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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차세대 시스템 에어컨 출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신제품을 내놨다.LG전자는 23일과 24일 양일간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노환용 에어컨 사업본부장, 박석원 한국지역 본부장 및 건설사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고효율·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그린에너지솔루션’을 주제로 ‘2009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신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LG전자는 차세대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 III’ 를 선보였다.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20% 정도 줄일 수 있다. 실외기 용량도 20마력으로 업계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한 2009년형 김치냉장고 신제품 ‘하우젠아삭’을 출시했다. 하우젠아삭은 김치냉장고 외관을 둘러싸는 테두리를 없앤 트림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중·하칸에 각각 독립된 냉각기를 사용했고, 칸별로 전원 버튼을 따로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칸의 전원을 끌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전력을 최대 66%까지 줄일 수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NOW포토] 소녀시대 ‘상큼한 살구빛’ 미니드레스

    [NOW포토] 소녀시대 ‘상큼한 살구빛’ 미니드레스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가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호기심 가득한 눈빛

    [NOW포토] 소녀시대, 호기심 가득한 눈빛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 제시카, 티파니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음료CF 모델…우린 상큼하니까!”

    소녀시대 “음료CF 모델…우린 상큼하니까!”

    소녀시대가 음료CF 모델로 낙점된 이유에 대해 “상큼해서”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소녀시대가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 참석했다. 별도 스케줄로 불참한 윤아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 티파니 태연 수영 써니 효연 제시카 서현은 각자 개성에 어울리는 연분홍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피부관리를 위해 물을 많이 먹는다.”고 입을 모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CF를 촬영하며 일어난 에피소드를 소개해면서 현장을 화기애애 분위기로 이끌었다. “미팅에 나갔다가 폭탄을 만나서 속상해하는 장면을 CF에 담아냈다.”는 수영은 “제가 대학생인데 아직 미팅을 못해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 가니까 친구들이 어느 학교 남학생이 멋있다는 얘기를 했다. 저도 미팅을 하고 싶다.”며 “그런데 친구들이 저를 껴줄 지는 모르겠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 아라에 이어 동일회사 음료CF 모델이 된 소녀시대는 “상큼해서”라는 답변으로 장내에 모인 이들을 웃음케 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이번 주를 끝으로 ‘지(Gee)’ 활동을 중단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소녀시대가 광고모델로 발탁된 현대음료(주) ‘미에로 뷰티엔’은 피부미용 기능성 음료다. 소녀시대 멤버 9명의 매력을 담아낸 CF는 오는 4월 중순부터 TV전파를 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톡톡튀는 8色 매력’

    [NOW포토] 소녀시대, ‘톡톡튀는 8色 매력’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가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출시 눈길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출시 눈길

    맥북에어(MacBook Air) 너, 나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애플사의 맥북 노트북에 맞서는 강자가 등장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델이 공개한 ‘아다모’(Adamo)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아다모 노트북은 맥북에어가 차지하고 있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타이틀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다모는 두께 0.65inch(1.65cm), 무게 1.8kg의 초경량을 자랑하며 맥북에어(두께 0.76inch, 무게 1.3kg)와 대적할 만한 스펙을 갖췄다. 또 130만 화소의 웹캠과 마이크, 1.2GHz~.4GHz의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120GB의 SSD, 2GB~4GB DDR3 메모리 등의 성능을 자랑한다. 외피는 맥북에어와 마찬가지로 알류미늄제질이며 ‘아다모 펄’ 버젼은 타사 노트북 디자인보다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델의 부사장 알레스 그루젠(Alex Gruzen)은 “위대한 디자인은 시간을 초월해 소비자들의 감정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아다모는 유저가 원하는 작업을 최상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윈도우 비스타 홈 에디션 운영체제를 갖춘 아다모는 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장악한 맥북에어와 가격·성능·디자인 면에서 대결 구조를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델(Dell) 신제품 ‘아다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단 써보고 사세요” 체험마케팅 활기

    체험마케팅이 활발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왕에 쓰려고 했던 제품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다. 샘표는 국산 태양초 고추장을 알리기 위해 2000명의 국산 고추장 탐사단을 모집했다. 이웃에게 고추장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하면 된다. 탐사단 전원에게 이마트 상품권 2만원어치를 지급한다. 애경은 액체세제 스파크 미네랄을 평가할 10만명의 체험단을 G마켓·옥션·주부9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사용후기를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스파크 미네랄과 영화예매권을 준다. 한국네슬레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델리시오½의 온라인 체험단 500명을 모집한다. 홈페이지에 ‘반으로 줄었으면’하고 바라는 것에 대한 댓글을 달면, 추첨으로 선발해 커피 믹스 200개와 머그잔 등을 준다. 롯데리아는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보고 협력사인 롯데햄·롯데칠성음료·롯데삼강 등의 공장을 견학하는 안전먹거리 체험단을 이번달 말까지 모집한다. 홈페이지에 참여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80명을 선정한다.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 신제품 피자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극중 구준표가 금잔디 동생인 금강산에게 선물했던 피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붉은 먹거리가 뜬다

