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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시설안전감사단장 김성진△적극행정지원단장 강민호 ■국방부 ◇국장급△장관정책보좌관 최용길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노혜원△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오호정△사이버조사단장 김현중△운영지원과장 최현철 ■기상청 ◇3급 승진△대변인 이은정 ◇4급 승진△감사담당관실 김동수△기획재정담당관실 이수홍△정보통신기술과 김진석△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경모 ◇4급 전보△혁신행정담당관 조남산△총괄예보관 박경진 ■금융투자협회 ◇임원 신규△상무 윤영호(정책지원본부장) ■예금보험공사 ◇신규선임△이사 박상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영업본부장 이정혜 ■브릿지경제신문 ◇승진△정치경제부 부국장대우 권순철△종합편집부 부국장대우 안용기△온라인뉴스부 부국장대우 신화숙△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조기원 ■매일산업뉴스 △편집국 대기자 국장급 김혜림 ■코스콤 ◇본부장△데이터사업본부장 정동욱△디지털사업본부장 김성환 ◇부서장△금융마케팅부서장 김성계△금융투자상품부서장 이용순△금융솔루션부서장 박문호△리스크관리부서장 현정훈△데이터사업부서장 한강덕△정보서비스부서장 김진우△클라우드사업부서장 이주화△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정홍배△신사옥리모델링TF부서장 류호증△경영기획부서장 김도연△HR부서장 임지영 ■가천대 △수석부총장 최미리△부총장 윤원중△교학부총장 이영미 ■건국대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주범△공학교육연구소장 김원준△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장 성상경△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장 김두현△상허교양대학 교양교육센터장 이승진△상허교양대학 사회봉사센터장 남원진△IPP사업단장 김형석△KU:L HOUSE 관장 한길수△입학처 입학팀장 김응태△취창업전략처 진로교육센터장 김호섭△취창업전략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안진우△대학원 행정실장 이우광△행정대학원 행정실장 배영숙△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김은숙△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장 김성우△정보통신대학원 행정실장 김진기△문과대학 행정실장 박창복△이과대학 행정실장 이승창△출판부 출판과장 이필우△KU:L HOUSE 행정실장 안형렬△일우헌 행정실장 고해웅△산학협력단 산학총무인사팀장 이윤상 ■고려대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관영△문과대학장 정병호△보건과학대학장 홍성회△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겸 경영정보대학원장 구상회△공공정책대학장 김기환△문화스포츠대학장 겸 문화스포츠대학원장 최종택△미디어대학원장 민영△국제대학원장 이재승 ■숭실대 △비서실장 윤형흔△발전기금팀장 조성민 ■SPC그룹 ◇사장△㈜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각자) 황재복◇대표이사 부사장 ㈜파리크라상 이명욱△㈜SPC PACK 김창대△비알코리아㈜ 도세호◇부사장△㈜SPC삼립 박해만△비알코리아㈜ 이경일△SPC㈜ 김범성 박원호
  • 의료진도, 환자도 아닌데…요양병원 운영진 백신 새치기 접종 논란

    의료진도, 환자도 아닌데…요양병원 운영진 백신 새치기 접종 논란

    경기 동두천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운영진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26일 동두천시 소재 A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나 환자가 아닌 운영진의 가족이 백신을 접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병원 운영진 가족이 접종 대상이 아닌데도 백신을 맞게 조치했다는 것이다. 현재 요양병원의 환자와 종사자만이 백신 우선접종 대상으로 분류돼 있다. 병원 측은 사외 이사들도 병원의 종사자라며 행정상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이들을 병원 종사자로 볼 수 있는지, 다른 위법 사항은 없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접종 대상 명단은 요양병원에서 제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관내에 요양병원이 많기도 하고, 의료진이나 환자가 아닌 ‘기타’로 분류된 명단은 일일이 다 확인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코로나19 접종을 받기 위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받으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어떤 일하는지 확인 안돼” 동두천 외국인 무더기 확진(종합)

