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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사명 ‘KGM커머셜’로 결정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사명 ‘KGM커머셜’로 결정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인수 예정인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의 사명을 ‘KGM커머셜’(KGM Commercial)로 변경하는 방안을 잠정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커머셜은 ‘상용차’라는 의미로, 에디슨모터스를 종합 상용차 회사로 발전시킨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 5일에는 KG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임원들이 경남 함양 에디슨모터스 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곽 회장은 현장에 전시된 신제품 콘셉트 모델을 둘러보며 KG모빌리티 연구소와의 연구개발·구매 소싱 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 제고를 당부했다. 또 국내외 판매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판매 시너지를 위해 관련 조직을 즉각 구성할 것을 주문했다. 곽 회장은 “KG 가족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회생절차로 잃어버린 고객 신뢰를 빨리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3일 에디슨모터스의 최종 인수 대상자로 선정돼 인수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회생계획안을 작성해 회생법원에 제출하고, 채권자와 주주 등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 계획에 대한 동의를 받는 절차가 남아 있다. 에디슨모터스 인수는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KG모빌리티가 경영권을 확보하는 구조다. 인수대금은 약 550억원 규모이며, KG모빌리티는 현재 이 가운데 약 10%를 납부한 상태다. 잔금은 향후 관계인 집회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납부한다. KG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운영자금도 지원한다. 법원의 허가를 얻어 인수대금 외에 약 123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여해 원재료 매입과 노무비 지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접는폰 종주국, 신기술 펼친다

    접는폰 종주국, 신기술 펼친다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하반기 ‘언팩’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폴더블폰 갤럭시 Z5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등 해외에서 신제품을 공개해 왔으나, 이번에는 한국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며 ‘폴더블폰 종주국’의 앞선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6일 하반기 언팩 초청장을 글로벌 고객사와 미디어에 발송하면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행사 계획 등을 공개했다. 오후 8시 코엑스에서 시작하는 제품 공개 현장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되는 특별 무대에서 이원 생중계된다. 초대장에는 갤럭시Z 플립5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아래 한글로 ‘언팩’이라는 단어를 배치했다. 첫 한국 행사인 만큼 한글과 함께 남산타워, 고궁 등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초대장 곳곳에 담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Z 플립·폴드5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6, 갤럭시 탭 S9 등 신제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플립5는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2배 가까이 늘려 활용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제품 모두 퀄컴의 고성능 앱 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8 2세대 for 갤럭시’를 탑재했으며 물방울 힌지를 적용해 화면 주름 및 먼지 문제 등을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대표이사 배광학, 김향선)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하는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우수한 평점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부합하는 ‘TI-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등급(TCB등급)은 기술신용평가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의 기술과 관련된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 기업 기술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판단하는 지표이다. 투자형 기술평가 등급의 경우 TI-1에서 TI-10까지 10개의 등급을 부여하는데 에스유엔생명과학이 획득한 TI-3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심사 통과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된다.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인 유엔생명과학은 치주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CTS50 성분과 생분해성 친환경 의료용 신소재인 CTSF를 활용한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회사는 “다수의 SCI급 논문과 임상연구를 통해 상처치유 및 조직 수복과 재생, 항염항균, 면역반응 억제 등의 입증을 통해 피부조직 흉터, 수축 및 후유증의 최소화, 수술과정 및 입원기간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PCT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CTS50과 CTSF는 갑각류 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물질로 인체 친화성이 매우 우수하며 면역반응(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항균, 항염, 재생 기능, 면역력 향상 기능 등이 뛰어나 창상(일반창상, 당뇨성 피부질환 등), 욕창, 화상 등의 치료 및 피부 재생 효과가 필요한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대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유엔생명과학이 CTS50과 CTSF를 활용하여 개발한 치과용 의료기기 리셀플러그(재생항균지혈제)와 외상 치료용 창상피복재인 유엔셀 및 CTS-M은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아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어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전국 공공 의료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고령층의 대면적 창상, 욕창의 빠른 치료 및 피부 재생용, 일반 환자용 욕창 및 화상의 치료 및 피부 재생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확인돼 다양한 형태의 천연 생분해성 의료기기(하이드로겔제, 시트형, 밴드형 2차치유폼, 재생지혈제, 조직수복제 등)를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김향선 공동대표는 “인체친화적인 생분해성 창상피복재 상용화는 국내 및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순수 국내 기술”이라며 “차세대 미래형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갤럭시 언팩’, 코엑스·서울광장서 열린다

