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제품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모스크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일본군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지휘자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남녀노소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24
  • [여기는 중국] 야릇한 문구와 양귀비 그림 아동복 출시한 中 업체 논란

    [여기는 중국] 야릇한 문구와 양귀비 그림 아동복 출시한 中 업체 논란

    대만과 티베트 지역 등에 ‘중국’으로 표기하지 않은 지도를 게재했다는 혐의로 중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 업체가 눈덩이 벌금 처분을 받았다.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은 중국 의류 브랜드 JNBY가 공식 홈페이지에 불완전한 형태의 지도를 게재한 것에 대해 국가 존엄을 훼손했다는 혐의가 인정돼 80만 위안(약 1억 5000만 원)의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8일 시후구 시장관리감독국은 이 업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하단에 노출된 지도 중 대만과 티베트 등 지역에 불명확한 표기를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인터넷 광고 위반과 중국의 존엄성의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벌금 부과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벌금 처분은 이 업체의 이해할 수 없는 아동복 디자인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업체 측은 마약의 원재료가 되는 양귀비가 그려진 아동복을 출시해 논란이 됐다. 한 누리꾼은 “네 살 딸에게 옷을 입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양귀비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얼른 벗겼다”면서 “어린 아이에게 마약을 가깝게 하려는 취지인지 뭔지 업체 디자인이 담은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기업 철학이 대체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또, 이에 앞서 업체가 신제품으로 공개한 아동복 상의에도 저승사자와 신체 일부로 보이는 이미지가 그려졌고, 또 다른 옷에는 '지옥에 온 걸 환영해', '널 만질게' 등의 의미가 담긴 영어가 적혀 있어 비난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업체가 과거에도 수차례 논란이 될 만한 디자인의 아동복을 제작·판매해왔다"면서 “‘널 만질게’라는 문구로 아이에게 소아 성애를 조장하려 하는 것이냐”고 힐난했다.
  • [여기는 남미] 첨단 방향제라더니…알고보니 욕실용 몰래카메라

    [여기는 남미] 첨단 방향제라더니…알고보니 욕실용 몰래카메라

    그럴 듯한 이유로 낯선 여성들을 속여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으려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몰래 카메라로 샤워하는 여성을 촬영하려 한 혐의로 32세 남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고소한 여성은 1명뿐이지만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 여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몰카 범죄의 표적을 찾았다. 주로 10~30대 여성들이 공략 대상이었다. 그는 자신을 획기적인 욕실용 신제품을 출시한 기업체 대표라고 소개하면서 여성들에게 접근했다. 그가 개발했다는 신제품은 다름 아닌 방향제 자동분사기, 즉 방향제를 적절하게 자동으로 뿌려주는 장치였다. 기존 제품과 달리 신제품은 사람의 움직임과 욕실의 습도를 감지하는 첨단 기능을 갖고 있다고 남자는 주장했다. 그는 "사람의 움직임이 있거나 샤워로 수증기가 차면 알아채고 방향제를 뿌려주는 첨단 제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는 신상품을 시험 중이라면서 얼리어답터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는 "샤워를 할 때 방향제를 몇 번 뿌려주는 게 가장 적절한지 마지막 세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이런 말에 깜빡 속았다. 피해자가 관심을 보이자 남자는 "샤워하기 직전에 알려주면 제품을 보내주겠다. 단 샤워 후에는 다시 내게 제품을 보내주어야 한다. 제품이 몇 번이나 방향제를 뿌렸는지 평균값을 내고 기본 세팅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여자는 그의 제안을 덜컥 받아들였다. 그래서 집으로 배달된 제품이 사진 속 장치다. 현지 언론은 "피해자가 장치 값으로 약간의 돈까지 납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샤워 전 장치를 욕실에 설치하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센서가 달린 방향제 자동분사기라고 했는데 장치엔 카메라 렌즈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더욱 꼼꼼히 살펴보니 장치는 말로만 듣던 몰카가 분명해 보였다. 여자는 장치의 사진을 찍은 뒤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물건을 보낸 남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스마트폰의 잠금장치 푸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비슷한 방식으로 접촉한 여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수법을 보고 판단할 때 몰카 피해자가 많을 것"이라면서 "용의자가 입을 다물고 있지만 여죄를 낱낱이 밝혀 응당한 죄의 값을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IT타임] 아이폰14프로 상시표시화면(AOD) 진짜 필요할까?

    [IT타임] 아이폰14프로 상시표시화면(AOD) 진짜 필요할까?