    붉은 먹거리가 뜬다

    딸기철이 다가오면서 딸기·라즈베리·복분자 등 붉은 빛깔 먹거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빛깔이 예쁠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 등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식음료계의 러브콜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도넛류가 딸기류와 가장 먼저 손을 잡았다. 던킨 도너츠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인 블루베리를 넣은 ‘블루베리 머핀’을 내놓았다. 이밖에 11종류의 베리류 도넛과 블루베리 라테를 출시했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딸기 글레이즈를 바른 사각 도넛인 ‘스트로베리&스트로베리크림 도넛’ 등 3종의 딸기 도넛을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북유럽산 야생 라즈베리에 쌀을 첨가한 ‘라즈베리 크런치’를 선보였다. 레드망고는 딸기·크랜베리·망고·자몽 맛의 신제품 ‘후레쉬 요거트 라떼’를 출시했다. 할리스커피는 ‘딸기 와플’·‘라즈베리 카페모카’ 등을 내놓고, 다음달 12일까지 경품 행사를 연다. 다른 붉은 음료도 제품화가 활발하다. 풀무원녹즙은 멕시코 선인장 열매인 뚜나를 갈아서 만든 ‘뚜나혼합즙’을 선보였다. 뚜나는 백년초의 멕시코식 이름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보다 석류과즙 함유량을 50%까지 높인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퀸’을 내놓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하는 MP3’ 출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하는 MP3’ 출시

    최근 애플사에서 AA사이즈의 건전지보다 더 작은 크기의 MP3 플레이어를 선보여 애플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MP3플레이어는 작은 크기 외에도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4개국 언어를 소화하는 이 신제품은 배터리나 재생되는 곡 상태를 말로 설명해 준다. 대부분의 정보는 영어로 설명하지만, 외국곡의 경우 제목이나 곡 정보를 해당 국가의 언어로 읽어준다는 특징이 있다. 스크린이 없기 때문에 재생 정보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을 전용 이어폰과 ‘말을 하는’ 획기적인 기능으로 대체한 것이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이 MP3 플레이어에는 1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으며 싱글 배터리로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상면에는 버튼이 없는 대신 전용 헤드폰 또는 이어폰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애플 월드와이드 아이팟 제품 마케팅 부사장인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은 “당신에게 말을 하는 뮤직 플레이어를 상상해보라. 당신에게 재생되고 있는 노래의 제목과 가수, 곡 목록 등을 이야기 해 줄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MP3 플레이어인 이 아이팟 셔플은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아이팟 셔플 4기가 용량의 제품은 80달러(약 12만원), 1기가 용량의 제품은 40달러(약 6만원)선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p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새 디오스 김치냉장고 모델 32개 출시

    LG전자 새 디오스 김치냉장고 모델 32개 출시

    LG전자가 11일 디오스 김치냉장고 230·310 리터급 스탠드형 모델 32개를 전년보다 최대 20만원 낮춘 120만∼260만원대에 출시한다.  신 제품은 봄 느낌을 담은 함연주 작가의 두번째 디자인과 깔끔한 흰색 배경 디자인 등 단순함을 강조한 디자인들을 추가 적용했다. 소비전력을 17.4Kw/h(310리터, 홈바 1개 기준)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밀폐 김치 용기를 투명 용기로 바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칸마다 3면에서 냉기를 공급해 균일하게 냉각하는 ‘상칸 360도 순환냉각’, 야채 과일 보관을 위한 ‘중.하칸 순환냉각 3.0 시스템’, 상중하에 별도 탈취제를 설치한 ‘칸칸탈취 시스템’, 자외선 LED로 반영구적인 탈취가 가능한 ‘오토 프레쉬 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가 신 제품을 성수기인 가을과 겨울이 아닌 이른 봄에 출시한 것은 최근 김치냉장고가 ‘세컨드 가전’으로 성장했고 고객의 구입 시기도 계절적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LG전자 이상규 상무는 “김치냉장고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추동가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지난해 이례적인 시장 성장을 기록했다.”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중심으로 연 2회 신제품을 출시해 1년 내내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냇翎?제품 설명  모델명/특징/가격  R-D311PGVW/ 함연주作 2, 홈바1, 소비전력 17.4Kw/h, 310리터/190만원대  R-D221PFLW/ 하상림作 3, 소비전력 17.3Kw/h, 232리터/130만원대    ?낢뭄?김치냉장고 시장 규모(업계 추산, 만대)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164(최대) 140 120 125 105 90 100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니코리아, ‘브라비아와 함께 하는 3월 웨딩’ 프로모션

    소니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브라비아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컬러 스피커 그릴, 상품권 등을 주는 ‘브라비아와 함께 하는 3월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RGB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해 천연색에 가까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플래그십 풀 HD TV 신제품 ‘X4500 시리즈’, 프리미엄 풀HD TV ‘X4000 시리즈’, 매스티지 풀HD TV ‘W4000 시리즈’ 등 총 8종이다.  플래그십 X4500 시리즈를 사는 고객에게는 풀 HD영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350’을,55형과 46형 구매 고객에게는 컬러 스피커 그릴을 추가로 제공한다.  ‘5가지 거실의 보석’ 디자인 컨셉트로 다이아몬드, 토파즈, 오닉스, 루비, 황수정의 5가지 컬러로 스피커 그릴을 교체할 수 있는 X40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신혼 집의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컬러 스피커 그릴이 추가 제공된다. 스피커 그릴은 구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 선택이 가능해 신혼부부의 개성을 한껏 표현할 수 있다. W4000 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SK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소니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한국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나른한 오후 간식 즐기세요”

    한국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나른한 오후 간식 즐기세요”

