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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상승 랠리 어디까지

    집값 꼭짓점 주장이 무색할 만큼 목동 아파트값 오름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일부 아파트 실거래가는 이미 평당 4000만원을 웃도는 등 강남과 맞먹는다.효과가 가까운 강서·영등포구로 미치는 양상이어서 상승 여력에도 관심이 몰린다. 15일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단지 30곳 가운데 양천구 아파트 24곳이 뽑혔다.옆 동네 강서구 2개 단지도 30위에 들었다. ●선호·비선호 단지 모두 상승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중 10개 단지가 지난 3개월간 최다 상승 단지 30걸에 포함됐다.특히 당초 임대로 지어져 소형 평형이 많고 지하철역과도 멀어 비선호 지역으로 꼽혔던 11단지(43.41%)와 12단지(40.41%)각 각각 최고 상승 단지 2위와 5위를 기록하는 등 선호·비선호 단지 가릴 것 없이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단지는 강남 수준인 평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D부동산 관계자는 “비싸면 타깃이 될 수 있어 시세는 실제보다 낮춰 내놓고 있지만 실거래가는 평당 4000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2단지 45평형은 시세 통계 상한가격이 16억원 초반대로 나오지만 실제 18억원은 줘야 살 수 있다.9단지에는 같은 평형 매물이 19억원에 나와 있다. ●풍선효과…주변 아파트값도 껑충 선호도가 높지 않았던 신시가지 밖의 아파트도 상승 랠리에 동참하고 있다.양천구 신정동 현대아파트가 상승률 42.12%로 3위,목동 우성과 벽산,신정동 청구와 목동삼성 등도 10위권에 랭크됐다. 상승세는 인근 강서구와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까지 번졌다.당산동 삼성 래미안 33평형은 지난해 말 5억 9000만원에서 5월 현재 7억 3000만원으로 올랐다.강서구는 마곡지구 개발,당산동은 지하철 9호선 개통 호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지난 1개월간 값이 가장 많이 뛴 아파트로 등촌동 부영(3위·23.61%),당산동 유원제일2차(8위·18.14%),등촌동 미주진로(13위·17.11%),방화동 방화 아파트(21위·15.98%) 등이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 팀장은 “목동은 학군이 우수하다.유해환경이 없는 데다 대형 쇼핑시설이 많아 한번 들어간 사람은 옮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짙다.”며 “지난해 말부터 강남 재건축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값이 올랐지만 다른 호재가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가격 강서·영등포구도 한달새 16~24%

    아파트가격 강서·영등포구도 한달새 16~24%

    집값 꼭짓점 주장이 무색할 만큼 목동 아파트값 오름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아파트 실거래가는 이미 평당 4000만원을 웃도는 등 강남과 맞먹는다. 효과가 가까운 강서·영등포구로 미치는 양상이어서 상승 여력에도 관심이 몰린다. 15일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단지 30곳 가운데 양천구 아파트 24곳이 뽑혔다. 옆 동네 강서구 2개 단지도 30위에 들었다. ●선호·비선호 단지 모두 상승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중 10개 단지가 지난 3개월간 최다 상승 단지 30걸에 포함됐다. 특히 당초 임대로 지어져 소형 평형이 많고 지하철역과도 멀어 비선호 지역으로 꼽혔던 11단지(43.41%)와 12단지(40.41%)각 각각 최고 상승 단지 2위와 5위를 기록하는 등 선호·비선호 단지 가릴 것 없이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단지는 강남 수준인 평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D부동산 관계자는 “비싸면 타깃이 될 수 있어 시세는 실제보다 낮춰 내놓고 있지만 실거래가는 평당 4000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2단지 45평형은 시세 통계 상한가격이 16억원 초반대로 나오지만 실제 18억원은 줘야 살 수 있다.9단지에는 같은 평형 매물이 19억원에 나와 있다. ●풍선효과… 주변 아파트값도 껑충 선호도가 높지 않았던 신시가지 밖의 아파트도 상승 랠리에 동참하고 있다. 양천구 신정동 현대아파트가 상승률 42.12%로 3위, 목동 우성과 벽산, 신정동 청구와 목동삼성 등도 10위권에 랭크됐다. 상승세는 인근 강서구와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까지 번졌다. 당산동 삼성 래미안 33평형은 지난해 말 5억 9000만원에서 5월 현재 7억 3000만원으로 올랐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개발, 당산동은 지하철 9호선 개통 호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1개월간 값이 가장 많이 뛴 아파트로 등촌동 부영(3위·23.61%), 당산동 유원제일2차(8위·18.14%), 등촌동 미주진로(13위·17.11%), 방화동 방화 아파트(21위·15.98%) 등이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 팀장은 “목동은 학군이 우수하다. 유해환경이 없는 데다 대형 쇼핑시설이 많아 한번 들어간 사람은 옮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짙다.”며 “지난해 말부터 강남 재건축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값이 올랐지만 다른 호재가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울산 신정 ‘두산위브 더 제니스’

