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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베라, 구강 건강 관리 돕는 ‘항균 프로폴리스’ 출시

    유니베라, 구강 건강 관리 돕는 ‘항균 프로폴리스’ 출시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구강 건강 관리를 쉽고 편하게 도와주는 신제품 ‘항균 프로폴리스’를 선보였다. 항균 프로폴리스는 청정자연의 고품질 프로폴리스 제품으로 구강에서의 항균작용과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부드러운 식물성 추어블 연질캡슐로 돼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에서 모은 화분과 자신의 분비물을 이용해 만든 물질이다. 벌집 외부로부터 바이러스와 세균의 출입을 막고 벌집 내부를 무균 상태로 유지해준다. 20여종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구강 내 항균작용과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니베라의 항균 프로폴리스에는 S.I.F 인증(브라질 정부 인증 마크)을 받은 미나스제라이스 지역의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와 청정자연의 호주산 프로폴리스가 배합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1일 최대 섭취량인 플라보노이드 총 17m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알로에, 옥수수수염, 자일리톨, 페퍼민트 등의 부원료도 들어 있다. 하루 2회, 1회 1캡슐을 씹어먹으면 된다. 이 제품은 유니베라 대리점 및 방문판매원(UP)을 통해 살 수 있고 온라인으로는 유니베라 멤버스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멤버스몰은 다음달부터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한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항균 프로폴리스는 구강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구강 내 항균작용이 필요하거나 환절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이들, 프로폴리스를 간편하게 먹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인강 수강·화상회의 편하게 신경 써… 전용 키보드·덱스모드 쓰면 PC 같아

    인강 수강·화상회의 편하게 신경 써… 전용 키보드·덱스모드 쓰면 PC 같아

    무료 S펜 반응속도 80% 빨라져 매력적아이패드 비해 쓸 만한 앱 많지 않아 불만 ‘코로나19 시대’ 한가운데인 다음달 3일 정식 출시하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7 시리즈는 ‘집콕 생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온라인 강의나 화상 회의를 할 때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그러면서도 단순히 ‘크키가 큰 갤럭시노트20’에 그치지 않고 사용성이 대폭 개선된 ‘전용 키보드’와 ‘덱스모드’를 이용하면 마치 PC를 쓰는 듯한 만족감을 준다. 23일 사용해 본 갤탭S7은 전면카메라 위치가 전작과 달랐다. 이전에는 태블릿을 세로로 세웠을 때 상단에 카메라가 있었는데 갤탭S7은 기기를 가로로 눕혔을 때 상단에 카메라가 있다. 화상 회의를 할 때 태블릿을 가로로 놓고 쓰는데 그때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위치를 바꾼 것이다. ‘덱스모드’를 이용하면 디스플레이 화면이 PC처럼 변환되고 전용 키보드에 붙어 있는 마우스패드도 이용할 수 있다. 평소에 기사 마감 시간에 쫓겨 키보드가 부서질 듯 빠르게 자판을 두들기는 편인데 갤탭S7의 키보드는 인식도 빠르고 눌렀을 때의 느낌도 좋았다. 자판 크기도 적당해 손이 큰 남성들이 이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다. 간단한 문서 작업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사용성이 개선된 느낌이었다.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모바일 필기구인 ‘S펜’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었는데 갤탭S7은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시켰다. 전작보다 반응 속도가 80%(최대 0.009초 만에 반응) 향상된 S펜을 마음껏 이용하기엔 6.7~6.9인치의 갤노트20 화면은 다소 비좁은 느낌이 있었다. 갤탭S7 시리즈는 화면이 11~12.4인치에 달해 종이에 쓰는 듯한 필기감이 더 부각됐다. 더군다나 경쟁사의 ‘애플펜슬2’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인 데 반해 S펜은 별도 구매 필요 없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다만 아직도 빈약한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는 아쉽다. ‘클립스튜디오 페인트’(웹툰 제작툴), ‘노트쉘프’(필기앱), ‘캔바’(그래픽 플랫폼)를 탑재했지만 이것만으로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부족해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국GM 노사, 창원서 임단협 교섭

    한국GM 노사, 창원서 임단협 교섭

    한국GM 노사가 20일 창원사업장에서 도장공장 신축 현장을 둘러본 뒤 임단협 교섭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한국GM에 따르면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창원사업장을 찾아 투자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회사 경영진과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 지부장 등 노조 간부와 동행했다. 신제품을 위한 시설 투자가 안전한 가운데 계획대로 진척되는지 점검하는 차원이다. 한국GM은 카젬 사장 등이 도장 공장 공사 현장에서 안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2018년 확정한 미래 계획에 따라 약속된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올해 임단협 6차 교섭을 사업장 순회 교섭의 일환으로 창원 공장에서 진행했다고 한국GM은 덧붙였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삼성-LG, 하루 간격 가전 홍보 맞대결