    한국맥도날드는 간식 메뉴인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과 ‘스낵타임 세트’를 지난 1일 출시, 오후 시간대에 특별한 맛을 찾는 고객 공략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출출한 오후 시간대 간식을 즐기는 고객들과 늦은 점심 또는 이른 저녁을 찾는 고객에 맞춰 간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오후를 깨우는 느낌표’라는 컨셉트의 스낵랩은 부드러운 치킨을 야채와 함께 또띠야로 감싼 신개념의 간식 메뉴이다. 스낵랩의 단품 가격은 1700원, 세트 메뉴(스낵랩 및 음료)는 2600원이다.  새로 출시된 새콤달콤한 머스터드 향의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은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매콤하게 톡 쏘는 맛이 강점인 ‘스파이시 치킨 스낵랩’은 지난 해 10월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간식메뉴인 스낵타임 세트 4종도 출시했다. 스낵타임 세트는 스낵랩, 맥플러리, 맥너겟,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로 구성되며, 음료는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청량음료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각 세트 가격은 2600원.  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 스낵타임 보너스카드를 발급해 매장에서 스낵세트를 1회 구입때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행사를 한다. 보너스 카드에 도장을 7번 찍으면 스낵랩 1개가 무료, 10번 찍으면 2개가 무료(택 1)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신학기 ‘휴대전화 백과’···80만원대 ‘공짜폰’도 있다?

    신학기 ‘휴대전화 백과’···80만원대 ‘공짜폰’도 있다?