    두산산업개발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두산위브 더 제니스’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44∼94평형 278가구, 오피스텔은 35∼49평형 52가구다. 단지 앞에 체육시설이 마련된 태화강 둔치공원이 있다. 천장 높이를 2m50㎝ 이상으로 높여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052)258-3338.
  • “어, 아파트에 차가 안보이네”

    “어, 아파트에 차가 안보이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아파트를 고를 때 안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주차장 시설이 100% 지하에 있다면 자녀들이 놀이터 등에서 놀 때 다소 안심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 시설을 갖춰 안전할 뿐 아니라 앞으로 시세차익도 예상할 수 있는 유망 아파트 단지 8곳을 평형대별로 소개한다. ●강서구 염창동 한화 꿈에그린 422가구 단지다. 평형대는 25∼47평형이다. 지난해 3월 입주했다. 오는 2008년 12월 착공되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염창우체국역까지 걸어서 2분 거리여서 향후 시세상승이 기대된다. 교육시설은 양화초등, 염창초등, 백석초등, 염창중, 양동중, 마포중, 마포고, 명덕외고, 덕원예고를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이마트, 까르푸, 목동시장, 이대부속병원, 목동파리공원 등이 있다. ●양천구 신정동 롯데낙천대 230가구로 단지는 크지 않다.22∼49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시점은 2004년 11월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 인근에 신목초등, 목동초등, 목동중, 진명여고, 신목고가 있다. 현대백화점, 까르푸, 행복한세상,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검 등도 가까이 있다.31평형 매매가 상승률이 26.32%에 달해 최근 매매가는 5억 5000만∼6억 5000만원이다. ●영등포구 당산동 삼성래미안 1331가구 대단지.33∼5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 조망권을 갖고 있고 지하철 2호선 당산역뿐 아니라 앞으로 개통할 9호선 당산역도 걸어서 3분거리에 들어선다.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여력이 크다고 분석한다. 조경과 놀이터가 잘 꾸며져 있어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다.33평 매매가 상승률은 20.36%로 최근 매매가는 6억∼7억 3000만원에 달한다. ●서초구 서초동 현대아이파크 중대형 평형인 44∼70평형으로 구성됐다.115가구로 2003년 8월에 입주했다. 교육시설은 서일초등, 서운중, 서초중, 서초고, 상문고, 서울고가 있다. 편의시설은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국제전자센터, 예술의전당이 있다.44평형 매매가 상승률은 12.02%며 현재 매매가는 9억∼10억원이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금호어울림 지난해 9월 입주한 금호어울림은 17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23∼49평형으로 이뤄졌으며 단지내 조경, 트래킹 시설 등을 잘 갖췄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상인천초등, 인천예고 등의 교육시설과 까르푸, 희망백화점, 인천시청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인시 신봉동 신봉자이2차 1626가구이며, 평형은 33∼60평형이다.2004년 12월 입주했으며, 조경과 어린이 놀이터가 잘 꾸며져 있다. 교육기관은 홍천초등, 홍천중학교가 있으며, 이마트 수지점, 까르푸, 농수산물센터, 수지전화국 등을 이용하기가 쉽다.51평 매매가 상승률은 16.79%며 현 시세는 7억 5000만∼8억 5000만원대다. ●강남구 대치동 롯데캐슬 142가구 단지로 33,41,48,53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시점은 2002년 6월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은 대현초등, 대명중, 휘문중, 진선여고, 단대부고, 휘문고가 있고, 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 삼성시장, 삼릉공원, 강남병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53평 매매가 상승률은 19.47%로 매매가는 13억∼14억원이다. ●강동구 천호동 강동이루미 74가구에 불과한 작은 아파트 단지다.18∼31평형이다. 지난해 10월 입주했다. 녹지율은 28%로 상대적으로 높아 아이들 노는 공간이 넓다. 서울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28평형 매매가 상승률이 최근까지 5.65%를 기록,3억 500만∼3억 1500만원대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목동 신시가지 3단지

