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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체험시점] 분리수거 나왔다 별자리 관측에 빠지다…갤럭시 S23 울트라

    [전지적 체험시점] 분리수거 나왔다 별자리 관측에 빠지다…갤럭시 S23 울트라

    기자가 사는 곳은 매주 수요일이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날이다. 지난 15일 밤 퇴근 후 한주간 차곡차곡 쌓아둔 재활용품 더미와 함께 삼성전자에서 체험용으로 빌린 갤럭시 S23 울트라를 챙겨 나갔다. 그간 극심했던 서울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됐고, 퇴근길에 올려다본 밤하늘엔 서울의 도심치고는 별이 꽤 잘 보여 그간 미뤄왔던 야간 촬영을 해보기 위해서다. 보통 2~3분이면 끝냈던 수요일 밤의 가사노동은 이날 뜻밖의 ‘별자리 관측’으로 이어지면서 30분가량을 지상 주차장에서 보냈다. 결과물은 놀라웠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그것도 주변 불빛의 방해가 없는 산지가 아닌 아파트 단지에서 찍은 별 사진치고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였다. “사람의 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카메라 혁신을 이뤘다”라던 삼성 측의 자랑에는 그만한 근거가 있었다. 삼면이 아파트 건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밤하늘을 촬영했음에도 꽤 많은 별과 위성 등이 또렷하게 담겼다.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 모델에 전문가 사진 모드(EXPERT RAW)를 통해 천체 사진 촬영을 돕는 ‘천체 가이드’ 기능도 제공한다. 사진에는 오리온자리와 화성을 비롯해 다수의 위성이 촬영됐다. 전작 S22 울트라를 통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달 촬영 성능은 압도적으로 진화했다. 마침 제품을 받은 지난 6일은 올해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 바로 다음날이었다. 이 역시 삼각대 없이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100배 스페이스줌을 활용해 촬영했다. 달과 하늘의 경계는 뚜렷했고, 달 표면의 음영과 분화구까지 선명하게 담아냈다.삼성전자가 카메라 이미지 센서 개선에 인공지능(AI)의 개입까지 접목했다는 점에서 일부 IT(정보기술)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실제 달 촬영의 결과물이 아닌 AI가 학습한 달의 이미지를 합성한 ‘달고리즘’이라는 주장이 반복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갤럭시 S시리즈의 카메라 개발을 이끈 조성대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사업부 비주얼솔루션 팀장(부사장)은 “달을 촬영 작동 방식은 스마트폰고 DSLR과 동일하다”라면서 “AI는 피사체와 경계의 구분을 더욱 보정하는 수준으로 개입하고 이는 사용자가 AI 개입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23 시리즈의 천체 촬영 원리에 대해서는 “별은 주변의 노이즈(빛)와 구분이 필요한데 AI는 촬영하는 위치에 실제로 별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별이 아닌 노이즈를 처리하는 단계에 개입한다”고 설명했다. 주간에는 서울 남산 정상에 올라 2억 화소 모드와 일반 촬영 모드, 광학 줌 모드 등을 활용해 주변 풍경을 담아봤다. 남산타워에서 직선거리로 약 4.2㎞ 떨어진 청와대를 100배 줌으로 당겨 찍은 결과 청와대 본관 앞 정원과 지붕, 건물 벽면과 창틀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전작 대비 더욱 강화된 나이토그라피(야간촬영) 기능은 주변 빛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피사체를 밝고 선명하게 담아냈다. S23 시리즈는 AI 이미지 향상 기술을 적용해 극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제약을 극복했다.삼성전자가 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 카메라 성능 개선만큼이나 힘을 준 부분은 ‘최적의 게이밍 환경 조성’이다. 지난해 S22 시리즈 출시 직후 제기된 GOS(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 논란은 그해 3월 열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장까지 달구며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주주들에게 재차 고개를 숙여야 했다. GOS는 고사양 게임 구동 시 과도한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막기 위해 그래픽 성능을 떨어트리는 기능으로, 삼성전자는 이 기능을 S22 시리즈에 적용하고도 이를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아 소비자와 주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이 된 S22 논란은 S23 시리즈 게이밍 혁신의 밑거름이 됐다. 전작에서는 울트라에만 탑재됐던 냉각장치 ‘베이퍼 챔버’는 S23 전 기종에 적용됐다. 여기에 퀄컴이 갤럭시 S23 시리즈 맞춤형으로 제작한 스냅드래곤8 2세대 프로세서가 더해지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은 전작 대비 41% 향상됐다. 고사양 게임을 작동해도 끊김 없이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장시간 즐길 수 있다. 게이밍 환경 및 발열 정도는 지난해 GOS 사태를 촉발했던 모바일 게임 ‘원신’을 한 시간가량 진행하며 확인했다. 화면 전환과 캐릭터의 움직임은 끊김 없이 부드러웠고, 게임 그래픽에서는 스마트폰의 성능과 더불어 모바일 게임의 진화까지 실감할 수 있었다.제품 발열도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방해되지 않았다. 과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장시간 즐기면 기계가 너무 뜨거워져 게임을 중단하고 제품을 식혔던 기억에 비하면 S23 울트라는 손으로 기계를 계속 쥐고 있어 온기가 느껴지는 정도였다. 문제는 결국 가격이다. 지난해 원자재가 급등에 고환율까지 겹치며 전 기종이 전작 대비 평균 15만원 올랐다. S23 베이직이 115만 5000원, 플러스는 135만 3000원, 울트라는 159만 9400원이 기본 출고가로 결정됐다. 이 가운데 울트라는 자급제 전용 1TB모델(196만 2400원)이 200만원에 육박한다. 그럼에도 시장 초기 반응은 삼성전자에 고무적이다. S23 시리즈는 전작보다 하루 짧은 7일간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음에도 109만대의 예약이 몰리며 종전 S22 시리즈가 기록한 최다 사전판매 기록(101만 7000대)을 넘어섰다. 삼성닷컴에서는 예약 물량 60%가 울트라였고, 베이직이 23%, 플러스가 17% 순이었다. 3년 전 구매 후 잔고장 한 번 없이 잘 돌아가는 S20 기본형이 야속하기만 한 기자에게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신제품 공식출시를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에 눈에 띄는 대목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기본 중고 시세에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준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온 것 같다. 아내를 설득할 것인가, 지르고 혼날 것인가.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를 17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55개 나라에서 일제히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등 주요 55개국을 시작으로 13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억 화소 카메라의 S23 울트라와 S23+, S23 베이직 등 세 가지 모델 모두 더욱 진화한 나이토그래피(야간촬영 모드)가 적용되는 등 카메라 혁신을 체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 모델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를 탑재해 속도와 반응 등이 빨라졌고 모바일 게이밍 성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공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한 국내 사전 예약 판매에서 109만 대가 팔리며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국내 최대 사전 예약 판매는 전작인 S22 시리즈로 101만7000 대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체험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 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한국 성수동·홍대·연남동 등에 마련된 체험관은 다음달 26일까지 운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시장 초기 반응으로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일인 이날부터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과 정품 케이스 1개 제공 ▲이벤트 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쿠폰 등 두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혜택은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기본 중고 시세에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준다.
  • ‘원음 그대로’ 덴마크서 온 보청기

