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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헤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서비스 도약 계기로”

    TV헤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서비스 도약 계기로”

    TV헤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헤어쇼인 ‘노이즈헤어쇼 2023’ 참가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새로운 제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이즈헤어쇼는 전 세계 최고의 헤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모여 헤어스타일의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으로, TV헤어는 자사의 신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TV헤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계획이며, 헤어 산업에서의 혁신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TV헤어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캐릭터인 ‘미공이’를 탄생시키고, 자체 브랜드 미용공작소를 런칭해 새로운 컨셉의 D2D(Direct-to-Direct) 마케팅을 통한 합리적인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영향력 있는 헤어디자이너와 앰버서더 시스템을 구축해 헤어 인플루언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하고 생산하는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첫번째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채널 ‘슈퍼민규’로 잘 알려진 컬처앤네이처 미용실 민규원장의 ‘큐어멀티펌제’가 될 예정이다. TV헤어의 브랜드 캐릭터인 ‘미공이’는 TV헤어의 고유한 철학과 가치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귀여운 외모와 밝은 에너지 그리고 미용인을 연상시키는 앞치마는 미용인들과의 소통을 도모하며, 브랜드의 강한 정체성을 형성하고자 한다. TV헤어의 자체 브랜드인 ‘미용공작소’는 D2D마케팅 전략을 통해 직접 생산과 중간 유통 없이 물류보관센터를 대한통운에 두고 미용실에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미용공작소는 비용 절감을 이루었으며,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V헤어 관계자는 “미용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미용산업에서 상생을 기치로 한 단계 도약,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칸타타 커피’ 신제품 시음회 서울마당서 17일까지

    ‘칸타타 커피’ 신제품 시음회 서울마당서 17일까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스토어를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커피 브랜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의 신제품 2종 출시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오피스존, 이벤트존, 휴식존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음 행사를 비롯해 현장에서 게임에 참여해 경품을 받거나, 빈백과 파라솔이 배치된 휴게 공간을 이용하는 등 칸타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 커피 한 잔과 도심 속 휴식…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 행사

    커피 한 잔과 도심 속 휴식…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 행사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서울마당)에서 ‘콘트라베이스 인 더 시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로 커피 신제품을 받거나, 휴식 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브랜드와 신제품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 아몬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피스존은 칸타타 시음 부스와 칸타타 브랜드를 표현한 다양한 오브제가 설치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입구에서 포토 입장권을 출력해 퀴즈에 참여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팝업스토어 콘텐츠를 게시하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 신제품 2종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이벤트존에서는 현장 참여형 게임을 통해 즉석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테니스공 등을 이용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휴식존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빈백과 파라솔을 배치했다. 콘트라베이스와 관련된 오탈자 찾기 게임, 다른 그림 찾기 게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을 통해 신제품 2종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샷, 스위트아몬드에 대한 경험을 넓히고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 퓨리얼, 신제품 ‘미니 체인저 직수 정수기’ 출시

    퓨리얼, 신제품 ‘미니 체인저 직수 정수기’ 출시

    생활 환경 가전 전문기업 피코그램(대표 최석림)의 정수기 전문 브랜드 ‘퓨리얼’은 13일 신제품 ‘퓨리얼 미니 체인저 정수기 (PPA-400)’을 출시하며 직수 정수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퓨리얼 미니 체인저 정수기’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1인 가구와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더 미니멀하고, 더 컬러풀하고, 더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폭 11cm의 미니멀한 사이즈 덕분에 작고 좁은 주방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자유롭게 교체 가능한 총 5가지 컬러 커스텀 패널은 화사한 컬러를 연출 할 수 있다. 퓨리얼 정수기 최초로 필터부터 물이 흐르는 유로까지 1개의 모듈 구조로 되어있어 쉽고 간편하게 필터 교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터 모듈과 함께 레버 모듈, 코크까지 교체하면 정수기 내 물이 흐르는 모든 경로가 교체되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KC 및 NSF 인증을 획득한 2필터 6단계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채용해, 잔류 염소와 중금속 6종을 포함한 총 35가지의 유해 물질을 필터링한다. ‘NO렌탈 정수기’로 렌탈비·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장점이다. 퓨리얼 관계자는 “미니멀한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 간편한 관리 방법으로 일상을 바꿔 줄 수 있는 정수기”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퓨리얼 미니 체인저 정수기 (PPA-400)’ 런칭을 기념해 구매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 멜로팝 신제품 GS편의점 입점…나만의 레시피 즐긴다

