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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 2015 재능기부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 2015 재능기부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신성균) 경찰보안학과는 4년제 정규 원격대학으로 형사사법과 보안 분야의 특성화된 이론 및 실무중심 교육으로 경찰, 형사사법기관, 해양안전, 군 수사, 특별사법경찰, 경호보안, 민간경비, 특수경비 등에 있어서 이론과 실무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경찰학, 범죄학, 민간경비, 보안관리, 범죄예방, 범죄심리 등 체계화된 교과목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찰보안학과는 사이버대 최초로 ‘범죄 없는,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5년 새 학기를 준비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범죄피해와 두려움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한 경찰보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중심으로, 희망을 꿈꾸며 대한민국 품으로 온 북한이탈주민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범죄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정착을 도모하고자 준비하는 이번 기획은 2015년 새 학기를 시작으로 열린사이버대학교 종로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출발한 경찰보안학과는 경찰, 검찰수사관, 민간경비 분야 등 형사사법과 보안 분야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자기계발과 전문가를 꿈꾸며 재학 중이다. 또 미래의 형사사법과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재학생들도 함께하며 꿈을 이루고자 달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경찰행정학과 졸업 특별채용에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형사사법기관 공무원과 민간경비 등 보안관련 업종의 취업이 확대돼 있다. 취득 자격증은 경비지도사, 학교보안관, 신변보호사, 보안설계관리사, 학교폭력선도교육사, 민간조사원(신 직업 선정), 범죄피해상담사 등의 다양한 자격증과 경찰학, 범죄학, 범죄심리학, 과학수사학, 경찰행정학, 경호학 등 대학원 석사과정 진학이 가능하며, 군 입대로 학사장교, 헌병부사관 지원을 할 수 있다. 한편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찰보안학과는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월7일까지 1차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이며, 편입학은 대학(교) 졸업자나 대학에서 일정학기 학점을 이수한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열린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ocu.ac.kr/ente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13년째 초저출산국 오명… 2750년 세계 최초로 인구 0명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13년째 초저출산국 오명… 2750년 세계 최초로 인구 0명

    출생 통계가 처음 작성된 197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00만 6645명이 태어났다. 당시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31.2명,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4.53명이었다. 2013년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43만 6500명으로 전년보다 9.9% 감소했으며 44년 전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조출생률도 8.6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합계출산율은 1.187명으로 전년보다 0.11명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1983년 2.06명으로 인구 현상 유지에 필요한 수준인 대체출산율(2.1명) 이하로 내려간 뒤 2005년 1.076명으로 최저를 기록하며 정체를 보인다. 2001년 1.297명을 시작으로 13년째 초저출산국(1.3명 이하)의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평균 가구원 수도 1985년 4.16명, 1995년 3.4명, 2005년 2.88명, 2010년 2.69명으로 하향 추세다. 2035년에는 2.2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한다.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향후 총 인구 변화’ 관련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합계출산율 1.19명을 유지할 경우 2056년 4000만명, 2074년 2000만명을 거쳐 2750년 세계 최초로 인구 0명으로 소멸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의 다자녀 가구 지원책은 주택 특별 공급, 국민주택 규모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지원, 국민연금 출산크레디트, 3자녀 이상 가구 전기료 20%(월 1만 2000원 한도) 감액, 자치단체별 다자녀 우대카드 및 출산장려금, 소득 하위 80% 가정의 셋째 아이 이상 대학 신입생 1인당 연 450만원 한도 내에서 등록금 올해부터 지원(한국장학재단에 신청), 둘째 아이 이상 고등학교 수업료 2025년부터 지원 등이다. 보건복지부 마음 더하기 정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ppyhome@seoul.co.kr
  • 웰컴! 15학번 새내기

    웰컴! 15학번 새내기

    성균관대 15학번 예비 신입생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신입생 웰컴파티’에 참석해 환하게 웃으며 새내기 대학생으로서의 기대감에 들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미생’ 강소라, 촬영장에 치킨 70인분 통큰 선물… 닭다리 만한 얼굴도 ‘눈길’