    ‘원음 그대로’ 덴마크서 온 보청기

    모델들이 16일 서울 성북구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덴마크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모멘트 쉬어’는 소리 처리 지연 속도를 줄인 제로딜레이 기술을 적용해 원음 그대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 김혜자·백종원과 점심 한 끼…편의점 도시락 가성비 전쟁

    김혜자·백종원과 점심 한 끼…편의점 도시락 가성비 전쟁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점심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양대 편의점 CU와 GS25가 각각 요리연구가 백종원,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가성비 도시락 신제품을 내고 주머니 가벼운 학생과 직장인 공략에 나섰다.GS리테일은 전국 GS25 편의점에서 6년 만에 재출시한 ‘김혜자도시락’의 첫날 발주량이 도시락 신상품 평균보다 350% 이상 늘어 높은 기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은 제육볶음과 흑미밥 외에 달걀프라이, 볶음김치, 어묵볶음과 떡갈비 등 다양한 반찬을 담았다. 정가는 4500원이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은 이에 맞서 16일 ‘백종원 트리플 간편식’ 5종을 출시한다. 고추장·간장 불고기와 마라맛 양념치킨 3종을 담은 ‘트리플 고기 정식 도시락’이 대표 상품이다. 백종원표 특제 레시피를 활용해 맛의 수준을 높이면서도 식당 절반 수준의 가격(정가 5500원)으로 푸짐한 한 끼를 구성했다. CU와 GS25의 도시락 매출은 올해 들어 나란히 전년 대비 약 22%씩 증가했다.
  • 클리오X안유진, 23SS 시즌 화보 콘셉트는 ‘고양이’

