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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폰 ‘G8 씽큐’ 디자인·구동 속도 최상급

    ‘화면 터치 않고 조작’ 성능은 아쉬워 인식 기능 미흡… SW 보완 땐 개선 여지 LG전자의 신제품 스마트폰 ‘G8 씽큐’는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 등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을 대거 탑재해 출시 전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제품을 일주일간 사용해 본 결과 ‘에어모션’ 기능 효용성은 기대에는 못 미쳤다. 제품을 받고 가장 먼저 에어모션 기능을 사용해 봤다. 설명에 따라 손바닥을 펼쳐 기기 정면에 가까이 대자 화면 윗부분에 기능이 구동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막대가 표시됐다. 그러나 손가락을 오므려 본격적으로 기능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인식되는 정확한 거리와 위치를 찾기까지도 시간이 걸렸다. 어느 정도 숙달된 뒤에도 인식 범위가 좁아 홍보영상에서처럼 요가 등을 하는 중에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았다. 쓸 수 있는 기능들은 버튼을 누르거나 터치를 하는 게 나을 법한 단순 기능들뿐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최적화 등 소프트웨어 쪽으로만 보완하면 문제점들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에 탑재된 비행시간거리측정(ToF) 방식 3D 센서는 빠르고 정확한 안면 인식으로 기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에어모션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은 생각보다 훌륭했다. 특히 디자인은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들까지 포함하더라도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할 만하다. 후면 카메라 모듈 부위가 완전히 제품 안으로 들어가 지문인식 센서를 제외하면 돌출된 곳이 전혀 없다. 경쟁사 제품이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과 대조적이다. 앞면에도 통화 상대방 음성을 듣는 수화구가 없어 앞유리 전체가 매끈하다. 스피커가 화면 안에 적용돼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들리게 하는 LG디스플레이의 ‘크리스털사운드올레드’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수화구가 없어도 통화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국내 최초로 탑재한 만큼 앱 구동 속도 역시 최상급이었다. 음향도 여전히 훌륭했으며, 붐박스 스피커 소리는 전작보다 울림을 줄이고 선명하게 만든 것 같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54개 물살로 55분 만에 깨끗이 설거지”

    LG전자는 세척력을 높이고 세척 시간은 단축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탑재해 천장과 중간, 바닥에서 나오는 총 54개의 물살을 통해 식기를 세척한다. 특히 바닥의 ‘X’자 모양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드는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 있는 세제와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이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고압 물살은 세척 시간도 단축해 ‘표준’ 코스를 기준으로 기존 모델보다 약 40% 빠른 55분 만에 세척을 끝낸다. 식기세척기의 천장과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미세입자의 고온 스팀을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 세균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100℃ 트루스팀’ 기술도 적용됐다. 10년 무상보증의 인버터 DD(다이렉트 드라이브)를 탑재했으며, 이중 소음 차단제를 적용해 ‘표준’ 코스에서는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수준인 34㏈ 정도의 소음만 발생한다. 또한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온도가 안전한 수준으로 내릴 때까지는 문이 열리지 않도록 했다. 신제품은 12인용으로 색상은 맨해튼미드나이트, 샤이니퓨어, 퓨어 등 3종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129만∼159만원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세계 1위 로즈의 우승 병기 ‘TW747’

    세계 1위 로즈의 우승 병기 ‘TW747’

    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가 젊고 열정적인 골퍼를 위한 비거리 강화 신모델 TW747 시리즈를 출시했다. TW747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 1위 저스틴 로즈도 사용하고 있다. “보다 나아지기 위해서 혼마골프를 선택했다”고 말했던 로즈는 클럽을 바꾼 이후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TW747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신제품 TW747에 탑재된 ‘리얼 디스턴스’ 기술은 고품질 샤프트의 중심을 비틀지 않고 헤드 페이스의 오차를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어 골퍼의 힘이 손실 없이 정확하게 볼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클럽들이 헤드와 샤프트를 분리한 후 샤프트를 회전시켜 로프트를 바꾸면 샤프트의 스파인도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TW747은 클럽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방향성, 비거리, 심지어 타구감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샤프트의 스파인 위치는 고정된 상태로 로프트 각과 라이 각 및 페이스 앵글의 조절이 가능하다. 현재 혼마골프는 20명의 신제품 고객 체험단을 운영 중이다. 체험단은 1대1 컨설팅을 거쳐 개인에게 맞는 피팅을 통해 클럽이 제공됐다. 고객이 클럽의 스펙 변경을 원할 경우 최대한 요구 사항을 맞출 수 있도록 후속 지원까지 준비했다. 혼마골프 한국 지점장 스즈키 다카히로는 “고객 체험단을 통해 TW747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한편 고객들의 신뢰를 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2) 2140-1825.
  • 압도적 비거리 실현 ‘Z785·Z585’