    [역세권 아파트 탐방] 목동 신시가지 3단지

    올 들어 3개월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다. 정부의 강남권 재건축 추가 규제 예고에 따른 반사이익 때문이다. 목동과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 신시가지는 총 14개 아파트 단지에 2만 7028가구가 입주해 있다. 단지내 10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4개 고등학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목동단지 중간에 위치한 3단지는 최근 한 조사에서 올 들어 3개월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16위(상승률 24.42%)를 차지해 단지의 장점을 알렸다. 지난 86년 10월1일 입주했으며,5∼15층으로 30개 동에 총 1588가구가 살고 있다.27·30·35·45·55평형 등의 중대형 평형대다. 특히 목동 단지는 강남 못지않은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어 5호선 오목역과 목동역 주변에 학원이 많고 유해업소가 거의 없다는 게 장점이다. 단지에는 특목고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신목중이 위치하는 등으로 목동 단지 중 평당가가 가장 높다. ●올들어 평균 24.4% 치솟아 따라서 서울·수도권 서남부 지역(인천·부천·광명시)을 중심으로 초ㆍ중학생 자녀를 둔 고소득 학부모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여의도와 도심권으로 출·퇴근하는 고소득자들이 많이 산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단지 27평형은 올해 초 5억 2000만원에서 이 달 13일 기준으로 6억 15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5평형은 8억 6500만원에서 10억 4000만원,45평형은 13억 2500만원에서 14억 7500만원으로 모두 1억원 이상 올랐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3단지 내에 상가동 2개가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까르푸가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 행복한세상, 현대백화점,SBS사옥,CBS방송국 등이 자리하고 단지 바로 앞에는 파리공원과 양천도서관, 국제우체국 등도 있다. 교통 시설로는 도보 15분 거리에 5호선 오목교역이, 마을버스 10분 거리에 2호선 당산역이 있다. 여의도에서 10분, 김포공항에서 15분 거리로 도심 진입이 쉽고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 강서로, 공항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 및 교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 20개 도보 통학 가능… 용적률 120~130%선 목동신시가지 1단지 인근에 오는 2008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목동파출소앞역(가칭)이 예정돼 있고 양천구 신월∼영등포구 당산간 경전철도 검토중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할 전망이다. 인근 S부동산 관계자는 “신시가지 단지는 대부분 85∼86년 사이에 지어져 재건축 연한이 다가온다.”면서 “건폐율이 20%, 용적률 120∼130%대에 불과해 큰 평형으로 무상 공급받을 가능성이 커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메리트도 있다.”고 말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선영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매매가 강세 여전… 전세가도 뜀박질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매매가 강세 여전… 전세가도 뜀박질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지난달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양천·서초·강남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도 관망세에서 서초·영등포·강남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05%로 크게 뛰었고, 전세가도 1.33% 올라 아직 강세다. 도곡동 도곡렉슬 2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이, 대치동 청실 31평형도 1억 4000만원이나 올랐다. 도곡동 도곡렉슬 68평형 전세가도 2억 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2.98% 올랐고, 전세가는 3.22% 상승했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9평형 매매가는 1억 6000만원, 전세가는 1억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매매가는 1.89%, 전세가는 0.66% 상승했다. 신천동 장미 5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 잠실동 주공 35평형은 1억 3000만원 올랐다. 강동구 매매가는 1.85% , 전세가는 0.61% 상승했다. 고덕동 주공 15평형 매매가는 1억원 뛰었다. 양천·강서구 매매가가 2.45%, 전세가는 0.99% 올랐다. 목동 13단지 27평형의 매매가가 1억원,1단지 58평은 3억원 올랐다. 신정동 현대 42평형 전세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는 0.93% 올랐고, 전세가는 1.60% 올랐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33%, 전세가는 2.22%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29일
  • 서울 목동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

    올해 들어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목동 아파트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겨냥한 추가 규제 예고가 나오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국민은행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단지 30개 중 15개가 양천구 목동 아파트로 조사됐다. 목동 5단지는 무려 29.94% 상승, 최고를 기록했다. 이 단지 35평형 시세는 1월 초 8억 4500만원에서 현재 10억 6500만원으로 뛰었다. 다음으로 많이 오른 단지 역시 목동(14단지·28.49%)에서 나왔다. 이밖에 목동가든스위트(5위·상승률 26.80%), 목동 13단지(8위·24.00%), 목동 2단지(9위·23.97%), 목동 한신청구1단지(10위·23.19%) 등이 상승 10위권에 들었다. 3위는 지난 2월 중순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바뀌면서 재건축 층수 제한이 사라진 강남구 대치동 청실2차로 35평형이 연초 9억 500만원에서 현재 11억 7500만원에 거래된다. 청실1차는 상승률 26.33%를 기록, 가장 많이 오른 단지 6위를 기록했다.4위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궁전(26.89%),7위는 압구정동 현대(사원)아파트로 상승률이 24.51%다. 한편 20위권 내에서는 목동 벽산미라지타워(11위·22.97%), 목동 우성(12위·22.70%), 목동 신시가지12단지(14위·22.27%), 양천구 신정동 대림아크로빌(18위·20.11%), 목동신시가지 7단지(19위·19.90%), 목동신시가지 10단지(20위·19.44%)가 양천구에서 나왔다. 이밖에 30위권 내에 강남구 아파트가 9개를 차지해 많이 오른 아파트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울산 신정 동문 아뮤티 주상복합