    삼성-LG, 하루 간격 가전 홍보 맞대결

    삼성, 英 법인 새달 2일 온라인 공개 행사‘큐브 디자인’ 공기청정기 등 강조 관측LG는 3일 ‘IFA 2020’ 기자간담회 개최‘집으로부터 좋은 삶’ 유튜브로도 생중계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초 하루 차이를 두고 ‘온라인 가전 홍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본래 매년 9월이 되면 독일에서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열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온라인 행사를 통해 최신 가전제품 소개에 나선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삼성전자 유럽총괄조직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온라인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3일 개막하는 ‘IFA 2020’에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영국에 위치한 유럽 총괄 조직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일상’을 주제로 총 45분간 진행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할 신제품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정육각형(큐브) 디자인의 공기청정기나 맞춤형 가전인 ‘비스코프’ 신제품 등을 강조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가전 이외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에서도 이달 초 ‘갤럭시 언팩(공개) 2020’에서 선보였던 5종을 중심으로 신제품의 사용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이날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IFA 2020’의 온라인 기자간담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달 3일(현지시간) 독일 메세베를린(베를린 만국박람회장)에서 일부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시에 IFA 홈페이지와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집으로부터 좋은 삶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일상을 소개할 계획이다. 독일 현지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꾸리지 않는 LG전자는 최신 가전 제품과 정보기술(IT)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별도로 국내에 꾸렸다. 가수 헨리가 집 안 곳곳을 누비며 각종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IFA 2020 개막일에 맞춰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쯤 가전 업계를 들썩이게 했던 IFA 규모가 축소됐지만 온라인 행사를 통해 침울한 가전 업계에 활력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엠피온㈜, 사각지대 없이 밀착 촬영 가능한 블랙박스 ‘MDR-Q570’ 출시

    엠피온㈜, 사각지대 없이 밀착 촬영 가능한 블랙박스 ‘MDR-Q570’ 출시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엠피온㈜은 신제품 블랙박스 MDR-Q5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MDR-Q570은 인텔리비젼 2.0 기술을 적용해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엠피온 블랙박스 카메라만의 영상기술로 밝기의 디테일까지 감지가 가능하며 전방 WDR 기능과 후방 HDR을 탑재해 역광 보정을 할 수 있다. 전방 WDR(Wide Dynamic Range)은 밝은 영역에서 고속도 셔터와 어두운 영역의 저속도 셔터를 사용하여 역광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낸다. 또한 후방 HDR(High Dynamic Range)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조정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 연동 기능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엠피온 블랙박스는 Wi-Fi 및 블루투스 겸용 동글을 채택하여 장점의 기능을 활용한다. 또한 통신 연결방식을 차별화해,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연결 시도 카카오톡, 인터넷 등 일반 통신이 끊기지 않는다. MDR-Q570은 카메라 추가를 통해 다채널 블랙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방 QHD와 후방 FHD 카메라 외에 좌우나 측후면 FHD 카메라나 실내 IR 카메라 등을 추가 설치하면 사각지대 없이 밀착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차량 탑승 시 스마트폰이 엠피온 블랙박스 전용 앱인 엠링크2.0에 자동 접속되어 편리하게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이용해 녹화된 영상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을 블랙박스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신제품의 기존 품질보증기간(1년)과 SD카드 보증기간(6개월)을 2년으로 연장해 소비자는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지난 2015년 삼성에서 분사한 이후 다양한 차량 관련 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엠피온㈜의 신제품 MDR-Q57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엠피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운 더 키친’ 한상 짜글이 3종, 롯데홈쇼핑 첫 론칭 …19일 방송

    ‘김나운 더 키친’ 한상 짜글이 3종, 롯데홈쇼핑 첫 론칭 …19일 방송

    ‘김나운 더 키친’의 신제품 ‘한상 짜글이 3종’이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9일 오후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짜글이’란 양념한 돼지고기에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끓인 충정도의 향토음식이다. 방송 예정인 해당 신제품은 손 맛이 담긴 김나운 표 음식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묵은지로 자박하게 끓여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돼지 묵은지 짜글이’, 국내산 돼지고기와 찹쌀고추장으로 맛을 낸 진하고 깊은 맛의 ‘돼지 고추장 짜글이’, 명인 된장과 차돌양지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차돌 된장 짜글이’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신제품의 특장점은 깐깐하게 선별된 정직하고 특별한 재료이다. 국내 식품 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의 정성과 손맛이 담긴 국산 맥된장, 맥고추장이 담겼으며, 또 강원도 감자, 의성 마늘, 무안 양파 등 국내산 채소,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하는 한우 사골 육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산 돼지고기와 미국산 초이스 등급 차돌양지를 담아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다. 더불어 팩당 300g씩 총 15팩의 다양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을 갖고 있다. 또 위생 부분에서도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더욱 안심하며 먹을 수 있다.한편, ‘김나운 더 키친’은 2019ㆍ2020년 상반기 집계 기준 GS, 쇼핑앤티, 홈앤쇼핑 가공식품 부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해당 브랜드는 깐깐하게 엄선한 식자재로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수준 높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릉군-LG생활건강 협업 사업…‘허송 세월만’

