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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절친”…친할아버지와 한 대학 다니는 18살 여대생

    “우리는 절친”…친할아버지와 한 대학 다니는 18살 여대생

    미국 텍사스의 팰로 앨토 대학에 다니는 학생 2명의 남다른 우정이 학교 안팎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 매체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이 학교에 입학한 18살의 대학 신입생 멜라니 살라자르는 다른 누구와 비하기 어려운 ‘절친’과 함께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멜라니의 절친은 다름 아닌 친 할아버지인 레인 네이라다. 네이라의 나이는 무려 82세지만 배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네이라는 20대 시절 미국 세인트메리대학에 입학한 적이 있지만 결혼과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그녀는 지난 2009년,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다시 학업을 이어가길 희망했고, 이후 팰로 앨토 대학 경제학과에 당당하게 입학했다. 손녀보다 몇 해 먼저 이 대학의 학생이 된 이후 멜라니가 같은 학교에 입학하면서, 80대의 친할아버지와 10대 손녀가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개강수업이 있었던 지난 주, 멜라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할아버지와의 사연을 쓴 뒤 “82세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는 나의 롤 모델”이라며 존경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학생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다만 멜리나에게 있어 아쉬운 점은 할아버지의 졸업이 한 학기 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멜라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고작 한 학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매 순간을 즐기려고 한다. 할아버지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내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입학 때부터 학교 안팎에서 ‘최고령 대학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네이라는 이번 학기가 끝난 뒤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관련한 학위를 추가로 이수하는 것이 희망사항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잊을만하면 ‘폭삭’…전국이 ‘터널’ 공포증

    잊을만하면 ‘폭삭’…전국이 ‘터널’ 공포증

    또 건물이 무너졌고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마치 공식처럼 사고 원인은 ‘안전불감증’. 지난 28일 경남 진주에서 3층짜리 건물 지붕이 무너져 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 중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두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원인은 무리고 구조변경이다. 해묵은 사고가 잊을만하면 반복되면서 이런 현실을 꼬집은 영화 ‘터널’의 공포가 확산하는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토건산업에 팽배한 비리와 부주의, 또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안전 불감증과 물질만능주의가 빚은 주요 참사를 되짚어봤다. 1. 홍은동 건물 붕괴사고 지난달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개보수 공사 중이던 지상3층 지하1층짜리 상가 주택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에 매몰됐던 굴삭기 운전자 백모씨(57)가 숨졌고 현장 노동자 김모씨(56)가 다쳤다. 관할인 서대문구청은 당시 브리핑을 통해 건물주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리하게 건물 내부구조 변경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 남양주 지하철 폭발·붕괴사고 지난 6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LP가스가 폭발해 현장이 붕괴됐다. 이 폭발은 사고 전날 작업자들이 LP가스통 밸브의 잠금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퇴근하면서 지하 저면에 LP가스가 축적돼 일어난 인재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 지하 작업장에는 환기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았고, 원청업체인 포스코건설과 감리단은 ‘작업안전 적합성 검사 체크리스트’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참석 명부’ 등을 위조하며 사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했다. 3.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사고 2014년 2월 17일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던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강당건물이 지붕에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졌다. 이 사고로 10명이 숨지고 20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검찰 감정단은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불법시공이며, 정상적 자재로 건물이 지어졌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4. 방화대교 붕괴사고 지난 7월 서울남부지법은 2013년 7월 30일 발생한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 공사 관계자 전원에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강서구 방화대교 접속도로 교각 이 무너지면서 현장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는 설계도를 무시한 1차 공사, 그리고 설계 오차를 무시한 채 현장 상황에 맞춰 자의적으로 시행된 2차 공사 등 관계자 각자의 안전 부실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5.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995년 6월 29일 서울 강남의 고급 백화점이었던 삼풍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502명이 숨지고 900여 명이 다치면서 6·25전쟁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가장 큰 인적 재해로 기록됐다. 지상 5층, 지하 4층으로 건축된 삼풍백화점은 설계 당시 종합상가 용도로 설계됐다가 전문가 진단 없이 백화점 용도로 무단 변경됐으며 이후로도 무리한 증축은 계속됐다. 붕괴 사고가 일어나기 며칠 전부터 백화점 내부에는 벽면 균열 등 조짐이 있었고 사고 당일에는 5층 천장이 내려앉았으나 경영진은 영업중단을 지시하지 않았다. 결국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망 502명, 실종 6명, 부상 937명의 인명피해를 낳았다. 6. 성수대교 붕괴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 앞선 1994년 10월 21일에는 서울 한강의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성수대교 5~6번 교각 사이의 상부 트러스(대교 구조물) 48m 가량이 그대로 강 아래로 떨어지면서 당시 위를 달리던 차량도 같이 수몰됐다. 붕괴 사고가 아침 출근·등교 시간에 발생하면서 직장인과 학생들의 희생이 컸다. 이 사고로 3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사고원인 조사에서 건설사의 부실공사, 담당 공무원의 불성실한 감사, 안점검사 미흡, 설계하중 초과차량 통행방치 등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 이후 건설 산업에 만연한 부실관행이 수면 위로 드러났으나, 토건업계의 불법 및 비리와 관리 책임 기관의 안전불감증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오연서,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 확정...싱크로율은?

