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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머슬파워, 브랜드 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TV CF 공개

    종근당건강 머슬파워, 브랜드 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TV CF 공개

    종근당건강 신제품 ‘머슬파워’는 방송인 강호동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새 TV CF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CF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할 때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근력이 떨어질 땐 무엇을 먹어야?”이라는 멘트를 하며 시작된다. 이어 머슬파워 섭취 후 활기 넘치는 모습의 강호동이 등장해 머슬파워가 근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머슬파워’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근력개선 건강기능성 원료 오미자추출물(쉬잔드린)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된 근력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미자추출물에 함유된 ‘쉬잔드린’이란 물질은 단 1.4㎏을 추출하는데 건오미자 1톤이 필요한 매우 귀한 원료로서, 대퇴사두근력 및 악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머슬파워는 젤리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간편해 건강관리는 물론 맛과 편의성까지 잡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강호동의 유쾌하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머슬파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하여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머슬파워의 새로운 모델인 강호동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머슬파워는 종합몰 및 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필립스, ‘SkinlQ 7000, 5000 시리즈’ 전기면도기 출시

    [서울포토]필립스, ‘SkinlQ 7000, 5000 시리즈’ 전기면도기 출시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테일러샵 에스코티지에서 열린 필립스 오각형 헤드 전기면도기 ‘SkinlQ 7000 시리즈’와 ‘SkinlQ 5000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오각형 헤드는 코 밑 등 면도기가 닿기 어려운 부분의 수염까지 세밀하게 커팅해주며 45개 스틸 정밀 블레이드로 분당 90,000번의 커팅 액션으로 초밀착 면도를 제공한다. 2020.9.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버거 문제있어?” 밀리터리 버거 출시한 롯데리아

    “버거 문제있어?” 밀리터리 버거 출시한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28일 버거의 원재료들을 식판형 용기에 담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밀키트형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했다. 밀리터리버거는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재미와 함께 고객의 기호에 맞게 조립해 먹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포장용기에는 밀리터리버거의 조립 안내를 위해 ‘면회 온 여자친구와 둘이 먹는 레시피’, ‘병장의 이등병 사랑 레시피’ 등 총 4종류의 레시피 조합을 담은 리플렛도 함께 제공한다. ‘가짜 사나이’로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모델로 나선 광고는 ‘문제 있어?’, ‘개인주의야’ 등 유행어가 등장하며 공개 당일 15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밀리터리버거는 남성 고객에게는 군 생활 경험의 ‘추억’을 제공하고 여성 고객에게는 만들어 먹는 ‘재미’를 제공해 보고자 제품 출시를 기획 했다” 며 “화제 인물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영상으로도 고객에게 재미를 제공하고자 제작 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단열성능 높이고 프레임 두께 줄였다

    단열성능 높이고 프레임 두께 줄였다

    이건창호가 단열성능을 높인 ‘패시브 시리즈’ 3종과,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그랑뷰 시리즈’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들은 기존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장점인 안정된 구조성능과 기밀성능을 바탕으로 단열성능은 높이고 프레임 두께는 슬림하게 줄였다. 먼저 패시브 시리즈(ESS 250 LS·EWS 95 TT·EWS 95 OW)는 높은 수준의 열관류율을 실현한 고성능 알루미늄 시스템창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이상의 단열성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단열성능을 개선하는 ‘하이브리드 단열프레임 설계’를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그랑뷰 시리즈(EWS 75 TT·EWS 75 OW)는 미니멀한 건축 트렌드를 반영해 프레임을 더욱 슬림하게 만든 제품이다. 그 중 ‘EWS 75 TT’는 창틀과 창짝의 전체 입면 폭이 73㎜에 불과하다. 프레임이 얇아도 단열성능은 기존 제품보다 약 15%가량 향상됐다. 삼중 유리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삼성전자, 역대 최고 성능 차세대 소비자용 SSD 출시

