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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단계도 소용 없나…신규 확진 1823명, 역대 세 번째 큰 규모

    4단계도 소용 없나…신규 확진 1823명, 역대 세 번째 큰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까지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늘어 누적 20만 92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704명)보다 119명 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달 28일(1895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달 28일(1895명)과 같은 달 22일(1841명)에 이어 역대 3번째 큰 규모다. 수도권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4주째 적용하고 있고, 비수도권에서도 3단계를 2주째 적용 중이지만 실질적 방역 효과는 드러나지 않는 형국이다. 특히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어서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 및 사적모임 제한 조처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달 초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이제 지역 가릴 것 없이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1762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98명, 경기 501명, 인천 90명 등 수도권이 총 1089명(61.8%)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4일(1036명) 이후 나흘째 1000명대를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부산 144명, 경남 130명, 대구 66명, 대전 57명, 충남 52명, 경북 48명, 충북 42명, 강원 33명, 울산 21명, 전북 18명, 세종 17명, 광주·전남 각 16명, 제주 13명 등 총 673명(38.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1명으로, 전날(64명)보다 3명 적다. 2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6명은 경기(13명), 서울(5명), 전남(4명), 부산·대구·광주·충남·전북(각 2명), 세종·충북·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503명, 경기 514명, 인천 90명 등 총 1천10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천11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1%다.
  • [속보] 또 쏟아진 신규 확진 1823명, 역대 세 번째 큰 규모

    [속보] 또 쏟아진 신규 확진 1823명, 역대 세 번째 큰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까지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늘어 누적 20만 92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704명)보다 119명 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달 28일(1895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달 28일(1천895명)과 같은 달 22일(1841명)에 이어 역대 3번째 큰 규모다.
  •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1%로 올해 조사중 최고치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1%로 올해 조사중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이번주 41%로 올해 조사 결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51%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 41%는 지난주 대비 1%p 올라 지난해 11월 3주차(4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석달째 37~41% 사이로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률은 그보다 10~16%포인트(p) 정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 연령별 긍정-부정률은 각각 18~29세에서 39%-47%, 30대 46%-50%, 40대 54%-40%, 50대 43%-52%, 60대 이상 29%-59%였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가 36%로 압도적이었다. 이외에는 ‘외교/국제 관계’가 9%, ‘북한관계’·‘경제 정책’·‘복지 확대’·‘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등이 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이유에는 ‘부동산 정책’이 29%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코로나19 대처 미흡’이 17%, ‘북한 관계’가 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5% 등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0%,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3%였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50%,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3%,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2%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강북, 진로 고민 수험생 위한 1대1 무료 상담

    강북, 진로 고민 수험생 위한 1대1 무료 상담

    서울 강북구는 코로나19로 진학·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1대1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대상은 진로와 대학진학을 고민하는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다. 상담은 1차 수시, 2차 정시 대비로 나눠 열린다. 1차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다. 2차는 오는 12월 11일에 시작해 12일에 끝난다. 참여 인원은 1차 96명, 2차 64명 등 총 160명으로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시전형에서 더 많이 책정됐다. 진로진학 상담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추천 받은 지도교사가 나선다.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제공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 1명당 40분씩 대학입시 전형에 맞는 개인별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은 신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이 활용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2월 2차 정시 대비 상담은 대면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온라인이나 전화(02-901-6296)로 선착순 사전예약하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주소를 확인하거나 상담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전화 예약은 신청서를 메일(haewul89@gangbuk.go.kr)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자신이 정한 진로계획과 궁금한 질문을 작성해야 한다. 상담 할 때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최근 모의수능 성적표 등이 필요하다. 학생과 부모가 같이 오면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 스스로 원하는 길을 탐색하는데 이번 상담이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자신에게 꼭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진로진학 상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IOC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무관중 진행할 수도”…中 변이 확산

