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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빵 향수 과열... SPC삼립 포켓몬빵 시즌2 제품 가격 133%↑

    포켓몬빵 향수 과열... SPC삼립 포켓몬빵 시즌2 제품 가격 133%↑

    16년 만에 재출시된 ‘포켓몬빵’이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일으킨 가운데 제조사인 SPC삼립이 오는 7일 기존 제품보다 최대 133% 비싼 ‘포켓몬빵 시즌2’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과열된 열풍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가격을 올린 이번 신제품 출시가 국내 양산빵 시장의 과점사업자인 SPC삼립의 ‘지나친 상혼(商魂)’이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의 ‘포켓몬 스위트 디저트’ 신제품 3종(푸린의 피치피치슈·피카피카 달콤앙버터샌드·피카츄 망고컵케이크)은 일반 빵보다 가격대가 높은 냉장 빵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2000~3500원 사이로 기존 제품(1500원)보다 33~133% 비싸게 책정됐다. 회사 측은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카테고리가 다른 냉장 디저트 라인 제품으로 원래 해당 가격대이며, 론칭때부터 2차 출시 계획에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기존 포켓몬빵에 동봉된 ‘띠부실’(뗐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도 들어 있다. 그러나 소비자 사이에서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회사원 최모(45)씨는 “아이들이 포켓몬빵을 먹고 싶다기에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으로 빵 재고를 매일 확인하는데도 지금까지 한 번도 빵을 구할 수가 없었다”면서 “빵을 못 구해 중고 마켓까지 들여다보고 있는데 띠부실을 미끼로 비싼 제품을 내놓는다고 하니 허탈하다”고 말했다. 띠부실은 포켓몬빵 현상의 주역이다. 특히 품절 대란이 이어지면서 빵 자체를 구하기 어렵다 보니 일부 소비자는 빵을 구매하고 띠부실만 꺼내고 나서 중고거래사이트에 빵만 팔거나 빵 자체를 1만~1만 5000원 사이의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띠부실은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한 장에 2만~5만원 사이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다른 상품에 포켓몬빵을 끼워 팔거나 일정 금액 이상 사야 빵을 팔겠다는 안내문을 붙이는가 하면 포켓몬빵으로 아이를 유인해 성추행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포켓몬빵의 인기가 최고조에 이른 만큼 신제품 출시는 사업자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면서도 “다만 발주 물량의 3분의1, 편의점도 많아 봐야 하루에 2~3개 입고되는 실정을 봤을 때 새 제품 출시가 밀린 수요를 크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 2022년형 사운드바 2종 출시

    삼성전자, 2022년형 사운드바 2종 출시

    삼성전자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으로 무장한 2022년형 신형 사운드바 2종을 선보였다.3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최상위 사운드바 모델 ‘Q시리즈’ 신작 HW-Q990B는 11.1.4 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3차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개선된 Q심포니(Q-Symphony)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Q심포니는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했을 때 두 기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동시에 이용해 최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주는 삼성 독자 기술이다. 기존엔 TV의 일부 스피커만 이용하는 방식이었지만, Q심포니는 TV 스피커를 온전히 활용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해준다. 신형 HW-Q990B는 별도 HDMI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만으로 2022년 삼성 TV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는 스페이스핏 사운드와 오토 이퀄라이저 기능도 탑재됐다. LED 디스플레이 상태 창도 전면에 배치해 기기의 작동 상태나 정보를 편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슈퍼 슬림 사운드바 HW-S800B는 높이 38㎜에 두께 40㎜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더 프레임과 함께 벽에 걸었을 때 돌출되지 않고,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블랙과 화이트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연내 브라운, 티크 색상도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로 HW-Q900B는 189만원, HW-S800B는 89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때 TV 화질 못지않게 사운드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더 풍부해진 음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Q시리즈와 슈퍼 슬림 사운드바를 포함해 상반기 내 13개 이상의 신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나우뉴스] “회사졸업을 축하합니다”..직원 70% 자른 中기업의 황당한 해고통지