    울릉군-LG생활건강 협업 사업…‘허송 세월만’

    경북 울릉군과 LG생활건강의 협업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16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LG생활건강과 울릉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당시 제휴는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이 공동 추진 중인 ‘울릉 먹는 샘물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울릉군의 다양한 자원식물과 LG생활건강의 연구역량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였다. 양측은 ▲ 울릉군의 친환경 청정 이미지를 살린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울릉군 천연자원의 품질인증제 개발 및 도입 ▲울릉군 천연자원의 발굴과 증식 재배를 위한 연구소 조성 및 기술 협업 ▲울릉군 용천수를 이용한 친환경 원료개발 연구 및 생산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과의 상생발전 등을 기대했다. 하지만 양측의 협약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LG생활건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는 어떤 일도 추진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울릉 먹는 샘물사업’도 성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울릉군은 2017년 9월 LG생활건강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월 자본금 520억원 규모의 민·관합작법인 ㈜울릉샘물을 설립했다. 울릉군이 20억원(13%), ㈜LG생활건강은 500억원(87%)을 투자했다. 이후 ㈜울릉샘물은 6월 공장설립 승인과 건축허가를 받았고, 9월 먹는샘물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울릉군 북면 일원에서 나오는 추산 용천수 가운데 하루에 약 1000㎥를 먹는 샘물로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기로 한 것. 울릉군은 생수가 생산되면 제주 삼다수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개발해 재정자립도 향상 등 각종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환경부가 ‘상수원보호구역의 상수원(울릉군 북면 나리 381-1)인 추산용천수 먹는샘물 개발과 관련해 영리목적의 취수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의견을 낸 것이다. 이 때문에 울릉군 등의 먹는 샘물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울릉군 관계자는 “현행 수도법으로는 먹는 샘물 사업이 불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땅속에서 분출돼 대부분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용천수를 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관련 법 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선경코스메디㈜ , ‘닥터엔톡스 시너지 EGF 마스크팩’ 출시

    선경코스메디㈜ , ‘닥터엔톡스 시너지 EGF 마스크팩’ 출시

    선경코스메디㈜에서 올인원 화장품 ‘닥터엔톡스’가 기능성 마스크팩을 신규 런칭했다. 신제품 ‘닥터엔톡스 시너지 EGF 마스크팩’은 100% 순면으로 제조되어 피부에 밀착이 잘 되는 특징이 있으며, 핵심성분은 트라넥사믹애씨드, 에틸아스코빅애씨드, 알파-비사보롤이며 천연 특허물질 7종과 펩타이드 7종이 들어 있다. 현재 ‘닥터엔톡스 시너지 EGF 마스크팩’은 백화점, 면세점, 피부과, 약국 등에 입점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중국과 몽골, 동남아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기도 하다.선경코스메디㈜ 관계자는 “요즘 외출이 자제되면서 홈케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사에서는 리프팅, 탄력증대,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홈케어 제품으로 마스크팩을 개발했다.”며, “본 제품에는 특허 받은 천연 추출물, 펩타이드, EGF, FGF가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피부 고민이 있는 분들, 현재 얼굴에 잡티가 많거나 톤이 칙칙하다면, 노화가 많이 진행되어 답답한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선경코스메디㈜에서는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피부 케어제품 외 치약, 샴푸, 가그린, 먹는 콜라겐 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엔톡스 화장품은 30대 이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여성 외 남성도 많은 관심을보이고 있다. 닥터엔톡스에서는 프랑스 세더마사의 매트릭실3000(듀얼펩타이드)과 31여종의 천연오일 등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다양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 관련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조용히 출시된 AMD의 교육용 CPU…초저가 시장에 파란?

    [고든 정의 TECH+] 조용히 출시된 AMD의 교육용 CPU…초저가 시장에 파란?