    애플이 준비 중인 아이폰14 시리즈에는 상시표시화면(AOD·Always on Display)이 포함된다는 전망이 또다시 나타났다.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에는 아이폰의 신규 운영체제(OS·Operating System) iOS16의 주요 개선에 해당 기능이 포함된다고 한다. 상시표시화면 기능은 아이폰14프로와 아이폰14프로맥스에 독점적으로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11년 출시한 노키아(Nokia) N9에서 최초로 선보인 상시표시화면 기능은 스마트폰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과 알림 등을 표시해 준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는 날짜, 시간,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화면을 켜야 했는데 이러한 점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는 반길만한 기능이다.반면 배터리 소모를 걱정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제조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크게 2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상시표시화면 기능을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Application Processor)가 아닌 별도의 칩셋(절전형)으로 구동시켜 전력 소모를 줄인다. 두 번째는 상시표시화면이 동작할 때 화면 주사율을 낮추는 방법도 있다. 덕분에 상시표시화면을 구현하는 상당수의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량은 시간당 1% 정도 그친다. 주사율(refresh rate)은 1초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화면에 표시하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단위는 ㎐(헤르츠)를 사용한다.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맥스는 10㎐~120㎐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지난해 아이폰13 시리즈 공개 전에도 동일한 예측이 있었지만 해당 개선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빙성은 조금 떨어진다. 없으니 아쉬운 기능은 분명하지만 실제로 유용한 기능인가라는 점에서도 의문이 많다. 현행 아이폰은 화면을 두 번 터치하거나 기기를 집어 들어서 시간,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함이 크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따라서 아이폰의 상시표시화면이 특별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잠금화면에서 손전등과 카메라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한편 iOS16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개발자회의(WWDC22·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의 기조연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WWDC는 애플이 매년 6월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자사 제품의 신규 운영체제와 새로운 기능 등을 공개하는 행사이다. 애플이 아이폰14프로와 아이폰14프로맥스에 상시표시화면을 준비 중이라고 해도 WWDC에서 공개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애플은 신제품에서만 구현되는 기능을 소개할 때 해당 행사나 차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WWDC22에서 모습을 드러낼 iOS16에는 위젯(widget·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을 모아 놓은 도구모음) 기능이 추가된 잠금화면을 필두로 메시지, 알림, 멀티태스킹(multi-tasking·2가지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기능)에서 상당한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애플의 플래그십 아이폰14 시리즈는 오는 하반기 9~10월 사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 아동복에 마약 그린 中업체...이번엔 대만 때문에 눈덩이 벌금

    아동복에 마약 그린 中업체...이번엔 대만 때문에 눈덩이 벌금

    대만과 티베트 지역 등에 대해 ‘중국’으로 표기하지 않은 지도를 게재했다는 혐의로 중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 업체가 눈덩이 벌금 처분을 받았다.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은 저장성 항저우 시후구를 기반으로 한 중국 의류 브랜드 JNBY가 업체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에 불완전한 형태의 지도를 게재한 것에 대해 국가 존엄을 훼손했다는 혐의가 인정돼 80만 위안(약 1억 5000만 원)의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8일 시후구 시장관리감독국은 이 업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하단에 노출된 지도 중 대만과 티베트 등의 지역에 대한 불명확한 표기를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인터넷 광고 위반과 중국의 존엄성의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벌금 부과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이 공개한 지도 이미지에는 중국 대륙과 바다를 각각 검은색과 흰색으로 표기했으나, 대만섬에 대해서는 별도로 표기하지 않으면서 중국에 대만이 포함되지 않는 듯한 인상을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중국 서부 내륙 지역의 티베트 지역 역시 해당 지도 이미지에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있은 직후 삭제된 지도 이미지에 대해 관할 시장감독국은 물론이고 중국 누리꾼들 역시 ‘대국인 중국의 존엄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한 사건’이라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분위기다.  더욱이 얼마 전 이 업체가 내놓은 아동복에 마약의 원재료가 되는 양귀비가 그려져 있는 것이 논란이 됐다.   한 누리꾼은 “네 살 딸에게 옷을 입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양귀비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얼른 벗겼다”면서 “어린 아이에게 마약을 가깝게 하려는 취지인지 뭔지 업체 디자인이 담은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기업 철학이 대체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또, 이에 앞서 업체가 신제품으로 공개한 아동복 상의에도 저승사자와 신체 일부로 보이는 이미지가 그려졌고, 일부 의상에는 “지옥에 온 걸 환영해”, “널 만질게” 등의 의미를 담은 영어가 적혀 있었다는 점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업체에 대한 비난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업체가 과거에도 수차례 논란이 될만한 디자인의 아동복을 제작·판매해왔다면서 “‘널 만질게’라는 문구로 아이에게 소아 성애를 조장하려 하는 것이냐”고 힐난했다.
  • 쪼개 팔고, 고가는 감추고, 쿠폰은 많이… 美유통업계 ‘인플레 생존법’