    동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동문 아뮤티주상복합 아파트 212가구를 분양한다.46·56·65·69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896만∼931만원. 자연환기창과 강제환기시스템을 동시에 설치했다.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찜질방 등도 갖춘다.2009년 7월 입주예정.(052)266-0800.
  • 아파트값 상승률 8·31이전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8·31 대책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3월6∼11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47%로 집계됐다. 주간 상승률로는 작년 7월 첫째주(0.53%)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강남 빅3’(강남·서초·송파구)와 양천구·용산구·마포구의 오름폭이 컸다. 특히 양천구는 강남지역 집값 억제 여파로 목동·신정동 등에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신정동 신시가지 10단지 38평형의 매매가격은 11억 5000만원선으로 이전주에 비해 2000만원 올랐으며 55평형은 18억원에서 20억원으로 올랐다.`제2롯데월드´ 호재가 있는 송파구도 오름세가 이어져, 장미아파트 65평형은 17억원,56평형은 15억원으로 1주일 사이 각각 호가가 1억원 가까이 올랐다. 수도권과 신도시의 아파트값도 안정세가 깨지면서 지난주 상승률이 작년 7월 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 평촌 귀인마을의 경우 현대아파트 38평형이 6억 5000만원에, 라이프아파트 39평형이 7억원에 거래가 이뤄져 이전주보다 5000만원가량 높은 선에서 시세가 형성됐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아파트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매물이 나오면 관망없이 거래가 이뤄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4월 개장 앞둔 울산대공원

    4월 개장 앞둔 울산대공원

    울산 도심의 대공원 공사가 다음달 마무리된다.SK㈜가 사업비 1020억원을 기부해 남구 도심 110만 5000여평에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울산시는 22일 남구 옥동·신정동에 있는 야산에 조성하고 있는 울산대공원 2차 시설공사가 3월중 모두 완료된다고 밝혔다. 오는 4월13일 개장한다. ●시설면적만 24만평 북쪽 1차시설 13만평은 지난 2002년 4월 준공돼 개장했다. 지난 2004년 5월 공사를 시작한 남쪽지역 2차시설 11만평이 완공되면 110만 5000여평에 이르는 울산대공원 조성사업은 모두 끝이 난다. 1차시설은 연못·산책로·물놀이 공간 등 주로 정적인 시설을 위주로 했다.2차시설은 학습·놀이시설을 많이 설치했으며 시설 도입에 앞서 여러 차례 시민의 의견을 들었다. 장미계곡은 7600여평에 93종의 장미를 심어 테마별 장미정원을 조성하고 전체가 장미계곡을 이루게 꾸몄다. 다람쥐·조랑말 등 몸집이 작은 동물 위주로 어린이동물원을 설치했다. 사계절 내내 갖가지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식물원과 각종 화초와 유실수를 심어놓은 테마초화원(6500여평) 등은 자연학습장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6홀 규모로 조성한 파크골프장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회 도는 것을 기본으로 요금은 주중 1만 2000원, 주말 1만 5000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관리비가 많이 드는 시설은 최소한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일부 유료시설은 관리·운영을 민간에 위탁하고 나머지 시설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기업이 지역사회에 선물 울산을 터전으로 성장한 SK㈜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뜻에서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해 환경친화적인 공원을 조성, 울산시에 기부채납해 추진됐다. 울산시와 SK㈜는 도심에 위치한 야산 110만 5000평을 공원부지로 정해 1997년부터 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토지보상비 552억원은 울산시가 부담했다. 예상보다 공사비가 더 들어 SK㈜측의 기부사업비는 당초 1000억원에서 20억원이 늘었다. 장미계곡 조성사업에 국비 26억 5000만원도 지원받았다. 1차 시설이 개장된 뒤 주말과 휴일마다 가족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 공원 가까이 있는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주변 주거지도 덩달아 인기가 올랐다. 울산시는 대공원이 오는 4월 개장하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도심공원에 110만 시민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동문건설 주상복합 새 브랜드 출시

    동문건설은 21일 새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 ‘동문 아뮤티’를 발표했다. 공동체와 고품격 생활을 의미한다.독수리 문양은 도도한 삶의 가치를 지켜가는 리더를 표현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부터 새 브랜드를 적용한다. 울산 동문 아뮤티는 46∼69평형 212가구다.
  • [수도권플러스] 양천구 안양천변 공원 연말 개장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안양천 변(오금교 인근)에 4만여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올해 말까지 신정동 산 75의21 일대 13만 8596㎡(4만 2000평) 부지에 칼산근린공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원에는 기존 산림을 활용한 산책로와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휴식시설과 다목적 운동장, 배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조깅코스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교육관을 세우고 주변에 놀이터와 휴게공간도 만들기로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서초구 양재동, 송파구 신천동, 노원구 중계동, 강서구 방화동 등에 이어 5번째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성을 위해 10년간 2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유지 2만 6000여평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면서 “안양천과 가까워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구로구에 도시자연공원

