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정훈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군사적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1
  • [부고]

    ●유쾌하(전 강동구의회 의장·서울승합 회장)씨 별세 한철(서울승합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용근(모던패브릭 대표이사)정윤철(분당제생병원 내과과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631 ●도충선(분당직업전문학교장)혜경(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진희(빈디자인 대표)진영(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양균(순천향대병원 재활의학과장)배태곤(S-OIL 감사팀 부장)신성식(중앙일보 선임기자)씨 장인상 28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798-1421 ●박준성(대한가설산업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성우(현대BS&C 부장)윤면식(한국은행 경기본부장)정민영(자영업)씨 장모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787-1511 ●김종희(국민연금관리공단 채권운용실 차장)씨 부친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53)956-4401 ●서정화(수출입은행 선임심사역)정목(회사원)정민(〃)씨 부친상 29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55)330-0413 ●정문성(아현초 교장)씨 별세 기홍(자영업)기선(〃)기섭(〃)씨 부친상 박중원(국민은행)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56 ●장창식(MBC 미래사업팀 부장)씨 모친상 28일 경남 김해 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55)314-0441●박창형(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8 ●하일성(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한장의사, 발인 6월 2일(이상 현지 시간) 1-323-731-4040 ●김수웅(새한케미칼 대표)길웅(전 대우자동차 이사)진웅(위담한방병원 경영원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최영춘(전 한독 사장)씨 별세 신정훈(아주물산 사장)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87 ●백석현(전 중앙대 산업기술경영대학원장)씨 별세 승국(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부교수)승석(전 POS-AC 차장)씨 부친상 29일 아주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1)219-4112 ●윤상근(전 동양고속 전무이사)씨 별세 세병(미국 거주·사업)인병(피아노스타 대표)씨 부친상 여재갑(이현 대표)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3410-6920 ●최진용(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2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0-8651
  • 행정 잘못 전임시장에 구상권 청구

    전남 나주시가 전임 시장을 상대로 손실된 국고보조금을 회수하기 위해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임 단체장의 행정 행위 잘못에 따른 재정적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공산면 화훼생산단지 추진 과정에서 국고보조금을 부당 지급했다가 낙마한 신정훈(46) 전 나주시장과 이모(44·5급)씨 등 4명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신 전 시장은 화훼생산단지를 조성하면서 자부담금과 부지 등을 확보하지 못한 N영농조합에 12억 3000여만원의 국고보조금과 시 지원금을 지급한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보조금 지원을 결정한 원예과 공무원 3명도 같은 혐의, 같은 형량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뒤 직권 면직 조치됐다. N조합이 추진한 화훼단지 조성 사업도 보조금 부당지급 사실이 드러나면서 좌초됐다. 나주시는 이후 이 조합법인 대표로부터 보조금 3300만원을 회수한 뒤 지난 1월부터 화훼단지에 대한 공개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팔리지 않고 있다. 시는 나머지 보조금을 회수하기 위해 신 전 시장의 구상액 범위 결정을 감사원에 요청하는 한편 재산 조회와 가압류 등을 통해 일부 채권을 확보했다. 해임된 관련 공무원 3명의 재산에 대해서도 가압류 조치했다. 그러나 신 전 시장은 부당 지급된 보조금을 충당할 만한 재산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다. 또 이미 사법적으로 처벌을 받은 관련 공무원들에게 변상조치까지 하는 것은 가혹한 처분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법원의 판단이 주목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이용자보호국장 최재유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정책관리담당관 신민식△서비스경제과장 윤성욱△재정기획〃 양충모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변훈석△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연호△〃 최덕철△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홍만표◇부이사관 전보△심사품질담당관 고준호△특허심판원 심판관 진명섭◇과장급 전보 <대외협력고객지원국>△고객협력총괄과장 손영식△국제출원〃 나찬희<상표디자인심사국>△상표심사정책과장 박성준△디자인1심사〃 주정규<정보통신심사국>△통신심사과장 조재신<특허심판원>△심판관 김동욱△송무팀장 조영창<국제지식재산연수원>△교육기획과장 이재우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김경근 ■삼일회계법인 ◇승진 △파트너(상무보) 강상호 김종석 김주덕 남동진 민준선 범용균 변영성 서계원 송동기 신현창 이동복 이병구 이승호 임성재 전원엽 정재국 조갑래 조한철 진봉재 진휘철 최시창 최창대 한정섭 홍대성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고덕 신익환△과천 김판균△구로공원 송은주△구서동 김동일△금오 정지복△노원동 신기석△노은 유수열△논현동 김강수△도곡역 김용주△동대문 윤성철△동판교(개설준비위원장) 심재환△둔산중앙 윤순섭△마산 장성화△미금역 이동국△반월공단 한우찬△방배동 윤동현△백마 박희정△부곡동 송재영△부평역 고재춘△북울산 이준영△사직동 배규효△삼정동 조현태△서초남 류병준△서초동 최용식△석관동 길영준△선수촌 송인원△송도신도시 정다훈△시흥동 김순천△신도림역 류근형△신림역 전농수△신촌 최용구△압구정WM센터 김대용△양재역 이용하△여의도광장 이정훈△여의도중앙 정중근△영업부 진성오△영업부WM센터 김기용△원주 이상식△은평뉴타운 어훈경△주안 조규형△죽전 변만리△창원대방동 이원직△홍대역 김수현△홍제역 전철희△화곡역 김미애△휘경동 성철기◇기업지점장△가락 류재호△강남외환센터 김창태△강서 이선환△구로디지털단지 정경선△구성 이문선△군산 신정훈△남동공단 강갑모△논현남 김인석△대전 신현세△반포동 김지헌△부산 김종생△서소문 김창한△서초동 이상기△성수역 박정규△시화스틸랜드 주재영△신촌 권원철△신평 서종춘△안산 임현규△양재동 한백규△양재중앙 김경구△연산동 박창우△영업부 김범철△태평로 권순일△퇴계로 강대영△하남공단 김창복△한남동 김동술△호계동 최성찬△기업마케팅(SIM) 서준◇대기업지점장△현대중공업계열담당 김대환△한진계열담당 우기현◇해외지점장△런던 이영식△바레인 김기형△싱가포르 정우영△파리 장정환△브라질 현지법인 파견 이동만◇개인ARM지점장△이순옥 이정재 정흥식◇기업ARM지점장△강규찬 김연천 문승찬
  • 전남, 광양·순천 ‘무소속 돌풍’ 주도… 민주와 혈투

