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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젠, 분말 스틱 ‘콤부차 유자’ 신제품 출시

    티젠, 분말 스틱 ‘콤부차 유자’ 신제품 출시

    국내 차(茶)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젠이 작년 3월 출시한 ‘콤부차 레몬’과 8월 출시한 ‘콤부차 베리’의 인기에 힘입어 유자과즙분말이 함유된 유자의 상큼한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된 ‘콤부차 유자’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외출 빈도가 적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카페대신 집이나 직장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차(茶)’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티젠 콤부차는 캔이나 병 제품으로 출시돼 무겁고 휴대가 어려웠던 기존 콤부차 제품들과는 달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분말 스틱 제품으로 출시되어 간편함과 기호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티젠 콤부차는 기존 액상타입의 콤부차가 살균으로 유산균이 살아있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비해 콤부차를 동결건조해 유산균이 살아있고 여기에 12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요즘같이 면역력 증진이 중요시되는 시대 상황에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배변활동이 규칙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된다. 또한 기존 액상 타입에 비해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당 0g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약 4분의 1에 불과한 칼로리로 요가나 필라테스, 헬스 등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며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기능성 음료이며, 이외에도 액상타입처럼 무겁지 않아 가볍게 들고 다니며 상큼한 유자향의 콤부차를 실내든 야외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이번 신제품 콤부차 유자를 포함한 티젠 콤부차 시리즈 3종은 전국 올리브영과 대형마트와 온라인 공식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판도라, 신제품 4종 성공적 프리 론칭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판도라, 신제품 4종 성공적 프리 론칭

    ㈜뉴트리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판도라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성공적으로 신제품 4종의 출시를 알렸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 판도라의 신제품은 총 4종으로 판도라 핏체인져, 판도라 라인캐쳐, 판도라 슬림모먼티(T), 판도라 프로틴볼스이다. ‘판도라 핏체인져’는 탄탄한 핏을 원하는 액티브다이어터를 위한 다이어트 보조제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성분 ‘옥타코사놀’이 함유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B 군과 미네랄까지 함유되어 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 유지를 돕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판도라 라인캐쳐’는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성분의 핑거루트 추출 분말(판두라틴)이 함유돼 있어, 뷰티 & 다이어트의 콜라보레이션을 원하는 다이어터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슬림하면서 예쁜 피부는 물론 배변 고민까지 야무지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이 외에도 ‘판도라 슬림모먼티(T)’와 ‘판도라 프로틴볼스’까지, 다이어트 이후 유지하고 싶은 기간 혹은 운동을 하며 시너지를 내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에서 판도라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트리 측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판도라는 다이어트에 대한 정의를 마를 때까지 살을 빼는 개념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삶의 방식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철저하게 다이어터의 입장에서 준비했으며, 실제로 기획, 연구, 마케팅 담당자들이 직접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다이어터들의 힘듦을 공감하고 판도라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판도라 신제품은 22일까지 와디즈만을 통해 프리 론칭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고, 펀딩 종료 후 뉴트리몰에서 정식 론칭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업계 “냉동피자로 내수 침체 넘는다”

    식품업계 “냉동피자로 내수 침체 넘는다”

    오뚜기 점유율 50%… 1위 지키기 온힘 CJ ‘레드 바론’ 들여와 시장 본격 공략 풀무원 ‘노엣지·크러스트’ 100만판 팔아지난해 ‘냉동만두 전쟁’으로 불타올랐던 국내 식품업계가 올해는 ‘냉동피자’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가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후발 주자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의 공세가 무섭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냉동피자 1위는 발 빠르게 시장에 진출해 제품군을 다양화한 오뚜기로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다.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닐슨 집계 기준 2016년 198억원에서 2017년 880억원, 2018년 952억원으로 4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주목받았지만 지난해 시장 규모가 600억원으로 급격하게 줄었다. 그러나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이 최근 신제품을 차례로 내놓으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성장세에도 다시 속도가 붙었다. 국내 1위 식품회사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레드 바론’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했다. 레드 바론은 한 해 냉동피자로만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후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기술을 들여온 풀무원이 ‘노엣지·크러스트피자’를 출시해 두 달 만에 판매량 100만판을 돌파하면서 업계 2위 CJ제일제당을 바짝 쫓고 있다. 오뚜기는 리뉴얼된 ‘오뚜기 피자’를 내놓으며 1위 수성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내수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가 냉동피자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이유는 성장성을 놓고 봤을 때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약 1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배달 피자 수요의 20%만 가져와도 2000억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의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이다. 피자 문화가 발달한 미국과 유럽에선 피자를 소비할 때 피자전문점의 배달에서 냉동으로 넘어오는 추세다. 한 관계자는 “특히 일찍 퇴근해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라이프스타일이 국내에서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냉동피자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LG 최고급 스마트폰 ‘V60 씽큐’ 해외에서만 출시