    ‘미생’ 강소라, 촬영장에 치킨 70인분 통큰 선물… 닭다리 만한 얼굴도 ‘눈길’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 출연중인 강소라가 촬영현장에 통 큰 선물을 했다. 동료배우들과 스탭들을 위해 치킨 70인분을 깜짝 대접하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 것. 강소라는 지난 12일(목) tvN ‘미생’ 촬영 중 동료들에게 치킨 70인분을 선물했다. 드라마 ‘미생’의 종영을 일주일 앞두고, 그 간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위해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영양만점 ‘치킨차’를 준비하게 된 것. 또한 이와 함께 공개한 인증샷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치킨을 흐뭇하게 쳐다보며 야식 욕구를 자극하는가 하면, 늦은 밤 촬영에도 불구 흐트러짐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강소라는 “약 4개월 동안 밤낮 없이 ‘미생을’ 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와 선배님들, 스탭분들께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국민 간식 ‘치킨’을 선물하게 됐습니다. ‘영이표 치킨’으로 추운 겨울 체력 보충하시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종영까지 함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깜짝 선물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덕분에 추운 촬영장이 훈훈해진 느낌이다. 특히 ‘미생’ 속 영이와 달리 소라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갑고 싹싹해 현장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는데, 이번 선물을 계기로 더욱 그 인기가 굳건해질 것 같다”며 칭찬을 이어나가 더욱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편,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한 강소라를 향해 네티즌들은 “이러니 ‘미생’팀 호흡이 완벽할 수 밖에! 나도 안영이가 주는 치킨 먹고 싶다”, “영이 알고보니 사회생활 완전 잘하네! 100점자리 후배!”,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예쁜 소라씨!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실 듯”, “사진보자마자 치킨 주문했어요… 소라씨 치킨 CF 들어오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치킨차’ 선물로 훈훈함을 더한 강소라는, 현재 tvN ‘미생’에서 무결점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20대 여성들의 새로운 롤모델로 떠오르며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가 출연하는 tvN ‘미생’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김영광, 연인같은 ‘달달 케미’ 투샷 공개

    ‘피노키오’ 박신혜-김영광, 연인같은 ‘달달 케미’ 투샷 공개

    배우 박신혜가 김영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하얗게 불태웠어. 최인하 서범조 분명 추운데 우린 덥다. 실내니까 힛. 하지만 곧추워짐주의보 찡끗 범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와 김영광의 깜찍하고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머리에 브이 포즈를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영광 역시 눈을 찡긋하거나 살짝 미소 지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달달한 케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김영광 잘 어울려” “박신혜 미모에 물오른 듯” “김영광 눈 찡긋한 모습도 귀엽다” “피노키오 배우들 진짜 사이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와 김영광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이다. 박신혜는 신입기자 최인하 역을, 김영광은 서범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대학 진학, 전문적인 기관과 함께 해야

    미국대학 진학, 전문적인 기관과 함께 해야

    201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원하는 만큼의 수능 성적이 나온 학생들은 부담이 덜하겠지만,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 진학이 어려워진 학생들은 재수를 해야 할 지, 아니면 지방대로 진학을 해야 할 지, 선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사이 다양한 국제전형이 활성화되면서 미국대학 진학 역시 학부모들의 선택지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미국대학 진학을 선택한 학부모와 학생들 역시 여러 걱정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기 마련인데, 이에 대한 정보나 경험이 없는 학부모들은 학부모들대로, 그리고 학생들은 학생대로 미국대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수월해졌지만, 학교에 대한 정보, 학과 진학에 대한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인터넷에서 접하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믿다간 큰 돈을 들여 진행하는 자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판단을 종종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하기에 미국 유학을 준비할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컨설턴트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과 함께 준비를 해야 하며, 조기 유학을 위해 카운셀러와 함께 장기간 준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관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최근 미국 유학을 위한 준비도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토플과 SAT만으로 미국대학에 진학하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고교 내신성적과 면접을 통해 입학을 확정한 후, 미국대학에서 진행하는 영어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수능 성적을 만족스럽게 받지 못한 학생들의 관심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국제전형 중 가장 많은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평가 받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의 경우,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미국주립대 입학담당관이 직접 신입생을 선발하고 해당 대학 현지에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행함은 물론 입학증서, 입학허가서를 발급한 후,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아카데믹 교육과정이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이나 SAT, TOFEL 점수 없이 고교내신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국내 수능과는 달리 학생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카데믹 교육과정에서는 1년간 교양과정(최대 25학점 취득)과 어학과정(최대 1,200시간, 최대 6학점 취득)을 이수하게 하여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한 후, 미국대학 본교 2학년으로 복귀시키므로, 해외에서의 학업 경험이 없는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특화된 글로벌 입시 제도이다. 실제로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한 약 2,000명의 학생들 가운데 85%가 넘는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두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국제화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자녀들에게 넓은 세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공하고 싶다면 해외대학 진학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대상이다. 단, 반드시 정규입학 하는 것인지(대부분의 유학원 프로그램은 해당 대학에 정규입학 하는 것이 아니라 토플이나 ACT 준비 등 입학지원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과정에 지나지 않는 곳이 많다)를 확인하여야만 시간과 금전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12월 20일(토), 21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1600-359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교복 학교구매, 개별구매보다 34% 싸다