    클리오X안유진, 23SS 시즌 화보 콘셉트는 ‘고양이’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앰버서더인 안유진과 함께 한 23 SS 시즌 새 화보를 16일 전격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은 ‘클리오 코숏에디션’(Koshort In Seoul) 제품으로,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과 ‘프로 아이 팔레트’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의 토착 고양이(코리안 쇼트 헤어)에서 영감을 받아 클리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컨셉추얼한 아이템으로 출시 예정이다. 클리오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안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고양이로 변신했다. 두 가지 고양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힙하고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점 없이 마무리된 완벽한 피부 표현과 특유의 맑은 눈빛을 돋보이게 해주는 부드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뽐냈다. 화보에 활용된 코숏에디션 제품 중 ‘클리오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은 앞서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3만 개 돌파 및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 1등을 수상한 제품으로, 이번 에디션 컨셉에 맞춰 귀엽고 힙한 한정 패키지로 리뉴얼됐다.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 퍼프와 베이지 브라운 컬러의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킬 커버만의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더 얇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가볍고 세미매트한 사용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함께 코숏에디션으로 출시된 ‘프로 아이 팔레트’는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선보였다. 가루날림 걱정 없는 높은 밀착력이 특징이며, 치즈 고양이가 떠오르는 살구빛의 19호와 고양이 발바닥이 연상되는 라이트한 핑크의 20호의 데일리한 두 가지 신규 컬러로 활용도도 높다. 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귀여운 고양이 콘셉트로 클리오의 베스트 제품을 선보인다”며, “계절과 피부 타입에 무관하게 사용하기 좋은 쿠션과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프로 아이 팔레트로 다채로운 봄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유진과의 화보로 선보인 코숏에디션 2종은 오는 20일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론칭 기념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아울러 코숏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티커를 증정하며, 쿠션 제품은 본품과 리필, 컨실러를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 “게이밍 머신 대장, 나야 나”… 프리미엄 노트북 ‘그래픽 대전’

    “게이밍 머신 대장, 나야 나”… 프리미엄 노트북 ‘그래픽 대전’

    휴대성을 장점으로 문서 작업, 웹 서핑 등에 주로 쓰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들이 성능을 높여 가면서 어느새 게이밍 노트북 뺨치는 ‘게이밍 머신’이 돼 버렸다. 특히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채용하면서 게이밍 노트북과의 성능 격차는 더 줄었다. 이에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기존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은 인텔의 노트북 전용 플랫폼 ‘EVO’를 적용해 왔다. 인텔의 ‘코어’ 11세대 이상 중앙처리장치(CPU)에 ‘아이리스XE’ 그래픽 칩셋이 붙은 제품이다. 아이리스XE는 일체형 그래픽카드로 고성능, 저전력, 초경량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일상적인 사용이나 간단한 그래픽 작업, 적당한 옵션의 게임을 실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게임 사양이 조금만 높아져도 게임을 즐기기가 불편해진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나 AMD의 ‘라데온 RX 모바일’ 등 고성능 외장형 그래픽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먼저 채택한 국내 제조사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은 LG전자의 ‘LG그램(gram)’이다. 지난해 초경량대화면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엔비디아의 고성능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카드를 적용한 바 있다. 2023년형 제품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50을 탑재해 시중 PC용 온라인 게임 정도는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다. LG그램은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도 16형 기준 1.3㎏ 미만의 초경량 무게를 유지했다. 신제품은 사용 환경에 따라 주사율을 31㎐부터 최대 144㎐까지 자동으로 전환하는 가변주사율(VRR)도 지원한다. 주사율이 높으면 역동적인 게임 영상을 지연 없이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좀더 시원한 게이밍 화면을 원하면 17형 대화면을 탑재한 LG그램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갤럭시북3 프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OLED의 장점인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으로 게임 화면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VRR은 48~120㎐를 지원한다. 특히 갤럭시북3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울트라’는 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모델에 따라 코어 i9 CPU에 RTX 4070 외장형 그래픽을 탑재해 4K(3840×2160) 해상도에 주사율 60㎐ 정도, 풀HD(1920×1080) 해상도에서 144㎐ 정도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콘솔용 트리플에이(AAA)급 게임까지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최대 441만원에 이르는 가격 때문에 차라리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1.8㎏ 미만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게이밍 성능을 모두 가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고려할 만하다. 애플의 ‘맥북 프로’ 제품군은 자체 개발한 ‘M’ 시리즈 칩을 탑재하며 종종 게이밍 노트북과 성능이 비교되곤 했다. 여기에 전작 출시 1년 3개월 만인 지난 1월 새로운 M2 시리즈 칩을 내장,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M2 프로’ 칩과 ‘M2 프로 맥스’ 칩을 적용한 신제품은 3D 화상을 생성하는 렌더링 속도가 인텔 칩 기반의 맥북 프로 대비 최대 80%, M1이 적용된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졌다. 특히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으로 불리는 데 비해 애플만의 운영체제(OS)인 맥OS를 지원하는 게임 종류가 적다. 실제 맥북 프로로 게임을 하는 게임업계 관계자는 “윈도 환경을 구현해서 즐길 수 있지만 그마저도 AMD 칩셋에 최적화돼 있다”며 “시중엔 인텔 환경에 맞는 게임이 더 많아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진 않다”고 설명했다. 무게도 2㎏을 넘어 애초 게이밍용으로 맥북 프로 제품군을 구매하는 사용자도 많지 않다.
  • “사람에게 맞춘 인체공학 계산기” 카시오계산기, 3도 경사로 편리함 높인 JE-12E/DE-12E’ 출시