    보통 신제품 출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이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그 회사가 내세우는 주력 제품이라면 언론사에 보도 자료를 배포하는 정도를 넘어 대규모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해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출시되는 제품들도 적지 않습니다. 상품 자체가 비주류에 속하거나 특수한 소비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특별한 홍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들입니다. 오늘 소개할 AMD의 3020e와 3015e 역시 그런 경우입니다. 세상에는 실감 나는 게임이나 전문적인 작업을 위해 끊임없이 고성능 CPU를 원하는 소비자도 있지만, 반대로 매우 간단한 업무처리만 가능한 저가 CPU를 원하는 수요도 있게 마련입니다. 인텔은 후자를 위해 아톰 (Atom) CPU를 개발했습니다. 2008년에 등장한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프로세서의 기능을 단순화해 전력 소모와 크기를 대폭 줄이고 가격도 낮췄습니다. 초창기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소형 저가형 노트북인 넷북은 작은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으면서도 30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낮은 성능 덕분에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낮은 성능도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한 문서 작업과 웹 서핑만 할 소형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인 제품이었습니다. 아톰 프로세서의 가장 큰 단점인 너무 낮은 성능은 2013년에 출시된 실버몬트 (Silvermont) 아키텍처 기반의 신형 아톰 덕분에 어느 정도 개선됐습니다. 코어 숫자도 한 개에서 2-4개로 증가하고 아키텍처를 개선하면서 코어 자체의 성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후 아톰 프로세서 제품군은 셀러론이나 펜티엄 등의 명칭으로 저가형 노트북, 크롬북, 태블릿, 미니 PC 등에 널리 사용됐습니다. 인텔의 경쟁자인 AMD 역시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과거 저전력 기술 및 미세 공정 기술이 부족했던 AMD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AMD의 저전력 소형 코어인 밥캣, 재규어, 퓨마를 탑재한 CPU들은 인텔의 경쟁자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재규어 코어의 경우 PS4 같은 콘솔 게임기에 활용되기는 했으나 CPU 시장에서 입지는 매우 미미해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정도였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회사 형편까지 어려워져 AMD의 저전력 코어 라인업은 사실상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됐습니다. 그런 AMD가 반격의 기회를 맞이한 것은 2017년 라이젠 출시 이후입니다. 다만 TDP 6W의 저전력 제품군까지 젠 아키텍처가 적용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9년에도 AMD는 6W TDP 제품군에 오래된 불도저 아키텍처의 마지막 버전인 엑스커베이터 코어를 사용한 A6-9220C와 A4-9120C (모두 브리스톨 릿지 APU)를 내놓았습니다. 시장에서의 반응은 역시 냉담했습니다. 그러던 AMD가 2020년에 이르러 마침내 저전력 저가형 제품군까지 최신 미세 공정과 젠 아키텍처를 적용한 CPU를 내놓은 것입니다. 독특하게도 애슬론이라는 명칭 대신 그냥 AMD 3020e와 3015e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CPU는 Zen + 듀얼 코어 CPU에 베가 3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경쟁자인 아톰 기반 셀러론 프로세서보다 우수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미세 공정도 28nm에서 14nm로 개선해 14nm 공정을 사용한 인텔 CPU와 경쟁이 가능해졌습니다. AMD 3015e는 쿼드코어 셀러론 (제미니 레이크 리프레쉬) 제품인 셀러론 N4120과 비교해서 3D Mark 그래픽 성능에서 24% 정도 빠르고 PCMark 비교에서 전체 시스템 성능이 18% 정도 우수합니다. 물론 이런 초저가형 CPU는 사실 성능보다 가격이 더 중요한 요소이지만, 과거 AMD의 저전력 CPU가 아예 성능에서 밀렸던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것입니다. 교육용 노트북 및 크롬북을 포함한 저사양 CPU 시장에 새로운 경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저가 저전력 CPU라도 기왕이면 성능까지 높으면 소비자에게 금상첨화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 시장은 지금까지 인텔 독점이라 성능 경쟁이 일어날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능을 너무 높이면 상위 제품군 판매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성능 개선이 미미하게 진행되었던 시장입니다. 이 시장에도 AMD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더 고성능의 저가형 CPU가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깜짝 실적’에 표정관리하는 통신3사…하반기 전망도 ‘쾌청’

    ‘깜짝 실적’에 표정관리하는 통신3사…하반기 전망도 ‘쾌청’

    마케팅비 줄이고 비대면 사업 성장탓하반기에는 삼성과 애플 신제품 출격‘디지털뉴딜’ 수혜로 하반기도 ‘쾌청’통신 3사가 2분기에 ‘우등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5세대(5G)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한풀 꺾였지만 마케팅 허리띠를 졸라맨 덕에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급성장한 ‘비대면 시장’을 겨냥한 신산업도 실적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다만 5G 전국망 구축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다며 ‘앓은 소리’를 했던 통신 3사는 마케팅비 절약으로 인한 ‘불황형 성장’이라며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7일 실적을 발표한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2726억원, 영업이익 239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5.1%, 59.2%씩 증가한 수치다. 당초 업계에서는 영업이익률이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결과다. 지난해 4분기 75%, 올해 1분기 11.5%에 이어 이번 분기의 59.2%까지 3분기 연속으로 업계 최고 영엉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같은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KT는 매출 5조 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그룹사 실적이 부진해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3.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6% 증가했다. 통신 3사중 가장 빠른 지난 6일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2분기 매출이 4조 6028억원, 영업이익은 3595억원이라고 밝혔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11.4%씩 증가했다. 통신 3사가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추세의 확산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전환을 위한 인프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이 성장한 데다 온라인 커머스와 미디어 등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한 덕이다. SK텔레콤은 2분기 미디어, 보안, 커머스의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KT도 B2B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2분기 KT가 진행중인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LG유플러스 역시 인터넷TV(IPTV)와 초고속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 매출이 10.5% 증가했고, 기업 인프라 사업도 IDC 및 솔루션 사업 확장으로 매출이 2.7% 늘어났다. 전통적인 주력 사업인 이동통신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지만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4월 5G가 상용화된 이후 ‘기선 제압’을 위해 불법보조금까지 살포하면서 초기 가입자 쟁탈전을 벌였지만 올해는 시장이 잠잠해져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지 않았다. 정부에서 불법보조금에 대한 조사에 나서고 결국 통신 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까지 부과하자 ‘마케팅비 절약’은 더욱 심화됐다.하반기 전망도 밝다. 한번 비대면에 익숙해진 소비 패턴이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디지털전환과 비대면 확산이 이어지고 통신 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 아이폰12 등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오리온 사상 최대 실적…해외 법인 성장세 주목