    교육부가 학교주관구매제를 도입한 결과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교복을 살 때보다 34% 이상 저렴하게 교복을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학교주관구매제는 교복 업체들이 개별 학교에 경쟁입찰하면 학교가 학운위 등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신입생들의 교복을 일괄 구매하는 제도다. 국공립학교는 의무적으로 이 제도를 통해 교복을 사야 하며, 교복값은 내년도 등록금 고지서와 함께 부과된다. 교육부는 11일 전국의 국공립 중·고교의 학교주관구매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교복 평균 낙찰가는 16만 8490원으로 지난해 개별구매 평균가 25만 6925원보다 34%(8만 8435원) 낮았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개별구매 평균가 26만 6792원, 공동구매 평균가 22만 3820원, 학교주관 구매 평균가 13만 9723원으로 가격 차이가 가장 컸다. 서울의 개별구매 평균가는 24만 9750원이지만 공동구매 평균가는 19만 6045원, 학교주관 구매제도 평균가는 17만 680원이었다. 다만 학교들의 교복 업체 선정은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3741개 국공립 중·고교 중 교복 업체를 선정한 곳은 1984개교(53%)로 절반을 조금 넘었다. 사립 중·고교는 1595개교 중 529개교만 이 제도에 참여하며, 이 중 절반이 채 안 되는 222개교만 업체 선정을 마쳤다. 교육부는 올해까지 국공립 중·고교 중 1094개교, 사립 중·고교 중 186개교가 추가로 업체 선정을 마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교복값이 지나치게 높다”는 민원에 따라 지난 7월 동복 20만 3084원, 하복 7만 9225원을 교복의 상한선으로 정하고 이 가격 이상을 요구하는 업체는 입찰에 아예 참여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한편 이 제도에 응하지 않은 일부 교복업체들은 내년 2월까지 피해 사례를 수집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미생’ 사무실에 남겨둔 강소라의 마음 ‘안영이 쪽지 뭉클’

    ‘미생’ 사무실에 남겨둔 강소라의 마음 ‘안영이 쪽지 뭉클’

    ’미생’ 안영이의 쪽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은 9일 공식 페이스북에 “촬영 후, 강소라 배우가 남기고 간 쪽지라고 하네요. 예뻐 착해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메모장이 있다. 내용에는 “XX님, 토요일에 촬영하러 온 ‘미생’의 강소라입니다. 대기하는 동안 다리가 아파 잠깐 의자에서 쉬었다 가요. 월요일이라 힘드실 텐데 파이팅하세요!”라고 적혀있다. 강소라는 실제 사무실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미생’ 촬영 중 실제 근무자의 책상에 앉아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감사의 쪽지를 남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안영이 쪽지 소식에 네티즌은 “안영이 쪽지..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예쁘네”, “안영이 쪽지..안영이 사랑스럽다”, “안영이 쪽지. 감동이네”, “강소라 우리 회사에서도 촬영했으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 중 강소라는 엘리트 신입사원이지만 영업 1팀의 상사들의 등쌀에 구박받는 안영이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생’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남과 다른 선택…“꿈을 위하여” 아름다운 도전] 바다캠프 등 대외활동 열심… 海士 합격