    멜로팝 신제품 GS편의점 입점…나만의 레시피 즐긴다

    유통 식품업계에서 ‘모디슈머’ 마케팅이 대세로 떠올랐다. 모디슈머는 수정하다(modify)는 단어와 소비자(consumer)를 합친 신조어로, 다양한 재료를 자신만의 레시피로 조합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이들을 뜻한다. 모디슈머가 선보이는 ‘꿀 조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SNS상에서 유행하는 소비자 조리법을 반영한 제품이 출시되거나 소비자 요청으로 제품을 수정해 내놓는 모디슈머 마케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스낵스는 편의점 모디슈머를 이끄는 ‘멜로팝’ 레인보우 및 화이트 15g 신제품이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멜로팝 레인보우 파우치형 22g 제품은 작년 GS25 편의점에서 2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건조마시멜로우 멜로팝은 시리얼 속 모자란 건조 된 마시멜로우만 모아둔 토핑으로, 편의점 모디슈머 사이에서 아이스크림 토핑 아이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멜로팝은 컬러풀한 소리와 독특한 소리를 가진 알갱이 덕분에 빵빠레와 같은 콘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는 꿀조합 레시피가 SNS에서 이슈가 되어 ‘멜빠레’ 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인기를 끌었다. 스낵스 관계자는 “현재 멜로팝은 국내 감성에 맞춘 패키지 디자인으로 어린아이는 물론이고 MZ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멜로팝 온라인 몰에서는 GS편의점 출시 기념으로 110g 대용량 구매 시 15g 2개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잘나가던 中 화웨이, 대만서 사실상 철수하는 이유는? [대만은 지금]

    잘나가던 中 화웨이, 대만서 사실상 철수하는 이유는? [대만은 지금]

    한때 세계 3대 휴대전화 제조업체로 부상했던 중국 화웨이가 대만 매장을 단 한 곳만 남기겠다고 밝혀 대만 시장 철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대만 언론들을 종합하면, 화웨이 대리상인 쉰웨이는 타이베이에 위치한 브랜드관 영업을 6월 18일을 끝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웨이의 대만 매장은 남부 가오슝시의 드림몰 한 곳만 남게 됐다. 팬데믹 직전인 2019년만 해도 화웨이는 대만 전역에 13곳의 체험형 매장과 3곳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는 향후 대만 고객의 수리 및 서비스를 체인형 전자제품 판매업체들에게 위탁하고 핫라인 운영 등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화웨이는 최근 3년 동안 대만에 새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은 채 다른 스마트기기 판매에 주력했다. 앞서 화웨이 측은 이러한 사업 전략 변화를 두고 자사 제품 판매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직영 서비스센터는 알게 모르게 모두 사라졌다. 화웨이가 대만에서 발을 빼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화웨이는 제품의 보안 문제로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미국 상무부는 2019년 5월 화웨이가 중국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5G 지원 휴대전화를 팔지 못하도록 했다. 화웨이 휴대전화에 대한 보안문제는 대만에서도 논란이 됐다. 대만 국가통신위원회(NCC)는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대만 안보 문제가 이러한 화웨이 판매 금지령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2019년 화웨이가 대만에 출시한 스마트폰 메이트30 시리즈의 중국어 번체자 시스템에 국가명 표기가 ‘대만, 중국’으로 표시된 것이 도화선이 됐다. 번체자를 사용하는 대만에서는 자국을 중국의 일부로 보지 않기 때문에 대만으로만 표기되는 것이 관례다. 이에 대만 국가통신위원회는 화웨이가 국가의 존엄을 해치는 장치를 판다며 법까지 개정하며 판매를 금지시킨 것이었다. 대만용 제품에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격히 적용한 화웨이는 대만인들에게 외면 받게 됐다. 대만에서 3년간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하지 못하게 된 화웨이는 대만내 매장 수를 줄여갔고 서비스센터도 자취를 감췄다. 화웨이는 2020년 2분기에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올랐다. 그러나 기기의 보안 문제가 계속 도마 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급감했다. 2021년 4분기 글로벌시장 점유율은 1.7%로 추락했다. 그중 90%가 중국에서 나온 것이었다. 
  • 빅토리녹스, 신제품 이보크·져니1884 컬렉션 론칭

