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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 바로미터’ 충청 28곳서 민주 20곳 승리…강원도 약진

    ‘민심 바로미터’ 충청 28곳서 민주 20곳 승리…강원도 약진

    강원도 민주 3석 vs 통합 4석제주 3개 지역구서 민주 승리‘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충청 민심은 견제보다는 안정을 선택했다. 16일 집계결과 대전 7석, 세종 2석, 충북 8석, 충남 11석 등 총 28석이 걸린 충청권에서 민주당은 20석을 확보했고, 미래통합당은 8석을 얻는 데 그쳤다. 19대와 20대 총선에서 양당이 유지해온 균형이 깨진 것이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충청권 25석 가운데 새누리당(통합당의 전신)이 12석, 자유선진당이 3석, 민주통합당(민주당의 전신)이 10석을 차지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전체 27곳 중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이 14석, 민주당이 13석을 얻었다. 여야 어느 쪽에도 일방적으로 힘을 싣지 않았던 ‘중원 민심’이 이번에는 민주당의 손을 든 셈이다. 대전서 민주 7개 지역 전체 석권 우선 대전에서는 민주당이 7개 지역을 전체 석권했다. 박병석(대전 서구갑) 민주당 의원은 이번 당선으로 6선에 오르며 21대 국회 출범과 함께 국회의장 자리를 넘볼 수 있게 됐다. ‘검찰 저격수’로 불리는 황운하(대전 중구) 후보도 당선됐다. 대전을 지역구로 둔 통합당 현역 의원 이장우·정용기·이은권 의원은 수성에 실패했다. 지역구가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난 세종에서는 민주당 홍성국(세종갑)·강준현(세종을) 후보가 당선됐다. 세종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이기도 하다. 충남 11곳의 승부는 민주당 6곳, 통합당 5곳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충남에서는 재선에 나선 현역 의원들이 일제히 지역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민주당 박완주(천안을)·강훈식(아산을)·김종민(논산·계룡·금산)·어기구(당진) 후보, 통합당 정진석(공주·부여·청양)·김태흠(보령·서천)·이명수(아산)·홍문표(홍성·예산) 후보가 승리했다. 8석의 의석이 걸린 충북에서도 민주당이 5석을 확보하는 데 성공해 3곳에서 승리한 통합당을 앞섰다. 청주 흥덕에서는 시인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출신인 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해양수산부 장관과 충북지사 등을 지낸 4선의 통합당 정우택 후보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민주당 곽상언 후보는 이 지역 현역인 통합당 박덕흠 후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광재 전 지사 등 강원서 민주 3곳 승리그동안 통합당 강세 지역으로 꼽혀온 강원도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했다. 전체 8곳 가운데 민주당은 3곳에서, 통합당은 4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통합당 공천 탈락한 권성동(강릉) 후보는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노무현의 남자’이자 강원지사를 지낸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원주갑에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통합당 박정하 후보를 눌렀다. 또 그동안 ‘여당 저격수’ 역할을 해온 통합당 김진태(춘천·철원·화천·양구갑) 후보는 민주당 허영 후보에 지역을 내줬다. 제주도에서는 송재호(제주갑)·오영훈(제주을)·위성곤(서귀포) 등 3명의 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자세에 세월호 교훈 있다”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자세에 세월호 교훈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상당수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한 승객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울었고, 함께 책임지기 위해 행동했고, 세월호를 통해 서로 얼마나 깊이 연결된 존재인지도 알게 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시는 손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약속한 ‘안전한 나라’를 되새긴다”면서 “4·16생명안전공원,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상호의존성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면서 “국민은 ‘누구도 속절없이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를 지키고 있다”고 올렸다. 이어 “사회적 책임을 유산으로 남겨준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민주·시민, 180석 ‘공룡여당’…패스트트랙 단독처리도 가능

