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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프라이 없어 분노”..정용화 서울 적응기 폭소

    “달걀프라이 없어 분노”..정용화 서울 적응기 폭소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서울로 상경한 뒤 간자장에 분노했던 사연을 전했다. 정용화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서울에 올라와서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특히 간자장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부산에서 간자장을 시키면 잘 썰린 야채 위에 늘 달걀프라이가 올라와 있다. 하지만 서울은 사정이 달랐다. 정용화는 “서울에서 간자장을 주문했더니 그냥 자장면이 왔다”고 분노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중국집에 전화해서 배달이 잘 못 왔다고 항의했다. 그랬더니 주방장에 계란을 먹으려면 1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배우 차예련이 건강상태 악화로 입원했다가 이틀 뒤 퇴원했다. 촬영강행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차예련은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후 10월1일 건강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이틀 뒤 3일 오후부터는 퇴원과 동시에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촬영을 강행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회복기간 없이 강행된 스케줄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고 이후 제대로 된 회복기 없이 촬영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차예련은 현재 ‘닥터챔프’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 강희영역을 맡았다. 촬영 일정상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에도 수영장을 배경으로 강도 높은 체력 훈련 장면 등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2차 부상이 염려된다. 네티즌들은 “고생스럽겠다. 엄지발톱이라니 단어만 봐도 아프다”, “무리 없이 조정한다고 해도 드라마가 시작된 이상 살인스케줄은 이어지겠군요”, “보양식 먹으면서 아프지 않게 연기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달 말 오토바이와 부딪혀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닥터챔프’와 영화 ‘7광구’ 촬영을 병행하면서 과로 속에 감기까지 겹쳐 병원 신세를 졌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이화동 날개벽화’ 작가들이 새로 그린 날개를 포함한 두 점의 벽화를 자진 삭제했다.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날개벽화를 선보였던 작가 스위치걸은 10월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화동 날개벽화 지우고 돌아왔습니다”고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스위치걸은 “9월26일 방송된 ‘1박2일’ 때문에 날개벽화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보수요청이 들어왔고 새로운 버전의 날개벽화를 선보이기 위해 이화마을을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작가들은 보다 정교한 작업을 거쳐 세 번째 날개벽화를 완성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 소음, 치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되는 광경을 목격했다. 작가들은 벽화를 삭제하게 된 상세 경위와 함께 한 주민의 사연을 전했다. 새벽까지 남자들이 속옷차림으로 시끄럽게 사진촬영을 했고, 집 밖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 후로는 아이가 집 밖을 못나간다는 것. 스위치걸은 “집 앞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어린 마음에 이런곳에 사는게 창피해 그러는 것 같다”는 주민의 설명을 인용해 3일 만에 벽화를 모두 삭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골목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이기에 낙산동의 골목을 좋아한다. 그것은 가끔 놀러가는 사람이기에 좋아 할 수 있는 것이었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 스위치걸 블로그 (http://blog.naver.com/switch_art)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가 오는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월화극 ‘역전의 여왕’서 남자주인공 정준호의 입사동기 강동원 대리 역에 캐스팅 됐다. 안상태는 극중 ‘강동원’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은 외모를 가진 탓에 출중한 외모를 지닌 봉준수(정준호)와 비교되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개발팀 대리로 분할 예정이다. ‘역전의 여왕’ 제작사측은 “안상태가 합류하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코믹 요소가 더욱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안상태와 정준호가 요절복통 호흡을 맞추며 풀어낼 현대 사회 남성들의 직장 이야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안상태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방송될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가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남규리는 10월 4일 7집 ‘우먼빙(Woman Being)’을 낸 박기영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파격적인 금발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남규리는 핑크색 미니 깃털 드레스에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의 금발머리로 헤어진 사랑에 아파하는 여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그간 보여준 깜찍한 모습에서 이별의 아픔에 힘겨워하는 가녀린 여인으로 변신을 꾀한 것.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원래도 인형 같이 생겼었는데 머리까지 금발로 바꾸니 정말 바비인형같다”, “인형인가 사람인가? 엘프녀 인증”, “박기영의 가창력에 남규리의 연기가 더해져 곡의 느낌이 더욱 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1일 7집 발매 라이브 공연을 가지며 팬들과 만났던 박기영은 4일 앨범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타진요’ 처벌 서명운동 전개중...“타블로에게 사과해”