     ‘지갑은 얇지만 신학기 애들에게 선물은 해야겠고···.’ 이같은 고민을 할때면 금방 머리 속에 자리하는 것이 IT 기기다. 젊은 학생들이 그 중 좋아하는 선물군이다.휴대전화는 물론 MP3플레이어,PMP 등 종류도 다양하다.하지만 피부에 와닿는 요즘의 불황을 감안하면 아무리 자녀라도 ‘선심 쓰기’가 쉽지는 않다.  이런 여건에도 불구하고 신학기를 맞아 서울 용산,테크노마트 등 IT·가전매장에는 학생 선물용 IT 기기를 사려는 발길이 평소보다 많아졌다.온라인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1년 중 고객이 많은 때이기 때문이다.휴대전화뿐 아니라 MP3플레이어,PMP,전자사전도 학생들에게 요긴해 많이 찾는 품목이다.PC·노트북 특가전을 진행 중인 곳도 많다.내 아이에게 맞는 기기는 어떤 것이며,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을 알아봤다.업계 관계자들은 “고가의 첨단 제품도 더러 팔리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실속 제품에 눈길을 많이 주는 경향”이라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 ‘공짜’ 아니지만 살 땐 ‘공짜폰’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올 신학기를 맞아 진행 중인 판촉 행사는 지난 해에 비해 많지 않은 편이다. 침체된 경기 때문이다. ‘제로섬 게임’인 시장 쟁탈전도 큰 실익이 없어 예전 같이 보조금을 ‘퍼붓는’ 마케팅은 자제된 분위기다.  그러나 보조금 마케팅은 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에서의 보조금은 최고 20만원대 안팎으로 추측된다.여기에다 의무 사용기간과 요금제 등 약정을 더하면 30만~40만원대의 휴대전화 단말기(대부분 DMB 불가 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30만~40만원대 공짜폰은 여건이 좋은 업체에서는 십수종,그렇지 않은 업체에서는 수종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2~3년의 의무 사용기간,요금제 선택 제한 등을 고려하면 실제 공짜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요즘같이 주머니가 얇아진 학부모 입장에선 단말기 가격을 분납한다는 생각으로 사주면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공짜폰은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다음은 공짜폰의 옵션(약정) 등의 사례이다.  포털 네이버에서 ‘공짜폰’을 검색한 결과,한 이통업체의 경우 출고가 45만원짜리 기기(SPH-W4700)가 0원 혹은 1원에 제공되는 경우가 있었다.하지만 신규 가입 고객이거나 타 통신사에서 번호이동,2G→3G 고객에 한해 24개월 의무 약정 등 단서가 붙었다.24개월 내에 해지 혹은 기기 변경을 할 때에는 공짜가 아니다.해당 요금상품군에서만 요금을 변경해야 ‘공짜’인 경우도 있다.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40만원대 다른 기종에서도 이런 옵션은 있었다.  또 출고가 80만원대의 ‘공짜폰’(헵틱2·SPH-W5500)도 검색됐다.1원에 제공됐다.하지만 고액 요금제 등 부담을 더 많이 져야 한다.24개월간 월 7만5000원에 달하는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월 8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이 요금제를 쓸 경우 24개월간 총 180만원이 기본으로 청구된다.  ●폰 사는 방법도 갖가지  IT 기기는 한번 사면 수년을 쓰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 자녀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금제 등 이용 패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눈여겨 보면 더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중고장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이동통신업체에 중고장터가 마련된 경우가 있고,인터넷 카페나 옥션 등을 통해 개인이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할때 사기를 당하곤 해 주의를 해야 한다.  휴대전화를 사기 전에 해당 모델에 대한 사용 후기 및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경우 휴대전화 제조사에 있는 후기를 보거나,각 모델명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상품별 카페’를 이용하면 좋다.세티즌(http://www.cetizen.com/)이라는 사이트에는 기기별로 거의 모든 상품에 대한 후기와 평가가 올라 있다.  또다른 고려사항도 있다.단말기 제조업체에서 재고품이나 단종을 앞둔 기종은 가격을 떨어뜨려 공급한다.이런 단말기는 기능이 다소 좋아도 싸게 공급돼 공짜폰으로 바뀐다.매장에서 끈질기게 파고들면 좋은 기능의 단말기를 구입하는 행운도 건질 수 있다.  용산전자상가,테크노마트 등 대형 유통망이 많은 곳에서는 저렴하게 살 확률이 높다.가격 경쟁이 심해 싸게 팔기 때문이다.대형 대리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예컨대 10만명(누계)인 대형대리점의 경우 고객을 추가 확보하느냐 기존 고객에게 할인을 많이 해주느냐의 선택의 문제가 있지만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은행을 이용할 때도 한 금융기관을 이용하면 실적이 감안돼 신용도가 올라가고 이자가 낮아지듯이 한 이통업체를 계속 이용하는 것이 혜택을 많이 받는다.장기 고객에게 주는 할인 때문이다. 가입때 자녀 명의로 하는 것도 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어린이·학생에게는 ‘청소년요금제’ 등 혜택을 많이 준다.  ●최신 단말기는 ‘터치스크린’ 대세  요즘 휴대전화의 대세는 모바일 웹서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폰’이다.  SK텔레콤은 청소년층을 겨냥한 삼성전자 ‘햅틱 팝’(SCH-W750)을 1일 출시했다.기존 햅틱폰과 같은 디자인에 휴대전화 뒷면 케이스의 색상을 다양화하고 학습,호신 기능을 탑재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디자인과 기능을 맞춤 적용한 제품이다.  ’햅틱 팝’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실제로 전화가 온 것처럼 전화벨을 울리게 하거나 특정버튼을 눌러 경보음을 크게 울릴 수 있게 제작됐다.특히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좋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KBS 2TV)의 남자 주인공 구준표(이민호)가 극중에서 이용해 ‘구준표폰’ ‘꽃남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가격은 60만원대.SK텔레콤은 이 기기에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6개월간 월 1000건까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용 서비스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KTF도 다음달 청소년층을 겨냥한 휴대전화(SPH-W7100)를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전화 위에 달린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하는 등 호신기능과 분홍 또는 옅은 파란색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어서 청소년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가격은 미정.  LG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터넷 브라우징 기능을 강화한 2009년형 ‘OZ 더블폴더폰’(SPH-W6450)을 출시할 예정이다.폴더를 가로와 세로 두 방향으로 열 수 있는 이 제품은 2.8인치 대화면 LCD에 터치마우스를 탑재해 일반 PC처럼 편리하게 인터넷 서핑할 수 있다.또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0,전자사전,파일뷰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으며, LG텔레콤 영상벨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가격은 60만원대.  ● MP3·PMP도 줄곧 찾는 선물  MP3플레이어는 학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선물용으로 보기엔 격이 낮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최근엔 갖가지 기능을 탑재해 중고교생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다.요즘 MP3는 음악 재생은 물론 동영상 플레이까지 가능한 MP4 플레이어로 진화하면서 귀는 물론 눈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는 추세다.  학생들이 선호할만한 중저가형 MP3는 레인콤의 ‘아이리버 E100 시즌2’가 있다.’E100 시즌2’는 92.8(가로)x47.8(세로)x11.3(두께)㎜의 작은 크기에 MP3·WMA 형식의 음악파일 재생은 물론 MPEG-4·WMV9 등 동영상 파일,JPEG·GIF와 같은 이미지 파일 재생,학생들의 공부블 돕는 스터디모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가격도 4G 용량이 9만원선으로 최신형 MP3플레이어로선 싼 편에 속한다.      코원시스템의 ‘아이오디오 U5’(iAUDIO U5)는 조작이 간편한 옵티멀 슬림 구조를 채택하고 음악재생에만 집중된 제품이다. 1.8인치 LCD를 탑재했으며 MP3·OGG·WMA·WAV와 무손실 압축코덱인 FLAC 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2GB 제품은 10만원 이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금 더 가격대가 비싼 상품으로는 소니의 ‘NWZ-E430F’,삼성의 ‘YEPP YP-P3’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노이즈캔슬링 기능 등 다양한 신기술을 자랑하는 ‘NWZ-E430F’는 음악 45시간,동영상 8시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다. ‘YEPP YP-P3’는 만지면 반응하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췄다.평소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다양한 아이콘으로 꾸밀 수 있는 위젯 기능도 주목 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NWZ-E430F’ 11만원대,’YEPP YP-P3’는 21만~25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애플의 ‘아이팟 시리즈’도 비교적 비싼 가격(25만원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 강의를 들을 일이 많은 대학 새내기들에게는 PMP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PMP는 MP4플레이어보다 큰 화면과 저장 공간을 자랑한다.또 대부분의 PMP는 메가스터디를 포함한 각종 인터넷 수능강의를 볼 수 있어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디지털큐브의 ‘M43’,코원시스템의 ‘O2’,레인콤의 ‘아이리버 피플 P10’ 등이 인기 품목이다.가격은 25만~35만원선.  이외에 학습에 특화된 IT 제품인 전자사전도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디지털 카메라 역시 꾸준히 팔리고 있다.디지털카메라의 경우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DSLR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의 중간격인 하이엔드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다.하이엔드 카메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배율 광학줌,수동 촬영기능 등 DSLR 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트북은 이동성 좋은 가벼운 것이 주류  PC와 노트북도 선물로서는 좋다.신학기에 맞춰 PC 제조업체들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촉행사도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 아카데미 대축제’를 연다.노트북 ‘X360’ 및 ‘X460’ 구입 고객에게 노트북 가방·마우스·4GB USB 메모리를,TV 겸용 풀HD 모니터(T240HD·T260HD) 구입 고객에게는 용평리조트 할인권과 가방을 준다.프린터를 구입하면 모델에 따라 무선 광마우스·전용종이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또 신학기에 맞춰 데스크 톱 성능의 19인치 와이드 노트북 ‘센스 G25’을 내놓았다.’센스 G25’는 윈도비스타 환경에 맞는 ATI 그래픽카드와 울림통을 갖춘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갖췄다.가격은 100만원대.      LG전자는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을 내놓았다.E200시리즈는 광디스크드라이브(ODD)를 분리해 무게를 1.8㎏까지 낮췄다.가격은 119만원.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아카데미 페스티발’을 진행하면서 이 기간 동안 데스크 톱 PC를 할인 판매한다.엑스피온 데스크 톱 PC를 구입하면 2채널 스피커도 받을 수 있고,노트북·데스크톱·모니터를 구입하면 노트북 가방·무선 광마우스 등을 준다.  삼보컴퓨터는 ‘TG삼보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3월까지 진행한다.데스크 톱 PC를 구매한 고객에게 헤드셋·USB 허브·고급 다이어리·케이블타이·미니더스트 브러시 등을 주며, 노트북PC 구매 고객에게는 헤드셋·USB 허브·노트북용 숫자패드·컴팩트 마우스·미니 더스트 브러시·노트·고급 다이어리 등을 증정한다. 넷북 ‘에버라텍 버디’ 구매고객에게는 휴대가방을 제공한다.    ● 유통업체 “신입생 잡아라”  대형 유통업체는 신입생들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홈플러스는 졸업·입학 축하선물대전을 열고 컴퓨터·노트북·디지털 기기 등을 최대 25% 싸게 판매한다.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아이리버 MP3 LP레이어(2GB)와 아이리버 MP3 T7(4GB)을 각각 25% 할인된 6만 9750원,5만 9250원에 판다.  강변 테크노마트는 다음달 8일까지 신학기 맞이 할인행사를 한다. MP3와 PMP·전자사전·넷북 등 졸업·입학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IT제품 ‘디지털 F4’로 선정,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GS마트는 8일까지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을 열고, 디지털 가전과 신학기 용품 등을 최고 50%까지 싸게 판매하고 있다.롯데마트 역시 ‘졸업·입학 선물대잔치’를 열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디지털 기기를 2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모토로라, 화려한 골드 앤 화이트로 부활한 3G폰 레이저 룩(RAZR LúK) 출시