    삼성전자, 역대 최고 성능 차세대 소비자용 SSD 출시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성능을 가진 차세대 소비자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을 출시한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SSD 신제품 ‘980 PRO’는 전작(970 PRO)보다 속도가 약 2배 빨라졌다. 그러면서도 발열 제어 기술을 강화해 980 PRO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성능 PC나 콘솔 게임기의 저장장치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용 SSD 시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보고 있다. 집에서 PC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PC의 성능을 손쉽게 향상시킬 수 있는 소비자 SSD의 구입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2016년까지만 해도 속도는 느리지만 가격이 저렴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비중이 컸으나 고성능 PC가 등장하다 보니 이제는 SSD가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용 SSD 글로벌 시장은 151억 4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누렸던 2018년의 소비자용 SSD 시장 규모(117억 4000만 달러)보다도 40여억 달러 늘어난 것이다. 내년에는 15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980 PRO는 국내와 미국, 독일, 중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50GB, 500GB, 1TB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TB 모델은 연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맹경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는 “그동안 삼성전자는 고성능 SSD의 한계를 끊임없이 돌파해 왔다”며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클럽 더 나가는 ‘인생 아이언’

    2클럽 더 나가는 ‘인생 아이언’

    “평생 꼭 한 번 쳐 봐야 할 아이언이다.”야마하골프가 2021년형 신제품 아이언 ‘UD+2’를 소개하는 말이다. ‘비거리 아이언’이라는 새 장르를 만들어 냈다는 자부심이 담겼다. 신제품 중 처음으로 일본보다 국내에서 더 빨리 출시됐다. 야마하 국내 수입사인 오리엔트골프의 이동헌 사장은 “비거리 아이언의 선두를 지켜 왔던 야마하골프가 2021년 신제품 UD+2 아이언으로 역사를 이어 갈 것”이라며 “한국에서 최초 공개되는 만큼 국내외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UD+2는 ‘울트라 디스턴스’(Ultra Distance)의 약자에 2클럽 더 나간다는 의미의 ‘+2’를 붙인 이름이다. 개발자 무로카와 이쿠히로는 “이름처럼 두 클럽 더 나간다는 확실한 장점을 살리면서도 똑바로 나가야 한다는 고객 요구에 발맞추려 했다”면서 “압도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직진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무로카와의 장담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오리엔트골프가 지난 8일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 의뢰해 4개 브랜드의 7번 아이언 비거리를 테스트한 결과 UD+2가 다른 브랜드보다 10m가량 더 날아간 153m로 1위를 차지했다. 비밀은 얇은 페이스와 ‘스피드 립(RIB) 페이스’에 있다. UD+2는 7번 아이언 기준으로 페이스가 1.9㎜, 솔이 1.5㎜다. 페이스와 솔을 모두 얇게 만들어 실타점 부분이 함께 휘면서 공의 초속이 올라간다. 페이스 뒤쪽 두께 0.3㎜의 5개 립이 공의 발사각을 높여 줘 탄도가 높아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변현민은 “처음에는 아이언의 비거리가 너무 늘어나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강력한 비거리와 정확도를 동시에 챙긴 UD+2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UD+2는 우드류에도 힘을 실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에 적용된 ‘스피드박스’ 기술 덕분이다. 헤드의 솔과 크라운에 고압 성형된 20개 박스 구조로 이뤄진 1.5㎜ 깊이의 스피드박스는 임팩트시 보디, 크라운, 솔에 발생하는 진동을 억제해 에너지 손실을 줄인다. 그만큼 공에 더욱 힘이 실려 초속이 높아진다.
  • 머스크 미래전략 나비효과… ‘큰손’에 사운 걸린 배터리 3사