    민주·시민, 180석 ‘공룡여당’…패스트트랙 단독처리도 가능

    87년 민주화 이후 전례없이 국회 5분의3 차지통합당 103석 ‘개헌저지’ 턱걸이…총선 완패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국회 전체의석 300석의 5분의3에 해당하는 180석의 ‘공룡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전국 개표율 99.3%를 기록한 16일 오전 6시 22분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 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 등이다. 비례대표는 개표율 92.66%를 보인 가운데 미래한국당 34.18%, 시민당 33.21%, 정의당 9.54%, 국민의당 6.71%, 열린민주당 5.32% 등을 기록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국회의 5분의3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3을 넘어서는 거대 ‘공룡정당’ 탄생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는 일로, 이로써 여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민주당은 ‘국난 극복’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통합당은 ‘야당 심판’과 견제를 내걸고 지지를 호소했다. 투표 결과 예측을 뛰어넘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결론이 나면서 문재인 정부 집권 중반기에 들어 정국은 20대 국회와는 완전히 다른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당장 여당이 현 정부 주요 입법과제인 사법개혁 등에서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면서 각종 개혁과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반면 강남벨트 등 수도권 일부와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참패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 사퇴와 함께 비대위 구성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후폭풍에 휩싸였다. 사실상 양당 체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이 일부 의석을 확보하긴 했지만, 제3당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며 ‘여대야소’의 21대 국회는 전체적인 양당 체제로 회귀하며 전체적인 입법부 지형변화가 예상된다. 주요 접전지 중에선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상대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했고, 동작을의 경우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상대로 이겼다. 광진을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입’ 고민정 후보가 통합당의 ‘잠룡’ 오세훈 후보에게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선거 막판 ‘성 비하 팟캐스트’ 논란에 휘말린 경기 안산 단원을 민주당 김남국 후보도 이 지역 현역 통합당 박순자 의원을 상대로 이겼다. 경기 안양 동안을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통합당 원내대표인 심재철 후보를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남 양산을에선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통합당 나동연 후보에 박빙으로 승리했고, 부산진갑에선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제쳤다. 강원 원주갑에선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경기 고양갑에서 정의당 지역구 후보로는 유일하게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민정·김남국 이겼다…민주, 수도권 의석 88% ‘싹쓸이’

    고민정·김남국 이겼다…민주, 수도권 의석 88% ‘싹쓸이’

    민주 121개 지역구 중 107곳 압승통합당 12곳·정의당 1곳·무소속 1곳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의석을 사실상 ‘싹쓸이’하며 완승했다.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수도권에서 ‘2연승’한 것이다. 98.3% 개표를 기록한 16일 오전 5시 12분 현재 수도권 121개 지역구 가운데 107곳(88.4%)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당초 민주당은 수도권에서의 ‘91곳 이상 승리’를 전망했었다. 서울은 49개 지역구 가운데 42개 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 20대보다 의석수를 7석이나 더 늘렸다. 미래통합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강남벨트’ 일부를 간신히 건졌다.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35석, 통합당의 전신 새누리당이 12석의 의석을 각각 확보했다. 19대 총선 당시에는 민주통합당(민주당의 전신) 30석, 새누리당 16석이었다. 서울, 49개 지역구 중 42곳 민주 승리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상대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했다.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간 광진을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입’ 고민정 후보가 통합당 ‘잠룡’ 오세훈 후보에게 박빙의 승부 끝에 신승을 거뒀다.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민주당 윤건영 후보와 윤 후보를 잡기 위해 통합당이 ‘자객 공천’한 김용태 후보가 맞붙은 구로을에서도 윤 후보가 승리했다. 또 ‘6번째 리턴매치’로 주목받았던 서대문갑, 4선 현역인 통합당 나경원 후보와 ‘블랙리스트 판사’ 이수진 후보 간 ‘판사 대결’이 펼쳐진 동작을에서는 각각 민주당 우상호·이수진 후보가 이겼다. 도봉을에서도 오기형 후보가 현역 김선동 후보에게 승리했다. 민주당의 ‘험지’인 강남 3구에 해당하는 송파병에서도 현역인 남인순 의원이 이겼다. 반면 통합당은 한강 이남의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벨트’만 수성에 성공했다. 다만 송파을에서 배현진 후보가 현역 최재성 의원을 제쳐 의미있는 1승을 기록했다. 강남갑에 전략공천된 탈북자 출신 태구민 후보도 민주당 김성곤 후보를 크게 이겼다. 통합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 용산에서도 권영세 후보가 민주당 강태웅 후보를 890표 차로 어렵게 따돌렸다. 경기 59곳 중 52곳 민주 석권…‘조국대전’도 완승경기에서도 59곳 중 52곳을 민주당이 석권하며 ‘싹쓸이’에 가까운 압승을 거뒀다. 20대의 경우 민주 40석·새누리당 19석, 19대 당시는 새누리당 21석·민주통합당 29석을 기록했다. 수원에서는 수원갑·을·병·정·무 5개 지역구를 모조리 휩쓸었고, 선거 막판 ‘성 비하’ 논란이 있었던 안산 단원을에서도 김남국 후보가 현역 통합당 박순자 의원에게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른바 ‘조국 대전’으로 지칭된 남양주병에서도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현역 통합당 주광덕 의원을 제쳤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민주당 윤영찬 후보와 4선의 통합당 신상진 후보가 대결을 펼친 성남 중원도 민주당의 차지가 됐다. 성남 수정(김태년)·안양 만안(강득구)·안양 동안갑(민병덕)·안양 동안을(이재정)·부천갑(김경협)·부천병(김상희)·부천정(서영석)·광명을(양기대)·안산 상록갑(전해철)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금융 전문가(민주당 이용우)와 부동산 전문가(통합당 김현아)의 대결이었던 고양정에서도 이용우 후보가 승리했다. 통합당은 성남 분당갑(김은혜), 동두천·연천(김성원), 용인갑(정찬민), 이천(송석준), 포천·가평(최춘식), 여주·양평(김선교), 평택을(유의동) 등 7곳에서만 이겼다. 인천 지역구 13곳 중에서는 11곳에서 민주당이 이겼다. 인천은 20대에는 민주당이 7석, 새누리당이 4석을 얻었고, 19대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각각 6석을 나눠 가졌다.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연수을에서 민주당 정일영 후보가 이 지역 현역 민경욱 의원에게 신승을 거뒀다. 연수갑(박찬대), 부평갑(이성만), 부평을(홍영표), 계양갑(유동수), 계양을(송영길), 서구을(신동근), 동구·미추홀갑(허종식), 남동갑(맹성규), 남동을(윤관석), 서구갑(김교흥) 등도 민주당이 모조리 휩쓸었다. 통합당 배준영 후보 인천서 유일하게 승리 통합당은 배준영 후보가 중구·강화·옹진에서 유일하게 승리했고, 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동구·미추홀을) 후보가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민주당의 수도권 압승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대응한 정부에 대한 호응과 함께 민주당의 앞세운 ‘국난극복’ 메시지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합당은 수도권을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보고 일찌감치 중도·보수 통합에 나섰지만 선거 막판 ‘막말 논란’이 큰 타격을 입히며 수도권 표심을 갉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또 ‘조국 사태’ 등 야당에 유리할 수 있는 이슈에도 불구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도 수도권의 중도·무당층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유로 꼽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당선 확실’ 이낙연 “부족한 제게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감사”