    “어떤 일하는지 확인 안돼” 동두천 외국인 무더기 확진(종합)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이틀간 9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동두천시는 2일 지역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을 합해 10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자 지역 내 등록외국인 396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동두천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 이동 검체 채취팀 등에서 선제검사를 실시해 지난 1일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9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외에도 해외입국 외국인 1명,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3명, 내국인 7명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이틀간 동두천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외국인이 96명이고 내국인이 9명이다. 앞서 검체가 중복으로 채취된 3명이 확인돼 명단에서 제외됐다. 외국인 확진자는 대부분 무증상으로, 거주지는 동두천이지만 직장 등 주생활권은 양주, 포천, 남양주, 인천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다는 것 외에 특별히 확인된 것이 없다. 확진된 외국인들이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도 확인이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앞서 동두천시는 지난달 18일 외국인 관련 교회와 커뮤니티 등에 안내문을 보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동두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검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동두천시 등록 외국인이 얼마나 되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확진자들 간 역학관계 역시 확인되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등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영어 회화가 가능한 시청 직원 10명을 동원해 기초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중앙 및 경기도 차원의 역학조사관 15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지역 내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자 교육청과 협의해 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또 검사를 받지 않은 외국인 거주자, 지역 내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신속히 검사를 받도록 외국인 커뮤니티, 선교회 목사, 보산동 상가연합회 등을 통해 영문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이밖에 현재 오전 9시∼오후 6시인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오후 6시까지 355명…내일 400명대 예상

    [속보] 오후 6시까지 355명…내일 400명대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53명보다 10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4명(85.6%), 비수도권이 51명(14.4%)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귀성객 몰린 설 연휴 직후, 가족-지인모임 감염 2배 증가

    귀성객 몰린 설 연휴 직후, 가족-지인모임 감염 2배 증가

    인구 이동이 많았던 설 연휴가 지나고 가족이나 지인 간 모임을 통해 집단감염된 환자가 총 237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가족·지인 모임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가족 및 지인 모임을 통한 감염 사례는 설 연휴 기간(2월 7~13일)에는 183건이었으나 연휴 직후인 2월 14~20일에는 237건으로 증가했다. 연휴 전인 2월 첫째 주(120건)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이었다. 수도권의 경우 연휴 직후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가 감소했지만, 귀성객이 몰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비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했다. 일례로 서울은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이었지만, 그다음 주에는 30건으로 줄었다. 경기와 인천도 같은 기간 22건에서 16건으로, 28건에서 13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경북은 3건에서 62건, 부산은 0건에서 36건으로 증가했다. 광주도 5건에서 12건, 전남은 0건에서 11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감염경로는 명절 가족모임으로 인한 가족 내 노출이 56%로 가장 많았다. 지인(16%)이나 직장동료(9.8%)에게 ‘n차 전파’가 이뤄진 경우가 뒤를 이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포토] 동두천서 외국인 근로자 등 88명 확진

    [포토] 동두천서 외국인 근로자 등 88명 확진

    2일 외국인 근로자 84명과 내국인 4명 등 8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경기 동두천시 내 중앙도심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내외국인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캠프 케이시가 있는 보산동 관광특구 일대, 외국인 커뮤니티, 선교회 등에서 외국인들의 모임이 잦기 때문에 관내 4,000여명 외국인 전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뉴스1
  • 환자단체 “범죄 저지른 의사들 면허 취소 막은 법사위 규탄”

    환자단체 “범죄 저지른 의사들 면허 취소 막은 법사위 규탄”

    환자단체가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 등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을 계류시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비판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령수술·성범죄·살인죄 등 중대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고 일정 기간 재교부를 금지한 의료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계류시킨 법사위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자단체연합회는 “개정안을 두고 벌어진 공방은 법사위가 아닌 상임위에서 논의해야 할 내용”이라며 “이 개정안은 상임위(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대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에 계류됐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낀다”며 “법사위는 이달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상임위를 통과한 중대범죄 의료인 면허 취소에 관한 법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법사위는 지난달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 등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법안은 의료진이 실형을 받은 후 형 집행 종료 후 5년,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후 2년까지 면허 재교부를 금지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허 재교부가 가능하며 의료과실로 처벌받을 경우에는 면허가 취소되지 않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해당 법안에 반발해 최근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협력하지 않는 것은 물론 총파업까지 나서겠다고 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포토] 비대면 입학식