    ‘타진요’ 처벌 서명운동 전개중...“타블로에게 사과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온라인상에서 전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타진요’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 내 커뮤니티. ‘MBC 스페셜-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방송(10월 1일 방송분)에서 스탠퍼드측에서 타블로의 학력을 인정하는 내용이 나갔음에도 불구, 방송제작까지 의심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처벌 청원운동이 전개된 이유엔 방송의 힘이 컸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네티즌들 대부분이 타블로의 상황에 공감, 계속해 의혹제기중인 ‘타진요’와 운영자 왓비컴즈를 비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잘못된 상식과 아집으로 인해 한 사람(타블로)의 인생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상식을 ‘타진요’와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에 마치 진실인냥 퍼뜨리는 왓비컴즈의 처벌을 요구합니다”와 같은 글을 올려 왓비컴즈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청원운동은 이뿐이 아니다. 포털 사이트 내 마련된 청원게시판엔 ‘‘타진요’가 타블로에게 공개사과해야 한다’, ‘왓비컴즈 신상 공개해’, ‘꼭 처벌해주세요’ 등 ‘타진요’와 운영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네티즌들의 이같은 반응에 ‘타진요’와 운영자 왓비컴즈가 어떤 대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포털사이트 청원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배우 정우성이 첫 번째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통해 여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과 히로인 양자경 등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한국 배우 정우성을 발견한 것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통해서다.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대만 영화제에서 만났다. 다음 영화인 ‘적벽대전’을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우성은 아시아 프로젝트인 ‘검우강호’를 통해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검우강호’의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우삼 감독이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바꿀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번 ‘검우강호’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첫 해외 진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지만, 가장 기쁜 것은 오우삼 감독과 양자경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팀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부에서 일어난 납치, 감금 현장을 고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뉴스추척’에서는 통일교 내부의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통일교 내부와 교주 문선명(90) 총재의 뒤를 이은 7남 문형진(32) 세계회장의 2기 체제 등이 공개되는 것은 지상파 방송사 최초다. ‘뉴스추적’ 측은 “취재결과 통일교 내부에서는 강압적인 납치, 감금사건이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납치 감금의 피해자는 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아내들이다”고 설명했다. 또 “강제 감금돼 있는 일본 여성들은 기독교 목사 등 배후세력이 연계된 방대하고 조직적인 납치 세력에 의해 개종과 폭력을 강요당하는 등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감금이 풀려난 후에도 제2, 제3의 납치 우려와 공포로 안정을 못 찾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PTSD 증후군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란 전쟁이나 살인 같은 끔찍한 경험을 한 사람에게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신체적 공황 상태를 뜻한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통일교 일본인 부인들은 모두 7000명 정도로 이 가운데 납치 감금 피해를 호소하는 부인들은 대략 300명. 집계되지 않은 인원을 고려할 때 잠재적 피해자의 수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의 실체는 10월 6일 밤 11시 05분 SB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배우 정우성이 해외 진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아시아 배우들의 최대 목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동양인들이 주류인 곳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정우성은 “월드스타인 성룡이나 이연걸 같은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할리우드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성은 ‘검우강호’를 위해 중국 현지의 무술팀으로부터 무술 지도를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무술은 물론 와이어 액션은 한국과 달라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특히 검법의 마지막 자세인 두 손가락 모으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양자경은 내가 자꾸 칼을 휘두르고 다녀서 자신도 칼을 놓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간자장에 분노”..정용화, 서울 적응 사연에 폭소

    “간자장에 분노”..정용화, 서울 적응 사연에 폭소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서울로 상경한 뒤 간자장에 분노했던 사연을 전했다. 정용화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서울에 올라와서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특히 간자장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부산에서 간자장을 시키면 잘 썰린 야채 위에 늘 달걀프라이가 올라와 있다. 하지만 서울은 사정이 달랐다. 정용화는 “서울에서 간자장을 주문했더니 그냥 자장면이 왔다”고 분노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중국집에 전화해서 배달이 잘 못 왔다고 항의했다. 그랬더니 주방장에 계란을 먹으려면 1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줄리엔강 가족사 공개 “8살 때 한국인 아버지와 이별”

    줄리엔강 가족사 공개 “8살 때 한국인 아버지와 이별”

