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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지팡이를 시각장애인 자립의 상징으로”

    “흰 지팡이를 시각장애인 자립의 상징으로”

    “장애인도 세상을 바꾸는 주체가 될 수 있어요.” 영화감독 강경환(46)씨는 단편영화 ‘키친 1015’의 주제를 이렇게 정의했다. 영화는 14분 동안 시각장애인 요리사와 비장애인 여성의 연애를 섬세하게 다룬다. 프랑스 레스토랑을 개업해 자신만의 요리로 서서히 인정받는 요리사가 사실은 시각장애인이었다는 점을 마지막에 알려주면서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제목에 나오는 ‘1015’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고자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제정한 ‘흰 지팡이의 날’인 10월 15일을 의미한다. 강 감독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한 보행을 위해 사용하는 흰 지팡이가 동정이나 무능의 상징이 아닌 자립과 성취의 상징임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는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강 감독에게 재능 기부를 부탁하면서 시작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장애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는 문화를 형성하고자 매년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1일 입학식에서 상영돼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 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 4학년인 강 감독은 제안을 받고 흔쾌히 재능 기부를 결정했다. 그동안 사회적 기업인 영화제작소 ‘눈’의 대표로 일하면서 소외받는 이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강 감독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영화 스태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6년 전 사회적 기업을 만들었다”면서 “이번 영화 역시 사회적 기업에서 나온 수익으로 스태프들의 인건비 등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생활도 디자인하자

    대학생활도 디자인하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1학년 커리어 디자인 박람회’에 참가한 신입생이 선배의 조언을 듣고 있다. 박람회는 신입생이 낯선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상대편 자폐 선수에 첫 골 패스 美고교농구 모두가 승리자였다

    상대편 자폐 선수에 첫 골 패스 美고교농구 모두가 승리자였다

    미국 고교농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슛을 던지라고 패스를 내주는, 이상한 장면이 되풀이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신문 ‘포사이스 카운티 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의 고디네즈 고교에서 열린 트리니티 클래시컬 아카데미와 데저트 채플의 고교농구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 시작됐다. 75-52로 앞서 승부가 갈렸다고 판단한 트리니티 아카데미는 자폐증을 앓는 신입생 보 하월(오른쪽)을 코트에 내보냈다. 그는 시즌 10경기에 나와 한 점도 올리지 못한 상태였다. 하월은 다른 선수보다 키가 작아 정상적으론 득점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종료 49초 전 하월은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두 차례 슛을 던졌지만 공은 모두 림을 외면했다. 공격권이 넘어오자 데저트 채플 벤치는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다시 코트에 들어선 이 학교 3학년 태너 앨버레즈(왼쪽)는 공을 하월에게 건네 슛을 던지도록 했다. 두 차례 슛이 모두 실패하자 이번에는 골밑 가까운 지점으로 그를 데려가 세 번째 슛을 쏘도록 했다. 그리고 종료 19초 전 마침내 공이 그물을 가르자 하월은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환호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청소년 수학여행 돕는 광진

    광진구가 어려운 가정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를 돕기로 해 눈길을 끈다. 경제적 이유로 여행에 빠지는 학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수학여행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생 200여명에게 10만원씩 건네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다.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별로 봄가을에 떠나는 수학여행 1인당 평균 비용은 20만~35만원으로 만만치 않다. 지난해 기준 광진구 전체 학생의 3%인 1986명이 참가하지 못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학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구는 지난해까지 매년 저소득 가정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해 온 ‘희망의 선물’ 사업을 업그레이드해 올해부터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현재 교육지원청 수학여행 경비 지원금과 구의 지원을 더하면 홀가분하게 수학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된 셈이다. 지원 희망자는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달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구 사회복지과에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희망의 선물’ 사업으로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 중·고교 신입생 406명에게 1938만원을 지원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클래식계의 아이돌 유엔젤보이스, 신입단원 모집