    [남과 다른 선택…“꿈을 위하여” 아름다운 도전] 바다캠프 등 대외활동 열심… 海士 합격

    각 군 사관학교가 2015년도 신입생 최종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입시에서는 수능시험 성적과 무관하게 군 지휘관으로서 잠재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처음 실시한 해군사관학교의 특별전형이 화제가 됐다. 해군사관학교는 평균 23.1대1의 경쟁률을 거쳐 73기 신입생 170명(남 153명, 여 1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해사는 올해 처음으로 특별전형제도를 도입해 전체 모집 정원의 10%인 17명을 선발했다. 이는 일반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교장 추천전형과 유사한 제도다. 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차 학과시험과 서류평가를 통과한 인원 중에서 2차 시험(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성적과 잠재 역량 평가 결과를 종합해 수능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선발한다. 특별전형 합격자 가운데 신지인(18)양은 지난해 해사에서 개최한 ‘바다로 캠프’에 참가해 병영 생활과 해양 스포츠 등을 직접 체험한 뒤 학업과 대외 활동을 병행해 왔다. 서울 개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양은 교내 토론대회 은상 수상 경력 등 토론 능력과 학급 회장 경험, ‘체육 교과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운동 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양은 “특별전형 덕분에 바다를 지키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와 꿈을 잘 드러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사관학교는 평균 18.6대1의 경쟁률을 거쳐 75기 신입생 310명(남 280명, 여 30명)을 선발했다. 공군사관학교도 25.6대1의 경쟁을 뚫은 67기 신입생 175명(남 157명, 여 1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군 당국은 다른 대학들과의 복수 지원 등을 고려해 각 사관학교 수석 합격자들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합격자들은 내년 1월부터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월부터 정식 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딛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연말 고객 잡기… ‘미생’ 마케팅 열풍

    연말 고객 잡기… ‘미생’ 마케팅 열풍

    ‘장그래 같은 신입이 입어야 할 양복’, ‘오 과장이 즐겨 마시는 맥주’, ‘원인터 사람들이 회식 후 찾는 숙취해소 음료’ 등 유통업계가 인기 드라마 ‘미생’을 이용해 연말 성수기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격하게 신선하다’, ‘신선함을 고집한다’는 주제로 tvN 드라마 ‘미생’ 푸티지 광고 3편을 케이블에 공개했고 온라인용으로 두 편의 영상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푸티지 광고란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광고로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광고 기법을 말한다. ‘격하게 신선하다’ 편은 미생 2회의 장면을 각색해 회식에서 거하게 취한 극중 오상식 과장이 “맥주는 신선이 살아 있는 하이트지”라고 격하게 소리치는 모습을 담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그동안 하이트의 맛을 전달하는 신선 캠페인을 펼쳐 왔는데 이를 미생과 연계해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피스 패션도 미생 열풍을 피해 가지 않았다. 신세계에 따르면 미생이 처음 방영된 지난 10월 17일 이후 신세계 SSG.com에서 오피스 패션 부문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보다 80%가량 늘었다. 특히 신세계몰에 입점한 남성정장 및 셔츠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 290%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소비자들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그래, 장백기, 한석율 등 패셔너블한 남성 신입 사원들의 패션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 SSG.com은 이런 여세를 몰아 ‘직장인 패션의 완생’이라는 특별 행사를 시리즈로 열고 직장인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등 실제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을 모델로 앞세우고 이들이 추천하는 제품들로 꾸린다. 장그래와 오 과장을 내세운 CJ헬스케어의 컨디션 헛개수 TV 광고도 인기다. 장그래와 오 과장이 전날 과음으로 고생하던 중 오 과장이 컨디션 헛개수를 마시며 음주 후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소비자 광고 평가 사이트인 TV CF에서 이달 1주차 최고 인기 광고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쟁교육의 대안, 공감사회를 가르치다

