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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신입생 입니다”

    [포토] “신입생 입니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예비소집이 4∼5일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4∼5일 이틀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예비소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국공사립 포함 6만6천324명으로, 국립초등학교(1개)와 사립초등학교(38개)는 학교별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서울의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저출산 등에 따른 학생수 감소 영향으로 최근 계속 줄고 있다. 2019년 7만8천118명에서 2020년 7만1천356명, 2021년 7만1천138명, 2022년 7만442명 등으로 지속 감소하다가 올해는 6만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도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비소집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늘렸다. 서울시교육청은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학교별로 다를 수 있다”며 “취학아동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학교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에는 예비소집일 이전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지원청, 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의 방법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그럼에도 소재 파악이 어려울 때는 경찰 수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 학교에서 개인 과외할 판…올해 전북 215개 초등학교 신입생 10명 미만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학교에도 위기가 닥치고 있다.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학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존폐 위기에 몰렸다. 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북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곳은 215개교로 전체학교(422교)의 50.9%에 달한다. 2018년 신입생 10명 미만 학교가 170곳이었지만, 5년새 45곳이 늘었다. 이같은 초등학교 신입생 기근 현상은 비단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지역 대표 중심 도시인 전주(6곳), 군산(21곳), 익산(25곳) 등도 학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군산 어청도초·신시도초야미도분교, 부안 위도초식도분교 등 섬지역 학교는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고, 임실 신덕초 역시 올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한다. 군산 신시도초야미도분교는 현재 전교 학생수가 1명에 불과해 해당 학생이 졸업하면 학교 문을 닫아야할 상황이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가 전주에서 학생이 많은 곳으로 분류되지만 이곳 역시 매년 한 학급씩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는 교육청에서 학급당 학생 20명으로 권고해 다행히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학교붕괴가 지역소멸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이 적어 학교가 문을 닫으면 교육을 위해 주민들이 인근 도시나 수도권으로 이주하게 되고, 이는 곧 지역 인구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절반 이상이 신입생 10명 미만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안타깝다”며 “학생들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과밀지역 학교 신설과 구도심 통합운영학교 등 학령 인구 대응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 초등 입학생에 5만원 더 준다

    서울 초등 입학생에 5만원 더 준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5만원의 준비물 비용을 지원한다. 초중고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은 유치원생까지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초등 1학년에게 학교를 통해 1인당 5만원의 학교생활 준비물 비용을 지원한다. 또 현재 초등 1학년에게 20만원, 중1과 고1에게 30만원씩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을 유치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 교육감은 “어린이집을 차별하는 문제가 있어 검토하는 단계”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을 동일하게 준비하는 방안을 협의해 보자”고 공개 제안했다. ‘초등생 오후 돌봄’은 오는 3월부터 수요가 있는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밤 8시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 코로나 시대 학습결손 해소에 약 790억원을 투입해 학습지원 튜터를 밀착 지원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중 학습안전망도 강화한다.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상정되지 못한 교육활동(교권) 보호조례도 다시 추진한다. 행정적으로는 학교정보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중대한 교육 정책에 대해 정부 협의가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존치,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등 합의가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교육부의 의사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자사고와 관련해 조 교육감은 “내신 절대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자사고·외고 존치와 결합한다면 부정적 의미에서 파괴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사고·외고에 대한 특단의 강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음달 교육부 고교체제 개편 방안이 나오면 교육청도 입장을 발표하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 준비에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조희연 “자사고 존치 속 절대평가, 파괴적 결과 우려”

    조희연 “자사고 존치 속 절대평가, 파괴적 결과 우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5만원의 준비물 비용을 지원한다. 초중고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은 유치원생까지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초등 1학년에게 학교를 통해 1인당 5만원의 학교생활 준비물 비용을 지원한다. 또 현재 초등 1학년에게 20만원, 중1과 고1에게 30만원씩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을 유치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 교육감은 “어린이집을 차별하는 문제가 있어 검토하는 단계”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을 동일하게 준비하는 방안을 협의해보자”고 공개 제안했다. ‘초등생 오후 돌봄’은 오는 3월부터 수요가 있는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밤 8시까지 확대한다. 이밖에 코로나 시대 학습결손 해소에 약 790억원을 투입해 학습지원 튜터를 밀착 지원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중 학습안전망도 강화한다.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상정되지 못한 교육활동(교권) 보호조례도 다시 추진한다. 행정적으로는 학교정보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중대한 교육 정책에 대해 정부 협의가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존치,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등 합의가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교육부의 의사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자사고와 관련해 조 교육감은 “내신 절대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자사고·외고 존치와 결합한다면 부정적 의미에서 파괴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사고·외고에 대한 특단의 강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음달 교육부 고교체제 개편 방안이 나오면 교육청도 입장을 발표하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 준비에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본예산 5688억원을 삭감한 시의회에 대해서는 “조희연표 예산 삭감은 감수할 수 있는 데, 일반 교육예산도 대거 삭감됐다”며 “다음달까지 추가경정예산이 배부되지 않으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는 만큼 의회도 전향적으로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 을지대, 2023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5.72대 1…의과대학 5.35대 1