    “사람에게 맞춘 인체공학 계산기” 카시오계산기, 3도 경사로 편리함 높인 JE-12E/DE-12E’ 출시

    키패드가 가로 방향으로 3° 경사지게 디자인된 신개념 인체공학 계산기키 버튼을 계단식으로 배열한 새로운 구조 ‘인체공학 계단 키’ 채택전문기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오른손으로 사용할 때 ‘편안한 사용감’ 중점 카시오는 키패드에 3도의 경사를 주고 계단식으로 키 버튼을 배열해 오른손으로 사용할 때 편안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인체공학 계산기 JE-12E/DE-12E’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체공학 계산기 JE-12E/DE-12E’는 ‘사람을 계산기에 맞추는 것이 아닌 계산기를 사람에게 맞춘다’를 주제로 한 인체공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키패드와 버튼을 개선하여 편안한 사용감과 버튼감에 심혈을 기울였다. 카시오는 계산기를 사용하는 상황 및 수요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얻은 결과에서 ‘오른손 3~5개의 손가락을 사용한다’라는 조건에 주목해 최적화된 키패드와 버튼 설계를 통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일본의 국립연구개발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 공동 협력해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입력 자세, 버튼 입력 방향, 근육 활동량 등 사용자가 계산기를 사용할 때의 상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산기를 사용할 때 손이 바깥쪽으로 기울어진다’라는 특성에 주목해 키패드를 가로 방향으로 경사지게 디자인했다. 카시오는 기존 계산기와 비교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부분도 고려했다. 이번 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9도까지 폭넓은 테스트를 거쳤으며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3도라는 각도를 도출했다. 이외에도 ‘기울어진 계산기를 사용할 때도 키는 수직으로 입력한다’라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구조 ‘인체공학 계단 키’를 채택하여 사용자가 언제나 수직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같은 설계로 인해 오른쪽 손가락에 딱 맞아 편안한 자세로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83%의 사용자가 “기존 제품보다 입력하기 쉽다”라고 답했다 디자인 부분에서도 부드러운 곡면 표현을 통해 완성도를 더했다. 본체는 3도의 경사를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제작됐으며, 바닥 부분에는 물결 패턴을 적용해 계산기 사용 시 훌륭한 그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컴팩트 데스크 타입 JE-12E와 보다 직관적이고 훌륭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데스크 타입 DE-12E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한다. 한편, 신제품은 카시오 직영 온라인몰을 포함해 알파, 오피스디포 등 사무용품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SSG닷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조’ 전자담배 시장 삼파전 재점화…아이코스 이어 글로 신제품 출시

    ‘2조’ 전자담배 시장 삼파전 재점화…아이코스 이어 글로 신제품 출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릴·아이코스·글로 등 대표 브랜드 간에 삼파전이 불붙는 모양새다. BAT로스만스는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신제품 ‘글로 하이퍼 X2’를 공개했다. 오는 27일 판매를 시작하는 이 제품은 기존보다 담뱃잎 함량이 30% 늘어나 더 두꺼워진 데미 슬림 스틱을 적용했다. 글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가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약 20초 만에 가열이 완료돼 약 4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부스트 모드에서는 약 15초 만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리스 셔터를 장착했으며 LED 표시등을 통해 충전 및 가열 상태, 부스트 모드 시작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면 세계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글로 하이퍼 X2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글로 신제품 공개에 앞서 필립모리스가 지난주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 1위 탈환 목표를 내거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스틱 판매액 기준 2021년 2조 413억원을 기록했고, 오는 2025년에는 2조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은 KT&G가 지난해 시장점유율 47.5%를 차지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어 필립모리스(아이코스), BAT로스만스(글로) 순이다. BAT에 따르면 글로의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1.7%로 지난 2년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 “약과·오란다 좋아하세요?”…‘할매니얼’ 열풍에 전통과자 위상 ‘쑥’

    “약과·오란다 좋아하세요?”…‘할매니얼’ 열풍에 전통과자 위상 ‘쑥’

