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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리뉴얼 출시… 이중 잠금장치 적용

    락앤락,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리뉴얼 출시… 이중 잠금장치 적용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데일리’(Daily) 라인의 인기 제품인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의 장점에 사용 편의성을 더했으며, 파스텔톤 색상으로 세련된 도시 느낌을 강조했다. 베이비핑크, 스카이블루, 라벤더 파스텔톤 색상에 블랙을 더해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텀블러 외관에 고급 파우더 코팅을 적용해 지문이 묻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깨끗한 표면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이중 진공 구조로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을 자랑하며 텀블러 내부는 프리미엄 소재인 스테인리스 304를 사용해 내식성, 내열성을 확보했다. 튼튼하지만 무게는 약 308g에 불과해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도 없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이중 안전 잠금장치로 누수 걱정 없이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뚜껑은 한 손으로 여닫기 쉬운 원터치 기능을 겸비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8cm의 넉넉한 입수구로 얼음이 있는 음료를 담거나 세척할 때 편하고, 바닥에는 실리콘 재질의 소음 방지 패드가 있어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신제품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오는 18일부터 락앤락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번가를 통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데일리 시리즈는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세련된 컬러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데일리 포켓 텀블러’, ‘데일리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 ‘데일리 스트로우 텀블러’, ‘데일리 마카롱 텀블러’ 등이 있다.
  • 지식재산 스타트업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악성 URL 차단’

    지식재산 스타트업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악성 URL 차단’

    올해 지식재산 기반 창업 우수기업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악성 URL 차단기술’을 선보인 ㈜필상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15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컨벤션31에서 한국발명진흥회·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2023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필상 등 13개 창업 기업을 시상했다.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헬스·반도체·양자기술 등 신산업분야 우수 지식재산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의 부처별 예선리그도 겸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386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와 발표,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악성 URL 탐지 및 차단할 수 있는 필상이, 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환자 맞춤형 치과보철물 및 구강관리 플랫폼’을 발표한 에코엔리치가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앞서 수상기업들은 벤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시간도 가졌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우수한 지식재산은 창업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성장동력”이라며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개발과 투자유치, 판로 개척을 위해 후속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부스, 신제품 ‘월스트리트 라거’ 시리즈 출시 기념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오이 잔 이벤트

    더부스, 신제품 ‘월스트리트 라거’ 시리즈 출시 기념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오이 잔 이벤트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을 선도해 온 실험적인 수제맥주 브랜드 더부스(THE BOOTH)는 신제품 월스트리트 데킬라 라거, 월스트리트 모히토 라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부스는 최근 도산공원에 ‘더타코부스’라는 멕시칸 푸드 브랜드를 런칭해 ‘생활의 달인’ 나오는 등 압구정 타코 맛집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더부스는 ‘더타코부스’의 메뉴를 개발하고, 운영해온 노하우를 담아 멕시칸 푸드, 특히 타코와 어울리는 데킬라 라거와 모히토 라거를 개발했다. 전 세계적인 저도수 트렌드에 맞춰서 데낄라, 모히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맥주를 개발해 국내에서 많이 생기고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유통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 데킬라 라거는 은은한 아가베의 향이 나며 몰트의 고소함과 라임의 향이 조화로운 데킬라 맛의 맥주 하이볼이다. 월스트리트 모히토 라거는 몰트의 고소함을 민트의 향이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럼 맛의 맥주 하이볼이다. 더부스는 이번 월스트리트 라거 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사전 예약자들에게 오이로 만든 잔에 맥주를 샷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전은지 더부스 마케팅팀장은 “여러가지 가니쉬를 테스트해보았고, 월스트리트 데킬라 라거와 모히토 라거가 마치 핸드릭스 진처럼 오이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오이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는 다양한 유명 셀럽들의 이벤트와 더불어 더부스의 맥주, 더타코부스의 비리아 타코 등 엄선된 F&B 컨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아이폰15에 대만 ‘들썩’…애플, 삼성 추격 따돌릴까? [대만은 지금]

    아이폰15에 대만 ‘들썩’…애플, 삼성 추격 따돌릴까? [대만은 지금]