    오리온 사상 최대 실적…해외 법인 성장세 주목

    오리온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 549억원,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12.6%, 영업이익은 43.5% 성장한 것이다. 2분기 기준으로도 매출액 5151억원, 영업이익 862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이 두 자릿수 이상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중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1%, 영업이익이 54.1% 성장했다. 스낵과 젤리 등이 고성장을 했고, 김스낵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한다. 하반기에는 닥터유 단백질바, 닥터유 에너지바 등을 통해 중국 뉴트리션바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국의 뉴트리션바 시장은 약 84억 위안(약 1조 4000억원) 규모다. 베트남 법인도 상반기 매출 22%, 영업이익이 106.5%나 성장했다. 쌀과자와 양산빵 등의 고속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은 상반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양산빵 ‘쎄봉’(C‘est Bon)도 아침 대용식으로 인기를 끌며 월 매출 10억원을 넘겼다. 러시아법인은 초코파이, 비스킷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해 올해 상반기 매출 26.5%, 영업이익 105.4% 성장했다. 한국 법인에서는 상반기 매출 5.4%, 영업이익 19.6% 성장세를 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상반기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을 펼친 결과 특히 해외법인이 영업이익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음료, 간편대용식 등 신성장동력인 신규사업의 추진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구릿빛 몸짱’ 갤노트… 카메라줌 군살 빼고, S펜 에어액션 근육

    ‘구릿빛 몸짱’ 갤노트… 카메라줌 군살 빼고, S펜 에어액션 근육

    고급스런 ‘미스틱 브론즈’·6.9인치 화면100배줌 대신 50배줌으로 14만원 낮춰반응속도 빨라진 S펜, 필기·녹음 동시에 갤폴드2, 맛보기로만 공개 “9월쯤 출시”워치3 수면 추적… 버즈 라이브 소음 차단삼성전자의 ‘갤럭시 5총사’가 5일 사상 첫 ‘온라인 언팩(공개)’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언팩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20’은 트레이드마크인 ‘S펜’의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혁신을 시도하는 한편 카메라 100배줌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면서 ‘가격 거품’을 걷어내려 노력했다.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의 판매 부진으로 지난 2분기 화웨이에 뺏겼던 ‘글로벌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하반기 전략 모바일 제품 5종을 공개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행사임을 감안해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시작된 언팩은 밤 12시를 넘은 시간에 마무리됐다. ‘삼성 스마트폰 수장’인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등장해 갤노트20을 소개했고 뒤이어 ‘갤럭시탭S7’(태블릿PC), ‘갤럭시 버즈 라이브’(무선이어폰), ‘갤럭시워치3’(스마트시계), ‘갤럭시Z폴드’(폴더블폰)를 공개했다. 이례적으로 언팩에서 ‘갤럭시 5총사’를 한꺼번에 공개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둔 화웨이·애플 등과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주인공인 ‘갤노트20 시리즈’를 자랑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2가 올해 글로벌 50만대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보다 17배 많은 850만대 판매가 전망되는 갤노트20에 힘을 더 준 것이다.이날 공식적으로 처음 대중에 공개된 갤노트20은 구릿빛 위용을 자랑했다. ‘미스틱 브론즈’라는 색상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6.9인치 화면의 고급형(울트라)과 6.7인치의 일반형 제품 2가지로 나왔다. ‘갤럭시S20울트라’에 적용됐던 카메라 100배줌 기능은 과감히 포기하고 50배 줌을 적용해 ‘가격 거품’을 조금이나마 걷어 내려 노력했다. 갤럭시S20울트라의 출고가가 159만 5000원이었는데 갤노트20울트라는 145만 2000원으로 약 14만원가량 저렴하다. 노 사장은 “갤노트20은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갤노트의 상징과도 같은 ‘S펜’의 기능 개선도 눈에 띈다. 전작에 처음 적용된 S펜의 ‘에어액션’(원거리 작동) 기능을 예전에는 촬영화면이나 동영상 시청에만 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떤 화면에서도 에어액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펜으로 필기를 하면서 동시에 녹음도 하면 나중에 글이 적혀 있는 부분을 선택해 당시 녹음된 음성을 재생할 수도 있다. 46ms(밀리세컨드, 0.001초)였던 전작의 S펜 응답 속도도 이번에는 9ms까지 끌어올려 지연 없는 작동감을 느낄 수 있다.갤럭시Z폴드2는 이날은 ‘맛보기’로만 보여 주고 주인공 자리를 양보했다. 9월에 자세한 사양을 공개하며 출시해 갤노트20 마케팅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4.6인치였던 전작보다 더 커진 6.2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에다가 7.6인치의 메인 디스플레이만 살짝 보여 주며 개선된 사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1㎜, 45㎜ 두 가지 크기로 공개된 ‘갤럭시워치3’에는 혈압과 심전도를 모니터링하고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건강 관리 기능’이 대거 장착돼 이목을 끌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는 버즈 시리즈 최초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갔다. ‘갤럭시탭S7’은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 주는 120Hz의 주사율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했고, 5세대(G) 이동통신도 지원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국 화상회의 업체 줌, 중국 고객에 직접판매 중단, 왜?