    모델 출신 연기자 줄리엔강이 5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 한국인 아버지와 떨어져 살게 된 가족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서 줄리엔강은 “부모가 서로 떨어져 산지 몇 년 됐다. 8살 때까지 아버지와 살다 갑작스런 사업실패로 이별할 수밖에 없었다”며 한국인 아버지와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줄리엔강은 또한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 어머니가 결혼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한국인 아버지가 외양선원 일을 하다 급성맹장염으로 병원을 찾던 중 한국에서 등대 일을 보던 폴라씨를 우연히 만나게 됐다는 것. 아버지가 국적은 달랐지만 폴라씨의 고운 성품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내용을 들려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가족사 공개 외에도 줄리엔 강이 2년여만에 캐나다 가족들을 만나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이상구, 술자리 패싸움 입건…‘개그스타’ 출연분 삭제되나

    이상구, 술자리 패싸움 입건…‘개그스타’ 출연분 삭제되나

    개그맨 이상구가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상해)로 5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상구는 4일 오전 7시55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정모(26)씨 등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20)씨 일행 2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과 발이 오가는 싸움을 벌였다. 조사 결과 이상구는 김씨 일행이 욕설로 시비를 걸어와 몸싸움까지 나자, 처음엔 말리다 나중엔 함께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구가 출연중인 KBS ‘개그스타’측에선 이번 사건의 사실 여부에 따라 촬영을 마친 이상구 출연분량을 삭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구는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범죄의 재구성’ 코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KBS 2TV ‘개그스타’에 출연중이다. 사진=포털 프로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중 한 명이 된 신정환 씨. 예의상 인사는 여쭈었지만 현재 심정이 그리 안녕하시진 않을 거라 짐작됩니다. 네팔에서 10월 중순께 귀국할 의사를 전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마카오에 이어 네팔까지, 길고도 험난했던 여정의 끝이 보이고 있네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당신이 맡았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 중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끄러운 논란 속에서도 가장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당신의 빈자리를 그대로 둘 수 없던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CG처리가 아닌 일일MC 김태원을 내세웠습니다. 어설프고 매끄럽지 못했지만 그마저도 또 다른 ‘재미’로 새로운 웃음을 선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는데, 알고 계십니까? 방송 초반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 세 MC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철근 씹겠다. 정 안되면 틀니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진 후 “진짜 틀니를 하고 있는 ‘라스’가 발견한 예능인”이라며 부활 김태원을 소개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방송은 해야하니까요. 이날 토크쇼 MC가 처음인 김태원은 대본 숙지조차 하지 못해 다른 MC들로부터 “대본도 덮어놨다”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이거 봐야 되는 건가? 잘 안보인다”며 엉뚱하면서도 노련하게 받아쳐 기존 멤버들과 묘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참, 오는 6일 진행되는 녹화에는 지난 9월 전역한 토니안이 일일MC로 참여한다고 하네요. 유치하고 무식하고 엉뚱한 개그를 구사하는 당신의 ‘철없는 어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KBS 2TV ‘스타 골든벨’,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당신의 존재감이 점점 잊혀져가는 모양새입니다. 정말 신정환 씨는 그렇게 대중들의 눈 밖으로 사라져가는 것일까요? 귀국을 앞둔 신정환 씨에게는 숙제가 많습니다. 일단 관련 수사를 시작한 검찰의 조사에 응해야 할 것이고, 방송국과 소속사와도 갈등도 풀어야 할 테죠.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대중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정환 씨는 진심어린 사과와 얼마간의 자숙 대신 어딘가 어설프고 미심쩍은 ‘뎅기열’ 사진과 해명글로 ‘사기극’ 논란까지 받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는 것,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돌아오기에는 이미 너무 먼 강을 건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신정환 씨가 지금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대중으로부터 너무 먼 곳에 가계신 건 명백한 사실이지요. 하지만 당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도 있습니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차민수 세종대 교수는 당신에 대해 “환자인 신정환에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며 귀국한다면 꼭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알고 계신가요?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당신의 오랜 동료인 김구라는 “친구야, 이런 말이 있다. ‘It’s no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너의 잘못을 다 밝히고 조사 받을 것 받고 네가 또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음의 병도 치유한다면 언젠가 다시 한 번 또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고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솔직하게 용서를 구한다면 대중은 철없는 자식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당신을 한 번 더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일지도 모릅니다. 네팔에서 많은 생각에 머리가 복잡할 당신에게 부모와 동료와 팬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It’s no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1박2일’ 박찬호 잇는 명사특집 기획…해외스타 물망