    오연서,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 확정...싱크로율은?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홍설’역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26일 ‘치즈인더트랩’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측은 경기도 가평군 모처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홍설’ 역 캐스팅을 위해 한중 동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적합한 여배우를 찾지 못해 서류전형 지원자 모두에게 불합격 소식을 알렸다”며 “홍설 역에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오연서 씨가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올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배우 캐스팅 당시 ‘치어머니’라는 말이 생길 만큼 싱크로율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가 많았다. 이에 오연서와 ‘홍설’의 싱크로율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땋은 머리를 한 귀여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양갈래 머리로 한층 어리게 보이는 오연서의 모습은 대학 신입생 역할인 ‘홍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알몸 시신, 없어진 반지…여고생과 간호사 살인사건의 공통점?

    ‘그것이 알고싶다’ 알몸 시신, 없어진 반지…여고생과 간호사 살인사건의 공통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드들강 사건과 나주 간호사 변사 사건을 추적한 가운데 두 사건의 공통점이 포착됐다.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알몸의 시신이 발견됐다. 확인된 시신의 신원은 성년을 한 해 앞둔 여고생 민지(가명)양 이었다. 발견 당시 그녀는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였으며,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까지 사라졌다. 가족들은 전날 밤 멀쩡히 집에서 동생과 잠들었던 민지(가명)가 왜 새벽녘에 집을 나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민지(가명)는 당시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친구와 연락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발견된 민지(가명)의 몸에서는 누군가의 체액이 발견되었고, 이는 성폭행을 의심케 했다. 그러나 장기간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체액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아낼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살인 등 8개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DNA 채취가 가능하게 되었고, 그 결과 민지(가명)의 시신에서 발견된 체액과 일치하는 DNA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일명 ‘전당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 씨였다. 그러나 검찰은 확인된 DNA만으로는 김씨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후 지난 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라진 반지-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편을 방영했다. 결국 지난 8월 초, 검찰에서 전격적으로 김씨를 살인혐의 피고인으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방송 이후 제작진은 또 다른 제보를 받았다. 민지(가명)가 사망하기 꼭 6개월 전, 드들강에서 자동차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만봉천에서 자신의 친구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만봉천에서 발견된 시신은 나주의 한 병원에 근무하던 신입 간호사 영주(가명)씨였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시신의 모습은 민지(가명)가 발견됐을 당시의 모습과 아주 닮아있었다. 강에서 발견됐다는 점과 알몸 상태의 시신이라는 것과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가 없어졌다는 점까지 발견당시 두 사람의 상태는 꼭 닮아있었다. 장소와 수법, 성폭행에 이은 살인으로 추정되는 점까지 두 사건은 너무나 비슷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마늘 링거요”… 피로한 한국 ‘주사 중독’

    “오늘은 마늘 링거요”… 피로한 한국 ‘주사 중독’