    최고급형 스마트폰 신제품인 ‘V60 씽큐’를 안방이 아닌 해외에서만 출시하는 LG전자의 전략이 먹힐까.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60을 이달 말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럽, 일본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는 V60을 내놓지 않는 대신 ‘G9 씽큐’(가칭)를 오는 5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고급형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V시리즈보다 한 단계 아래인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인 G시리즈를 내놓으며 경쟁사인 삼성전자나 애플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V시리즈를 내놓지 않는 것은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고가의 공시지원금 헤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처음 도입되면서 국내 통신 3사가 ‘V50 씽큐’에 최대 7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쏟아부었지만 올해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마케팅 비용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통신 3사는 일제히 공시지원금을 아끼고 있다. 지난 6일 정식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은 10만~20만원대에 불과하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했지만 공시지원금의 도움을 크게 못 받은 V50S가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었던 것처럼 높은 출고가로 외면받느니 아예 합리적인 가격의 5G 스마트폰인 G9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19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진 스마트폰 부분의 심폐소생을 위한 조치라는 분석도 있다. V60과 G9을 모두 국내에서 출시해 마케팅 비용을 두 배로 소비하지 말고 잘 팔릴 만한 상품을 전략적으로 내놓겠다는 것이다. 이런 기조에 맞춰 LG전자는 중가형의 Q시리즈나 보급형의 X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전체 스마트폰 제품 중 주문자생산(ODM)·합작개발생산(JDM) 방식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ODM이나 JDM을 통해 대량생산 업체에 위탁을 하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유리하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내년에 스마트폰(MC사업본부) 사업의 흑자 전환을 하겠다”고 공언한 것에 맞춰 올해는 경쟁사들과의 맞불 작전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색한 공시지원금 시장 겨냥한 LG폰의 차별화 전략