    머스크 미래전략 나비효과… ‘큰손’에 사운 걸린 배터리 3사

    싸고 수명 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나올 듯배터리 셀 자체 생산 시나리오 발표하면수주 경쟁도 치열… 내일 주가마저 요동국내 완성차와 기술 격차 더 벌어질 듯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주주총회에 이어 개최하는 ‘배터리데이’ 행사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테슬라가 공개할 전기차 배터리와 미래 전략이 자동차·배터리 업계를 비롯해 증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완성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전기차 엔진 격인 배터리 전략을 발표하는 건 처음이다.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21일 자동차·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기차의 최대 숙원인 ‘값싸고 수명이 긴 배터리’를 깜짝 공개할지 주목된다. 테슬라는 그동안 비싼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대신 저렴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의 CATL과 수명이 5배 이상 긴 ‘100만 마일’(160만㎞) 배터리를 연구해 왔다. 테슬라가 배터리 셀 자체 생산 계획을 밝힐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세계 전기차 시장 1위인 테슬라가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게 되면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현대·기아차 등 경쟁사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 ‘S·3·X·Y’가 애플의 ‘아이폰’ 신화를 재현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무대 위에서 전기차를 소개하는 모습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신제품을 소개하던 모습과 닮았다. 테슬라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도 ‘아이폰 팬덤’ 못지않다. 테슬라는 2015년 애플 출신 인재 150여명을 영입하기도 했다.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테슬라의 배터리데이를 긴장감 속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배터리 자체 생산, 앞선 기술력의 배터리 공개, CATL과의 협력 등 모든 시나리오가 이들 3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전기차 배터리를 자체 생산한다면 시장의 ‘큰손’이 사라지는 격이어서 배터리 업체 간 수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가 ‘값싸고 오래가는’ 배터리를 내 놓거나 일본의 파나소닉 대신 CATL과 손을 잡는다고 밝힌다면 국내 배터리 3사의 주가는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전지사업부문 분사 계획을 밝힌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LG화학의 주가는 더 큰 진폭으로 요동칠 수 있다. 다만 테슬라가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바꾼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테슬라의 배터리데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예상도 적지 않다. 테슬라가 국내 배터리 3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뛰어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란 이유에서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테슬라가 기존 배터리 셀 제조업체를 넘어서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긴 어렵다”며 “향후 전기차 생산설비 확장과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 테슬라가 배터리 셀 생산에 수십조원을 투자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V11보다 가볍고 흡입력은 그대로 … ‘다이슨 디지털 슬림’ 무선 청소기

    V11보다 가볍고 흡입력은 그대로 … ‘다이슨 디지털 슬림’ 무선 청소기

    다이슨은 최근 신제품 청소기 ‘다이슨 디지털 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깔끔한 디자인과 단순화된 기능을 강조한 가전제품으로 ‘미니멀리즘’을 표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전 제품인 다이슨 V11 무선 청소기보다 20% 작아지고 무게는 30% 가벼워졌다. 1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청소기보다 가볍고 수시로 집안 구석구석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작아지고 가벼워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이슨 청소기의 첨단기술을 집약, 흡입력은 그대로 구현했다. 무게는 1.9㎏으로 가볍지만 머리카락, 반려동물의 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생겨나는 오염물질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세심히 빨아들인다. 전체 기기의 필터 시스템이 0.3마이크론(밀리미터의 1000분의1) 크기의 최소 입자 99.97%를 제거하고 깨끗한 공기를 뿜어내 준다. 퍼플컬러로 구성된 다이슨 디지털 슬림 플러피는 79만 9000원, 각각 쿠퍼컬러와 골드컬러로 구성된 디지털 슬림 플러피 플러스와 디지털 슬림 플러피 프로의 소비자 권장 가격은 89만 9000원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라방’에 빠진 가전, 완판 매력 뽐내다