    미국 화상회의 업체 줌, 중국 고객에 직접판매 중단, 왜?

    중국 정부에 정보를 유출한다는 의혹을 받아온 미국의 화상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줌(Zoom)이 중국 내 모든 제품 직접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줌은 3일(현지시간) 자사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본토 이용자에겐 신제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중단한다. 그렇다고 중국 내 이용자들이 줌을 아예 못 쓰게 된 것은 아니다. 줌은 대신 제3자 협력업체를 통해 업데이트와 제품 판매 등을 하기로 했다. 줌은 “기존엔 줌이 중국에서 직접 판매, 온라인 구독형 판매, 협력업체를 통한 판매 등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했다”며 “이 중 파트너사를 통한 판매 모델로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줌은 앞서 지난 5월 중국 본토에선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를 중단했다. 기업 이용자만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기도 했다. 개인 이용자는 회의를 열진 못하고 참여만 할 수 있게 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들은 줌의 중국 내 공인 협력업체 3곳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같은 방침은 다음달 23일부터 시행된다. CNBC는 “줌이 어떤 이유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면서도 “최근 줌이 중국 정부와의 연관성 등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줌은 그동안 중국 당국과의 유착 의혹을 받아왔다. 지난 4월엔 일부 이용자들의 화상회의 데이터가 중국 서버를 거쳐서 전송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줌은 이를 인정하고 “북미 트래픽이 몰린 바람에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독일 외무부는 4월 초 직원들에게 개인장비 외에 줌 이용을 금지하고 내부 정보를 줌에서 논의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지난 6월엔 미국과 홍콩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운동가 3명의 줌 계정이 정지되고 회의가 중단돼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중국 정부의 반대에도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희생자를 추모하는 화상 포럼을 개최했거나 하려 했다. 줌은 5~6월 초 중국 정부로부터 이 계정들에 대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중국 법에 의해 이런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엔 미 상원의원들이 미 법무부에 줌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중국 정보통신(IT)기업 관련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며 “틱톡과 위챗 외에도 중국 공산당과 연관돼 미국 안보에 위험을 끼치는 소프트웨어가 무수히 많다”고 말했다. 줌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위안정(袁征)은 1970년 중국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이다. 산둥광업학원(현 산둥과기대)를 졸업한 그는 중국광업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2006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화웨이에 뺏긴 넘버1 탈환” 진화된 갤노트·갤폴드 출격