    압도적 비거리 실현 ‘Z785·Z585’

    스릭슨에서 출시한 올뉴 스릭슨 Z785, Z585가 골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스릭슨에서 2019년 새롭게 선보인 ALL NEW 스릭슨 Z785, Z585드라이버는 지난해 ‘BE BRAVE’ 캠페인을 통해 필드에서 골퍼들의 용기를 북돋았던 스릭슨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연초 경쟁사와 퍼포먼스 대결을 하는 내용의 ‘한판 붙자’ 티저 광고를 통해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두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볼스피드가 만들어 내는 비거리에 있다. 스릭슨은 이번 Z785, Z585 드라이버를 개발하면서 비거리와 관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엑티브 스피드 테크놀로지’기술을 적용했다. ‘엑티브 스피드 테크놀러지’의 핵심은 Ti51AF 컵페이스와 경량 카본 크라운에 있다. 올뉴 스릭슨 Z시리즈를 대표하는 기술인 Ti51AF 티타늄 컵페이스는 Z785, Z585드라이버에 적용돼 볼 스피드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종전보다 76% 확대된 페이스면의 고반발 영역을 확보해 관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시에 강하고 가벼운 티타늄 컵 형상의 구조적 이점을 바탕으로 페이스를 보다 얇게 성형해 반발력을 높였다. 또한 크라운에 가벼운 카본 소재를 도입하면서 얻어진 여유 중량을 헤드 주변 적재적소에 분산 배치해 높은 직진성과 안정된 탄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관성 모멘트를 확보했다. 여기에 카본 크라운으로 구현하기 힘든 청명한 타구음까지 실현했다. 장점 중에는 ‘가성비’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프리미엄 샤프트를 커스텀으로 주문하는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이들에서는 후지쿠라 스피더 에볼루션5 외에도 TOUR AD VR, IZ와 함께 디아마나 DF 등을 선택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스릭슨은 ‘용감한 개런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말까지 구매 뒤 60일간 사용하고 환불을 원하는 고객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환불을 해주는 이벤트다. (02) 2149-1843.
  • 일관된 스핀이 만드는 컨트롤·비거리

    일관된 스핀이 만드는 컨트롤·비거리

    ㈜볼빅이 2019시즌 새롭게 선보인 S3와 S4는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과 비거리, 내구성 등 골프볼의 기능적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춰 아마추어 상급자는 물론 투어 프로까지 만족시킨 혁신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색상과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로버(♧) 4가지 문양으로 볼 숫자를 마킹해 시각적으로 디자인이 차별화될 뿐 아니라 골프볼 식별도 쉽도록 했다. S3는 1코어 2커버 3피스 구조. New VU-X 우레탄 커버를 적용하고 소프트한 고탄성 코어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이 덕에 드라이버샷은 체공 시간이 늘어나면서 완만한 하강으로 긴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볼 색상은 화이트와 옐로, 오렌지, 핑크 등 4가지. 로고는 마린블루 컬러를 사용해 냉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S4는 파워 이중코어와 2커버의 기술이 적용된 4PC 골프볼로 파워히터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2개의 코어 중 중심 코어는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바깥쪽 코어는 부드럽지만 고비중의 성질을 갖고 있다. 중심 코어는 스핀 축을 잡아줘 직진성과 방향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의 분산을 막아줘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02)424-5211.
  • 지은희 비밀병기 오토파워 샤프트