    ‘갤럭시 언팩’, 코엑스·서울광장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2023 서울 이노테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첫날인 26일 사상 최초로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삼성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엑스와 서울광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삼성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내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이벤트이자 전세계 정보통신(IT)업계가 주목하는 행사다.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발표를 서울광장에서 생중계하는 ‘갤럭시 언팩 라이브 뷰잉(Viewing) 이벤트’는 서울시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광장에서 갤럭시 언팩 라이브 시청, 행사 전후 특별 공연, 신제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메인 행사장인 코엑스에서는 관광·마이스 목적지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서울광장에서는 축하공연, 신제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한강 공원에서 드론쇼로 시작되며, 시청사 축하 조명 ‘민트 라이트’ 점등도 연출될 예정이다. ‘책읽는 서울광장’이 열리는 오는 27~30일에는 갤럭시 탭을 활용한 전자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마이스 목적지 서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관광·마이스 도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폴더블 종주국 자부심…26일 코엑스·시청광장서 ‘갤럭시 Z5’ 언팩

    폴더블 종주국 자부심…26일 코엑스·시청광장서 ‘갤럭시 Z5’ 언팩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하반기 ‘언팩’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폴더블폰 갤럭시 Z5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은 그간 갤럭시 S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는 상반기 언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Z시리즈를 공개하는 하반기 언팩은 뉴욕에서 진행해왔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폴더블을 중심으로 가열되면서 서울을 배경으로 ‘폴더블폰 종주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이날 하반기 언팩 초청장을 글로벌 고객사와 미디어에 발송하면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행사 계획 등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8시 코엑스에서 시작하는 제품 공개 현장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되는 특별 무대에서 이원 생중계된다. 초대장에는 갤럭시 Z 플립5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아래 한글로 ‘언팩’이라는 단어가 쓰여있다. 첫 한국에서의 언팩인 만큼 초대장에 한글과 함께 남산타워와 고궁 등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초대장 곳곳에 담아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플립·폴드5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6, 갤럭시 탭 S9 등 신제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플립5는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2배 가까이 늘려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퀄컴의 고성능 AP(앱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 2세대 for 갤럭시’를 탑재하고, 물방울 힌지를 적용해 화면 주름 및 먼지 문제 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울광장에서는 언팩 생중계를 전후로 특별공연과 신제품 체험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생중계가 끝나면 신제품 체험 공간도 개방한다. 체험 공간은 행사 당일 오후 10시까지, 27일부터 30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언팩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잉글리시에그, 영어교육 콘텐츠 ‘The EGG’ 출시

    잉글리시에그, 영어교육 콘텐츠 ‘The EGG’ 출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영어교육 콘텐츠 ‘The EGG’를 출시했다. 잉글리시에그는 10년 만의 신제품인 만큼 전체적인 볼륨과 핵심 단어, 문장의 수를 추가했으며 콘텐츠 제작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질적으로 많은 부분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인 듯 스토리에 이입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미국 최고의 배우들과 연출팀이 합세해 ‘잉글리시에그 오리지널 시트콤’을 제작했다. 스토리 북의 내용을 시트콤을 통해 복습하고 노출되는 문장과 양을 더 극대화해 발화를 돕는 방식이다. 특히 부모, 형제자매 역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실제 아이들 집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연해 몰입감을 높였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멜로디, 춤과 함께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실용적인 표현도 담았으며 생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휘 6만 2226개로 구성, 제작했다. 이외에도 인지발달, 정서·감정, 언어·사회, 신체발달, 창의적 사고, 심미적 사고, 감수적 사고 등 유아 시기에 이루어져야 하는 필수 전인교육을 콘텐츠에 포함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아이들은 The EGG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능력과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하이퍼리얼리즘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며 도전 정신을 배운다”며 “잉글리시에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앞세워 영유아 영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 ‘The EGG Festival’을 선보인다. 신제품 상담과 더불어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가 기술신용평가기관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에서 ‘T4-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은 기술개발능력, 수익 전망 등의 ‘기술 사업역량’과 기술혁신성, 시장현황 등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평가등급(TCB)으로 나눠 인증하는 제도다. 1998년에 설립한 에디테크는 정밀 계측기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술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과 품질향상에 노력해 왔다. 한국전력과 협력연구개발과제를 통해 디지털기록계, 절대 상 검출시스템, 활선CT 테스트 세트, 절연열화에 따른 누설전류진단 장치 등 수많은 신제품들을 개발한 실적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연구 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특히 2006년 CDMA를 이용한 배전선로 절대 상 검출기술로 NET(001호)인증을 받았고, 2008년에도 GPS신호와 휴대전화의 음성통신 기능을 이용한 배전선로의 표준 상 검출기술로 두 번째 NET (222호)인증을 받았다. 또한 제38회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 발명특허전에서 세계 원천기술임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가 있어 표준 상 검출 기술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20년 이상 축척된 전력계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표준 상 측정시스템(Standard Phase Tracer System)’은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3상(A,B,C상) 배전선로의 표준 상을 측정 위치에 관계없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상 측정시스템으로 인터넷 기반과 스마트폰에서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디지털 리코더는 한국전력에서 수용가에 공급하는 전력의 품질을 PC로 분석, 전기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계측기기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보유 기술을 활용해 국내 시장은 물론 동남아와 중국 전력회사 등 잠재적인 해외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통신 기술을 도입한 신제품의 설명회를 현지 국가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세계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디테크 관계자는 “에디테크의 부설연구소에서는 전력의 품질과 진단설비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절연열화로 인한 누설전류 측정장치 등 전기사고 안전과 예방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AI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 향상을 통해 매출 증가 및 신규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국내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MSS그룹, 잇단 설비 투자…정밀 분석 장비 이어 화장지 가공기 증설