    애플의 아이폰은 대만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국민 휴대전화로 꼽히는 가운데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파크에서 아이폰15 시리즈 4종과 애플워치 시리즈 9, 애플워치 울트라2를 공개해 대만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 언론들은 아이폰15의 특징으로 USB-C 충전단자, 전 모델에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 적용, 아이폰15 프로에 대만 TSMC의 3나노 기술이 적용된 A17 Pro 칩 탑재, 개선된 카메라와 촬영 및 편집 기능 등을 꼽았다. 아이폰15 시리즈가 공개되자마자 대만 인터넷 토론사이트 곳곳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대만의 백만 유튜버 조맨은 미국 애플파크 현장에서 아이폰15를 즉석 리뷰를 했고, 대만 모델 몰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애플 CEO 팀쿡이 등장해 “안녕! 대만”이라며 대만인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대만 최대 이동통신사 중화텔레콤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예약 한정 판매했다. 애플은 15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22일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대만 이동통신사들은 애플 정식 판매일을 앞두고 예약판매를 해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대만에 책정된 아이폰15의 가격은 동결된 미국과 다르게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만 중국시보는 미국 판매가를 대만달러로 환산해 비교하면서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플러스 모델이 1000대만달러(4만 2000원) 오르고 나머지 모두 2000대만달러씩 올랐다.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의 대만 판매가를 각각 2000대만달러씩 내렸다. 이러한 아이폰15 가격에 일부 대만 네티즌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애플의 아이폰15 출시로 대만 휴대전화 시장에서 그 뒤를 바짝 쫓는 삼성을 크게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 신제품의 가격이 올라도 판매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신제품의 가격이 부담되는 애플 충성 고객들은 가격이 내려간 이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대만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34만 7000대로 그중 애플이 31%를 차지하며 삼성에 불과 0.3% 차이로 1위를 지켰다. 전달보다 애플은 2.5%p 하락한 반면 삼성은 0.3%p 상승했다. 아이폰14는 출시 이후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의 경우, S23 울트라와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는 중저가 모델 A54와 A12가 대만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A54는 출시 이후 가장 잘 팔리는 중급 스마트폰이 됐다. 대만의 휴대전화 판매 매출 비중을 보면 애플은 삼성의 두 배 수준이다. 
  • 가격 동결·C타입 충전 적용 ‘아이폰 15’ 공개된 날… 냉담한 시장, 주가 2% 뚝

    가격 동결·C타입 충전 적용 ‘아이폰 15’ 공개된 날… 냉담한 시장, 주가 2% 뚝

    ‘노치’ 없애고 고급 모델엔 티타늄디자인·기능 개선 폭 크지 않아화웨이폰 인기로 애플 입지 축소中 “아이폰 금지령 내린 적 없다”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5’ 시리즈를 공개했지만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다. 가격을 지난해 모델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USB-C’ 충전 단자를 적용해 시장성을 높였으나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아이폰15 시리즈와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고급 모델인 프로(6.1인치)와 프로 맥스(6.7인치)에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고 기본형(6.1인치)과 플러스(6.7인치)에는 지난해 아이폰14 시리즈 고급 모델에 탑재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추가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M자 탈모’란 놀림을 받던 화면 상단의 움푹 파인 공간인 ‘노치’를 없애고 카메라 부분만 ‘펀치홀’ 방식으로 뚫어 주변 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게 하는 기능이다. 애초 시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아이폰15 시리즈 가격이 전작보다 100달러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애플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기본 모델은 799달러(약 104만원), 플러스 899달러,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는 1199달러부터 시작된다.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위축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이폰15 시리즈는 기존 ‘라이트닝’ 충전단자 대신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USB-C’를 전격 도입했다. 애플은 “USB-C가 충전 표준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이 1년 만에 야심작을 내놨지만 시장 반응은 차가웠다. 뉴욕 증권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1% 하락한 17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작에 비해 디자인이나 기능의 개선점이 크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망감을 줬다. 아이폰15 디자인은 각을 세웠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것을 빼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이 중국발 ‘아이폰 금지령’ 영향을 떨쳐 내지 못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중국 정부는 중앙부처 공무원과 국영기업 임직원 등에게 “해외 브랜드 스마트폰을 쓰지 말라”고 지시했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멀베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애플이 (중국 소비자들을 잡고자) 모델 가격을 인상하지 않자 ‘더 많은 마진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화웨이가 지난달 말 출시한 5세대(5G)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화웨이는 메이트60 시리즈의 하반기 출하량 목표를 20% 상향했다.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소 4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출시량도 6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증권시보는 내다봤다. 한편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내 ‘아이폰 금지령’ 시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애플 등 외국 브랜드 휴대전화의 구매·사용을 금지하는 법률·법규와 정책 문건을 내놓지 않았다”면서도 “우리는 최근 상당수 매체에 애플 스마트폰 관련 보안 유출 사건이 나온 것을 분명히 봤다”고 답했다. ‘중국 정부의 직접 지시는 없었지만 개별 기관과 기업이 정보 유출을 막고자 스스로 아이폰 금지령을 내렸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락앤락, 쿡웨어 ‘롤링팝’ 3종 출시… 통통 튀는 컬러·디자인 눈길