    지은희 비밀병기 오토파워 샤프트

    국산 샤프트인 ‘오토파워 샤프트’가 골퍼들에게 믿음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토파워 샤프트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신지은이 2016년 텍사스 슛아웃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어 2017년 신지애의 일본무대(닛토리 레이디스) 우승, 같은 해 지은희의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대회에서 8년 만의 LPGA 우승을 일궈 낼 때도 함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은희가 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동료 선수들에게도 매력 있는 샤프트로 알려지고 있다. 지은희는 올해 LPGA 우승자들만 참가한 다이아몬드 리조트 대회에서 역대 가장 많은 나이에 우승해 종전 박세리의 기록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은희는 “오토파워 샤프트를 사용하면서 비거리가 늘어났고 이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다양한 스펙을 준비한 오토파워 샤프트는 시니어골퍼에서 젊은 프로선수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임팩트 시에는 힘의 전달이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컬러인 핑크는 프로나 아마추어 고수들에게 자신감을 더해 주는 색깔로 자리잡았다. 지난 3월 7일 코엑스에서 신제품이 출시된 ‘오토파워 샤프트’는 신소재를 카본과 융합해 제작돼 특화된 신제품 KHT, PETE-M, DNC-1에서 디자인이 한층 고급화했고 비거리와 방향성에서도 안정감을 높였다. (031)766-8151.
  • 냉난방·공기청정·가습까지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냉난방·공기청정·가습까지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LG전자가 사계절 공기를 관리하는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26일 공개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이날 첫선을 보인 이 에어컨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다섯 가지 공기관리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올인원 에어 솔루션’이다. 제품 전면의 ‘시그니처 에어 서클’은 강력한 기류를 만들어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을 더 멀리 보내 주고, 공기 흐름을 조절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냉방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보다 24% 빨라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청정 기능도 기존 에어컨보다 약 80% 빠른 ‘쾌속 청정’을 구현하며 10년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는 ‘시그니처 블랙 필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능성 소재의 ‘초미세 집진 블랙 필터’는 물로 씻기만 해도 10년간 사용할 수 있고 ‘광촉매 탈취 블랙 필터’는 형광등이나 햇빛에 비춰 주면 10년간 공기청정 기능을 유지한다. 또한 스팀으로 가열하는 가습 방식으로 난방 기능을 작동할 때도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의 인공지능(AI)을 더 진화시켜 계절과 공기 상태에 따라 최적의 모드로 작동하며 거실 공기를 관리해 준다. 제품 안에 있는 미니 로봇청소기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청정 프리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한다. 필터 탈부착을 쉽게 한 ‘오토 무밍 필터 시스템’과 물통 살균을 위한 자외선 LED, 발을 갖다 대면 물통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스마트 도어’ 등도 채택됐다. 신제품은 23평형 스탠드형과 7평형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투인원’(2 in 1)으로 오는 5월 출시되며, 가격은 1000만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과학기술 R&D 연구계획서에 성, 젠더 분석 항목 추가된다

    과학기술 R&D 연구계획서에 성, 젠더 분석 항목 추가된다

    정부가 여성과학기술 인력의 경력단절을 막고 4차산업혁명의 첨병을 맡기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에 3000명의 여성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염한웅(포스텍 교수) 부의장 주재로 ‘제5회 심의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제4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기본계획’ ‘제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이다. 자문회의는 그동안 여성과학기술인 양성과 활용의 양적 차원에 집중했던 것을 질적 성장과 양성 평등 실현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략적 인력 유입과 성장 촉진 ▲혁신 및 글로벌 역량 제고 ▲경력개발 및 이음 확대 ▲젠더혁신체계 구축이라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같은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 여성인재 3000명을 배출하고 출산과 육아로 인해 여성연구자의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연구수행을 지원하는 한편 유연한 근로환경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젠더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계획서에 성이나 젠더 분석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젠더혁신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자문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5년간 산업기술 R&D 중장기 정책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에 따르면 산업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R&D의 전략적 투자배분을 위해 편리한 수송, 건강, 고편의 생활환경, 친환경 에너지, 맞춤형 스마트 제조라는 5대 전략투자 분야를 도출하고 100대 핵심기술을 도출했다. 특히 도전, 속도, 축적을 산업기술 개발 시스템 3대 핵심방향으로 설정하고 성공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패러다임을 한 순간에 바꿀 수 있는 파괴적 기술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와 국내외에서 이미 개발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신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과를 극대화시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스 R&D’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규제샌드박스 추진을 확대하여 R&D 결과물이 신속하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한편 국민이 과학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관을 만들기 위해 과학관 역할을 확대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세부적으로 어린이 전용 과학 체험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자치정부와 협업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지역 대표 과학관광명소를 추진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놀이형 컨텐츠를 확충하고 해외 과학관과 공동기획과 전시를 추진하며 과학해설사, 과학관 에듀케이터 등과 같은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염한웅 부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산업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략도 보다 도전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수 인재들이 과학기술계로 많이 진입할 수 있도록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과 중요한 과학기술 소통채널인 과학관 육성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요즘 건면 모르면 ‘핵인싸’아니라던데…

