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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에이아이 프렌즈, 무선 충전 모니터 받침대 ‘우디플러스’ 7월 말 출시

    차지에이아이 프렌즈, 무선 충전 모니터 받침대 ‘우디플러스’ 7월 말 출시

    무선충전 전문 브랜드 차지에이아이의 세컨드 브랜드 ‘차지에이아이 프렌즈’에서 신제품 ‘우디플러스(WooDiY+)’를 7월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디플러스는 초박형 무선 충전기 리프(Leaf)를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충전 모니터 받침대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 자작, 오크, 월넛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색감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매칭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를 아래에 넣을 수 있어 데스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용도에 따라 변환 가능한 컨버터블 모드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탠드 모드와 패드 모드로 쉽게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본 제품은 스탠드 모드에서는 스마트폰을 가로로 거치하여 무선 충전 상태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패드 모드에서는 무선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E0급 친환경 에코보드를 사용해 친환경 가구 인증을 받았고, Qi, KC, CE, FCC등 다수의 품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차지에이아이는 대한가구연합회 KFFIC, 경기도가구공동브랜드 이로채와 협업해 차지에이아이 프렌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디플러스는 이번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차지에이아이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24일부터 한 주간 새롭게 출시하는 우디플러스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가구공동브랜드 이로채와 차지에이아이는 이전에도 친환경이라는 공통의 모토 아래 협업을 진행, 친환경 품질의 무선 충전 가구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차지에이아이 관계자는 “한국 중소 가구 업체들과의 상생을 통해 가구 산업을 발전시키고, 무선충전가구 산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가려한다”라며 “기존 무선 충전 시장에 없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선충전 전문 브랜드 차지에이아이는 지난 6월 무선전력전송진흥포럼 산업체 대표 의장사로 선정된 HLDS 코리아가 만든 브랜드로 최근 여러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상반기 글로벌 생활가전 매출 또 1위 확실

    LG전자가 올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 1위를 재탈환할 전망이다. 전 세계 생활가전 시장에서 1, 2위를 다퉈 온 미국 월풀과의 매출 격차를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늘리며 2년 연속 상반기 매출 1위가 확실시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월풀은 지난 2분기 40억 4200만 달러(약 4조 9345억원·분기 평균 환율)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는 30일 확정 실적을 발표할 LG전자는 생활가전(H&A) 부문에서 5조 2000억~5조 4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풀보다 2000억~4000억원가량 많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매출에서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풀은 55%, LG전자는 24%가량으로 미국 시장 의존도가 더 큰 월풀이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상대적으로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LG전자는 매출에서 36%의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서 건조기, 에어컨, 의류관리기 등 신가전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었고 에어컨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선방’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LG전자가 월풀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월풀 영업이익은 7700만 달러(약 940억원)를 기록했는데 현재 증권업계에서 관측하는 LG전자의 2분기 엉업이익은 5000억~6000억원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LG전자가 1위 자리를 지킬지는 미지수다. LG전자의 연간 실적 흐름이 신제품 출시, 에어컨 판매 등에 따라 뚜렷한 ‘상고하저’를 나타내는 반면, 월풀은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등으로 하반기 실적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야간긴급돌봄·VR 면접체험 호평…송파 ‘스티비 어워즈’ 금4·은1 수상

    야간긴급돌봄·VR 면접체험 호평…송파 ‘스티비 어워즈’ 금4·은1 수상

    서울 송파구는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4개, 은상 1개를 차지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29개국의 조직 및 개인의 비즈니스 분야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송파구는 ‘야간긴급돌봄서비스’로 고객서비스 부문 금상을 받은 데 이어 ‘AI·VR면접체험관 운영’(기술부문), ‘석촌호수 위치찾기 체계구축’(신제품 부문), ‘송파비전 2022 발행’(출판부문) 등 4개 부문의 금상을 휩쓸었다. 송파책박물관 건립으로 신제품 부분 은상도 받았다. 야간긴급돌봄서비스는 36개월~10세 미만의 자녀에 대한 양육 걱정을 줄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AI·VR 면접체험관 운영’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한 게 호평을 받았다. 석촌호수 위치찾기 서비스 체계 구축은 석촌호수 산책로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 게, 송파비전 2022은 민선 7기 비전과 송파의 발전과제를 잘 표현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송파구가 수상한 5개의 상은 구민과의 소통, 아이디어, 열정을 통해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LG전자, 올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 1위 재탈환