    경쟁교육의 대안, 공감사회를 가르치다

    “파리8대학을 완전한 모델로 삼은 것은 아닙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토양이 다르기 때문이죠. 한국적 상황에 맞춰 기존의 제도교육과 대척점을 가지면서 자유롭게 사유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비슷한 점은 있을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 제8대학은 68운동의 소산으로 1969년 만들어졌다. 미셸 푸코, 질 들뢰즈 등 세계적 지성이 설립 주체로 깊숙이 개입했고, 협동조합형 대안대학으로 시작해 정식 대학이 됐다.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교수가 이사장으로 참여한 지식순환협동조합(지순협)은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대안대학을 설립했다. ‘지순협 대안대학’은 내년 1월부터 2년제 8학기 과정이 시작된다. 한창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9일 한양대 연구실에서 이 교수를 만났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인문학 열풍으로도 모자랐을까. 세상이 인정하는 학위도 주지 않는 2년 과정의 대안대학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이 교수는 “기존의 단기 인문강좌는 교양과 상식을 쌓는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개개인을 자유의 주체, 공감의 주체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여러 부문에 걸친 융합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공감의 주체이자 협력교육, 협력사회의 주체로 거듭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한때 최고의 미덕으로 여겨졌던 경쟁의 가치에 대한 회의는 점점 깊어져 간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이 여전히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양성의 삶은 다른 사람에게 적용될지언정 자신의 삶 앞에서는 사회적 성취와 물질적 욕망의 뒷전으로 밀려난다. 학벌과 인맥은 능력 사회의 구호를 비웃는다. 공부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입시, 취업, 승진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 지순협 대안대학이 방점을 찍는 부분은 바로 공감 능력의 확대다. 이 교수는 “20세기는 이성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인 전쟁은 더욱 늘어났고 아우슈비츠, 르완다 등까지 인간의 폭력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기계적인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의해 자신과 상대방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절실히 요구됨을 뜻한다”고 말했다. 억압에 저항하는 소극적 자유부터 시작해 노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고 자연의 변화를 이끄는 적극적 자유, 타인과 사회를 고통에서 구제할 수 있는 대자적 자유까지 나아갈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바로 공감 능력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타자와 협력하고 사회를 건전하게 하는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면서 “단순히 성선설, 성악설 등의 틀로 인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본능과 사회적인 협력이 공존하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식순환협동조합은 월 1만원 이상씩 내는 생산자조합원, 소비자조합원, 후원조합원으로 이뤄져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학생들도 언제든 생산자조합원으로 바뀔 수 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실천하는 상호부조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인간은 모두가 한 가지 재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평등합니다. 그것을 드러내게 하고 공감 능력을 증장하게 하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지요. 대안대학에서는 선생도 학생이 될 수 있고, 학생도 선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의 생산과 유통, 수용이 서로 경계를 짓지 않는 곳이지요. 대안대학의 공부는 번듯한 학위를 요구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가치의 삶을 실천하는 데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교육 실험이 시작됐다. 변화와 혁신을 기약하는 것은 숱한 실험과 시행착오였음을 역사는 일찍이 가르쳐줬다. 한국 사회 첫 대안대학의 첫 강의는 2015년 1월 12일에 시작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미리보는 LPGA 신인왕 대결

    미리보는 LPGA 신인왕 대결

    2014년 한 해 한국여자골프를 쥐락펴락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예비 신입생’들이 2015년 신인왕 패권을 위한 탐색전을 펼친다. 명성에 걸맞게 무대도 제법 크다. 세계 최대의 골프장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중국 광둥성 선전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다. 지난 8일 끝난 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상위 성적(공동 6위)으로 가뿐히 닷새 ‘지옥의 문’을 통과한 장하나(왼쪽·22·비씨카드)와 김세영(미래에셋)을 비롯해 이들에 앞서 LPGA 에비앙챔피언십·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에 ‘무혈입성’한 김효주(가운데·19·롯데)와 백규정(오른쪽·19·CJ오쇼핑) 등이다.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이 골프장 126홀 12개 코스 가운데 하나인 올림픽코스(파72·6387야드)에서 열리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은 중국(CLPGA)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 주관한다. KLPGA 투어의 2015년 시즌을 여는 개막전이기도 하다. 총상금은 55만 달러(약 6억 1200만원). 상금도 상금이지만 이들에겐 국내에서 무대를 바꿔 내년부터는 LPGA 투어에서 신인왕 경쟁을 펼치게 될 상대를 탐색해 볼 좋은 기회다. 지난 8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주요 개인상을 싹쓸이할 정도로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효주는 2년 전 중국 샤먼에서 치러진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2개월 11일 만에 우승, ‘수퍼 루키’로 인정받았다. 올해 5개의 우승컵을 수집하며 최고의 한국 여자골퍼로 부쩍 성장한 김효주는 2년 만의 타이틀 탈환으로 국내 마지막 우승컵을 들고 LPGA 투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장하나도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지난해 광저우 사자호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다시 대회에 나선다. 주니어 시절부터 US아마추어 챔피언십 등 미국 무대에 익숙한 장하나는 “내 꿈은 (박)세리 언니나 (박)인비 언니를 잇는 한국의 차세대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당찬 목표를 밝혔다. 장하나는 퀄리파잉스쿨을 끝낸 뒤 플로리다를 떠나 일찌감치 선전에 도착, 2연패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치열했던 KLPGA 신인왕 경쟁에서 ‘절친’인 고진영(19·넵스)·김민선(19·CJ오쇼핑)의 추격을 따돌리고 마지막에 웃은 백규정(19·CJ오쇼핑)에게도 이번 대회는 둘을 상대로 신인왕을 점쳐볼 수 있는 기회다. 추천 선수로 출전했던 지난 대회에서는 33위로 부진했지만 이번에는 2015 첫 미국무대의 기선을 잡겠다고 벼르고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2015 대입정시] 가톨릭대학교