    ‘당선 확실’ 이낙연 “부족한 제게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감사”

    4·15 총선일인 15일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 종로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족한 저에게 국회의원의 일을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종로구 선거 캠프 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확인한 뒤 “종로구 국회의원의 임무를 성심으로 수행하겠다”면서 “국민들께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몰고 온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세계적 위기에 대처할 책임을 정부 여당에 맡기셨다”고 말했다. 또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민주당의 ‘1당’ 승리가 유력한 것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 많은 의석을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와 경제 위축이라는 국난의 조속한 극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후보는 “당원과 지지자 등 당의 승리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매진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아울러 서울 종로를 두고 경쟁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향해 “최선을 다해 애쓴 황교안 후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56.4% 진행된 오후 9시 53분 기준으로 이 후보는 60.4%(3만 2097표)를 얻어 38.1%(2만 263표)에 그친 황 후보를 22.3% 포인트 앞섰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코로나19 자가격리 유권자 투표 현장... “투표 마칠 때마다 소독”

    코로나19 자가격리 유권자 투표 현장... “투표 마칠 때마다 소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조치로 자가 격리 중인 유권자들도 15일 투표소를 방문해 제21대 총선 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 투표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들에 한해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외출이 허가됐다. 이들은 담당 공무원에게 투표소 출발 사실을 알린 뒤 마스크를 쓰고 도보 또는 자차로 인근 투표소까지 이동했다. 투표소에 도착한 자가격리 유권자들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다 끝날 때까지 별도로 마련된 대기소에서 기다렸다가 별도로 마련된 기표소에서 투표를 했다.투표소 관계자는 “기표소에서 한 분 한 분 투표를 마칠 때마다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전국 단위의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자가격리자들의 투표에 국내외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투표소에 온 한 외신 기자는 짙은 색의 방진복을 입고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투표를 마친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7시까지 거주지로 복귀한 뒤 자가격리 앱이나 문자로 전담 공무원에게 도착 사실을 알려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오늘 오후 6시 이후부터 시작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오늘 오후 6시 이후부터 시작