    LG전자, 올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 1위 재탈환

    LG전자가 올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 1위를 재탈환할 전망이다. 전 세계 생활가전 시장에서 1, 2위를 다퉈 온 미국 월풀과의 매출 격차를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늘리며 2년 연속 상반기 매출 1위가 확실시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월풀은 지난 2분기 40억 4200만 달러(약 4조 9345억원·분기 평균 환율)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는 30일 확정 실적을 발표할 LG전자는 생활가전(H&A) 부문에서 5조 2000억~5조 4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풀보다 2000억~4000억원가량 많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매출에서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풀은 55%, LG전자는 24%가량으로 미국 시장 의존도가 더 큰 월풀이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상대적으로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LG전자는 매출에서 36%의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서 건조기, 에어컨, 의류관리기 등 신가전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었고 에어컨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선방’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LG전자가 월풀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월풀 영업이익은 7700만 달러(약 940억원)를 기록했는데 현재 증권업계에서 관측하는 LG전자의 2분기 엉업이익은 5000억~6000억원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LG전자가 1위 자리를 지킬지는 미지수다. LG전자의 연간 실적 흐름이 신제품 출시, 에어컨 판매 등에 따라 뚜렷한 ‘상고하저’를 나타내는 반면, 월풀은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등으로 하반기 실적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전년보다 70% 뚝…코로나 영향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전년보다 70% 뚝…코로나 영향

    현대모비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3% 감소한 168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외 수주 목표는 17억 달러로 낮아졌다. 코로나19 영향이다. 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액은 7조 53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4% 줄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완성차 생산, 판매에 차질이 생겨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듈 및 핵심부품사업은 19.6% 감소했고 A/S 부품 사업은 23.4% 감소했다. 다만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모듈 및 핵심부품사업 중 전동화 부품은 5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수주 예상액은 27억 달러에서 17억 달러로 낮췄다. 상반기 유럽과 북미 전기차 업체를 대상으로 신기술과 신제품을 수주해 5억 4700만 달러를 수주하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북미 지역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유동성 관리와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해외 생산거점 최적화,전동화부품 생산거점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 이후를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AI-그린 뉴딜 추진… 2030청년들 돌아오는 광주 만들 것”

    “AI-그린 뉴딜 추진… 2030청년들 돌아오는 광주 만들 것”