    IOC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무관중 진행할 수도”…中 변이 확산

    “중국내 코로나 대유행 상황 지켜보고 결정”“선수들, 이미 무관중에 익숙…경쟁 기회 중요”“中, 정치 의사표현 IOC가 정한 룰 존중해야”일본, 도쿄 중심 코로나 확진 연일 최다 경신 중국, 7개월 만에 확진 최다…곳곳 봉쇄령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이어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무관중으로 치러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IOC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IOC의 크리스토프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은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중국에서 팬더믹(전 세계 대유행)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본 뒤 관중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선수의 의견을 들었는데, 그들은 경쟁할 기회를 중요하게 여긴다. 무관중에 익숙해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물론 선택권이 있다면 관중이 있는 게 더 좋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더믹이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관중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국내외 관객 입장 허용 여부에 대해서 아직 언급한 바 없다. 입장권 티켓 판매도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일본, 무관중에도 코로나 확진 최악하루 1만 4200명 신규 확진 최다도쿄만 4166명…최다치 또 넘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은 1년 연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실상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올림픽 13일째인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는 1만 42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만 2340명을 나흘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대비 2190명, 일주일 전 같은 요일 대비 4635명 각각 늘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 190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4명 늘어 1만 5246명이 됐다. 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선 이날 416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4058명을 나흘 만에 넘어섰다. 이날 도쿄도의 확진자는 전날 대비로는 457명, 일주일 전 같은 요일 대비로는 989명 각각 늘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빙상 종목이 치러지는 중국 베이징을 비롯해 썰매 종목 등이 열리는 옌칭(延慶), 설상 종목이 펼쳐지는 장자커우(張家口) 등 3개 지역에서 나뉘어 열린다. IOC는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정치적 의사 표현 금지를 일부 완화했는데, 이러한 방침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두비 수석국장은 전했다. 그는 “중국도 IOC가 정한 가이드라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난징·양저우… 중국 델타 변이 확산 신규 확진 1월 이후 최다…우한 일부 봉쇄베이징, 난징 등 23개 오는 기차편 중단 중국은 코로나19가 18개 성·시로 번진 가운데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과 철도 운행을 제한하고 대대적인 검사를 벌이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명이 보고됐는데 이는 1월 30일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5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확진자는 장쑤(江蘇)와 후난(湖南), 후베이(湖北), 산둥(山東), 윈난(雲南) 등 7개 성에서 나왔다. 확진자와 별도로 집계되는 무증상 감염자는 15명이다. 지난달 말부터 중국 각지에서 나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강한 전염력 때문에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유행은 지난해 봄 이후 가장 광범위한 것으로 평가된다.각 지방정부는 앞다퉈 엄격한 방역 조치를 도입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인 동부 장쑤성 난징(南京)과 인근 양저우(揚州)는 항공기와 장거리 시외버스, 택시 등의 도시간 이동을 중단시켰다. 일부 거주구역을 봉쇄하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대중교통을 제한하는 도시들도 있다. 후베이성 우한(武漢)은 16개 주택단지를 봉쇄했다. 우한시는 전날 주민 1200만명 전원을 대상으로 핵산검사를 시작했다.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는 봉쇄 지역을 28㎢ 넓이로 확대했다. 정저우는 지난 주말부터 전 주민 대상 검사를 벌였다. 정저우에서는 지난달 최악의 수재로 300명 가까이 사망했는데 물난리 때문에 코로나19가 더 확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후난성 장자제(張家界)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 한 책임을 물어 관리 20명을 징계했다. 장자제는 모든 주민과 여행객이 도시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 바 있다. 수도 베이징은 전날 정저우와 난징, 양저우 등을 포함한 23개 지역에서 오는 기차편을 중단시켰다. 베이징의 공공장소들은 반년만에 다시 체온 측정과 건강코드 등록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베이징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서도 환자가 나와 교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 “진단검사 줄 2시간 기다려”…폭염 속 실신 속출

    “진단검사 줄 2시간 기다려”…폭염 속 실신 속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고 대기하던 시민이 폭염에 쓰러지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5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무더위가 극심한 이날 낮 12시 43분쯤 창원시 마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려고 대기하던 30대 여성이 쓰러져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1시 30분쯤에도 마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쓰러진 사고는 이날 창원에서만 4건 더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서 검사를 기다리다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창원소방본부는 보고 있다. 다만 이 4명은 현장에서 수분 보충 등으로 컨디션을 일시 회복하고 진단검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 35도를 기록한 창원에서는 선별진료소 곳곳이 붐비며 아수라장이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는 데다 전날인 4일 남창원농협 마트 방문자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 권고가 이뤄지면서 선별진료소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게다가 이번 주 여름휴가를 마치고 다음 주 복귀를 앞둔 직장인과 그 가족들 역시 선제검사 대열에 동참하면서 일부 시민은 검사를 받기까지 2시간 이상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음정공원에는 한 때 2000명 정도의 시민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시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야간에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기존 창원보건소(밤 9시까지)뿐만 아니라 용지문화공원, 가음정공원, 만남의광장(스포츠파크)으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단, 창원보건소를 제외한 3곳에 대한 야간 운영은 이날부터 이틀간 한시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에도 한시적으로 선별검사소를 늘려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우르르 몰려다닌 윤석열, 방역 위반 논란에 영등포구 “공적모임”