    클래식계의 아이돌 유엔젤보이스, 신입단원 모집

    대한민국 최고의 K-classic 보컬그룹 ‘IBK유엔젤보이스’가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신곡음반을 제작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유엔젤보이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탄생한 클래식 아이돌그룹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클래식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자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국악, 팝, 발레, 한국무용 등의 예술을 접목해 노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IBK유엔젤보이스는 유럽 5개국, 미국, 일본 등을 순회하며 한국 클래식(K-classic)의 높은 수준을 알려왔다. 이런 IBK유엔젤보이스가 국내 대중음악계의 히트곡 메이커 김형석 작곡가와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클래식 문화 세계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앨범에서 작곡가 김형석은 IBK유엔젤보이스를 위해 신곡 제작은 물론 기존 클래식곡을 재편곡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IBK유엔젤보이스는 새앨범에 함께 참여할 신입단원을 모집,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신입단원 모집파트는 테너 1명, 바리톤 1명으로 오는 14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오디션은 17일 유엔젤보이스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오페라 아리아 1곡, 성가 1곡을 준비하면 된다. 유엔젤보이스 관계자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유엔젤보이스를 위해 김형석작곡가가 클래식으로 재편곡한 곡들과 신곡으로 새로운 음반을 제작한다”며 “능력있는 테너와 바리톤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신입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angelvo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 취업 어떻게

    [공기업 탐방] 취업 어떻게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한국거래소는 올해 신입직원으로 40명을 뽑았다. 과거 10~15명을 뽑았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거래소는 내년에도 올해 신입직원 규모로 뽑을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퇴직자가 많이 생겨 그만큼 신입 직원을 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매년 하반기에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전산학 부문을 모집한다. 학점, 어학, 학력,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우대사항도 있다. 업무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제2외국어 우수자, 거래소 경시대회 수상자, 거래소 청년인턴 경력,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지원 시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1차 면접→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동기, 생활신조, 포부와 경력 등을 묻는다. 필기전형은 두 가지 시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공논술은 증권시장 관련 문제를 포함한 이론적 지식을 묻는 논술과 약술을 쓴다. 두 번째는 인·적성검사다. 필기전형을 통과하면 두 차례의 면접을 거친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다. 자기소개서, 전공, 상식 등에 대한 개별면접을 치른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임원들이 지원자의 인성, 가치관, 장래성 등에 대해 질의한다. 이런 과정을 다 뚫고 최종합격한 신입직원은 지난해 기준 약 39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2012년 기준 거래소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 1359만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1306만원으로 공공기관 중 1위였지만 올해 공공기관 방만 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에 따라 65.8% 줄인 447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또 거래소 직급 체계는 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 팀장, 부장, 임원으로 이어진다. 보통 부장까지 올라가는 데 15년 정도 걸린다. 거래소 청년인턴직의 경우 매년 수십 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한다. 지난해는 55명을 뽑았고 올해 채용인원은 미정이다. 절차는 신입직원을 뽑는 것보다 간단하다.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면접에는 인성, 가치관,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 지원자에게 묻는다. 면접전형과 이후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최종합격한다. 약 10개월 동안 근무하며 청년인턴 경험이 있을 시 정규 신입직원을 뽑을 때 우대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초봉 6000만원”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어떻게 하나