    모토로라, 화려한 골드 앤 화이트로 부활한 3G폰 레이저 룩(RAZR LúK) 출시

    휴대전화 명작 레이저가 골드 앤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3G폰으로 태어났다  모바일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리더 모토로라는 만인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휴대전화 신화 레이저(RAZR)의 3G 모델 레이저 룩(RAZR LúK)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최초 슬림 디자인으로 휴대전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이저가 빛나는 골드와 고급스러운 화이트로 화려하게 변모, 최신 3G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레이저 룩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모토로라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문장 릭 월러카척은 “모토로라의 3G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채롭게 해줄 레이저 룩은 세계 판매량 1억대를 넘길 정도로 레이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자랑하는 레이저 스타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간을 초월한 레이저의 명품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레이저 룩은 한층 화려해진 골드와 화이트의 조화로 언제 어디서든 빛나는 레이저의 가치를 표현한다. 레이저 룩의 외부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첨단 기술과 최신 제품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폴더를 열면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덮인 내부가 모습을 드러낸다.  키패드 전체에 도금된 18K 골드는 부분적으로 광택 및 톤을 달리해 변화를 줬다. 키패드 디자인은 오리지널 모토로라 키 패드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보석을 세공한 것처럼 표면을 섬세하게 깎은 내비게이션 휠은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화려한 무늬를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외부 힌지와 상판 및 하판 경계 부분의 테두리, 측면 키에 적용된 18K 골드가 화이트 컬러 바탕에 포인트로 작용한다.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레이저 룩에 적용된 골드 앤 화이트는 명품 아이템에서 최근 유행하는 컬러 조합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며 “세련된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골드의 조합을 통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레이저 룩에 담았다.”고 말했다.  레이저 룩은 오리지널 레이저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들을 업 그레이드 했다.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1와 T-라이브1 단축키로 한 번에 연결 가능한 화상통화 등 최신 수준의 3G폰 사양을 갖췄다. 또한, 기존 레이저의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풍부해진 음량을 자랑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 USB 2.0 등의 기능들을 더했다. 이 외에도 레이저 룩은 MP3, MOD1, VOD1 등 필수적인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모토로라의 레이저 룩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레이저 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ymotorol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토로라에 관하여  모토로라는 전세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혁신 주자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를 잇는 통신 기술의 진보에 주력한다. 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공공 보안 솔루션, 고화질 영상 및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토로라는 사람과 기업, 정부 등 커뮤니케이션 주체 간의 연결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모토로라(NYSE:MOT)는 2008년 301억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모토로라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모토로라 웹사이트 (www.motorola.com)를 참고하면 된다.
  • 똑똑한 소비자 그대 목소리로…제품을 춤추게 하라