    “투표 당일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없어야”“오후 6시 이전에 투표소 도착해야”“투표 이후에는 바로 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는 오후 6시 이후부터 투표할 수 있다. 15일 오전 6시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일반 유권자들은 이날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자가격리자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인 오후 6시 이후에 시작된다.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려면 지난 14일까지 미리 투표 의사를 밝혀야 하며, 투표 당일인 오늘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어야 한다. 자가격리자의 투표는 일반 유권자와 같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는 철저한 통제 속에서 투표소로 이동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만 외출할 수 있다. 선거법상 오후 6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해야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시간은 편도 40분 이내여야 한다. 투표소로 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도보나 자차로만 다녀야 한다.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 집을 나설 때는 전담 공무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공무원은 자가격리자의 이동 경로를 지켜보고 무단이탈을 확인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자가격리자의 이동 경로는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담당자는 자가격리자가 예상된 시간에 투표소나 집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무단이탈로 간주해 신고 조치할 예정이다. 투표소에 도착한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날 때까지 야외에 마련된 대기 장소에서 기다려야 한다. 대기 시, 다른 자가격리 유권자와 2m 이상 간격을 둬야 하며 대화는 금지된다.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 기표소와 다른 전용 기표소에 들어가야 한다. 정부는 자가격리자와 일반 유권자가 마주치지 않도록 동선을 정리할 방침이다.유권자들은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해야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양손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정부는 자가격리자 한 명이 투표를 마치면 기표소를 바로 소독하고, 다음 자가격리자가 들어가도록 안내한다. 자가격리자가 이용하는 기표소 담당 투표관리원은 레벨D 수준의 방호장비를 갖추고 업무를 본다. 또한 투표를 마친 자가격리자는 바로 귀가해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전투표 반영” 제21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3%

    “사전투표 반영” 제21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총선 투표율이 53.0%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333만5053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42.3%)와 비교해 10.7%포인트가 높다.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된 수치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59.9%보다는 6.9%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6.8%보다는 6.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7.5%, 세종 56.4%, 강원 55.9%, 경남 55.3%, 경북 55.1%, 광주 54.8%, 울산 54.1%, 서울 53.8%, 부산 53.3%, 대전 53.1%, 충북 52.7%, 대구 52.2%, 제주 51.4%, 충남 51.2%, 경기 50.6%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49.8%였다. 이날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가 일반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투표장까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1대1 동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자가격리자 수가 많은 대구, 서울, 경기 등 지자체의 여건상 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흑인은 출입금지” 인종차별 논란 부른 中맥도날드

    “흑인은 출입금지” 인종차별 논란 부른 中맥도날드

    중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흑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된 사실이 알려져 중국 안팎에서 인종차별 비판이 일자 맥도날드 중국법인이 사과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저우(廣州)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흑인은 입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부착됐다. 이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SNS상에 확산되자 “인종차별이다”며 거센 반발이 일었다. 인종차별적 조처를 비난하는 여론에 맥도날드 차이나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과했다. 해당 안내문을 제거하고 광저우 매장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역유입 우려가 커지며 자국 내 아프리카인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이 빚어진 와중에 벌어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 사는 일부 아프리카인은 경찰이 자신들을 숙소에서 쫓아냈고, 상점과 식당 등에서 입장을 거부당했다. 이에 중국 주재 아프리카 대사들은 전날 중국 외교부에 서한을 보내 코로나19와 관련된 중국 내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낙인찍기와 차별 상황에 대해 항의했다. 중국 외교부는 모든 차별 행위에 반대한다면서 아프리카인에 대한 대우를 개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트럼프, 이달 경제 재개 전망 “일부 주는 월말보다 빨리”

    트럼프, 이달 경제 재개 전망 “일부 주는 월말보다 빨리”