    전남, 광양·순천 ‘무소속 돌풍’ 주도… 민주와 혈투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역시 무소속 후보군의 ‘약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의 공천방식 등에 불복한 현직 시장·군수 등과 애초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의 연대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강화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 ‘일당 독식’에 제동을 걸기 위해 다른 당의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무소속 연대’에 참여한 일부 단체장은 지난 5·31선거 때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사람들”이라며 “이들이 상황이 불리해지자 당을 버린 것은 정치도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텃밭’에서 무소속 돌풍을 잠재우고 압승한 뒤 이를 2012년 정권교체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민주 독식 제동” 줄잇는 단일화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현직 단체장은 광양시장, 순천시장, 강진군수 등 3명이다. 여기에 지난 선거 때 무소속으로 당선됐던 박우량 신안군수, 이청 장성군수, 신정훈 나주시장의 부인인 주향득 후보 등이 연대에 가세했다. 이들은 현직 단체장을 지냈거나 나름대로 지역에서 상당한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로서 민주당 후보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유력 후보의 민주당 탈당과 잇따른 무소속 연대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웅 광양시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중앙정치의 입김에서 벗어나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착시키겠다.”며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종식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이 후보가 민주당을 통해 3·4기 민선 시장을 지냈으면서도 지금 태도를 바꾼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비즈니스 중심도시,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광양과 이웃한 순천시에서도 ‘무소속 반란’이 줄을 잇고 있다. 노관규 시장후보가 최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부 지방의원들의 탈당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다. 여수·고흥·구례 등도 전직 단체장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 민주당 후보와 각을 세우고 있다. 역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연대에 앞장선 황주홍 강진군수 후보도 “동네 일꾼을 뽑는 데 중앙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민주, 연대 바람 확산에 촉각 그는 2013청자엑스포 개최와 산부인과 병원 유치 등을 통해 고품격 농어촌 건설을 앞당긴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같은 선거구 민주당 강진원 후보는 “대규모 민자유치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강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무소속 돌풍 잠재우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처럼 일부지역의 무소속 연대 바람이 전역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공천 잡음과 반민주당 정서의 확산 등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등록 이모저모