    “초봉 6000만원”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어떻게 하나

    ”초봉 6000만원”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어떻게 하나 현대자동차가 10일부터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해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사원 초봉은 6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의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기술경영), 구매 및 부품개발 ▲플랜트 부문의 플랜트운영, 플랜트기술, 품질 등이다. 채용 전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선택해 지원한 분야별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4일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한다. 인적성검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연봉이 많긴 하네”,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나도 이번에 지원해야지”,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경쟁이 엄청나게 세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대학구조개혁, 교육의 질로 평가하자/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대학구조개혁, 교육의 질로 평가하자/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봄은 왔지만 봄이 아니다. 적어도 지방대학에서는 그렇다. 캠퍼스는 새 학기가 되면 신입생들의 재잘거림으로 활기를 띠게 된다. 남도의 산수유 꽃망울마냥 봄의 전령처럼 찾아온 새내기들은 캠퍼스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그러나 올해의 봄은 여느 봄 같지 않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학구조개혁의 칼바람은 꽃샘추위와 함께 물러나곤 했던 여느 회오리바람 같지 않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의 정원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현실을 대학구성원들 스스로 직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2023년까지 전국 대학 정원의 16만명을 감축하겠다고 나선 것도 대학이 처한 현실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교육부의 구조개혁 방안과 지방대 특성화 사업계획이 발표된 이후 지방에서는 특성화 사업단에 선정되기 위해 저마다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학 재정과 학교 운영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정원감축이 핵심적 요소이기 때문에 학과 통폐합 등으로 정원의 10% 감축방안을 마련하느라 대학마다 몸살을 앓고 있다. 지방대학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충원 사태는 수년 전부터 누적돼 왔고, 수도권 경제력 집중에 따른 인재의 유출은 해묵은 과제다. 수도권 대학에 비해 교육·연구여건이 열악하고 교육만족도도 떨어진다. 졸업생들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취업의 질도 취약하다. 특히 정부의 ‘대학설립 준칙주의’에 따라 양산된 비리사학으로 인해 학생과 교수들의 이중고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까닭에 대학구조개혁은 필연적이고 불가피하다. 문제는 구조조정의 방향이다. 교육부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절대평가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을 막론하고 5개 등급별로 정원감축을 시도하겠다는 것은 개혁의 대상이 지방대학임이 명백하다. 교육부는 충원율 폐지 등 평가지표의 개선으로 지방대학이 불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 말을 곧이 믿는 지방대학 구성원은 아무도 없다. 구체적 평가지표와 반영비율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교육부가 예시한 내용만 놓고 봐도 교육시설, 교육성과, 교직원 등의 항목에서 지방대학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대교협) 등 교수·시민단체들은 정부의 이번 개혁조치가 결국 지방대학 몰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교육부의 대책은 특성화 전략이다. 지방대 특성화 사업은 대학이 특성화 분야를 정해 신청하는 대학자율형, 인문·사회·예체능·기초과학·국제화 분야를 육성하는 국가지원형,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형 등 세 가지 유형이다. 대학 스스로 특성화·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접근은 적절하지만, 문제는 특성화를 대학의 정원감축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원을 많이 감축할수록 가산점이 높기에 취업률이 낮고 학생 지원도 적은 비인기학과나 기초학문 분야가 일차적 통폐합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특성화 전략은 창의·융합을 근간으로 한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표와도 상충된다. 학문의 다양성과 균형적 발전을 저해하고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분야 위주로 특성화가 진행될 우려가 농후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역산업이 열악한 곳에서는 특성화 사업도 뾰족한 대안을 찾기 어렵고 동일 지역에서 서너 개 대학이 유사한 특성화 주제를 놓고 경쟁을 벌여야 한다. 대학의 경쟁력 강화는 정원감축이 아니라 교육의 질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 대학 스스로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차별화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향후 교육부의 평가지표 개발에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담겨져야 한다. 차제에 지방대학 구성원들도 그동안 교육의 질 제고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반성해야 한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엄격한 학사관리와 교수학습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제고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백화점식 학과 개설과 자기 분야의 좁은 시야에 갇혀 시대의 흐름을 외면해 온 거점 국립대학들도 개혁의 본을 보여야 한다.
  •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시작 “초봉 6000만원” 지원 자격은?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시작 “초봉 6000만원” 지원 자격은?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 채용 시작 “초봉 6000만원” 지원 자격은? 현대자동차가 10일부터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해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졸 신입사원 초봉은 6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의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기술경영), 구매 및 부품개발 ▲플랜트 부문의 플랜트운영, 플랜트기술, 품질 등이다. 채용 전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선택해 지원한 분야별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4일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한다. 인적성검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채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채용 공고…대졸신입 사원 모집, 연봉은 얼마나?