    서울에서 공원 면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 지역의 공원 조성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신정동과 구로구 수궁동 오류동 개봉동 일대에 63만여평(210만 1000㎡)에 달하는 온수도시자연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자연공원은 남산공원과 같은 산지형 공원으로 전체면적의 20% 범위내에서 시설지구를 설정해 공원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온수도시자연공원 안에는 신정, 신월, 잣절, 온수, 벽산 등 9만 2000평(30만 3760㎡)규모의 시설지구가 있다. 시는 1998년 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7년여동안 사유지 보상이 끝난 신월, 신정, 잣절 3개 지구에 올해 27억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한다. 신월지구는 약수터 주변에 어린이 놀이터와 피크닉 테이블 등을 설치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정지구에는 폭포와 야유회장, 숲학교가 설치딘다.‘숲체험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습지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잣절지구에는 습지생태원과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이 조성된다.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울산 아파트마다 만남의 광장 700가구 이상 단지 의무화

    울산지역에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마다 만남의 공간인 야외광장(커뮤니티 몰)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11일 최근 주택건설사업이 승인된 남구 신정동 공업탑지구와 신정지구, 울주군 범서읍 굴화3지구 등 아파트단지에 사업자측에서 각종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같은 야외광장 조성은 울산시가 지난해 5월 마련한 ‘공동주택 및 재건축 관련 지구단위계획 운영지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운영지침에서 아파트 입주민 등이 모임·행사·오락 등 어울림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7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는 야외광장 조성을 의무화하고 그 이하단지에는 조성을 권장하도록 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 서울대 △기록관장 金其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혁신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李明俊△교육과정·교과서연구본부장 李寅濟△교수학습연구본부장 趙蘭心△혁신위원회위원장 金周勳△검사역 崔正昊△혁신관리부장 연근필△출제연구부장 李洋洛△문제은행연구부장 金京壎△출제관리부장 崔鍾敎△고사운영1부장 沈載牧△고사운영2부장 李炳文△경리부장 鄭榮淑■ 대우건설 ◇승진 △전무(토목사업본부장)도은대△상무A 민춘식 조응수 김기문 이희석 한장훈 박영식 △상무B 김영수 구임식 김경수 이상범 남기혁△상무보 구교한 민병삼 정현주 김두순 최은수 오석창 이용섭 김봉근 김수봉 설상열 전재우 양혜석 허일상 김상수 민경일 백태룡 남세우 박영운 오충조 홍기표◇전보△건축 주택부문장 김기동△토목 공공부문장 박창규△플랜트 해외부문장 정태화△주택사업본부장 윤춘호△해외사업본부장 윤국진△국내영업본부장 서종욱△기술연구소장 장현갑△플랜트사업본부장 김선구△건축사업본부장 이응수△외주구매실장 정재영△재무관리실장 이준섭△투자관리실장 원일우△관리지원실장 한장훈△경영기획실장 박영식■ 대림그룹 ◇승진 △전무 염형진 윤영구 신현국△상무 김태규 김동수 김종호 최신현 추문석 조혁 박홍춘 윤용기△전무 임대국 유장현△상무 유성광 권오순 박무영△전무 김연호△상무 이영복 이상돈△상무 황재학 김계수△상무 이병락◇신규 선임 △상무보 석재덕 김종오 엄진우 김기욱 박성만 박흥균 홍순명 손한집 신형관△상무보 최응수 박영동△상무보 고광현△상무보 주용윤△상무보 유이철△상무보 손원식■ 호반건설산업 △감사 우영창△상무 최종만△이사 장세면 김용원 정성기 송종민 심오섭 정현식■ 우리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金石鎭△국제팀 황록△기관영업팀 鄭和永△공금영업팀 金東秀△자금팀 朴東榮△자금운용지원팀 李鍾仁△카드영업지원팀 宋會用△개인/SOHO심사팀 高載憲△중기업심사팀 崔萬圭△대기업심사팀 金時柄△총무팀 兪重根△홍보팀 趙成權△우리금융지주 파견 朴仁哲△주택금융사업단 金鏞植 權奇文△신탁사업단 朴允珪△외환사업단 鄭東成△여신관리센터 高樂鉉△업무지원본부 趙誠吉 ◇센터장 전보 △수신서비스센터 鄭安哲 ◇수석심사역 전보 △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 △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지점장 전보 △가산IT 李和映△강남교보타워 崔七岩△강남구청 金用南△강동구청 申洪植△강서 文京燁△개봉동 金日國△공항동 金敬會△광진구청 金信達△광화문 徐泰揆△광희동 朴允志△구로본동 閔重基△금천구청 安學植△남대문시장 金載天△남현동 申相浩△노량진 河水哲△당산동 鄭震薰△대치북 金敬玉△동대문 洪敬昊△동대문구청 崔榮守△동소문 朴範柱△동여의도 金鍾完△동자동 任貞根△마포 許金亮△망우동 羅鍾柱△면목동 朴洪柱△명동역 李永泰△명일동 李龍徹△목동남 李仁根△목동중앙 崔昌傑△무교 嚴基俊△방배본동 李建雨△방이역 秦榮奎△보라매 金洪坤△보문동 洪成允△삼선교 徐元基△삼성동 윤종영△삼성역 崔宰赫△상도남부 郭相舜△서교동 林東信△서빙고동 李連子△서울디지털 朴二洙△서초로 安正球△서초 李應祁△성수동 咸振世△세종로 李贊揆△송파남 崔貞愛△송파 金錫敏△수유동 鄭鎭善△시설관리공단 文根植△신길동 金容泰△신길서 金致植△신길중앙 吳振錫△신림2동 陳載昇△신림동 朴相局△신정동 姜根遠△아시아선수촌 元承茂△압구정역 林采權△양재동 魯吉用△양재중앙 孫根宣△여의도중앙 柳東烈△여의도 琴基朝△역삼역 金潤煥△영동중앙 金成律△영등포중앙 李致遠△영등포 崔鍾常△오류동 조인완△용산전자랜드 蔡優錫△월계역 申盛植△을지로 禹鍾栢△응암로 閔哲植△이문동 金榮光△일원동 崔庚泰△잠실5단지 申彦東△장안동 張昌善△장안북 金漢福△장위동 宋鎬奉△장충동 姜道遠△종로4가지점장 趙成吉△종로5가 金湳錡△중계2동 金在政△중랑교 金澈鎬△중화동 李守烈△창신동 朴仁善△천호동 丁海寬△청계7가 洪錫太△청계 柳致銑△청구역 鄭漢銖△청담동 朴晟在△청량리중앙 韓皓熙△청파동 李武烈△평창동 金楠中△포스코센터 李鍾立△학동역 李聖塤△한경센터 金種千△강화 金基洙△만수동 崔漢奎△용현동 鄭永圭△주안서 金世珉△광명 李鍾喆△광적 崔京福△경기 광주 鄭京鎭△구리역 李東彬△구리 朴成烈△구미동 郭宰豪△군자 李龍雨△기흥 鄭永吉△대화역 趙雲行△덕소 柳允昊△매탄동 韓閏泰△반월공단 李甲洙△분당중앙 金于善△상대원동 崔英天△서수원 潘忠鉉△성남남부 牟相憲△성남 金斗年△송탄 徐基八△수원북 河在澤△수원역 田鍾甲△수원 白宰昇△수지동천 朴憲圭△신영통 申坪根△신장 金載國△안산남 崔昌洛△안양중앙 尹汝一△안양 高八萬△영통 徐萬鎬△용인 許宗喜△월피동 白鉉基△은행동 姜永植△의왕 林鍾浩△의왕역 李承日△의정부 李弘哲△일산 鄭勉昌△일산후곡 金玉鉉△하남 朴泰東△하안북 金鎭鴻△화정역 河英植△강릉 尹夢龍△원주 申翼浩△기장 李在哲△녹산공단 金宗元△동래 河明讚△망미동 楊春玉△부산 尹鍾賢△부암동 金宣遠△부전동 黃元秀△사상 朴点默△영도 南孫鉉△초량 金龍植△토곡 沈暎昊△동평 成洛俊△거제 郭佑權△양산 金喜洙△진주 高光錫△창원공단 鄭運△창원 洪在千△토월 朴啓雲△동산동 金景和△반야월 李英秀△칠곡 千鎬周△구미공단 鄭在權△영주 禹廷錫△포항중앙 權五俊△금남로 李聖龍△봉선동 金德洙△유동 高沅錫△군산 朴成童△서신동 高在泳△익산 金洪熙△제주 玄東官△상해 金大植 ◇개설준비위원장 임명 △강남중앙 徐相鐵△잠실서 金明主△가좌공단 李炳善△학익동 李敬鎬△동백 蔡義植△동백역 李德培△수지성복 粱會宗△양주자이 柳楨然△오산남 崔炳禧△오창빌리지 朴容淳△구서동 金德壽△부산교대역 朴秉碩△센텀파크 李仁煥 ◇기업영업지점장 전보 △전략영업본부 權度均 鄭哲鎭 金仲鎬△본점기업영업본부 高時默△삼성〃 오동엽 鄭璟燮△트윈타워〃 玉裕田△포스코〃 羅得洙 金戊坰△중앙〃 崔哲宇△종로〃 權柱壽 安重群△서부〃 全圭煥 尹盛孝 羅東源△강남〃 姜丙寔 孔玉禮△부산경남〃 李致成 ◇수석부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尹東永△중소기업전략팀 李性原△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동양그룹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鄭珍錫△동양메이저 부사장 秋淵雨△동양시멘트 부사장 金培鎬△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劉俊烈△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朴炯泰△타이젬 대표이사 상무 吳泰炅 ■ STX그룹 ◇전무 △STX팬오션 정갑선 유천일△STX엔진 이기연△STX엔파코 김서주◇상무△㈜STX 윤제현△STX 조선 빈일건△STX팬오션 문기웅 김태정 심재윤 최임엽 이승원△STX엔진 강쌍원△STX엔파코 하성환◇부상무△㈜STX 정남수 금덕수 김만욱△STX조선 고명섭△STX엔진 정재칠 구자복△STX건설 김상민 박해수◇본부장△STX팬오션 정기선2 김혁중△정기선3 박준경△부정기선2 박현목△대형선1 박동일△대형선2 유연직◇실장△㈜STX 전략기획 이웅형△포스사업장 위탁선사업△이상민 신조기술 김남영△STX조선 생산설계△조성암 기본계획 양영준△STX팬오션 영업지원 김성일△보험법무 손점열△기획 김영철△재무관리 우병륜△STX엔진 영업기획 서정우△플랜트사업 임순길△경영기획 안창옥△STX중공업 선재사업 이달용△엔진영업 박기문△STX엔파코 경영관리 신정환△조달 강희도◇전보△STX건설 상무 채동수■ 청호그룹 ◇승진 (청호나이스) △부회장 黃鍾大△전무이사 李錫浩 李炳栽△상무이사 鄭秉勳(나이스마트)△상무이사 朴蓮輔 申允徹■ 미래에셋생명 ◇상무 전보 △법인영업2부문장 김치현
  • [의정 포커스] 신정네거리 주변 영상문화단지로 뜬다