    요즘 라면업계에서 건면을 모르면 ‘핵인싸’가 못 된다. 라면 시장의 인기를 견인하는 중심에 서 있어서다. 출시 후 40일 만인 지난 20일 기준으로 1000만개를 넘어섰을 정도다. 농심의 신라면 브랜드 신제품 ‘신라면 건면’은 출시되자마자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반기 라면 시장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라면 건면은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의 지난달 라면 매출 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1위는 농심 신라면, 2위는 농심 짜파게티, 3위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이었다. 하지만 신라면 건면은 지난달 9일 출시돼 다른 제품보다 열흘 가까이 판매 기간이 짧았다. 이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10위 안에 든 것과 같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신제품의 흥행은 농심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풀무원은 최근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에 “웰컴! ‘신나면 건면’. 이제 오뚝이가 함께 하실 차례입니다”라는 문구로 경쟁업체를 홍보하는 이색 광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건면이 라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두기 때문이다. 앞서 풀무원은 신라면 건면 출시 후 자사의 건면 브랜드인 ‘생면식감’ 증산을 위해 충북 음성 라면 공장의 생산라인을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기유통센터, 中企전용매장 ‘아임쇼핑’ 입점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혁신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2011년 3월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 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전국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모두 공항면세점(3개소), 시내면세점(5개소), 대형유통망(3개소), 교통시설(2개소) 등 중소기업들에게는 진입하기 어려운 우수 상권에 판매장이 위치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입점기업은 낮은 수수료와 판매사원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올해 아임쇼핑 13개 매장 입점 기업의 총 매출액은 직․간접연계포함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 된다”며 “미국가전협회 주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에 참가한 국내 우수혁신 중소기업상품을 적극 입점시켜 체험·전시형 ‘혁신제품관’과 매장별 고객 판매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판매지원형 ‘특화매장’으로 매장기능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임쇼핑 입점 신청은 올해 12월 15일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격월 단위로 선정위원회를 진행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던킨도너츠 ‘도넛’, 크림치즈 더해져 쫄깃·고소한 도넛

    던킨도너츠 ‘도넛’, 크림치즈 더해져 쫄깃·고소한 도넛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프랑스 대표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 6종을 출시했다. ‘프렌치 크림치즈 필드’,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 ‘프렌치 크림치즈 먼치킨’ 3종은 도넛 속을 ‘끼리(Kiri)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은 크림치즈 도넛에 치즈 크럼블(부스러기 형태의 과자)을 얹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치즈 인 더 글레이즈드’는 촉촉한 글레이즈드 도넛에 체다치즈가 쏙쏙 박혀 깊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다. ‘더 쫄깃한 치즈 츄이스티’는 쫄깃한 식감의 츄이스티에 치즈 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더 고소한 치즈롤’은 치즈의 향과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가격은 300원부터 1900원까지 다양하다. 던킨도너츠는 이달의 도넛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G마켓, G9, 옥션, 해피마켓에서 도넛과 커피 페어링 메뉴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끼리 도넛 기획전’을 실시한다. 매장에서는 ‘헬로키티 램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램프를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신제품은 치즈맛이 더해진 고소한 도넛과 커피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도넛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엔유씨전자 “프리미엄 원액기 보상판매 받으세요”

    엔유씨전자 “프리미엄 원액기 보상판매 받으세요”

    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프리미엄 원액기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판매의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제품 반납없이, 원액기·믹서기 등 보유 제품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엔유씨전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으로 사진을 전송하면, 4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엔유씨전자의 공식몰인 엔유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2019 신제품인 에보820 프리미엄 원액기(WSJ-12GMM3KC)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는 원액기, 녹즙기, 고속블렌더, 믹서기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단, 소형 믹서기·블렌더, 핸드 믹서기·블렌더 제품군은 제외), 특히 엔유씨전자의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엔유씨몰 신규 회원의 경우 추가 할인 쿠폰이 발급되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유씨 플러스친구 계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엔유씨전자’를 검색하면 된다.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새로운 가전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보상판매를 통해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는 프리미엄 원액기 에보820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유씨전자가 올해 선보인 에보820 원액기는 82mm 투입구가 적용돼 과일, 채소가 통째로 들어가는 프리미엄 원액기다.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이 높아졌으며, 펄프 배출구 구조 변경 등으로 세척도 간편해진 제품이다. 특히, 가죽 패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에보820 원액기에는 아이스크림망, 스무디망, 오렌지 착즙기 모듈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돼 원액기 하나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드럼 용기를 착즙기 모듈로 교체하면 자몽,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류 과일도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착즙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화약품, ‘모가프텐’ 인후염 치료제 새 강자로

