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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S’ 탁재훈, 신정환에 “나도 간신히 복귀했는데 왜 날 괴롭혀”

    ‘프로젝트S’ 탁재훈, 신정환에 “나도 간신히 복귀했는데 왜 날 괴롭혀”

    ‘프로젝트S’ 첫 행사에 앞서 탁재훈이 신정환에게 불만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는 신정환과 탁재훈이 첫 행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과 탁재훈은 대망의 첫 번째 행사를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휴대폰 매장 앞에서 홍보 공연을 하는 임무를 맡았다. 신정환은 부산으로 가는 차 안에서 행사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농담을 던지며 긴장을 풀었다. 이후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왜 복귀해서 나를 괴롭히냐”며 “나도 간신히 복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가 복귀할 때 너 괴롭혔냐”고 따지기도 했다. 탁재훈은 인터뷰에서 “참고로 1년 반 전에 복귀할 때는 신정환 도움을 하나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때 신정환의 인터뷰가 필요했는데 내가 싱가포르까지 가서 신정환을 만나고 사진 한 번 찍자고 했더니 나한테 하지 말라고 밀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 탁재훈이 이상민, 채리나와 함께 식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신정환은 이상민을 닮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나+탁재훈 이미지, 이상민 발톱만 못해” 자기 반성

    신정환, “나+탁재훈 이미지, 이상민 발톱만 못해” 자기 반성

    신정환과 탁재훈이 자기반성을 했다.28일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은 룰라 동료들의 콜센터 방문을 앞두고 요리를 준비했다. 콜센터에 돌아온 탁재훈은 왜 요리를 하는지 물었고 신정환은 이상민의 방문을 이야기하며 “요즘 상민이형 프로그램 9개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은 “요즘 상민이형 최고지 않냐. 이미지가 좋다”고 했다. 이어 탁재훈에게 “형이랑 내 보이는 이미지를 합쳐도 상민이 형 발톱에도 못 쫓아간다”고 냉정하게 분석했다. 탁재훈은 “그걸 알면서 왜 복귀를 한 거냐”고 농담을 했고, 신정환은 “형은 나한테 기자랑 친해야 한다면서 왜 친한 기자랑 인터뷰를 해서 또 욕을 먹고 있느냐”며 놀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라디오스타’ 복귀 언급 “가고 싶다고 말 못한다”

    신정환 ‘라디오스타’ 복귀 언급 “가고 싶다고 말 못한다”

    7년의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복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21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MC 복귀에 대한 질문에 “‘라디오스타’는 아직도 제 마음속에 늘 그립고 늘 고마웠던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신정환은 “그래서 ‘라디오스타’에 대한 얘기를 많이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제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라디오스타’를 이끌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저를 움직일 수 있는 거다. 제가 이 상황에서 가고 싶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등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11년 가석방됐다. 특히 신정환은 논란 당시 뎅기열 증세로 필리핀 병원에 입원했다는 거짓말과 함께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정환은 “지인의 권유로 거짓말을 하게 됐다. 제 인생의 오점”이라며 후회했다. ‘악마의 재능기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제 인생에 큰 오점···평생 갚아 가겠다”

    신정환 “제 인생에 큰 오점···평생 갚아 가겠다”

    방송인 신정환(43)이 7년 만에 ‘뎅기열 거짓말’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0년 도박과 거짓말로 물의를 일으키며 방송가를 떠났던 그는 최근 엠넷(Mnet)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며 복귀했다.신정환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개를 떳떳이 들고 대화를 하는 게 어색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더 이상의 실망과 사건, 사고는 없을 것이라는 다짐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10년 고정 출연하던 방송 프로그램에 무단으로 빠진 뒤 필리핀 카지노에서 목격됐다. 해외 원정 도박설이 일자 신정환은 팬카페에 “뎅기열에 걸렸다”며 병원에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으나 이조차 연출된 사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과나 해명은 없었다. 이듬해 상습 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신정환은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제가 남자답지 못하게 왜 그랬는지 많이 후회된다. 제 인생에서 큰 오점”이라며 “인생의 큰 빚을 진 것에 대해 평생 갚겠다”고 반성했다. 신정환이 7년 만에 해명을 결심한 데에는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의 영향이 크다. 이 프로그램은 한 때 잘나가던 듀오 ‘컨츄리꼬꼬’의 신정환, 탁재훈이 이벤트 회사를 차리고 어느 곳이든 무료 출장을 나간다는 내용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신정환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곧 태어날 아이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며 복귀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첫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슬그머니 방송에 복귀하는 듯한 모양새로 비춰졌기 때문이다. 방송 첫 회에서 보여준 신정환의 모습은 그런 평가를 의식한듯 어색하고 불편해 보였고, 특유의 재치 발랄한 모습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시청자 송모(35) 씨는 “눈치 안 보고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것이 신정환의 특기였는데 이제 자숙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오니까 신정환도, 시청자도 서로 불편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아직까지는 표정 관리를 하거나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정성을 보여드리며 한 분이라도 마음을 더 돌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활발하게 활동할 때처럼 말도 많이 하고 깐족거리는 모습도 다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신정환 뎅기열 사건 해명 “제 인생 큰 오점, 남자답지 못했다”