    쪼개 팔고, 고가는 감추고, 쿠폰은 많이… 美유통업계 ‘인플레 생존법’

    미국 최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주로 판매하던 1갤런(3.8ℓ)짜리가 아닌 0.5갤런짜리 우유의 진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살인적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고객들이 알뜰한 소비 성향을 보이면서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작은 용량의 제품을 더 많이 배치한 것이다. 대형마트 체인점인 타깃은 “고객이 싸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최근 TV와 주방 가전제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마트, 소포장·저가로 알뜰족 공략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유통업계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주가 하락 등으로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의 행동 변화에 맞춰 신제품 출시, 가격할인 등 마케팅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생활용품업체 P&G가 최근 주방 세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것도 ‘알뜰족’의 시선을 잡기 위한 의도다. 월마트는 주력 할인 마케팅 품목을 패션에서 쌀, 콩 등 식료품으로 전환했다. 월마트 미국 법인의 존 퍼너 대표는 “고객들이 유제품과 고기류도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비 줄여 캐시백·할인쿠폰 발행 1250여개 체인점을 보유한 공예용품 마이클스도 고가 제품 홍보 대신 새 가입 고객에게 5달러를 선물하거나 제품 구매 시 캐시백 보상을 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금이 부족한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보상 프로그램 운용에 힘을 주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늘리는 마트와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소매점이 많아진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시장조사업체 NPD가 이달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보다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프랑스의 유제품 기업인 다논 관계자는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이 판매 전략 변화를 준비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더 싸게, 더 작게 팔아라”…알뜰해진 당신을 위한 유통업계 전략

    “더 싸게, 더 작게 팔아라”…알뜰해진 당신을 위한 유통업계 전략

    미국 최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주로 판매하던 1갤런(3.8ℓ)짜리가 아닌 0.5갤런 짜리 우유의 진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살인적 인플레이션으로 허덕이는 고객들이 알뜰한 소비 성향을 보이면서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작은 용량의 제품을 더 많이 배치한 것이다. 대형마트 체인점인 타깃은 “고객이 싸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최근 TV와 주방 가전제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유통 업계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주가 하락 등으로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의 행동 변화에 맞춰 신제품 출시, 가격할인 등 마케팅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생활용품업체 피앤지(P&G)가 최근 주방 세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것도 ‘알뜰족’의 시선을 잡기 위한 의도다. 월마트는 주력 할인 마케팅 품목을 패션에서 쌀, 콩 등 식료품으로 전환했다. 월마트 미국 법인의 존 퍼너 대표는 “고객들이 유제품과 고기류도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고 있다”고 말했다. 1250여개 체인점을 보유한 공예용품 마이클스도 고가 제품 홍보 대신 새 가입 고객에게 5달러를 선물하거나 제품구매 시 캐시백 보상을 주는 전략을 구사하고 나섰다. 현금이 부족한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보상 프로그램 운용에 힘을 주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늘리는 마트와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소매점이 많아진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시장조사업체 NPD가 5월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보다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프랑스의 유제품 기업인 다논 관계자는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이 판매 전략 변화를 준비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구찌·아르마니 입은 프린세스, ‘커팅 드레스’와 ‘여왕’이 되다 [명품톡+]

    구찌·아르마니 입은 프린세스, ‘커팅 드레스’와 ‘여왕’이 되다 [명품톡+]