    인색한 공시지원금 시장 겨냥한 LG폰의 차별화 전략

    국내에는 ‘V60’ 출시 안 하는 LG전자 최고급형 스마트폰 신제품인 ‘V60 씽큐’를 안방이 아닌 해외에서만 출시하는 LG전자의 전략이 먹힐까.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60을 이달 말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럽, 일본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는 V60을 내놓지 않는 대신 ‘G9 씽큐’(가칭)를 오는 5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고급형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V시리즈보다 한 단계 아래인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인 G시리즈를 내놓으며 경쟁사인 삼성전자나 애플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V시리즈를 내놓지 않는 것은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고가의 공시지원금 헤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처음 도입되면서 국내 통신 3사가 ‘V50 씽큐’에 최대 7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쏟아부었지만 올해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마케팅 비용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통신 3사는 일제히 공시지원금을 아끼고 있다. 지난 6일 정식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은 10만~20만원대에 불과하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했지만 공시지원금의 도움을 크게 못 받은 V50S가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었던 것처럼 높은 출고가로 외면받느니 아예 합리적인 가격의 5G 스마트폰인 G9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19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진 스마트폰 부분의 심폐소생을 위한 조치라는 분석도 있다. V60과 G9을 모두 국내에서 출시해 마케팅 비용을 두 배로 소비하지 말고 잘 팔릴 만한 상품을 전략적으로 내놓겠다는 것이다. 이런 기조에 맞춰 LG전자는 중가형의 Q시리즈나 보급형의 X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전체 스마트폰 제품 중 주문자생산(ODM)·합작개발생산(JDM) 방식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ODM이나 JDM을 통해 대량생산 업체에 위탁을 하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유리하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내년에 스마트폰(MC사업본부) 사업의 흑자 전환을 하겠다”고 공언한 것에 맞춰 올해는 경쟁사들과의 맞불 작전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베트남 입국 허용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베트남 입국 허용됐다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한국발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한다는 원칙을 세운 베트남 정부가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에 대해 예외를 인정해 입국을 전격 허용했다. LG디스플레이 등 현지에 진출한 다른 한국 기업의 엔지니어 입국 문제도 검토되고 있다. 13일 업계와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6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OZ7737이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전세기는 오후 3시(현지시간 오후 1시)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번돈공항은 베트남 당국이 한국발 여객기에 대해 하노이공항 대신 착륙하도록 지정한 곳으로 하노이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이동하는 거리다. 이에 따라 삼성 측이 현지 생산라인 가동을 위해 입국 허용을 요청한 인력 700여명의 추가 입국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베트남 북부 박닌성 공장에서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에 쓰일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듈 생산라인 개조 작업에 나선다. 공장에서는 다른 직원들과 분리돼 작업을 진행하고 공장 근처 별도의 숙소에 머물며 외부인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베트남 당국은 이런 삼성 측의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코로나19 방역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시설 격리 예외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 삼성 인력 투입이 늦어지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포함해 글로벌 고객사 제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조치다.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정부가 예외적이고, 이례적으로 입국을 허용했는데 이는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이 시급하게 필요한 엔지니어 입국을 허용하는 시발점“이라며 “LG디스플레이 직원 입국도 협의가 이뤄지고 있고 다른 기업들의 수요도 광범위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트라이본즈 필그림,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출시 이벤트

    트라이본즈 필그림,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출시 이벤트

    트라이본즈(TRIBONS)가 전개하는 덴마크 대표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 신제품은 오페라의 유령의 심볼인 ‘장미’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레드 컬러와 화이트 스톤이 세팅된 디자인으로 총 2가지 디자인이 출시되며 목걸이, 반지, 귀걸이, 브로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오페라의 유령의 진실되지만 슬픈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 여주인공 크리스의 유령을 향한 연민의 정과 순수함을 담은 로즈골드 장미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이다. 또한 이번 ‘필그림 X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이 문화 코웍(cowork)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15만 원 이상 필그림 주얼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페라의 유령’ 관람권을 증정한다. 금번 오페라의 유령 공연은 브로드웨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꾸며질 예정이며, 특히 한국에는 7년 만에 내한하는 만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필그림은 ‘오페라의 유령’과 ‘필그림’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 ‘파스텔몰(PASTELMALL)’을 통해 기대평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4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기대평 이벤트는 파스텔몰 내 필그림 댓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필그림과 오페라의 유령의 콜라보 제품은 3월 14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높이 맞춘 특허 e러닝 콘텐츠 서비스

    지식재산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12일 선보인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는 특허에 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특허정보를 수집·분석해 취업·창업, 신제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e-러닝 콘텐츠다.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청년’과 ‘중소기업’으로 별도 제작했다. 청년 편은 관심있는 분야의 기술동향이나 취업을 원하는 기업의 기술개발 현황 등에 특허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소기업 편에서는 특허정보를 분석해 기존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공백 기술이나 주변기술을 이용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전략 등을 담고 있다.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발명 사례를 웹툰과 드라마 형식으로 설명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를 검색하거나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academy.net)에서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박현희 교육기획과장은 “특허정보는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및 중소기업의 애로를 지원할 수 있는 ‘눈높이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큐옴바이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 업무협약