    을지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373명 모집에 2133명이 지원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단과대학별로는 ▲의과대학 5.35대 1 ▲간호대학 5.69대 1 ▲보건과학대학 5.02대 1 ▲바이오융합대학 6.72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식품영양학과로 10명 모집에 92명이 지원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유아교육학과 8.60대 1, 의료공학과 7.50대 1, 의료경영학과 7.23대 1, 스포츠아웃도어학과 7대 1 순이었다. 정시 합격자는 2월 6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이후 미등록자에 대한 추가모집기간 (2월 20일~28일)을 거쳐 2023학년도 신입생을 최종 확정한다.
  • “알라께 회개하고 지옥불 피하라” 美 10대 ‘마체테’ 정글칼 테러

    “알라께 회개하고 지옥불 피하라” 美 10대 ‘마체테’ 정글칼 테러

    미국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벌목 등에 사용되는 대형 칼 ‘마체테’(정글칼)를 휘두른 남성이 미 연방수사국(FBI) 요주의자 명단에까지 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의 ‘크리스털 볼드롭’ 행사의 소지품 검사 장소 앞에서 어깨에 총을 맞고 체포된 용의자는 트레버 빅포드(19)라는 청년이었다. 동북부 메인주 출신인 빅포드는 고교시절 미식축구부에서 활동한 평범한 청소년이었다. 그러나 2018년 부친이 마약 남용으로 사망한 후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졌고, 한 달 전쯤부터 급진화했다. 그는 한 친척에게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탈레반과 함께 싸우겠다”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친척은 빅포드의 발언을 관계 당국에 알렸고, 이후 FBI는 그를 요주의자 명단에 올렸다.하지만 빅포드는 어렵지 않게 테러를 실행에 옮겼다. 그는 기차를 타고 혼자 뉴욕으로 가면서 유서와 성명서를 미리 준비했다. 손으로 적은 메모에는 “가족들에게, 특히 엄마께 좋은 아들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 가족들이 알라께 회개하지 않을까 매우 두렵다”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는 가족 일부가 회개해 ‘지옥불’을 피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는다고도 했다. 또한 형제인 트래비스를 거론하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믿음에 가장 가까운 것이 너이고, 나와 함께 이슬람을 받아들이기를 가장 바란 것도 너”라면서 “제발 알라께 회개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여라”라고 말했다. 또 다른 형제 데번에게는 “나의 적진에 들어갔으니 친절한 말은 못 한다. 알라께 돌아와라”라고 적었다. 데번은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그의 가방 안에는 종교 관련 자료도 함께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빅포드는 31일 뉴욕 맨해튼 51번가와 52번가 사이에 설치된 신년 행사 입구 인근에서 현장에 배치된 경관 3명에 흉기를 휘둘렀다. 빅포드가 처음으로 달려든 경관은 공격을 피했지만, 다른 경관 1명은 두개골 골절과 함께 큰 자상을 입었다. 또 다른 경관 1명도 머리 쪽에 상처를 입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경찰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 경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포드는 다른 경관이 쏜 총에 어깨를 맞고 제압됐다. 현장 사진을 보면 빅포드는 어깨 총상 외에는 큰 상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경찰(NYPD)은 “현재 연방 수사 기관들과 함께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외교부 리셉션홀 ‘서희홀’로 개명