    태반주사·비욘세 주사 등 다양 3만원부터 105만원 패키지까지 혈당 상승·결석 등 부작용 우려 “가격은 좀 부담스러운데 한 대 맞으면 개운해서 끊을 수가 없어요.” ‘주사 예찬론자’로 불리는 회사원 박모(29·여)씨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식당 대신 서울 서초구 회사에서 가까운 내과를 찾았다. 신입사원 때 선배의 추천으로 숙취 해소용 수액 주사를 처음 접했다는 박씨는 이후 회식, 야근 등으로 피로감이 몰려오면 비타민 주사, 감초 주사 등 일명 ‘칵테일 주사’를 맞고 있다. “한 달에 서너 번 맞아요. 오늘은 비타민B1 성분으로 피로를 풀어 주는 마늘 링거 주사를 맞으면서 1시간 동안 잘 거예요.” C형 간염 집단감염 사건이 발생하면서 각종 영양제를 생리식염수와 섞어 맞는 칵테일 주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일부 병원의 비윤리적 상술도 드러나고 있다. 최근 C형 간염이 발병한 서울현대의원을 조사한 질병관리본부는 이곳에서 각종 칵테일 주사를 시술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다른 영양 주사제에 섞을 생리식염수를 뽑을 때 사용하는 주사기를 재활용하다가 감염됐을 수 있다고 봤다. 이날 칵테일 주사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무작정 들어간 서초구의 한 병원도 다양한 칵테일 주사를 구비하고 있었다. 진료를 받은 뒤 피곤하다고 말하자 상담실장이 바로 은행잎 주사를 추천했다. 은행에서 추출한 성분과 비타민을 섞었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좋고 뇌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사이에서는 머리가 좋아지는 주사로도 알려져 있다. 가격은 7만원. 병원 곳곳에는 태반 주사, 비욘세 주사, 연어 주사, 신데렐라 등 다양한 칵테일 주사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가격은 3만~10만원으로 모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주사였다. 100만원이 넘는 패키지 상품도 있었다. 회사원 양모(32·여)씨는 “이번 여름에 백옥 주사 3회, 연어 주사 3회, 피부 시술 6회를 묶어 105만원짜리 패키지를 끊었다”며 “일반적은 피부 관리 매장은 화장을 지우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주사만 맞으면 되니 매우 간편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칵테일 주사가 만병통치약처럼 유행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가 포도당 주사를 맞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고, 비타민 주사를 과다하게 맞으면 결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 피부과 클리닉 원장은 “영양 주사가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사만 맞고 기대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라며 “몸 상태에 따라 구토나 어지럼증 등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26일 국내 30대 그룹사 중 효성, KT 등 다섯 곳의 채용 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효성그룹의 산업자재 PG(Performance Group) 내 강선연구소는 타이어 보강재 R&D와 품질관리 부문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R&D 직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히 기계, 화학/화공, 금속, 신소재/재료 전공자를 우대한다. 품질관리 직무의 지원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위자(금속관련 전공자 우대)로 신입과 경력 공히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오는 28일 자정까지로 효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결과는 합격자/불합격자를 막론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한다. 효성그룹의 강선연구소는 타이어보강재 (Steel cord, Bead wire) 생산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및 IT 산업 (반도체, LED)에 사용되는 Wafer 절단용 Wire를 개발함으로써 강선 소재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재는 울산 언양. KT그룹은 2016 하반기 Star Audition을 진행한다. Star Audition이란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T의 이색 전형이다.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 스펙을 완전히 배제한 채 자유롭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식이다. 신입채용을 대상으로 한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29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면, 합격자에 한해 9월 3일에 진행되는 오디션에 참가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채용절차는 KT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신체검사 순.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지원가능하다. KCC건설에서는 건축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이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단, 전 학년 평점은 3.0 이상이어야 하며 TOEIC(650점 이상),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그 밖에도 외국어능력 우수자, 사회봉사활동자, 국가보훈처 취업보호대상자, 관련 자격소지자는 우대된다. 오는 30일 오후5시까지 KCC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에서도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기획, R&D, 생산교대직, 품질관리 분야다. 사업기획은 화장품 원료 사업기획, 사업환경 분석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인력.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및 화장품/유사 동종업계에서 사업기획 및 마케팅 경력이 있는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R&D에서는 생물학/수의학/약학 분야에서의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자를 모집한다. 입사 후 항암제 개발, 항암 백신 및 oncolytic virus 연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생산교대직은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인력으로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로서 화학, 화공관련 전공자 등이 우대된다. 품질관리는 고분자응집제 제품을 분석하는 인력. 이화학분석교육 수료자에게 채용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편, 금번 코오롱그룹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기한은 오는 31일.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카드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직군이며, 30명 내외의 인원이 선별된다. 2017년 2월 졸업자 및 기졸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취업 및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할 것.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지원접수가 가능하며, 현대카드 인재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국제고 사회통합전형 2022년까지 50%로 확대

    서울의 유일한 공립특목고인 서울국제고가 내년 신입생 선발부터 저소득층 학생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2학년도에는 선발 비율을 50%까지 확대한다. 서울의 25개 자치구와 시민사회단체가 저소득층 학생 1인당 매월 30만원씩의 생활비도 추가 지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서울국제고 사회통합전형 선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2008년 개교한 서울국제고는 한 학년 정원 150명 중 20%(30명)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중2 학생이 지원하는 2018학년도 선발에서는 전체의 30%인 45명을 사회통합전형으로 뽑는다. 이 가운데 25명은 자치구별로 1명씩 골고루 모집하는 ‘서울지역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해 선발한다. 나머지 20명은 기존 전형으로 모집한다. 사회통합전형 정원이 75명으로 확대되는 2022학년도에는 자치구별로 2명씩 50명을, 기존 전형으로 25명을 뽑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빅4’ 회계법인 올 1000명 채용