    락앤락, 쿡웨어 ‘롤링팝’ 3종 출시… 통통 튀는 컬러·디자인 눈길

    락앤락이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쿡웨어 ‘롤링팝’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 찌개, 밀키트 조리에 용이한 ‘롤링팝 양수 18cm’ ▲라면, 파스타 등 간단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롤링팝 편수 16cm’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롤링팝 멀티팬 22cm’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락앤락 롤링팝은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통통 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제품으로, 특별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조리도구를 걸칠 수 있는 V자 모양의 ‘빅토리 핸들’, 손잡이의 뜨거움을 방지하는 ‘하트 가드’, 동글동글 잡고 싶은 ‘위시볼 핸들’을 적용해 개성과 감성을 더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프라이팬 내부는 강력한 넌스틱 코팅을 적용, 음식물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 조리와 세척이 용이하다. 프라이팬 외부와 냄비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편수 냄비와 프라이팬 손잡이는 러버 코팅 처리로 부드러운 그립감을 자랑한다. 롤링팝은 또한 인덕션 화구에 딱 맞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으며, 핸들이 짧아 좁은 주방에서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열전도율이 높은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열효율을 극대화,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롤링팝은 락앤락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롤링팝은 신혼이나 1인 가구, 홈파티를 즐기는 가구 등을 중심으로 출시 전부터 감각적인 쿡웨어로 주목받았다”며 “요리를 재미있게, 주방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 줄 키친테리어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 세스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세스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14~17일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임산부 위한 신제품 선보여 환경가전 계약시 공기살균기 ‘센스미’ 선착순 증정생활위생용품 ‘세스코 마이랩’ 특가 판매 등 현장 프로모션 진행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육아용품 박람회 ‘제44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을 환절기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스코는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생활환경가전과 위생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청정기 ▲정수기 ▲비데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주방세제 ▲배수구클리너 ▲매트리스 진드기케어 서비스 등이다.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와 ‘듀얼케어’는 외출에서 돌아온 가족이나 방문객이 들여온 독감원인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공기청정기 ‘3UP’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억제는 물론 반려동물을 위한 펫모드와 펫필터 기능을 갖췄다. 비데 ‘유어핏 살균방수’는 전해수로 노즐을 99.99% 살균하며 모든 방향에서 물청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세스코 과학연구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6월 새롭게 런칭한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의 다양한 제품도 현장에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이랩은 소비자가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지구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어 환경보호에 간접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박람회 방문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기청정기 등 세스코 환경가전장비를 현장 계약하면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를 증정한다. 또한 위생용품 및 모기기피제 등 마이랩을 균일가에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부스에 방문하여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세스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주방세제, 다용도 살균클리닝 티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71% 하락한 176.30달러(23만 44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1일 175.84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때 3조 달러를 넘었던 시가 액도 2조 756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애플은 이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의 나라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 시작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이폰은 애플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2분기 전체 매출 818억 달러 중 아이폰 매출이 396억 달러였다. 당초 시장에서는 아이폰15 시리즈의 가격이 전작보다 100달러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가격이 인플레이션 등에도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몇년째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이 아이폰 가격 인상을 통해 3개 분기 연속 줄어든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발표한 아이폰15 시리즈는 프로와 프로맥스 고급 모델에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한층 진화된 자체 칩을 탑재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에도 아이폰14 고급 모델에 사용됐던 칩과 기능을 적용하며 개선했지만, 가격은 묶어뒀다. 중국 시장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최근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금지령은 국영 기업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기업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화웨이가 내놓은 ‘메이트 60 프로’ 가격은 960달러부터 시작해 아이폰15 프로의 999달러보다 저렴하다. 애플이 가격을 100달러 올리면 아이폰의 가격 경쟁력은 중국에서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와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된다. 이 시리즈는 모두 기존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충전 단자가 도입됐다. 애플은 “USB-C가 표준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지난해 아이폰14 고급 모델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됐다. 이로써 2017년 등장해 탈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던 M자 모양의 ‘노치’는 완전히 사라졌다. 또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됐던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돼 기능이 빨라졌다. 이들 모델에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돼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인물사진 기능을 강화해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심도를 조정해준다. 프로와 프로 맥스 고급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로 변신했다. 애플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이 프리미엄 합금은 어느 금속에 견줘도 높은 비강도(재료의 강도를 밀도로 나눈 값으로, 비강도가 좋으면 강도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를 자랑한다”며 “이로써 애플 사상 가장 가벼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테두리를 뜻하는 베젤은 더 얇아져 스크린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고급 모델은 업계 최초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로 구동돼 더 빨라지고 몰입감을 높였다. 모바일 게이밍 성능이 강화돼 PC와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던 게임들을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카메라 기능도 프로에는 3배 광학 줌이,프로 맥스에는 5배 광학 줌이 탑재됐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공간 컴퓨터 ‘애플 비전 프로’와 연동되는 3차원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음소거 스위치는 ‘액션 버튼’으로 바뀌어 기본 모델과 차별을 뒀다. 벨소리나 무음 등 조절뿐 아니라 무음 모드 및 손전등 끄고켜기, 카메라 앱 실행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은 또 검지와 엄지로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더블탭’ 기능의 애플워치9도 공개했다. 애플워치를 착용한 손의 검지와 엄지를 두 번 탭을 함으로써 통화하거나 알림 음소거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의 가장 강력한 워치 칩인 ‘S9 SiP’을 탑재한 애플워치 울트라2도 선보였다. ‘더블탭’ 기능과 함께 전작 대비 밝기가 50% 향상됐다. 잃어버린 아이폰을 찾을 때 ‘정밀 탐색’ 기능을 이용해 찾을 수 있고, 계곡부터 높은 산 등반까지 극한 탐험을 위한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USB-C형 충전 단자를 적용한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선보였다.애플워치 시리즈9 가격은 399달러, 울트라2는 79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 “M자 탈모 안녕”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가격은 ‘동결’