    동화약품, ‘모가프텐’ 인후염 치료제 새 강자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목 통증 등 인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목이 아플 때 대부분은 일반 감기로 인식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별로 세분화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동화약품이 최근 출시한 인후염 치료제 ‘모가프텐’은 동화약품의 올해 첫 신제품으로 빠른 통증 완화 효과는 물론,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 오랜만에 등장한 트로키 제형의 신제품으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가프텐은 진통 작용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으로 발열, 오한, 두통, 연하곤란 등 인후염의 여러 증상을 복용 후 15분 이내에 빠르게 완화시킨다. 또한 입 안에서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트로키 제형으로, 가글이나 스프레이에 비해 약물이 구강과 목에 오래 유지돼 증상 완화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녹여서 복용하는 동안 약물이 염증 부위에 지속적으로 닿기 때문에 약효가 길어지며 4시간 이상 지속된다. 모가프텐은 상큼한 레몬 맛과 프로폴리스 향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인 트로키 제형의 치료제로, 약 복용에 부담이 있는 사람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1회당 1개를 입 안에서 서서히 녹여 염증 부위에 약물이 계속 닿을 수 있도록 복용하면 된다. 성인과 12세 이상 복용할 수 있으며, 3~6시간 간격으로 하루 최대 5개까지 최대 3일간 복용하도록 권장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유한양행, 근육·관절 통증 줄이는 ‘안티푸라민’

    유한양행, 근육·관절 통증 줄이는 ‘안티푸라민’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장시간 운전으로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등 관절이나 근육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근육이나 관절 통증은 대개 휴식 등으로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불편함을 줄이려면 적합한 통증 완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86년 역사의 유한양행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 창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첫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다. 주성분은 멘톨, 캄파, 살리실산메칠로 등으로 소염·진통 작용, 혈관활장 작용, 가려움증 개선 작용 등을 한다. 다량의 바세린 성분도 함유돼 뛰어난 보습효과도 보인다. 그동안 안티푸라민은 익숙하고 친근한 가정상비약 역할을 해 왔다. 연고제와 로션 타입 제품으로 잘 알려진 안티푸라민은 2010년대에 들어 파프 제품 5종(안티푸라민파프, 안티푸라민조인트, 안티푸라민허브향, 안티푸라민쿨, 안티푸라민한방 카타플라스마)과 스프레이 타입의 안티푸라민 쿨 에어파스까지 선보이며 ‘안티푸라민 패밀리’를 구성했다. 최근에는 동전 모양의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 필요한 만큼 손으로 잘라 쓸 수 있는 롤파스,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밀착포가 필요 없고 하루 한 번 사용 가능한 카타플라스마 제제인 안티푸라민 하이드로24, 냉찜질과 온찜질 기능을 함께 지닌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 초에 새롭게 선보인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염증을 감소시켜 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보나벨라, 전성분 EWG그린등급 휴대용 여성청결제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 출시

    보나벨라, 전성분 EWG그린등급 휴대용 여성청결제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 출시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BONABELLA)가 민감한 Y존을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해주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휴대용 여성청결제 티슈인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나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스트레스가 신체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저하시켜 여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간지러움이나 분비물, 불쾌한 냄새나 심할 경우 질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Y존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Y존 건강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청결제뿐 아니라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티슈가 많이 선호되고 있다. 보나벨라의 신제품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파우치 타입의 여성청결제 티슈로 물 없이 한 장의 티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시크릿한 디자인으로 ‘시크릿 티슈’로 불리고 있으며 파우치 안이나 손에 자신 있게 들고 다닐 수 있고 휴대전화에 가려지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성에게 온화한 자연유래성분 99%로 구성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여성청결제 티슈인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예민한 Y존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pH와 유사한 pH5.4의 약산성 클렌저로 여성 고유의 산성 보호막을 유지해주며 피부를 보호하는 유익균이 함유되어 민감한 Y존의 pH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피부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산뜻한 세정과 동시에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준다. 더불어 자연에서 추출한 다마스크 장미꽃의 풍부한 향기로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시크릿 티슈는 생리기간뿐 아니라 외출 시, 여행 중, 운동 후, 출산 후 등 다양하게 사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Y존 데일리 케어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쉽게 내용물이 마르거나 이물이 혼입되기 쉬운 뽑아 쓰는 타입의 여성청결제 티슈와 달리 오염 걱정으로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미국 비영리 환경 연구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EWG 그린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지수 ‘0’으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에 닿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착한 제품이다. 보나벨라는 Y존 케어 제품으로 여성청결제인 ‘시크릿 퓨어 클렌저’를 비롯해 이번에 여성청결제 티슈를 출시함으로써 여성건강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현재 보나벨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최대 15%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웰컴! 신라면 건면”… 풀무원이 농심 광고