    “지금 제노비아 왕비를 보는 것 같다.”“앤 해서웨이는 지금 당장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후속편을 촬영해도 된다.” (미국 현지 반응 중 일부) 지난 19일 프랑스 남부에서 진행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흰 드레스를 입은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습은 패션커뮤니티서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칸에 영화 ‘아마겟돈 타임’으로 참석했습니다. 26일 현재에도 미국 트위터 등 SNS에서도 그의 착장에 대한 호평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언급량이 많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의 흰색 드레스와 구찌의 푸른색, 검은색 배색 미니 드레스가 눈에 띕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원단에 장식을 더하기보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색상, 소재, 커팅으로 승부를 봤다는 겁니다. 이들은 미니멀리즘 방식의 드레스들입니다. 앤 해서웨이의 큰 이목구비와 어울려 좋은 반응을 얻었죠. ● 팬심 섞인 글 속출하게 한아르마니 드레스 26일 현재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국내에는 지난 2001년 개봉됐던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시리즈를 현재 주인공을 맡아 또 찍어도 무리없을 것이란 ‘팬심’ 섞인 글도 다수 눈에 띕니다. 앤 해서웨이는 극중 제노비아라는 국가의 공주 미아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그가 제노비아의 왕비같다는 글과 그에 대한 동의 표시도 다수 보입니다. 레드카펫 행사에 섰던 앤 해서웨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의 반짝이는 커팅 소재가 엮인 흰색과 아이보리색을 띄는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그의 모습이 20여년 전과 다르지 않다는 모습이 팬들 사이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드레스는 측면 다리가 보이는 커팅된 디자인으로 어깨를 훤히 드러냈지만 팔은 가려 고고한 느낌을 냈습니다. 뒤에는 가운이 있어 레드카펫에 길게 늘여두고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 목에는 파인주얼리앰버서더로 나선 불가리 제품 앤 해서웨이는 최근 앰버서더를 맡아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에덴 가든 오브 원더서스’를 목에 착용했습니다. 그가 레드카펫에 착용하고 나선 게 첫 선을 보인 제품이었습니다. 불가리는 앤 해서웨이가 레드카펫에 등장하기에 앞서 이 제품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미리 신제품 공개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고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후 게시물을 통해 하이주얼리 등의 해시태그를 담아 스케치 장면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야외 목격 모습에선구찌의 미니 드레스 이후 일정에서 구찌의 블루 페이턴트 레더 뷔스티에가 돋보이는 네이비 미니 드레스를 입어 다시 한 번 이목을 끌었습니다. 구찌 측에 따르면 현재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드레스예요. 상의의 뾰족한 가슴 장식이 눈에 띕니다. 이는 서양 궁중복 여성드레스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모양을 잡는 디자인입니다. 혹은 일종의 분할 형태 드레스로, 과거 유행했던 뷔스티에나 캐미솔 형태를 떠올리게 합니다. 뷔스티에는 상체와 허리 곡선을 연결하는 의복입니다. 캐미솔은 이와 유사하지만 본래 코르셋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입었던 옷입니다. 현재에는 티셔츠 위에 민소매를 겹쳐 입듯 캐미솔도 새로운 패션 소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상의도 뒤에 끈이 있는 장식이 있어 이러한 패션 소품처럼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죠. 이 드레스를 입은 앤 해서웨이는 구찌의 G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 구찌 블론디 숄더백을 매고 포토콜서 여러 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등이 파인 디테일도 ‘포토제닉’했다는 현지 평가가 나옵니다. 단순한 드레스와 어우러진 앤 해서웨이의 비주얼이 과거 영화의 리부트까지 요청받게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셈이네요. 
  • 폐자원이 놀라운 새 제품으로…환경부, 새활용 반짝매장 운영

    폐자원이 놀라운 새 제품으로…환경부, 새활용 반짝매장 운영

    선거철만 되면 거리를 물들이는 현수막, 화재 현장을 누볐던 소방관 방화복, 향긋한 커피콩이 담겼던 마대자루, 청바지, 텐트, 조개껍질 등이 놀랄만한 새 제품으로 탈바꿈해 소비자들과 만나는 반짝매장(팝업 스토어)이 열린다. 환경부는 새활용 제품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새활용 반짝매장’을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새활용(Up-Cycling) 제품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자원에 아이디어나 디자인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해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것들이다. 27일부터 시작되는 새활용 반짝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산과 경기 시흥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서 운영된다. 새활용 기업 50곳이 참여하는 이번 반짝매장에서는 폐소재로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 가방, 장신구, 반려동물 용품 등 760종 제품을 선보인다. 새활용 기업 대부분이 중소업체인 점을 감안해 전시 매장에서 새활용 제품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경부는 녹색소비 증가와 새활용 산업 성장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새활용 패션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165억원을 투입해 매년 100개의 유망 새활용기업에 사업진단, 신제품 개발, 유통망 구축, 홍보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새활용 기업과 소비자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새활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거점 벼룩시장도 열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폐자원 순환 주기를 늘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새활용 산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고 양질의 환경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Zen 4 라이젠 7000 꺼내든 AMD...올해도 인텔과 혈투 예고