    MSS그룹, 잇단 설비 투자…정밀 분석 장비 이어 화장지 가공기 증설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MSS그룹은 지난 4월 최첨단 정밀 분석 장비인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2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기기는 여러가지 혼합된 물질을 정량·정성 분석할 수 있어 제품에 함유된 유해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실험 장비다. 이를 통해 물티슈 제품군의 보존제 함량은 물론,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등 유해성분을 생산 이전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각 계열사에서 생산하는 화장지와 물티슈, 기저귀 등 전 제품군의 완제품부터 원부자재까지 위생용품 품질 관리에 HPLC 분석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제품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MSS그룹은 최근 생산성 확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조치원공장에 최첨단 화장지 가공 설비를 증설했다. 연간 1만4000톤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이 설비는 기존 설비보다 생산능력이 50% 증가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용량의 패키지 생산이 가능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이 설비의 도입으로 롤 압축률과 엠보 정밀도가 개선됨에 따라 일반 화장지의 블록 엠보보다 한층 더 세밀한 초 마이크로 데코 엠보싱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개발 할 계획이다. MSS그룹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성에 민감하고 발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며 “과감한 설비 확충과 품질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및 생산 효율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도 대파 버거’ 내놓는 맥도날드…‘상생 경영으로 2030년 500호점 개설’

    ‘진도 대파 버거’ 내놓는 맥도날드…‘상생 경영으로 2030년 500호점 개설’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 1700억원의 매출을 낸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30년까지 500호점 확장 계획을 밝혔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1988년에 하루 고객 3000명, 연 매출 17억원을 기록했던 한국맥도날드가 이제 매일 40만명이 찾는 연 매출 1조원의 기업이 됐다”면서 “지난해 국내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가맹 포함 약 6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올해 지속적인 출점과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올해 대규모 드라이브스루(DT) 매장 8곳을 추가로 여는 등 현재 국내 400여개 매장을 2030년까지 총 500개로 늘리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올해 총 12개 매장도 리뉴얼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DT)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의 확대와 맥도날드 공식 앱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업그레이드도 예고했다.ESG 활동 일환이기도 한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버거 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오는 6일부터 출시한다. 도 대파는 해양성 기후 속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며, 다도해 해풍을 맞고 재배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맥도날드는 올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위해 약 50t의 진도 대파를 수급해 사용하며 지역 농가에 또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국내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더 나아가 농가 상생 펀드 조성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하고, 100% 동물복지란으로의 전환을 도입 준비 중이다. 나아가 친환경 매장의 설립부터 커피박,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등 선순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수도권 내에도 설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는 한끼’가 철학…“가격 정책 고민” 한편 국내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맥도날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든든한 한끼’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원 대표는 제품 가격 변동 여부에 대한 질문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가격 변동폭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맥도날드의 숙제”라면서 “가격 정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지금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성비 좋은 메뉴들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들이고 있다”면서 “맥런치, 해피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디지털 쿠폰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속적인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공개했지만,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월에는 동원그룹으로의 인수합병(M&A) 논의가 어그러졌는데,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원 대표는 “단기적으로 (적자를) 해결하려면 제품, 서비스 투자를 축소해야 하는데 그 방향은 맥도날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라면서 “매장 출점 속도를 높이면서 성장세를 유지하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주일 새 100만봉 팔렸다…농심 ‘먹태깡’ 생산량 30%↑