    광주시는 지난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 AI(인공지능)-그린뉴딜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뉴딜’, 탄소 중립 ‘그린뉴딜’, 상생·안전의 ‘휴먼뉴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형 AI-그린뉴딜은 이 가운데 핵심이자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광주는 2035년까지 모든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광주 재생에너지(RE) 100’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RE 100은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다.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은 기업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포괄하고 뒷받침하는 비전이 광주 경제자유구역이다. 첨단3지구(AI), 빛그린산업단지(자동차), 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에너지) 등이 경제자유구역 아래 하나로 통합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이들 4개 산업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 에너지, AI 융합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육성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시는 당장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진정세로 돌아섰다. 광주형 뉴딜 사업 등 핵심 현안을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23일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나 시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돌아오는 ‘광주’를 화두로 내걸었다.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 이상 최선의 정책은 없다. 민선 7기 1호 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내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산업부는 신청 2년 만인 지난달 3일 첨단3지구 등 4개 산업단지 4371㎢(약 132만 4000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광주는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쫓아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지만, 경제적으로는 낙후를 면치 못했다. 2012년부터 일자리가 부족해 인구가 순유출로 돌아섰다. 2018년 한 해 동안 8000명이 광주를 떠났고, 이 가운데 60%가 20~30대 청년들이다.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서둘렀고, 내년 초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발족된다. 투자와 기업 유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첨단 3지구 1106㎢를 AI 융복합지구로 개발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별 배치 등 구체적 전략은. “AI, 미래형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이 가운데 AI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중심에 AI가 자리한다. 2025년까지 광주 연구개발특구인 첨단 3지구 1106㎢를 AI 융복합지구로 개발한다.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AI 클러스터’ 조성에는 향후 10년간 1조원가량이 투입된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산업융합사업단을 출범시킨 이후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그동안 16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했고,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최근 법인·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첨단3지구 내 AI 집적단지에는 올해 안으로 빅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이곳에는 세계 10위권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갖춰진다. 이같이 마련된 AI 인프라스트럭처는 전 국민과 기업, 단체 등 누구에게나 개방·공유된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뉴딜에 맞춘 AI 실증도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일상을 바꾸는 자율주행, 바이오 헬스케어, 에너지 등 신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테스트 베드 구축이 1차 목표다. 그린뉴딜과 연계한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과 청정 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와 에너지산업 육성 복안은.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노사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으로 광주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공장을 건립 중이다. 공정률은 30%로 내년 9월이면 연간 10만대 양산체제를 갖춘다. 친환경, 디지털화, 유연화 등 3대 콘셉트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든지 친환경 자율주행차 생산 전환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또 산업단지 안에 국비 1431억원 등 3030억원을 투입해 기술센터·부품인증센터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 공장이 완성되면 직간접 일자리 1만개가 새로 생긴다. ●글로벌모터스, 내년 9월 완공… 年 10만대 양산 남구 에너지밸리에는 2021년까지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육성된다.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에너지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형 에너지 자립도시를 이끄는 중심지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차세대 전지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를 건립 중이다. 한국전기연구원과 대기업인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해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정부나 지자체 지원만으론 한계가 있다. 민간 투자유치 방안은. “경제자유구역은 우리나라가 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위해 도입됐다. 초창기엔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지원이 뒤따랐으나, 이 제도가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기준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지난해 폐지됐다. 현재 조세감면, 경영활동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도가 있지만 기업에 크게 매력적이진 않다. 해외 경제특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투자기업의 법인세 감면 부활 등 새로운 지원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국내외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할 경우 과감한 법인세 감면을 건의했고, 정부도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한다. 이를 중심으로 내외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시켜 산업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거버넌스 체제를 구축, 경제자유구역의 운영과 지원을 돕는다. 산업·산업단지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추진사업을 확정한 뒤 운영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이들을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간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는 기존 지역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외에도 산업단지 내 연구개발센터·전남대·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산학융합촉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스마트에너지 인재는 한전공대 중심 양성될 것 AI 관련 인재육성은 ‘발등의 불’이다. 광주과기원(GIST)은 올해부터 AI 및 응용기술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 통합과정의 AI대학원을 개설하고 지난 3월 학생들을 모집했다. 우리 시도 최근 국비지원사업으로 ‘인공지능사관학교’를 개설했다. 180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들 학생은 소프트웨어·코딩 등 AI 분야에 대해 6개월 교육과정을 거친 뒤 산업현장에 실무인력으로 투입된다. 전남대·조선대·호남대 등 지역대학도 인공지능대학이나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스마트 에너지 관련 인재는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산업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전력 전문 기술인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경제자유구역 기대 효과는. “산업단지마다 이미 기반조성이 이뤄지고, 기업들의 투자가 진행되는 만큼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조 3641억원 ▲부가가치 3조 2440억원 ▲투자유치 1조 6000억원 ▲지역 일자리 5만 7000여개 창출이 예상된다.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을 뒷받침하는 지역 뉴딜과 관련해서는 생산 30조 490여억원, 부가가치 9조 5600억원, 고용 13만 4800여명이 기대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투넘버-팬택, 블루투스 이어폰과 폴더폰 출시

    ㈜투넘버-팬택, 블루투스 이어폰과 폴더폰 출시

    지난 5월 22일 특수폰 개발 및 제조 전문회사 ㈜투넘버(대표 김석우)는 폴더폰과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Pantech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 블루투스 이어폰 ‘팬택 릴리리 플라이’를 출시하고 폴더폰 ‘팬택 마음’, ‘마음2’를 판매중이다. ‘팬택(Pantech)’은 1991년 창업 이래 2009년 한 해 동안 무려 945만 대의 휴대폰을 판매하며 2조 1,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브랜드 명성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네이버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카카오쇼핑 톡딜을 통해 판매 중이며, 어르신폰과 어린이폰용으로도 적합한 폴더폰은 알뜰폰 사업자인 유니컴즈 및 큰사람, 스마텔, 한국케이블 텔레콤, 에넥스텔레콤을 통해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상품성을 갖춘 국내 제품임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어워드’에 선정됐다. ㈜투넘버 김석우 대표이사는 “투넘버의 뛰어난 기술 개발 능력과 제품 기획력을 토대로 국내 시장을 넘어 팬택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라며 “국내 시장에서 휴대폰을 세 번째로 많이 판매한 팬택이라는 브랜드를 다시 한번 IoT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투넘버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고객의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라는 이념 아래 안드로이드 포팅 기술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IoT 디바이스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한다. 현재 고객(사)에게 ODM 형태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주문받아 개발, 생산, 납품 체계에 따라 공급함과 동시에 안드로이드 기반 IoT 디바이스 개발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기술개발연구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플래그쉽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투넘버 특허 기반 플랫폼 기술을 응용한 ODM 제품 비중이 약 40% 이상이어서 IoT 디바이스 시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투넘버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휴가’ 갈 곳 없는데… 우리집, 호텔처럼 꾸며 볼까