    [포토] 비대면 입학식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SBS스튜디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2021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들이 배지를 받고 있다. 총장과 부총장, 신입생 대표 일부는 참석한 채 열린 이날 입학식은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연합뉴스
  • [서울포토]‘소상공인정책자금’ 접수 시작

    [서울포토]‘소상공인정책자금’ 접수 시작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정책자금’(직접대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센터 방문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자금별로 시차를 두고 2주간 신청받을 예정이다. 수요가 많은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전용자금은 2일부터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관계자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동두천서 84명 외국인 근로자 무더기 확진... “역학 조사 중”

    동두천서 84명 외국인 근로자 무더기 확진... “역학 조사 중”

    경기 동두천시에서 8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 중 이날 0시 기준 84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내국인 4명도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동두천 지역 내 3966명 전체 외국인에게 코로나19 검사 독려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산업단지와 외국인 커뮤니티, 선교회, 보산동상가연합회 등에도 검사를 안내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근무 시간외 같은 국가 근로자 등과 주로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고 양주 등에는 이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타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가 인근 지역의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파시킨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들과 가족, 지인 등에게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지역 내 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부 “‘백신 여권’ 도입 논의 중...실무적 부분 꼼꼼히 검토해야”

    정부 “‘백신 여권’ 도입 논의 중...실무적 부분 꼼꼼히 검토해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해 정부는 다각적 측면을 검토해 신중하게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오전 브리핑에서 백신 여권 도입과 관련된 부처 간 논의가 진행 중이냐는 질문에 “국내서도 방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중수본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다. ‘백신 여권’이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형태의 접종 증명서로, 이스라엘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먼저 이뤄진 해외 국가에서 백신 여권이 도입되고 증명서가 발급될 경우 국내 입국하는 해당 외국인들을 어떻게 격리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과 격리 면제 여부 등 실무적인 검토가 상당 부분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반장은 이어 “백신접종을 하더라도 무증상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 등 (백신 효능 관련)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며 “이런 부분은 해외도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실무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유럽 등 외국에서도 이러한 논의가 진행되는 중이며, 국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제도화 시기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탄’ 김종인 “유럽서 매우 기피하는 AZ백신, 한국서 접종”

    ‘개탄’ 김종인 “유럽서 매우 기피하는 AZ백신, 한국서 접종”

    “화이자 백신은 코백스 통해 일부 물량 도입”“4차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도 전혀 안 보여”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대책과 관련해 “화이자 백신은 코백스를 통해 일부 물량이 도입된 것이고, 아스트라제네카(AZ)는 유럽에서는 매우 기피하는 백신 종류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접종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구체적 백신 접종 전망이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정부가 11월 말이 되면 전반적인 국민 면역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어떠한 백신이 들어오고 어떠한 일자에 모든 국민이 백신 접종할 수 있다는 구체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3차 재난지원금도 완결을 못 한 실정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지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캐나다 “65세 이상 AZ 접종 피해야”vs 프랑스 “74세까지 AZ 접종 확대” 한편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캐나다의 국립면역자문위원회는 1일(현시시간) 이날 백신의 효능 관련 자료가 너무 제한적이라면서 65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의 권고는 강제력이 없으나 향후 보건당국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반면 프랑스는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대상 범위를 합병증이 있는 74세까지 맞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현지 뉴스채널 BFMTV에서 “합병증이 있는 50살 또는 그 이상인 시민 누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면서 “65∼74살 시민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75세 이상 시민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만 접종할 수 있다고 베랑 장관은 덧붙였다. 앞서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가능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규정했다. 고령층에 대한 이 백신의 임상 시험 자료가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코로나19 백신, 1일 전국 1442명 접종...국내 인구 대비 접종률 0.04%

    코로나19 백신, 1일 전국 1442명 접종...국내 인구 대비 접종률 0.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나흘째인 1일 전국에서 1442명이 접종했다. 이에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개시 이후 나흘간 누적 접종자는 3086명이다. 국내 인구(5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04%다. 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현황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2191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895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1만133명이다.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약 7.16%다.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6천183명으로, 접종률은 1.59%다. 전날 하루 접종자는 전북에서 5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52명, 충북 225명, 대구 90명, 경북 60명, 경기 57명, 부산 50명, 광주 40명, 충남 33명, 인천 29명, 경남 21명, 울산 10명, 강원 1명이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현재는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젤리와 초코 과자 속에 마약이…신종 유통 적발