    우르르 몰려다닌 윤석열, 방역 위반 논란에 영등포구 “공적모임”

    서울 영등포구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대해 ‘공적모임’으로 판단할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최근 윤 전 총장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윤 전 총장이 지난 2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5인 이상이 몰려다니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구는 현장조사 결과 윤 전 총장 일행의 행동이 ‘사적모임’이 아니라 ‘공적모임’에 해당한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의 경우 공적모임을 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은 아닌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익명 게시판인 페이스북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대통령 후보는 방역수칙을 위반해도 되나’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일행과 몰려다니며 국회의원 103명의 방을 제약 없이 돌아다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 캠프 이경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윤 전 총장이 신고 없이 일행 10여 명을 대동해 국민의힘 의원실 103곳을 무법자처럼 활보했다”면서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외치던 윤 전 총장에게 방역수칙은 무시해도 되는 규정이었다. 국민은 법 아래에, 본인은 법 위에 있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방역 수칙은 위반해도 된다는 거냐”고 비판했다. 김두관 후보도 SNS에서 윤 총장을 겨냥해 “국회는 왕처럼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던 대검 청사가 아니”라며 “제발 상식과 규칙을 지키는 대선 후보가 되라”고 지적했다.
  • “나라면 울었을 것”…日선수 금메달 깨문 시장 뭇매

    “나라면 울었을 것”…日선수 금메달 깨문 시장 뭇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부터 메달을 건네받은 일본 나고야 시장이 금메달을 깨무는 돌발 행동을 보여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나고야 출신 고토 미우(後藤希友)는 전날 고향인 나고야를 찾아 가와무라 다카시(河村隆之) 나고야 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가와무라는 고토가 자신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자 “무겁네! 정말”이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마스크를 내리고 메달을 입어 넣어 깨물었다. 치아가 메달과 접촉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확실하게 깨물었고 고토 선수는 순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어색하게 미소 지었다. 가와무라는 즐겁다는 듯 웃으며 깨물었던 금메달을 닦거나 소독하지 않고 그대로 고토에게 돌려줬다. 가와무라는 이런 행동에 관해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으며 돌발적인 퍼포먼스였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IO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에서 선수가 메달을 스스로 자신의 목에 걸게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 타인의 메달을 입에 넣는 행동은 방역 관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선수의 피땀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무례한 행동이라는 비판도 쏟아졌다. 이번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60㎏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다카토 나오히사(高藤直壽)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가 닿는 소리가 났다. 자신의 메달이라도 흠집이 생기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데”라면서 “화내지 않는 고토 선수의 넓은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 나였다면 울었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인 오타 유키(太田雄貴) 또한 “선수에 대한 존경이 결여됐다. 방역 대책의 관점에서 시상식에서도 자신이나 팀원이 메달을 걸어주고 있는데 깨물다니”라면서 “미안하다. 나는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가와무라 시장은 메달을 깨문 행동에 대해 “최대의 애정 표현이었다. 금메달 획득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다. 폐를 끼쳤다면 미안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 안동국제탈춤축제 올해도 전격 취소되나…이달 중순쯤 최종 판가름

    안동국제탈춤축제 올해도 전격 취소되나…이달 중순쯤 최종 판가름

    경북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취소하면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1’ 개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탈춤페스티벌은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를 주제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흘 동안 안동 탈춤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예년의 참여형 공연과 프로그램 대신 소규모 분산 공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공연단의 공연은 섭외가 어려워 전면 취소가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안동시와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이달 중 임시 이사회를 열어 축제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온라인 개최 또는 전격 취소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0’ 행사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한 바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2009년에도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소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도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최근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던 ‘전국초중고등학교 저학년 축구페스티벌’, ‘안동하회탈컵 국제오픈볼링대회’ 등 전국 규모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었다.
  • “30일 연속 네 자릿수” 신규확진 1776명...수도권 4단계 연장될 듯