    빅토리녹스, 신제품 이보크·져니1884 컬렉션 론칭

    1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스위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가 23년 상반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인 럭셔리 아웃도어 멀티툴 ‘Evoke(이보크)’와 어반 아웃도어 컨셉 남성시계 ‘Journey(져니) 1884’는 디자인과 기술력 등의 측면에서 빅토리녹스의 컨셉과 히스토리를 잘 담아낸 컬렉션이다. 1884년 시작된 빅토리녹스는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브랜드의 시작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Swiss Army Knife)’부터 시계, 가방 및 여행가방, 커틀러리 등을 전개 중이다.이보크 컬렉션은 ‘맥가이버칼’로 유명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23SS 컬렉션이다. 빅토리녹스가 본격 아웃도어 액티비티 시즌을 맞아 출시한 제품으로, 분리형 썸 스터드가 특징이며 4가지의 기능을 담고 있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멀티툴이다. 특히 23년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췄다. 클래식 실버나 우아한 블랙의 칼날과 브랜드 고유 컬러인 레드, 블랙, 실버와 알록스, 우드 소재를 적용한 손잡이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국내의 경우 총 8종의 스타일 중 6종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빅토리녹스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함과 동시에 스위스 산맥의 자유와 에너지를 담은 져니 1884는 스위스의 하이킹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계 컬렉션이다. 스위스 등산 표시판을 표현한 핸즈, 등산로의 거친 질감을 표현한 다이얼,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러브 스트랩 등으로 활기 넘치고 액티브한 라이프에 대한 지향점을 드러냈다. 져니 1884 컬렉션은 빅토리녹스의 자체 시계 센터에서 디자인 및 제조되는 스위스 메이드 제품으로 5년의 워런티를 제공한다. 시계 부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316L로 제작되어 최소 50에서 90%까지 재활용된 강철을 사용한다. 한편 빅토리녹스의 브랜드 컨셉과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보크 컬렉션과 져니 1884 컬렉션은 롯데 잠실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레겐보겐 ‘엑소제’ 유럽 화장품 인증 CPNP 획득… 유럽 수출 시작

    레겐보겐 ‘엑소제’ 유럽 화장품 인증 CPNP 획득… 유럽 수출 시작

    레겐보겐의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신제품 ‘엑소제(EXOXE)’가 유럽 화장품 인증으로 불리는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레겐보겐의 엑소제가 인증을 받은 CPNP는 유럽의회와 유럽 화장품 협회가 만든 EU 화장품 온라인 등록 포털이다. EU 국가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은 CPNP를 통해 등록 및 관리 통제를 받게 되며, 국내 화장품 업체 또한 EU에 화장품을 수출할 경우 해당 포털에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한다. 레겐보겐은 엑소제의 CPNP 인증 및 등록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와 더불어 폴란드,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포함한 11개 국가 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오는 15일부터 수출을 시작한다. 제품의 안전성 및 정품 보장을 위해서 QR코드와 히든 태그도 도입해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을 돕는다. 레겐보겐의 엑소제는 세계 첫 양수로부터 배양한 줄기세포 배양액인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다. 엑소좀은 1천여 종의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공 크기 대비 0.003의 크기로 진피층 내로 깊게 침투된다. 레겐보겐 관계자는 “오랜 노력 끝에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시작하며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를 대표하는 스킨부스터 제품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LG전자,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선보여

    LG전자,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선보여

    LG전자가 듀얼 인버터로 강력한 제습성능과 위생관리 기능은 물론 디자인성까지 강화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2023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습기는 여름 장마철 습기제거 외에도 관절염·아토피 등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름철 높은 습도는 관절염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통증 완화를 위해 적절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LG 휘센 제습기는 듀얼 인버터를 탑재해 강력한 제습 성능과 저소음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국내 유일 듀얼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제습 성능을 강화했다. 또 전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아 매일 평균 5.7시간씩 스마트 제습모드를 사용(한국에너지공단 월간 에너지비용 기준)할 경우 월 전기료 약 8,000원(20리터 제품)과 약 6,000원(16리터 제품)에 달한다. 제습 속도가 빠른 것도 강점이다.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 작용하는 70% 습도에서 실내 적정 습도인 60%까지 7분만에 제습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LG 휘센 제습기에 적용된 UV나노(UV nano)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한다. 이는 팬 표면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유해균/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 또한 제습이 끝나면 5분 동안 제품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기능으로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신규 출시된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은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컬러는 카밍 베이지, 클레이 브라운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따로 비울 필요가 없는 연속배수 기능, 물이 차는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외부 노출형 물통, 만수 시 불빛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는 UP가전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제습기도 여름용 계절가전이 아닌 건강을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며 ”강력한 제습과 위생관리 기능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브라골프 새 웨지 스네이크바이트 출시