    “M자 탈모 안녕”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가격은 ‘동결’

    40여개국 15일 사전주문… 한국 출시일 미정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가 12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이번 아이폰15 시리즈는 가격이 100달러가량 인상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전작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이폰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된다. 아이폰15 시리즈 모두 기존 라이트닝 포트를 버리고 ‘USB-C’ 충전단자를 처음 도입했다. 유럽연합(EU)이 2024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탈모’ 조롱을 받던 M자 모양 ‘노치’는 완전히 사라졌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에는 지난해 아이폰14 고급 모델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됐다. 또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됐던 ‘A16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성능이 더 빨라졌고,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장착돼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프로와 프로 맥스 고급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를 입었다. 애플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프리미엄 합금으로, 애플 사상 가장 가벼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베젤은 더 얇아져 스크린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고급 모델은 업계 최초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를 탑재했다. 카메라도 프로에는 3배 광학 줌이, 프로 맥스에는 5배 광학 줌이 탑재됐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 국가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다.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 상대 TV 텃밭 넘본다… 삼성·LG ‘크로스 펀치’

    상대 TV 텃밭 넘본다… 삼성·LG ‘크로스 펀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시장에서 각각 상대방의 ‘텃밭’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마이크로LED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체 TV 시장이 수년째 정체 중인 가운데,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초대형·프리미엄 제품 영역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11일 118인치 가정용 마이크로LED TV ‘LG 매그니트’를 출시했다. 지난해 130인치 제품을 출시한 데 이은 두 번째 마이크로LED 제품이다. 북미 기준 가격이 23만 7000달러(약 3억 1450만원)로 아직 가정용 TV라고 보긴 어렵지만, LG전자는 지난해보다 제품을 소형화해 기술 고도화를 증명했다. 마이크로LED는 삼성전자 TV의 최상위 제품군으로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다. 가격이 워낙 높아 사실상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꾸준히 신제품을 발표해 온 분야다.삼성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3’에서 83인치 OLED TV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OLED TV는 전 세계 TV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인데, LG전자가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83인치 패널은 전 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3년 OLED TV를 출시했다가 기술과 시장성 등의 문제로 2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그 뒤 퀀텀닷 입자를 이용한 액정표시장치(LCD) TV인 ‘QLED’를 주력 제품군으로 키우며 “OLED TV는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LG전자도 아직까지 마이크로LED TV는 기술 수준이 대중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백선필 HE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IFA 현장에서 “TV는 가격이 1000만원 아래로 내려오지 않으면 시장이 크지 않는다”며 “마이크로LED TV의 여러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면서 가격이 그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약 5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하지만 두 회사가 초대형·프리미엄 분야에서 새 영역을 개척하는 일이 불가피해졌다. 각 시장조사업체의 자료를 종합해 보면 전체 TV 시장 규모는 매년 조금씩 빠지고 있으며 최근 규모가 1000억 달러(약 132조 70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해부터 단순 출하량 기준으로는 중국의 TCL과 하이센스가 LG전자를 추월, 삼성전자를 추격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에게 연간 출하량이 741만대에 달하고, 연간 성장폭이 15%에 육박하는 OLED 시장은 포기하기엔 너무 크다. LG전자 역시 10년 전 OLED TV 시장을 개척한 것처럼 앞으로 열릴 마이크로LED TV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의미 있는 정도의 시장이 생겼을 때 시작하면 늦는다는 걸 10년 전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마이크로LED도 시장 개화에 대비해 투자와 개발을 계속하며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안심특선’ 꾸준히 선호… 생참치 라인업 강화

    ‘안심특선’ 꾸준히 선호… 생참치 라인업 강화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는 사조대림은 총 91t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조대림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인 사조참치, 해표 식용유, 안심팜 등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시리즈 ▲안심특선 E-65호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행복나눔호 등이 올 추석에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얼리지 않은 갓 잡은 생참치로 만들어 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필릿 통살 타입의 참치캔 ‘사조 생생참치’로 구성된 ▲프리미엄 생생참치세트 4호, 고급 어종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한층 더 극대화한 ‘사조 프리미엄 참치’ 4종을 담은 ▲프리미엄참치세트 E호 등을 선보이며 프리미엄급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세분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캠핑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해표 오일스프레이’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조대림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하면서 부직포는 친환경 종이로 대체하고 선물세트를 서랍 형태로 만들었다. 그 결과 부직포 약 72t, 트레이 약 16t, 캔햄 플라스틱 캡 약 3t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사조대림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또는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팬 ‘셀카’ 거절한 손흥민, 오히려 칭찬받는 이유