    [의정 포커스] 신정네거리 주변 영상문화단지로 뜬다

    ‘신정네거리 주변을 대표적인 영상문화단지로 만든다.’ 해누리타운(조감도)은 신월·신정 뉴타운과 함께 양천구의회(의장 정욱채)의 역점 사업이다.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09년 완공되면 목동방송가와 여의도가 연계된 영상문화타운이 양천구에 세워지게 되는 셈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 2009년 완공 해누리타운은 양천구 신정동 322의11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 다목적회관 부지다. 민방위 훈련이나 각종 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양천구의회는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5층 연면적 4530여평 규모의 해누리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에 착공하면 2009년에 완공된다. 총 사업비는 25억여원. 내년 구 예산으로 50억원이 잡혔다. 서울시로부터도 50억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양천구는 주민 공청회를 거쳐 지난달 16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설계를 공모한다. 당선작이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기존의 다목적회관은 10년이나 된 가건물이다.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인 데다 주변 미관까지 훼손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었다. 구 의회와 집행부는 상업지역인 현 부지를 종합 영상 문화타운으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누리타운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영상문화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게 될 디지털미디어센터와 정보센터,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비교적 낙후한 신월·신정동 일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는 셈이다. 다양한 복지 시설도 들어선다. 실버센터, 여성센터, 양천아동관, 자원봉사센터, 건강센터 등이 머물면서 양천구의 ‘복지 본부’가 될 전망이다. 정욱채 의장은 “양천구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부담되지만 꼭 이뤄야 할 사업” 걸림돌도 있다.200억원 가까운 건설비가 부담이다. 넉넉지 않은 구 재정을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액수다. 완공 뒤 들어갈 운영비도 고민이다. 때문에 구의회 안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다. 당장 필요한 사업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시 지원금도 이미 받았고, 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젠가는 추진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양천구의회 관계자는 “해누리타운이 들어서면 목동지구의 상업·업무시설과 연계되는 문화·복지·행정 종합타운을 완성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지금 그곳은] 서대문 푸드마켓