    외교부 리셉션홀 ‘서희홀’로 개명

    외교부가 27일 고려 최고의 외교협상가로 꼽히는 서희의 이름을 딴 청사 리셉션홀의 명명식을 치렀다. 이날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 18층에서 진행된 ‘서희홀’ 명명식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서창한 이천 서씨 대종회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7명, 장철균 서희외교포럼 대표, 외교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에서 “장위공 서희 선생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관으로 뛰어난 협상가이자 전략가”라며 “리셉션홀은 높아진 우리 국격에 어울리는 행사장으로 새 단장을 하게 돼 서희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반겼다. 이날 홀에는 이천 서씨 대종회에서 기증한 서희의 초상화가 걸렸다. 우리 외교사의 대표 인물인 서희는 고려 초 거란 대군 침입 당시 적장 소손녕과의 외교 담판으로 물리적 전쟁 없이 적군을 철수시키고 고구려의 옛 영토였던 강동 6주를 회복한 주인공이다. 박 장관은 서희의 외교 담판과 관련해 “1000년 전 오늘날의 국제 규범 원리를 터득해 외교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며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일방적인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이 아니라 대화를 통한 외교로 평화를 보장하고 국익을 지키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서희의 호국 정신이 우리에게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며 “서희 선생의 업적과 뜻을 기려 국민과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외교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외교부가 2002년 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입주한 이후 서희홀은 리셉션홀, 대강당 등을 거쳐 이번 새 이름을 얻게 됐다. 이곳에선 그동안 신입 직원 임명장 수여, 퇴임식, 공관 부임사·임용사·수여식, 외교사절 만찬 등 외교부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전북 지역대학 고사 위기에도 예산·인력 지원은 최악

    학령인구 감소 속 전북지역 대학들의 신입생 충원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고사 위기를 맞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대학 지원 예산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역대학에 대한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인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시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지역대학 지원 현황과 향후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대학 17곳 지원 예산은 총 67억 4900만원에 불과했다. 광역도 가운데 충북(62억 51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적다. 28.1%의 낮은 재정자립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기도 어렵다. 재정자립도가 비슷한 전남(28.3%)이 205억원을, 전북보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27.6%)이 185억원을, 대학이 4개뿐인 제주도 69억여원을 지원했다. 대학을 지원하고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인력도 열악하다. 전북은 그동안 대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개별 부서가 없었다. 평생교육이나 인재교육 담당부서에 있는 단 한 명의 직원이 대학의 설립과 지원 관련 업무를 도맡았다. 지난 10월에야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지원팀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직원이 3명에 그친다. 전북지역 대학들은 해마다 학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문 닫을 처지에 놓였다. 27일 대학알리미 등에 따르면 도내 주요 5개 대학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평균 99.5%에서 2020년 99.6%, 지난해 88.5%로 매년 하락했다. 전북대를 제외하면 도내 4년제 대학 미충원 인원은 200~700명에 달한다. 또 정부는 특별회계를 통해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재정 위기에 처한 대학을 지원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자체에 넘길 뜻을 내비치고 있다. 예산과 조직 확보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보고서에서 “지자체가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역대학 지원 사업에 매칭해 주는 제한적인 역할을 넘어 자체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인력의 양적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 신설된 대학협력팀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산업 대응, 인재육성사업, 기업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대학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 정시모집에 맞춰 퀴즈 이벤트 진행… ‘여러분, ㅇㅇㅇ하세요’

    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 정시모집에 맞춰 퀴즈 이벤트 진행… ‘여러분, ㅇㅇㅇ하세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진행하는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기간에 맞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LiFE사업의 홍보 키메시지의 일부 단어를 맞추는 형태로 이벤트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게시물 댓글에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며, 당첨자 10명을 선발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LiFE사업 일반대학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 내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대학은 ▲충청권(청운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호서대) ▲대구·강원권(가톨릭관동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동남권(동명대, 동서대, 부경대, 영산대) ▲호남·제주권(순천대, 전주대, 제주대)으로 전국 23개교 중 수도권 7개교와 한라대학교를 제외한 15개교에서 실시한다. 모집은 성인학습자전형(정원내), 재직자특별전형(정원외) 등 2가지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학습자전형 지원자격은 내년 3월 1일 기준 만 30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자이며 ▲재직자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 일반고 직업교육과정(1년) 이수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서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점수 없이 원서 및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 학과, 전형별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LiFE사업 종합포털 및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iFE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령기 학생 위주로 운영되는 대학의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체제로 전환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사업 선정 대학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요와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따른 현장 직무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야간, 주말 수업, 다학기제 및 집중이수제, 학습경험 인정제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사제도 마련 ▲학비경감, 장학금 지원, 학비 납부방식 다양화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역대학 고사 직전인데…전북지역 대학 지원 예산·인력 태부족