    팬 ‘셀카’ 거절한 손흥민, 오히려 칭찬받는 이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팬과 함께 사진을 찍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가운데, 특정 브랜드의 휴대전화는 직접 드는 것을 정중히 거절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틱톡’에는 ‘손흥민은 삼성과 계약돼 있어 팬의 아이폰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을 보면 한 팬이 손흥민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넸다. 해당 휴대전화는 애플의 아이폰이었다. 기종을 확인한 손흥민은 두 손을 모으며 미안한 표정으로 거절했고, 팬은 이해한 듯 괜찮다며 자신이 휴대전화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또 다른 팬이 손흥민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이때 손흥민은 팬의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해당 휴대전화는 삼성전자의 갤럭시였다. 손흥민은 팬의 휴대전화를 조작하면서 “사진 되게 가깝게 찍힌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손흥민은 삼성과의 계약 때문에 팬의 아이폰을 들 수 없었다”, “손흥민과 셀카를 찍으려면 삼성을 들고오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를 본 사람들은 “삼성은 손흥민에게 돈을 더 줘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책임이다”, “삼성 휴대전화를 사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의 이러한 행동은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지난 7월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손흥민은 왼쪽 손목에 삼성전자의 새로운 모델인 검은색 스마트 워치를 착용했다. 이 모습이 포착되자 사람들은 아직 출시 전인 갤럭시워치6일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축구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손흥민의 앰배서더 활동을 알렸다. 그러면서 “향후 갤럭시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차고 있던 스마트 워치에 대해서도 “인천공항에서 손흥민 선수가 착용한 워치는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워치’ 시리즈가 맞다”고 확인했다.유명인이 갤럭시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솔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공연을 이어가던 슈가는 팬덤 ‘아미’의 휴대전화로 셀피(자신의 사진) 촬영을 해준다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다만 그는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슈가는 팬들을 향해 “제가 달라고 하면 갤럭시만 주세요. 아이폰 말고”라고 말했다. 이후 팬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건네자 영어로도 “이 제품은 갤럭시다. 아이폰은 안 된다(No iPhone)”고 거듭 설명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에 슈가를 초대했고, 갤럭시 Z폴드5 1호 제품도 선물했다. 아울러 슈가에게 ‘갤럭시 마케팅팀’ 명예사원증을 전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미국 뒤통수 친 中 ‘화웨이 메이트60 프로+’의 충격적인 가격

    미국 뒤통수 친 中 ‘화웨이 메이트60 프로+’의 충격적인 가격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국 반도체를 심은 최신 5G 스마트폰을 공개한 중국 화웨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화웨이가 해당 신형 스마트폰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부터 ‘메이트60 프로’의 고급 버전인 ‘메이트60 프로 플러스’(이하 메이트60 프로+)의 사전 판매 캠페인을 시작했다. 화웨이는 “메이트 60 프로+는 계약금 1000위안(한화 약 18만 2000원)을 내야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0월 9일 이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메이트60 프로+’의 사양은 메이트60 프로보다 내부 저장공간이 더 커졌으며, 위성 두 대를 동시에 연결하는 기능을 갖췄다.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이트60 프로’의 가격이 6999위안(한화 약 127만 4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1000~2000위안 더 비쌀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결과적으로 메이트60 프로+의 가격은 한화로 145만 6000원에서 최대 164만원에 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메이트60 프로와 프로+는 이례적인 높은 비율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미국의 전방위적인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업체가 생산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 관심이 쏠렸다.메이트60 프로에 든 이 부품은 화웨이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설계하고, 중국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SMIC가 생산을 맡았다. 미국과 업계에서는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를 중국이 실제로 자력 개발했느냐에 가장 큰 의문과 우려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자주혁신으로 반도체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의 제재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증명했다”며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서방 언론들도 “미국의 제재가 결국 소용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지적을 쏟아냈다. 미 의회에서는 더욱 강경한 대중 수출통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은 지난 6일 “(화웨이 최신폰은) 미국의 기술 없이는 생산할 수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SMIC가 상무부의 해외 직접제품 규칙(FDPR)을 위반했을 수 있다”며 “상무부는 화웨이와 SMIC에 대한 모든 기술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소속인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도 “SMIC가 미국의 제재를 위반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며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말을 아끼고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지난 7일 “미국은 이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파트너들과 협의하며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더 명확하게 파악한 다음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 상무부는 화웨이 메이트60 프로에 들어간 7나노 반도체 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달 29일 미국 제재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신제품을 공개하고 다음 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 그래디언트, 건기 전문 브랜드 ‘래디웰’ 론칭 및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출시