    Zen 4 라이젠 7000 꺼내든 AMD...올해도 인텔과 혈투 예고

    올해 상반기 CPU 시장은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앨더 레이크)로 다시 반격을 시작한 인텔과 이에 맞선 AMD의 라이젠 5800X3D의 선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앨더 레이크는 2017년 라이젠 출시 이후 AMD에 계속 점유율을 내주던 인텔에게 회심의 일격이었습니다. 하지만 3D V 캐시로 캐시 메모리 용량을 3배 늘린 라이젠 5800X3D는 게임 성능에서 다시 인텔을 눌러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각각 신제품을 내놓고 다시 한 판 붙을 예정입니다.  선수를 친 쪽은 AMD입니다. AMD CEO인 리사 수 박사는 컴퓨텍스 2022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 가을 내놓을 라이젠 7000 시리즈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TSMC의 5nm 공정으로 제조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라이젠 출시 후 최초의 대규모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모든 소비자가 이 혜택을 누릴 순 없습니다. 소켓 (CPU를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부위)과 메모리 변경으로 인해 CPU만 구매해서 업그레이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2017년 처음 도입된 AM4 소켓과 결별하고 AM5 (LGA1718)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AMD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DDR5 및 PCIe 5.0 같은 신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라이젠 7000은 쿼드 채널 DDR5 메모리 적용으로 최대 16코어 CPU에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RDNA2 아키텍처 기반 내장 그래픽과의 메모리 병목 현상도 피할 수 있습니다.  경쟁자인 인텔 앨더 레이크가 DDR4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과는 달리 라이젠 7000 시리즈는 DDR5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앨더 레이크 출시 시점에 DDR5가 거의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텔 역시 DDR5를 주력으로 밀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메모리 주류가 DDR5로 바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켓과 메모리 변경 다음으로 중요한 사실은 내장 그래픽 포함입니다. 사실 현재 8코어 이상의 고가 CPU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대부분은 고성능 독립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AMD는 보급형 및 노트북용 제품을 제외하고 고성능 데스크톱 CPU에는 그래픽 부분을 제외했습니다. 덕분에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지닐 수 있었지만, 내장 그래픽 활용도가 높은 노트북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했습니다.  라이젠 7000은 I/O 칩렛에 내장 그래픽을 통합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14nm 공정 대신 6nm 공정으로 제조 공정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덩치가 큰 GPU를 품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는데 제조 단가가 올라가는 만큼 최종 CPU 가격에도 영향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물론 CPU 코어가 Zen 4로 바뀐 것입니다. 라이젠 7000은 8개의 Zen 4 코어를 지닌 칩렛 두 개를 연결해 최대 16코어 제품까지 구성할 수 있습니다. 12코어 칩렛 루머도 있었지만, 최신 5nm 공정 도입에 따른 제조 단가 문제와 GPU 포함으로 인한 발열 등의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Zen 4 코어는 싱글 쓰레드 기준 15%의 정도 성능을 높였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5GHz를 넘어서 5.4-5.5GHz 클럭도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라이젠 7000의 성능은 앨더 레이크보다 좀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AM5 소켓이 최대 170W의 TDP를 지원하는 점을 생각하면 발열과 전력 소모도 함께 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라이젠 7000과 새로운 600 시리즈 칩셋은 PCIe 5.0, 최대 14개의 USB 3.2 2x2 (최대 20Gbps 대역폭), Wi-Fi 6E 등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된 입출력 단자와 기기 연결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인텔도 지지 않고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랩터 레이크)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12세대의 개량형이지만, 코어를 더 넣고 클럭을 다소 높이는 방식으로 라이젠 7000 시리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더 빠를지는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지만, 인텔과 AMD의 경쟁으로 소비자들은 8코어 이상의 멀티 코어 CPU 제품을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CPU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고 성능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편리한 TV 겸용 모니터

    편리한 TV 겸용 모니터

    LG전자가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스마트 TV 겸용 모니터 ‘LG 룸앤TV’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 룸앤TV는 FHD(1920×1080) 해상도를 갖춘 27형 IPS 디스플레이에 TV 튜너, 2채널 스피커, USB 포트 등을 일체화한 제품이다. 이날 LG전자 온라인브랜드숍을 통해 신제품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본판매는 다음달 시작된다. LG전자 제공
  • 신동빈의 ‘통큰 투자’...5년간 국내에 37조 쏟는다

    신동빈의 ‘통큰 투자’...5년간 국내에 37조 쏟는다

    롯데그룹이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37조 규모의 ‘통근 투자’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룹 신성장 테마인 헬스 앤 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집중 투자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로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유통·관광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먼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DMO)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롯데는 해외 공장 인수에 이어 1조 원 규모의 국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모빌리티 부문은 올해 실증 비행이 목표인 UAM(도심항공교통)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탠다. 롯데는 시설 투자를 통해 연간 충전기 생산량을 1만대 이상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롯데렌탈도 8조 원 규모의 전기차 24만대를 도입하며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화학 사업군은 지속가능성 부문에 대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롯데케미칼은 5년간 수소 사업과 전지소재 사업에 1조 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또 7조 8000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과 범용 석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생산 증설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 사업군은 8조 1000억 원을 투자해 상권 발전과 고용 창출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천 송도 등에서 고용 유발 효과가 높은 대규모 복합몰 개발을 추진하며, 본점·잠실점 등 핵심 지점의 리뉴얼을 차례로 실시한다. 롯데마트는 1조 원을 투자해 제타플렉스, 맥스, 보틀벙커 등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특화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텔 사업군은 관광 인프라 핵심 시설인 호텔과 면세점 시설에 2조 3000억 원을 투자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식품 사업군도 와인과 위스키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등 미래 먹거리와 신제품 개발 등에 총 2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 ·‘앞툭튀’는 없애고, 5분 만에 뚝딱… 방방곡곡 시원해