    신정환 뎅기열 사건 해명 “제 인생 큰 오점, 남자답지 못했다”

    방송인 신정환이 뎅기열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신정환이 자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방송을 무단으로 펑크내고 ‘뎅기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거짓으로 탄로나며 대중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제가 왜 그랬는지, 남자답지 못하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 많은 후회의 감정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은 “지금 이 자리에서 변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당시 너무 많은 말들과 언론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지인이 ‘유행하고 있는 병이 뎅기열이니 아는 병원에 가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며 뎅기열 거짓말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신정환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제 불찰이었다. 왜 빨리 사과하지 못했냐고 하시는데, 평생 많은 분들께 빚을 져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 인생의 너무나도 큰 오점”이라며 반성하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첫 방송, 늦어도 뛰지 않는 남자 탁재훈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첫 방송, 늦어도 뛰지 않는 남자 탁재훈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이 조심스럽게 복귀를 희망한 가운데 탁재훈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방송인 신정환의 복귀 예능인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가 지난 14일 첫 방송됐다.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신정환과 그의 짝꿍 탁재훈이 초심으로 돌아가 무료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환이 어렵사리 복귀를 결정한 이유, 7년 공백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 재능기부를 홍보하기 위한 고군분투 등이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겼다. 신정환은 긴 공백을 깨고 복귀 소식을 알리며 많은 비판을 받았던 바,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정환은 “분에 넘치게 사랑을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다. 아직도 고개를 잘 못 들겠다”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고, “아이가 생기고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이 아니면 복귀를 못 할 것 같다고 해서 남은 에너지를 쏟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정환은 제작진과의 약속에 늦지 않기 위해 10분 일찍 도착하고, 홍보 전단지를 돌릴 때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장에서 만난 시민의 정신 차리라는 일침이나 따뜻한 환대 등에 어찌할 줄 모르는 것도 달라지겠다는 의지로 비쳤다. 그러나 신정환의 노력은 탁재훈과 제작진의 가벼운 언행으로 물거품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탁재훈은 이날도 역시 지각했고, 시장에서는 값을 지급하지 않고 상인들로부터 음식을 얻어먹으려고 하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미모의 아내 어떻게 만났나? “기분 살려준다고 월급까지..”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미모의 아내 어떻게 만났나? “기분 살려준다고 월급까지..”

    신정환 복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4일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처음 방송됐다. 해외원정불법도박과 거짓말로 물의를 빚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신정환은 7년 자숙을 끝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을 쉬는 동안 신정환은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미모의 소유자와 결혼을 했다. 신정환의 부인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 연애 당시를 언급해 큰 관심 모았다. 당시 신정환은 “여자 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그만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고 말했다.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신정환과 그의 부인은 12살 차이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의 결혼식에는 탁재훈과 강호동, 김새롬, 주영훈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악플 관련 질문에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악플 관련 질문에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이 촬영 도중 한 기자의 기습 질문을 받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방송인 신정환이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환은 자신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는 한 여성을 보고는 팬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해당 여성은 “저 사실 기자인데, 복귀 소감 한 마디만 부탁드린다”고 말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신정환은 “촬영하다 인터뷰를 하는 게 처음”이라며 머뭇거렸지만 이내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다”고 짧은 소감을 말했다. 해당 기자는 “악플 보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가끔 잘 보고 있다. 보면서 많이 공감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질문을 마무리한 기자는 “제목은 ‘악플 잘 보고 있다’ 이렇게 낼까 한다”며 농담을 했다. 이에 신정환은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다’ 그렇게 좀 부탁드린다”고 사정했다. 사진=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마지막 복귀 기회..남은 에너지 ‘올인’할 것”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마지막 복귀 기회..남은 에너지 ‘올인’할 것”