    “웰컴! 신라면 건면”… 풀무원이 농심 광고

    서울 버스 정류장 등에 옥외광고 ‘화제’ 새로운 시장 경쟁 통해 동반 성장 기대‘웰컴, 신나면(신라면) 건면.’ 건면 브랜드 ‘생면식감’을 생산하는 풀무원이 경쟁업체인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건면’ 광고를 대신 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풀무원은 왜 자사 상품이 아닌 농심의 ‘신라면 건면’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일까. 19일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 곳곳에는 “신나면 건면의 출시로 대한민국 라면시장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뚝이(오뚜기)가 함께하실 차례입니다. 국가대표 생라면 풀무원 생면식감으로부터”라는 내용이 적힌 광고판이 눈에 띈다. 풀무원 이름으로 ‘Welcome! 新라면 건면’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도 걸렸다. 풀무원 측은 “지난 12일부터 서울 시내 버스 정류장 53개, 대학가와 지역 거점 등을 중심으로 40곳에 포스터·현수막 광고를 하고 있다”면서 “옥외광고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이 타사 제품을 응원하는 이색 광고를 하게 된 데는 정체된 기존 라면시장에 ‘건면’이라는 새 돌파구가 생겼음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생면식감 육개장 등 건면을 만들어 온 풀무원은 1위 업체인 농심이 최근 신라면 건면 출시 40일 만에 1000만개를 팔아치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자 이를 기회로 여겼다. 풀무원 관계자는 “신라면 건면 돌풍을 기점으로 ‘건면’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봤다”면서 “건면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이기에 함께 잘해 보자는 의미로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건면은 국내 라면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건면은 1970년대 길라면(농심)을 시작으로 ‘건면세대’(농심·2007년), ‘후루룩국수’(농심·2008년) 등 존재는 했지만 유탕면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취향의 세분화에 따른 상품 다양성 추구, 건강에 대한 관심 등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최근 건면이 재조명받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최근 건면의 시장 점유율이 25%까지 뛰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농심이 대표 상품인 신라면 브랜드를 앞세워 건면 상품을 내놓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향후 건면을 주력 상품으로 지속 개발할 예정인 풀무원으로서는 경쟁 업체가 뛰어들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진 것이 반갑기만 하다. 풀무원 관계자는 “신라면 건면의 활약을 매우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진일보된 특허를 갖고 있기 때문에 건면 시장에서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농심 관계자는 “광고 취지를 이해한다”면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함께 건면 시장을 키워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인형부터 우산까지..‘구매가능’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인형부터 우산까지..‘구매가능’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일 전국 매장에 ‘2019 스타벅스 벚꽃 MD’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비롯해 푸드 4종, MD 39종 등 벚꽃을 모티브로한 봄 신제품 판매에 나섰다. 2019 스타벅스 MD 상품에는 벚꽃송이들이 디자인된 텀블러부터 머그컵, 보온병, 키링, 시온머그, 드리퍼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벚꽃 장우산, 쿨링 텀블러 케이스, 테이블 매트 세트, 스노우볼, 키 체인, 카드 지갑, 파우치, 베리어스타(곰인형) 등이 포함됐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의 가격은 머그컵부터 텀블러까지 다양하게 책정돼 있으므로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이나 스타벅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판매 중이다. 한정 수량으로 매장 별 잔여 수량이 달라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불스원, 더 강해진 ‘불스원샷 블랙’ 출시