    그래디언트, 건기 전문 브랜드 ‘래디웰’ 론칭 및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출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업체 다니스코의 하와유 프리미엄 균주 주원료로 사용해 안정성 높여 사이테크 선도기업 그래디언트(대표 이기형)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을 론칭하고, 비피더스균을 50%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를 11일 선보였다. 래디웰은 그래디언트의 ‘래디언트’(Radiant)와 ‘웰니스’(Wellness)의 합성어로, 빛나는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원료 선정부터 섭취하는 순간까지 진심을 담아 케어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는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을 50%까지 함유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하와유(HOWARU)의 균주가 주원료로 사용됐으며, 하루 한 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마리(CFU)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준다.또 상온 보관 제품이지만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10일치 1병은 개봉하고, 나머지 2병은 냉장 보관할 수 있도록 1개월분을 3병에 나눠 담은, 이른바 ‘3병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보관법을 제시했다.
  • 에어큐브, FIDO APAC Summit서 ‘안면 인증 기반 FIDO Key’ 출시

    에어큐브, FIDO APAC Summit서 ‘안면 인증 기반 FIDO Key’ 출시

    ‘FIDO APAC Summit 2023’이 지난달 베트남 나트랑 빈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FIDO Alliance’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패스키’(Passkey)의 표준을 주도하는 단체다. 최근 애플, 구글, MS, 아마존,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패스키를 도입하면서 비밀번호 없는 강력한 온라인 인증 표준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FIDO 스폰서 멤버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인증보안솔루션 제조사 에어큐브는 ‘FIDO Summit’에서 자사 MFA 플랫폼인 ‘V-FRONT’와 함께 신제품 ‘안면 인증 기반의 FIDO Key’를 소개했다. 신제품 ‘페이스키’(FaceKey)는 사용자 등록 및 로그인 시 안면 정보를 보안키에 암호화해 저장, 2차 인증을 진행한다. 소지 기반의 FIDO 보안키와 더불어 생체인증정보가 일치해야만 내부통제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해 보안 수준이 뛰어나다. 디바이스 자체 카메라를 활용한 안면인증기술로 별도 장치가 필요 없어 사용자 편리성도 강화했다.‘FIDO2.0’ 인증을 받은 ‘브이프론트’(V-FRONT)는 아이디·패스워드와 같은 사용자 지식 기반 인증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을 제공해 보안을 강화한다. FIDO, YubiKey, 모바일OTP, HW OTP, 지문토큰 등 세계 최다의 2차 인증 토큰을 지원하며, 표준 RADIUS Protocol, OAuth 2.0 FIDO2, FIDO UAF 인증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에어큐브는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부스 운영을 진행하며 솔루션을 직접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FIDO 워킹그룹(KFWG) 마케팅분과장인 에어큐브 장윤주 부사장은 이번 서밋 참가와 관련해 “신제품 ‘안면인증기반의 FIDO Key’와 결합된 MFA플랫폼 ‘브이프론트’(V-FRONT)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미국 샌디에고 개최 ‘FIDO Conference’에서도 신기술 소개 및 미국 파트너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시장 공략 포부를 밝혔다. 한편 APAC 국가를 타겟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에어큐브를 포함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 부부 나이 합산 201살…80년 해로한 부부의 생일파티 [월드피플+]

    부부 나이 합산 201살…80년 해로한 부부의 생일파티 [월드피플+]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장수 부부의 생일파티가 화제다.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면 200년이 넘는다. 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특별한 생일파티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호세 세 파스에서 열렸다. 1923년생으로 올해 100세가 된 할머니 테레사 스틴시아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였다. 파티에는 아들과 딸 등 후손과 함께 남편인 할아버지 루이지 페토프레사도 참석했다.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으로 참석해 파티를 즐긴 할아버지 페트프레사는 1922년생으로 올해 101살이다. 부부의 나이를 합치면 201살이다. 올해로 결혼 80주년을 맞아 할머니의 생일파티는 더욱 특별했다. 현지 언론은 “부부가 나란히 100살을 넘긴 것도 드문 일이라 화제였지만 80년간 해로한 부부가 나란히 건강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이민 1세대다. 2차 대전이 끝난 후인 1952년 할아버지가 먼저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고 2년 뒤인 1954년 할머니와 두 자녀가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아르헨티나 땅을 밝았다. 이제 76세 노인이 된 장녀 호세피나는 “배를 타고 30일 동안 바다를 건너 아버지가 먼저 와 계신 아르헨티나로 왔다”면서 “배를 타고 오는 내내 멀미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2차 대전 때 나치 독일군에 잡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나치는 포로들에게 1주일 식량으로 바게트 빵 1개를 주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바게트를 베개 삼아 베고 자면서 조금씩 뜯어먹고 1주일을 버텨야 했다. 전쟁이 끝난 후 석방된 할아버지는 당시 풍요로운 국가였던 아르헨티나 이민을 결정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막내딸이 태어나면서 가족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녀 셋 등 다섯 명으로 늘었다. 한때 의류공장에서 일했던 할아버지는 완구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다. 공장은 번창해 지금까지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1990년대까지 공장에 출근했다는 할아버지는 이제 은퇴하고 자녀들에게 사업체를 넘겼지만 지금도 신제품 부품을 보면 직접 조립할 정도로 아직까지도 완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한편 5명이던 가족은 증손만 16명에 이를 정도로 대가족이 됐다. 가족이 많다 보니 할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은 엄청난 음식을 준비해야 했다. 전 가족이 힘을 합해 아르헨티나의 전통 음식이자 가족들이 즐기는 대표 메뉴인 소갈비 숯불구이 70kg, 바게트 빵 30kg, 감자 샐러드 18kg, 당근 샐러드 5kg 등을 마련해 식탁에 올렸다. 장녀 호세피나는 “한 자리에 모두 모이고 보니 이름이 헷갈릴 정도로 식구들이 많았다”면서 “그래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증손자들까지 모두 기억하고 일일이 대화를 나누셔서 가족들이 또 다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美 도발한 中에 삼성·하이닉스 긴장 [클린룸]