    ‘빅4’ 회계법인 올 1000명 채용

    국내 4대 회계법인이 올해 신입 공인회계사(CPA) 채용인원을 지난해보다 최소 1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최근 회계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지만 그 때문에 채용 경쟁은 오히려 불이 붙는 모습이다. 24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딜로이트안진·삼정KPMG·EY한영 등 ‘빅4’는 올해 1000명가량 신입 CPA를 뽑는다. 지난해 890명에서 1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업계 1위인 삼일보다 많은 인원(270명)을 뽑아 화제가 된 삼정은 올해도 작년 수준의 채용규모를 정했다. 지난해처럼 합격자 중 이탈자가 없다면 또다시 가장 많은 최종합격자를 낼 수 있다. 안진과 한영은 각각 250명, 200명 수준으로 채용규모를 늘렸다. 삼일은 면접 결과에 따라 27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뽑는다는 입장이다. 한영은 지난 16일 이색 채용설명회를 열어 채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한 기존 CPA 합격자와 올해 2차 시험 응시자 250여명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오피스 투어’를 진행했다. 몇몇 대학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벌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제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음에도 채용 확대에 나선 것은 퇴직자 증가 때문이다. 과중한 업무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보수 등 근무여건이 악화되고 있고년 968명이던 4대 법인 퇴직자 수는 지난해 1167명으로 급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기업 80% 여전히 학점·어학 ‘스펙’ 본다

    대기업 80% 여전히 학점·어학 ‘스펙’ 본다

    기업 79% 가족관계 기재해야 부모 학력·직업에 본적 요구도 건설·제조업은 직무능력 중시 여전히 많은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학점과 어학 점수 등 ‘스펙’을 따지거나 가족관계를 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했다. 24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518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채용 관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기업의 78.8%가 ‘가족관계’를 요구하는 등 후진적 채용 관행을 따르고 있었다. 이 중 상당수는 부모의 학력과 직업까지 물었다. 9.1%는 채용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본적을 요구했고, 키·몸무게(13.7%), 혈액형(10.3%) 등 직무와 전혀 관련없는 사항을 묻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가족관계 기재는 50~299인 규모의 중소기업(82.9%)이 주로 요구했고, 대기업도 62.5%가 입사지원서에 가족관계 기재란을 넣었다. 95.0%는 입사지원서에 나이를 이유로 채용을 제한할 근거가 될 수 있는 생년월일을 물었다. 주민번호를 여전히 묻는 기업도 16.2%나 됐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업들은 채용 시 가족관계, 키, 몸무게 등 개인 능력과 상관없는 사항을 묻지 않는다. 학력과 어학 점수, 학점 등의 스펙을 묻는 관행도 여전했다. 94.0%가 입사지원서에서 학력을 요구했고, 학점(60.2%), 어학 점수(49.4%), 어학연수 경험(37.5%)도 많이 물었다. 스펙을 요구하는 경향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두드러졌다. 어학 점수를 물은 1000인 이상 대기업은 77.1%로, 중소기업(43.4%)보다 많았다. 학점도 대기업(85.4%)이 중소기업(53.9%)보다 많이 물었다. 어수봉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아직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요구해 청년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며 “기업이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일반 스펙을 과감하게 버리고 직무능력에 우선해 더 많은 지원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용 시 직무 능력을 중요시하는 경향은 건설업(65.2%), 제조업(63.7%), 숙박·음식업종(69.7%)에서 두드러졌다. 반면 청년들의 선호가 높은 금융업, 유통업 등은 직무 능력보다 학력을 더 중요시했다. 금융·보험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신입 사원 채용 시 가장 중시하는 것을 여러 개 고르게 하자 33.3%가 학력을, 16.7%가 직무 능력을 꼽았다. 유통 기업 인사담당자도 74.4%가 학력을, 53.5%가 직무 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다. 준비해야 할 ‘스펙’은 많은데, 올해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기업은 적어 대졸자의 취업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공개채용을 하는 기업 비중이 지난해 20.7%에서 올해 13.3%로 크게 줄었고, 48.8%가 경력사원 위주의 수시채용을 하겠다고 답했다. 37.6%는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을 병행하겠다고 답했다. 대기업은 29.2%가 공개채용 계획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이뤄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익명의 독지가 보은 자영고에 1억300만원 전달

    충북 보은 자영고등학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장학금과 도서구입을 위해 써달라며 1억 300만원을 학교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선수 교장은 “지난 18일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분이 학교를 방문해 거금을 기탁하며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이 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성실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독지가는 자영고를 졸업하고 현재 보은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영고는 기탁금 1억 300만원 중 300만원은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하고 1억원은 장학금으로 매년 500만원씩 향후 20년간 신입생, 한국농수산대학 진학학생, 성적우수 빈곤학생, 전국 FFK 영농학생 전진대회 금상 입상자 등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이 기탁자는 지난 2월에도 415만원의 장학금을 자영고에 전달해 3학년 졸업생 83명 전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보은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아직 안 늦었다! ‘폭염 좀비’ 피해 부산행!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아직 안 늦었다! ‘폭염 좀비’ 피해 부산행!