    [나우뉴스] “회사졸업을 축하합니다”..직원 70% 자른 中기업의 황당한 해고통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징동닷컴(京東商城, JD.com)이 자사 직원에게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하며 ‘졸업을 축하한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사실상 본사의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골자로 한 서면 통지서에 ‘졸업증서’라는 표현을 적으면서, 해고 논란을 회피하려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이다. 논란이 시작된 것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징동닷컴 자사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누리꾼이 징동닷컴으로부터 받은 서면 해고 공고문을 공유하면서부터다. 이 익명의 누리꾼은 자신에 대해 징동닷컴에 재직 중인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최근 징동닷컴 인사부서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은 해고 통지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에는 ‘졸업을 축하한다. 당신이 징동닷컴을 무탈하게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그동안 징동과 함께해줘서 고마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사실상 해고 통지서였던 셈인데, 징동닷컴 측은 최근 불거진 자사 직원 대량 해고 논란을 회피하기 위해 ‘해고’라는 표현 대신 ‘졸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대량 해고에 대한 사회적 질타를 외면했다고 이 누리꾼은 비판했다. 실제로 해당 ‘졸업 축하 증서’에는 자사 직원의 퇴직 후 사회보장금과 인사 기록부 처리, 이직 증명서 발급 방법 등에 대한 해고 시 안내되는 절차 안내문이 포함돼 있었다. 이 누리꾼은 현재 징동닷컴이 대규모 직원 해고를 감행 중이며, 최대 70% 이상의 대량 감원이 이어지는 등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누리꾼은 본사의 일방적인 대규모 인원 감축 강행이 곧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고 대규모 실업은 사회불안을 초래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업체 측이 어떠한 책임의식도 갖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징동닷컴의 대규모 자사 직원 해고 조치가 지난해 4분기 징동의 영업 손실이 52억 위안(약 9990억 7600만 원)에 달하면서 올 2월부터 본격화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중국 매체 샤오샹천바오(潇湘晨报)는 징둥의 영업 이익과 관련해, 지난해 4분기 영업 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영업 수익을 웃도는 4분기 손실이 심각한 탓에 자구책으로 대규모 인원 감축에 돌입했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징동의 연수입은 약 9516억 위안을 기록해 지난 2020년 대비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징동은 약 2759억 위안의 수입을 기록하면서 지난 2020년 동기 대비 23%의 수입 증가를 보였다. 하지만, 같은 기간 징동이 거둔 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징동의 순손실이 무려 52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인데, 지난 한 해 동안 징동이 부담해야 했던 연간 순손실액 규모는 무려 36억 위안(약 6916억 6800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부터 누적된 징둥닷컴의 누적 손실액 규모는 이미 106억 위안에 달했던 셈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징동닷컴은 총 4358명의 직원을 고용, 이 중 약 40%가 신제품 개발 및 기술 연구팀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징동 본사 내부에서는 최소 1500~2000명 이상의 대규모 자사 직원 해고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전체 직원 중 최대 70% 이상의 인원 감축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제주 특산물로 만든 ‘제주마음샌드’…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 ‘인기’

    제주 특산물로 만든 ‘제주마음샌드’…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 ‘인기’

    ‘제주마음샌드’는 파리바게뜨 제주국제공항점에서만 판매된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색과 매일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희소성을 차별점으로 제주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게 파리바게뜨 측의 설명이다. 지난 2019년 8월에 출시돼 한정 물량 생산임에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제주마음샌드는 바삭바삭한 쿠키 사이에 땅콩, 버터크림, 캐러멜 등을 넣은 제품으로, 제주지역의 특산물인 ‘우도 땅콩‘을 담아 차별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제주의 해풍을 담은 우도 땅콩을 원료로 사용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매장에서 직접 갓 구워 포장 판매되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인기 속 파리바게뜨는 최근 제주마음샌드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으로 제주산 한라봉을 활용한 ‘제주마음샌드 한라봉’(사진)을 출시했다. 제주마음샌드 한라봉은 바삭한 버터 쿠키 속에 한라봉으로 만든 콩포트(Compote)와 버터크림, 캐러멜을 넣었다. 이 제품은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제주마음샌드의 대표적인 성공 요인으로는 ‘지역성’과 ‘희소성’을 적절하게 활용한 점이 꼽힌다”며 오직 제주도에서만 매일 한정 수량으로밖에 만나볼 수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조금만 손댔을 뿐인데 호텔처럼 바뀌었네… 우리 집 맞아?”

    “조금만 손댔을 뿐인데 호텔처럼 바뀌었네… 우리 집 맞아?”