    [여기는 중국] 젤리와 초코 과자 속에 마약이…신종 유통 적발

    중국 공안국이 포장된 젤리 속에 마약을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 피의자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샤먼 세관국은 지난달 12일, 생활 용품으로 신고된 사탕류 일체에서 약 509g의 대마초를 확인, 압수조치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약 밀수 및 유통이 차질을 빚자, 기존 밀입국 등의 방식 대신 우편 및 택배를 통한 유통을 시도한 사건이라고 현지 언론은 지적했다. 이번에 적발된 대마초를 유통시키려 한 피의자 진 씨는 공안국과 세관의 합동 수사로 붙잡혀 구금된 상태다. 수사 결과, 진 씨는 온라인 유통 업체에서 알게 된 국외 거주의 신원 미상 인물에게 대마초 509g을 구매, 우편으로 밀반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샤먼 세관국은 이번에 압수한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은 대마초의 주성분으로, 중화인민공화국 형법 357조가 규정한 중독성 마취 약품 및 향정신성의약품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금지 품목이다. 중국 당국은 약 121종의 마취 약품과 130여 종의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해 흡입 및 유통 등의 행위를 일체 금지해오고 있다. 또, 마약 밀수 및 운반 등의 혐의가 입증된 피의자에 대해서는 지난 1999년부터 최고 사형에 처하는 등 엄중한 처벌을 이어오고 있는 형국이다. 사건과 관련해, 샤먼 세관국은 “이번에 적발된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서 호기심으로 흡입하면 겉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면서 “이런 제품을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거나 유통하려는 시도는 불법적인 행위이다. 호기심을 이유로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 같은 온라인을 통한 사탕, 간식류 등에 마약을 숨겨 유통하는 시도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주하이시 공안국 사이버수사대는 올해 19세 해외 유학파 출신 마 모 씨가 온라인 상에서 구매한 초코과자에 마약 성분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마 씨를 구속 수사했다. 주하이시 공안국에 따르면, 지난 1월 저장성 우시 공안국 세관을 통해 압수된 택배 상자 안에 마약 성분이 든 초코과자를 확인, 압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공안국 관계자는 택배 수령인 마 씨를 소환, 일명 ‘대마 과자’를 구매한 경위를 조사했다고 공개했다. 수사 결과, 마 씨는 지난해 캐나다 유학 시절 구매했던 대마초를 흡입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해당 과자 상자를 구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 씨가 구매한 해당 과자 안에는 총 225g의 대마가 은닉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마 씨는 불법 마약 소지 혐의로 공안 기관에서 행정 구류, 재판 중이다. 관할 공안국 측은 “마약은 시작을 하는 그 순간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가져온다”면서 “목숨을 아끼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마약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포토] ‘코로나 백신 비공개 접종’ 트럼프 부부

    [포토] ‘코로나 백신 비공개 접종’ 트럼프 부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재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비공개로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부부는 퇴임하기 전 백악관에서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일인 지난 1월 20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 헬기인 마린원에서 내리는 모습. 워싱턴 AFP 연합뉴스
  • “연휴 영향, 검사 건수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종합)

    “연휴 영향, 검사 건수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종합)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는 전날까지 3·1절 사흘 연휴가 이어지면서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이르다. 실제 최근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어린이집, 마트, 교회, 제조업장, 스키장까지 유형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14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신규 확진 344명...지역 발생 319명·해외유입 2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9만37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355명)보다 11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9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11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24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대구 12명, 전북 9명, 전남 7명, 세종·충북·제주 각 5명, 광주·충남·경북 각 4명, 경남 3명, 강원 2명, 대전 1명 등 총 78명이다. 주요 신규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에서는 종사자와 방문자 등 12명이 확진됐으며 광진구 지인모임 사례에서는 지금까지 누적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동두천시 소재 어린이집에선 원아를 포함해 총 14명, 이천시 박스 제조업장에서는 22명이 확진됐다. 이 외에도 세종시 가족모임(누적 6명), 충북 진천군 마트(5명), 경북 포항시 교회(5명), 강원 평창군 스키장(5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1명 늘어...위중증 환자 총 1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17명)보다 8명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경기(5명), 경북(3명), 서울·대구·경남(각 2명), 인천·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60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5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6221건으로, 직전일 1만6749건보다 528건 적다. 직전 평일이었던 지난달 26일의 3만8852건보다는 2만2631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12%(1만6221명 중 344명)로, 직전일 2.12%(1만6749명 중 355명)와 같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68만1976명 중 9만372명)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9만29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지난달 28일 경기 지역에서 위양성으로 확인된 1명을 제외한 9만28명으로 정정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사흘째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