    “당신은 3시 같은 사람이에요. 뭐 시작하기엔 늦은 거 같고, 뭘 끝내기엔 너무 빠르고..” 영화 ‘해운대’(2009)에 나오는 강예원의 대사다. 지금 이 시기에 해수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말이다. 예년 이맘때면 물러가도 한참이나 가버렸을 폭염이 좀비처럼 끈질기게 흐느적댄다. 호러 영화보다 더 무서울 정도의 열대야 공포다. 올 여름 갈무리를 위해 해수욕장 한 번은 더 다녀와야 될 성 싶다. 특히 올해는 오후 3시가 아니라 4시라도 늦지 않다. 열기 품은 도심의 폭염좀비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인기 대세 부산행 기차를 잡아타야 한다. 도착은 대전역이 아니라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그대로. ● 해운대 12경의 맏형으로 - 해운대 해수욕장 과거 동백섬 옆, 소나무 밭 앞으로 펼쳐진 조용한 해수욕장이자 미군들의 상륙 요충지였던 한적한 어촌이 이제는 세계적 관광휴양지가 되었다. 어느덧 해운대 주변은 해수욕장을 둘러싼 마천루 아파트들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 마크이자,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인기 절정의 피서공간이다. 여름이면 말 그대로 물 반, 사람 반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국가대표 해수욕장이다. 우선 '해운대'라는 지명의 유래를 알아보자면, 뿌리는 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치원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전국을 유람하던 중 해운대 주변의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자신의 자(子)를 따 해운대(海雲臺)란 세 글자를 바위에 새겼다는 데서 작명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현재 해운대 인근에는 해수욕장을 포함하여 총 12경이 유명하다. 해운대 일출, 해운대 월출, 벡스코, 요트경기장, 광안대교, 달맞이 길, 송정해수욕장, 아쿠아리움, 해운대 장산, 동백섬, 해운대온천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 중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은 단연 해운대 12경 중 가장 볼거리 맏형 역할을 든든히 한다. 또한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아울러 각종행사와 축제가 개최되어 해운대를 지나치는 무심한 관광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을 끼고 자리 잡은 특1급 호텔들은 부산국제영화제,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 경험이 풍부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세계적인 해수욕장으로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 해운대 기차역은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해운대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1.5km, 폭 40~80m, 면적 8만 7600㎡로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다녀간다. 또한 주변에 오락시설과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대도시 한 가운데 있는 해수욕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그러다 보니 1980~1990년대를 추억하는 세대들에게 해운대 해수욕장은 늘 부산 도심 바닷가 끝 기차역에 위치한, 항상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도심 속 해수욕장이었다. 비록 동네 어깨 형님(?)들의 여름 한 철 장사 바가지 요금이 해운대 해수욕장의 악명높은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그럼에도 전국 각지에서 한 몸매 하는 총각, 처녀들은 몰려들었다. 방학을 맞아 모꼬지 나온 젊은 청춘들이 뿜어내는 저녁 해변의 열기로 늘 모래터 한 켠에서는 모닥불이 밤새 타오르던 곳이기도 하였다. 모닥불 둘러싼 수줍은 젊은 청춘남녀들의 눈빛교환은 가히 지금은 전설같은 추억이 되어 버렸다. 기타 소리가 울리는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해운대의 주인공이었다. 새벽 첫 기차가 해운대역에 올 때까지 부산갈매기는 스무 번도 더 불렀다. 이렇듯 열심히 젊음을 실어 나르던 해운대역 열차는 아쉽게도 2013년 12월 2일부로 폐선되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으로 열차에서 바다를 보며 달리던 동해남부선 해운대~청사포~송정 구간이 폐쇄되고 새로운 운행선이 만들어지면서 당시의 해운대 해수욕장을 추억하던 세대들에게는 해운대 기차역은 그만 옛날이야기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훨씬 빨리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다를 수 있어 또 다른 추억은 지하철 속으로 만들어 질 듯하다. 부산시는 현재 해운대 해수욕장의 야경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였다. 웨스턴조선호텔에서 한국콘도앞에 이르는 길이 1.6Km의 해운대해수욕장 전 구간과 달맞이 길 일대에 조명이 설치되어, 연중 매일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피서철에는 새벽 2시까지 가동되고 있다. 이제는 모닥불 피우던 밤바다의 낭만은 아닐 지라도 신비로운 조명이 어우러진 멋진 바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동백섬 갯가에서 바라보는 구름바다 같은 파도의 넘실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직도 여름 한 가운데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여름 끝, 이맘때면 늘 시원스레 대마도 언저리에서 불어와야 할 마파람도 올해는 온풍기 열기처럼 훈훈하다. 그래도 해운대 해수욕장 갯바위 물비늘 아래로 발을 담가 보면 아직은 여름을 즐길 시간은 남아있음을 몸으로 느낀다. 다행히 폭염 좀비에게 물리지는 않았다. 해운대 해수욕장 폐장은 8월 31일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대한 여행 10문답> -아래 질문은 실제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10문답입니다.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그럼에도 국가대표 해수욕장임은 분명하다. 누구든 해운대 해수욕장의 사람이 많음에 대해 툴툴대지만, 불평하는 맛으로도 가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굳이 해수욕을 하지 않더라도 바닷가 풍광만으로도 괜찮은 장소이다. 2. 이 공간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대학 신입생들. 그런데, 늘 물놀이 안전사고 조심할 것! 특히 음주입수는. 3. 숙소 등 시설환경은 괜찮아?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는 곳이기 때문에 굳이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에 숙소를 잡지 않아도 된다. 해운대 인근에 숙소를 잡길 희망하면 해운대구청이 운영하는 숙박정보홈페이지(http://food.haeundae.go.kr/acc/main/main.php)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4. 해운대 해수욕장의 실제모습은? -지금의 시기는 말 그대로 달아오른 모래사장과 뜨거운 뙤약볕이 전부다. 그럼에도 해질녘 구명튜브에 몸을 맡기면 해운대 해수욕장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5.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물놀이 안전사고다. 특히 이안류에 대한 조심성이 있어야 한다. 해수욕장 측은 백사장과 바다 속에 58만7000㎥의 모래를 투입하고 1.2㎞ 앞 해상에 이안류 측정 장비를 띄우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늘 조심할 것! 6. 홈페이지 주소 및 도움되는 사이트 주소는? -해운대 해수욕장 http://sunnfun.haeundae.go.kr/ 7. 입장료와 기타 관광지정보는? -이제는 예전과 같은 바가지 요금을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세금계산서까지 발급된다. 도심 속 해수욕장이어 주차장 뿐만 아니라 무선 인터넷 서비스까지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nnfun.haeundae.go.kr/html/01_intro/03_06.php)에 자세히 나와 있다. 8. 주변에 가 볼만한 다른 공간도 있나?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름난 이유 중의 하나가 인근의 또다른 볼거리 때문이다. 동백섬, APEC나루공원, 아쿠아리움, 온천, 달맞이길 등 가족 피서 공간으로서는 최적지이다. 9. 이곳에서 꼭 추천하고픈 공간이나 체험은?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특이하게도 작은 책 카페가 있다. 10. 총평 및 당부사항, 기타정보 -물론 해운대 해수욕장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 불만부터 좋은 추억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대 인파가 몰려드는 해수욕장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하반기 대기업 공채 역시나 ‘좁은 문’