    ‘약켓팅’을 아시나요? 지난해 지역 유명 한과전문점을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약과의 인기가 유통·식품업체들로 번지고 있다. 할머니 취향을 선호하는 MZ 세대인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이 핵심 소비층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전통과자, 그중에서도 특히 약과가 조명을 받았다. 약과 열풍은 지난해 장인한과·종로복떡방·버들골약과 등 지역 유명 한과전문점에서 시작됐다. 일부 할매니얼 소비자들이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듯이 약과를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광클’을 해야 한다는 데에서 ‘약켓팅(약과+티켓팅)’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약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절로 높아지면서 다른 유통·식품업계로까지 그 수요가 전이됐다. 이커머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약과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200%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147%,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25 역시 181%의 약과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24도 자체브랜드(PB) ‘아임e 이천쌀로 만든 미니약과’가 활약하며 1월 약과 매출이 45% 증가했다. 식품업체들은 서둘러 약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약켓팅 현상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한정해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를 선보인 결과 무려 20만개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던킨은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키로 결정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약과 열풍을 공략하고 나섰다. ‘줄 서 사먹는 도넛’로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노티드 역시 약과에 주목했다. 노티드는 유명 궁중병과 브랜드 ‘만나당’과 협업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일일 한정 수량으로 ‘약과 스콘’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청담점은 일일 한정 수량을 2배로 확대하기도 했다.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도 전통과자 판매량 52% 상승 약과로 시작된 할매니얼 열풍은 유기농 식품 시장까지 확대됐다. 14일 친환경 유기농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은 이달 1일부터 열흘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사 약과·오란다·쌀강정 등 전통과자 판매량이 직전 동기간(1월 22일~1월 31일) 대비 52%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할매입맛 대표 간식으로 떠오른 약과가 큰 인기를 얻으며 전체 판매량이 65% 이상 증가했다. 초록마을 ‘우리밀 약과’는 국내산 밀과 찹쌀가루로 반죽해 유기농 대두유로 튀겨낸 전통 간식 대표 상품이다. 이를 한입에 쏙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우리밀 미니약과는 판매량이 80% 이상 늘었다. 약과 열풍이 날로 거세지며 높은 열량과 당 함량 등 주의점도 함께 부각되자 소용량·저열량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쌀 소비 촉진 흐름과도 맞물리며 국내산 쌀로 만든 곡물과자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 쌀소라 과자는 2배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인절미 과자 역시 약 150% 증가했다. 동시에 국내산 유기농 엿기름과 쌀 등으로 만든 식혜와 국내산 생강과 곶감·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정과 판매량은 17% 증가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 제과류는 전통과자와 곡물과자 등 건강한 원재료로 만들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할매니얼 트렌드와 부합했다”며 “향후에도 건강한 먹거리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할매니얼+소식좌 공략 나서 이날 홈플러스도 1월 한 달간 약과 온라인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옛날 과자·식혜 매출도 각각 87%·47% 신장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 선보인 ‘아리울떡공방 굳지 않는 떡’이 있다. 최근 전통 간식이 인기인 할매니얼 트렌드를 겨냥한 것은 물론 소식(小食)좌 열풍을 반영해 전통 간식 떡을 소용량으로 담아냈다. 굳지 않는 특허기술이 적용돼 쫀득한 식감까지 살렸다. 실제로 출시 3주 만에 2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지난 1년간 ‘핫새(핫하거나 새롭거나)’ 기획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동시에 냉동 떡 상품군 매출은 1165% 성장하기도 했다. 권은미 홈플러스 낙농&냉동팀 바이어는 “통상 냉동 떡은 비주류 카테고리로 취급되지만 할매니얼과 소식하는 현대인을 겨냥해 소용량 개별 포장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 마시는 건강식품으로 잠시 ‘쉼’

    마시는 건강식품으로 잠시 ‘쉼’

    13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주원료로 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 180도 회전 선반, 자유자재 변신 필터… ‘디테일’ 더한 가전의 진화