    [봄맞이 인테리어] 인테리어·가구 업체가 추천하는 집안 꾸미기 집에 대한 질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집이 주거의 공간을 넘어 업무를 병행하거나 운동, 요리 등 여가 기능이 더해진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홈퍼니싱(집꾸미기) 시장 규모는 내년 1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산업까지 포함하면 약 40조원 시장 규모를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가구 업체들은 봄·이사철을 맞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고자 행보 중이다. 트렌드를 어떻게 예측하고, 어떤 아이템을 내세우는지 살펴봤다. LX하우시스, 주방 리모델링 브랜드 ‘LX지인 키친’ 봄기운 물씬 풍기는 요즘, 주거 공간의 ‘꽃’이라 불리는 주방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면 ‘LX지인(LX Z:IN) 키친’을 둘러보자. LX지인 키친은 크게 최고급 하이엔드 키친 ‘제니스9(Zenith9)’과 최신 트렌드의 키친 ‘셀렉션(SELEXION)’ 2가지 종류로 나뉜다. 먼저 제니스9 키친은 천연 무늬목 주방가구 도어 등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라인이다. 특별한 수납 기능까지 담은 하이엔드 제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초대형 ‘셰프 아일랜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둘 수 있는 ‘시크릿 히든 키친’, 간단한 제스쳐로 내부 조명을 켤 수 있는 ‘모션뷰 하부장’ 등 차별화된 기능·디자인을 더했다. 셀렉션 키친은 가격대와 세부 옵션에 따라 셀렉션 3·5·7 제품으로 구분된다. 이들 제품은 사용자의 키에 맞춰 하부장 높이를 870㎜~920㎜ 사이로 조절·시공할 수 있다. 주방가구 도어 표면에는 다양한 가구용 필름을 적용했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셀렉션 제스트(ZEST)’ 시리즈가 최근 인기다. 이 제품은 주방가구에 표면 내구성을 강화한 소재를 적용하고 빛 반사가 없는 무광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주방가구 도어의 가구용 필름에 자체 개발한 특수코팅 기술을 적용해 무광을 구현하면서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내구성을 살렸다. 에이스침대, 안락함 살린 ‘오피모2’·‘아넬로-W’ 에이스침대 ‘오피모2(OPIMO-II)’는 헤드보드에 두툼한 쿠션을 넣고 최적의 각도로 디자인해 기대어 쉴 때 소파와 같은 안락함을 얻을 수 있다. 밝고 차분한 덴버 오크 색상의 프레임과 톤 다운된 베이지색 쿠션의 조화가 침실의 아늑한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사이드 판넬에 적용된 LED 간접등은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수면과 휴식뿐만 아니라 취미, 업무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 요즘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헤드보드 선반에 USB 포트를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고 사이드 판넬에는 멀티 콘센트를 달았다. ‘아넬로-W(ANELLO-W)’는 스웨이드 질감과 저상형 파운데이션이 적용된 침대다. 볼륨감 있는 헤드보드 쿠션이 머리 높이까지 지지해줘 머리맡에 기대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아쿠아클린 기능성 원단이 적용돼 얼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아넬로-W는 프레임 내부에 파운데이션이 있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설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하중을 분산해 매트리스 사용성과 수명을 연장해준다.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에이스침대 특유의 스프링 기술로 최고급 호텔 침대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에몬스, 주문자 맞춤형 ‘워너비 라운지’ 소파 ‘워너비 라운지’ 소파는 에몬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트윈더(Twinther)’ 가죽을 적용한 아치형의 코너형 디자인과 감각적인 팔걸이가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소파다. 트윈더 가죽은 자연스러운 발색력과 빛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고급스러운 무광의 느낌을 표현하며 높은 내구성과 항균성, 생활방수 기능으로 관리가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 맞춤으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이 소파는 카멜, 라이트 그레이, 미라지 블루, 클래식 블루, 브라운, 핑크, 와인 총 7가지의 컬러와 3인, 3.5인, 4인, 5인의 형태 중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주문·선택할 수 있다. 워너비 라운지 소파는 하프백(편의에 따라 헤드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혀 사용 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 기능)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L 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무형광 패딩, 환경 친화 에코본드 등의 자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이 소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우수디자인(GD) 상품’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에몬스는 워너비 라운지 소파 등을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협찬하기도 했다. 소파는 극 중 GO푸드 사장이자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 분)의 초호화 저택 거실에 등장한다. 한샘, 신제품 소파 2종·식탁 1종 출시 한샘은 거실 공간 신제품으로 ‘바흐 902 몰트(Bach 902 Malt)’, ‘바흐 902 피트(Bach 902 Pit)’ 소파 2종과 ‘유로 603 일리스(Euro 603 Ellisse)’ 식탁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먼저 한샘의 2022년 상반기 거실 소파 신제품 바흐 902 몰트와 바흐 902 피트는 내구성이 우수한 북유럽 자작나무를 내부 목대로 사용하고 이탈리아 가죽 회사 ‘카도레(CADORE)’사의 황소 통가죽으로 씌워 만들었다. 한샘 관계자는 “바흐 902 몰트 소파는 심플해 보이는 실루엣이지만 거실 공간의 웅장함을 더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고, 바흐 903 피트 소파는 슬림한 라인의 디자인으로 거실 공간의 오브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앉았을 때 부드러우면서 푹신한 중간 경도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6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제품을 생산하는 오더메이드 형식으로 만든다. 한샘의 식탁 신제품 유로 603 일리스는 조약돌을 모티브 삼아 식탁 상판을 둥글게 가공하고, 다릿발은 곡선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 오크 원목을 사용했다. 또한 상판 원목의 갈라짐과 뒤틀림을 최소화하고자 상판 내부에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하고 외부에는 오크 원목을 사용한 ‘샌드위치 공법’을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토털 인테리어 ‘리바트 집테리어’ 선보여 현대리바트는 급성장하는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선보였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주방가구·욕실·창호·바닥재·벽지 등 리바트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공간 컨설팅, 구매,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생애 주기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총 4가지 콘셉트의 패키지를 제공한다. ▲미취학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을 대상으로 파스텔톤의 색상과 모서리가 둥근 가구 등을 적용한 ‘에어리 소프트’ ▲홈파티를 즐기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주방과 다이닝 기능을 강화한 ‘프렌치 글램’ ▲198㎡(60평) 이상 대형 평형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리니어 시크’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재택, 수납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모던 내추럴’ 등이다. 주문자는 패키지 선택 대신 전문가가 디자인한 콘셉트에 맞춰 현대리바트의 주방(22종), 욕실(18종), 창호(4종), 마루(5종), 벽지(3종) 등 총 54종의 인테리어 가구 및 건자재를 직접 골라 집 전체를 바꾸거나 주방, 거실, 안방 등 일부 공간만 인테리어할 수도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와 함께 리바트 집테리어에 자체 컬러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다. 색상 종류만 500여 가지가 넘는다. 또한 패키지를 구성하는 인테리어 가구 및 건자재에도 색채를 강조했다. 코알라 “수면 만족도 높이려면 매트리스 교체해야” 코알라(Koala)가 최근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한국인의 직군별 생활 패턴과 수면 만족도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수면의 질 개선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무직과 현장직, 프리랜서, 학생 등 총 9개 직군의 전국 남녀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침 시간이 불규칙한 직업군이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트리스 및 침구를 교체한 사람들이 높은 만족도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면의 질 개선 시도 방안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은 ‘매트리스 및 침구 교체(39%)’였다. 매트리스·침구 교체를 시도한 269명의 응답자 중 81%가 침구 교체 시 목과 머리를 잘 지지해주는 베개를 가장 많이 고려했으며, 58%는 이불 등 덮는 침구의 소재와 질감을, 45%는 매트리스의 지지력과 편안함을 고려했다(복수응답). 교체 후 만족도는 매트리스(49%), 덮는 침구(42%), 베개(41%) 순으로, 매트리스를 교체했을 때 가장 큰 개선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매트리스 및 침구 교체가 수면의 질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베네타쿠치네, 친환경 소재 이탈리아 주방가구 ‘베네타쿠치네’는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다. 사전 검수 방식을 채택해 이탈리아 본사와의 검수 관련 매뉴얼로 시공 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베네타쿠치네는 이탈리아 현지 2만 7000여평의 공장에서 하루 약 200세트의 주방가구를 생산하며, 전 세계 49개국에 216개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주방가구는 100% 친환경 소재와 유해 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수성도료를 사용해 만든다. 특히 주문 제작 완제품으로 국내 수입 후 시공하는 방법으로 설치가 이뤄진다. 이들 제품은 새집증후군 주원인인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을 시험하는 포퍼레이터법을 통과해 ISO 인증을 획득했다. 베네타쿠치네는 포름알데하이드 제거율이 높은 침엽수종을 직접 재배,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다.
  • 구한모 LG이노텍 전무 상공의날 ‘대통령 표창’