    CJ 채용 공고…대졸신입 사원 모집, 연봉은 얼마나?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채용, 9개 계열사 600명…입사하면 얼마 받을까?

    CJ채용, 9개 계열사 600명…입사하면 얼마 받을까?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염색공 고난 딛고 IT 보안전문가 꿈꿔요”

    “염색공 고난 딛고 IT 보안전문가 꿈꿔요”

    “모두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닌다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꿈 잃은 청춘이었죠.” 정보기술(IT) 보안 업체인 ‘한국통신인터넷기술’의 신입 사원 최경민(32)씨는 모교인 동국대 전산원 후배들에게는 롤모델이다. 늦깎이로 대학생이 됐지만, 4년 만에 학사·석사 학위를 따고 속전속결로 취업까지 성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20대는 또래보다 굴곡이 많았다. 충북 충주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뒤 2005년 무작정 상경했다. ‘성공하려면 서울로 가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고향을 떠난 삶은 만만치 않았다.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의 한 공장에 취업한 그는 염색공과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1년 넘게 버텼다. 땀 흘리며 일하는 보람은 컸지만, 머릿속은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만화가의 꿈으로 가득했다. 2006년 최씨는 유명 만화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갔다. 3년 가까이 어깨너머로 배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회의를 느꼈다. 최씨는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의 나이는 어느새 스물일곱.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치르기에는 부담스러운 나이였다. 대신 지인의 추천을 듣고 ‘학점 은행제’로 운영되는 동국대 전산원에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입학했다. 전산원에서는 140학점만 수료하면 2~3년 만에 학사 학위를 딸 수 있었다. 최씨는 대학생이 된 뒤 더 치열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 염색공과 만화가 문하생 생활 등을 하며 모은 돈으로 입학금만 충당했을 뿐 학비가 없었던 터다. 그는 매학기 학과 수석·차석을 차지해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 독하게 공부하고 일한 덕에 1년 반 만인 2010년 학사 학위를 얻었다. 이후 전액 국비 장학금을 받아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에서 정보보안 전공 석사 학위까지 받았다. 지난해 2월 한국통신인터넷기술에 취업한 최씨는 “동국대 전산원의 도움으로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대학원까지 마칠 수 있었다”며 “평생 배워 최고의 IT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CJ 채용 공고, 대졸신입 600명 모집…연봉 얼마나 할까

    CJ 채용 공고, 대졸신입 600명 모집…연봉 얼마나 할까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화여자대학교, 7개국의 EGPP장학생 신입학

    이화여자대학교, 7개국의 EGPP장학생 신입학

    이화여대가 지난 2월 28일 입학식을 열고 3,45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하는 새내기 중에는 총 7개국에서 온 9명의 EGPP(이화글로벌파트너십프로그램) 장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GPP는 이화여대가 개발도상국 여성인재를 선발, 학부 및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을 지원하여 교육함으로써 각 분야 전문가 및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이화의 ‘세계여성인재육성프로그램’이다. EGPP 장학생들 중에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한국 유학의 기쁨을 안은 학생들이 많다. EGPP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맡은 최려나(Cui Lina)씨는 11살 때 불의의 사고로 전신 95%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10년간 30번의 피부이식 수술을 받으면서도 이화여대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한 끝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꿈을 이루었다. 최려나씨는 9년 전 화상 수술을 위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씨(유아교육·01년 졸업)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그 때부터 세상을 마주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최씨는 “언니처럼 이화여대에서 공부해 다른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몽골 출신 부렌바야사크(Burenbayasakh Baasankhuu)씨는 가계형편이 어려워 어린 시절 친적집을 전전하는 더부살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이화여대 경영학부에 합격했다. 부렌바야사크씨는 “이화에서 경영을 배워 몽골 최초의 민간 운영 백화점을 세워 나라 경제를 돕는 것이 꿈”이라고 장래희망을 전했다. EGEP 석사과정 입학생 중에는 모국의 전문분야 발전을 위해 유학을 택한 학생들도 있다. 짐바브웨 출신 마몸베(MAMOMBE VIMBAI)씨는 기상국(the Meteorological Services Departmnet)에서 근무하던 중보다 정확한 기상예보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대기과학공학과에 진학했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본국 기상국에 돌아가 장단기 기상예보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EGEP는 2006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아프카니스탄, 케냐, 몽고, 이란 등 총 36 개국 174명의 학생이 선발돼 교육의 기회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특별한 입학 선물로 제격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특별한 입학 선물로 제격