    180도 회전 선반, 자유자재 변신 필터… ‘디테일’ 더한 가전의 진화

    냉장고를 쓰다 보면 뒤쪽에 보관해 둔 음식들은 어느새 잊혀지기 십상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데다 안쪽까지 손을 뻗어 확인해야 하니 방치되다 어느새 ‘유명을 달리한’ 음식을 버려야 하는 일이 잦다. 이에 독일 가전 기업 밀레는 최근 빌트인 냉장·냉동고를 새로 출시하면서 회전 유리 선반 ‘플렉시 트레이’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따로 구매해 장착하면 되는 플렉시 트레이는 180도 회전이 가능해 뒤쪽에 놓여 있던 음식들을 손쉽게 꺼낼 수 있다. 신제품은 또 서랍 손잡이 위치를 위쪽으로 바꿔 식품을 꺼낼 때 고객들이 겪는 손목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게 했다. 과일·야채칸에는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딩 덮개도 적용해 식품의 수분 상태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식품 보관 기간을 최대 2배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인테리어를 할 때 주방 수납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걸레받이 폭을 10㎝ 정도로 낮게 시공하는 경향이 늘며 빌트인 식기세척기도 이에 맞춰 ‘변신’을 꾀하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시장에 내놓은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가 그 예다. 최대 110개 식기를 한꺼번에 씻어낼 수 있는 이 제품의 하단 높이는 기존 식기세척기(15㎝)보다 5㎝ 줄어들었다. 최근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게 제품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발빠르게 부응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 넓힌 것이다. 이처럼 최근 가전제품들은 기존에 고객들이 미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불편함을 느끼던 미세한 지점까지 긁어 주는 ‘디테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적극 공략하며 고객들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요구사항이나 피드백 등 의견을 표출하며 활발하게 소통한다”며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빠르게 제품에 반영해 미세한 부분까지 차별화된 기능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경향은 앞으로 더 잦아지며 가전의 진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특히 가전 시장이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 확대에 고전하는 상황에서 ‘디테일 승부수’는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노력 가운데 하나로 앞으로도 이런 움직임들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의 경우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한 필터를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했다. 탈취 강화 모델과 살균 특화 모델 등 소비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필터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기존 필터보다 더 촘촘한 활성탄을 적용해 2.4배 강력하게 생활의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 강화 필터’와 전기장을 발생시켜 필터 속 세균까지 99% 살균해 주는 ‘살균 플러스 집진 필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요리를 많이 하거나 주방으로 공기청정기를 옮기고 싶은 고객의 경우 탈취 특화 필터를 쓰면 유용할 것”이라며 “기존에는 제품을 구매하면 지정된 필터만 쓸 수 있었으나 집안에서 사용하는 공간의 환경이 바뀌거나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등 변화가 생길 경우 필터만 바꿔쓰면 최적화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 마시면서 ‘스트레스케어 쉼’

    [서울포토] 마시면서 ‘스트레스케어 쉼’

    한국야쿠르트(hy)가 ‘스트레스케어 쉼’ 출시를 기념하여 13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 팰리스 서울에서 기자 초청 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주원료로 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장 건강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이런 디테일까지?”...가전, ‘디테일 승부수’로 고객과 통한다

    “이런 디테일까지?”...가전, ‘디테일 승부수’로 고객과 통한다

    냉장고를 쓰다 보면 뒤쪽에 보관한 음식들은 어느새 잊혀지기 십상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데다, 안쪽까지 굳이 손을 뻗어 확인해야 하니 방치되다 어느새 ‘유명을 달리한’ 음식을 버려야 하는 일이 잦다. 이에 최근 독일 가전 기업 밀레는 최근 빌트인 냉장·냉동고를 새로 출시하면서 회전 유리 선반 ‘플렉시 트레이’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따로 구매해 장착하면 되는 플렉시 트레이는 180도 회전이 가능해 뒤쪽에 놓여 있던 음식들을 손쉽게 꺼낼 수 있다. 신제품은 또 서랍 손잡이 위치를 위쪽으로 바꿔 식품을 꺼낼 때 고객들이 겪는 손목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게 했다. 과일·야채칸에는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딩 덮개도 적용해 식품의 수분 상태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식품 보관 기간을 최대 2배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테리어를 할 때 주방 수납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걸레받이 폭을 10㎝ 정도로 낮게 시공하는 경향이 늘며 빌트인 식기세척기도 이에 맞춰 ‘변신’을 꾀하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시장에 내놓은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가 그 예다. 최대 110개 식기를 한꺼번에 씻어낼 수 있는 이 제품의 하단 높이는 기존 식기세척기(15㎝)보다 5㎝ 줄어들었다. 최근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게 제품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발빠르게 부응하며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더 넓혀준 것이다. 이처럼 최근 가전제품들은 기존에 고객들이 미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불편함을 느껴오던 미세한 지점까지 긁어주는 ‘디테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적극 공략하며 고객들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요구사항이나 피드백 등 의견을 표출하며 활발하게 소통한다”며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빠르게 제품에 반영해 매우 미세한 부분까지 차별화된 기능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경향은 앞으로 더 잦아지며 가전의 진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특히 가전 시장이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 확대에 고전하는 상황에서 ‘디테일 승부수’는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노력 가운데 하나로 앞으로도 이런 움직임들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의 경우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한 필터를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했다. 탈취 강화 모델과 살균 특화 모델 등 소비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필터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기존 필터보다 더 촘촘한 활성탄을 적용해 2.4배 강력하게 생활의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 강화 필터’와 전기장을 발생시켜 필터 속 세균까지 99% 살균해주는 ‘살균 플러스 집진 필터’ 등이 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요리를 많이 하거나 주방으로 공기청정기를 옮기고 싶은 고객의 경우 탈취 특화 필터를 쓰면 유용할 것”이라며 “기존에는 제품을 구매하면 지정된 필터만 쓸 수 있었으나 집안에서 사용하는 공간의 환경이 바뀌거나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등 변화가 생길 경우 필터만 바꿔쓰면 최적화된 경험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 지구를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친환경 개발에 100명 투입, 작지만 큰 반향 줄 것”