    ‘코로나 휴가’ 갈 곳 없는데… 우리집, 호텔처럼 꾸며 볼까

    벽지나 필름 고를 때 보태니컬 패턴식물 꽃·잎 주제로 화려해 시선 끌어파란색 계열 벽지 시원한 느낌 연출 대형타일 욕실 고급호텔로 탈바꿈간접조명 살린 침실 아늑한 분위기베란다 관엽식물 놓아 휴양지 방불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갈 곳이 마땅치 않다. 날이 더워지면 물러갈 거라던 코로나19는 좀체 잡히질 않는다. 하늘길은 아직 꽉 막혔고, 제주도는 미어터진다. 남은 선택지는 결국 집콕. 그래도 아쉬워하긴 이르다. 우리 집을 리조트처럼, 호텔처럼 꾸미면 될 일 아닌가. 휴양지 부럽지 않은 ‘홈캉스 인테리어’의 비법을 소개한다. ●식물과 푸른색… 동남아 휴양지가 여기네 홈캉스의 핵심은 ‘이국적인 분위기’다. 21일 인스타그램에서 ‘#홈캉스’를 검색하면 3만여개의 게시물이 나오는데, 대다수가 집을 동남아 휴양지처럼 꾸며 놓았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한 아쉬움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보태니컬 패턴’을 활용하는 거다. 보태니컬 패턴은 식물의 꽃이나 잎을 주제로 한 무늬를 뜻한다. 벽지나 필름 소재를 고를 때 참고하면 된다. 보태니컬 패턴을 고를 땐 크고 화려할수록 좋다고 한다. 파란색 계열의 벽지는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 제격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채도에 따라서 느낌이 전혀 달라진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소 채도를 낮춘 파란색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초록과 파랑만 여름의 색일 수는 없다. 흑과 백, 무채색이 주는 고급스러움은 실내 분위기를 어느새 고급 호텔처럼 탈바꿈시켜 준다. 대림바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디움’이 최근 내놓은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팬텀스퀘어’는 이런 욕구를 자극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노톤의 가구와 블랙 유리, 천연 대리석을 깐 듯한 대형 타일은 마치 고급 호텔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기분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지치고 힘든 삶의 연속, 한샘은 ‘호텔 같은 편안함’을 주는 침실에 방점을 찍었다. 호텔에서나 즐길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침실 관련 제품들을 최근 속속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샘의 ‘유로 503 아트월’ 침실세트는 지난 3월 호텔 침실 신제품으로 출시한 뒤 일반 가정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벽패널을 활용해 호텔처럼 침실을 꾸밀 수 있다. 무드조명과 핀조명 등 간접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누워서도 편하게 조명스위치를 조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통합 컨트롤러는 한샘의 ‘깨알’ 배려다. 복고풍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주목을 받았던 한샘의 욕실 디자인 ‘유로5 뉴트로 모던’은 지난 2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부문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플러스알파가 된 베란다의 무한 변신 이사를 앞둔 이들에게 베란다는 ‘계륵’ 같은 공간이다. 옛날에는 빨래를 널거나 짐을 쌓아두는 공간으로 활용했지만, 그런 용도로 쓰기에는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넓다. 아예 확장 공사를 해서 집을 더욱 널찍하게 쓸지, 아니면 그냥 둘 것인지를 두고 상당 기간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그냥 두기로 한 경우라면 베란다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도록 하자. 더욱 활동적인 홈캉스를 위해 베란다는 계륵이 아니라 ‘플러스알파’와도 같은 공간이다. 은은한 조명으로 꾸미거나 텐트를 친다면 캠핑에 온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곳에서 바비큐를 한다면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쌓기에도 제격이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풀장을 설치해도 좋다. 몬스테라, 여인초 같은 관엽식물을 갖다 놓으면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예 식물원으로 꾸미면 산림욕 기분을 낼 수 있다.베란다가 다소 좁다고 느낀다면 폴딩도어를 이용하면 된다. 폴딩도어는 거실과 베란다를 분리해 주는 접이식 창호다. 최근 베란다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기법 열풍이 불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거실을 잘 구획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베란다 확장 공사를 한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면이 유리로 돼 있어 실내 채광에도 좋다. LG하우시스가 다음달 말까지 제공하는 베란다를 홈카페, 놀이터, 식물원 등으로 다양하게 꾸미는 공간 패키지 상품인 ‘LG지인과 함께하는 안심공간 마케팅’을 참고하면 좋다. 이 기간 LG하우시스는 창호, 도어, 마루 등의 제품을 1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창호 무상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한다. ●홈캉스 완성은 소품… 라탄~무드 조명 홈캉스의 화룡점정은 소품이다. 라탄, 뱀부, 자개 등 휴양지에서나 볼 수 있는 소품들을 집으로 들이는 것으로 홈캉스 인테리어는 비로소 완성된다. G마켓에 따르면 일명 ‘인디언텐트’라고도 불리는 티피텐트의 지난 5월 판매량은 전년보다 179% 증가했다. 화로대 테이블은 102%, 해먹과 그물 침대는 55%씩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라탄은 칼라마스라는 식물의 나무줄기에서 채취한 섬유를 뜻한다. 까슬까슬한 질감은 동남아 휴양지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라탄 인테리어 브랜드인 ‘라트’(RATT)는 최근 홈캉스족을 겨냥해 라탄 테이블 소파 세트와 아치 원형선베드 등을 선보였다.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길 때 꼭 빼먹지 말아야 할 게 있다. 바로 무드 조명이다.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로 음식의 맛은 더욱 깊어진다. 타오르는 모닥불, 깜빡이는 촛불 등을 모티브로 한 ‘발뮤다 더 랜턴’은 홈캠핑족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지 오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TS샴푸, 풍부한 단백질이 모발 케어하는 ‘TS케라틴트리트먼트’ 출시