    큐옴바이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 업무협약

    자원미생물 분야의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산균 연구개발사가 자원미생물분야 상용화에 도전한다.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지난달 21일 한국의과학연구원(원장 이상희) 미생물자원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원미생물분야 협업 및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는 큐옴바이오에 기업 맞춤형 자원미생물을 제공하고 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큐옴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및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으로 면역 질환의 원인을 장내 세균과 면역의 불균형에서 찾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현대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개선에 영향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장내 미생물과 면역 균형에 효과적인 고농도 조 단위 유산균 사균체를 4종 이상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는 전문 미생물연구소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자원미생물 개발 및 성능평가에 접목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 최대 장내미생물분석 수행 실적을 갖추고 있으며 특허미생물 자원은행을 운영한다. 큐옴바이오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역조절 제품 개발 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도입하면 보다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연구 및 개발이 가능해진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하이테크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선점을 목표로 올 하반기까지 관련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자 한다”면서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를 활용해 새로운 차원의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제품, 항암 관련 면역조절제품, 화장품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사복여신’의 후드로 뽐낸 일상

    다비치 강민경, ‘사복여신’의 후드로 뽐낸 일상

    사복여신 다비치 강민경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강민경은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민경이 착용한 제품은 골스튜디오(GOALSTUDIO) 2020 S/S시즌 SSFC 저지 후디 스웨트셔츠와 조거 팬츠로 알려졌다. 골스튜디오는 영국 최대 축구미디어 골닷컴의 패션부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2019년 정려원, 공효진, 강민경 등 국내 내로라하는 패션 피플들이 착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강민경이 착용한 브라운 컬러의 신제품 SSFC 저지 후디와 조거 팬츠는 루즈핏으로 착용감을 한층 더한 제품이다. SSFC 저지 후드의 스트링 끝을 브라운과 골든옐로우 팁으로 마감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국내 편집숍 ‘슬로우스테디클럽’(대표 원덕현)과 골스튜디오의 ‘SSFC’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강민경이 착용한 저지 후디 셋업을 비롯한 골스튜디오의 2020 S/S 신제품은 지난 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광교 스트롤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29CM, W컨셉, SSG.COM 등 여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 출시 기념 TV 광고 공유 이벤트 개최

    LG전자,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 출시 기념 TV 광고 공유 이벤트 개최

    LG 전자가 ‘트롬 건조기 스팀(STEAM)’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TV 광고 공유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LG 트롬 건조기 스팀 TV 광고 공유 이벤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에서 TV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 양식에 맞춰 공유한 링크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1명)에게는 신제품 ‘LG 트롬 건조기 스팀’이 제공되며, 2등 당첨자(10명)에게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AP130MWKA)’가 선물로 주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본 이벤트의 당첨자는 오는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LG 트롬 건조기 스팀은 트루스팀이 적용돼 살균과 탈취는 물론 의류의 주름까지도 완화해주는 신제품으로, ▲스팀 살균코스에서 유해 세균 99.99% 살균 ▲냄새 99% 제거 ▲구김 완화가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LG ThinQ앱을 이용하여 인공지능 DD(Direct Drive) 세탁기와 건조기를 연동해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스마트 페어링’기능까지 반영돼 사용의 편리함을 한층 강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 LG 트롬 건조기 스팀만의 특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TV광고 공유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트롬만의 차별화된 스팀 건조를 통해 옷감이 살아나는 새로운 건조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신설… 9월 30일 ‘조달의 날’ 지정

    공공조달의 주요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한 범정부 정책결정기구인 조달정책심의위원회가 신설된다. 공공조달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9월 30일이 법정기념일인 조달의 날로 지정됐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1995년 제정된 조달 사업에 관한 법률(조달사업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9월 시행된다. 그동안 28개 조문으로 이뤄졌던 법 체계가 9장 35개 조문으로 확대되는 등 제정과 같은 수준의 개정이 이뤄졌다. 신설되는 조달정책심의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공공 조달, 경제·과학, 기술혁신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달 분야 정책결정기구다. 정책과 전략 수립, 공공 수요 발굴과 혁신제품 지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조달의 날인 9월 30일은 2002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개통일로 조달 패러다임을 전자조달로 바꾼 공공혁신의 상징으로 ‘시작과 혁신’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고시 등에서 규정했던 거래정지와 우수제품 효력정지, 비축물자 전매제한 등 국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행정 조치를 법률로 규정해 계약 상대방의 권익을 강화했다. 포상금 지급 대상에 불공정 조달 행위 신고자도 포함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갤S20 부진에 ‘울상’짓는 통신3사…5G가입자 연내 1500만 목표 ‘흔들’