    지구를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친환경 개발에 100명 투입, 작지만 큰 반향 줄 것”

    “재활용 소재개발에 직간접으로 투입한 인력만 100여명입니다. (개발)과정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과물을 완성하면 자부심을 느낍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현존 최고 기술력의 카메라 혁신과 더불어 신제품에 쏟아 넣은 친환경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성선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기구개발팀장(부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적용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면서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구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우수한 품질의 소재 확보와 상품화에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이 정도로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까 생각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 생태계 내 태블릿이나 PC 등 여러 제품군이 있어 전체 규모로 보면 적지 않다. 소비자에게 작지만 큰 반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전작의 2배에 해당하는 재활용 부품 12개가 사용됐다. 기본 모델과 갤럭시 S23 플러스에는 11개의 재활용 부품을 활용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외장재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외장재는 내구성, 미감 등의 이유로 내장재보다 재활용 소재 활용이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생산 공정 등에서 나온 폐유리 등을 재활용한 전·후면 외장 유리(코닝 고릴라 글라스 빅투스 2)는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한 유리 가운데 가장 내구성이 강하며 재활용률은 22%를 기록했다. 알루미늄과 폐페트병도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성하는 플라스틱으로 재탄생했다. 전작 S22 시리즈에도 폐어망 등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활용했지만 이번에는 재활용 대상을 늘렸다. 이 가운데 나일론 재질인 폐어망은 습기에 취약해 휴대전화와 같은 고정밀 제품에 사용하기 매우 까다롭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기술력으로 극복했다. 삼성전자는 폐어망을 갤럭시 S23 시리즈 제작에 적용함으로써 올해만 15t 이상의 폐어망을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한 해 폐어망 64만t 상당이 버려지고 있다. 박 부사장은 처리 과정이 복잡한 재활용 소재 사용으로 인한 제품 원가 상승 압박과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면서 가격 인상은 최소로 하고 소비자에게 배가시키지 않는다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환경 소재 기술 개발 외에도 소비자가 가능하면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환경과 지구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라면서 “4번의 업그레이드, 5년간의 보안 업데이트, 수리 용이성 등을 통해 가능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 보름달 당겨 찍자 분화구 선명… 갤S23 울트라에 머스크 “와우”

    보름달 당겨 찍자 분화구 선명… 갤S23 울트라에 머스크 “와우”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주목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미국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가 트위터에 올린 갤럭시 S23 울트라 리뷰 영상에 ‘리트윗’(답글)을 올리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라운리는 S23 울트라로 미국에 뜬 보름달을 100배 스페이스줌으로 당겨 찍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영상을 본 머스크는 “와우”라는 감탄사와 함께 해당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유했다. 브라운리의 리뷰 영상 속 갤럭시 S23 울트라는 달의 분화구 등 표면과 윤곽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그의 리뷰 영상은 머스크의 리트윗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이날 낮 기준 조회수 937만회를 넘어섰고 해당 게시물을 공유한 횟수는 2만 4000회를 넘겼다.
  • 제10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동계 워크숍…인체 양수에서 유래한 ‘엑소좀 함유 줄기세포 배양액’ 선보여

    제10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동계 워크숍…인체 양수에서 유래한 ‘엑소좀 함유 줄기세포 배양액’ 선보여

    지난달 29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동계 워크숍’에서는 엑소좀과 관련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며 ‘엑소좀 부스터 시대’가 시작됨을 알렸다. 압구정 리더스피부과 윤성재 원장은 이날 ‘Exosome for rejuvenation :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 ‘자연스러운 볼륨교정을 위한 콜라겐부스터의 선택 및 시술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엑소좀 부스터의 다양한 시술방법과 복합시술을 통한 피부개선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 인체 양수에서 유래한 엑소좀 함유 줄기세포 배양액 부스터 ‘엑소제’(EXOXE)를 선보였다. 유래가 독특한 만큼 기존의 엑소좀 부스터 제품들보다 더욱 특별한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양수유래 엑소좀인 ‘엑소제’(EXOXE)는 국내에서 개발 및 생산한 엑소좀 스킨부스터로 국내외 30여가지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국내뿐 아니라 태국, 폴란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반응을 얻고 있으며, 10여 개의 국가를 대상으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엑소제를 런칭한 레겐보겐 최미경 이사는 “앞으로 올바르고 효과적인 엑소제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다가오는 ‘2023 두바이 더마’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진과 다양한 세미나, 학회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엑소제를 통해 대한민국 미용, 의료기기 산업이 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 LG전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23년형 출시