    “30일 연속 네 자릿수” 신규확진 1776명...수도권 4단계 연장될 듯

    지난달 초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한 달 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확진 1776명...지역발생 1717명·해외유입 5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76명 늘어 누적 20만570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725명)보다 51명 늘어난 수치로,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3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주일(7월 30일~8월 5일) 동안 신규 확진자수는 1710명→1539명→1442명→1218명→1200명→1725명→1776명을 기록하며 1200명∼1700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신규확진 1776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8일(1895명)과 같은 달 22일(1841명), 21일(1781명)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17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75명, 서울 461명, 인천 89명 등 수도권이 총 1025명(59.7%)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120명, 부산 111명, 경남 81명, 대전·충남 각 70명, 경북 59명, 충북 45명, 강원 30명, 제주 23명, 전남 20명, 전북 19명, 광주 17명, 세종 14명, 울산 13명 등 총 692명(40.3%)이다. 사망자 3명 늘어...위중증 환자 총 36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9명으로, 전날(61명)보다 2명 적다. 이들 가운데 3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6명은 경기(12명), 서울(5명), 부산·대구·인천·세종·강원·충남·경북·경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10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3%다. 위중증 환자는 총 369명으로, 전날(329명)보다 무려 40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4만4191건으로, 직전일 4만4229건보다 38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4.02%(4만4191명 중 1776명)로, 직전일 3.90%(4만4229명 중 1725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73%(1190만8436명 중 20만5702명)다. 현행 거리두기 연장되나...최종안 6일 발표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가 오는 8일 종료된다. 정부는 오는 6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 조정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 조치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료계 및 경제·사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생방위)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향후의 방역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 다수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에서는 4주째 거리두기 4단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약간의 정체 양상은 있지만 감소세로 전환되지 않는 데다 비수도권으로 확산세가 퍼지면서 ‘거리두기 재연장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다시 늘어나는 신규 확진 1475명, 50명↑…5일 1800명 안팎 예상

    [속보] 다시 늘어나는 신규 확진 1475명, 50명↑…5일 18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일 오후 6시 기준 14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50명 더 늘어난 수치다. 이날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인 5일 0시에는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 많게는 1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5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28일)의 1319명보다도 156명 많다. 1475명 자체는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한꺼번에 반영됐던 지난달 21일(1557명)을 제외하고는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오후 6시 기준 최다 기록이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중간 집계한 확진자는 연일 1000명대를 웃돌다가 이번 주 초반이던 지난 2일(887명) 잠시 세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다시 크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22명(62.5%), 비수도권이 553명(37.5%)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32명, 서울 406명, 대구 113명, 부산·인천 각 84명, 경남 68명, 충남 64명, 경북 54명, 충북 41명, 대전 36명, 강원 23명, 제주 19명, 광주 16명, 전남 12명, 울산·전북 각 10명, 세종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00명 늘어 최종 1725명으로 마감됐다.
  • 류 무용단, 터키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1위 수상

    류 무용단, 터키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1위 수상

    대한민국 류무용단(Ryu Dance Company)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아트 페스티벌(22th international büyükçekmece culture & art festival)에서 브라질과 함께 공동 1위를 수상했다.7월 27~31일 열린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 아트 페스티벌은 매년 65개국에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올해 민속춤 경연 부문에 대한민국을 비롯 러시아, 프랑스, 그리스, 브라질,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가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콜롬비아, 헝가리, 멕시코 등 22개국의 예술단이 참가했다. 류무용단은 작년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된 제2회 브라질 세계 챔피언십 (2nd FIDAF Brazil World Championship)’에서도 챔피언(1위)과 최고의 안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무용단의 류영수 예술감독은 전주대사습청 관장으로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장원, 제17회 한밭전국국악대회 대통령상, 제36회 한국국악대상, 제31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한 중견 무용가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 4차 대유행 속 ‘노 마스크’ 풀파티...호텔 고발하기로 결정한 강릉시