    구한모 LG이노텍 전무 상공의날 ‘대통령 표창’

    LG이노텍은 DS사업담당 구한모(사진) 전무가 제49회 상공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상공의날은 국내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고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 날로,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구 전무는 부품 국산화와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7년 LG이노텍에 입사해 공정기술그룹장과 소재사업담당, 패키지 기판(PS) 사업담당 등을 거쳤다. 구 전무는 “부품 국산화를 통해 LG이노텍은 물론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등 차세대 혁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콘텐츠 추천하고 예술작품 변신… 삼성 ‘즐기는 TV’

    콘텐츠 추천하고 예술작품 변신… 삼성 ‘즐기는 TV’

    “사용자 경험 중심 맞춤형 혁신”최신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3대 스마트허브 기능 대폭 강화“TV와 스크린은 이제 보는 제품에서 즐기는 제품으로 개념이 바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30일 ‘언박스 앤드 디스커버’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업 비전과 2022년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TV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면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부터 출발했다. 2022년 신제품은 단순히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즐기는 TV’ 구현을 위해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 TV의 ‘스마트 허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이용자가 TV 하나로 다양한 환경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허브를 ▲미디어 허브 ▲매직 스크린 허브 ▲게이밍 허브로 분류해 각 성격에 맞는 콘텐츠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 허브에서는 190개 이상의 무료 채널을 보유한 삼성 TV 플러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주며, TV가 사용자의 시청 패턴을 분석해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한다. 매직 스크린 허브는 주변 환경에 맞춘 배경화면을 제공하거나 예술 작품을 제안해 집 안의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 준다. TV를 시청하지 않는 시간에는 원하는 작품을 설정해 TV가 예술품을 품은 하나의 액자가 되는 개념이다. 게이밍 허브는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최신 게임을 찾을 수 있는 디스커버리 기능을 제공해 별도로 다운로드나 저장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 TV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스’가 내장돼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가정의 다양한 기기들을 간편하게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TV의 화질은 사용자의 설정 없이도 스스로 주변 환경에 맞춰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Neo QLED 8K’ 시리즈는 독자 기술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을 적용해 20개의 독립적인 인공지능(AI) 신경망이 영상의 각 장면을 분석, 입력되는 콘텐츠 화질과 관계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또 ‘명암비 강화+’ 기능을 통해 실제 사람의 눈이 이미지를 인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하고, 방의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TV가 스스로 조정한다.
  • 한종희 부회장 “TV, 보는 제품에서 이제 즐기는 제품으로”…삼성전자 ‘언박스 &디스커버’