    LG전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23년형 출시

    지난 6일 이달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수도권과 세종시에 먼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란 서울 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속될 경우, 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지난 17일 탈취 성능을 대폭 높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2023년형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V나노(UV nano) 기능을 탑재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99.99% 살균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5대 유해가스와 0.01㎛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없애주는 등 탁월한 위생 성능을 갖췄다. 신제품은 기존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모델만의 차별화된 청정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m까지 보내줘 공간을 빠르게 청정한다. 또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센서를 놓아두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때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탈취 성능을 한층 높인 ‘G필터’를 탑재했다. LG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함께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 알데히드 3종의 유해가스에 대해 신제품의 누적 정화량이 기존 제품(모델명 AS352NSHA) 대비 2.5배 이상 많았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의 ‘고객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찾기 위해 구매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객 70% 이상이 보다 강력한 탈취 성능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필터인 G필터를 개발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절전 기능인 ‘인공지능 플러스’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실내 공기질이 ‘좋음’ 상태로 5~10분 지속되면 내부 팬을 끄고 디스플레이 밝기는 낮추는 등 최저 소비전력으로 운전한다. 공기질이 ‘나쁨’으로 바뀌면 다시 일반모드로 동작한다. 이 제품은 구매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업(UP) 가전이다. 예를 들어, 새롭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이 펫 기능을 다운받고 펫 전용 필터로 교체하면 펫모드라는 새로운 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펫모드가 필요 없어져 일반모드로 전환하려면 필터 교체와 함께 설정을 바꾸면 된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신제품은 청정면적 기준 114㎡와 66㎡으로 출시됐다. 네이처 그린, 네이처 샌드베이지, 네이처 클레이 브라운, 네이처 클레이 핑크, 네이처 클레이 민트 등 5가지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갖춰 집안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를 이룬다. 출하가는 149만~197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도 출시하며 UP가전 대상 제품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알림 멜로디를 기본음에서 변경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내 플러스 모델에도 펫모드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플러스 신제품은 크리미 스노우 색상에 청정면적 59~100㎡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출하가는 99만 9000~131만 9000원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탈취 성능을 비롯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UP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필립모리스, 휴대성 강화 ‘아이코스 일루마 원’ 출시

    [서울포토]필립모리스, 휴대성 강화 ‘아이코스 일루마 원’ 출시

    8일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원(IQOS ILUMA ONE)’을 오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완전 충전시 최대 20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실리콘 슬리브 등 전용 액세서리를 통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 및 공식 판매처,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 던롭, 클리블랜드 웨지-올 뉴 스릭슨 Z스타 골프볼 출시

    던롭, 클리블랜드 웨지-올 뉴 스릭슨 Z스타 골프볼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클리블랜드 웨지 신제품 ‘올 뉴 RTX 집 코어’를 시장에 내놨다. 클리블랜드 웨지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사용률 1위를 지켜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웨지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RTX 집 코어’ 웨지는 클럽 페이스 19개 그루브 사이에 수천 개의 마이크로 그루브를 더해 페이스 전체가 빈틈없이 그루브로 가득 채운 게 특징이다. 스핀을 극대화 해 임팩트 때 볼 최대한 밀착시켜 움켜쥐는 듯한 효과를 낸다. 때문에 젖은 러프나 벙커 등 코스 어디서나 원하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또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올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 골프볼도 출시했다. ‘올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 골프볼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코어 기술인 ‘패스트 레이어 DG 코어’가 적용됐다. 이는 내부 코어는 점점 부드럽게, 외부 코어는 점점 단단하게 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실현한 기술이다.
  • “와우~!” 일론 머스크도 놀란 갤럭시 S23울트라

    “와우~!” 일론 머스크도 놀란 갤럭시 S23울트라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주목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미국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가 트위터에 올린 갤럭시 S23 울트라 리뷰 영상에 ‘리트윗’(답글)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라운리는 S23 울트라로 미국에 뜬 보름달을 100배 스페이스줌으로 당겨 찍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영상을 본 머스크는 짧게 “와우(Wow)”라고 감탄사를 남겼다. 브라운리의 리뷰 영상 속 갤럭시 S23 울트라는 달의 분화구 등 표면과 윤곽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그의 리뷰 영상과 트윗은 머스크의 리트윗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19개국 24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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