    하반기 대기업 공채 역시나 ‘좁은 문’

    현대차 30일부터 원서 접수 LG 12개사 새달 1일부터 채용 삼성 새달초 전망…학점 안 봐 SK는 100명 늘린 1600명 선발 이달 말부터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하반기 공개 채용이 시작된다. 기업들 대부분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도 ‘좁은 문’이 예상된다. 스펙보다는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직무적합성 검사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9월 중 자체 인·적성검사(HMAT)와 1~2차 면접, 그리고 12월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앞서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채용 박람회(잡페어)를 진행한다. 잡페어에서 자기소개(PR) 프로그램을 통과할 경우 하반기 공채 때 서류전형을 면제시켜 준다. 잡페어에서는 인사 담당 직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화를 하며 채용 노하우를 얻는 ’채용토크‘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그룹은 현대차그룹에 이어 9월 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실트론·화학·하우시스·생활건강·생명과학·상사·CNS, 서브원, 실리콘웍스 등 12개 사가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통합 채용포털 사이트인 ‘LG 커리어스’(http://careers.lg.com)에서 최대 3개 계열사에 대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LG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보는 인성검사인 ‘LG 웨이 핏 테스트’와 적성검사를 본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 때는 대졸 신입사원 2100명을 뽑았다. 삼성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초쯤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자체 인·적성검사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할 수 있다. GSAT는 10월 중 시행된다. 지난해 연간 채용 규모는 1만 4000명 수준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학점 제한을 없앴다. SK그룹도 9월 중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명가량 많은 1600여명으로 잡고 있다 10월 중 필기시험을 치르고 11월 중 면접 등 나머지 전형을 진행한 뒤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상반기 채용부터 스펙 관련 항목을 없앴다. 포스코도 9월 초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미정이다. 현대중공업·두산그룹은 하반기 공채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여학생들로 구성된 한 동아리의 신입생 환영 영상이 “지옥문을 연 것 같다”라는 반응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이 영상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여학생 동아리 중 하나인 ‘알파 델타 파이’(Alpha Delta Pi)가 새 학기 신입생을 환영하고자 만든 것이다. 영상은 여학생 세 명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문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여학생들은 “여름 내내 여러분을 기다렸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게 돼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라면서 문을 열어젖힌다. 그러자 등장한 것은 수십 명의 여학생들. 이들은 서로 몸을 교차한 채 얼굴과 팔만 내밀고는 환호성을 지르고는 섬뜩할 정도로 격한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옥문을 연 것 같다”, “소름끼친다”, “환영 영상 맞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트위터에 올라온 기존의 영상을 한 누리꾼이 조금 더 무섭게(?) 수정한 영상이다. 사진·영상=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지옥문을 연 것 같다” 한 여학생 동아리의 섬뜩한 환영