    ‘라방’에 빠진 가전, 완판 매력 뽐내다

    #1. “오늘 25만명 넘는 분들이 들어오셨어요. 서버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지난 15일 저녁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3종을 선보이던 진행자들은 방송 중 몰려든 시청자의 숫자에 놀라워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접속자 수가 1만 5000명이었던 지난 방송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며 기뻐했다.#2. 지난 14일 저녁 쿠쿠는 최근 출시한 무선 청소기 ‘인스퓨어 파워클론´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1시간 동안 선보였다. 쿠쿠 측은 방송에서 청소기의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 주기 위해 흥미로운 시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쿠쿠의 전기밥솥을 포함해 7㎏짜리 볼링공, 2ℓ들이 생수 6개 묶음을 청소기로 연달아 가뿐히 들어 올리는 모습을 연출한 것. 그 결과 이날 하루 매출이 쿠쿠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8월에 올린 전체 매출과 맞먹는 수준을 기록했다. 방송이 이뤄진 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유입량은 전날보다 956%나 치솟았다. 매장에서 꼼꼼히 사양을 살펴보고 타사 제품과 비교해 가며 사는 것으로 알던 가전도 바야흐로 ‘라이브방송 시대´를 맞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가전 업체들이 최근 잇달아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에 도전장을 내며 오프라인 매장에 발길이 뜸해진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공기청정기 ‘삼성 무풍큐브´를 시작으로 최근 에어드레서, TV, 무선 청소기 제트, 인덕션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가 신제품 판매 확대에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기능이나 활용법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독일 가전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도 지난 15일 식기세척기 신제품인 G7000 출시를 기념해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선보였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에 7만 8000여명의 접속자가 몰린 가운데 방송이 끝나기 전에 회사 측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렸다. 이날 밀레코리아가 세운 매출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사상 최대 매출이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 7월 무선 이어폰 톤프리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LG 그램 노트북,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프라엘 등 2030세대가 많이 찾는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점차 늘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이 아닌 고객과의 쌍방향 교류가 가능하다는 걸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으로 꼽는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판매한 식기세척기의 경우 식기의 양과 오염도를 측정해 적합한 양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 주는 ‘오토도스’ 기능을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많았는데, 라이브커머스로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 작동법과 기능 정보 등을 충분히 제공한 점이 판매에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업체들은 타깃 고객에 따라 진행자나 구성 등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톤프리 라이브방송에 방송인 유병재를 출연시키는 등 실제 제품 타깃 고객에게 인지도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이 한 예다. 삼성전자도 기술적인 설명이 중요할 때는 테크 유튜버,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강조할 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을 섭외하는 등 콘텐츠 기획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전 단신]

    [가전 단신]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 ‘LG홈브루’LG전자의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 ‘LG홈브루´의 지난 7~8월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늘었다. 지난 7월 한 달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의 4배로 치솟았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 7월 선보인 2세대 제품 가격이 100만원대로 기존보다 대폭 낮아진 데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맥주 제조의 전 과정이 진행된다. 휴롬샵, 추석맞이 원액기 최대 36% 할인 휴롬이 추석을 맞아 21일까지 공식 쇼핑몰 ‘휴롬샵’에서 원액기를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 신제품 휴롬이지를 비롯해 휴롬디바S, 휴롬쁘띠2, 휴롬시그니처 등이 대상이다. 원액기는 저속 착즙으로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 11월 둘째주에 펼쳐지는 7년 만의 콘솔 대전