    코브라골프 새 웨지 스네이크바이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골프 브랜드 코브라골프가 신제품 ‘스네이크바이트’ 웨지를 내놨다. 스네이크바이트는 더 향상된 그루브 디자인으로 날카로운 어프로치 샷이 가능하게 도와준다. 특히 컴퓨터 수치 제어(CNC) 밀링 공정을 통해 그루브 깊이를 종전보다 11% 깊게 하고 모서리는 40% 더 날카롭게 제작했다. 로프트 구성은 48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7개 모델이 있다. 또 로프트별로 그루브를 다르게 적용했다. 48도부터 54도까지의 제품은 일반적인 그루브 길이와 깊이를 적용해 일관성 높은 스핀과 탄도를 구현한다. 56, 58, 60도 웨지에는 풀페이스 그루브를 적용해 토에 볼이 맞는 오픈 페이스 샷에도 스핀 양이 줄지 않도록 했다. 일반적인 새틴 크롬 마감과 흠집에 강한 ‘퀀치 폴리쉬 퀀치’(QPQ) 블랙 마감 처리 제품이 있다.
  • ‘락앤플레이 챌린지’ 체험단 모집… ‘메트로 킹 텀블러’ 증정

    ‘락앤플레이 챌린지’ 체험단 모집… ‘메트로 킹 텀블러’ 증정

    락앤락이 ‘챌린저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락앤플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락앤락은 최근 출시한 ‘메트로 킹 텀블러’와 함께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8일까지 챌린저스 앱을 통해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일 발표하며 챌린지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첫 미션은 사무실, 카페(테이크아웃), 차량, 야외 4가지 장소 중 선택해 일회용컵 대신 메트로 킹 텀블러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후 해당 게시물의 캡처본을 챌린저스 앱에 최종 인증하면 된다. 남은 두 번의 미션은 인증샷을 챌린저스 앱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된다. 락앤락은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가자 500명 전원에게 신제품 메트로 킹 텀블러를 제공하며, 미션별 SNS 우수 인증자 4명에게는 텀블러 살균 건조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메트로 킹 텀블러는 820ml 넉넉한 용량으로 벤티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보온·보랭 기능을 한층 강화해 최대 37시간 얼음이 녹지 않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텀블러 하단은 차량 컵 홀더에 맞춰 슬림하게 디자인됐으며, 대용량 크기임에도 핸들이 있어 무게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락앤플레이 챌린지 관련 자세한 정보는 챌린저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스타트업 기술탈취 대기업 처벌강화…징벌적 손배 상한 3배→5배

    스타트업 기술탈취 대기업 처벌강화…징벌적 손배 상한 3배→5배

    당정은 7일 대기업에 의한 스타트업 기술 도용과 영업비밀 침해를 막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 상한을 현행 3배에서 5배로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국정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술탈취 불법 행위를 엄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 해나가기로 당정은 뜻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피해기업 지원과 기술 탈취 행위에 대한 제재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시행된 중소기업기술보호법을 전면 개정하는 동시에, 지난해 2월 시행된 상생협력법 개정을 통해 기술 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상한을 현행 3배에서 5배까지 강화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박 정책위의장은 또 경찰, 검찰, 특허청의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형량 강화 방침과 관련해 “실제 처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기술 탈취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부터 조사·수사, 분쟁조정, 사후 구제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서 관련 부처·기관 간 정책적 공조와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혁신형 스타트업에 비밀유지계약 체결 등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신제품 모니터링을 통한 침해 경보를 제공하며, 설계 도면이나 기술 자료의 디지털 저장을 통해 거래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전 예방 대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탈취가 발생했을 때에는 피해 접수부터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기술 보호 게이트웨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현재 기술 임치(보관), 보안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로 나눠서 운영되고 있는 기술 보호 지원 사업도 통합해 수요자인 기업이 각자 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술보호 백신 바우처’를 신설하기로 했다. 사후 구제 정책으로 중기부는 피해 기업에 경영안정 자금 보전 및 관리를 지원하고, 특허청은 중소기업 아이디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탈취 시정 명령과 ‘아이디어 원본 증명’ 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술 탈취 분쟁 관련 수사·조사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특허청에서는 ‘기술 경찰’의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경찰청에서는 산업 기술 보호 수사팀을 수사대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10월까지로 예정된 ‘경제안보 위해 범죄 특별단속’도 기술탈취 분야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박 정책위의장은 밝혔다.
  • 금천구에선 ‘지능형 스마트 로봇’이 아동 돌보미