    “니가 왜 거기서 나와”...美 도발한 中에 삼성·하이닉스 긴장 [클린룸]

    “이건 바이든 보란 듯이 내지른 중국의 도발이자 양국의 자존심 싸움입니다. 문제는 결국 또 거대 국가 사이에 끼여 눈치를 봐야 하는 우리 기업인 거죠. 그런데 팔지도 않은 하이닉스 제품이 중국 폰에서 나오다니 참 환장할 노릇입니다.”(한국 반도체 산업 관계자)과거 ‘산업의 쌀’에서 이제는 국가 경제·안보의 동력으로 성장한 반도체. 첨단 산업의 상징인 만큼 반도체 기사는 어렵기만 합니다.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기술, 글로벌 경쟁에 이르기까지 반도체를 둘러싼 이야기를 편견과 치우침 없이 전해 드립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 논란으로 뜨겁습니다. 당장 업계를 넘어 미국 백악관이 나서 ‘대중 규제’ 의지를 재확인하며 화웨이 사태에 대응할 방침임을 밝히고 나섰죠.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또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갖춘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왜 고작 신형 스마트폰 출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그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제품 ‘메이트60 프로’는 미국의 제재 속에 3년 만에 나온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화웨이가 단순히 ‘빠른 속도’의 신제품을 내놓은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메이트60 프로에는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탑재됐는데, 이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SMIC의 2세대 7나노 공정 칩 ‘기린 9000s’로 확인됐습니다.미 백악관과 반도체 업계가 주목하는 건 이 AP 제작에 사용된 7나노 공정입니다. 반도체 제조에서 7나노 공정부터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필요한데, 이 장비를 글로벌 시장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네덜란드 ASML은 미국의 대중 규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난해부터 화웨이에 장비를 수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은 2019년 5월 화웨이가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돼 미국 안보를 해칠 수 있다면서 블랙리스트에 등재하고 5G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수출과 관련 기술 이전을 금지했습니다. 중국은 화웨이의 신제품이 미국의 중국 규제가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이번 7나노 공정을 자국의 기술력으로 개발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5일 “화웨이는 삼성전자나 TSMC와 다르다”며 “화웨이뿐 아니라 중국의 모든 주요 산업이 미국의 규제 효과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찬을 늘어놓기도 했죠. 중국의 기습에 허를 찔린 미국은 반경을 예고합니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의 기술 없이는 생산할 수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SMIC가 상무부의 해외 직접제품 규칙(FDPR)을 위반했을 수 있다”며 “상무부는 화웨이와 SMIC에 대한 모든 기술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도 “SMIC가 미국의 제재를 위반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미국의 지적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의 미국 기술 탈취를 주장하고 나섰죠.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이 미국의 수출 규제 실패와 규제조치 위반을 뜻하는 것이냐’는 언론의 질문에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 때까지 언급을 보류하겠다”라면서도 “미국은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라는 원칙에 맞춰 국가안보 우려에 초점을 맞춘 기술규제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진상조사에 이은 추가 규제, 혹은 규제 강화가 뒤따를 것임을 시사합니다. 7나노 기술 탈취 논란 속에 화웨이의 신제품에 이미 3년 전 거래를 중단한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중 갈등의 불똥이 또다시 우리 기업으로 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반도체 컨설팅 업체 테크인사이트에 의뢰해 메이트60 프로 제품을 분해한 결과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인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LPDDR)5와 낸드플래시가 쓰인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SK하이닉스는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우선 자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이후 화웨이와 거래한 사실이 없으며, 미국의 수출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이미 수년 전 거래를 끊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를 사용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내놓습니다. 우선 거래 단절 직전까지 확보해둔 재고를 사용했을 가능성과 함께 정식 유통 경로가 아닌 제3자 거래, 이른바 ‘그레이 마켓’을 통해 반도체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나옵니다. SK하이닉스와 정식 계약을 맺은 회사가 몇 차례 경유지를 거쳐 메모리 칩으로 화웨이에 제공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무작위로 중국 폰을 뜯어봤더니 SK하이닉스 메모리가 나왔다는 것인데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더 높기 때문에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는 삼성의 메모리가 사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중국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 반도체 제작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에 투자해야 하는상황인데 우리 기업이 억울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 당국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업계가 느끼는 위기감을 토로했습니다.
  • 서울풀코리아, ‘콘텐츠제작지원’ 사업 통해 실시간 와디즈 펀딩 1위 달성