    일주일 새 100만봉 팔렸다…농심 ‘먹태깡’ 생산량 30%↑

    농심은 신제품 먹태깡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음 주부터 생산량을 30% 늘린다고 5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먹태깡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 봉 이상 판매되며 새우깡에 이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맥주 안주로 인기있는 먹태의 맛을 ‘깡’ 스낵으로 구현하면서 최근 일부 편의점 등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농심은 생산가능한 최대 수량으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이후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낵의 일부를 타 공장으로 이관하고, 먹태깡 생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 경우 먹태깡 생산량은 현재의 1.5배 수준까지 늘어나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돈 줘도 못 사요”…편의점 오픈런 사태 일으킨 ‘먹태깡’

    “돈 줘도 못 사요”…편의점 오픈런 사태 일으킨 ‘먹태깡’

    ‘새우깡’ 후속인 농심의 신제품 스낵 ‘먹태깡’이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자를 처음 맛본 소비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에 힘입어 자사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인기에 출하 물량이 달리면서 편의점 발주까지 중단되기에 이르자 농심은 부랴부랴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먹태깡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26일 출시 4일간 67만봉을 넘어섰다. 2021년 출시한 ‘새우깡 블랙’ 판매 때와도 비슷한 추세로, 기존 새우깡에 트러플을 더한 ‘새우깡 블랙’은 출시 2주 만에 200만봉을 돌파했다. 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먹태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먹태 특유의 감칠맛에 청양마요 맛을 첨가해 짭짤하면서도 알싸함을 강조했다. 모양은 새우깡보다 납작한 스틱 형태로 먹태깡은 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옥수수깡에 이어 농심이 선보이는 6번째 ‘깡’ 시리즈 스낵이다. 이에 농심의 자사몰인 ‘농심몰’에서 먹태깡은 일시 품절 상태다. 농심은 앞서 농심몰에서 먹태깡을 아이디당 한 번에 4봉만 구매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했으나,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 오전 농심몰을 통한 구매를 막았다. 물량 공급이 부족해지며 일부 편의점에서는 아예 발주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먹태깡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늘며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소매가인 1700원보다 웃돈 1000~2000원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농심 측은 예상 못한 인기에 제조 시설 일부를 변경해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찾는 중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편의점에 갔더니 저녁에 다시 오라더라. 술안주로 먹어보니 진짜 맛있더라. 하나 먹으면 계속 찾게 돼 건강(?)하지 못함.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짱”같은 호평을 남겼다. 하지만 “허니버터처럼 마트에 널려 있을 때 먹으면 됨. 하다 하다 이젠 홍어깡도 나올 기세. 그동안 수많은 깡이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역시 새우깡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같은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
  • 메타, 10여년 만 中 시장 재진출 추진…“최대 걸림돌은 저커버그”

    메타, 10여년 만 中 시장 재진출 추진…“최대 걸림돌은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3’를 내세워 중국 시장 재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 비판적인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메타가 중국의 빅테크 기업 텅쉰(텐센트)를 통해 퀘스트3를 중국 시장에 판매하려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가 퀘스트3 독점 판매를 개시하면 메타 입장에선 10여년 만에 중국 시장에 재진입하게 된다. 과거 페이스북은 중국에서 영업을 했지만, 중국 당국의 검열을 거부하면서 2009년부터 중국 내 사용이 금지됐다. 메타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도 중국에서 차단됐다. 저커버그는 중국 시장 재진입 여부가 애플과 메타의 양강 구도로 굳어지는 VR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텐센트 내부에서 저커버그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그가 과거 중국에 부정적 발언을 한 것이 퀘스트3 판매 허가 등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서다. 2019년 저커버그는 미 조지타운대 강연에서 ‘중국산 앱 틱톡은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이듬해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도 “중국 정부가 미국 기업의 기술을 훔쳐 간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이 때문에 중국 당국이 메타의 시장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 판매되는 퀘스트3에는 메타가 제공하는 게임은 차단되고 텐센트의 게임만 허용하는 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메타는 보급형 VR 기기인 퀘스트2와 고급형 모델 퀘스트 프로를 출시했다. 올 가을에는 신제품인 퀘스트3 판매에 나선다.
  • 리키 파울러 골프백에 코브라 푸마 골프 클럽이 가득