    11월 둘째주에 펼쳐지는 7년 만의 콘솔 대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나란히 오는 11월 둘째주에 차세대 콘솔 게임기를 내놓는다. 2013년 이후 7년 만에 두 회사가 나란히 신작을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콘솔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X와 엑스박스S를 오는 11월 10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IE도 신작인 플레이스테이션5(PS5)의 1차 출시일을 오는 11월 12일로 잡았다. 연말 대목을 앞두고 두 회사가 이틀 차이로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다. 두 제품은 발표 시기뿐 아니라 가격대도 유사하다. UHD 블루레이디스크드라이브가 장착된 PS5는 499달러(약 58만원)이고 이것이 빠진 PS5 디지털 에디션 가격은 399달러(약 46만원)다. UHD 블루레이디스크드라이브가 포함된 엑스박스X는 499달러이고, UHD 블루레이디스크드라이브가 빠지고 성능 일부 차이가 있는 엑스박스S는 299달러(약 35만원)다. MS와 SIE 모두 1차 발표국에 한국을 포함시켰다. 게임 콘텐츠 경쟁도 팽팽하다. 소니는 자회사인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비롯해 ‘포트나이트’, ‘파이널판타지16’, ‘콜 오브 듀티’, ‘호그와트 레거시’ 등 대작 게임을 PS5와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MS는 게임 구독 서비스인 ‘게임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엑스클라우드’의 서비스를 개시해 100종 이상의 콘솔게임을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콘솔게임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집콕’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콘솔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간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와 콘텐츠 이용 변화와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후 콘솔 게임 사용은 97.8%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도 콘솔 사용량은 이전보다 평균 44.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게임 ‘빅3’로 꼽히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일제히 콘솔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데에도 이같은 분석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콘솔 게임 왕좌를 놓고 MS와 SIE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라면서 “다만 일본 제품 구매에 거부감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 점이 플레이스테이션5의 국내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크레망, 클로저 데일리 마스크 블랙 출시

    크레망, 클로저 데일리 마스크 블랙 출시

    ㈜크레망이 국내 제조 일회용 마스크 ‘클로저 데일리 마스크 블랙’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기관 SGS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으며 검사 연구 기관 KOTITI에서 PH검출,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액체저항성 등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불어 멜트 블로운(정전효과 80%~90%의 고사양) 필터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최고등급 SSS 부직포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는 완벽한 블랙 컬러를 자랑하고, 견고한 노우즈 와이어와 편안한 고탄성 이어밴드로 신축성도 높여 착용 시 귀 통증이나 불편함을 줄였다. 클로저 데일리 마스크는 국내에서 제조하는 마스크로, 일회용이지만 기능성 연구에 기초한 제품이다. 다회성이 아닌 일회용으로 얇지만 외피-필터-내피 3중 구조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더욱 위생적이고 편안한 호흡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착용 시 답답함을 줄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사양, 고효율 멜트 블로운 정전 필터를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내부 필터로 피부 트러블 최소화시켰고, 액체 저항성 테스트 통과했다.신제품 클로저 데일리 마스크 블랙은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애플 A14 바이오닉에서 보이는 애플의 미래