    [2015 대입정시] 가톨릭대학교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 및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의학계열은 나군에서, 자연과학, 공학계열은 다군에서 모두 929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가군에서 일반전형 506명, 특별전형 51명, 나군에서 일반전형 70명, 특별전형에서 5명, 다군에서 일반전형 266명, 특별전형 31명이다. 음악과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음악과 반영 비율은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다. 일반전형에서는 인문·사회, 의학계열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은 수학과 탐구영역은 필수적으로 반영하고 국어와 영어는 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에서 자연계열과 공학계열은 수학 B형을 선택할 경우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생활과학부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모두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두 과목씩 반영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일반학생전형과 같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지원 자격 관련 서류를 기본으로 종합평가한다. 농어촌 특별전형의 의예과, 간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2017학년도 의과대학으로 완전 전환하게 되면서 의예과는 일반전형에서 30명, 특별전형에서 2명이다. 나군에서 모집하며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면제해 준다. (02)2164-4000, ipsi.catholic.ac.kr.
  • [2015 대입정시] 가천대학교

    [2015 대입정시] 가천대학교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292명의 30%인 1284명을 선발한다. 모집군 중에서는 가군이 308명, 나군이 372명, 다군이 604명이다. 인문계, 자연계열 일반 학과들은 100% 수능 위주 전형으로 총 994명을 선발한다. 연기와 음악학부,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실기 70%와 수능 30%를 반영하는 실기 위주 전형으로 290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감안하면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다. 수능 점수활용지표로 백분위를 사용한다. 과목은 ▲인문계열은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탐구 1과목을 ▲자연계열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과목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특히 국어 B형에 대해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을 모두 갖췄다. 특히 10년 만에 의과대로 복귀하면서 올해부터 신입생을 다시 선발한다. 두 차례 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시에서 이미 15명을 선발했고 정시에서는 13명을 뽑는다. (031)750-5114, admission.gachon.ac.kr.
  •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 학교 체육특집 제1편(KBS1 밤 10시) 1986년 1월. 중학교 3학년 소녀가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있었다. 학급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우등생은 6통이나 되는 유서에 ‘행복은 성적순인가’라는 하소연으로 모두를 마음 아프게 했다. 그리고 2014년 여전히 바뀐 것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학교는 그저 ‘공부만 해야 하는 곳’이다. 과연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할까. ■소원을 말해봐(MBC 밤 7시 15분) CE그룹 이사들은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희(기태영)가 차기 사장이 되는 것은 반대라고 표명한다. 그러나 최 회장은 지니스 합병에 어려운 계약들을 대신 성사시켰다며 회사의 미주 진출에 뚜렷한 성과만 내면 진희에게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한다. 한편 추자(이덕희)는 석현(연준석)이 아들 현우 뺑소니 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담(OCN 밤 11시) 영화 배트맨 속 제임스 고든 경감이 형사로 재직하던 시절을 다룬 드라마. 고담에서 가장 부유하고 권력 있는 웨인 부부가 골목길에서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부부의 12살 난 아들 브루스 웨인이 피살 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사건을 맞게 된 전설적인 형사 하비 불록과 정의로 가득 찬 신입 형사 제임스 고든은 브루스 웨인에게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을 꼭 잡겠다고 약속하는데….
  • [2015 대입정시] 이화여자대학교