    TS샴푸, 풍부한 단백질이 모발 케어하는 ‘TS케라틴트리트먼트’ 출시

    일명 ‘연아샴푸’, ‘손흥민샴푸’로 널리 알려진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TS케라틴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단백질 폭탄 샴푸 ‘TS케라틴샴푸’를 출시한 데 이은 신제품 출시로, 케라틴 세트로 누구나 머릿결을 건강하고 편리하게 홈 케어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보여진 ‘TS케라틴트리트먼트’는 기존 ‘TS케라틴샴푸’와 동일하게 10,000ppm의 케라틴 성분이 함유돼 손상 모발을 개선해주며 영양을 공급해 준다. 푸석하고 힘없는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며, 에센셜 오일로 은은한 내추럴향과 함께 포근함을 준다. 제품에 함유된 시어버터는 만인의 보습제로, 비타민E 성분을 다량 함유해 보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실리콘, 광물성 오일,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걱정 성분 4가지를 제외한 약모밀, 물푸레나무 등 15가지 식물 유래 성분을 포함해 모발을 더욱 부드럽게 가꿔준다. 단백질을 만드는 라이신,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 18종이 함유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Demeter 유기농 인증을 마친 호밀, 항산화와 피부 보호에 뛰어난 비쑥과 골든실을 K:AI공법으로 유효성분을 파괴 없이 추출한 TS만의 특허 성분 ‘H Plus Complex’를 함유해 건강한 두피관리가 가능하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잦은 펌과 염색으로 푸석하고 약해진 머릿결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TS케라틴트리트먼트로 약해진 큐티클을 케어하고 영양감을 주어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모발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TS케라틴샴푸 후 마사지하듯이 모발에 골고루 도포한 후 미온수로 충분히 씻어내면 케라틴이 다량 함유되었기에 모발을 건강하게 매일 홈 케어 할 수 있다. TS가 만들면 다르다는 것을 TS케라틴샴푸와 TS케라틴트리트먼트로 직접 느낄 수 있기에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여름 더위를 극복하고 일상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TS쿨샴푸’와 반려견 전용 샴푸로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과 올인원 샴푸인 ‘TS써니애견샴푸’도 시장에서 각각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착한 성분으로 좋은 제품만을 고집해온 TS만의 철학이 반영된 제품들이기에 역시 TS가 만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란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하여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이스카딘 시계, 오는 21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 방송