    한종희 부회장 “TV, 보는 제품에서 이제 즐기는 제품으로”…삼성전자 ‘언박스 &디스커버’

    “TV와 스크린은 이제 보는 제품에서 즐기는 제품으로 개념이 바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30일 ‘언박스 앤드 디스커버’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업 비전과 2022년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TV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면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부터 출발했다. 2022년 신제품은 단순히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즐기는 TV’ 구현을 위해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 TV의 ‘스마트 허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이용자가 TV 하나로 다양한 환경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허브를 ▲미디어 허브 ▲매직 스크린 허브 ▲게이밍 허브로 분류해 각 성격에 맞는 콘텐츠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 허브에서는 190개 이상의 무료 채널을 보유한 삼성 TV 플러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주며, TV가 사용자의 시청 패턴을 분석해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한다. 매직 스크린 허브는 주변 환경에 맞춘 배경화면을 제공하거나 예술 작품을 제안해 집 안의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 준다. TV를 시청하지 않는 시간에는 원하는 작품을 설정해 TV가 예술품을 품은 하나의 액자가 되는 개념이다. 게이밍 허브는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최신 게임을 찾을 수 있는 디스커버리 기능을 제공해 별도로 다운로드나 저장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 TV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스’가 내장돼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가정의 다양한 기기들을 간편하게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TV의 화질은 사용자의 설정 없이도 스스로 주변 환경에 맞춰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Neo QLED 8K’ 시리즈는 독자 기술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을 적용해 20개의 독립적인 인공지능(AI) 신경망이 영상의 각 장면을 분석, 입력되는 콘텐츠 화질과 관계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또 ‘명암비 강화+’ 기능을 통해 실제 사람의 눈이 이미지를 인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하고, 방의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TV가 스스로 조정한다.
  •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전환으로 ‘이기는 성장’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전환으로 ‘이기는 성장’

    LG전자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이기는 성장’을 이어 간다. LG전자는 특히 핵심 생산기지를 디지털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팩토리로 새롭게 단장하며 미래 준비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생활가전의 메카인 창원사업장은 지능형 자율공장 체제로 전환한다. 2017년부터 800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통합생산동과 창고동 등 연면적 33만 6000㎡ 규모의 2개동 6개 생산라인을 갖춘다. 완공되면 최대 200만대 수준이던 창원1사업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300만대 이상으로 대폭 늘어난다.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크게 줄어든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부터는 500여억원을 투자해 창원2사업장에 기존 생활가전 제품 시험실을 통합한 대규모 시험시설을 만들고 있다. 새로운 통합시험실은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약 1만 8800㎡ 규모로 다양한 생활가전을 테스트하는 시험실을 하나로 통합해 시너지를 높이고 개발 과정의 효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회사졸업을 축하합니다”..직원 70% 자른 中기업의 황당한 해고통지

    “회사졸업을 축하합니다”..직원 70% 자른 中기업의 황당한 해고통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징동닷컴(京東商城, JD.com)이 자사 직원에게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하며 ‘졸업을 축하한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사실상 본사의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골자로 한 서면 통지서에 ‘졸업증서’라는 표현을 적으면서, 해고 논란을 회피하려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이다.  논란이 시작된 것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징동닷컴 자사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누리꾼이 징동닷컴으로부터 받은 서면 해고 공고문을 공유하면서부터다. 이 익명의 누리꾼은 자신에 대해 징동닷컴에 재직 중인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최근 징동닷컴 인사부서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은 해고 통지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에는 ‘졸업을 축하한다. 당신이 징동닷컴을 무탈하게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그동안 징동과 함께해줘서 고마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사실상 해고 통지서였던 셈인데, 징동닷컴 측은 최근 불거진 자사 직원 대량 해고 논란을 회피하기 위해 ‘해고’라는 표현 대신 ‘졸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대량 해고에 대한 사회적 질타를 외면했다고 이 누리꾼은 비판했다.  실제로 해당 ‘졸업 축하 증서’에는 자사 직원의 퇴직 후 사회보장금과 인사 기록부 처리, 이직 증명서 발급 방법 등에 대한 해고 시 안내되는 절차 안내문이 포함돼 있었다. 이 누리꾼은 현재 징동닷컴이 대규모 직원 해고를 감행 중이며, 최대 70% 이상의 대량 감원이 이어지는 등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누리꾼은 본사의 일방적인 대규모 인원 감축 강행이 곧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고 대규모 실업은 사회불안을 초래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업체 측이 어떠한 책임의식도 갖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징동닷컴의 대규모 자사 직원 해고 조치가 지난해 4분기 징동의 영업 손실이 52억 위안(약 9990억 7600만 원)에 달하면서 올 2월부터 본격화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중국 매체 샤오샹천바오(潇湘晨报)는 징둥의 영업 이익과 관련해, 지난해 4분기 영업 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영업 수익을 웃도는 4분기 손실이 심각한 탓에 자구책으로 대규모 인원 감축에 돌입했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징동의 연수입은 약 9516억 위안을 기록해 지난 2020년 대비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징동은 약 2759억 위안의 수입을 기록하면서 지난 2020년 동기 대비 23%의 수입 증가를 보였다. 하지만, 같은 기간 징동이 거둔 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징동의 순손실이 무려 52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인데, 지난 한 해 동안 징동이 부담해야 했던 연간 순손실액 규모는 무려 36억 위안(약 6916억 6800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부터 누적된 징둥닷컴의 누적 손실액 규모는 이미 106억 위안에 달했던 셈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징동닷컴은 총 4358명의 직원을 고용, 이 중 약 40%가 신제품 개발 및 기술 연구팀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징동 본사 내부에서는 최소 1500~2000명 이상의 대규모 자사 직원 해고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전체 직원 중 최대 70% 이상의 인원 감축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 hy, 장·피부 특허 유산균 함유한 ‘MPRO4’ 2종 내놔… 출시 기념 이벤트