    얼마 전, 오픈마켓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인기가 좋은 졸업 입학 선물로 노트북, 태블릿, PC와 가방이 꼽혔다. 이외에도 HD 영상 촬영, 디지털 카메라, 음성 녹음 기능을 갖춘 볼펜도 이색 선물로 많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막 대학을 입학한 스무살 새내기들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입학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대학 신입생들은 고등학생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다. 때문에 새내기들의 이미지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을 선물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아프리모의 ‘페로몬향수’가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특별한 입학 선물로 인기다. 국내 최초 유니섹스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소개하는 ‘페로몬향수’는 단순히 호감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를 넘어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자기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프리모 향수는 페르몬향수 업계 최초로 건국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시향 및 연애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애 강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페로몬향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또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향 이벤트를 마련하여 그 결과를 향수 개발에 반영,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특히 페로몬 향수가 이성을 유혹하는 도구뿐만 아니라, 학우간 또는 선후배간의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에 효과적인 아프리모 향수의 장점을 강조했다. 아프리모 향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뚜뜨왈렛보다 한 단계 위인 오드퍼퓸의 향료 등급을 가지고 있다. 남성용 아프리모 향수는 과일 계열의 레몬, 오렌지, 피치 탑노트와 꽃 계열의 쟈스민, 장미, 아이리스 향의 미들노트, 베이스노트에서는 화이트, 시더, 바닐라, 앰버 향이 있다. 여성용은 시트러스 그린 탑노트와 쟈스민, 아이리스의 미들노트, 앰버, 우디향의 베이스노트를 선보였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아프리모 향수는 모두 가볍고 스위티한 느낌이기 때문에 대학교를 입학한 새내기 남학생 및 여학생들에게 어울리는 향수”라며, “그 동안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통하여 클러버들이 선호하는 향수 1위, 블라인드테스트 1위에 올랐으며, 연애 전문가가 직접 기획, 개발에 참여해 페로몬향수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문의는 홈페이지(www.afrimo.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원 대학 교육… 회사는 경쟁력 향상”

    “직원 대학 교육… 회사는 경쟁력 향상”

    두산중공업이 대학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현장기술직 사원들을 위해 창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개설한 두산중공업학과에 첫 신입생들이 입학해 수업을 시작했다. 두산중공업과 창원대는 4일 두 기관이 협약을 맺고 계약학과로 개설한 창원대 두산중공업학과에 두산중공업 현장 기술직 사원 57명이 입학해 지난 3일 창원대 전체 신입생들과 함께 입학식을 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학과는 고등학교나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두산중공업에 입사한 현장 기술직 사원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기계공학도 과정의 대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두산중공업과 창원대가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운영하는 학과로 4년 과정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입과정과 전문대 졸업자 대상의 편입과정으로 나눠 기계공학 중심의 인문, 경영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우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게 교육 목표다. 신입과정은 4년 동안 기계공학, 경영, 교양 등에 걸쳐 모두 141학점을 이수하면 학사 학위를 준다. 첫 신입 및 편입생은 시험을 거쳐 선발된 57명(신입과정 27명, 편입과정 30명)이 등록을 했다. 나이는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회사 측은 학기당 등록금 50%를 지원하고 성적이 우수한 사원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업은 평일에는 회사 일과가 끝난 뒤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 안 강의실에서 하고 주말에는 창원대 캠퍼스에서 한다. 창원대 소속 최고 교수진이 강의하고 두산중공업 직원도 외래교수로 강의에 참여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영재양성 대안학교는 입학식도 남달라