    루이스카딘 시계, 오는 21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 방송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25분에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오벌 워치’와 남성용 ‘프리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루이스카딘 프리머어 오벌 워치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픽(pick)’한 시계로, 이번 방송에서는 이진원 쇼호스트와 함께 남성용 신제품인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선보인다.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오벌워치는 시계 12시 방향의 천연 다이아몬드, 슬림 타원형 케이스, 베젤에 세팅된 54개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크라운의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 등으로 아름다움을 살렸으며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담았다. 남성용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남성 클래식 메탈 워치는 12시 방향의 다이아몬드와 긁힘 걱정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 천연 자개 다이얼, 크라운(용두)에 세팅된 천연루비, 천연블루 사파이어 등이 클래식한 디자인과 어우러진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유난희 쇼를 통해 방송되는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와 남성용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며 “롯데홈쇼핑 방송 중 전 구매자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클레어,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2관왕 달성

    클레어,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2관왕 달성

    ‘장나라 공기청정기’로 알려진 공기청정 기술 전문 기업 클레어가 지난해에 이어 ‘2020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 글로벌브랜드(공기청정기)부문에 선정되어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6일 개최된 ‘2020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는 주간동아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상으로,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클레어는 ‘클린+에어’라는 뜻으로 국내 개발 및 국내 생산이 가능한 공기청정 기술 전문 기업이다. 필터 원천기술과 팬 개발, 완제품 양산 설비까지 갖추었으며, 미국, 독일, 스위스 등 세계 14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장나라 공기청정기’로 널리 알려진 2020 클레어 신제품 ‘클레어K’와 ‘클레어HC’는 출시 2주만에 BEST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각 방마다 놓는 ‘각방 공기청정기’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레어K’와 ‘클레어HC’는 탁월한 공기청정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수여하는 CA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가전 제조사 협회의 AHAM 인증과 유럽 알레르기 협회의 ECARF 인증까지 획득한 공기청정기이다.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3개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및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클레어의 이우헌 대표는 “클레어가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2관왕을 차지하게 된 것은 모두 소비자들께서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덕분이다.”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LG TROMM 워시타워 고객감사 트루스팀 페스티벌’ 열어

    LG전자, ‘LG TROMM 워시타워 고객감사 트루스팀 페스티벌’ 열어

    LG전자가 오는 31일까지 ‘LG 트롬 워시타워 고객감사 트루스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트롬 워시타워 1등급 모델 구매 시 ‘LG 프라엘 LED 마스크’ 또는 30만원 캐시백을 증정하며, 트롬 스타일러와 동시에 구매한 경우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3일, 하단의 세탁기와 상단의 건조기 모두 표준코스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춘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선보였다. 건조기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는 업그레이드된 고효율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효율이 향상된 듀얼 인버터 모터 등이 큰 역할을 했다. 신제품 LG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세탁건조기로, 동급의 21kg 용량 드럼세탁기와 16kg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87mm 낮아져 별도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게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워시타워 제품 중앙에 있는 조작판넬인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은 손을 멀리 뻗거나 리모컨을 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조작부 사용성 측면에서도 버튼을 눌러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얼을 돌려 조작하는 것에 비해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워시타워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유선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 없이 하단의 세탁기와 상단의 건조기가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에 따라 건조기는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해준다. 또 건조기에는 트루스팀이 탑재돼 옷감의 탈취와 살균, 주름 완화에도 탁월하다.●LG 트롬 워시타워 고객감사 트루스팀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모델은 제외될 수 있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반기 웃었던 삼성·SK하이닉스.…하반기는 ‘스마트폰·D램값’에 달렸다

    상반기 웃었던 삼성·SK하이닉스.…하반기는 ‘스마트폰·D램값’에 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K반도체’가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을까. 부진하던 휴대전화용 반도체 판매가 회복되고 D램 가격 하락세가 완만해지면 하반기 실적도 기대해 볼 만하단 전망이 나온다 15일 금융투자업계의 올해 2분기 전망치를 종합해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오는 30일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는 2분기에 반도체에서만 매출 18조~19조원, 영업이익 5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2분기(매출 16조 900억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보다 좋은 성적표다. 오는 23일 실적이 나오는 SK하이닉스도 2분기 매출이 8조원대, 영업이익은 1조 7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치가 모이고 있다. 전망치가 맞다면 SK하이닉스는 올 상반기에 2조 5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2조 41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K반도체가 상반기에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널리 퍼진 덕이다. 집에 머물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자 업체들이 서버를 확장하려고 D램을 사들였다. 데스크톱, 노트북의 수요도 늘면서 여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반의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판매도 증가했다.문제는 하반기다. 서버용 D램의 수요가 한풀 꺾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난 1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던 D램 고정거래가의 6월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인 3.31달러로 동결됐다. 고객사들이 2분기에 크게 오른 D램에 대한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D램 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업계는 스마트폰 판매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스마트폰용 반도체는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 30%가량을 차지한다. 하지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급감했다. 분기 판매량이 3억대 이하로 내려간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6년 만이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및 애플의 아이폰12와 같은 기대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소비 심리가 회복된다면 반도체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또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말쯤 나란히 내놓을 ‘7년 만의 콘솔게임기 신제품’에도 SSD가 들어가기에 반도체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서버용 D램 재고가 늘어나는 3분기에는 일단 주문량이 하락할 것이다”면서 “3분기에는 어렵겠지만 4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줄어들면서 업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D램 값이 전분기 대비 5~7% 빠지는 수준일 것이라 2018년 말처럼 가격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잘 안 팔려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약해졌기에 휴대전화 수요 회복이 하반기 가격 형성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현대重 계열사 현대에너지솔루션 750㎿ 태양광 스마트팩토리 완공