    [고든 정의 TECH+] 애플 A14 바이오닉에서 보이는 애플의 미래

    미국 현지 시각으로 9월 15일에 진행된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는 매해 가을 신제품 행사의 주역인 아이폰은 빠졌지만, 그 모습을 짐작하게 만드는 신기술은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신형 아이패드 에어에 사용된 A14 바이오닉 (Bionic) 칩입니다. 5nm 공정이 적용된 애플 A14 바이오닉 칩은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조만간 공개될 아이폰 12의 두뇌가 될 것입니다. 그런 만큼 A14 바이오닉 칩을 통해 아이폰 12의 성능은 물론 애플이 생각하는 미래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A14 바이오닉 칩은 A13 바이오닉 칩보다 38%나 늘어난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습니다. 모바일 AP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8코어 라이젠 7 3700X CPU의 경우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59.9억 개로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A14 바이오닉 칩이 복잡도에서 고성능 데스크톱 CPU에 못지않은 수준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A14 바이오닉 칩은 CPU만 있는 게 아니라 GPU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뉴럴 엔진 (Neural Engine) 등 여러 가지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적인 CPU와 1:1 비교는 무의미하지만, 최신 5nm 공정으로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했는지 짐작할 수는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진짜 흥미로운 부분은 트랜지스터 증가 폭에 비해 미미한 성능 향상입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의 두뇌를 A12에서 A14로 바꾸면서 CPU와 GPU 성능이 각각 40%와 30% 향상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A13 바이오닉 칩과 비교 시 A14 바이오닉 칩의 CPU, GPU 성능 향상은 겨우 16%와 8.3%에 불과합니다. 값비싼 최신 미세 공정을 이용해서 트랜지스터 집적도를 85억 개에서 118억 개로 끌어올린 것치곤 초라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바로 훨씬 커진 뉴럴 엔진입니다.애플이 공개한 프로세서 다이어그램에서 16코어 뉴럴 엔진의 크기는 6코어 (2코어 파이어스톰 (고성능) + 4코어 아이스스톰 (저전력)) CPU 블록보다 더 커졌습니다. 과거 반도체 다이 블록 (die block)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A13 바이오닉 칩에서 CPU의 면적은 13.47㎟이지만 뉴럴 엔진의 크기는 4.64㎟로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그런데 A14 바이오닉 칩에서는 반대로 뉴럴 엔진 부분이 대폭 커진 것입니다. 정확한 크기는 반도체 다이를 직접 분석해봐야 알 수 있지만, 애플은 뉴럴 엔진이 8코어에서 16코어로 두 배 늘어났고 연산 능력도 6TOPs에서 11TOPs로 거의 두 배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A14 바이오닉 칩에서 늘어난 트랜지스터의 상당 부분은 뉴럴 엔진에 할당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애플은 CPU나 GPU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미래라고 본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된 A10을 사용한 아이패드를 A12 바이오닉 칩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미 A12 바이오닉 칩으로 업그레이드한 아이패드 미니와 A13 바이오닉 칩을 사용한 아이폰 SE, 그리고 A14 바이오닉 칩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2까지 전 제품 라인업에 적어도 5-11TOPs급 인공지능 칩을 사용한 것입니다. 애플이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춰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미 인공지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성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물론이고 인텔, 퀄컴,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여러 IT 기업들이 더 강력한 인공지능 하드웨어를 개발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 자체보다 이와 연결된 독자적인 생태계와 사용자 경험, 그리고 서비스에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 강력한 하드웨어를 장착한 것은 앞으로 이를 위한 기초 공사일 것입니다. 애플이 앞으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삼성전자 이미지센서도 ‘초격차’

    삼성전자 이미지센서도 ‘초격차’

    삼성전자가 0.7㎛(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 초소형 픽셀을 활용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제품 4종을 15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0.7㎛ 픽셀 제품을 내놨는데 이번에 신제품을 추가로 공개하며 0.7㎛ 기반 제품군을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다. 2030년 ‘시스템 반도체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미지센서 부문에서도 ‘기술 초격차’를 공고하게 만들려 하고 있다. 신제품은 1억 800만 화소 ‘아이소셀 HM2’, 6400만 화소 ‘GW3’, 4800만 화소 ‘GM5’, 3200만 화소 ‘JD1’이다. 일반적으로 픽셀 크기가 작아질수록 빛을 받아들이는 넓이가 줄어 이미지 품질이 나빠지기 마련이지만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빛의 손실과 간섭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감도(ISO) 값을 조정해 색 재현력을 높이는 ‘스마트ISO’ 기술도 적용해 품질을 강화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신규 브랜드 ‘라마라’ 화장품 출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신규 브랜드 ‘라마라’ 화장품 출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라마라(l’amara)’를 런칭한다. 신규 브랜드 라마라에서는 피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고농축한 ‘라마라 프로바이오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첫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마스크는 라마라 콤플렉스에 담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영양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피부 진정, 광채, 매끈함을 선사한다. 두가지 성분을 믹스해 피부에서 잘 작용할 수 있도록 돕고 피부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하며 하이드로겔 성분으로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발효된 녹차와 해조류가 주요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항산화 효과와 피부 활력에 도움을 준다.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라마라’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아름다움, 젊음을 뜻하는 ‘아마라’에 육지의 녹차, 바다의 해조를 더한 합성어로 만들어졌다”며 “라마라 프로바이오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사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는 라마라(l’amara) 마스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쌔므옹땜 날림의 미학, CJ오쇼핑 신제품 론칭 방송 중 매출 2억 달성해