    똑똑한 소비자 그대 목소리로…제품을 춤추게 하라

    “고객님, 한 말씀만 해주세요.” 기업마다 고객평가단(프로슈머·Prosumer)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고객의 한마디가 상품이 되기도 하고 제품 가격과 모양, 판매방식이 변하기도 한다. 프로슈머란 제품을 소비(Consume)만 하던 소극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제품의 기획, 생산(Product) 단계에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형태를 지닌 소비자를 말한다. 업계에서는 소비자 가운데서도 제품의 아이디어, 불편한 점을 적극적으로 밝힐 줄 아는 프로슈머가 누구보다 소중한 고객이다. 소비자의 요구는 소비자가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미스터 피자 ‘시크릿 가든’은 소비자들의 입맛이 만든 메뉴다.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샐러드를 이용해 만들었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여대생 마케터 ‘러브 바이러스’를 출범시켰다. 여기서 ‘well-being, women, wonderful’의 앞글자를 딴 ‘W-salad bar’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게살몽땅’도 해산물을 원하는 ‘피자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메뉴를 응용한 제품이다. 아파트도 소비자의 입김이 강하다.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힐스 스타일러’는 힐스테이트 입주민뿐 아니라 다른 아파트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기혼 여성들이 활동하고 있다.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아이디어를 사기 위해서다. 지난해 분양한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에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 “부엌 싱크대의 물 빠지는 위치가 가운데 있어 설거지를 할 때 숟가락, 젓가락 등이 잘 빠진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물 빠지는 위치를 모서리 쪽으로 조정한 것이다. 현대건설 홍보팀 박원철 과장은 “시공만 하다 보면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제점을 콕콕 집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고객이다.”고 말했다. 고객 평가단의 온라인 카페는 소비자들에게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도 한다. ‘락앤락’ 온라인 카페인 ‘락앤락 서포터스’에서는 알뜰 살림 노하우나 신제품 정보를 공유한다. 주부들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시리얼 전용 용기, 케이크 보관함, 식빵용기 등 수출용 제품을 공동구매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락앤락 홍보 담당 고아라씨는 “미국의 시리얼 용기가 한국에서는 세제용기로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이것도 세제통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서포터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귀띔했다. 유아식 전문기업인 일동 후디스가 운영하는 ‘일동맘’은 11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 임신·출산·육아 정보 사이트다. 일일 평균 40~50만 페이지뷰를 기록할 정도. ‘엄마들 게시판’에는 임신·출산·육아 노하우, 아기 먹을거리 정보 공유가 활발하고 활동 정도에 따라 쌓이는 포인트로 쇼핑몰에서 물건도 살 수 있다. 고객평가단은 생활속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대신 소정의 활동비나 신제품을 먼저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풀무원생활건강은 ‘그린체 소비자 패널’을 운영 중인데 홈페이지에 가입해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한경희 생활과학은 개인 블로그 운영자를 대상으로 ‘스팀다림의 여왕’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여왕’들은 3주 동안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면서 개인 블로그와 지정 카페에 체험기를 올려야 한다. 30명 가운데 임무를 가장 완벽히 수행한 ‘여왕’ 3명에게는 아토피 예방 스팀청소기(13만 9000원)를 준다. 파워블로거의 입소문에 제품을 맡기는 것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휴대전화 올림픽 16일부터 스페인서

    ‘휴대전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MWC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F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1200여개의 통신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모바일과의 터치’를 주제로 ‘울트라 터치’를 비롯한 다양한 터치스크린폰을 소개한다. ‘울트라 터치’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과 800만화소 카메라, 차세대 3차원 사용자환경(UI)인 ‘터치위즈’ 등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상상 속의 아이디어가 현실로’라는 주제로 3차원 UI를 탑재한 휴대전화 ‘아레나(ARE NA)’와 3세대 워치폰을 선보인다. 아레나는 다음달 유럽에서 출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세대 통신기술의 양대 축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과 관련된 시스템과 단말기도 선보인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지난해 LG전자가 이곳에서 제시한 ‘터치’가 필수 트렌드로 자리잡았듯이 올해는 터치폰의 사용을 ‘보다 쉽고 빠르고,재미있게’ 해주는 3차원 UI가 최고 히트작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DMC부문 무선사업부장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은 물론 토털 솔루션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d@seoul.co.kr
  • 프리미엄 과자시장 과열

    1년 내내 먹거리 파동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해 생성된 프리미엄 과자 시장이 새해 들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로 대표되는 쿠키와 비스킷류를 넘어 사탕과 껌에도 프리미엄 제품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해태제과는 10일 콩·귀리·호박·브로콜리·연어 등 ‘슈퍼푸드’를 원료로 한 ‘뷰티스타일’ 11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뷰티스타일 제품에는 새싹크래커(90g·3000원), 단호박스낵(40g·2000원) 등 과자류뿐 아니라 99%과즙캔디(30g·2000원), 아이스쿨(69g·7000원) 등의 사탕류도 포함됐다. 롯데제과도 이르면 다음 주쯤 ‘마더스핑거’란 브랜드로 프리미엄 과자 시장에 합류할 계획이다. 제과업계는 비스킷류 중심으로 5~6종의 제품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말 홈플러스와 함께 ‘후레쉬 스토리’ 10종을 판매하고 있다. 방부제를 쓰지 않고 수분과 가스 누출을 차단해 주는 포장재를 사용, 유통기한이 90일로 짧은 게 특징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고] 한국 창업 산업박람회 개최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2009 제2회 한국 창업 산업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열리는 첫 창업박람회로 국내 창업시장의 향방을 짚어볼 수 있도록 ▲외식관 ▲인터넷통신관 ▲교육정보관 ▲소호(SOHO) 및 무점포창업관 등으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박람회장은 사업 형태에 집중된 창업 분야를 신사업분야로 확대해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응용산업과 관련한 고부가가치의 신업종·신제품 등을 적극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기업과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소 서울무역전시장(SETE C) 1·3관 ●일시 2월19일(목)~21일(토) 오전 11시~오후 6시 ●주최 서울신문사 ●주관 제일좋은전람 ●후원 서울특별시, 지식경제부, tbs교통방송 ●문의 서울신문사 투자개발실 투자기획부(02)2000-9075, 제일좋은전람(02)856-1402 홈페이지 www.yesexpo.co.kr
  • [인사]