    “화웨이에 뺏긴 넘버1 탈환” 진화된 갤노트·갤폴드 출격

    삼성전자가 5일 정식 공개하는 ‘갤럭시 신제품 5종’을 앞세워 화웨이에 뺏긴 ‘글로벌 넘버1’ 자리 탈환에 나선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올해 초 스마트폰 수장이 된 뒤 내놓은 ‘데뷔작’ 갤럭시S20의 판매가 부진했는데 이번 신제품으로 하반기 반등을 이뤄 낼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사상 첫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스마트폰 2종(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과 더불어 ‘갤럭시워치3’(스마트시계), ‘갤럭시 버즈 라이브’(무선이어폰), ‘갤럭시탭S7’(태블릿PC)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정기 인사에서 스마트폰 수장에 오른 노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시리즈가 코로나19 여파로 전작 대비 60~80% 판매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는 사이 중국의 화웨이가 거대한 내수 시장을 앞세워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5480만대·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에 등극했다. 그동안 1위 자리를 고수했던 삼성은 5420만대, 애플은 3750만대로 2~3위를 차지했다.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개발 분야에서만 20년 넘는 경력을 쌓은 노 사장은 이번 언팩에서 코로나19 이후 ‘넥스트 노멀’ 시대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갤럭시 언팩’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다. 삼성 무선사업부의 최신 기술 집합체가 될 갤노트20은 6.9인치 화면에 양쪽 테두리 곡면이 있는 ‘울트라 모델’과 6.7인치에 엣지 없이 평평한 ‘일반 모델’ 두 가지 제품으로 나올 예정이다. 갤노트의 상징과도 같은 ‘S펜’은 발표 때 사용하는 레이저포인트 기능이 새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46ms(밀리세컨드, 0.001초)였던 전작의 S펜 응답 속도도 이번에는 9ms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판매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삼성은 아직 언팩에서 갤노트에 힘을 더 주지만 업계에서는 접히는(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2의 편의성을 얼마나 개선했을지에 관심이 많다. 삼성의 첫 폴더블폰이었던 갤럭시폴드의 차기작은 ‘폴더블폰 형제’인 갤럭시Z플립과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갤럭시Z폴드2로 명칭을 정비했다. 전작에는 휴대폰을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가 4.6인치여서 사용성에 제한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접었을 때에도 6.2인치의 대화면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펼치면 7.7인치다. 디스플레이에는 초박형유리(UTG)를 적용해 접히는 부위의 ‘주름’을 최소화했다. 갤노트20는 8월, 갤럭시Z폴드2는 9월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서로 경쟁 관계가 되는 불상사를 예방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올담, 신제품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 출시

    올담, 신제품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 출시

    무더위와 함께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경우 한여름에 땀띠나 습진 등이 쉽게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용 물티슈를 선택할 때 성분부터 원단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이런 가운데 물티슈 전문 브랜드 올담(대표 최병진)은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인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연유래 펄프를 함유한 원단으로 만든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녹차추출물, 벚꽃추출물 등 순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의 건강한 밸런스와 보호를 돕는 약산성(pH4.5~5.5) 비데물티슈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6단계의 꼼꼼한 정수 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99.9%의 정제수만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물에 잘 풀리는 플러셔블 원단으로 제작되어 사용후 변기에 버리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 된다. 이에 배변 후 스스로 뒤처리를 하고 바로 버릴 수 있어 아이들의 배변 훈련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인터폴더 방식으로 한 장씩 가볍게 뽑을 수 있고, 기존 140mm x 150mm에서 160mm x 200mm으로 크기가 커져 더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를 포함해 자사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안전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안전한 제품이니 고객들이 믿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물티슈 전문 브랜드 올담은 이번에 출시한 키즈 비데물티슈 외에도 올담비데 물티슈, 올담비데 코튼블라썸, 올담비데 미인 휴대용, 올담비데 민트 휴대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빌리티 기업 등 우수 벤처 광주에 둥지..광주시 “지원 아끼지 않겠다”

    모빌리티 기업 등 우수 벤처 광주에 둥지..광주시 “지원 아끼지 않겠다”

    광주형 뉴딜사업을 이끌 우수벤처기업들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다. 광주시는 최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뉴딜을 이끌 우수벤처기업 ㈜피티지, ㈜벤텍프런티어 등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리티 부품기업 ㈜피티지는 자동차 구동계 기술특허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효율 모터분야에 특화된 국방벤처기업이다. 특히 군수용뿐 아니라 일반상용차 바퀴 안에 고효율 전기모터를 설치한 ‘독립주행형 모터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우수한 동력전달력 및 제어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완성차업체의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샘플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피티지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완성차업체에 납품할 ‘빌트인타입 e-스쿠터’ 모터와 시스템 모듈을 제조한다. ㈜벤텍프런티어는 항바이러스 광촉매 기술특허 16건을 보유한 공기산업분야 벤처기업이다. 대표제품인 항바이러스 필터 모듈은 건설기술연구원 신종 바이러스융합연구단의 ‘광촉매 소재 항바이러스 필터기술’을 이전받아 공기청정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으로,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호 연구개발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벤텍프런티어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항바이러스 필터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피티지·벤텍프런티어 등 두 기업의 벤처역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들 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삼성전자 영업익 8조 넘겨… 주가도 6만원 넘본다

    삼성전자 영업익 8조 넘겨… 주가도 6만원 넘본다

    ‘코로나 특수’로 날아오른 반도체가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6만원 수준까지 올랐다. 30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확정 실적에 따르면 2분기 반도체 사업은 5조 4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3조 4000억원)보다 59%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슈퍼호황기의 끝자락인 2018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최대치다. ‘언택트(비대면) 경제’가 밀어올린 반도체의 비상에 더해 스마트폰과 가전 실적도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지지 역할을 해주면서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8% 증가한 8조 146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비중은 66%에 이른다. 매출은 52조 96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3% 줄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5.4%로 2018년 4분기(24.2%) 이후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측은 “예상보다 빠른 수요 회복과 비용 절감 노력, 글로벌 공급망 관리를 통한 효율적 대응이 효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정보기술(IT)·스마트폰(IM)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1조 5600억원)보다 25% 늘어난 1조 95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주요 시장 매장 폐쇄 등으로 인한 판매량(5700만대) 부진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줄어든 20조 7500억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5일 온라인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공개하는 갤럭시노트·폴드 등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3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량과 평균판매가격이 2분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TV와 생활가전 등을 합한 소비자가전(CE) 부문에서도 7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년 같은 기간(6900억원)과 전 분기(4500억원)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에어컨 성수기 효과, 건조기나 Q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등이 배경이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했던 지난 2월 4만원대까지 내려갔던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장중 한때 6만 100원까지 올랐다가 전날과 같은 5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상반기 가전 이익률, LG가 삼성보다 2배 높은 이유는