    ‘1박2일’ 박찬호 잇는 명사특집 기획…해외스타 물망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박찬호 특집에 이어 제 2의 ‘명사특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제 6의 멤버로 활약했던 나영석PD는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가기 전 방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최종 확정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명사특집 1편에 초대됐던 박찬호 선수는 방송당시 순수한 모습과 남자다운 기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명사특집 1편에 이어 ‘1박2일’ 멤버들의 친밀함과 해외스타의 인지도를 살리는 2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조니뎁 정도는”, “레오정도는 섭외하겠지”, “뭐 이왕 쓰는김에 안젤리나 졸리정도”, “외국인 나오면 강호동도 얼어붙는다에 내 오른쪽 손목을 걸겠다” 등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도망자’ 정지훈, 트위터 통해 깜짝인사 “늘 고맙습니다”

    ‘도망자’ 정지훈, 트위터 통해 깜짝인사 “늘 고맙습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연출 곽정환 / 극본 천성일)에 출연중인 정지훈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팬 여러분들 잘지내죠!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동안 바쁜 해외 촬영으로 글을 못 남겼다”며 “여러분 도망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약 두 달만에 게재된 비의 글에 팬들은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몸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에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다”, “시험기간이지만 기필고 본방사수하겠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도망자’는 1, 2부 모두 2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최성국과 코믹 키스 ‘폭소’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최성국과 코믹 키스 ‘폭소’

    방송인 겸 가수 이파니가 전신성형녀로 깜짝 변신했다. 이파니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연애빅뱅’에서 성형수술을 통해 미모를 되찾은 46세의 중년 여성으로 깜짝 등장, 포복절도할 연애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최성국이 한때 열렬히 사랑하지만 그에게 끝끝내 좌절을 안기는 미모의 여성으로 등장했다. 이 과정에 이파니는 최성국과 실제 키스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최성국은 젊고 예쁜 이파니를 보고 사랑에 빠져 알콩달콩한 연애를 지속했다. 그러나 이파니의 친구들을 통해 그녀가 사실은 46세 아줌마로 성형수술을 통해 젊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최성국에게 깊은 좌절감을 안겼다. 이파니는 이번 연기와 관련해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남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연기하니깐 나도 덩달아 웃음이 많아진 것 같다”며 최성국과의 키스신에 대해선 “오랜만의 키스신이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NG가 많지 않았다. 말 그대로 코믹키스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엇갈린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구체적인 증언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지만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던 여학생은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또 해당 여학생 사촌언니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발음이 어눌해서 그런 것”이라며 “충격에 밖에도 못나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와는 상반된 증언이 등장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여학생이 사과를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욕설하고 시비 걸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여학생은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로 일관했을 뿐 미안하거나 죄송한 태도는 전혀 없었다. 할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자 고개를 돌려버렸지만 여학생은 끝까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했다. 결국 화가 치밀어 오른 할머니는 “부모가 어떨지 훤하다”고 내뱉었고 이에 여학생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반말로 응수하며 싸움이 시작됐다. 심지어 여학생은 싸움을 말리던 한 할아버지에게조차 “뭐야 너도 저X랑 같이 왔냐? 너희 둘이 한패구나 고소할거야”라며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 이 네티즌의 설명이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최홍만, 헤어진 여친 위해 재기다짐…“다시 찾겠어”

    최홍만, 헤어진 여친 위해 재기다짐…“다시 찾겠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재기 의지를 불태웠다. 최홍만은 5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에 함께해준 여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최홍만은 “내가 힘들 때 항상 내 곁을 지켜준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하는 한편 연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야기 도중 감정이 북받치는 듯 말을 잇지 못했던 최홍만은 “지금은 운동도 쉬고 있고, 사랑도 쉬고 있는 상태”라고 결별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 내 모든 걸 걸어 다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씨름선수 출신의 최홍만은 2005년 서울 이종격투기 그랑프리 우승컵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그러나 이후 3연패를 맞으며 슬럼프에 빠졌다가 2009년부터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양자경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양자경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양자경은 대 선배이자 세계적인 여배우라 처음 만났을 때 무척 긴장했고 부담감을 갖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하지만 양자경은 정말 겸손하고 소녀다운 마음으로 남자를 대하는 사람”이라며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이어 “양자경은 많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극중 정우성과 양자경은 멜로 호흡을 맞췄다. ‘연상의 여인’ 양자경과의 호흡에 대해 정우성은 “양자경이 워낙 소녀 같은 감성의 배우이기고 하고, 영화에서 확인 했듯이 나는 나이가 들어보이게 분장을 했고 양자경은 무척 동안이라 무리 없이 호흡을 맞췄다”며 웃었다. 특히 정우성은 “촬영 초반에 양자경이 내가 어색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많은 배려해줬다. 또 서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에서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최근 정우성은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서의 ‘검우강호’ 개봉을 앞두고 양자경과 재회했다. 그는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객원칼럼] 셀레브리티 오블리주/김동률 KDI 연구위원