    [2015 대입정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는 가군에서만 1160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에서 1140명(수능 위주 722명, 예·체능 418명), 특기자 전형에서 국제학부 20명을 뽑고, 정원 외로 학생부 위주인 사회통합전형(농어촌, 특성화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대상자)에서 181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에서 우선선발이 폐지됐고, 의예과와 뇌·인지과학전공, 화학신소재공학부가 신설됐다. 특히 의예과(6명)와 뇌·인지과학전공(5명)에서는 인문계도 선발한다. 자연계열 의예과 정시 신입생 전원에게는 6년 전액 장학금 혜택이, 뇌·인지과학전공 신입생 전원에게는 융합인재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 제외)에서도 인문계열(36명)과 자연계열(17명)을 분리 선발한다. 일반 전형은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예·체능 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무용과와 조형예술대학(의류학전공 제외), 체육과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는 수시 모집과 동일한 서류 70%, 영어면접 30%로 진행된다.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 제외)은 다른 모집 단위가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과 달리 3개 영역(인문: 국어B/영어 택1, 수학A, 사탐/과탐, 자연: 국어A/영어 택1, 수학B, 과탐)만 반영한다. (02)3277-7000, enter.ewha.ac.kr
  • [2015 대입정시] 건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건국대학교

    가군 498명, 나군 824명, 다군 209명으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모두 1531명을 선발한다. 분할모집 금지에 따라 경영·경영정보학부와 상경대학을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하게 됐다. 올해는 이공계 우수학과 등 가군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다군에는 영어영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영·경영정보학부 등 우수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체능계열은 실기일정 등 수험생들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나군과 다군에 분산 배치해 기회가 많아졌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애초 2, 3학년 교과목을 100% 반영했지만 올해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로 각각 반영한다. 전년도에는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했던 가군은 올해는 상경대학을 포함한 인문계열 75명과 자연계열 355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모집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나군에서는 인문계(의상디자인·인문계 포함) 355명과 자연계 302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현대미술,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 체육교육과 등이 167명을 선발한다. 다군은 영어영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영·경영정보학부 등 모집단위에서 101명을 선발한다. 가·나군과 달리 학생부 성적을 30% 반영한다. (02)450-0007, enter.konkuk.ac.kr.
  •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가군 710명, 나군 664명 등 모두 13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과대학 모든 학과는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사범대학 모든 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다만 경영학부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나군 일반선발은 학생부 내신 성적을 30% 반영했지만 올해는 나군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영어 반영비율이 35%에서 30%로 줄면서 사회·과학탐구 영역이 15%에서 20%로 변경돼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사탐/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30%, 과탐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국어 40%, 영어 40%, 사회·과학·직업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영어 30%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 30%, 영어 30%로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서 지원해야 한다.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2009년 캠퍼스 조성을 시작된 동국대 고양캠퍼스에는 내년부터 재학생 1600여명과 교수 2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바이오시스템대학은 내년부터 새로 완공된 바이오관에서 교육과 연구를 시작한다. 02)2260-8861, ipsi.dongguk.edu
  • [2015 대입정시] 삼육대학교

    [2015 대입정시] 삼육대학교

    가군에서 정원내 326명, 다군에서 73명 등 모두 39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일반학과(신학과, 예체능계열 학과 제외)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 70%, 실기 30%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미술컨텐츠학과,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가 있는 전형 지원자는 원서접수 후 실기고사 일시를 반드시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일반전형은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보건관리학과, 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컴퓨터학부, 화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B형 응시자에게 수학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생활체육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미술컨텐츠학과의 실기고사 전형(가군)은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음악학과는 내년 1월 21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화’를 하고 있다. 모두 25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신학과를 제외한 20개 과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다. 02)3399-3377~81, ipsi.syu.ac.kr
  • [2015 대입정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 대입정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내년 1월 9일까지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학의 22개 학과와 지난해 신설된 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 등 모두 24개 학과·학부에서 신입생 6만 3739명, 편입생 7만 7229명 등 모두 14만 968명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성적(검정고시, 2015 수능시험 성적 등 포함), 편입생은 출신 대학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지난해 신설된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는 산업체 재직자만 지원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 재직자 전형은 다른 대학과 달리 3년 근무 경력 없이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할 수 있어 20대 초반의 고졸 신입 사원들의 선취업·후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에서 2학년 편입생 모집을 처음 실시해 취업 후 실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등록금은 한 학기 인문·사회과학대학 35만원선, 자연·교육과학대학 37만원선,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는 68만원선으로 일반 대학 대비 10분의1, 사이버대학 대비 4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 국가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교육보호대상자장학금 등 연간 8만명 정도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작성·제출을 할 수 있다. 1577-2853, knou.ac.kr/knou/admission/EHPEschGdnc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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