    hy, 장·피부 특허 유산균 함유한 ‘MPRO4’ 2종 내놔… 출시 기념 이벤트

    hy가 신제품 ‘MPRO4’ 2종(‘장&피부 듀얼케어 MPRO4’·‘장 집중케어 MPRO4’·사진) 출시를 기념해 특별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MPRO4 2종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독 기간(3·6개월)에 따라 전동 세안기와 스킨케어 세트 등 최대 6만 9000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기한은 다음달 3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 프레딧(www.fredit.co.kr)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y에 따르면 신제품 MPRO4는 hy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었다. 여러 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약처 인정 원료를 사용했다. 총 연구 기간만 3년에 이른다. 먼저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피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했다. HY7714는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원료(NDI)로 승인받았다는 게 hy 측의 설명이다. 장 집중케어 MPRO4는 장 건강 특화 제품이다. 장내 생존율이 높은 ‘HY7715’를 포함한 특허 유산균 4종이 들어있다. 장 내 유산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3700㎎을 함유해 장 건강을 2중으로 관리해 준다. 두 제품 모두 이중 제형을 적용했으며,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형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먹을 수 있다. 신상익 hy M&S 부문장은 “신제품 MPRO4 2종은 장 건강부터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 ‘술기로운 집콕생활’…LG 홈브루, 10일 만에 수제맥주 뚝딱

    ‘술기로운 집콕생활’…LG 홈브루, 10일 만에 수제맥주 뚝딱

    LG전자는 수제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의 맥주 제조 기간을 약 30% 줄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페일 에일과 인디아 페일 에일 등 에일(Ale) 계열 맥주의 평균 제조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줄였다. LG전자는 “발효 온도, 시간 등 최적의 맥주 제조 알고리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제조 기간 단축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기존 구매자들에게도 LG 씽큐 앱을 통한 제조 기간 단축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자동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는 초기 모델은 LG전자 서비스 고객상담실에 신청하면 전문가가 방문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준다. LG전자는 2019년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인 LG 홈브루를 출시하며 ‘홈술 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다. 홈브루는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간단히 다이얼만 조작하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자동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 2022’에 참가해 홈브루 맥주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욱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 사업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LG 홈브루를 앞세워 맥주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브리지스톤골프] 안정적 샷 기대해… 비밀은 진화된 기술

    [브리지스톤골프] 안정적 샷 기대해… 비밀은 진화된 기술

    브리지스톤골프가 진화된 ‘서스펜션 코어’(SP-COR)가 탑재된 B시리즈 신제품 B1, B2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서스펜션 코어는 헤드 내부에서 페이스를 지지해 페이스 반발력을 반발계수 룰의 최대치까지 끌어올리고, 스위트 스폿을 넓혀 관용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소재와 구조를 변경해 타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카본 크라운에 벌집 모양의 스트링이 내장된 ‘하이브리드 크라운’은 벌집 구조 특유의 안정성과 뛰어난 복원력으로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B시리즈에는 셀프 피팅이 가능한 슬리브가 장착돼 있어 라이 각과 페이스 앵글 포지션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 B1 드라이버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고자 하는 골퍼에게, B2 드라이버는 낮은 탄도와 슬라이스가 고민인 골퍼에게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로봇 테스트 결과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했다. B1 드라이버에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무게 추까지 장착돼 있어 슬리브가 제공하는 헤드 포지션 변경 기능 외에도 자신의 스윙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B2 드라이버는 ‘드로 바이어스 디자인’ 설계로 임팩트 때 헤드의 흔들림을 줄이고 관용성을 높여 준다. 볼을 잡아 놓고 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02)558-2235
  • LG, 올레드 TV 22개 모델 출시