    [속보] “사흘째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한 수치로,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진단검사 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연휴 영향으로 해석된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9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5.5% 비중인 241명(서울 120명, 경기 111명, 인천 10명)을 기록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천 닭 가공공장 밤새 11명 무더기 확진…누적 14명 껑충

    진천 닭 가공공장 밤새 11명 무더기 확진…누적 14명 껑충

    이틀 전 러시아 국적 50대 첫 확진 판정외국인 근로자 10명·한국인 근로자 1명충북 진천의 닭 가공공장에서 밤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2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과 한국인 근로자 1명이 전날 오후 11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령대를 보면 20대 7명, 30대 1명, 40대 2명, 60대 1명이다. 진천군보건소는 확진자가 발생한 이 공장의 같은 생산라인 근무자 48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해 추가 확진자를 찾아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달 28일 러시아 국적 50대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튿날인 지난 1일 배우자 등 가족인 50대 러시아인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배우자는 이 공장 근로자는 아니다. 진천군보건소는 확진자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이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나섰다. 진천군 누적 확진자는 232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KTX서 햄버거 먹던 女, 제지하자 “우리 아빠 누군지 알아?”

    KTX서 햄버거 먹던 女, 제지하자 “우리 아빠 누군지 알아?”

    KTX 열차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음식물을 먹던 승객이 자신에게 항의하는 다른 승객을 향해 거친 말을 쏟아내는 등 행패를 부린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X 무개념 햄버거 진상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대구역에서 열차에 탑승한 한 여성이 마스크를 내린 채 음식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동대구 역에서 어떤 젊은 여성이 타더니 엄청 큰소리로 통화를 하더라. 조금 지나니 마스크를 내리고 초코케이크를 먹었다. 승무원이 ‘여기서 드시면 안 된다’며 제지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승무원이 간 이후 해당 승객이 마스크를 벗고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영상에는 승객이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글쓴이는 해당 승객에게 “죄송하지만 드실 거면 나가서 통로에서 드셔달라”고 요청했지만 해당 승객은 “내가 여기서 먹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천하게 생긴 X이 너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구인 줄 알고 그러느냐. 너 같은 거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이어 해당 승객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아빠 난데 내가 빵 좀 먹었다고 어떤 미친X이 나한테 뭐라 그래”라고 한 뒤 글쓴이의 사진을 찍고는 “SNS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영상과 함께 글을 쓴 이유에 대해 글쓴이는 “승무원이 경고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까지 나가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햄버거와 음료를 먹는 것이 너무 꼴 보기 싫었다”며 “나라도 마스크 내리고 먹는 걸 찍어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코레일 측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열차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방역수칙을 지켜달라는 승무원의 지시를 거부하면 강제 하차 등의 조처가 내려진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4세까지 접종 허용” 프랑스 발표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4세까지 접종 허용” 프랑스 발표

    프랑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대상 범위를 합병증이 있는 74세까지 맞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현지 뉴스채널 BFMTV에서 “합병증이 있는 50살 또는 그 이상인 시민 누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면서 “65∼74살 시민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75세 이상 시민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만 접종할 수 있다고 베랑 장관은 덧붙였다. 앞서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가능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규정했다. 고령층에 대한 이 백신의 임상 시험 자료가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캐나다에서는 다른 권고가 나왔다.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캐나다 국립면역자문위원회는 이날 백신의 효능 관련 자료가 너무 제한적이라면서 65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의 권고는 강제력이 없으나 향후 보건당국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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