    현대중공업그룹 태양광 부문 계열사 현대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음성에 750㎿ 규모의 태양광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기존 공장(600㎿)에 더해 기가와트급(GW·1000㎿)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완공된 공장에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무인 자동화 로봇을 도입했다. 원자재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의 이력과 품질을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생산효율을 약 20% 높였다. 공장에서는 수요가 가장 많은 대면적(166×166㎜) 태양광 모듈 신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효율적이면서도 품질이 좋은 제품을 양산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그린뉴딜’과도 닿아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줄리스초이스, 보이차를 한 포에 담은 ‘슈퍼슬림레시피’ 출시

    줄리스초이스, 보이차를 한 포에 담은 ‘슈퍼슬림레시피’ 출시

    줄리스초이스가 신제품 ‘슈퍼슬림레시피’를 공개했다. 다이어트 시크릿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번 제품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하며 보이차추출물을 섭취할 수 있다. ‘슈퍼슬림레시피’의 핵심성분은 보이차추출물이다. 대엽종 찻잎을 발효시킨 후 숙성을 거치는 보이차는 세계 10대 명차로 꼽힌다. 폴리페놀 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갈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갈산(Galic acid)는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도록 돕는 리파아제를 억제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지방이 그대로 배출되도록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다. 보이차를 숙성하면 할수록 ‘갈산’의 함유량도 증가한다. 수분 함량을 높여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도 ‘슈퍼슬림레시피’의 주원료로 사용되었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슈퍼슬림레시피는 체중 관리와 배변 활동 제품을 결합한 구성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 하루 한 포로 충분한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슈퍼슬림레시피’는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휴대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멀티팩 형태로 포장되어 있으며 원료 및 제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9만원으로 가격 낮춘 LG의 수제 맥주 제조기

    199만원으로 가격 낮춘 LG의 수제 맥주 제조기

    LG전자가 199만원짜리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인 ‘LG홈브루’ 신제품을 10일 출시했다. 지난해 나왔던 300만원대 제품과 비교해 외관이나 성능은 동일하지만 내부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작업을 통해 가격을 100만원대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LG홈브루는 세계 최초의 캡술형 수제 맥주 제조기다. 캡술형 맥주 원료와 물을 넣고 버튼을 조작하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맥주 제조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흑맨주, 밀맥주, 필스너 등 5종의 맥주를 취향에 따라 만들 수 있다. 온수살균세척시스템이 맥주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세척·살균해주며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맥주 제조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LG전자는 LG홈브루의 시음 장소를 전국의 LG베스트샵 10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본래 시음행사를 하려면 주류제조면허 및 시음행사 사전승인이 필요했는데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LG전자가 신청한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했다. 국세청도 최근 하이프라자 본사 외에 전국 LG베스트샵 직영점에서도 시음용 맥주를 제조할 수 있게 한시 허용했다. 신제품 출하가는 199만원이다. 렌털로 구매하면 월 사용료 4만 9900원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커리쉴’, ‘시코르’ 온·오프라인 입점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커리쉴’, ‘시코르’ 온·오프라인 입점

    ‘커리쉴’이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 입점하며,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커리쉴은 시코르 입점을 기념하며 7월 한 달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디럭스 3종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신제품인 수분진정 헤어 케어 ‘플라워&허브’ 라인을 시코르에서 선런칭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리쉴은 면세점 및 SSG 청담·도곡에 이어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다양하게 판매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커리쉴 관계자는 “시코르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에서 커리쉴 프로페셔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커리쉴은 시코르 강남점, 강남역점, 홍대점 등 전국 13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론즈’ 갤노트20 나오나…새달 5일 첫 온라인 공개