    [객원칼럼] 셀레브리티 오블리주/김동률 KDI 연구위원

    조지프 콘래드의 ‘어둠의 심장’(1899)이라는 장편 소설이 있다. 작가의 콩고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식민지 생활의 처절함을 그린 이 소설은 뒷날 영화로 만들어져 유명해졌다. 말런 브랜도가 커츠 대령으로 열연한 ‘지옥의 묵시록’이 바로 그 작품이다.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을 배경음악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전쟁의 공포를 극명하게 나타낸다. 나는 말런 브랜도를 좋아한다. 특히 그가 전성기에 주연한 영화 ‘대부’는 ‘지옥의 묵시록’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다. 고백하건대 나는 ‘대부’를 통해 가정, 사랑, 인생, 그리고 남자만의 그 무엇을 배웠다. 그래서 아들이 성년이 되면 가장 먼저 같이 ‘대부’를 보고 싶다. 그런 나를 보고 아내가 폭력 영화를 좋아하는 심각한 사람쯤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는 뉴욕 타임스가 뽑은 전후 최고의 명작으로 해마다 꼽히고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 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만 8차례 올랐고, 2차례 거머쥐었다. 1954년 ‘워터 프런트’로 수상했지만, 72년 ‘대부’ 때는 거부했다. 그는 미국 정부의 인디언에 대한 차별대우에 항의의 표시로 거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말런 브랜도는 영화를 제외한 생의 대부분을 소수인종을 위한 인권 운동으로 보냈다. 수전 서랜던이란 배우가 있다. 우리에게는 ‘로키 호러 픽처 쇼’, ‘델마와 루이스’, ‘데드 맨 워킹’ 등으로 유명하다. 뉴욕, 워싱턴에서 인권 관련 시위가 벌어질 때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사가 바로 수전 서랜던이다. 이라크 참전 반대 시위행위와 니카라과 여성 및 어린이의 권리, 미국 내 소수인종의 인권과 관련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어 다녔다. 뉴욕 타임스 1면에 그녀가 수갑을 찬 채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4차례나 지명되었고 결국 ‘데드 맨 워킹’의 수녀 역으로 수상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그녀의 인간애적인 소신이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행동가로서 수전 서랜던은 뜨거운지 알면서도 불 속에 뛰어드는 이상주의자의 모습이다. 그녀는 수많은 민권운동에 나서며 셀레브리티(유명인사)로서의 명성을 사회변혁 운동에 이용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무료식당이나 노숙자 보호센터에 나타나 앞치마를 두를 때는 늘 카메라가 없을 경우였다. 뚜렷한 행동주의자의 면모를 보였다. 스크럼을 짜고 앞서다 경찰에 구타를 당하기도 했지만 인권운동이야말로 자신의 소명임을 그는 잊지 않았다. 유명 연예인의 사회 참여는 대부분 낭만적이거나 아니면 희극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비춰진다. 더러는 진정성조차 의심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네들의 유명세는 그네들이 속한 사회를 기반으로 생성된 것으로, 그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다. 굳이 노블레스 오블리주까지는 가지 않더라고 최소한 셀레브리티 오블리주(유명인사의 사회책임) 정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신정환의 도박사태와 MC 몽의 생니 발치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전체 국민들의 마음은 어떨까? 한 달 출연료가 일반 직장인들의 수년 연봉을 훌쩍 넘어가는 그들이 보여주는 온갖 추한 행태는 한국 사회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었다. “배우는 너무도 하찮은 존재다. 나는 배우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낀다. 배우는 아무나 하는 거다. 그러나 마르크스, 간디, 헤밍웨이,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2004년 여든으로 세상을 떠난 말런 브랜도가 남긴 말이다. 그는 장례식을 치르지 말 것을 유언했고 실제로 장례식 없는 조용한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나는 배우가 오히려 하찮은 존재가 아님을 알았다. 수전 서랜던과 말런 브랜도 등 하찮지 않은(?) 연예인들이 많은 나라는 행복하다. 유명해질수록 그에 비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하찮지 않은 연예인이 많을수록 한국사회는 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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