    “경제 재개 계획 거의 다 세워”16일 주지사들에게 설명할 계획경제활동 재개 위원회 구성·출범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경제활동을 언제 재개해야 할 지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주는 이달 중으로 경제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러 주가 매우, 매우 곧, 이달 말보다 더 빨리 경제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하게 작은 부분씩 재개할 것”이라며 점진적 경제 재개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어떤 주지사들은 (4월 말보다) 더 빨리 경제를 재개하기에 훨씬 더 좋은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주지사들은 아마 더 긴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봉쇄’를 종료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계획을 거의 완성했으며 16일에 주지사들에게 그 계획을 설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어 주지사들이 그 계획을 각 주에서 적절한 시기에 집행하도록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주의 경제 재개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누구의 권한인지와 관련해선 태도를 다소 누그러뜨려 “어떤 주지사에게도 봉쇄를 풀라고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활동 재개 권한을 두고 주지사들과 충돌하면서 “미국 대통령의 권한은 전면적”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지사에게 경제 재개를 압박하지 않겠다면서도 “우리가 어떤 주에 불만이 있다면 그런 사실을 그들에게 알게 하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그는 또 각 주의 상황이 악화하면 연방정부가 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유행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매우 심각한 조처를 해만 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런 지역에 대해 다시 봉쇄 정책을 펼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제·사회 분야 유명 인사 수십명으로 구성된 ‘경제활동 재개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제활동 재개 위원회는 경제 재개 시점과 방식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에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크래프트 뉴잉글랜드패트리어츠 구단주,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핀,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등이 참여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49.7%…지난 총선보다 11.8%p 높아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49.7%…지난 총선보다 11.8%p 높아

    전남 55.7% 최고, 인천 46.2% 최저오후 1시부터 사전 투표율 일부 반영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1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49.7%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2185만 9363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1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1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37.9%)와 비교해 11.8% 포인트 높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55.5% 보다는 5.8% 포인트 낮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3.5% 보다는 6.2% 포인트 높은 결과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5%, 세종 53.4%, 강원 53%, 경북 52.2%, 광주 51.8%, 경남 51.8%, 울산 50.6%, 서울 50.2%, 대전 49.9%, 부산 49.7%, 충북 49.5%, 대구 48.4%, 충남 48.2%, 제주 48%, 경기 47.2%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46.2%였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였다. 이날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수요시위 온라인 생중계

    [포토] 수요시위 온라인 생중계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트럼프 달래기 나선 유엔 사무총장 “단합해야할 때”

    트럼프 달래기 나선 유엔 사무총장 “단합해야할 때”

    ‘중국 편향성’ 이유 들어 WHO 자금줄 끊은 트럼프팬데믹 국면서 후폭풍 예고유엔 사무총장 “WHO 지원 줄일 때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의 문제를 들어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전격 지시한 가운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WHO 지원 줄일 때 아니다. 단합해야한다”고 반박했다. 유엔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WHO는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라면서 “WHO는 코로나19에 맞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난 8일 이미 밝혔듯이 코로나 19 팬데믹(전 세계적인 대유행)은 우리 생애에 직면해온 가장 위험한 도전들 중 하나”라면서, WHO 직원 수천명이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다고 격찬했다. 이어 “서로 다른 주체들이 동일한 팩트들을 다르게 읽는게 가능할 것이다. 우리가 (코로나 19 확산사태의)페이지를 드디어 넘기고 난 뒤 어떻게 해서 이런 질병이 생겼으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전 세계로 확산됐는지에 대해 완전하게 되돌아볼 때가 있을 것이다”며 “그 교훈들은 미래에 발생할 비슷한 도전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있어 WHO와 그밖에 다른 인도적 기구들을 위한 재원을 줄일 때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이 바이러스를 멈추기 위해선 국제사회가 단결해 함께 일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검토 작업이 실시되는 동안 WHO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WHO의 중국 편향성 등을 그 이유로 들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 전 세계 보건 문제를 이끄는 국제기구에 대한 자금줄을 끊는 극약처방을 통해 전면전을 선언한 셈이어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美국방장관 “한국은 부자나라…방위비 분담금 더 내라”

    美국방장관 “한국은 부자나라…방위비 분담금 더 내라”