    ·‘앞툭튀’는 없애고, 5분 만에 뚝딱… 방방곡곡 시원해

    1인 가구가 늘고 방마다 냉방 수요가 커지며 창문형 에어컨이 여름 가전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G마켓에서 판매된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동기보다 106% 늘며 두 배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런 빠른 성장세로 2020년 14만대 규모였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은 지난해 30만대 이상으로 늘며 전체 에어컨 시장(250만대)에서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2019년 파세코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며 7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올해는 LG전자 등 대기업들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점유율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설치 환경에 따라 전용 프레임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창턱에 거는 형태로 설치해 실내 쪽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창턱 거치형, 창문 레일에 매립해 창문과 일렬로 라인을 낮춰 제품을 안으로 들여보낼 수 있는 ‘창문 매립형’ 등 두 가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거치형으로 설치하면 앞으로 좀더 튀어나오긴 하지만 이중창인 경우 내측창을 여닫을 수 있고 매립형으로 하면 창문과 일체인 것처럼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에어컨을 끄거나 켤 수 있고 기존에 삼성 에어컨에 적용되던 웰컴 쿨링, 어웨이 케어 기능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웰컴 쿨링 기능으로는 집에 도착하기 전 에어컨을 켜 미리 집을 시원하게 할 수 있고, 어웨이 케어 기능으로는 에어컨을 켜 둔 채 외출해도 에어컨 끄기 알림을 받을 수 있다.LG전자는 2012년 이후 해외시장에서만 판매해 오던 창호형 에어컨을 국내 주거 환경에 맞게 10년 만에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앞툭튀’(앞으로 툭 튀어나온) 디자인을 없애 인테리어 면에서 한결 진화를 이뤘다. 에어컨을 설치해 둔 상태에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 국내 제품들은 측면에 공기 흡입구가 있어 이중창 안쪽에만 설치해야 해 에어컨이 앞으로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제품은 전면에 공기 흡입구를 만들어 제품을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다”며 “측면이 튀어나올 필요가 없는 설계의 혁신을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이 제품 사용 시간을 분석해 에어컨 내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하는 AI 건조 기능도 갖췄다. 대용량인 20리터 제습기보다도 큰 하루 최대 34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 높은 장마철에 제격이다. LG전자는 2020년 이동식 에어컨을 내놓은 데 이어 최근 창호형 에어컨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실외기 설치가 어렵거나 벽에 공간을 뚫기 어려운 경우 일체형 에어컨을 실내에 놓으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설치 기사가 방문, 설치해 주는 삼성·LG전자와 달리 고객이 직접 기기를 설치해야 하는 파세코는 간편하게 설치를 끝낼 수 있다는 편의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올해 신제품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은 회사에서 특허출원 중인 원터치 고정 방식이 적용된 이지 모헤어 설치 키트로 5분 안에 설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설치에 평균 30분 내외가 걸리던 걸 감안하면 설치 소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이를 위해 에어컨을 설치할 때 필요한 볼트를 9개에서 1개로 줄였다. 설치가 가능한 높이로 창문이 미닫이 방식이라면 나무나 두꺼운 창틀 등 창틀 형태와 관계없이 에어컨을 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된 창문형 에어컨들은 소음도 기존 제품보다 줄이며 실외기와 합쳐져 소음이 문제였던 창문형·이동형 에어컨의 단점을 상쇄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윈도우핏의 소음은 지난해 37데시벨 수준에서 올해 35데시벨 수준으로 줄어들며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 도서관 수준의 소음은 40데시벨, 세계보건기구의 침실 기준 소음 수준은 35데시벨이다. LG전자의 창호형 에어컨은 ‘저소음 모드’를 선택하면 34데시벨로 쾌적한 냉기를 즐길 수 있다. 파세코의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은 그래핀 폼이 에어컨 내부의 진동을 완충시키고 소음을 흡수해 취임 모드에서는 35.4데시벨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 오뚜기,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성료

    오뚜기,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성료

    오뚜기는 지난 21일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진행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로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의 경연을 벌였다. 행사에서 참가자 대표는 요리대회 참가비와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총 200만원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건강한 채식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두수고방과 함께하는 채식요리교실’을 비롯해 오뚜기 모양의 석고방향제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오뚜기 어린이 공예교실’, 오뚜기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오뚜기 브랜드존’ 등이 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인 ‘오뚜기상’은 여문희 가족이 차지해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트로피를 받았다. 2등인 ‘으뜸상’ 두 가족에게는 각각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이 전달됐다. 3등 ‘사랑상’에 뽑힌 세 가족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이 건네졌다.
  • ‘앞툭튀’ 없애고 5분만에 설치 뚝딱...“창문형 에어컨 인기 이유 있었네”