    ■민주평통 사무처 ◇서기관 승진 △남부지역과 배태운 ■기획재정부 ◇교육 파견 △국방대 하성 남봉현△중앙공무원교육원 황문연 곽범국△외교안보연구원 김정운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고위공무원>△주미대사관 공사(문화홍보담당) 남진수<과장급>△문화정책과장 김영산△오사카문화원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직무대리 신현태△〃 주제정보과장 여위숙△〃 정보화담당관 이수은 ■지식경제부 ◇과장급 △실물경제종합지원단 김기준△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창의혁신〃 김성열△규제개혁법무〃 박동일<과장>△산업경제정책 문승욱△산업환경 김대자△유통물류 김종호△산업기술개발 정동희△산업기술정보협력 장금영△산업기술기반팀장 박재영△지역산업 나승식△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정승희△산업융합정책 허남용△소프트웨어진흥 이상진△디자인브랜드 진종욱△정보통신총괄 서석진△정보통신산업 양병내△기계항공시스템 이재홍△미래생활섬유 장석구△ 무역진흥 김선민△아주협력 이승렬△중러협력 안병화△투자정책 김병수△투자유치 정대진△해외투자 김도균△방사성폐기물 정해권△기후변화정책팀장 여한구△전력산업 이호준△에너지안전 김무홍△자원개발총괄 이병철<전기위원회 사무국>△전력시장과장 유동주△경쟁기획〃 천영길<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특구운영1과장 이장훈<경제자유구역기획단>△교육의료팀장 제경희△관광투자〃 김남영<기술표준원>△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윤종욱△안전관리〃 박인규△계량측정제도〃 김익수△문화서비스표준〃 이봉락△신기술인증지원〃 정의식△화학세라믹표준〃 주소령<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손경윤 ■국토해양부 ◇승진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기획관 유인상◇승진 파견△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최정호△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한영◇전보△정책기획관 윤학배△자동차정책기획단장 박종흠◇파견△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문해남◇교육파견△국방대 안보과정 김병수 선원표△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명노△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정광용 김성제△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박노종△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영복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국세청> △법규과 김용철△심사1과 이재우<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동열△운영지원과 정재수△징세과 민주원△법무1과 홍정표△법무2과 박석찬△법인세과 문희철△조사1국 조사2과 장경상△〃 조사3과 김인권△조사2국 조사1과 안덕수△〃 조사3국 조사1과 윤봉환△〃 조사3과 김동훈△〃 조사4과 김성준△국제조사3과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주광열△전산관리과장 김규성△조사1국 조사2과 고광남△〃 조사2과 정희상△조사2국 조사2과 신희철<대전지방국세청>△감사관 손남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임동현△법무과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감사관 이준일△징세과장 박용남△조사2국 조사2과장 이주한<대구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수△법무과장 하영남<국세청>△국세청 곽길수 김상수 ■조달청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지방청장 이태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김재호 ■방위사업청 ◇신규 임용 △감사관 이세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진균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식품오염물질 최동미△용기포장 김동술△신종유해물질 김소희△영양평가 박혜경△식품첨가물 이영자 ■해양경찰청 ◇서기관급 전보 <본청>△방제기획과장 김상운△기동방제〃 김영환△연구개발센터장 강대위<동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김두호<서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이상은◇서기관급 승진 <본청>△예방지도과장 정연부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본부이사> △지역개발 한상우△유지관리 최현순△농지은행·경영지원 이종원△새만금 류재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보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이광수△국방대 안보과정 김창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신학림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비서실장 박승묵△개인고객부장 어준선◇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이규상△조합감사실장 송기춘△연수원장 장두시△자금부장 김진배△리스크관리〃 임동홍△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이재헌△기업구조개선지원단 부단장 조택수△충청지역금융본부장 도광식△전남〃 이길동◇지역금융본부장 전보△경인 이우재△강원 장재연△경북 정문기△제주 채종익◇팀장 승진△공제보험 영업지원팀장 김재완△공제보험 영업추진〃 주선평△조합금융리스크관리〃 박현호△경북공제보험지부장 정상길△정보통신기획팀장 김용균△개인고객 고객개발〃 이재문△금융기획부 임동훈△원주지점장 강석두△진주〃 김성완△대한체육회출장소장 이미혜△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문복일◇팀장급 전보△홍보실장 허은△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양동욱△기획관리 대외협력역 문경화△회원지원팀장 남상종△기금관리〃 양해광△어촌지원단장 양운직△회원경영지원단 T/F팀 오준영 표응식△상호금융 여신관리팀장 이재빈△상호금융 수신지원〃 최수용△공제기획〃 이영준△공제심사〃 김현수△정책보험〃 문진호△강원공제보험지부장 탁무열△전북〃 김영남△전남동부〃 홍철기△전남서부〃 이준서△부산〃 김성훈△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조합감사 일반감사팀장 한철희△연수원 부원장 임정배△수산경제연구원 〃 김병욱△감사실 일상감사팀장 김진균△감사실 일상감사1〃 최학기△금융기획 전략기획〃 정철균△개인고객전략〃 이정재△전자금융〃 이윤구△카드사업〃 박석주△여신관리〃 서영창△신용리스크〃 허석△자금운용지원〃 한상훈△금융기획 채널전략〃 엄용수△수산금융지원〃 송은용△개인심사〃 윤석우△신용평가〃 최민성△개인고객 제휴사업〃 금창윤△기업고객 외환사업〃 김근수△기업심사〃 이선호△전산정보 수신〃 신종철△전산정보 외환카드〃 김형중△전산정보 정보지원〃 김재현△리스크관리〃 도문옥◇지점장 전보△가락시장 김완수△구리시장 임동배△길동 조광래△노량진수산시장 김영갑△대림동 김학우△동대문 박장환△동여의도 김범진△신촌 주성윤△안양역 김형락△암사역 이요섭△여의도 최정수△역촌동 임영철△의정부 윤종원△춘천 이원식△청주 윤규원△서부시장 김을묵△남대구 김시억△대구 민원기△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안경선△서초동지점 〃 백경현△여의도지점 〃 이귀복△경인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태기△충청지역금융본부 〃 임세기△서부기업금융센터 RM 김광찬△쌍문동 박상우△울산 박영주△감천항 문기성△영도 이문재△삼성동 최형록△가좌 강창석△용문역 이승재△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 안성임△성남 박서연△장안평 조정호△전주 진상섭△일도 장문호△부산신항만출장소장 성기철 ■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전보>△ECM 문영태<신규>△Advisory 박종욱 ■알리안츠GI자산운용 ◇승진 △전무 경광현△상무 곽기영△이사 김한준△리테일주식운용팀장 김한 ■바이엘쉐링제약 △특수치료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희석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마영남△전무 김익 김홍기 노종기 박성현 박정환 윤석환 이준호△상무 고재린 김정한 남철순 노병인 원유준 이용석 이웅섭 이호영 정탁 정기섭 정지영 ■한화손해보험 ◇임원 이동 △업무담당 장성치△경영기획담당 박용남△법인영업총괄 겸 법인1사업부장 이계연△법인마케팅담당 겸 법인2사업부장 이강만 ■레인콤 ◇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기성호<상무>△상품기획부문장 임지택<이사>△인사지원팀장 한성렬△아이리버차이나 중국물자관리팀장 이인호 ■㈜HMX 동아TV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부사장 신현상
  • “세계인 입맛 떡으로 사로잡을래요”