    학령인구 감속 속 전북지역 대학교들의 신입생 충원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고사 위기를 맞고 있지만 지자체의 대학 지원 예산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역대학에 대한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인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시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지역대학 지원 현황과 향후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북 지자체의 지방대학(17곳) 지원 예산은 총 67억 4900만원에 불과했다. 광역도 가운데 충북(62억5100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28.1%의 낮은 재정자립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기도 어렵다. 재정자립도가 비슷한 전남(28.3%)이 지역대학에 205억원을 지원했고, 전북보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27.6%)이 185억원, 대학이 4개 뿐인 제주도 69억여원을 지원했다. 또 대학을 지원하고 업무를 전담하는 지자체 조직·인력도 열악하다. 전북은 그동안 대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개별 부서가 없었다. 평생교육이나 인재교육 담당부서에 있는 단 한명의 직원이 대학의 설립과 지원 관련 업무를 도맡았다. 올해 10월에야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지원팀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직원이 3명에 불과하다. 전북지역 대학들은 해마다 학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인 상태다. 실제 대학알리미 등에 따르면 도내 주요 5개대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평균 99.5%에서 2020년 99.6%, 2021년에는 88.5%로 매년 하락했다. 전북대학교를 제외하면 도내 4년제 대학교 미충원 인원은 200~700명에 달한다. 또 정부는 특별회계를 통해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재정 위기에 처한 대학을 지원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자체에 넘길 뜻을 내비치고 있다. 예산과 조직의 확보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가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역대학 지원 사업에 매칭해주는 제한적인 역할을 넘어서 자체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인력의 양적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대학협력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산업 대응, 인재재육성사업, 기업맞춤형 전문인력양성 등 지역대학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선대, 정시 968명 모집…모든 전형 면접고사 폐지

    조선대, 정시 968명 모집…모든 전형 면접고사 폐지

    조선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 968명을 정시모집 한다. 조선대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가군에서는 512명, 나군 442명, 다군 14명 등 총 968명의 신입생을 정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오는 28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능(일반전형) 782명, 수능(지역인재전형) 74명, 수능(군사학과전형) 6명, 실기·실적(실기전형) 100명, 학생부교과(평생학습자전형) 6명 등이다.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면접고사가 폐지됐으며 영어영역의 등급별 반영점수가 변경되어 1등급부터 8등급까지 5점 차이로 조정됐다.또 일부 학부에서 광역화모집을 실시한다. 광역화 모집단위는 국어국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 고전번역전공), 아시어언어문화학부(아랍어전공, 중국어문화학전공, 철학전공), 자연과학계열(컴퓨터통계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융합수리과학부)이며 입학한 학생의 전공은 학생의 선택권을 100% 수용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백분위점수가 반영되며 탐구영역은 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우수한 1과목이 반영된다. 다만, 의·치·약학과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기하 택1이며 탐구는 과학 1과목이 반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계열별 모집단위에 따라 가중치가 달리 적용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점수가 적용되며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아울러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확대됨에 따라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의 모집인원이 늘었다. 의예과 26명, 치의예과 17명, 약학과 14명을 선발하며 2022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으로 간호학과를 모집하지 않았으나 2023학년도에는 17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진행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가군은 1월 12일, 나군은 1월 17일에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월 26일 예정이다. 군사학과는 1월4일 1단계 합격자발표를 시작으로 1월9일부터 1월 11일까지 2단계 평가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대학교 입학처(062-230-6669)로 문의하면 된다.
  • ‘취업에 강한 동신대’ 2023학년도 신입·편입생 모집