    갤S20 부진에 ‘울상’짓는 통신3사…5G가입자 연내 1500만 목표 ‘흔들’

    5G 가입자 목표 달성에 비상 걸린 통신 3사 코로나19 사태와 낮은 공시지원금의 여파로 국내 통신 3사의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목표 달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20는 전작인 갤럭시S10에 비해 초반 판매량이 저조한 상황이다. 갤럭시S20의 사전 예약자 중에 개통 첫날인 지난달 27일 실제 가입한 사람은 약 7만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0의 개통 첫날 가입자는 14만명, 갤럭시노트10은 22만명 수준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출시 직후에 스마트폰이 가장 많이 팔리곤 하는데 최근 갤럭시S20의 판매량은 갤럭시S10 출시 직후의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면서 새로 스마트폰을 개통하려는 인원이 줄어들었고, 갤럭시S10 출시 당시에는 최대 70만원대까지 치솟았던 이통 3사의 보조금이 이번에는 10만~20만원대에 머물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갤럭시S20의 부진은 통신사 입장에서도 타격이 크다. 올해 국내 시장에 새로 나온 5G 스마트폰은 갤럭시S20이 유일하다. 갤럭시S20이 부진하면 곧바로 5G 신규 가입자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오는 5월에 LG전자가 5G 스마트폰인 G9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해당 제품은 초고급형은 아니다. LG전자는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60을 국내에서는 출시하지 않는 쪽으로 전략을 짰다. 초고급형 스마트폰 위주로 소비하는 경향이 짙은 국내 소비자들이 한 단계 낮은 ‘매스 프리미엄’ 제품인 G9을 많이 선택할지 아직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더불어 올해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애플의 아이폰12(가칭)가 5G용으로 출시될지도 아직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하반기에 갤럭시노트20(가칭)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이 5G 가입자수를 좌우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208만명, KT가 142만명, LG유플러스가 116만명이었다. 올해 5G 누적 가입자수 목표는 SK텔레콤이 600만~700만명이고, KT는 450만명, LG유플러스가 300만~400만명 수준이다. 지난해 통신 3사의 5G 가입자를 모두 합치면 466만명이었는데 올해 각사가 모두 목표를 달성하면 1300만~1500만명으로 3배가량 뛰어 오른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신 3사가 1000만명에 가까운 신규 가입자를 모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녹록치 않다. 지난 1월 이통 3사의 5G 누적 가입자는 495만명으로 한달 사이 약 29만명이 늘어나는 것에 그쳤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된 2~3월에도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지난해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수익성이 악화됐던 통신 3사가 공시 지원금을 갑자기 올리기도 쉽지 않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 갤럭시S20 판매와 5G 신규 가입자 수 모두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피죤, 자연의 싱그러움 담긴 ‘고농축 피죤 보타닉’ 4종 출시

    피죤, 자연의 싱그러움 담긴 ‘고농축 피죤 보타닉’ 4종 출시

    피죤은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섬유유연제 ‘고농축 피죤 보타닉’ 신제품을 출시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피죤의 42년 핵심 노하우가 집약돼 고농축으로 섬유유연 효과를 높이면서 꽃과 식물, 그리고 과일로부터 유래한 자연의 향 그대로를 담아 만든 제품이다. 피죤은 지난해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글로벌 향료회사들과 보타닉 향을 공동 개발했다. 이후 개발 과정에서 실제 섬유유연제로서의 안정화 테스트 단계를 거치면서 장미향을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과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향을 선정했다. 그 결과 ‘오월의 매혹적인 장미향 퍼플로즈’, ‘정원의 풀꽃내음이 어우러진 스위트가든’, ‘로즈와 자스민의 플로럴 향 핑크부케’, 그리고 ‘장미와 애플의 싱그러운 애플밤’ 등 4종을 완성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PHMG, CMIT, MIT,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13가지를 비롯해 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 부착방지 인증까지 받았다. 아울러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 EWG 1~2 등급 성분을 사용했다. 또한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유래 성분(팜오일)을 사용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게 했고 인위적으로 색을 첨가하지 않은 무색용기를 사용했으며 쉬링크 디자인에 ‘에코 절취선’을 넣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사용 후 재활용 수거 시 분리배출이 쉽도록 했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고농축으로 극대화된 최적의 섬유유연 효과와 자연 그대로의 향이 선사하는 정서적 안정감까지 더해 ‘고농축도 피죤이 만들면 다르다’는 자신감을 갖고 선보였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자연 친화적인 피죤의 제품 철학을 반영한 고농축 섬유유연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10대 수출국중 9개국이 입국 제한…엎친 데 덮친 격