    금천구에선 ‘지능형 스마트 로봇’이 아동 돌보미

    서울 금천구는 지역 아동 돌봄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 중인 ‘지능형 스마트 아동 돌봄 로봇’을 오는 23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1년 ‘중소기업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아동 돌봄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상용화된 로봇 ‘리쿠’에 현재까지 개발된 콘텐츠를 탑재하고,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해 돌봄센터 5곳에 1대씩 보급했다. 23일까지 돌봄 교사들이 주요 기능을 사용하면서 점검할 예정이다. 로봇에는 ▲동화와 동요 들려주기 ▲아이들과 교감을 위한 눈 맞춤 ▲춤추기 ▲등원하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기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가 탑재돼 있다. 구는 로봇이 아이들의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소통하며,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마음 돌봄 서비스도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구는 연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종합평가에서 ‘적합’ 승인을 받으면, 로봇 구매 사업비를 편성해 2024년도부터 순차적으로 구 돌봄센터 33곳에 ‘지능형 스마트 아동 돌봄 로봇’을 보급할 예정이다. 로봇의 보급으로 돌봄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 이외에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 대상으로도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동 친화 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팀쿡의 원모어띵(One More Thing)은?…WWDC23서 ‘비전프로’ 공개

    팀쿡의 원모어띵(One More Thing)은?…WWDC23서 ‘비전프로’ 공개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23(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23, 이하 WWDC23)’에서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프로(Apple Vision Pro)’를 최초 공개하며 이른바 공간 컴퓨팅 시대를 열었다. 애플은 행사 첫날 보통 새로운 운영체제(OS·Operating System)를 소개하지만 간혹 신제품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애플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제품은 비전프로로 소개 영상이 전체 분량의 대략 40%를 차지한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비전 프로를 두고 ‘완전히 새로운 증강현실 플랫폼과 혁신적인 신제품’이라며 소개했다.  복합현실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현실에 3차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가상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개념이다. 비전프로는 애플워치 이후 9년 만에 등장한 애플의 신제품으로 1,000명의 개발자가 투입되어 개발 기간만 7년이 소모됐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비전OS(visionOS)라는 신규 운영체제를 통해 작동한다. 비전프로는 기존 제품과 유사한 형태지만 애플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고급 소재가 특징을 이룬다. 제품 외형은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고정형 밴드로 구분할 수 있다. 전면부에 사용된 유리는 알루미늄 프레임 아래로 결합되어 부품 간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애플에 따르면 얼굴에 직접 닿는 라이트실은 부드러운 소재로 딱 맞는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후면부의 고정 스트랩은 오디오가 사용자의 귀에 인접하도록 위치시키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로 제공될 예정이다.  비전프로에 사용되는 2개의 디스플레이는 2,300만 화소(pixel)의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Micro OLED)가 사용되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선명함은 물론 광범위한 색상 표현도 가능하며 특수 제작된 반사굴절 렌즈와 결합되어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음향 출력을 담당하는 오디오팟은 2개의 개별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공간음향을 제공한다.  비전프로는 애플실리콘(Apple Silicon·ARM(Advanced RISC Machine) 아키텍처 기반의 애플이 직접 설계한 시스템온칩)으로 구동되는데 특이하게도 M2와 R1 조합의 듀얼 칩 구성이다. 별도로 R1을 탑재한 이유는 카메라(12개), 센서(5개), 마이크(6개)를 통해 입력된 시청각 및 공간 정보를 전담 처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애플에 따르면 R1은 눈을 한번 깜박이는 시간보다 8배 빠른 12밀리초(msec·1/1,000초) 안에 비전프로에 새로운 이미지 출력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비전프로는 상시 전원(유선 추정)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외장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최대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눈동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인식해 조작이 가능하다. 이렇듯 최첨단 소재와 사양으로 무장한 비전프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비전프로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추가함으로써 자체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인 185달러 가까이 치솟았지만 제품 자체의 한계점과 흥행에 대한 우려로 장 막판에는 오히려 하락했다. 이벤트를 지켜본 네티즌들이 새로운 시장의 한계점으로 지목하는 것은 물리적인 사용자 경험 저해와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의 부족이다.  애플은 기존 제품의 문제점으로 지목된 착용감 개선의 일환으로 내장형 배터리 설계를 배제하면서 경량화를 꾀했다. 하지만 아무리 가벼워도 안경 수준에 이르지 않는다면 착용 후 답답한 느낌은 물론 얼굴과 목으로 전해지는 하중에 불편함을 호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관련 콘텐츠가 매력적이지 못하거나 부족할 경우 판매 부진에 빠질 수도 있다. 착용 후의 불편함을 능가하는 마치 마약 같은 콘텐츠 제공 여부에 비전프로의 성공이 달려 있다는 뜻이다.  한편, WWDC23은 6월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대부분의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최일 당일 일부 대면 행사를 통해 신제품의 실물이 공개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WWDC23에서 애플은 상품성이 개선된 맥프로 및 맥스튜디오(데스크탑)와 신제품인 15.5형 맥북에어(노트북)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비전프로의 미국 판매가는 3,499달러(한화 456만 원 수준)로 책정됐으며 2024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7월 서울 개최 확정…폴더블 원조 이미지 굳히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7월 서울 개최 확정…폴더블 원조 이미지 굳히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행사를 처음으로 국내에서 연다. 삼성전자는 최신 폴더블폰 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을 오는 7월 하순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그간 삼성전자는 2010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 S의 첫번째 모델 공개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언팩을 진행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27회차를 맞는 이번 언팩 개최지는 서울로 확정하면서, 시기도 8월 둘째 주에서 7월 마지막 주로 2주 앞당겼다. 그간 언팩이 수요일에 열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날짜는 7월 2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언팩 행사의 첫 서울 개최는 ‘폴더블폰 원조’로서 신제품을 국내에서 공개해 ‘폴더블폰은 삼성’이라는 공식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폰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이후 후발 기업들이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폴더블폰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다. 대만의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19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12억 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초점이 폴더블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서울 언팩을 통해 전 세계에 삼성의 초격차 기술과 미래를 선보이는 한편, 개방성을 통한 열린 혁신 철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는 새로운 경험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일상에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며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기준도 높아 글로벌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통하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이야기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공식처럼 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언팩의 경우 앞으로도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 곳곳의 문화 도시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460만원대 애플 첫 헤드셋… ‘공간 컴퓨팅’ 생태계 만드나