    ‘취업에 강한 동신대’ 2023학년도 신입·편입생 모집

    동신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27일 동신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가군, 다군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한의예과 11명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수시 미충원 인원을 모집하며,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정시 다군의 경우 학과별로 수시 미충원 인원을 모집하며 수능 성적 80%와 학생부 성적 20%가 적용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은 국어 25%, 수학 25%, 영어 20%, 탐구 영역(상위 1과목) 20%, 한국사 10%이며 수학 선택 과목 중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 수험생은 백분위 취득 점수에 5% 가산점을 준다. 문·이과, 예·체능 구분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이전 발표한다. 동신대는 정시 모집 일반학과(한의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제외) 최초합격자에는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동신대는 지난 1월 교육부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5.2%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 일반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1%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취업률 1위, 최근 12년 중 10년 동안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공기업과 공단 등 공공기관에 33명을 정규직으로 취업시키고, 공무원 228명을 배출하는 등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질의 취업 성과의 비결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실천중심 인재 양성에 있다. 동신대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140여 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천 중심 교육, 하이브리드 수업을 통해 학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격자는 2023년 1월 26일(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인기 유튜버가 꿈인 학생들이 동영상을 촬영해 편집하는 등 기술적인 전공 분야를 선택해 교육받고, 자신이 관심 있는 요리나 스포츠 등 비전공 분야를 선택해 교육을 받아 최소 2개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이라며 “실용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융합 학문 분야도 설계돼 있다”라고 말했다.
  • 순천대학교 미래융합대학,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교육부 LiFE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2023년도 신입생을 정시모집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이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 주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전남 유일의 4년제 대학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타 단과대학과 차별화된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개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인학습자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인 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로서 만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근무경력이 3년 이상 재직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능시험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서류로만 선발한다. 미래융합대학은 ▲물류비즈니스학과 ▲융합산업학과 ▲동물생명산업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사회서비스상담학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학과를 두고 있다. 입학하는 첫 학기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 지급과 축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주중(2~3회) 야간수업을 비롯 재직자들이 성공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수강이 가능한 K-MOOC 학점인정, 특별학기 운영 혜택을 받는다. 재학연한 폐지, 성적 절대평가, 조기졸업 요건 완화, 졸업학점 축소, 선행학습경험 학점인정 등을 통한 유연학사제도 등도 있다. 이외에도 학습지원, 심리상담, 학생 체육활동, 힐링캠프, 비학위과정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 동아리, MT, 워크숍, 산업시찰, 학생소통행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 한남대학교, 모집 군별 복수지원… 영역별 선택 제한 안 해

    한남대학교, 모집 군별 복수지원… 영역별 선택 제한 안 해

    한남대는 55개 모집단위(57개 전공)에서 총 334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영역별 선택과목은 제한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포함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9일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전형과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나뉜다. 먼저 수능위주에는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스포츠과학과는 수능 40%+실기 60%),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자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이 있다. 수능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되, 영어 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 영역의 백분위 점수는 상위 백분위 한 과목의 점수만 반영하며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총점에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수능 반영 방법과 영역은 모집단위별 입시계열에 따라 다르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가 반영되며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가 반영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 학과(미술교육과·융합디자인학과·회화과·스포츠과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백분위 성적이 높은 3개 영역의 점수를 반영한다. 장수익 입학홍보처장은 “신입생들은 입학 후 학과 교수들과의 집중 상담을 통해 학업,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지도를 받으며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042)629-8282.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등록금, 사립대 절반 수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등록금, 사립대 절반 수준

    가군에서 공학계열통합으로 85명을 선발하고 인문사회계열은 다군에서 산업경영학부 15명을 뽑는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전형을 진행하며, 수능 4개 영역 백분위를 반영 비율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활용한다. 공학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과학탐구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 탐구 중 1개 과목에서 25%를 적용한다. 영어영역 성적은 등급에 따라 환산점수로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을 부여하며, 이후 등급별로 2점씩 차감해 9등급은 8점을 부여한다. 올해 공학계열 정시모집은 이전과 다르게 통합모집(가군)으로 진행해 입학생들은 입학 전 자유롭게 희망 전공을 신청하고 2학년에 올라갈 때 최종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적성에 맞는 전공 및 진로 탐색의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으로 한 학기 기준 공학계열은 239만원, 사회계열은 167만원이다. 기숙사는 전체 학생의 80%를 수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100% 입사가 가능하다. 비용도 2인실 기준 학기당 48만~70만원으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입시 홈페이지(ipsi.korea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1)560-1234.
  • 아주대학교, 첨단학과 44명… 의·약·국방디지털융합과 면접