    방송인 신정환의 복귀 예능 ‘악마의 재능기부’가 베일을 벗었다.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7년 만에 방송에 정식으로 복귀한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정환은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 잡는 신정환으로 큰 활약을 했던 신정환은 ‘악마의 재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런 그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이 탄로나게 되면서 대중의 비난을 받았고 7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득남한 신정환은 “아기가 생기면서, 가족이 생기면서 부담도 되고 힘도 됐다”며 소속사 대표의 ‘마지막’이라는 말에 “내 남은 에너지를 쏟아서 보여드리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일 수도 있는 복귀의 기회를 잡았고 과거 깐족거리던 캐릭터에서 나름의 진지함을 보였다. 신정환은 PD로부터 프로그램 가제가 ‘올인’이라는 말에 당황해했다. 도박으로 나락에 떨어졌던 그에게 ‘올인’이라는 단어는 큰 충격이었던 것. 이후 신정환은 탁재훈과 함께 본격적인 콜센터 홍보에 나섰다. 신정환이 한창 인기를 누리며 예능계에서 전성기를 맞았을 때와는 다른 대중의 반응이었다. 신정환은 무관심을 받아들였고, 우연히 만난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 당황하는 모습도 그대로 노출됐다. 신정환은 기자가 복귀 소감을 묻자 말을 잇지 못하다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정환은 악플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라며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신정환이 자숙의 의미로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사고 안 친 사람 같다”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사고 안 친 사람 같다”

    방송인 신정환, 탁재훈이 예능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첫 회부터 프로일침꾼을 만나다 ‘정신 차려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신정환과 탁재훈이 화곡본동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 만에 대중 앞에 나타난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의 초심을 소환하는 프로젝트다. 이들은 손님들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무료로 달려가 행사 진행을 맡아준다. 두 사람은 행사 사무실을 차린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취지를 홍보하려는 신정환과는 달리, 탁재훈은 시장 간식을 먹기 바빴다. 신정환은 “(탁재훈) 형은 마치 사고를 안 친 사람 같다”며 “마인드와 멘탈이 굉장히 강하다.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며 파트너에 대해 말했다. 탁재훈은 “(홍보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정환을 관찰했다. 내가 먹으면 그 친구도 따라 먹을지 궁금했다. 저는 조금 먹어도 괜찮지만, 그 친구는 지금 먹을 때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시장을 방문한 손님들도 두 사람을 알아보고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잘 나갈 때 잘 해야 한다 항상”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방송을 무단으로 펑크내고 ‘뎅기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거짓으로 탄로나며 대중들의 질타를 받았다. 탁재훈 또한 불법스포츠 도박과 이혼 등 개인사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과연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득남 신정환, 7년 만의 복귀 ‘악마의 재능기부’ PD “간절함 보였다”

    득남 신정환, 7년 만의 복귀 ‘악마의 재능기부’ PD “간절함 보였다”

    방송인 신정환이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브라운관 복귀가 코앞에 다가왔다.7일 신정환이 지난 8월 30일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그의 7년 만의 방송 복귀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Mnet 오는 14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송가에 이니셜만 남아 통칭 S로 불리던 벼랑 끝 신정환과 파트너 탁재훈의 성장 관찰기를 리얼리티 형식으로 담아낸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 (연출 조욱형)’를 제작, 편성하는 것.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는 7년간 자숙 끝에 Mnet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확정한 신정환과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탁재훈이 출연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9년전인 1998년 ‘컨츄리 꼬꼬’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두 사람은 2002년 5집앨범까지 발매한 바 있다. 과거 가수와 예능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함께 누렸던 신정환과 탁재훈은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7년 만에 조우한다. 사건과 파문, 자숙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신정환과 조금 먼저 돌아온 탁재훈이 함께 초심을 다지고, 그간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봉인했던 재능을 거침없이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성실한 노동을 약속하며 화곡동 옥탑방에 콜센터를 차리게 된다. 온오프라인홍보를 통해 두 사람은 돌, 칠순, 경로당 잔치, 생일파티, 운동회, 직장회식, 개업회식 등 시청자들이 불러주는 곳은 어디든 가야 한다. 과연 신정환과 탁재훈은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부름을 받고, 텅텅 빈 스케줄을 꽉 채워갈 수 있을까? 그리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의 도움 없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을까?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의 연출을 맡은 조욱형PD는 “찾아만 준다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는 신정환의 간절함에 공감해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게 됐다”며 “과거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두 남자의 재능이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대로 발현할 수 있을지, 몇 년 만에 만난 이들의 호흡은 어떨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모든 상황에 낯설어하는 신정환과 이를 본 탁재훈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전단지를 들고 길가에 주저 앉아 방황하는 둘의 모습이 이채롭게 느껴진다. 신정환과 탁재훈이 선보일 케미, 오랫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신정환의 천부적인 예능 감각 등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는 오는 14일 목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정환 득남, 소속사 측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이 이름은 보도 자제”