    ‘브론즈’ 갤노트20 나오나…새달 5일 첫 온라인 공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공개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8일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동영상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노트20 온라인 공개 행사가 다음달 5일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만 열렸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삼성전자 뉴스룸’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으로 외부에 공개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폴더블(접히는)폰 2종인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 등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동영상 초대장을 통해 구릿빛의 S펜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왕관을 만드는 형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아 갤럭시노트 신제품에 ‘미스틱 브론즈’ 색상이 적용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노트20은 다음달 21일 정식 출시하고 갤럭시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는 9월 이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개통일을 8월 14일로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기고 전작보다 가격을 내려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0의 부진을 만회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신가전’서 실적 기대 이상… LG전자 영업이익 4931억

    ‘신가전’서 실적 기대 이상… LG전자 영업이익 4931억

    LG전자가 ‘코로나19 불황’을 피하지는 못했으나 가전 사업을 앞세워 5000억원에 근접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며 선방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2조 8340억원, 영업이익 49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조 6292억원) 대비 17.9% 감소했고, 1분기(14조 7278억원)에 비해서도 12.9%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6523억원) 대비 24.4% 감소했고, 올해 1분기(1조 904억원)와 비교하면 54.7% 줄었다. 하지만 증권사 전망치 평균을 상회했단 점에선 선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당초 증권사들은 영업이익을 4300억원대 수준으로 봤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부진했지만 국내에서는 스타일러(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 ‘신가전’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업계에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미국의 월풀을 제치고 LG전자가 생활가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세계 1위를 지킬 것으로 보고 있다. TV와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부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도 고전했지만 신제품 ‘벨벳’의 출시로 1분기보다는 적자폭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반도체서만 예상 뒤엎은 5조원대 실적… 시장도 놀랐다

    반도체서만 예상 뒤엎은 5조원대 실적… 시장도 놀랐다

    李부회장, 올 현장경영 절반 반도체 챙겨“악재 속 실적 버팀목… 기술 리더십 통해”스마트폰·가전부문도 판매 호조에 ‘선방’3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등 리스크“갤노트20 등 수요 커져 매출 60조 갈 수도”올 2분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8조 1000억원의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 지난 5월 글로벌 기업인으로 첫 중국 방문 등 올해 13차례의 현장 행보 가운데 절반을 할애하며 챙긴 반도체 사업이 5조원 중후반대(추정)의 이익을 내며 악재 속 버팀목 역할을 해준 것이다. 시장에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 리더십이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당초 증권사의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6조 4300억원이었다. 디스플레이 부문의 일회성 수익,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의 마케팅비 절감, 지난 5월 북미·유럽의 유통매장 재개장에 따른 판매 회복세 등도 코로나발(發) 충격을 완화했다. 업계에서는 최대 고객사인 애플이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당초 약정했던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물량을 못 사게 되면서 삼성에 9000억~1조 1000억원가량의 보상금을 지급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당초 49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5월 이후 5400만대까지 올라온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모바일(IM) 부문에서는 1조 5000억~1조 9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 5600억원)과 비슷하거나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생활가전(CE)에서도 각국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풀린 영향과 국내 성수기 진입, Q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4000억~7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사수한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하반기다. 1, 2분기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을 이끌었던 메모리반도체 수요 둔화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미중 무역 분쟁, 코로나19 재확산 이슈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서다. 메모리반도체 부진으로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각각 직전 분기보다 축소될 거란 전망도 나온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 4분기에는 메모리 재고를 상반기에 이미 비축해 놓은 서버·모바일 업체들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D램이나 낸드플래시 가격이 종전보다 약세를 보이며 실적이 직전 분기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더 우세할 거란 관측도 다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에서는 3분기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등 플래그십 신제품이 나오며 출하량이 늘어나고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애플이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12에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집중적으로 채용되면서 실적이 개선돼 메모리 쪽의 이익 감소를 상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가전, 휴대전화, 게임기 등의 판매 증가가 관련 제품의 반도체 수요 증대로 이어지며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60조원 이상, 영업이익은 9조~10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날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반짝 상승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 거래일보다 2.91% 하락한 5만 3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올 거란 예상과 하반기에 대한 우려가 함께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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