    LG, 올레드 TV 22개 모델 출시

    LG전자는 역대 최다 라인업을 갖춘 2022년형 올레드 TV 22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자 영상 처리기술을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의 갤러리에디션(83·77·65·55형)은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 먼저 출시했고, 국내에서는 다음달 77형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한다. 갤러리에디션은 TV 전체가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올레드 제품 중 세계 최대 크기인 97형 신제품도 갤러리에디션 라인업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모델들이 LG 올레드 에보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 LG, 올레드 TV 22개 모델 출시

    LG, 올레드 TV 22개 모델 출시

    LG전자는 역대 최다 라인업을 갖춘 2022년형 올레드 TV 22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자 영상 처리기술을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의 갤러리에디션(83·77·65·55형)은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 먼저 출시했고, 국내에서는 다음달 77형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한다. 갤러리에디션은 TV 전체가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올레드 제품 중 세계 최대 크기인 97형 신제품도 갤러리에디션 라인업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모델들이 LG 올레드 에보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 뷰웍스,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매출 1931억원 달성

    뷰웍스,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매출 1931억원 달성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인 19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20.5% 증가한 것이다. 회사는 2009년 코스닥 상장 이후 연평균 18.4%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주력 제품인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신제품인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판매가 전년대비 32%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산업용 카메라 분야도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47% 성장해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회사는 2020년 창립이래 최대 규모인 350억원의 투자를 해 연면적 8333㎡ 규모의 제조 및 연구시설인 화성 사업장을 개장하며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 매년 매출액 대비 11%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 신제품 출시, 해외시장 다변화와 함께 새롭게 진입한 진단 장비 시장에서도 기술적 입지를 굳혀 앞으로도 고도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화질의 자부심…LG전자, 2022년형 올레드 TV ‘역대 최다’ 22개 모델 글로벌 출시

    화질의 자부심…LG전자, 2022년형 올레드 TV ‘역대 최다’ 22개 모델 글로벌 출시

    LG전자는 역대 최다 라인업을 갖춘 2022년형 올레드 TV 22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LG전자는 독자 영상 처리기술을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의 갤러리에디션(83·77·65·55형)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 출시했다. 갤러리에디션은 TV 전체가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4월 77형(대각선 약 195㎝) 제품을 시작으로 83·65형 갤러리에디션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올레드 제품 중 세계 최대 크기인 97형(대각선 약 246㎝) 신제품도 갤러리에디션 라인업으로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드 제품 중 가장 크기가 작은 42형(대각선 약 106㎝)도 올레드 에보 일반형으로 출시된다.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존 48형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중형급 TV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상위 라인업인 올레드 에보 외에도 다양한 올레드 TV 신제품을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라인업 구성으로 LG전자는 벽을 가득 채우는 초대형 TV부터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중형 TV까지 총 22개의 모델을 새롭게 출시해 올레드 TV 업계에서 최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2022년형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 화면으로 미국 인증기관 ‘아이세이프’(Eyesafe)와 독일 ‘TUV라인란드’(Rheinland)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디스플레이’(Eyesafe Display) 인증을 받았다. 복합섬유구조 신소재를 적용해 지난해 모델(65형 기준) 대비 무게가 45% 줄었고,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TV 화질은 더욱 높였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다른 TV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면서 “사업 10년 차에 접어드는 올레드 명가(名家)로서 그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더 작게 더 스마트하게… 가전, 미니에 꽂히다