    리키 파울러 골프백에 코브라 푸마 골프 클럽이 가득

    ‘오렌지 보이’ 리키 파울러가 4년 5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가운데, 소속사인 코브라 푸마 골프의 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GC(파72·737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파울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파울러는 애덤 해드윈, 콜린 모리카와와 공동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그리고 파울러는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9년 2월 피닉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이자 통산 6승이다. 파울러의 우승 뒤에는 골퍼들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코브라 푸마 골프가 있었다. 코브라 푸마 골프는 계약 선수들과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첨단 투어 트럭을 투입해 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5월 새롭게 도입된 코브라 푸마 골프의 투어 트럭은 선수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고, 최신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투어 트럭은 메인 아트리움, 작업장, 플레이어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투어 트럭은 DP월드 투어, 챌린지투어, 레이디스 유럽투어가 열리는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 18개 국가에서 코브라 푸마 선수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파울러의 골프백도 코브라 골프용품으로 가득찼다. 드라이버는 코브라 에어로젯 LS드라이버(로프트 9도) 3번 우드는 에어로젯 LS(로프트 14.5도), 5번 우드는LTDx LS(로프트17.5도)이다. 아이언(4번~피칭웨지)은 킹투어아이언을 웨지는 킹포지드 웨지를 썼다. 한편 코브라 푸마 골프는 최근 골프위크 대학 랭킹 3위,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린 벤 제임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UVA 신입생으로 5회 수상했고, 가장 뛰어난 신입생으로 필 미켈슨 상을 받은 선수이다. NCAA 올 아메리칸 퍼스트 팀에 임명됐고, 2023 아널드 파머 컵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벤은 푸마 신발과 의류를 착용한다. 코브라 푸마 골프 댄 래드 회장은 “코브라 푸마 골프는 세계적인 선수 후원, 유망 선수 발굴에 앞장서 왔다. 리키 파울러의 우승은 코브라 푸마 골프의 기쁨이자 자부심이다. 유망주인 벤 제임스도 리키 파울러처럼 세계적인 선수의 길을 걸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투어 트럭이 항상 함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상큼한 과즙이 우유속으로 [서울포토]

    상큼한 과즙이 우유속으로 [서울포토]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홍보모델들이 신제품인 ‘오라떼 딸기’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라떼는 무색소, 수탄산의 유성과즙음료로 우유성분과 천연 과즙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기존에 복숭아맛, 사과맛에 이어 딸기맛을 출시하며 3가리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 “최대 1억 지원”…중기부, 삼성과 ‘유망 팹리스’ 발굴한다

    “최대 1억 지원”…중기부, 삼성과 ‘유망 팹리스’ 발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기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시작한 팹리스 챌린지 대회는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에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 시제품 제작 비용과 신제품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MPW는 한 장의 웨이퍼(반도체 기본 재료)에 여러 종류의 반도체 제품을 함께 생산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MPW 공정 이용을 원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이날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발표 평가 등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MPW 제작 공정을 우선 이용하고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원활한 MPW 제작을 위해 삼성전자에서 과제별 기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팹리스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팹리스 챌린지 대회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등을 통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공시장 진출 지원”… 4일 중기부 ‘공공구매 매칭데이’

    “공공시장 진출 지원”… 4일 중기부 ‘공공구매 매칭데이’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aT센터에서 ‘2023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구매 매칭데이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신제품 전시’와 ‘구매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교류를 늘리는 행사다. 공공기관 87곳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00건 내외의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담 내용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여 공공기관의 구매실적에 대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제품 전시는 ▲상생협력제품 ▲시범구매제품 ▲성능인증제품 ▲창업기업제품 등 80개 중소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상생협력관에서는 한화비전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주관기업 5개사의 제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제품 수요발굴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한국조달연구원이 진행하는 조달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필상의 경제정론] 경제 저성장 위기, 어떻게 벗어나나/전 고려대 총장