    10대 수출국중 9개국이 입국 제한…엎친 데 덮친 격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100여개 국가·지역이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면서 수출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의 수출 상위 10대 국가 중 미국을 제외한 9개국이 인적 교류를 제한하면서, 가뜩이나 경기 부진으로 위축된 수출에 또다시 악영향이 우려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발(發)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106곳이다. 이들 중에는 지난해 수출액 1362억 달러(약 163조원)로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3위), 홍콩(4위), 일본(5위), 대만(6위), 인도(7위), 싱가포르(8위), 멕시코(9위), 말레이시아(10위)가 포함됐다. 이들 9개국에 대한 수출액은 3080억 달러(약 371조원)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의 56.8%에 달한다. 미국(2위)까지 입국 제한 조치에 가세한다면 이 비중은 70.3%가 된다. 중국은 베이징·상하이 등 19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인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하도록 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의존도가 높은 일본의 경우 이날부터 한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14일간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3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베트남도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중단하고 14일간 격리하도록 했다. 대만, 인도, 싱가포르 등도 한국인 격리, 비자 발급 중단, 입국 금지 조치를 잇달아 내렸다. 이에 따라 기업인의 출장, 해외 지사와의 왕래는 물론 수출시장 개척, 신제품 마케팅 등이 위축될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한 베트남과 인도 등에선 현지 생산이나 부품조달 협의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송영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기존에 체결한 계약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고 해도 입국 제한이 장기화되면 신규 계약을 맺기가 힘들다”면서 “반도체 경기 회복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전반적으로 수출 위축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영향권에 접어든 지난달 우리나라 하루 평균 수출액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수출의 25.1%를 차지하던 중국 수출은 6.6% 줄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한번에 크게 만드는 대신 쪼개라?…CPU 업계 새 바람 칩렛