    14일 마감된 6·2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부산 서구·남구, 인천 옹진군, 강원 영월군·양구군, 전남 영암군, 경북 의성군·청송군 등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단독 출마해 투표 없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광주시장 경쟁률이 6대1로 가장 높았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전북 임실군과 경북 경주시에서 각각 8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단체장 평균 재산 7억 늘어 16개 시·도지사 중 재출마 의사를 밝힌 11명은 2006년 4회 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때보다 재산이 평균 7억 6286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체장은 정우택 충북지사였다. 2006년 37억 5569만원에서 63억 2207만원으로 25억원 이상 재산이 늘었다. 정 지사는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동 아파트가 18억 800만원, 장남 소유의 서초동 아파트가 6억 25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도 36억 1983만원에서 56억 3731만원으로 20억원 이상 증가했다.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 등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인 경우는 5명이었다. 이 중 4명은 단체장으로 당선된 뒤부터 종부세를 내기 시작했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는 각각 27만원과 37만 7000원의 체납액 기록도 있었다. 풀뿌리로 향하는 ‘하방지원’도 독특한 추세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광주 서구 기초의원에 출마해 눈길을 끌었다. 18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야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들도 대거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노현송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 최성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오시덕 자유선진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 김맹곤 민주당 경남 김해시장 후보는 모두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UDT·권투선수 출신 등 이색경력 한나라당이 제주도지사 후보 공천자격을 박탈하자 탈당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은 무소속으로 도지사 후보에 등록했다. 현 전 회장은 “며칠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많은 의견을 들었다.”면서 “사퇴하지 않고 무소속 도지사 후보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색 경력자들도 눈에 띈다. 국민참여당 후보로 부산 영도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성윤 해군특수부대(UDT) 부산동지회 대표는 북파공작원 출신이다.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판사 출신 변호사라는 이색 경력자다. 광주시의원에 무소속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박윤호(45)씨는 프로 권투선수 출신의 구두닦이로 처음 선거에 도전했다. ●부부·15번째 무소속 출마도 15번째 무소속 출마라는 진기록을 세운 후보도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주시의원 후보로 등록한 강도석(56)씨로 1988년 13대 총선 출마를 시작으로 총선 5번, 기초단체장 6번, 광역의원 3번 등 14번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나주시장 선거에는 신정훈 전 시장이 올해 초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피선거권이 상실되자 부인인 주향득씨가 남편 대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화순에서는 전형준 전 군수의 동생인 전완준 군수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무소속 옥중 출마했다. 또 여기에 한 차례 군수를 지낸 임호경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최고령은 전북 정읍시의원(가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1929년생 이한수 후보다. 최연소는 올해 26세인 84년생으로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3명 등 모두 7명이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이사관 승진△국제국장 김수흥△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원◇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이권우<전문위원>△정무위원회 문강주△국방위원회 구병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진호△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원탁◇이사관 전출△국회도서관 허영호△국회입법조사처 김요환◇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이규담△외교안보연구원(교육훈련) 윤진훈△국방대(〃) 정재룡△중앙공무원교육원(〃) 박수철◇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기영△감사관 이수용△의정연수원 교수 박철규<입법심의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도석△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진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석영환△국토해양위원회 정연중◇부이사관 파견△감사원 손석창△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주성△기획재정부 서덕원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김종훈△농촌정책국장 정황근△녹색성장정책관 오경태△수산정책관 강준석△어업자원관 손재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하영효△수산인력개발〃 권은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인홍△국방대 〃 김남수△외교안보연구원 〃 정영훈 ■방송통신위원회 △대기 민원기 석제범 임차식 정종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종기△국가사이버안전센터 박재문△국방대 교육훈련 박윤현△외교안보연구원 〃 백기훈◇전입 발령△전파기획관 오남석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안국중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헌범△보건한방과장 〃 이해구△의회사무처 박종균 정찬균<파견>△F1조직위 김신남 고성석△전남인재육성재단 손영호△장애인체육회 조수현△생물산업진흥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김양수△전남테크노파크 신태욱◇지방서기관 전보△비서실장 이호경△감사관 서강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광수△동부출장소장 문동식△행정지원국인력관리과 남상창△공무원교육원장 윤진보△여수박람회지원관 박기열△미래전략기획단 광역경제권T/F팀장 이광수△의회사무처 양동조 배재권△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강효석△정보통신〃 방형남△영산강사업지원단장 김명우△해외유학 위광환△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장 박장현△〃 원예연구〃 윤봉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장석홍<부시장·부군수>△나주시 홍경섭△곡성군 최강수△완도군 김영안<과장>△행복마을 신명수△관광정책 최동호△문화예술 김판암△노인복지 강대석△해양항만 이진△환경산업 안상현△인력관리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기업유치 김채홍<파견>△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방옥길△강진의료원 유지송△국회사무처 임영묵<교육>고위정책과정 이광형 이재철△고급리더과정 고영윤 윤승중 오광록△세종연구소 최성현△통일미래지도자과정 정현호<전출>△목포시 정형철△광양시 이상표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우 △머니위크 총괄취재부장 김성희 ■연세대 △교학부총장 양일선△행정대외〃 이상조△대학원장 이태영△학술정보원장 최문근△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학장△상경대(경제대학원장 겸임) 유병삼△공과대(공학대학원장 〃) 이재용△생명시스템대 신철수△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정석환△사회과학대(행정대학원장 〃) 김용학△법과대(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 신현윤△음악대 신봉애△정경대(정경대학원장 겸임) 이인성△과학기술대 정인화△보건과학대(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강준원◇대학원장△정보 문성빈△커뮤니케이션 윤영철△언론홍보 윤영철◇실장△교목 박정세△기획 김정오△원주교목 박정진◇처장△교무 문성빈△입학 김동노△학생복지 안강현△연구 홍대식△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대외협력 한광희△국제 김동훈△원주총무 이종우 ■동양생명 △전무 김윤희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본점 부장△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론센터 조길종△법규부 강철수△사무지원부 안창용△여신심사부 김상견△외국고객부 장치규△외환업무부 심영섭◇본점 팀장△감사부 송영진 이동만 임경옥 전진규△고객센터 양재일△고객지원팀 임재영△글로벌마켓부 권호상△대기업영업지원팀 한철수△신용리스크팀 박운석△신탁연금부 정재훈 최종옥△업무혁신부 박진태△여신관리부 신동렬 엄철암△여신정리부 김범중 김정훈△영업지원센터 정기호△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승남△자금부 이동로△재무기획부 김병섭△재무본부 윤희택△전략여신부 김관철 이진호△전략영업부 김항년△준법지원팀 김재민△하이닉스반도체M&A추진단 김청운△해외마케팅팀 민승기△IT본부소속 손종호△PB영업추진팀 김홍덕◇개인지점장△가락 전종배△강남구청역 기세완△광화문 이종익△구로디지털단지 이상헌△구로 계출△남동공단 이상식△내자동 오광준△논현남 유원호△다대동 윤창룡△대구 최경찬△대림역 김대호△동광동 민용기△동탄신도시 김종택△둔촌동 최상득△마두역 신용섭△망우역 이상열△메트로시티 박정석△목포 임시권△미아동 이희락△반월공단 변만리△반포뉴코아 김재옥△반포본동 심봉종△발산역 최종대△봉덕 신철식△부평 조환주△사당역 한영자△상암DMC 심창식△서린 권오훈△서면남 이병태△서면 김재겸△서소문 오해혁△서잠실 김회문△성산동 여규업△세종로 이병석△수지 황인원△스타타워 김명옥△신사동 이인순△신제주 이융재△안동 김동주△안산 권용한△야탑역 양재도△양재중앙 김유택△역삼로 전영환△역삼중앙 남창우△연수 김종만△연신내 박문철△연희동 전우용△영통 조영주△오산 류재완△용인동백 박춘규△용인 김채길△응봉동 허복래△의정부 최병렬△이천 박기준△이태원 김서련△익산 김영래△인천논현 류영호△인천 정종하△잠실남 심문섭△주엽역 황동혁△창동 임채성△탄현 박윤옥△태평로 유영철△평내 정일용△평창동 김경숙△평촌 서임선△하단역 정강모△학동역 임면수△해운대우동 임흥준△화양동 이상찬△화정역 최영일△LH 정용우◇기업지점장△강남역 강석우△광산 양호철△광주 여운용△구로 정석한△구미4공단 서이덕△남대문 하동연△노원동 문강실△녹산공단 송주경△논현역 김대영△대구 이재희△대치동 김인호△둔산 김선우△마산 이종관△마포남 송동극△목포 김기중△반월공단 이재우△부천 장택수△사상 임채호△삼성역 박일동△서린 오승준△송탄 김대집△송파동 박홍종△시화공단 김동현△신설동 백종국△압구정중앙 민경원△영등포 양문병△오창 김원형△음성기업금융 이춘성△인천 최동석△잠실역 정상경△전주공단 강승구△청담역 김창섭△파주 고형권△홍대역 신동훈△SIM 김호철 조남준◇대기업 SRM 지점장△금호계열담당 박철성△동부·포스코계열담당 김삼문◇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암스테르담 박철몽△인도네시아한국외환은행 법인장 조용우△중국현지법인 설립위원 유기종 정세진△천진지점 이창순△캐나다한국외환은행 여신총괄관리자(Chief Credit Officer) 박종현△〃 버나비지점 이성욱◇개인 ARM지점장△권매희 김종구 이상우 임상훈◇기업 ARM지점장△김규팔 문병성 송희국 이근태 정일윤◇인턴지점장△김대용 김동술 김명숙 김미애 김웅렬 김지헌 김창한 박명균 박창우 서종춘 서준 송은주 신정훈 윤순섭 이동국 이상식 이원직 이정훈 이종하 이준영 임현규 장철웅 정다훈 정지복 주재영
  • 수도권 기업 “전남 나주로”