    아주대학교, 첨단학과 44명… 의·약·국방디지털융합과 면접

    AI모빌리티·지능형반도체·첨단신소재공학과 등 신산업 분야 첨단학과 3곳의 신입생 44명을 포함해 모두 753명을 나군과 다군에서 선발한다. 면접이 있는 의학과, 약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제외하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학과는 일괄전형으로 지원자 전원이 면접에 응시하고, 약학과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을, 2단계에서 수능 성적과 면접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의학과 일반전형(10명)과 농어촌학생전형(1명)은 수능 95%, 면접 5%가 반영된다. 면접 평가는 정해진 시간에 제시문을 읽고 해당 제시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약학과(15명)는 1단계 수능 100%로 모집 인원 10배수를 뽑고, 2단계 면접 평가를 통해 1단계 성적 95%, 면접 5%를 반영한다. 일반전형4(교차)는 간호학과 12명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국방IT우수인재2전형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7명)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1단계에서 수능 100%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수능 80%, 면접 20%를 반영한다. 공군본부 주관항목인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는 점수로 반영하지 않고 적격 여부만 평가한다. 한국사 3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ajou.ac.kr) 참조. (031)219-3200~2.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가·나군 수능 100%… 스마트ICT융합공학 신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가·나군 수능 100%… 스마트ICT융합공학 신설

    가군 425명, 나군 474명 등 총 899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 선발(예체능 제외)로 수능 성적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 점수를 반영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를 반영하며 인문계열과 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전공 비실기전형)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중 택1),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 조형대학(산업디자인전공 비실기전형 제외)은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인문·예체능계열 모집 단위는 사회·과학·직업탐구(2과목 반영)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정보통신대학의 전자IT미디어공학과는 전자공학과와 스마트ICT융합공학과(신설)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래융합대학의 융합공학부는 융합기계공학과와 건설환경융합공학과로, 융합사회학부는 헬스피트니스학과, 문화예술학과, 영어과, 벤처경영학과로 나눠 선발한다. 또 환경공학과의 환경공학전공과 환경정책전공은 2023학년도부터 환경공학과로 통합해 선발한다. 입학 홈페이지(admission.seoultech.ac.kr)에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한 모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험생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과 전화 상담 등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02)970-6018~9.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계 인기 논문도 실생활로 다변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계 인기 논문도 실생활로 다변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가 도래하면서 올해 인기 논문의 주제도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다변화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국내 대표 학술 플랫폼 디비피아(DBpia)가 26일 발표한 2022년 학술논문 이용 경향에 따르면, ‘쿠키런 킹덤(게임), 썸 타기(연애), 인터넷 밈(소셜미디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가 이용 순위 상위 10위에 대거 포진했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가 도래하면서 학계의 관심 역시 코로나19에서 일상생활로 회귀했다.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실제로 올해 역시 이용 순위 상위 10위 논문 가운데 2편은 모두 코로나19에 관한 논문이었다. 대신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후유증’에 대한 논문이 주를 이뤘다. 앞선 2년간 코로나19 관련 논문의 주요 주제는 ‘언택트’였지만, 올해에는 ‘코로나 블루’ 해소에 관한 논문들이 이목을 끌었다. ●“게임은 남성의 전유물? 쿠키런 킹덤 보니 ‘여성 시대’” DBpia에서 올해 가장 많이 읽힌 논문은 ‘모바일 수집형 RPG의 사용자 분석: “쿠키런: 킹덤”을 중심으로(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다. 게임이 남성들의 흥미를 이끌만한 경쟁, 정복, 시각적인 자극, 스포츠, 액션 등이 주를 이루며 성장한 탓에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인식돼 왔지만, 해당 논문에선 ▲성별에 따라 게임 퍼포먼스가 어떻게 나오고 게임에서 어떤 플레이 스타일을 갖는지 ▲아바타 등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는 그 성별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별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게임을 디자인해 해당 성별이 조금 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해 연구했다. 설문을 통해 분석한 결과, ‘쿠키런: 킹덤’ 사용자층은 주로 10·20대였고, 성별의 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저자는 “게임 디자인 요소가 성별 따라 게임을 즐기는 양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논문과 달리, 완성도 높은 게임은 어느 한쪽 성별에 치우치지 않게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 춤? ‘틱톡’에서 봤어”…‘연애’도 관심 높아 ‘게임’ 뿐 아니라 이른바 ‘인터넷 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인터넷 밈의 언어적 고찰(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논문은 최근 ‘틱톡’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밈’의 특성을 분석한 것이다. 밈은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어근 ‘mimeme’를 유전자를 뜻하는 ‘gene’과 유사한 발음의 단어로 만든 용어로,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다. 논문 저자는 “인터넷 밈의 개념은 그 외연을 규정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모호하지만, 일반 언중들에게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사진, 영상 등이 포함된 유행어’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임, 인터넷 밈뿐 아니라 ‘연애’라는 일상도 논문 상위 이용률을 점유했다. 