    [이필상의 경제정론] 경제 저성장 위기, 어떻게 벗어나나/전 고려대 총장

    경제가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1970년대부터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고도성장이 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겪은 후 서서히 20년을 잃어버렸다. 2021년 성장률이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이후 처음으로 회원국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 2021년과 2022년 우리 경제성장률은 각각 4.1%와 2.6%로 OECD 회원국 평균인 5.6%와 2.9%에 비해 낮다. 올해 들어 하락 속도가 빨라져 OECD 회원국 중 하위 순위로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해만 해도 2% 중반을 기록한 성장률이 1%대 중반도 불안하다. 현재 가계, 기업, 정부의 부채를 합치면 약 5500조원이다.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가 넘는다. 경제가 성장을 못 하면 빚더미에 눌려 부실 사태를 맞을 수 있다. 수출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 경제가 성장력을 잃은 주요 이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품목이 1221개 중 846개로 69.3%였다. 반면 수입보다 수출이 많은 품목은 375개로 30.7%에 머물렀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수출 상위 10대 품목 중 반도체, 기계, 자동차, 선박, 유기화학 등 7개 품목의 수출경쟁력이 하락했다. 수출경쟁력이 상승한 품목은 플라스틱, 철강, 철강제품 등 3개에 그쳤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상대로 해서는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품목이 1185개 중 918개였다. 대중 수출 품목의 77.5%가 경쟁력에서 뒤진다는 뜻이다. 작년부터 수출이 본격적으로 줄어 지난 6월 9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내수도 취약하다. 특히 경제성장의 기본 요소인 투자가 위축된 지 오래다. 지난해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각각 3.5%, 0.7% 감소했다. 올 들어 전 분기 대비 1분기 건설투자는 지난해 감소의 기저효과로 1.3% 소폭 증가했으나 설비투자는 경제 전망의 악화로 다시 5%나 감소했다. 경제 3주체 모두 부채가 많아 지출의 증가도 한계상황에 부닥쳤다. 올해 1분기 민간과 정부의 소비는 코로나 사태의 해소에도 불구하고 각각 0.6%와 0.4% 증가에 머물렀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성장 위기를 벗어나 다시 일어설 것인가. 기업 투자와 수출 확대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전반적으로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높이는 정책을 펴야 한다.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 혁신 및 신제품 개발, 정부의 조세와 금융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중국 수출의 전성시대가 끝나는 추세다. 2018년 최고 26.8%를 기록한 대중 수출 비중이 올 들어 19%대로 떨어졌다. 미국, 인도, 호주, 아세안 등 중국을 대체할 수출시장 개척도 서둘러야 한다. 기업투자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규제다. 기본적으로 법이나 정책으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든 것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제도를 바꿔 나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떤 규제개혁 조치를 취해도 용두사미로 끝난다. 노동시장의 경직이 기업투자를 위축시킨다. 법인세와 상속세 등 조세 부담이 과도하다. 은행도 기업금융과 투자는 뒤로하고 담보대출로 이자를 버는 소매금융에 치중한다. 모두 국제 수준에 맞게 고쳐야 한다. 중국과 패권 다툼 중인 미국이 대중 교역을 제한한다. 특히 우리 경제의 최대 수출산업인 반도체가 대상이다. 미국은 중국과 싸우면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교역을 한다. 실리를 추구하는 경제외교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반도체의 경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 기업의 투자 확대와 해외 기업 유치를 서둘러 우리가 첨단기술을 갖춘 안정적인 글로벌 반도체 공급처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 일본은 자국의 투자는 물론 미국과 대만의 기업투자를 끌어들여 반도체 산업을 다시 일으키는 전기를 만들고 있다. 중국 경제의 불안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에 진출했던 해외 기업들의 이탈이 늘고 있다. 우리 경제가 투자 환경을 개선하면 국내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 조르단, 신제품 ‘고체치약 쿨민트향’ 출시