    460만원대 애플 첫 헤드셋… ‘공간 컴퓨팅’ 생태계 만드나

    애플의 첫 번째 혼합현실(MR) 헤드셋이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신제품을 공개하며 가상현실(VR)과 분명히 선을 그었고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애플이 460만원에 달하는 아주 비싼 가격과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뒤 악화된 시장 등 여러 제약을 극복하고 앞서 출시한 제품들처럼 새로운 정보기술(IT) 기기 생태계를 구축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은 5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열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비전 프로는 2014년 애플워치 이후 애플이 9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기기로,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7년 넘게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비전 프로를 ‘착용형 공간 컴퓨터’라고 지칭하며 아이폰 이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비전 프로가 다른 기기와 가장 다른 부분은 현실과 디지털 세계 사이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다이얼로 ‘몰입감’을 조절할 수 있다. 한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디지털 콘텐츠를 제외한 배경이 완전히 가상 공간으로 바뀐다. 반대쪽으로 스크롤하면 배경은 물리적 공간으로 대체된다. 실제로 사용자의 두 눈앞은 두 개의 엄지손톱만 한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각각 1150만 화소)로 가로막혀 있다. 하지만 12개의 카메라가 주변을 촬영한 입체 영상이 마치 안경을 쓰고 주변을 보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애플에 따르면 이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R1’칩이 탑재됐으며, 덕분에 지연 시간은 12㎳(밀리초, 1000분의12초)에 불과하다. 이는 눈을 깜빡이는 시간의 8분의1 정도다. 기기를 쓴 사용자에게 다른 사람이 다가가면 외부 디스플레이에 사용자의 눈이 영상으로 표출된다. 사용자가 마치 투명한 안경을 쓴 것처럼 타인이 시선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셈이다. 스타일러나 컨트롤러 등 전용 외부 입력 기기가 없다. 대신 5개의 센서와 6개의 마이크가 사용자의 동작과 음성을 감지한다. 사용자의 눈이 커서가 되고 손가락이 버튼이 돼, 물리적 동작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쓴 체험기에 따르면 비전 프로는 놀랍도록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손동작을 인식한다. 모든 기능들은 애플이 비전 프로를 위해 새로 개발한 공간 운영체제 ‘비전OS’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특히 3D 공간 캡처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 주변 공간과 상황을 3D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가장 아쉬운 것은 3499달러(약 460만원)에 달하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다. 메타가 애플에 한발 앞서 공개한 헤드셋 신제품은 500달러(약 65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을 3개나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제품 무게를 줄이기 위해 외장형 배터리를 채용한 점도 호불호가 갈린다. 제품과 긴 선으로 연결된 배터리를 휴대해야 하지만 사용 시간이 2시간으로 그리 길지도 않다.
  • 베일 벗은 애플 첫 헤드셋 460만원... ‘공간 컴퓨팅’ 생태계 만들까