    옹쌔므옹땜 날림의 미학, CJ오쇼핑 신제품 론칭 방송 중 매출 2억 달성해

    효소테라피를 실천하는 ‘옹쌔므옹땜’이 장내 환경 개선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날림의 미학’을 CJ오쇼핑 쇼크라이브로 론칭해 7월 방송 중 매출 2억 달성했다고 밝혔다. 옹쌔므옹땜이 선보이는 ‘날림의 미학’은 평소 일상 속에서 하루 제대로 된 두끼 먹으면서 장 건강까지 빈틈없는 집중관리를 통해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장내환경을 개선해주는 ‘이래도 옹’(1ea)과 음식물을 컷팅해주는 ‘저래도 옹’(2ea)으로 구성돼 있다. 취침 전 1알 섭취하는 장내환경 개선제 ‘이래도 옹’은 수면 중 신진대사가 활발할 때 특허 유산균 5종 포함 총 8종의 CLA생성혼합유산균으로 우리가 자는 동안 장내 유익균 증식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장내환경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식후 바로 1알 섭취하는 ‘저래도 옹’은 100% 식물성성분의 돌외잎주정추출분말과 5종 소화효소가 함유돼 있다. 저래도 옹의 주원료인 돌외잎은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옹쌔므옹땜 관계자는 “날림의 미학은 유산균과 체지방 감소 제품을 따로 따로 복용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제품이어서 많은 사랑 속에 매출 2억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체중 조절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중, 필라테스더블유W 다이어트보조제 모델로 선정”

    “김호중, 필라테스더블유W 다이어트보조제 모델로 선정”

    다이어트보조제로 관심을 받고있는 스키니레시피에서 새로운 모델로 트로트가수 ‘김호중’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스키니레시피는 “체중(숫자)보다는 라인에 집중하자”라는 슬로건을 녹여낸 신제품 필라테스더블유w를 28일 출시했으며 이미 ‘하얀녹차’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세를 알린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스키니레시피 관계자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을 포함, 폭넓게 주부층까지 인기가 많은 김호중씨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라고 전했다. 신제품인 필라테스더블유W 상품은 “체중보다 라인에 집중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근당건강 근력개선 신제품 ‘머슬파워’ 모델로 ‘강호동’ 발탁

    종근당건강 근력개선 신제품 ‘머슬파워’ 모델로 ‘강호동’ 발탁

    힘의 대명사로 불리는 방송인 강호동이 종근당건강 ‘머슬파워’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종근당건강이 선보이는 ‘머슬파워’는 오미자추출물, 비타민B6, 아연, 비타민B2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미자추출물은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근력개선 건강기능성 원료로 ‘쉬잔드린’이란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대퇴사두근력 및 악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연에서 얻은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체내 소화 흡수에 용이한 머슬파워는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한 섭취와 휴대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 1포로 바쁜 현대인들의 근력건강을 관리하여 신체활동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한 사람도 40대 이상이 되면 자연적으로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중년, 노년은 근력 강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중년 이후의 건강은 근력에 달려 있다고 말할 만큼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재산과 다름이 없다. 때문에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꾸준한 운동과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머슬파워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종근당건강이 대한근감소증학회와 함께 공동 연구·개발해 론칭한 단백질 음료 ‘프로틴맥스’를 함께 섭취하면 근육건강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노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신체 능력이 떨어지고 근력이 감소한다. 더군다나 요즘은 집콕이 장기화되면서 젊은 층도 평소보다 신체활동 빈도나 운동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올바른 근력운동과 함께 근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머슬파워를 통해 건강관리에 힘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중시 거품 터졌나?…테슬라 21% 폭락 등 기술주 중심 나스닥 4%대 급락