    더 작게 더 스마트하게… 가전, 미니에 꽂히다

    지난달 위니아딤채가 시장에 새로 선보인 ‘위니아 뉴 미니 건조기’는 요즘 매주마다 전 주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달 말 전 주의 103%가 더 팔리는 등 매주 전 주보다 평균 45%가량 판매량 증가세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위니아 뉴 미니 건조기는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3㎏의 초소형 크기인 데다 배기 호스도 따로 설치할 필요 없고 전기 콘센트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거실, 베란다, 다용도실 등 장소 선택의 폭이 넓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의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형 사이즈 제품과 살균 기능을 갖춘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차별화를 둔 것이 시장과 통했다”며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늘며 미니 가전의 수요도 성장할 것으로 보여 소형 가전 출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1인가구의 경우 주거 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형 가전 제품군을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려 가는 추세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공기청정기, LG전자의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가 대표적이다. 최근 위니아딤채에서는 3인용 식기세척기와 창문형 에어컨, 신일전자에서는 3㎏짜리 미니 의류 건조기와 미니 살균 세탁기 등 크기를 줄이고 이동은 편리하게 하면서 필수적인 기능은 두루 탑재한 소형 가전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선재 신일전자 마케팅사업부 수석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의 확산으로 1인가구를 중심으로 가전 시장이 대형화에서 소형화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1인가구가 틈새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어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좇는 이들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을 기민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게만 만든다고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인테리어 기능도 충실히 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 등 MZ세대들은 자신의 수요에 맞는 것이면 집 안으로 들여 자신의 공간을 쉼터이자 놀이터로 꾸미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이들 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가전들도 덩달아 뜨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가전은 기존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었지만 단순히 크기만 줄인 데서 더 나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혁신 제품, 신제품군이 나오면서 시장이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LG전자의 식물생활가전 ‘틔운’보다 크기와 가격을 대폭 줄인 ‘틔운 미니’가 대표적이다. ‘틔운 미니’는 최근 출시 6일 만에 사전 판매 물량 1000대가 매진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회사 내부에서는 2주에 초도 물량 1000대 판매를 예상했는데 이 목표치를 훨씬 앞선 것이다. 틔운 미니는 씨앗 키트를 넣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 주고 LED 조명만 켜 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신개념 가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반려식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런 가운데 비싸고 크기가 커서 접근성이 떨어졌던 식물생활가전이 19만원대로 떨어지고 크기도 작고 가벼워지자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빠르게 구매를 이어 갔다”고 말했다.삼성전자의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도 새로운 기능을 더하며 1인가구 소비자들에게 최근 주목받고 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집약된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은 집 안 구조와 가구, 가전은 물론 기존 로봇 청소기 제품이 인식하기 어려웠던 양말, 전선, 반려동물 배설물, 1㎤ 크기의 아주 작은 사물까지 입체적으로 감지하고 피하게 한다. 특히 올해 신제품은 펫케어 기능을 강화해 반려동물의 배변 구역을 맵에 설정하면 해당 구역을 청소할 때 흡입력이 ‘최대’로 전환돼 더 위생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기기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음성 명령 기능을 이용하면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외부에 있는 가족에게 팝업 알람을 보내 주고 모니터링을 해 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물인식 능력, 자율주행 성능을 대폭 개선한 특징들이 최근 1인가구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MZ세대 사이에서는 집에 없는 시간에 로봇 청소기를 ‘메인’으로 쓰고 일반 청소기를 주말에 ‘서브’로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지난해 5월 출시 직후 연말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삼성전자 로봇 청소기 매출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 삼성전자 TV ‘언박스 앤 디스커버리’ [가전 단신]

    삼성전자 TV ‘언박스 앤 디스커버리’ [가전 단신]

    삼성전자가 올해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언박스 앤 디스커버리’ 행사를 오는 30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니 LED 기술을 적용한 삼성 네오 QLED 8K TV(사진)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라이프스타일 TV 등 삼성전자의 TV 제품군이 두루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뉴스룸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성능뿐 아니라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크린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시간 기준 30일 오후 11시에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세계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 29.5%, 수량 기준 19.8%를 차지해 16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이어 갔다.
  • [두잇의 IT타임] 디자인 확 바뀐 M2 맥북에어 올 하반기 출시 전망

    [두잇의 IT타임] 디자인 확 바뀐 M2 맥북에어 올 하반기 출시 전망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 맥북(Macbook)에 입문형 모델인 맥북에어(Macbook Air)의 출시가 하반기로 점 처지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은 디자인이 변경된 맥북에어는 새로운 M2 프로세서로 무장한다는 소식을 함께 알렸다.  차세대 프로세서 M2는 애플실리콘의 한 종류로 ARM(Advanced RISC Machine) 아키텍처 기반의 애플이 직접 설계한 시스템온칩(SoC·System on Chip)으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그리고 신경망처리장치(Neural Engine)를 하나로 묶은 반도체다. 또한, 차세대 맥북에어는 현 맥북프로 14형과 16형에 사용되는 맥세이프(MageSafe)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시판 중인 맥북에어는 USB Type-C의 충전 커넥터만 지원한다.  맥세이프는 애플의 독자적인 충전 규격으로 자기부착형 전원 커넥터이다. 일반적인 충전 커넥터와 달리 자기력으로 부착되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충전 케이블을 당겨도 소켓의 손상 없이 케이블만 분리된다. 높은 곳에 올려둔 본체의 추락 방지에도 탁월하다. 스티브잡스가 2008년 첫 선을 보인 맥북에어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테이퍼드(Tapered·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하지만 이번 신제품은 본체의 두께가 얇은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상·하판이 수평하고 평평한 형태로 바뀐다는 전망이 있다. 신형 맥북에어는 애플의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iMac)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 그리고 디스플레이 베젤(bezel)과 키보드에 흰색이 사용된다는 전망이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맥북에어의 디스플레이 베젤·키보드 색상이 모두 검은색이라는 점을 살펴보면 이례적이다.입·출력(I/O)은 USB Type-C 단자 2개, 맥세이프 충전 단자 1개, 3.5mm 이어폰 단자 1개로 입문형 노트북답게 최소한으로 구성된다.  작년 하반기에 공개된 애플의 고성능 모델 맥북프로(Macbook Pro)는 높은 성능을 무기로 전문가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하반기 공개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맥북에어는 보편적인 사양으로 일반 사용자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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