    트럼프에 제동걸려 협상 장기화 우려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정(SMA)과 관련해 한국을 ‘부자 나라’로 규정하고 “방위비를 더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전년 대비 ‘최소 13% 인상안’을 제시했었다는 최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무부가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국무부에 넘기겠다면서도 “나도 카운터파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범위 내에서 분명히 관여를 해 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이 우리의 가깝고 신뢰받는 동맹이라는 나의 견해는 여전히 유지된다”면서도 “그들은 부자 나라이다. 그들은 우리의 상호 방위와 그들의 특정한 방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더 지불할 수 있고 더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에스퍼 장관은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카운터파트인 정경두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정 장관이 오늘 동맹에 걸쳐져 있는 공정한 방위비 분담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나의 전화를 받아줘 감사하다. 공정하고 균형 잡히고 포괄적인 합의에 빨리 서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에스퍼 장관의 이날 발언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정이 지난달말 잠정타결 수순으로까지 접어들었다가 막판에 ‘트럼프 변수’로 판이 엎어진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한국의 추가 증액을 다시 압박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협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한미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조 문제를 계기로 진전됐으며 한국 측이 전년 대비 최소 13%를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최종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지난 10일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당시 보도에서 에스퍼 장관이 지난 6일 이뤄진 한미 국방장관간 전화 통화에서도 정 장관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훨씬 더 큰 한국의 분담을 기대하고 있는 방위비 협상에 대한 신속한 타결을 압박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대선 국면에서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방위비 대폭 증액 요구에서 쉽게 물러서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지난 총선보다 1.8%p 낮아

    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지난 총선보다 1.8%p 낮아

    대구 21%로 투표율 최고광주 16.3%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낮 12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19.2%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843만 2721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 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21.0%)와 비교해 1.8% 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투표율이 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 20.8%, 울산 20.3%, 경남 20.3%, 부산 20.1%, 충남 19.7%, 충북 19.6%, 경북 19.6%, 제주 19.6%, 경기 19.3%, 서울 18.8%, 대전 18.7%, 인천 17.9%, 세종 17.5%, 전북 17.2%, 전남 1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16.3%였다. 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의 이날 투표율이 가장 높았지만,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 27명·총 1만 591명…해외유입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27명·총 1만 591명…해외유입 11명

    16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분석수도권 11명·검역 4명 등 발생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수일째 20~30명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해외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중앙방역 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5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7명 중 1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5명, 경기에서 6명이 추가됐다. 대구·경북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 1명, 경북 6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1명, 광주 1명, 강원 2명, 제주 1명 등이었다. 인천,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4명이었다. 국내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7건 확인돼 신규확진자 중 11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 1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에서는 해외 유입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이날 0시까지 2주간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704명 중 377명(53.6%)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된다.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된 사람이 가족, 지인 등에 전파한 사례는 61명(8.7%)이었다.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금까지 대구·경북에서 81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6823명, 경북 134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617명, 경기 645명, 인천 88명 등 총 1350명이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재확진(재양성)된 사례도 9명 추가됐다. 전날 0시까지 재양성 사례는 124명이었으나 이날 0시 기준 133명으로 늘어났다. 재양성 사례는 20대가 30명(22.6%)으로 가장 많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2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 늘었다. 사망률은 2.12%다. 국내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중에서 나왔다. 80대 확진자의 사망률은 22.18%다. 70대 확진자의 사망률 역시 9.69%에 달해 10%에 육박했다. 남성 치명률(2.77%)이 여성(1.69%)보다 높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82명이 늘어 총 7616명이 됐다. 완치율은 71.9%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美합참의장 “코로나19, 자연발생 같지만 확실치는 않아”

    美합참의장 “코로나19, 자연발생 같지만 확실치는 않아”