    상반기 가전 이익률, LG가 삼성보다 2배 높은 이유는

    올 상반기 LG전자의 가전 영업이익률이 삼성전자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LG전자가 발표한 확정 실적에 따르면 올 2분기 생활가전(H&A)사업본부와 TV 사업을 이끄는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은 각각 6280억원, 112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생활가전이 5조 1551억원, TV가 2조 2567억원이다. 이에 따라 1분기 실적까지 포함한 LG전자의 상반기 가전 영업이익률은 11.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삼성의 생활가전과 TV를 아우르는 소비자가전(CE)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LG의 절반 수준인 5.76%을 기록했다. LG전자의 가전 수익성이 삼성을 앞서는 이유는 뭘까. 업계에서는 LG전자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 가전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모터, 인버터 컴프레서 등을 수십년간 자체 개발해 생산해왔기 때문에 원가 절감은 물론 제품 경쟁력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 LG전자는 창원 공장에 모터와 컴프레서를 생산하는 전용라인을 따로 두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1962년 선풍기 모터를 시작으로 개발해온 핵심 부품의 기술력은 신가전, 융복합 제품 등 프리미엄 가전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프리미엄 가전 비중이 높은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국내나 주요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마진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TV를 제외한 LG전자의 생활가전 사업은 의류관리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프리미엄 신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올 2분기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각각 12.2%, 13.1%를 기록했다. 모두 역대 최고치다. 상반기 기준 LG전자의 영업이익률은 2017년 이후 4년 연속 두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LG보다 낮은 영업이익률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 손익구조와 규모가 달라 수익성에 대한 단순 비교는 어렵다”면서 “모터, 컴프레서는 삼성에서도 자체 생산하고 있고 이익률은 신제품 다양화, 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 영향이 반영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헬스헬퍼, 오렌지&자몽맛 다이어트워터 ‘버닝스위치워터’ 출시

    헬스헬퍼, 오렌지&자몽맛 다이어트워터 ‘버닝스위치워터’ 출시

    365일 다짐하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목표 중 하나가 다이어트이다. 특히 여름시즌에는 다이어트를 유발하는 각종 이슈나 짤들이 돌아다니면서 더욱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본인 몸 상태에 알맞게 하지 않고 무턱대고 진행하다 보면 피부노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현재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 알맞은 운동방법과 더불어 알맞은 식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식습관의 경우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기 때문에 바꾸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주 2회 술을 먹었다면 주 1회만 먹기, 치킨 대신 백숙 먹기 등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힘들다면 마시는 물부터 바꾸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다이어트 워터가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자주 즐겨 찾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가 많으며, 시중에는 여러 다이어트 워터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 헬스헬퍼의 버닝스위치 워터가 다이어트는 물론 장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버닝스위치워터는 특허 받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장건강까지 생각하였으며, 가수 정지훈(비)이 선택한 다이어트워터 제품이다. 또한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버닝스위치워터는 스템마맥스, 아르기맥스+CRAZY와 함께 운동 전 복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하루 한 잔 물로 시작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단기간에 체중 감량시에서 오는 수분부족 현상을 잡아주는 제품이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 하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실천할 수 있는 물부터 바꿔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최근 아르기맥스+CRAZY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에너지 포뮬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찌개밥·국밥 등 총 23종… 최근 밥양 20% 늘려

    찌개밥·국밥 등 총 23종… 최근 밥양 20% 늘려

    오뚜기는 지난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며 순수밥을 비롯해 소스와 짝을 이룬 20여종의 세트밥을 처음 선보였다. 2016년에는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간편성을 강조한 ‘오뚜기 컵밥’ 6종을 시작으로 덮밥류, 비빔밥류, 전골밥류, 찌개밥, 국밥 등 총 23종의 제품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판매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오뚜기 컵밥 23종 모두 밥의 양을 20% 늘렸다. 20% 증량된 오뚜기 컵밥에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지는 의미로 ‘힘내라! 대한민국’,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의료진 덕분에’ 등의 응원 문구를 삽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라며 “쇠고기미역국밥, 황태콩나물 해장국밥, 설렁탕국밥 등에 농축 액상소스를 사용해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깔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출시한 보양 간편식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2종에 이어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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