    4차 대유행 속 ‘노 마스크’ 풀파티...호텔 고발하기로 결정한 강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로 풀 파티를 개최한 강릉의 한 호텔이 파티 참가자 명단 가운데 절반만 자치단체에 제출하면서 고발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4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주문진읍의 한 호텔에서 수십 명이 풀 파티를 벌인 사실이 확인돼 해당 호텔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일간 영업정지 명령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호텔에서 공연이 세 차례 등 예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강릉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호텔을 찾아가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을 금지하라는 행정명령을 통보하고, 행사를 취소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지난 31일 오후 7시 15분쯤 다시 이 호텔 15층의 수영장(풀)을 점검하려고 했으나 호텔 측은 “VIP 고객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며 현장 접근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후 강릉시는 경찰과 함께 들어가 풀 파티 현장을 확인하고, 4일 오후 2시까지 당시 풀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 등을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호텔 측은 20여 명의 명단만 보내왔다. 강릉시 측이 현장에서 파악한 40여 명의 파티 참여자 가운데 절반의 명단만 내놓은 것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해당 호텔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입장을 정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우리가 파악한 인원은 40여 명인데 호텔로부터 제출받은 명단은 20여 명밖에 안 된다”며 “명단을 누락한 호텔을 경찰에 넘겨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델타 변이율’ 증가, 위중증 환자 약간 늘어나는 양상”

    “국내 ‘델타 변이율’ 증가, 위중증 환자 약간 늘어나는 양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가 사실상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신규 확진자 증가와 함께 위중증 환자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출입기자단 설명회에서 국내 델타 변이 연구 현황과 관련해 “외국과 유사하게 델타 변이율이 증가하면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도 약간 변화가 있다는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하고, 감염시 확진자들의 입원 위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유행 중인 델타 변이와 관련해 전파력, 치명률 등에 특이점이 있냐는 질의에 박 팀장은 “현재까지는 외국 (연구 결과)에 비교하면 특이한 부분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델타 변이와 관련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델타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 전염력이 더 강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면 포괄적으로 접촉자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명률에 대해서도 향후 연구와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에 있어서는 전파력과 치명률이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일반적”이라면서도 “치명률이 높으면 활동 반경이 좁아서 전파 기회가 줄기에 전파력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게 일반적인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명률이 30∼40%, 혹은 70% 정도에 있어서는 이런 부분이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0.1∼1% 수준에서는 전염력과 치명률 간 반비례가 나타나지 않는 게 특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국내에서도 델타 비중이 증가하면서 환자가 증가하는 양상인데 외국 결과에 따르면 델타 감염자들이 알파 또는 비(非)변이와 비교해 위중증 비율이 약간 상승한다는 결과가 있다”면서도 “치명률이나 사망률을 올린다는 부분은 조금 더 관련 근거를 수집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서울포토]대한적십자사, 삼계탕 나눔행사

    [서울포토]대한적십자사, 삼계탕 나눔행사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봉사단원들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혹서기 폭염 등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2021. 8. 4
  • 광주서 60대 남성 모더나 접종 후 9일 만에 숨져

    광주서 60대 남성 모더나 접종 후 9일 만에 숨져

    광주에서 6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4일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A(65)씨가 이날 오전 1시 33분쯤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이 발생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후 가벼운 복통,설사가 지속됐고 지난 3일 새벽 복통이 심해져 북구의 한 종합병원에 119차량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고 귀가한 뒤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 3일 오후 늦게 다시 병원에 입원했으며 밤이 되자 상태가 더 악화했다.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보건 당국은 A씨의 사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과 관련성이 있는지 부검,기저질환 분석 등을 통해 조사 중이다. 지난 1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신고되고 사망한 사례는 화이자 248명,아스트라제네카 179명,얀센 7명 등 총 434명으로 모더나 접종 후 사망은 이번에 처음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신규확진 1725명, 전날보다 523명 늘어...비수도권 최다