    신정환 득남, 소속사 측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이 이름은 보도 자제”

    방송인 신정환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7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8웡 30일 신정환의 아내가 3.03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신정환은 현재 가족의 곁을 지키며 자녀의 탄생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의 이름을 공개하며 신정환의 득남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아이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지금 현재 기사화 되고 있는 신정환의 득남 소식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8월 30일(수) 출산하였으며 3.03kg에 남자아이로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신정환은 현재 가족의 곁을 지키며 자녀의 탄생을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아이의 이름이 기사화되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 당부의 말씀 전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다소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어 기사 작성 시, 아이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게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월 14일 밤 11시 mnet을 통해서 방송되는 프로젝트 S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곽정은, 신정환 복귀에 “방송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곽정은, 신정환 복귀에 “방송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신정환을 언급했다. 7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자숙 후 복귀한 방송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불법 해외 원정 도박, 뎅기열 논란에 휘말렸던 신정환에 대해 “마약이나 성 추문에 비해 논란이 적었을 거라 생각되는데 논란의 사진 한 장이 잊혀 지지가 않는다. 별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었지만 사진 한 장만은 아직도 또렷하게 각인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시청자 중 한 사람으로서는 신정환 씨가 본인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이해하고 열심히 하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사람이 그렇게 없나 싶다. 뉴 페이스를 발굴해야 하는 것도 방송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MC 이상민은 “방송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다. 신정환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비난받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걱정은 안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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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진기 김선배 박재곤 홍지승 이진면△연구위원 문종철 하준 모정윤 임소영 조재한 ■금융결제원 ◇본부장△IT본부 박완성△정보보호본부 김연수◇부서장△금융결제연구소 차병주△지로업무부 박정묵△IT기획부 김종찬△전자인증부 안순용△VAN사업실 권영식◇부서소속 실장△리스크관리실 신정환△신사업개발실 안윤환△비서실 박준열△미래금융실 최석민◇팀장△고객지원실 서순덕△총무부 이경재△전자금융부 최윤영△전자금융부 한연규△IT운영부 한충우△전자인증부 김현희△VAN사업실 이환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ICT통계정보연구실장 최계영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필요한 분 전화, 직접 받아요” 번호 공개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필요한 분 전화, 직접 받아요” 번호 공개

    컨츄리꼬꼬 탁재훈이 7년 만에 복귀하는 신정환의 새 프로그램 ‘악마의 재능기부’ 홍보에 나섰다. 탁재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재능 기부. 안녕하세요. 신정환 탁재훈 저희 재능이 필요한 분은 전화 주세요. 7월 17일 20시부터 22시까지 직접 받아요. 많은 홍보 부탁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트를 입고 전단지를 들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단지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얼굴과 함께 ‘각종행사 완전 공짜! 부르면 갑니다. 각종 행사 진행 및 공연 무료 재능 기부. 전화주세요(직접 받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원정도박 사건과 뎅기열 사기극으로 물의를 빚고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해 싱가폴에서 살다 7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신정환이 복귀할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초심 소환 프로젝트 콘셉트로, 신정환과 탁재훈이 자신들이 지닌 재능을 홍보하고 직접 섭외 전화를 받아 부르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봉인했던 재능을 쏟아 붓는 형식이다. 정확한 편성과 제목은 미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Mnet 예능으로 복귀 “최선으로 행동, 진정으로 임하겠다” [전문]

    신정환, Mnet 예능으로 복귀 “최선으로 행동, 진정으로 임하겠다” [전문]