많이 읽힌 논문 5위에 오른 ‘썸타기와 어장관리에 대한 철학적 고찰(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유통되기 시작한 신조어 ‘썸 탄다’의 정확한 의미와 활동의 정체에 대해 정의한 논문이다. 미국의 철학자 해리 프랑크푸르트(Harry Frankfurt)의 인간관에 의거하여 의지적 불확정성 개념을 도입, 이를 통해 썸 타기의 본성을 포착했다. 논문 저자는 “상대방에 대한 이성적 호감을 지닌 두 남녀가 새롭게 만남을 시작하며 자신들의 의지적 불확정성에 대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이 썸 타기의 핵심”이라고 정의했다. 놀랍게도 이 논문은 직장인들이 많이 읽은 논문 3위에 올라 초중고(8위)나 대학생(5위)보다 직장인들의 ‘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 이윤과의 관계는? 하지만 ‘썸’보다 직장인들의 관심을 끈 것은 역시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다. 한국경영학회가 발행한 논문 ‘기업의 ESG 활동이 기업 이미지, 지각된 가격 공정성 및 소비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한국경영학회)’은 올 한 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논문이다. 해당 논문은 기업의 ESG 활동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그간 ESG 경영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됐던 것에 비해 실증적 증거가 부족했던 것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논문 저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는 가격이지만,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우위를 점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라며 “제품과 서비스의 본래 가치 이외의 다양한 부가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소비자가 구매하게 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크게 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학계에선 ‘코로나 블루’ 대처 주목 다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코로나를 주제로 한 논문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 ‘COVID-19(코로나) 발생 전후로 나타난 청년의 여가활동 유형과 우울감 관계(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학회)’는 이용률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후 여가활동 유형에 따라 우울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한 논문이다. 특기할 만한 것은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100만 원 미만 집단보다 두 번째 집단인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의 우울감이 더 높았다는 것이다. 또,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감이 높았고, 취업자보다는 미취업자의 우울감이 더 높았다. 학력별로는 전문대 졸 집단의 우울감이 가장 높았다. 또, 스포츠 및 야외활동이 독서, TV 시청, 문화활동보다 상대적으로 우울감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이른바 ‘골린이’, ‘테린이’ 등 각종 실외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로 풀이된다. 또, 길고 긴 코로나19 기간 의료진들의 ‘번아웃’ 증세가 사회적으로 화두에 오르면서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 스트레스 대처 방식 및 학교 적응 (한국간호교육학회)’ 논문도 상위 7위에 오르기도 했다. 해당 논문의 저자는 “신입 간호사는 업무 현장에서 직면하는 슬픔, 죽음, 통증과 갈등 등으로 인해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스트레스 대처 경험의 부족으로 높은 이직 의도와 낮은 직무만족도를 나타낸다”라며 “간호대학에서 학습해야 할 간호의 핵심 역량과 자질에 스트레스 대처와 적응 능력이 포함돼야 함을 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정효 DBpia 콘텐츠영업팀 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학계에서 많이 이용된 논문 역시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다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논문 이용 순위 상위에 쿠키런 킹덤(게임), 썸 타기(연애), 인터넷 밈(소셜미디어) 등이 랭크됐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대표적인 후유증인 ‘코로나 블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성균관대 AI 특화인재 키운다

    삼성전자·성균관대 AI 특화인재 키운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설 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7학기 동안 학부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고 나머지 3학기에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입학한 학생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인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관대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면서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I, 차세대 통신 등 신성장 정보기술(IT),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전 사업 부문에서 AI 전문 인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 세계 7개 거점 지역의 글로벌 AI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국내 신진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 삼성전자, 성균관대와 AI계약학과 협약...취업 연계·학자금 전액 지원

    삼성전자, 성균관대와 AI계약학과 협약...취업 연계·학자금 전액 지원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7학기 동안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나머지 3학기는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입학한 학생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인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관대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라면서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I, 차세대 통신 등 신성장 IT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전 사업 부문에서 AI 전문 인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 세계 7개 거점 지역의 글로벌 AI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국내 신진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계약학과·연합전공을 운영하는 등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포함해 AI, 차세대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 7개 대학과 총 10개의 계약학과·연합전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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