    불스원, 더 강해진 ‘불스원샷 블랙’ 출시

    엔진 청소 제품 ‘불스원샷’ 신제품 자동차 관리 제품을 제조하는 불스원이 엔진 세정 효과와 주행 성능 개선 효과를 겸비한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 블랙’을 출시했다.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에 낀 탄소 성분의 때를 제거해 엔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새로 출시된 불스원샷 블랙에는 최신 직분사 엔진의 인젝터 세정에 특화된 부스터를 결합시킨 ‘듀얼 부스터’ 기술이 적용됐다. 이 듀얼부스터는 엔진 출력을 향상시키고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휘발유용에는 ‘옥탄 부스터’가 경유용에는 ‘세탄 부스터’가 각각 함유됐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착화되는 휘발유는 조기 점화로 인한 노킹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막으려면 연료의 ‘옥탄가’를 높여야 한다. 경유는 착화 시점이 늦을 때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연료 내 ‘세탄가’가 높을수록 낮은 온도에서도 착화점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휘발유용에는 마찰저감제가, 경유용에는 윤활성 향상제가 포함됐다. 이 성분은 엔진 표면에 얇은 코팅 막을 형성해 마찰 및 마모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불스원샷 블랙은 ‘불스원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만 4800만원(용량 500㎖)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은 “불스원샷 블랙은 불스원이 20년간 쌓아온 엔진 세정제 개발 노하우로 탄생시킨 새로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불스원은 불스원샷을 주행거리 3000~5000㎞마다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폰터스, 블랙박스 신제품 ‘센스 플러스(SENSE PLUS)’ 출시

    현대폰터스, 블랙박스 신제품 ‘센스 플러스(SENSE PLUS)’ 출시

    3년 연속 스타브랜드 블랙박스 부문 대상에 선정된 현대폰터스가 14일 ‘폰터스 시크릿(SECRET)’ 출시에 이어 15일 폰터스 센스 플러스(SENSE PLUS)를 연이어 출시했다. 전, 후방 30프레임 HD 고화질 2채널로 어느 각도에서도 모든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고 Night Vision을 탑재해 주,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녹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 녹화 시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하도록 타입랩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녹화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2중 안심 저장 기능도 탑재되어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자료인 블랙박스 영상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눈 여겨 볼 기능으로는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으로 졸음운전을 방지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고 블랙박스와 loT를 접목시켜 주행 중 이벤트, 차량위치, 주행일지 등을 자동 생성하는 등 스마트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기능들도 추가되어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폰터스 관계자는 “선명한 영상 녹화와 안전한 보관은 기본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블랙박스를 연구해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을 전했다 그 외에 폰터스 센스 플러스(SENSE PLUS)의 자세한 사항은 현대폰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나라, 합성사진 때문에...이런 일까지?

    오나라, 합성사진 때문에...이런 일까지?

    오나라가 착한 합성사진 덕분에 헤어모델에 발탁됐다. 배우 오나라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초 유포자를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광고 촬영장 사진과 함께 “‘진진희, 찐찐이가 꼭 찍었음 하는 광고’라고 사진 재미있게 편집해서 만들어주신 ‘SKY 캐슬’ 팬분, 제가요~ 헤어 제품 광고를 드디어! 드디어! 찍었습니다. 심지어 그 회사 제품을요~~(신제품이 곧 출시된답니다)”며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그분의 기도와 염원 덕분에 제가 이런 행운을 얻은 것 같아요. 어디 계세요~ 최초 유포자님. 아는 분은 제보해주세요”라고 적었다. 해당 광고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헤어트리트먼트 라인 광고로, 해당 브랜드 마케터는 인기리 종방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남 건물주 딸 ‘진진희’로 나와 탐스럽고 풍성한 헤어를 자랑한 오나라를 비롯해 여러 여성 연예인을 대상으로 광고 모델을 물색했다. 그러던 중 SNS에서 퍼져나간 오나라 광고 합성 사진을 접하게 됐고, 이에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한 것. 지난 4일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 마케터는 오나라에게 합성 사진이 모델 발탁에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귀띔했다. 오나라는 그런 사실을 재미있어하면서 해당 팬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다음날 바로 인스타그램에 ‘최초 유포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한편 오나라의 최초 유포자 수배는 아직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섯 명이 SNS를 통해 자신이 최초 유포자라고 주장했다.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좀 더 기다려 본 뒤, 최초 유포자라고 알려온 분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검증을 통해 진짜 최초 유포자를 가려내려고 한다”면서 “최초 유포자에게는 오나라씨가 특별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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