    여학생들로 구성된 한 동아리의 신입생 환영 영상이 “지옥문을 연 것 같다”라는 반응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이 영상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여학생 동아리 중 하나인 ‘알파 델타 파이’(Alpha Delta Pi)가 새 학기 신입생을 환영하고자 만든 것이다. 영상은 여학생 세 명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문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여학생들은 “여름 내내 여러분을 기다렸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게 돼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라면서 문을 열어젖힌다. 그러자 등장한 것은 수십 명의 여학생들. 이들은 서로 몸을 교차한 채 얼굴과 팔만 내밀고는 환호성을 지르고는 섬뜩할 정도로 격한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옥문을 연 것 같다”, “소름끼친다”, “환영 영상 맞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트위터에 올라온 기존의 영상을 한 누리꾼이 조금 더 무섭게(?) 수정한 영상이다. 사진·영상=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커버스토리] 생떼 쓰고 협박하고… 질서 무시한 청탁에 국회는 만신창이

    [커버스토리] 생떼 쓰고 협박하고… 질서 무시한 청탁에 국회는 만신창이

    여야 국회의원들은 각종 악성 민원에 시달린다. 시쳇말로 힘없고 ‘백’(배경) 없는 사람들이 손쉽게 하소연할 수 있는 창구가 지역구 의원이라지만, 민원으로 포장된 탈법·편법 청탁도 적지 않다. 가장 골치를 썩이는 민원은 취업과 승진, 전보와 같은 인사 청탁이다. 한 의원은 “총선 직후라 선거 지원을 빌미로 한 인사 청탁이 하루에도 몇 건씩 들어온다”면서 “무작정 도와 달라고 요구하고 은근히 협박을 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는 청탁 과정에서 뒷돈이 오가는 ‘검은 거래’라기보다는 청탁자의 일방적인 ‘읍소형 요구’에 가깝다. “우리 아들이 △△에 지원했는데 거기 인사 담당자가 ○○○, 연락처가 010-XXXX-XXXX이니 전화 한 통 넣어 달라”, “어디든 좋으니 우리 손주 취직 좀 시켜 달라”, “딸이 A 공기업 지방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서울로 옮길 수 있도록 해 달라” 등의 식이다. 정부 사업 수주나 처벌 면제와 같은 부정 청탁도 적지 않다. “이번에 ○○부처 공모 사업에 신청했는데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부과받았는데 면제받도록 해 달라” 등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민원”이라면서 “면전에서 거부할 수 없어 ‘알아보겠다’는 식으로 대응한다”고 말했다. 각종 편의를 봐 달라는 요청도 다반사다. “항공권을 업그레이드해 달라”, “공연 티켓 좀 구해 달라”, “콘도를 예약해 달라”, “물건 좀 싸게 살 수 있게 해 달라”, “병원 입원실을 빨리 잡아 달라”, “어린이집 대기순번을 좀 당겨 달라” 등이 대표적이다. 청탁자 입장에서는 금전적·시간적 편익만 챙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각종 규율과 질서를 허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자기 소유 부동산 가격을 올려 달라는 요구도 심심찮게 들어온다고 한다. 또 여야 지도부나 이름값 높은 중진 의원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민원은 ‘화환 요구’다. 여당의 한 중진 의원은 “전국적으로 하루 5~6개 정도의 화환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화환 개수 등을 경조사 주관자의 사회적 위신과 연결 짓는 왜곡된 시각 탓으로 해석된다. 지역구에서 ‘배지’를 놓고 경쟁하는 상대 후보들의 ‘낚시 민원’은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경계 1순위’다. 불법 또는 편법 없이는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한 뒤 해당 의원이 문제를 해결하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다”, “갑질을 했다”는 식으로 관련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한다는 것이다. 한 의원실 보좌관은 “신입 보좌관들이 민원 해결에만 몰두하다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의원들의 정상적인 ‘입법 활동’으로 포장된 특혜 제공 요구도 있다. 특정 단체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달라는 식이다. 한 의원은 “구한말에 채권을 샀는데 시효가 만료돼 돈을 받지 못했다며 특별법을 만들어 보상해 달라는 요구도 있다”고 전했다. 민원 유형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예전에는 “군대를 빼 달라”는 민원이 가장 많았지만 요즘은 거의 사라졌다는 것이다. 오히려 “내 아들이 어떻게 하면 빨리 입대할 수 있느냐”는 등의 문의가 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대출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신용불량자라 대출이 안 되는데 가능하도록 해 달라거나, 대출 금리를 낮춰 달라거나, 보험사가 지급을 거부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식이다. 의원들은 이를 ‘들어줄 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민원 유형으로 꼽는다. 한 여당 의원은 “은행권이 아닌 지인을 통해 돈을 무이자로 빌려 달라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 사람이 시시때때로 찾아와 생떼를 쓴다”며 혀를 내둘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송중기·소지섭·유이…운동선수 출신 스타 10인의 반전 매력