    ‘앞툭튀’ 없애고 5분만에 설치 뚝딱...“창문형 에어컨 인기 이유 있었네”

    1인 가구가 늘고 방마다 냉방 수요가 커지며 창문형 에어컨이 여름 가전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G마켓에서 판매된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동기보다 106% 늘며 두 배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런 빠른 성장세로 2020년 14만대 규모였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은 지난해 30만대 이상으로 늘며 전체 에어컨 시장(250만대)에서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2019년 파세코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며 7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올해는 LG전자 등 대기업들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점유율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설치 환경에 따라 전용 프레임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창턱에 거는 형태로 설치해 실내 쪽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창턱 거치형, 창문 레일에 매립해 창문과 일렬로 라인을 낮춰 제품을 안으로 들여보낼 수 있는 ‘창문 매립형’ 등 두 가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거치형으로 설치하면 앞으로 좀더 튀어나오긴 하지만 이중창인 경우 내측창을 여닫을 수 있고 매립형으로 하면 창문과 일체인 것처럼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에어컨을 끄거나 켤 수 있고 기존에 삼성 에어컨에 적용되던 웰컴 쿨링, 어웨이 케어 기능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웰컴 쿨링 기능으로는 집에 도착하기 전 에어컨을 켜 미리 집을 시원하게 할 수 있고, 어웨이 케어 기능으로는 에어컨을 켜 둔 채 외출해도 에어컨 끄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12년 이후 해외시장에서만 판매해 오던 창호형 에어컨을 국내 주거 환경에 맞게 10년 만에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앞툭튀’(앞으로 툭 튀어나온) 디자인을 없애 인테리어 면에서 한결 진화를 이뤘다. 에어컨을 설치해 둔 상태에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 국내 제품들은 측면에 공기 흡입구가 있어 이중창 안쪽에만 설치해야 해 에어컨이 앞으로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제품은 전면에 공기 흡입구를 만들어 제품을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다”며 “측면이 튀어나올 필요가 없는 설계의 혁신을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이 제품 사용 시간을 분석해 에어컨 내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하는 AI 건조 기능도 갖췄다. 대용량인 20리터 제습기보다도 큰 하루 최대 34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 높은 장마철에 제격이다. LG전자는 2020년 이동식 에어컨을 내놓은 데 이어 최근 창호형 에어컨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실외기 설치가 어렵거나 벽에 공간을 뚫기 어려운 경우 일체형 에어컨을 실내에 놓으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설치 기사가 방문, 설치해 주는 삼성·LG전자와 달리 고객이 직접 기기를 설치해야 하는 파세코는 간편하게 설치를 끝낼 수 있다는 편의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올해 신제품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은 회사에서 특허출원 중인 원터치 고정 방식이 적용된 이지 모헤어 설치 키트로 5분 안에 설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설치에 평균 30분 내외가 걸리던 걸 감안하면 설치 소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이를 위해 에어컨을 설치할 때 필요한 볼트를 9개에서 1개로 줄였다. 설치가 가능한 높이로 창문이 미닫이 방식이라면 나무나 두꺼운 창틀 등 창틀 형태와 관계없이 에어컨을 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된 창문형 에어컨들은 소음도 기존 제품보다 줄이며 실외기와 합쳐져 소음이 문제였던 창문형·이동형 에어컨의 단점을 상쇄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윈도우핏의 소음은 지난해 37데시벨 수준에서 올해 35데시벨 수준으로 줄어들며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 도서관 수준의 소음은 40데시벨, 세계보건기구의 침실 기준 소음 수준은 35데시벨이다. LG전자의 창호형 에어컨은 ‘저소음 모드’를 선택하면 34데시벨로 쾌적한 냉기를 즐길 수 있다. 파세코의 신제품은 그래핀 폼으로 에어컨 내부의 진동을 완충시키고 소음을 흡수해 취임 모드에서는 35.4데시벨을 유지해준다.
  • “만족 못하면 100% 교환·환불”… 금호타이어, SUV용 신제품에 ‘금호 만족 보증제’ 도입