    수도권 기업 “전남 나주로”

    경기침체에도 전남 나주시로 수도권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계획대로 공사 중이고 영산강 살리기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면서 교통 요지인 나주가 산업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남 나주시는 “투자양해각서를 냈던 수도권 3개 전자제품 제조업체가 지난 1일 본사를 나주 문평농공단지로 옮기기 위해 공장 착공식을 동시에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수도권 본사를 통째로 나주로 옮겨 경제파급 효과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말 전액 민간투자로 준공된 문평 농공단지는 수도권 업체에 100% 분양됐고, 먼저 이들 3개 업체가 약속했던 대로 투자했다. ㈜알에스넷(대표 김진택)은 3만여㎡에 460억원을 내년까지 투자해 공장을 가동한다. 이 회사는 서울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와 LCD 텔레비전, 메모리칩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본사를 나주로 옮긴다. 고용인원은 116명. ㈜한국검사정공사(대표 이일영)는 본래 하던 검사정 업무 이외에 이번에 IP TV와 신·재생 에너지 등 신규사업에 350억원을 투자, 1만 6000여㎡에 공장을 짓는다. 이 회사는 전국 12곳 수출입 항구에 지점망을 갖고 정부기관, 국영 기업체, 선박회사, 대형 기업체의 수출·입 화물에 대해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 근로자는 130명. 또 ㈜보임틀(대표 김우신)은 1만여㎡에 166억원을 투자,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경기 파주에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고 LCD 모니터와 텔레비전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고용인원 76명. 나주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 판매는 물론 인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으로 수출된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나라 안팎에서 투자위축 등 어려운 시기이나 수도권 3개 기업체가 한꺼번에 나주에 공장을 착공한 것은 나주시가 추진해온 농공단지 조성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맞아떨어진 쾌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교류·화합 돈독…선진행정은 벤치마킹

    “어! 우리 시장님이 바뀌었네.” 경남 남해군과 전남 나주시가 군수와 시장을 하루 동안 서로 맞바꾼다. 두 지역간 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화합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경남 남해군은 정현태 군수와 신정훈 나주시장이 25일 하루 상대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1일 명예 시장·군수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시장과 정 군수는 상대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며 업무를 보고받고 의회를 방문한다.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보고받는다. 이를 통해 해당 자치단체 실정을 파악하고 앞서거나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혁신도시와 관련해 24일 서울에서 일정을 보낸 뒤 25일 오전 일찍 남해군에 내려와 업무보고를 받으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순신 영상관과 남해스포츠파크, 남해조선산업단지 예정부지,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 시설을 살펴보고 현황보고를 듣는다. 정 군수와 신 시장은 1963년생 동갑내기로 여러해 전부터 지방자치분권연대에서 함께 활동해 온 막역한 사이다. 이번 교환근무는 정 군수가 상대방의 지역 여건을 경험해 보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신 시장은 재선으로 지난해 6·4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 군수보다 단체장 경력이 한참 선배다. 신 시장은 지난해 여름 휴가 때 남해를 찾아 정 군수에게 지방자치 등에 관해 조언하고 교류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영산강 시대 부활 꿈꾼다

    영산강 시대 부활 꿈꾼다

    정부가 4대 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쯤 영산강 바닥 파내기 등 수질개선 사업을 벌이기에 앞서 영산강 유역 자치단체들이 만나 머리를 맞댄다. 16일 전남 나주시 등에 따르면 나주·무안·함평·화순·장성·담양·목포·영암 등 강 유역 8개 자치단체가 영산강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 위해 18일 나주시청에서 수질개선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8개 시·군으로 이뤄진 영산강유역권 행정협의회와 주민,사회기관·환경단체 인사,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영산강 살리기 방안을 놓고 대학교수와 공무원,환경단체 인사,주민 등이 토론을 하고 반론과 대안을 찾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민과 환경단체 인사 등도 수질개선,뱃길복원 등과 관련해 자료 검토와 다양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참여를 결정했다.행정협의회는 영산강 수질개선,고대문화권과 연계된 관광문화권 조성을 위한 공동 작업에도 나선다.그 동안 강 유역권 자치단체들은 수질개선 방안에 따른 연구와 토론,정책제안을 했으나 실행방법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강 유역 자치단체장들이 전남도가 추진 중인 ‘영산강 프로젝트(수질개선,뱃길복원)’에 힘을 실어 주고 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것 등을 결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1999년 출범한 행정협의회는 지금껏 9차례 열려 현안사업 56건을 처리했다. 호남의 젓줄인 영산강은 생태환경과 고대 역사문화권의 보고(寶庫)로 인식됐으나 수질은 한강 등 전국의 4대 강 가운데 가장 나쁜 4~5급수를 나타내고 있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수질개선과 뱃길복원 등으로 친환경 개발을 통해 영산강이 생명력을 회복하고 지역민과 함께 살아 숨쉰다면 강 유역 번영시대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지자체 ‘십시일반’ 범국민운동