    [지금 그곳은] 서대문 푸드마켓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냉천동 ‘서대문 정(情)담은 푸드마켓’.30여평의 매장에 쌀·라면·햄·통조림·김치 등이 진열돼 있다. 언뜻 보기에는 여느 슈퍼마켓과 다름없지만, 물품에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푸드마켓’은 개인이나 기업에서 기탁받은 음식을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푸드마켓은 1997년 외환위기 때 당장 먹을 것이 필요한 실직자·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푸드뱅크’에서 비롯됐다. 푸드뱅크는 음식을 일일이 배달해 주기 때문에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음식을 선택할 수 없었다. 푸드뱅크와 달리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찾아와서 원하는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 지난달 25일 문을 연 서대문 푸드마켓에는 하루 평균 30∼40명이 와서 물품을 가져간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인 회원 500명이 한 달에 한번씩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이미 개설된 도봉구 창동 ‘서울푸드마켓’과 양천구 신정동 ‘해누리푸드마켓’에는 하루에 각각 50여명,300여명이 다녀간다. 서대문 푸드마켓은 음식뿐만 아니라 낡은 옷·가위·비누 등 40가지 물품을 갖춰 놓았다.1인당 한 달에 5가지 물품을 가져갈 수 있으며, 물품들은 1인당 1만원 안팎이 되게끔 나눠져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쌀과 라면이다. 쌀은 2㎏, 라면은 4개까지 가져갈 수 있다. 쌈장과 고추장 가운데 어느 것을 가져갈지 고민하는 김모(68·여)씨는 “갖고 갈 수 있는 음식이 제한돼 있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공짜로 음식을 주는 게 어디냐.”면서 “자식들과 떨어져 혼자 살기 때문에 여기서 가져가는 음식들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대문 푸드마켓에서는 직원 2명이 물건을 가져오면 자원봉사자 25명이 물품 포장·진열·안내를 맡는다. 자원봉사자 채은순(54)씨는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가져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 마음도 덩달아 풍요로워지게 된다.”라고 뿌듯해했다. 푸드뱅크의 관건은 기탁 물품을 많이 확보하는 일이다. 서대문구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가 2900가구인데도 회원 수를 500명으로 제한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대부분의 물품은 푸드마켓 직원들이 발품을 팔아 식품업체 등을 방문해 얻어진 것이다. 서대문 푸드마켓은 개소식을 앞두고 1000곳에 음식 기탁을 요청해 130곳에서 참여 의사를 받아냈다. 쌀은 봉원사에서, 김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라면은 홍제동교회에서, 즉석식품은 CJ에서 보내왔다. 서대문구 사회복지과 김승억 과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기탁을 받는 만큼 돌잔치·회갑연·결혼피로연 등을 할 때 미리 푸드마켓에 연락을 하면 남는 음식을 가져가겠다.”면서 “기탁물품이 많아져서 크리스마스에는 회원들에게 돼지고기 한 근씩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02)392-1377.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지역플러스] 29일 울산 채용박람회

    울산시와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에서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50여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생산·사무·경비직 등 150여명을 채용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여유있게 준비해 행사당일 현장에서 구인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해외취업 및 자격증 시험과 장애인취업 안내, 창업지원 및 기업지원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수도권플러스] 서대문 ‘푸드마켓’ 설립

    서울시는 서대문구 냉천동에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을 설립,25일부터 운영한다. 푸드마켓은 생산·유통·판매 과정에서 남는 식품이나 물품을 기탁받아 저소득층에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내에 도봉구 창동과 양천구 신정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는 세브란스병원, 해찬들,CJ, 봉원사, 홍제동교회, 서대문구 상공회의소, 연희동 SK주유소 등이 물품을 기탁했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00명을 우선 회원으로 등록시켰으며, 단계적으로 모든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8·31대책’뒤 값 뛴 아파트들

    ‘8·31 부동산종합대책’이 나온 뒤에도 일부 아파트는 오히려 30∼40%가량 값이 올랐다. 20일 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통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보화 1차로 무려 40.5%나 올랐다.1987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총 72가구의 소규모로,19평형의 경우 8월초 일반거래가가 1억 5000만원이었으나 8월말∼9월초 3000만원가량 올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아파트 일대가 ‘뉴 타운’으로 지정된 데다 송파·거여 신도시 예정지와도 인접해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급등했다.”면서 “현재 매물을 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종로구 옥인동의 옥인아파트도 3개월간 37.3%가 올라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 역시 1971년 준공됐고 291가구의 소형 단지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꾸준히 값이 올랐다.24평형은 8월초 1억 5500만원에서 이달 14일 2억 1500만원으로 38.7%가 올랐다. 이어 서초구 방배동 (구)삼호2차가 22.5%, 서초동 세종이 19.1%, 양천구 신정동 굿모닝탑이 17.9% 상승, 각각 상승률 3∼5위를 기록했다. 3개월간 상승률 30위내 아파트 가운데는 송파구 거여·마천동 아파트가 3분의1에 달하는 10곳이나 포함됐다. 노원구 상계·중계·창동 아파트도 8곳이나 들어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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