    영재양성 대안학교는 입학식도 남달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식 및 제1회 입학식이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입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가 될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글로벌 인성 영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로 이날 신입생 28명이 입학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테크노아트·GIS 공학 파이버시스템 공학… 알쏭달쏭 학과 어떤 곳

    정시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은 약 1만여개의 학과 단위로 학생을 선발한다. 그중에는 ‘물리학과’나 ‘국어국문학과’처럼 이름만 보면 어떤 공부를 할지 감이 잡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학과명만 듣고는 무엇을 배우는지 알쏭달쏭한 곳도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3일 “융합과 특성화 흐름에 따라 복잡해진 학과명이 많아졌다”면서 “학과 이름이 생소하다고 무조건 지양하기보다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 커리큘럼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천대 소프트웨어설계경영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계 능력과 함께 기술경영 관련 내용을 함께 가르치는 학과다.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프로그램과 함께 경영학 전공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융합’ 학과로 볼 수 있다.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CTO)나 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됐다고 가천대는 밝혔다. 남서울대 GIS공학과는 공간정보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학과다. GIS란 지리정보시스템의 약자로 토지정보, 교통정보, 시설물정보, 환경정보, 재해정보 등 공간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정보를 다룬다. 단국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는 섬유 재료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패션의류용 소재와 첨단 신소재 섬유의 제조, 가공, 응용 능력을 갖춘 공학인을 키워낸다. 서강대 ‘지식융합학부 Art&Technology’ 전공은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기술의 공학을 융합한 전공이다. 졸업하면 국내외 연구소와 기업에서 콘텐츠 및 정보기술(IT) 관련 업무를 할 수 있고, 문화예술 기관에서 기획이나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연세대 테크노아트학부 역시 경영, 인문, 공학, 예능 등의 다양한 능력을 통한 융합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재학생들은 정보·인터렉션디자인, 창의기술경영, 문화디자인경영 등을 전공으로 공부한다. 졸업 뒤 경영전략컨설턴트, 공학적 관점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한국외대 ‘LD(Language&Diplomacy)’ 학부는 외교관 및 국제기구 진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부다. 국립외교원 입학전형 준비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년 장학금, 기숙사, 각종 국제교류 및 인턴십, 이중전공 우선 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SK그룹 인턴 채용 시작 “계열사 어디서 뽑지?”

    SK그룹 인턴 채용 시작 “계열사 어디서 뽑지?”

    SK그룹 인턴 채용 시작 “계열사 어디서 뽑지?” SK그룹의 상반기 인턴 채용이 시작됐다. SK그룹은 3일 텔레콤, 이노베이션, 케미칼 등 총10개의 계열사에서 인턴 채용 공고를 냈다.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C,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는 정규 신입사원을 하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SK그룹 인턴 채용 지원 기간은 3일부터 21일까지다. 이번 SK그룹 인턴 채용에 응시하려면 영어 말하기 성적을 입력해야 하며 서류심사, 필기, 면접 전형 등의 절차를 거친다. SK그룹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5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4월 27일이다. SK그룹 채용에 네티즌들은 “SK그룹 인턴 채용, 이번에 지원해봐야지”, “SK그룹 인턴 채용, 인턴이라도 제발 됐으면 좋겠다”, “SK그룹 인턴 채용, 정규 신입사원 채용 기간이 더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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