    서울풀코리아, ‘콘텐츠제작지원’ 사업 통해 실시간 와디즈 펀딩 1위 달성

    새로운 콘셉트의 골프 연습용품 ‘골프다트’를 판매중인 서울풀코리아의 이심원 대표는 콘텐츠제작지원사업 참여 이후 실시간 와디즈 펀딩 1위와 매출 200%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골프 연습용품을 직접 유통하며 기존 제품들의 한계를 발견한 이 대표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했지만 홍보 수단 및 활용 콘텐츠가 부족한 까닭에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이 과정 속에서 이 대표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이다. 제품홍보영상, GIF파일, 제품 상세이미지를 패키지로 제공해주는 해당 지원사업을 ‘콘텐츠 종합 선물세트’라고 지칭하던 이 대표는 사업을 통해 받게 된 패키지물을 현재 적극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제품 홍보영상은 온라인판매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 중이며 함께 제공받은 GIF파일 및 제품 이미지 또한 판매페이지 내 삽입하여 활용함으로써 제품 홍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글로 가득했던 판매페이지에 제품의 장점이 잘 담겨있는 영상과 상세 이미지까지 더해지니 홍보 효과는 사업참여 직후 다방면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사업참여 이후 전년도에 비해 매출 200% 증가는 물론 제품 개발 후 첫 펀딩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펀딩 7152%를 달성했다. 실시간 와디즈 펀딩 1위의 성과를 이뤄내며 판로 채널 역시 기존 2개에서 10개로 확대됨으로써 추후 더 큰 폭으로 매출이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심원 대표는 “처음엔 큰 기대없이 한번 신청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을 지원했지만 예상보다 큰 성과를 얻게 되어 놀라웠다. 신제품 개발에 공을 들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싶었는데 지원사업 덕분에 손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신제품을 개발하신 지 얼마 안 된 분들 또는 그동안 우수한 제품임에도 홍보가 어려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 시너지코리아, 72시간 수분케어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출시

    시너지코리아, 72시간 수분케어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출시

    수분과 미백, 주름개선까지 동시에 관리하는 수분크림 선보여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의 스킨헬스 브랜드 라마라는 신제품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프로바이오틱 아쿠아락 테크놀로지의 3중 보습 효과를 지닌 수분크림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보습 지속력 효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크림 도포 직후 수분량이 112.04% 증가했으며, 72시간 보습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은 발효추출공법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 및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며 “환절기, 실내 냉난방 등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와 속당김이 고민인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라마라는 시너지코리아의 50년 건강식품 전문기업 노하우로 탄생한 스킨헬스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스킨케어 9종, 헤어&바디케어 6종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군을 강화해가고 있다.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허브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s Sunshine)의 기술력을 이어받은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증을 통해 50년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로알지-9 플러스 멀티비타민이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ESG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너지코리아는 2023년 상반기 사회공헌재단 기금 약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으며, 이는 지역 아동센터 특식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꿈 찾기 여행, 한사랑마을 생활공간 보수에 사용됐다. 하반기에는 ▲보호대상아동가정 명절 상차림 밀키트 ▲한사랑장애영아원 김장김치 ▲산타원정대 ▲겨울방학 꿈 찾기 가족여행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 삼성, 불황 속 스마트폰 1위 지켰다

    삼성, 불황 속 스마트폰 1위 지켰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의 얼어붙은 소비심리에도 2분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아이폰15 시리즈를 출시하는 애플의 거센 도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애플이 핵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직전 분기 대비 6.6% 감소한 2억 7200만대로 집계됐다. 1~2분기 합산 출하량은 5억 2200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 감소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10년 만의 최저치에 해당한다. 트렌드포스는 상반기 출하량 감소의 원인으로 크게 ▲제한적인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 ▲신흥시장 인도의 소비 미전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꼽았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분기에는 과잉 재고 문제가 해소되면서 시장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장기화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 시장의 소비 절벽이 여전히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 5390만대를 출하하며 출하량에서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12.4% 하락했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는 연초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갤럭시S23 시리즈) 판매 후광 효과가 점차 약화되면서 2분기 판매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지난 7월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플립5에 대해서는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량을 고려하면 전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4200만대로 전 분기 대비 21.2% 감소했다. 통상 2분기는 애플의 한 해 실적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시기로 꼽히는데, 3분기에 출시할 신제품 판매를 위해 기성 모델 생산을 축소하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아이폰15 시리즈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둘 경우 애플은 오랫동안 글로벌 선두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밀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CMOS 이미지센서의 수율 저하로 인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며, 이는 3분기 생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MOS 이미지센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사람 눈의 망막처럼 이미지를 포착하는 장치로, 애플에 이미지센서를 공급하는 소니는 센서 수율(전체 생산 중 양품 비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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