    지자체 ‘십시일반’ 범국민운동

    십시일반(十匙一飯)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아픔을 함께 하려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농어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12일 전남도, 나주시, 완도군에 따르면 이들 시·군은 생산량이 늘었으나 극심한 경기불황 여파로 소비가 크게 준 농수산물 사주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군청 공무원이 중심이 돼 지역주민, 관련단체, 향우회원, 기업체가 솔선수범해 판촉전에 뛰어들고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 신정훈 나주시장, 김종식 완도군수는 결연 자치단체나 유관기관, 향우회 등을 찾아 다니고 서한문을 보내 동참을 당부하면서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안전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을철 제철 먹거리인 나주배와 넙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나주 배 4일만에 6만상자 팔려 나주배는 지난 8~11일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전국 116개 판매점에서 나흘 만에 5㎏들이 6만여 상자(4억 8000여만원)가 팔리는 등 지금껏 8만여 상자가 소비됐다. 농협은 2만여상자를 판매했고 나주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향우회원 등이 나서 1만상자를 팔았다. 또 값 폭락을 막기 위해 3100여t을 사들여 산지에서 폐기 처분키로 했다. 나주배(3200농가)는 올해 지난해보다 6000여t 많은 8만 1000여t이 수확됐다. 보통 추석 때 전체 수확량의 60%가 팔리지만 올해는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나주시 관내 저온저장시설(2만여t)도 다 차버렸다. 현재 배값은 지난해의 절반인 7.5㎏ 상자당 1만 5000원이다. ●향우회·기업 등 큰 호응 국내 넙치(광어) 양식의 80%를 차지하는 완도군은 양식어류수협과 향우회 등이 힘을 합쳐 서울·인천·안산·광주 등 대도시에서 ‘범국민 광어 러브(LOVE)’ 운동을 펴고 있다. 광어는 경기침체로 소비가 크게 줄었고 값싼 중국산 농어·민어 등이 들어와 판로가 막혔다. 사료값마저 지난해보다 30%가량 폭등해 완도군 200어가 등 전남 서부어류양식수협 관내 300여 양식어가들이 줄도산 위기에 몰려 있다. 이들 양식장에는 팔때가 지난 1㎏ 이상 큰 광어들이 3000여t이 들어 있다. 완도군과 전남 서부어류양식수협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8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달 1일부터 완도읍 해변공원에서 주말마다 광어 주말장터를 열고 무료 시식회와 함께 ㎏당 1만원에 팔고 있다. 또 서울 강동구 상일나들목 부근에서 매일 광어 상설시장이 열려 광어는 물론 미역·김·톳 등 완도 특산품을 함께 팔고 있다. ●대도시 직거래 장터·상설시장 열어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식품부, 전남도,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이 광어사랑 선포식을 갖고 12월31일까지 전국 대도시를 돌면서 광어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했다.13~16일 광주 서구 풍암동 롯데마트 월드컵점,14~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14단지,21~22일 인천 서구 마전동 영남탑스빌 아파트, 경기 안산시 고잔동 호수공원에서 광어 주말장터가 열린다. 완도향우회 관계자는 “광어는 10월부터 12월에 가장 맛있고 단백질도 풍부하다.”며 “특히 완도산 광어는 자연산 미역을 먹고 자란 건강식품”이라고 자랑했다. 추영호(60)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상임이사는 “지금쯤 양식장에 든 큰 고기를 팔고 새끼를 집어 넣어야 내년에 고기를 팔 수 있을 텐데 큰 일”이라고 걱정했다. 나주·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공동혁신도시는 사랑을 타고~

    공동혁신도시는 사랑을 타고~

    ‘혁신도시의 성공은 맞선에서부터….’ 광주·전남혁신도시 건설지인 나주시에서 이전 기관과 나주지역 선남선녀들의 맞선 자리가 마련돼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6∼27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들어설 나주에서 이곳으로 옮겨올 이전기관과 나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선남선녀들이 만남의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는 모두 36쌍이다. 나주시 소재 7개 기관의 직장인 32명과 나주시로 이전할 11개 이전기관 근무자 40명이 뽑혔다. 나주에서는 나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동신대,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지원 등 7개 기관 근무자 가운데 선발됐다. 남성이 9명이고 여성은 23명이다. 여성 지원자가 부족해 나주시청에서는 13명을 모두 여성으로 선발했다. 이전기관에서는 한국전력 등 11개 기관에서 남성 27명, 여성 13명이 참석한다. 한국농촌공사, 농업연수원 6명씩, 한국전력, 한전KPS 5명씩이다. 이어 농산물유통공사, 한전거래소,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근무자들이다. 이들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따뜻한 만남, 소중한 추억,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추억거리를 만든다. 수도권 참가자들은 KTX를 타고 오면서 ‘연애 특강’을 듣는다. 또 나주에 도착하면 고려 태조 왕건과 그의 부인이 된 장화황후의 전설이 서린 완사천 앞에서 사랑의 기념촬영을 한다. 오상덕(37) 나주시혁신도시지원단 관계자는 “저녁에는 나주 호수를 바라보는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식사, 단체대화, 선택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튿날에는 파트너를 발표하고 커플 미팅과 그룹 데이트 등으로 젊음을 만끽한다. 나주시청 근무 3년째인 김은아(24·여)씨는 “상대방이 잘생기고 성격 좋고 돈도 많으면 좋겠다.”며 만남을 기대했다. 한국농촌공사 박성옥(28·여)씨는 “성실하고 듬직하고 설령 안 되더라도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한다.”고 밝게 웃었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혁신도시가 하루빨리 추진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행사를 마련했고 모두가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혁신·기업도시 가속 페달