    밀리 합참의장, 음모론 부정하면서도 여지 남겨WP “2년전 외교관들이 우한연구소 위험 경고”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14일(미국동부 현지시간)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져 실수로 누출됐다는 주장이 증거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 같다”며 음모론을 부정하면서도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밀리 의장은 “매우 다양한 언론과 블로그 등에서 많은 루머와 추측이 나온다. 우리가 이것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많은 정보요원이 이를 자세히 들여다봤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이라며 “현시점에선 증거가 자연(발생) 쪽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결론에 이른 것은 아니며 아직 확실하게는 모른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이 단어를 신중하게 선택했지만 인터넷을 달군 루머나 언론의 의문을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뉴스위크는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밀리 의장의 발언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각종 추측을 부채질하는 한편 중국 정부와의 긴장 관계를 다시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트위터에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19를 가져왔다는 글을 올리며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로 부르며 중국 기원설을 강하게 제기해 양국 간 공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미 2년 전 미 국무부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WIV)의 안전 및 관리상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본국에 알린 적이 있다는 주장도 언론을 통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이날 칼럼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8년 3월 17일 미 대사관 직원들이 당시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위험한 연구를 수행하던 WIV를 방문했으며 이들이 방문 직후 연구소의 안정성 문제 등에 대해 미 정부 관리 2명에게 보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를 방문했던 미 대사관 직원은 제이미슨 포스 우한 총영사와 릭 스위처 환경·과학·기술·보건 담당관으로, 두 사람은 연구소 방문 뒤 크게 우려해 ‘기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민감한’ 자료로 이 연구소에 대한 주의와 도움을 촉구하는 내용의 전보를 본국에 보냈다는 것이 로긴의 주장이다. 로긴은 자신이 첫번째 전보를 입수했으며 전보 내용 중에는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와 인간 감염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같은 유행병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미 대사관 직원들은 전보에서 “WIV 연구진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감염 위험이 높은 연구소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훈련을 받은 기술자와 조사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연구진이 여러 사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 내 ACE2 수용체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같은 발견은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전파돼 사스와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강력한 의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관한 연구가 중요한 만큼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IV는 텍사스대 의과대학 산하 갤버스턴 국립 연구소와 다른 미국 기관들의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연구진은 당시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황이었다. VIW 홈페이지에는 미 대사관 직원들의 방문에 관한 영문 보도자료가 게재돼 있었으나 지난주 돌연 이를 삭제했다고 WP는 전했다. 이같은 WP 보도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세계적인 유행병이 우한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거기에 육류를 판매하는 시장도 있다”며 “사실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민주 “마지막 고비…촛불광장 동참하듯 투표장에 나와달라”

    민주 “마지막 고비…촛불광장 동참하듯 투표장에 나와달라”

    이인영 “코로나는 코리아 이길 수 없다”윤호중 “막말·구태정치와 결별하는 날”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당일인 15일 ‘국난 극복’과 ‘촛불혁명 완수’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투표상황점검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난과 경제 위기를 맞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 전투를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번 투표는 또 하나의 모범을 보일 절호의 기회”라며 “전대미문의 글로벌 재난 속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음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결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코리아가 코로나를 이긴다. 여러분의 한 표가 코로나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우리 경제를 지켜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이 방역 모범국에서 경제 위기 돌파의 모범국이 되도록 민주당은 지금부터 곧바로 다시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2017년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민주주의 100년 혁명의 마지막 고비가 과연 완전한 승리로 끝날 것인가, 또다시 미완으로 남느냐가 오늘 결정될 것”이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했다.그는 “우리 선조들이 3·1 만세운동에서 하나로 나섰듯이, 4·19혁명에 광화문광장으로 뛰어나갔듯이, 6월 항쟁 거리에서 하나 됐듯이, 촛불광장에 동참했듯이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던 막말, 망언, 이념 갈등, 색깔론, 가짜뉴스 이런 모든 구태 정치와 결별하는 역사적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나갈 일꾼을 뽑는 중요한 날”이라며 “일하는 국회,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로 새로운 역사를 써달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15.3%…지난 총선보다 0.8%p 낮아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15.3%…지난 총선보다 0.8%p 낮아

    강원 16.9% 최고·광주 12.8% 최저사전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반영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11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15.3%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673만 4112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16.1%)와 비교해 0.8% 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투표율이 1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16.8%, 경남 16.4%, 경북 16.2%, 울산 16.1%, 부산 15.9%, 충남 15.9%, 충북 15.8%, 제주 15.7%, 대전 15.4%, 경기 15.3%, 서울 14.9%, 인천 14%, 세종 13.9%, 전북 13.8%, 전남 13.8%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12.8%였다.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의 이날 투표율이 두 번째로 높았지만,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인영 “코로나는 코리아 이길 수 없어…한 표 행사해 달라”

    이인영 “코로나는 코리아 이길 수 없어…한 표 행사해 달라”

    국회서 투표상황 점검회의 개최“여러분의 한표가 가장 강력한 무기”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이번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과 경제 위기를 맞이해 세계 가장 모범적으로 전투를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투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러분의 한 표가 코로나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할 힘을 더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주권자로 당당하게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로 한국인은 코로나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코로나는 결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면서 “세계인과 우리 후손은 오늘 한국인을 코로나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미래를 지키는 위대한 국민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폭락 수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지만 헤쳐나가야 할 세계 경제 위기가 험난하다”며 “대한민국이 방역 모범국에서 경제 위기 돌파의 모범국이 되도록 민주당은 모든 노력을 하겠다. 지금부터 곧바로 다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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