    조르단, 신제품 ‘고체치약 쿨민트향’ 출시

    보관 용이하고, 위생적인 고체치약가정용, 여행용, 캠핑용으로 인기 구강케어 브랜드 ‘조르단’(Jordan)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해 친환경 ‘고체치약’(쿨민트향)을 새롭게 출시했다. 조르단 고체치약은 수분은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친환경 제품이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구강 내 점막 자극을 최소화해 입 안 건조함을 줄여준다. 또한 쿨민트향, 페퍼민트향, 죽염, 녹차향, 자일리톨, 스피아민트 오일로 양치 후 상쾌한 컨디션을 누릴 수 있다. 1000ppm 불소 함량으로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고체 치약 타입으로 용량 제한 걱정 없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용, 캠핑용, 사무실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양치에 딱 알맞은 한 알의 양으로 교차 오염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플라스틱 프리’ 패키지로 친환경 생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재사용 및 재활용이 어려운 일반 튜브 치약과는 달리 다 쓴 고체치약 유리병은 다양하게 재사용할 수 있다. 조르단 고체치약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출시 전 20~50대 성인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치약의 향과 맛, 편리성, 위생, 친환경적인 면 등에서 96%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튜브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친환경이며, 칫솔에 잔여 치약이 남지 않아 좋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고체치약 한 알을 입 안에 넣고 5초 동안 씹어준 뒤, 거품이 생기면 구석구석 칫솔로 양치를 하면 된다. 양치가 끝나면 일반 치약과 동일하게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궈주면 된다. 조르단 관계자는 “여름 시즌, 높아진 기온과 습도로 욕실 내 위생용품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리가 편리하고 위생적인 고체 치약에 대한 수요도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휴대가 용이해 휴가철을 맞아 여행이나 외출용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르단은 북유럽의 1등 소비재 기업인 오클라 계열의 브랜드 중 하나로, 1837년부터 현재까지 칫솔을 비롯해 치간칫솔, 치약, 덴탈 스틱 등 각종 치위생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노르웨이 브랜드다. 좋은 품질과 소비자 안전을 생각하는 오클라의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로써 환경을 생각하며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가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 특별전에서는 국내 론칭과 함께 진행했던 CJ온스타일 단독 모바일 라이브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품목, ‘머드 크림 마스크’를 비롯해 엘리케이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볼텍스 뷰티케어‘를 만날 수 있다. 엘리케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셀프케어는 물론, 연인이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볼텍스 셀프케어‘는 ▲머드 크림 마스크 ▲클렌징 키트 ▲스킨스타터 키트▲크림·더블앰플 샘플로 구성된다. ’커플 케어‘ 로는 ▲머드 크림 마스크 ▲시트 마스크(2매) ▲머드 크림 트라이얼 ▲스킨 스타터 키트 ▲크림·더블앰플 샘플이 포함된다. 마지막 ’패밀리 케어‘ 구성은 ▲머드 크림 마스크 ▲시트 마스크 ▲머드 크림 트라이얼 ▲클렌징 키트 ▲스킨 스타터 키트 ▲크림·더블앰플 샘플이다. 추가로 여름 시즌에 맞춰 휴가철에 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볼텍스 트래블 트라이얼 키트‘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중에서도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타임리버스 라인’의 ‘머드 크림 마스크’는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해 탄탄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줘 0단계 베이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엘리케이의 ‘머드 크림 마스크’는 글로벌 패션 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미국판 에디터가 선정한 올해 5월, 최고의 뷰티 신제품 중 ‘더 베스트 뉴 페이스 마스크’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2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SSG닷컴에서도 엘리케이만의 특별 혜택과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다음달 4일 오후 8시부터 CJ온스타일에서 단독 모바일 라이브 2차 방송도 진행 예정이다. 지난 4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엘리케이가 동시간대 최다 접속과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 방송을 기획, 다시 한번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한다. 해당 라이브 방송 중에는 역대 최대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엘리케이 브랜드 및 제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발도 옷처럼 관리하세요…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신발도 옷처럼 관리하세요…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LG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지난해 IFA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 등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즐기는 동시에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아왔다. 먼저 LG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자신만의 소중한 신발을 최적의 습도로 제대로 보관하고 예술 작품처럼 감상하는 신개념 신발 보관 전시함이다.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받침대는 턴테이블처럼 360도로 회전해 백화점 부띠끄(boutique)의 진열장처럼 신발을 더 고급스럽고 돋보이게 해준다.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맞춤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이 제품은 ‘LG 스타일러’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TrueSteam), 미세한 습기와 냄새까지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Zeo-Dry filter) 등 신발관리에 최적화된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한 대의 신발관리기 상하칸에 다른 종류의 신발을 넣고 각각의 신발에 최적화된 맞춤 코스로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케어시스템’을 구현했다. 도어 안쪽에 있는 받침대를 상하칸에 설치하면 한 번에 최대 4켤레까지 케어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오브제컬렉션 색상인 에센스 화이트, 에센스 그라파이트, 크림 로제, 크림 옐로우 등 4종이 있다. LG전자는 투명창을 제외한 신제품 외관에 재생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전자는 슈케이스에 조명색을 추가하고 슈케어에 신규 맞춤 코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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