    [고든 정의 TECH+] 한번에 크게 만드는 대신 쪼개라?…CPU 업계 새 바람 칩렛

    올해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0 IEEE 국제반도체 회로 학회(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는 코로나19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무사히 종료됐습니다. 이번 학회에도 수많은 기업과 연구소, 대학이 자신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무려 96개의 코어를 지닌 CPU를 공개한 연구팀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인텔이나 IBM 같은 업계의 거인이 아니라 프랑스 원자력청(CEA) 산하 전자정보기술연구소(LETI)의 연구팀으로 이들은 16개의 코어를 지닌 작은 반도체 조각인 칩렛(Chiplet) 6개를 연결해 96코어 CPU를 개발했습니다.(사진) 프랑스 연구팀은 당장에 상용화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칩렛 디자인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러 개의 작은 반도체를 연결해 하나의 CPU를 만드는 것 자체는 사실 업계의 오래된 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97년에 나온 펜티엄 2의 경우 CPU보다 더 큰 L2 캐쉬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당시 제조 공정으로는 둘 다 한 번에 제조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미세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L2 캐쉬 메모리를 CPU 안에 탑재하는 것은 기본으로 자리 잡습니다. 펜티엄 3부터는 초기 제품만 제외하고 이후에는 L2 캐쉬가 CPU와 통합되었고 덕분에 CPU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런 식으로 반도체 미세 공정이 발전하면서 CPU에는 점점 많은 것이 담기게 됩니다. 과거 칩셋에 있던 메모리 관리 기술이나 독립 칩으로 존재했던 내장 GPU도 통합됐습니다. 아예 시스템 전체가 하나의 칩으로 들어가는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 SoC) 역시 시대의 대세가 됐습니다. 덕분에 IT 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해지고 과거 컴퓨터보다 더 성능이 우수한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손톱만한 크기에 엄청난 숫자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는 반도체 제조 기술의 발전 덕분입니다. 하지만 공정 미세화는 엄청난 투자 비용을 요구합니다. 7nm 이하 미세 공정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가능한 회사가 삼성전자와 TSMC뿐인 이유도 기술력은 물론 매년 100억 달러를 훌쩍 넘는 비용을 감당할 회사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미세 공정으로 갈수록 제조 비용이 껑충 뛰게 됩니다. 2017년 AMD의 CEO인 리사 수 박사는 250㎟ 다이 (die) 기준으로 7nm 공정의 제조 비용이 45nm 공정보다 4배 비쌀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이런 비용 증가가 다시 칩을 나누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는 웨이퍼라는 동그란 원판에서 제조한 후 사각형으로 떼어내 제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작게 만들수록 못 쓰는 공간이 줄어듭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못 쓰는 칩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트랜지스터를 많이 집적한 대형 칩일수록 심각한 오류가 생겨 못쓰게 될 가능성도 같이 커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칩의 크기가 작을수록 수율이 높아 제조 단가가 내려갑니다. 따라서 AMD는 7nm 공정부터 칩렛(Chiplet) 디자인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8개의 Zen 2 코어를 하나의 칩렛으로 만든 후 별도의 I/O 다이에 연결해 1-8개의 칩렛을 쓴 CPU를 내놓은 것입니다. 이 디자인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제품 생산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8코어 제품은 칩렛 1개만 쓰고 64코어 제품은 칩렛 8개를 사용하면 되니 하나의 칩렛과 몇 종류의 I/O 다이만 있으면 온갖 제품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재고 관리에도 유리하고 제조 단가도 낮출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제품을 하나의 칩으로 제조하는 인텔 역시 여러 개의 칩을 연결해 하나의 칩을 만드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텔의 차이점은 2차원적으로 연결할 뿐 아니라 3차원적으로 칩을 쌓아 올리는 방식도 연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CPU 이외에 다양한 칩을 서로 연결하는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칩과 칩 사이의 고속 연결을 위한 EMIB (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나 3D 적층 기술인 포베로스(FOVEROS)가 그것입니다. 칩렛 디자인의 문제는 여러 개로 쪼개진 칩 사이의 연결이 느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칩렛을 빠르게 연결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관건입니다. 인텔은 이 부분에서 여러 가지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2년 이내에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신제품을 들고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지금까지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처럼 발전했습니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급격한 비용 증가는 IT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지만,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수많은 연구자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제품이 소비자 손에 들어올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메트로시티, 화이트데이 스페셜라인 할인 프로모션

    메트로시티, 화이트데이 스페셜라인 할인 프로모션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스페셜라인을 선보였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패션 타입별로 핸드백, 지갑 등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3월 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READY FOR SPECIAL WHITE DAY’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공통으로 화이트데이 스페셜라인 지갑을 20% 할인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 스페셜라인 핸드백 포함 정상 제품(일부 품목 제외)을 1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트루레드 파우치를 증정(한정 수량)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메트로시티가 2020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뉴 시그니처 백 ‘V’백(MP2522)이 제격이다.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 심플하게 풀어낸 V프레싱이 적용된 제품으로, 컴팩트한 사이즈감과 스프링 컬러감이 영한 감성을 더해준다. 토트백과 크로스백 모두 활용 가능한 2-ways아이템이다. 화이트나 블랙 등 무채색 계열을 즐겨 입는 이들에게는 톤온톤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원 톤 제품을 추천할만하다. 메트로시티 핸드백 MC3140은 매트하지 않은 화이트 크로커 가죽 재질이어서 은은한 멋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액자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코니체 오로메쪼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은 물론이다. 같은 화이트 계열의 마지아 테슬 장식이 돋보이는 반지갑 WC3142이나, 강렬한 블랙/레드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카드지갑 WC3143과 함께 연출해도 좋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여자친구에게는 활동성을 더해줄 크로스백이 좋다. 핸드백 MF3180은 스크래치에 강한 코르다 재질로 제작되어 오염 걱정이 없다. 카메라백 쉐입으로 크로스 연출이 가능해 자유롭게 어디에서나 멜 수 있다는 게 장점. 봄의 무드를 더해줄 핑크 컬러도 이 백의 포인트다. 반짝이는 핑크 컬러의 반지갑 WF3181도 함께 선물하면 어떨까.심플한 패션을 추구하는 타입에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추천한다. 메트로시티 WC3146는 카드와 명함지갑 등을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는 월렛이다. 체인이 달려있어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 카리스마 ‘현아’…붉은 입술에 시선