    혁신·기업도시 가속 페달

    전국의 지자체들이 다시 분주해졌다.10개 혁신도시 지역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부가 행정복합도시(행복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해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기존 틀을 유지하기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 사업들이 지역경제를 살릴 알맹이가 없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등 곡절을 겪었다. ●나주, 교육·땅값 대책 마련 분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들어설 전남 나주시는 22일 축제 분위기였다. 신정훈 시장은 “정부는 혁신도시를 기업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광역경제권 개발축의 산실로 키워가야 한다.”며 “장기임대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특단의 교육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주혁신도시는 이미 착공됐다. 늦어도 토목공사는 10월쯤 시작된다. 직원들도 중단된 지난 6개월의 시간을 되찾자며 의욕을 다시 보이고 있다. 이전기관 임·직원의 자녀교육과 토지 분양가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디어를 짜겠다고 했다. 전남 과학고(금천면)를 혁신도시 안으로 옮기는 안도 검토 중이다. 김관영(47) 나주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주민 주택단지는 혁신도시 안에 조성 원가의 70%선에서 공급해 민원소지를 없앨 계획”이라며 “차상위계층 33가구는 혁신도시 안이든 밖이든 원하는 대로 살 곳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공기업 이전 전에 완공 장담 경북도는 이전대상 기관이 정부의 공기업 통·폐합 대상이 아니어서 기간 내 혁신도시 완공을 장담했다. 토지보상률은 93%로 전체 1∼4공구 중 1,4공구는 발주했고 2,3공구는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다만 수도권에서 이전해 오는 기업에만 인센티브를 준다면 기존 기업들의 반발이 우려된다며 대책을 마련 중이다. 충북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진천군도 12개 이전 대상기관이 통·폐합 대상이 아니어서 걱정하지 않고 있다.2006년 팀을 꾸린 진천군의 공공기관 이전지원팀에도 생기가 돌았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입주하는 음성군 관계자는 “정부정책이 재검토에서 원안 추진 등으로 자주 오락가락해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전북은 다소 불안 부산시는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이전대상 기관만 결정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부산시 미래전략본부 혁신건설팀(11명) 관계자는 “일단 정부 발표에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피부에 와닿는 게 눈에 잘 띄지 않는다.”며 시큰둥했다. 전북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만금 개발사업이 10년 앞당겨져 2020년까지 ‘동북아의 두바이’로 육성한다는 점에 한껏 고무됐다. 반면 토지공사 등 핵심 이전대상 기관들의 앞날이 불투명해 좌불안석이다. 경남 진주로 이전하기로 한 주택공사와의 통·폐합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농촌진흥원도 정부 구조조정 단계에서 폐지 여부가 유보된 상태여서 혁신도시 밑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도는 혁신도시와 호남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을 서두르는 등 일단 원안대로 밀고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업도시도 시너지효과 전국에 조성 중인 관광레저, 산업교역형 등 6개 기업도시는 이번 지방발전 우선 정책으로 호재를 만났다. 또 동해안에너지관광벨트, 남해안선벨트, 서해안신산업벨트, 남북교류접경벨트 등 4개 초경제권도 추진력이 붙기는 마찬가지다. 둘 다 도로·항만·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 경북도의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전남도의 영암·해남 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J-프로젝트), 경남도의 제2 허브공항 검토, 제2 남해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로서 누린 규제완화 혜택이 유명무실해질 것이라며 투자 유치를 걱정했다. ●연기·공주 “행복도시 예산 늘려야” 충남도는 22일 “행복도시(세종시)의 자족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기업과 연구소, 우수 대학을 유치한다는 점은 우리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전제한 뒤 “입주기관 이전 계획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이 누락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행정도시사수 연기군대책위도 “예산 축소와 관련, 위원회 통·폐합 등 지위 격하에 따른 여론 악화를 무마하기 위해 제시한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행정도시 내년도 예산을 당초 8700억원에서 4100억원으로 축소,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연기군대책위 홍석화 사무국장은 “단계별 구체적 로드맵이 없고 민간자본 부담이 커져 정부 계획대로 추진될지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본지 주최 메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색 사례] 공약이행과정 투명 평가·공개

    전남 나주시는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시민연대와 정책선거운동에 합의했다. 당시 당선된 신정훈 시장은 ‘후보자 공약’을 다시 손질해 실천 가능한 것을 골랐다. 이어 시민·사회단체와 이행평가 협약을 맺고, 평가단이 검증한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매년 시민연대가 주관한 보고회를 통해 이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공약이행 평가시스템을 갖췄다. 대표적 공약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100개 기업유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착공’이 꼽힌다. 시는 공공근로, 가사간병, 장애인 도우미 등의 저소득 계층 일자리를 기존 1000여개에서 두배인 2000여개로 늘렸다. 민선 4기 동안 매년 80억∼90억원을 들여 이들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남양유업과 엠보이스 콜센터 등 40여개 기업을 유치했고 그만큼 서민들의 일자리도 늘렸다. 지난해에는 공동혁신도시를 착공하고 토지보상 등의 지원에 나서 9월 건물 착공을 앞두고 있다.신 시장은 “공약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평가·공개하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공약 과제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해코지성 고발에 행정 ‘발목’

    해코지성 고발에 행정 ‘발목’

    “또 오셨어요. 지겹습니다.” 참고인과 피고발인으로 검찰과 경찰에서 마주친 신정훈(45) 전남 나주시장에게 수사관들이 먼저 건네는 말이다. 재선인 신 시장은 3년째 검찰청을 ‘제집 문턱을 넘나들 듯’ 출입하고 있다. 그는 부부농민 운동가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때부터 그는 고소·고발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많은 26건이다. 사정 당국에 불려가 조사받은 날짜만 무려 70여일이다. 심문에 답변을 하려고 자료 분석을 하는 데도 적잖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고소·고발인은 시정을 잘 아는 전직 시장과 면장 주민 등이라고 했다. 신 시장은 2005년 공산면 신곡리 화훼원예단지(24억원) 불법 조성과 특혜 의혹으로 처음 고발을 당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자 이 고발인은 2007년 11월 다시 이 화훼단지 보조금 관리 위반으로 시장을 고발했다. 지금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불려가는 횟수는 해가 갈수록 늘었다.2006년 9번,2007년 13번이었다. 올 들어서도 고발이 4건이다. 조사는 하루에서 사흘씩 이어진다. 수사관들은 그에게 행정행위 절차 문제나 직원관리 문제 등을 묻는다고 한다. 신 시장은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님 통장으로 비자금을 관리한다는 투서에 검찰이 처갓집과 사돈네 팔촌의 통장계좌를 모두 뒤졌다.”고 씁쓸해 했다. 이 건은 무혐의로 끝났다. 신 시장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된 26건 중 무혐의(불기소처분)는 18건, 벌금형 1건, 재판중 1건, 수사중 6건이다. 액수가 큰 보조금 지급으로 고발당한 게 대부분이다. 이외에도 드라마 세트장, 화훼단지, 농기계 구입비, 소각열 설치 사업, 경로당 신축, 폭설 피해 복구비 등 다양하다. 신 시장은 한번 벌금형(1500만원)을 받았다. 공산면 백사리에 드라마 ‘주몽’ 세트장을 짓는 사업이다. 이 때문에 4번이나 고발됐다. 시청 관련 직원 18명이 검찰 조사를 받자 그가 책임을 졌다.“시간이 촉박해 세트장의 산림 훼손과 형질 변경 등을 내가 직접 지시했다.”고 인정했다. 세트장은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구름 관광객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나주시 직원들은 “경찰과 검찰에서 시도때도 없이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신 시장도 “지역 발전에 힘써야 할 시간에 검찰과 법원의 서류를 검토해야 한다는 게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나주시에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금천·산포면)를 포함, 영산강 고고학박물관, 농공단지, 일반 산업단지 조성, 매일유업 나주공장 등을 유치함에 따라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지자체 ‘대운하 시대’맞이 잰걸음