    “세계인 입맛 떡으로 사로잡을래요”

    “우리 전통 떡이 대중화·세계화에 성공하려면 현지인의 입맛과, 빵에 길들여진 젊은층의 기호에 맞는 떡을 개발해야 합니다.” 떡의 해외 시장 개척에 뛰어든 광주 ‘해오름’ 양일성(50)대표는 9일 “외국인과 젊은층에 맞는 떡으로 승부를 건다면 충분히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다.”며 “미국과 러시아, 일본 등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오름’의 대표 상품인 기정떡(증편)에서 젊은층이 싫어하는 술맛과 외국인이 싫어하는 ‘입안 달라붙음’을 제거하기 위해 80㎏들이 쌀 80여가마를 버릴 정도로 시험 생산을 거듭했다. 이런 노력 덕택에 국내 유명 유통점인 L슈퍼 10여개 점포와 군부대,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하는 길이 열렸다.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하는 쌀찜케이크와 퓨전인 ‘떡샌드’는 오는 5월쯤 선보일 예정이다. 양 대표가 떡의 해외 수출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2006년 말 출범한 광주시의 ‘떡산업 육성사업단’에 참여하면서부터. 사업단은 ‘해오름’ 등 광주지역 7개 떡 생산업체가 참여해 ‘예담은’이란 공동 브랜드로 떡 수출과 신제품·디자인 개발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이듬해인 2007년 개인적인 루트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450㎏의 떡을 첫 수출했다. 흑미영양떡, 호박영양떡, 방울기정떡, 콩찰떡, 두텁떡 등 5가지 종류를 내보내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런 사실은 교포사회를 통해 뉴욕으로 알려졌고, 현지 유통업체로부터 샘플을 포함해 5.2t을 주문 받았다. 양 대표는 곧바로 ‘예담은’이란 공동 브랜드로 14만달러어치(당시 환율로 1억 2000만원)를 수출해 ‘광주 떡’을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에 소개했다. 같은해 6월에는 3.6t(4만 7000달러어치)을 추가로 선적했다. ‘해오름’은 지난달에는 미국 유통회사와 30만달러어치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떡산업육성 사업단도 최근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워크숍과 시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에서는 다이어트 ‘녹토미떡’ ‘함초떡’ 등 각종 기능성 떡이 출품됐다. 사업단은 ▲포장디자인 개발 ▲떡 시제품 생산과 개발비 지원 ▲떡 포장재 제작 ▲전통 떡 소비확산운동 전개 ▲해외시장 개척 등의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 광주지역 떡 생산업체는 모두 700여개로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2010년까지 500억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외에서 호평이 이어지면서 자신감을 얻은 그는 “자체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캐나다·러시아·일본·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승산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어느 정도 투자비용만 마련된다면 현지 생산 또는 수출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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