    신규확진 1725명, 전날보다 523명 늘어...비수도권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1725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00명)보다 무려 525명이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710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또다시 600명대를 나타내며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벌써 29일째 4주 넘게 네 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발생 1664명 중 수도권 1036명, 비수도권 628명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673명→1710명→1539명→1442명→1218명→1200명(당초 1202명에서 정정)→1725명을 기록하며 1200명∼1700명대를 오르내렸다. 1주간 하루 평균 1501명꼴로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은 1444명에 달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64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9명, 경기 474명, 인천 83명 등 수도권이 총 1036명(62.3%)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113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전북 33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광주·전남 각 15명, 울산 14명, 세종 8명 총 628명(37.7%)이다. 비수도권 확진자 628명 자체는 4차 대유행 이후, 더 멀게는 작년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도 지난달 26일(40.7%) 40%대까지 치솟은 이후 서서히 하락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으나 전날(39.5%)에 이어 다시 30%대 후반으로 올랐다. 위중증 환자 2명 줄어 총 329명, 닷새 연속 300명대 해외유입 확진자는 61명으로, 전날(50명)보다 11명 많다. 이 가운데 3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1명은 경기(13명), 서울(7명), 부산·충남(각 3명), 경북(2명), 광주·울산·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487명, 서울 486명, 인천 83명 등 총 105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10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3%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9명으로, 전날(331명)보다 2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1일(317명) 이후 닷새째 300명을 웃돌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4만4229건으로, 직전일 4만7412건보다 3183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90%(4만4229명 중 1725명)로, 직전일 2.54%(4만7412명 중 1202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72%(1186만4245명 중 20만3926명)다. “이번주 금요일 내주 거리두기 결정”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종료를 앞두고 오는 6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 금요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한 달간 전국에서 강도 높은 방역조치들을 시행해 왔다”며 “방역 실효성 측면에서 분야별로 보완할 점은 없는지도 이번에 함께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돼 4주째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난달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 중이다. 이러한 거리두기 강화조치는 오는 8일 24시에 종료된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4단계 연장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 동부구치소에서 또… 신입 수용자 1명 코로나 확진

    동부구치소에서 또… 신입 수용자 1명 코로나 확진

    지난해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4일 교정당국 관계자는 “어제(3일) 동부구치소에서 신입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구치소는 수용자를 즉각 격리하고 직·간접 접촉자와 전 직원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앞서 지난 3일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에 대해 “지난해 2월 경북북부제2교도소 직원이 최초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총 1298명”이라며 “대부분은 지난해 12월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관련 확진자”라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이후 차관 직속 전담기구인 ‘코로나19 교정시설 긴급대응단’을 설치해 발생 규모별 전략적 대응과 취약 부분에 대한 핀셋 대응 등으로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신입 수용자가 입소하는 경우 1차 PCR 검사와 14일 격리 수용을 하고, 격리해제 전 2차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신입 거실에 수용하는 등 신입 수용자에 대한 입소절차를 강화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 김 총리 “6일 내주 거리두기 단계 발표…보완점 살펴 결정”

    김 총리 “6일 내주 거리두기 단계 발표…보완점 살펴 결정”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 주 금요일(6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지난 한 달간 전국에서 강도 높은 방역조치들을 시행해 왔다”며 “방역 실효성 측면에서 분야별로 보완할 점은 없는지도 이번에 함께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돼 4주째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난달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 중이다. 이러한 거리두기 강화조치는 오는 8일 24시에 종료된다. 김 총리는 또 “어제 1차 접종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하면서 백신 접종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통해 하루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 수급과 관련, “8월 한 달에만 이제껏 공급된 백신을 초과하는 2860만회분 백신이 국내 도입될 예정”이라며 “40대 이하 백신접종도 다음 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집단면역 이후 상황에도 미리 대비하겠다”며 “내년도 백신 확보를 위한 재원을 이번 추경에서 확보했다. 제약사와의 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1차 접종을 받지 못하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 예약도 다시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위중증으로 진행될 염려가 큰 어르신들을 우선 보호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백신접종이 코로나 감염예방과 변이바이러스 대응에는 물론, 중증으로의 악화나 사망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백신 접종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었다…1년 7개월 만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었다…1년 7개월 만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알려진 재작년 12월 31일부터 따지면 약 1년 7개월 만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30분 현재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14만9000여명이다. 세계 누적 확진자는 1월 26일 1억명을 넘고 반년 만에 다시 1억명이 늘었다. 첫 보고 후 누적 확진자가 1억명이 될 때까진 1년이 넘게 걸렸는데 그 뒤로 또 1억명이 늘어나는 데는 기간이 절반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는 425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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