    지자체 ‘대운하 시대’맞이 잰걸음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 대운하가 속도를 내자 전국이 요동치고 있다. 운하사업에 편승해 지역 발전을 꾀하려는 지자체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환경 재앙과 식수원 오염, 비효율성 등을 들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린벨트 풀어 조성… 경북 등 전담팀 구성 부산시는 경부운하 건설을 기회로, 아름다운 운하도시로 만들어 아시아의 베니스를 꿈꾼다. 강서구 일대 개발제한구역(3300만여㎡)을 푼 뒤 경부운하의 기·종점인 명지지구에 운하 핵심도시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물론 배후에는 복합물류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꾸민다. 대구시는 8월까지 용역이 나오는 대로 대구지역 낙동강 운하개발 기본계획을 마친다. 한강과 낙동강 수계의 연결, 대구지역 낙동강 연안 산업단지 개발, 부두·여객·화물터미널 구축 등이 골자다. 앞서 시는 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확보, 낙동강 치수 종합대책 등을 검토 중이다. 대운하 건설·관리를 담당할 ‘운하청’을 대구로 유치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대운하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까지 낙동강 프로젝트를 마무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낙동강 프로젝트는 생태관광, 유교 문화교육, 고대 문화보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것이다. 도는 대운하가 당초 물류 중심에서 생태·관광·레포츠 개념을 포용하는 의미로 확대·보완된 점을 주목한다. 경남도도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운하사업과 연계한다. 되풀이되는 낙동강 주변 홍수 피해를 줄이는 치수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밀양·남지·합천 터미널에 크루즈 전용 부두를 설치, 부산·마산항 등에 입항하는 국제 크루즈와 묶어 내륙관광사업을 밀어붙인다. 신공항 건설지인 밀양을 항만·항공 운송의 거점으로 개발한다. 낙동강 지류인 남강과 황강의 준설과 생태환경 복원사업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한다. 강원도는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원주시 문막읍 후용리에 경부운하 원주 터미널을 세운다. 이곳을 횡성과 연계해 산업물류·관광·레저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취수원을 강변 지하수로 바꿀 경우 팔당 상류지역인 강원도 영서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발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친다. 충북 충주시 관계자는 “경부운하가 개발되면 2011년 완공 목표로 올해 착공한 충주호 아래 조절지댐인 탄금호변의 유엔평화공원이나 세계무술테마파크 사업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남, 영산강프로젝트 조기 완성 촉매 기대 전남도는 영산강 프로젝트를 조기에 완성할 수 있는 호남운하 계획을 아주 반긴다. 영산강 뱃길 복원(폭 75m, 수심 6.1m)과 수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사업비가 만만찮아 전남도로서는 해묵은 숙제였다. 도는 영산호 배수갑문 철거나 통선문 설치, 강바닥 준설과 준설토 처리, 선박이 통과하는 다리의 높이 등 걸림돌을 체계적으로 정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영산강 운하는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 나주에 건설 중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해남·영암 관광레저기업도시,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계획 등을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산강 운하의 최대 수혜자가 될 나주시는 이달 안으로 운하 태스크포스팀을 꾸린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영산강 뱃길 복원과 생태계 복원은 인근 8개 시·군의 물류·관광·소득사업과 직결돼 있으나 막대한 사업비 마련이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충남도는 호남 운하보다 서해안을 거쳐 경인운하로 들어가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반응이다. 충남 부여군 관계자는 “금강 주변 자치단체들은 백제 때처럼 서해안에서 배를 타고 금강을 거쳐 서천·부여·공주까지 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들은 오염·경제성 등 들어 반대 목청 높여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한목소리로 대운하 계획을 성토하고 있다.180여개 환경운동단체들로 구성된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은 대운하 건설 전에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영산강 운하를 물류가 없고 물이 없고 경제성이 없는 3무 운하”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운하의 부당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종합·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영산포에 역사·관광거리 조성

    전남 나주시 영산포 일대가 일제 수탈의 교육현장으로,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역사·관광거리로 꾸며진다. 영산포에는 옛 영산포 선창에서 정미소까지 750여m 구간에 1900년대 초 일본인들의 가옥과 상가, 정미소 등 100여채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나주는 목포항과 연결돼 호남지역 쌀과 곡물 등 일본인들의 수탈 전진기지였다. 예부터 뱃길따라 흑산홍어의 집산지로 유명한 영산포는 지금도 홍어의 거리로 조성돼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다. 신정훈 시장은 “처참했던 수탈 현장인 영산포를 새롭게 해석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인근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에 오는 일본인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 [Local] 나주 기업체들 400여명 채용

    전남 나주에서 공장을 짓는 기업체들이 올 하반기에 400여명의 직원을 새로 뽑는다. 남양유업은 올 연말 완공 예정인 금천면 촌곡리 유가공 공장에서 자동화설비 운용자와 생산라인 근무자 등 100여명을 채용한다.LG파워콤의 인터넷 가입과 판매 활동을 하는 엠보이스 콜센터는 이달 초 나주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근무자 100여명을 10월쯤 선발한다.㈜삼한지도 송월동 물놀이 시설에 근무할 직원 200여명을 뽑는다. 신정훈 시장은 “나주시는 채용 공고일 현재 나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들을 우선 배려토록 채용 회사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 지자체장들 드라마세트장 희비