    미 중시 거품 터졌나?…테슬라 21% 폭락 등 기술주 중심 나스닥 4%대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노동절 연휴 직후 곤두박질쳤다. 기술주에 대한 버블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무조건 팔고 보자는 투매 현상이 증시를 끌어내렸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65.44포인트(4.11%) 급락한 10,847.6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32.42포인트(2.25%) 하락한 27,500.89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5.12포인트(2.78%) 떨어진 3331.8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특히 지난 2일 사상 최초로 1만 2000선을 돌파한 나스닥은 사흘 동안 10%가량 폭락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전날보다 무려 21.1% 수직 하락했다. 지난주 S&P 500지수 편입 좌절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애플은 이날 신제품 공개 일정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6.7% 떨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MS·-5.4%), 아마존(-4.4%), 페이스북(-4.1%), 구글 모회사 알파벳(-3.7%) 등 나머지 대형 기술주들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5.6%, 마이크론이 3.2%,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8.7% 각각 떨어졌다. 이날 주가 하락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가 커져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선언하고, 중국도 미국의 공세에 맞서 데이터 안보의 국제 기준을 정하기 위한 자체 구상인 ‘글로벌 데이터 안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면서 갈등이 다시 심화됐다. 여기에다 소프트뱅크가 대규모 기술주 콜옵션(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 매수로 주요 기술주들이 급등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 과열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미 투자관리업체 인베스코 소속 크리스티나 후퍼 수석글로벌마켓전략가는 CNBC에 “일부에선 이번 하락이 이른바 ‘테크 버블’이 터졌던 2000년 봄과 유사한 극적인 매도세의 시작이라고 본다”라고 경고했다.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6% 내린 36.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코로나19 사태 재확산 속에서 글로벌 원유 수요 부진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수입국들에 석유 판매가를 낮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수요 약세의 조짐으로 해석됐고, 중국의 8월 일평균 원유 수입은 1123만 배럴로 6월(1299만 배럴)과 7월(1213만 배럴)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이 때문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은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5%(8.90달러) 상승한 1911.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코로나 여파 위생용품 수요 폭증… 화학업계, 시장 선점 경쟁 ‘후끈’

    코로나 여파 위생용품 수요 폭증… 화학업계, 시장 선점 경쟁 ‘후끈’

    화학업계가 최근 ‘코로나 특수’를 맞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용품과 항균 소재 수요가 폭증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7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수혜 제품으로 가장 각광받는 제품은 ‘NB라텍스’다. 합성고무 소재로 라텍스 장갑의 한 종류인 ‘니트릴 장갑’을 만드는 데 쓰인다. 천연고무보다 강도와 내화학성이 뛰어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용으로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니트릴 장갑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 고성장을 이어 가면서 2024년에는 약 7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케미칼그룹과 연산 20만t 이상 NB라텍스 공장 건설을 위해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금호석유화학도 지난해 산업용 NB라텍스 신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올해 말까지 연간 생산량 64만t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케미칼의 ‘스카이그린’도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소재다. 글리콜변성페트수지(PETG)의 일종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사용되는 안면보호대, 투명방역창 등에 사용되는 소재다. 일반적인 투명소재와 달리 잦은 소독과 세척에도 뿌옇게 색이 변하는 ‘백탁현상’이 없다. SK케미칼은 최근 미국, 유럽에서 스카이그린 공급을 확대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중남미까지 판로를 넓혔다. 반드시 위생용품 수요만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이 늘고 가전제품 소비가 많아지면서 가전제품 내장재로 많이 쓰이는 ABS(고부가 합성수지) 수요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올 2분기 60%에 머물렀던 ABS 생산 가동률은 지난 7월부터 급등하더니 현재는 100% 가동되고 있다. 여기에 롯데케미칼은 항균성 플라스틱 소재인 ‘에버모인’도 개발하면서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관련 기술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이날 패션업체 ‘안다르’와 손잡고 운동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마스크를 출시했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항균성이 뛰어난 소재 ‘에어로실버’를 적용했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안면을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로 파생된 특수한 시장으로 인해 업계가 분주한 것은 사실이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이 좋으면 너나없이 뛰어드는 터라 언제든 공급 과잉이 빚어질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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