    베일 벗은 애플 첫 헤드셋 460만원... ‘공간 컴퓨팅’ 생태계 만들까

    애플의 첫번째 혼합현실(MR) 헤드셋이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신제품을 공개하며 ‘가상현실(VR)’과 분명히 선을 그었고,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애플이 460만원에 달하는 아주 비싼 가격과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뒤 악화된 시장 등 제약을 극복하고 앞서 출시한 제품들처럼 새로운 정보기술(IT) 기기 생태계를 구축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5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열고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비전 프로는 2014년 애플워치 이후 애플이 9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기기로,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7년 넘게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비전 프로를 ‘착용형 공간 컴퓨터’라고 지칭하며 아이폰 이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MR은 현실 세계에 3차원 디지털 콘텐츠를 겹쳐 보이게 하는 증강현실(AR)의 확장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간에 상호작용을 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는 현실과 차단된 사이버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VR과 확연히 구분된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은 세심하게 짜여진 발표 중에 ‘가상 현실’이라는 단어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주목했다. VR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몰입형 온라인 세계 ‘메타버스’ 급속하게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고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 특히 아직까지 수많은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VR 붐은 사그라들었다. ‘구글 글래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메타의 ‘퀘스트 프로’ 등 수많은 VR 기기가 등장했지만 대부분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오큘러스를 인수한 메타가 헤드셋 시장에서 유일한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비전 프로가 다른 기기와 가장 다른 부분은 현실과 디지털 세계 사이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다이얼로 ‘몰입감’을 조절할 수 있다. 한 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디지털 콘텐츠를 제외한 배경이 완전히 가상 공간으로 펼쳐진다. 반대쪽으로 스크롤하면 배경은 물리적 공간으로 대체된다.실제로 사용자의 두 눈 앞은 두 개의 엄지손톱만한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각각 1150만 화소)로 가로막혀 있지만 12개의 카메라가 주변을 촬영한 입체 영상이 마치 안경을 쓰고 주변을 보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애플에 따르면 이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R1’칩이 탑재됐으며, 덕분에 지연 시간은 12㎳(밀리초, 1000분의 1초)에 불과하다. 이는 눈을 깜빡이는 시간의 8분의 1 정도다. 기기를 쓴 사용자에게 다른 사람이 다가가면 외부 디스플레이에 사용자의 눈이 영상으로 표출된다. 사용자가 마치 투명한 안경을 쓴 것처럼 타인이 시선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셈이다. 스타일러나 콘트롤러 등 외부 입력 기기가 없다. 대신 5개의 센서와 6개의 마이크가 사용자의 동작을 감지한다. 사용자의 눈이 커서가 되고 손가락이 버튼이 돼, 물리적 동작이 디지털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쓴 체험기에 따르면 비전 프로는 놀랍도록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손동작을 인식한다.모든 기능들은 애플이 비전 프로를 위해 새로 개발한 공간 운영체제 ‘비전OS’ 기반으로 작동한다. 특히 3D 공간 캡처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 주변 공간과 상황을 3D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가장 아쉬운 것은 3499달러(약 457만원)에 달하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다. 메타가 애플에 한발 앞서 공개한 헤드셋 신제품은 500달러(약 65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도 3개는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제품 무게를 줄이기 위해 외장형 배터리를 채용한 점도 호불호가 갈린다. 제품과 긴 선으로 연결된 배터리를 휴대해야 하지만, 사용시간이 2시간으로 그리 길지도 않다.
  •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위엑스포가 힘을 모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시키는 재활‧복지기자재 용품들의 편리성과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의 장’으로 개장하는 이번 Reha·Homecare 2023에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고령친화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헬스케어 제품들이 선보인다. 금년 전시회에는 국립재활원 등 유수의료기관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9개의 공동관을 통해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70% 증가한 이번 Reha·Homecare 2023의 주요 전시품목은 혈압계, 혈당계, 고주파치료기,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휠체어, 복지차량 등 이동보행관련기구 승강식피난기, 의료용 침대, 간이변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장애인 보조기기, 의료, 요양시설에 필요한 장비와 건자재 등 고령친화산업 제품과 서비스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특별 전시관으로 병행 전시된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여 젊은 노화를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의료기기, 의료기기 및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재활·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신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바이오특화센터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제품기술 및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회로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다. 앞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헬스케어산업 발전으로 빅데이터와 AI 분야의 접목이 기대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시장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되어 신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MD사로는 교보핫트랙스, 우체국쇼핑, 충북바이오식품산업협의회,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도매꾹 등 총 22개사의 MD가 참여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년보다 많아지고 전문화된 세미나가 3일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어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알차고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 열린사람들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에서 각각 ‘ESG 디지털 전환,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R&D’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2023 장애인 보조기기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중앙보조기기센터 주최로 열리고 서울대 기계공학부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의 공동주최로 ‘SNU AT 인간중심 재활 및 보조기기 설계 결과 발표’가 있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서는 ‘2023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실무과정(평가과정)’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통합정도 등록 및 공급내역 보고 절차의 이해’,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의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으로 다양한 전문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경희대학교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에서는 300명 이상이 참석할 세미나 ‘2023 고령친화산업 및 고령화정책 추진방향’ 등이 개최되고 이어, 200명 이상의 전문 기업인들이 기업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주최로 ‘상지재활에서 작업치료 주요전략(유료)’ 보수교육세미나,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최로 ‘1∼2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는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 란달유디케어스의 ‘장기요양시설의 리스크 매니지먼트’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한국요양보호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센터장 대상으로 ‘재가 장기 요양기관(방문요양) 평가등급 UP을 위한 실무자 교육(유료)’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Reha·Homecare는 고령사회에서 우리 선진복지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우리의 초고속고령화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고령사회를 대비한 수출시장 초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LG전자, 무게는 줄이고 흡입력은 강해진 ‘코드제로 A9S’ 신제품 출시