    지자체장들 드라마세트장 희비

    ‘드라마세트장이 단체장의 명줄을 좌지우지(?)한다.’ 2일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황일봉 구청장이 지난달 31일 개발제한구역에 무허가로 드라마·영화센터를 지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형을 선고받고 업무가 정지됐다. 항소했지만 대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구청장직을 잃는다. 광주지법은 불법으로 드라마세트장을 짓도록 지시한 황 구청장에게 직권남용죄 등을 적용,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 구청장은 16억여원으로 2004년 남구 옛 대촌동초등학교에 ‘개발제한구역내 건축불가’라는 보고를 무시하고 광주 드라마·영화센터를 세운 혐의다. 그러나 이 건물은 이듬해 3월 화재로 타버렸고 지난달 1억 5000만원을 들여 효사랑 영상센터로 다시 문을 열었다. 앞서 신정훈 전남 나주시장도 불법 세트장으로 곤욕을 치렀다. 광주지법은 5월30일 무허가로 드라마 ‘주몽’ 세트장을 지은 혐의로 기소된 신 시장에게 산지법 위반죄를 적용,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시장직은 유지됐지만 선고가 있기까지 검찰조사 등으로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 신 시장은 80억원으로 2005년 10월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영산강변 13만㎡에 사전허가(전남도)를 받지 않고 궁궐과 가옥 등 세트장을 지어 산림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반면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는 ‘해신’ 드라마세트장을 유치해 대박을 터트렸다. 드라마 인기가 치솟던 2005년 완도군에는 전국에서 5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제2의 청해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수백억원대 직접수입과 천문학적인 간접수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후한 점수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텃밭에서도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와 여유있게 재선에 성공했다. 예산 50억원을 들여 지은 군외면 볼목리의 신라방과 완도읍 대신리 소세포항의 청해포구에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드라마 촬영장과 관광객들로 넘쳐 난다. 이후 완도군은 해신 세트장과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연계한 ‘건강의 섬, 완도’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려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뽑혔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李 “참여정부 사업 계속 추진” 朴측 “李,재산헌납 선언할 수도”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2일 지방 세몰이를 시작했다. 이명박 후보는 호남을 찾았다. 박근혜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에 이틀째 머물렀다.●李,“참여정부에서 시작한 사업도 성공시키기 위해 고민할 것” 현장을 누비며 CEO 출신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나주시 금천면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추진현장에 갔다. 신정훈 나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이 후보 일행을 상대로 사업 추진 현황과 토지보상, 환경오염 문제 등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의 연속성”이라고 말해 정권이 바뀌더라도 현 정부가 추진해온 행정중심복합도시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 혁신도시 건설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근처 영산강 수질이 안 좋은데, 조금만 준설하면 2급수 수질이 될 것”이라며 ‘대운하’ 공약 홍보도 잊지 않았다.●朴,“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나라 만들 것” 텃밭인 대구에서 이틀째 당원교육을 이어간 박 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5년 안에 만들 선진국’ 모습을 제시했다. 그는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성공하고, 땀 흘린 만큼 보상을 얻고, 법을 지키는 게 손해 보는 게 아닌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말했다. 지원에 나선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격이 급하다는 것이다. 다른 점으로 PK는 생각을 해서 결론이 나면 뛰는데,TK는 한참 뛰다가 생각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한 후보가 시달리다가 전 재산을 헌납하겠다는 선언을 할지 모르는데, 그럼 가장 먼저 반응할 분들이 TK”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한 뒤 그는 “재산을 헌납하고, 대통령이 안 되면 어쩔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경선에서 이 후보를 선택하면, 이후 여권과의 후보 검증 과정에서 밀리게 되고 정권교체가 요원해진다는 게 홍 위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본선에서 여권은 김재정씨의 금융거래 내역 등의 문서를 갖고 와 김씨가 무슨 돈으로 땅을 사고 다스를 인수했는지 의혹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홍희경 김지훈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이홍지(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홍무(전 명일초등학교 교감)병숙 전숙(전북대 교수)홍수(코트라 수출전문위원)영숙(전 창덕여교 교사)홍희(원텍스트레이딩 대표)씨 모친상 서굉일(한신대 교수)이종덕(전북대 교수)정진대(앞선공인중개사 대표)씨 빙모상 김혜자 윤현순(전 묘곡초등학교 교사)정현주(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소장)김금주씨 시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어용선(우리투자증권 일산지점 WM팀장)효선(화천군 축제조직위원회 실장)진선(학생)씨 부친상 1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3일 오전 8시 (031)920-0310●조동룡(대우증권 전주지점 부장)동규(주택관리공단 실장)씨 부친상 1일 전북대학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63)250-2450●류낙원(한국쇼핑 대표)낙준(케이투텍)씨 모친상 정영산(한국아트체인 대표)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시 (02)3410-6914●안근준(대덕전자 기획팀장)근성 소현 소화씨 부친상 31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2)462-9261●엄기일(건국대병원 성형외과장)기방(한양대병원 안과 교수)씨 부친상 김경래(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씨 빙부상 31일 건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030-7902●박원영(동양공업전문대 교수)경숙(전 국립특수교육원장)명숙(전 KT 직원)씨 부친상 이만영(전 고려대 교수)정찬주(소설가)씨 빙부상 한영란(상명사대 부속여고 교감)씨 시부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1-1699●장영기(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모친상 박진모(서원산업 대표)박흥규(한국철도공사 성북송무사무소)나문배(지구촌여행사 이사)신정훈(기아자동차 과장)씨 빙모상 1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650-2741●김종철(통계청 혁신기획관실 주무관)씨 부친상 31일 전북 남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635-4458●이승열 지열씨 부친상 허훈무(aT 농수산물유통공사 기획실장)씨 빙부상 3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김동현(한국전력 과장)익현(신동아화재 부장)계현씨 모친상 허경욱(재정경제부 비서실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이원태(이원태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이경수(프로니아 대표)정덕모(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임승재(두훈산업 대표)씨 빙부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90-9457●이원식(디시티 상무이사)원복(선경미디어 대표)원천(메로잔코리아 대표)원국(성경식품 지사장)원분(직원훈련원 교수)씨 모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3●이창우(이창우치과의원 원장)흥우(인건토건 이사)씨 모친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9-10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