    “만족 못하면 100% 교환·환불”… 금호타이어, SUV용 신제품에 ‘금호 만족 보증제’ 도입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신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교환·환불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 해당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우수성을 강조하고자 시행하는 장치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7월 출시되는 SUV용 신제품에 ‘금호 만족 보증제(Kumho Satisfaction Warranty)’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금호 만족 보증제는 금호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신제품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스페셜 무상 보증제도다. SUV용 신제품 4개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산 소비자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조건 없이 구매일로부터 2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해준다. 이 제도를 적용하는 신제품은 프리미엄 SUV용 타이어 브랜드인 ‘크루젠(CRUGEN)’의 후속 모델이다. 금호타이어는 온로드(포장도로)에서의 승차감과 제동성능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추도록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전 세계 완성차 시장에서 SUV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추세를 반영해 SUV 전용 타이어의 연구개발에 공들이고 있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크루젠은 주요 완성차 업체의 SUV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며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오는 7월 선보이는 크루젠 신제품에 적용할 금호 만족 보증제는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며, 구매자 선택과 만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 소·닭·멸치… 마법의 육수, 붓기만 해도 요리 뚝딱

    소·닭·멸치… 마법의 육수, 붓기만 해도 요리 뚝딱

    CJ제일제당이 다양한 요리의 밑국물로 활용하기 좋은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선보였다.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등 기존 육수형 메뉴를 떡국, 만둣국 등 요리 밑국물로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출시한 제품이다. 소고기 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세 가지다. 재료들을 별도로 우려내거나 물을 섞을 필요 없이 그대로 부어 빠르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소고기 양지 육수는 맑고 깊은 육수로 소고기뭇국, 샤브샤브 등 맑은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시원한 맛의 멸치해물 육수는 잔치국수, 된장찌개 등에 제격이다. 담백한 닭고기 육수는 닭칼국수, 초계국수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상온 제품이기 때문에 휴가지나 캠핑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탕·찌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1.4%를 기록했다. 올 1분기도 누계 43.3%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 물 왜 버려요? 유아인도 반한 ‘복작복작’ 짜장라면

    물 왜 버려요? 유아인도 반한 ‘복작복작’ 짜장라면

    “물, 왜 버려요? 맛 버리게.” 오뚜기가 새로운 조리 방식을 적용한 짜장라면 ‘짜슐랭’을 출시했다. 신제품 ‘짜슐랭’은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짜장라면이다. 오뚜기는 고정관념을 깨는 조리 방식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짜장라면의 격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짜슐랭’을 제품명으로 택했다. 짜장라면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맛으로 짜장라면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고온 로스팅 공법으로 볶아 낸 춘장을 사용하고, 파 기름과 양파 기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수프를 따로 넣어 감칠맛과 풍미를 보강했다. 진한 짜장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일반 짜장라면보다 분말수프의 중량도 늘렸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유아인을 선정했다. 오뚜기는 개성과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지닌 모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물을 버리지 않는 오뚜기의 ‘복작복작’ 조리법은 향후 대표 볶음면인 ‘진짜장’, ‘진진짜라’, ‘크림진짬뽕’등 다양한 봉지면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 건강 한 스푼 취향 한 모금

    코로나19로 삶의 패턴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비대면을 선호하는 새 라이프 스타일이 ‘뉴 노멀’로 자리잡으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변해 온 식생활도 급격하게 달라졌다.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식음료의 트렌드도 요동치고 있다. ‘건강, 프리미엄, 취향의 세분화’가 새 키워드다. 제품들도 좀더 건강하고, 고급스럽고, 다양해지는 추세다.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에도 이런 변화가 도드라진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식음료 업계가 선보이는 신제품들을 소개한다. 맛없는 음식을 먹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50년 노하우에 커피의 쓴맛 줄인 라이트 로스팅

    50년 노하우에 커피의 쓴맛 줄인 라이트 로스팅

    장기화된 코로나19가 커피 마시는 풍경을 바꿔 놨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커피 전문점 대신 집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이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대명사 ‘맥심 카누’를 필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 초 선보인 신제품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미를 지닌 새로운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이다.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꽃 향기와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풍성한 커피 한잔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온도변화 스티커·치과 신경치료 충전재 등 43개 신기술·신제품 인증

    온도변화 스티커·치과 신경치료 충전재 등 43개 신기술·신제품 인증

    위성항법(GPS)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전파항법 등 28개 신기술과 치과 신경치료 충전재 등 15개 신제품이 새롭게 탄생했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18일 ‘2022년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43개의 신기술·신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이고, 신제품은 신기술을 적용해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신기술에는 전파항법 기술과 저온 식품의 보관·유통 중 부적절한 온도 노출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온도변화 스티커 제조기술 등이 포함됐다. 신제품으로는 치과 신경 치료 시 사용하는 임시 충전재로 미생물막 제거 기능이 향상돼 수입제품 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젤 타입의 근관첩약체가 선정됐다. 또 재활용이 어려웠던 면섬유 폐기물을 활용해 기존 목재 패널을 대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재활용 섬유 패널이 섬유패널이 건설·환경분야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 인증에는 146개, 신제품 인증에는 132개 제품이 신청을 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워진 경제 여건에서 우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조기 상용화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