    LG전자, 무게는 줄이고 흡입력은 강해진 ‘코드제로 A9S’ 신제품 출시

    3일 공개된 신규 TVCF를 통해 스마트 페어링으로 무선청소기 A9S와 로봇청소기 사용법 제안 LG전자가 3일 신규 TVCF 공개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23년형 코드제로 A9S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신형 코드제로 A9S는 기존 제품 대비 무게는 줄고 흡입력은 강해졌다. 신제품은 지난 5월 말 출시됐으며 무게는 약 2.47kg으로 동급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중 초경량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흡입력은 최대 280W로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태어난 코드제로 A9S에는 안심스팀 물걸레 흡입구 2.0이 적용되어 스팀 물걸레와 먼지 흡입 청소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2.3인치 LCD 화면 탑재로 청소기 본체와 올인원타워의 상태를 한눈에 관리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청소 상황에 따라 ▲안심 스팀 모드 ▲물걸레 모드 등 청소 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 이외에도 배터리 충전 상태, 올인원타워 먼지 비움 상태, 제품 사용 가능 시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소 성능뿐만 아니라 편리하고 위생적인 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됐다. 비움, 충전, 보관이 한 번에 가능한 A9S의 올인원타워 3.0은 터치 한 번만으로도 먼지통을 비워주며 기존 제품 대비 먼지 비움 기능 작동시간이 6초나 단축됐다. 특히 올인원타워에서는 추가 배터리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하며 내외부에 최대 5종 액세서리 수납이 가능해 깔끔한 보관 기능까지 수행한다. 이 밖에도 감각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오브제컬렉션에 걸맞게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색상은 시크하고 차분한 매력을 뽐내는 에센스 그라파이트 컬러가 추가된다. 한편, 신규 TVCF에서는 한층 강력하고 가벼워진 신형 코드제로 A9S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드제로 시리즈 간의 편리한 페어링 기능을 함께 선보였다. LG ThinQ 앱을 이용한 간단한 코드제로 페어링으로 A9S와 물걸레 로봇청소기 M9을 연동하면 흡입청소 후 물걸레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R9과 M9의 원격청소, M9의 저소음청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소개됐다.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 “우리 농·축산물 식품 개발 집중 추진”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 “우리 농·축산물 식품 개발 집중 추진”

    우리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고품질 농식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할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농협경제지주는 경기 수원시 농협 식품R&D연구소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R&D통합오피스는 농협경제지주 식품R&D연구소와 농협홍삼, 농협식품, 농협목우촌의 자체 연구개발·상품기획 파트를 통합해 설립한 복합 오피스 공간이다. 기존 식품R&D연구소 2개층(총 451평)을 전면 리모델링해 ▲공동연구공간 ▲소비자연구공간 ▲일반사무공간 등 사무행정시설을 구축했으며, 식품부문 연구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공동실험·시장조사·콘셉트 모니터링·정보공유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농협은 식품R&D통합오피스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가공밥·스낵 등 우리쌀 가공식품 ▲밀키트·샐러드 등 가정간편식(HMR) ▲농·축산물 혼합제품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우리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고품질 농식품 개발을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지역농협 제품 개발 의뢰를 받아 ▲콘셉트 수립 ▲개발 지원 ▲시장테스트 등 우수제품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공사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식품R&D통합오피스를 통해 식품부문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농협 농식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소통과 교류를 기반으로 한 통합 오피스 프로세스를 구축해 식품R&D통합오피스가 명실상부한 농식품 연구개발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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