    방송인 신정환이 Mnet 신규 예능으로 복귀한다. 12일 신정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최근 신정환이 Mnet과 논의 끝에 9월 론칭 예정인 신규 예능을 통해 복귀할 것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 측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최선으로 행동하고 진정으로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코엔스타즈입니다. 신정환의 복귀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신정환이 Mnet과 논의 끝에 9월 론칭 예정인 신규 예능을 통해 복귀할 것을 확정지었습니다. 복귀작은 당초 언론에 알려진 ‘꼬꼬닭’이라는 가제와 시골에서 닭을 키우고 땀을 흘리며 갱생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초심 소환 프로젝트’ 컨셉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될 예정입니다. 상세 출연진 및 정확한 편성 일자에 대해서는 결정되는대로 안내를 드릴 예정이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새롭게 바뀐 방송가의 흐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긴장된다. 이 모든 것은 제가 견뎌야 할 과정이고 시험대이다. 최선으로 행동하고 진정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신정환은 7년여의 자숙 기간을 가졌으며, 소속사를 통해서도 대중 앞에 반성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신정환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코엔스타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드스쿨’ 천명훈 “캐릭터 때문에 강제 자숙..조만간 좋은 소식”

    ‘올드스쿨’ 천명훈 “캐릭터 때문에 강제 자숙..조만간 좋은 소식”

    NRG 출신 천명훈이 자숙의 아이콘이 된 이유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한민관, 천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천명훈은 강제 자숙 중인 연예인이라는 김창렬의 놀림에 “어떤 곳에서도 안 불러주니까 집에서 쉬고 있었을 뿐인데 자숙의 아이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창렬은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쉬는 건가”라고 질문했고 천명훈은 “그런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천명훈은 “진짜 자숙 중인 연예인들이 돌아오길 바란다”며 “아직 많은 사람이 남아있지 않은가. 우리 NRG 멤버도 그렇고, 컨츄리꼬꼬의 탁재훈 말고 그 분(신정환)도 그렇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천명훈은 “성진 형은 지금 울산에서 닭갈비 집을 크게 한다. 아주 잘 된다”며 “10월 28일이 NRG 데뷔 20주년인데 아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NRG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소식 접한 탁재훈 반응은?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소식 접한 탁재훈 반응은?

    방송인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와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한 절친 탁재훈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응원을 전했다. 27일 코엔스타즈 측은 “방송인 신정환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과 떨어져 지낸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그를 설득했다”고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전했다.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은 TV리포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환이가 복귀한대요? 제가 지금 시드니에 있어서 뉴스를 못 봤다”며 “잘 했으면 좋겠다. 서울에 가서 통화해봐야겠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7년간 자숙 중이던 신정환이 이경규 이휘재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신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많이 그리웠고 후회도 많았다. 저의 경솔하고 미숙했던 행동으로 불편하셨던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신중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 “정진하는 기회로 삼을 것” [전문]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 “정진하는 기회로 삼을 것” [전문]

    방송인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코엔스타즈 측은 “방송인 신정환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과 떨어져 지낸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그를 설득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연예 관계자들도 신정환이 갖고 있는 예능적인 끼와 재능만큼은 최고라고 인정한다”며 “그를 둘러싼 모든 이슈들은 방송활동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갈 짐이고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아직도 저에게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려 한다”며 “제가 스스로 씌운 불신이라는 덫과 날카로운 조언들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정진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신정환 복귀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신정환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어렵게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 서기로 결심을 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7년 전, 저의 행동은 지금도 후회가 많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 이상의 사랑을 받았고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 있었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 잘못을 돌이키기 보다는 제가 가진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습니다. 혼자 다독이고 후회하고 반성하며 지내온 7년의 시간 속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여러분께 받았던 사랑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정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제가 스스로 씌운 불신이라는 덫과 날카로운 조언들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정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저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셨던 많은 사랑과 응원에 미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씩 갚아나가며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진제공=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임재욱 리얼리티서 근황 보나 했더니 “통편집 한다”

    신정환, 임재욱 리얼리티서 근황 보나 했더니 “통편집 한다”

    포지션 임재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신정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27일 임재욱이 진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지션의 12가지 아이러브유’에 신정환이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신정환의 7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큰 이슈를 모았다. 이에 대해 임재욱 측은 “프로그램 촬영 중 신정환이 우연히 놀러왔다가 촬영하게 됐다”며 “신정환의 방송 복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재욱이 포털사이트 네이버TV를 통해 진행하는 ‘포지션의 12가지 아이러브유’는 이날 정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신정환 복귀가 논란이 되자 취소했다. 결국 신정환을 두고 고심하던 임재욱 측은 그의 출연분을 모두 잘라내기로 결정했다. 그의 복귀에 아직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자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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