    [포토] 섹시 카리스마 ‘현아’…붉은 입술에 시선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현아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레드립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현아의 섹시한 카리스마와 메이크업이 화보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뷰티 필름 속 현아의 립 메이크업은 입랭로랑 뷰티 신제품으로 완성됐다. 현아의 뷰티 필름과 화보는 보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입생로랑 뷰티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버스터즈 출신 김민지, 오투클린과 모델 협약

    걸그룹 버스터즈 출신 김민지, 오투클린과 모델 협약

    오투클린은 지난달 17일 걸그룹 출신 가수 김민지와 광고모델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전 버스터즈 그룹의 멤버로,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에 탁월한 춤솜씨, 그리고 마음씨와 외모까지 겸비한 가수다. 최근 영화 ‘아내를 죽였다’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각종 CF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민지는 1년간 오투클린의 광고에 출연하고 독거노인 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돕기에 동참한다. 오투클린은 전국 대리점 구축망을 갖추고 활발하게 영업 중인 부산 소재 기업이다. 미세먼지 차단 나노방진망으로 시작해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스크도 생산할 계획이다.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제품으로 24시간 창문을 열어놓아도 미세먼지는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며,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을 환기해준다. 단열기능도 있어 겨울이나 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 현재 LG, 현대, 한화, 윈체, 동양알루코그룹(동양강철), 쌍용건설 등에 납품되고 있다. 오투클린은 지난해 12월 5일 공기청정순환기를 개발한 에이시티(대표 이주열)와 합병해 합자회사로 확장 후 학교와 공공기관, 대기업 건설사에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고 2022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김민지는 올해 중순쯤 솔로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 중”이라면서 “오투클린 광고와 스크린에서도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LG전자,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 체험단 모집… 총 50인 선발

    LG전자,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 체험단 모집… 총 50인 선발

    LG전자가 ‘트롬 건조기 스팀(STEAM)’ 예약 판매 시작을 기념해 오는 3월 18일까지 ‘50인 스팀 건조기’ 체험단을 모집한다.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은 특허 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적용, 탈취와 살균은 물론 의류의 가벼운 주름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다. 또 트루스팀으로 살균 탈취하는 ‘스팀 살균 기능’, 건조하지 않고도 옷감의 냄새를 줄이고 가벼운 구김을 완화시키는 ‘스팀 리프레시 기능’,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와 연동해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연결 기능’ 등 유용한 기능이 반영됐다. 체험단 모집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미션을 수행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 50인에게는 신제품 트롬 건조기 스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7가지 미션이 주어진다. 이중 우수 리뷰어 3명에게는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WD503AS)’가 증정되며, 체험단 응모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체험단 참여 방법은 ‘LG 트롬 건조기 스팀 체험단 모집’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트롬 건조기 스팀의 주요 3가지 기능 중, 가장 기대되는 기능 이미지를 다운로드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 양식에 맞춰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트롬 건조기 스팀은 차별화된 트루스팀으로 건조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스팀 건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체험단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LG 트롬 건조기 스팀을 비롯해 LG 트롬 트윈워시, LG 트롬 스타일러 등 고객의 세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LG전자 예약판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트롬 건조기 스팀 사전 예약 판매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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