    송중기·소지섭·유이…운동선수 출신 스타 10인의 반전 매력

    ‘지구촌 최대 축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중반을 지나 종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4년간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요.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선수들이 화제로 떠오르기도 하죠. 그렇다면 올림픽에서 만날 수 있었던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스타들 중에는 의외로 운동선수 출신이 많습니다.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지만, 계속 운동을 했다면 올림픽에서 볼 수도 있었을 스타 10인을 소개합니다. 1. 매드타운 조타 - 유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유도실력으로 주목받은 가수 조타. 그는 과거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였습니다. 김재범, 곽동한 선수 등을 배출한 유도 명문학교인 동지고등학교 선수출신인 조타는 8년간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생활 중 복사뼈를 반 이상 절단해야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 선수의 꿈을 접었습니다. 특히 조준호 유도코치는 2016년 리우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바울 선수를 언급하며 “안바울 선수가 본인을 가장 애먹인 선수는 세계선수권에서 붙었던 러시아 선수도 아니고 조타였다고 하더라”며 조타의 유도 실력을 전했습니다. 2. 윤현민 - 야구 배우 윤현민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입니다.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외야수로 활약했습니다. 2006년에는 두산베어스로 팀을 옮겨 1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08년 은퇴했습니다. 프로선수로서 빛을 보진 못했으나 고등학교 시절 청원고를 청룡기 4강에 올려놓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현수 선수가 직속 중·고등학교 후배이며, 한화에 있을 때는 류현진이 2년 후배였습니다. 3. 유이 - 수영 데뷔 초 ‘꿀벅지’로 유명세를 얻은 유이. 탄탄한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수영선수 출신입니다. 혼영 400m와 800m을 종목으로 삼았으며, 고등학생 시절 전국체전 대표선수로 나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습니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그녀의 수영실력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4. 전혜빈 - 리듬체조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혜빈은 어린시절 리듬체조 꿈나무였습니다. 외숙모의 권유로 리듬체조를 시작한 전혜빈. 리듬체조로 유명한 세종초등학교에 입학해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5. 송중기 - 쇼트트랙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유시진 역을 맡으며 신한류스타로 떠오른 송중기. 그는 과거 대전광역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체전도 3번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송중기는 MBC 드라마 ‘트리플’에서 스케이팅 선수 ‘지풍호’역을 맡아 수준급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습니다. 6. 갓세븐 잭슨 - 펜싱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은 7년간 홍콩 펜싱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잭슨의 부모님 또한 국가대표 선수로, 아버지는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펜싱 감독이며 어머니는 세계 선수권 체조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잭슨은 2011년 아시아 유스올림픽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랭킹 11위, 아시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잭슨은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JYP 오디션에 캐스팅 돼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7. 샤이니 키 - 수상스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는 중학교시절 대구시 수상스키 대표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수차례 전국 대회에 출전해 입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키를 수상 스키 선수로 발탁해 교육 시킨 영신 중학교의 이종우 교사는 “키가 중학시절 운동에 능해 수상스키를 가르쳤으며 타고난 운동 신경 덕분에 빠른 시간에 대구시 대표로 활동까지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8. 소지섭 - 수영 직각어깨 소유자로 유명한 소지섭. 그의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보고 있자면 수영선수가 아닐까하는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 실제로 소지섭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평영 한국랭킹 3위까지 기록했던 소지섭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계속 수영을 했으면 국가대표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9. 조한선 - 축구 조한선은 축구선수 골키퍼 출신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첫 축구를 시작한 조한선은 대학 2학년까지 축구생활을 지속했습니다. 선수생활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조한선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골키퍼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그만두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 서지석 - 육상 배우 서지석은 단거리 육상 유망주였습니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100미터 기록이 10.7초였고 전국대회에서 10개 이상의 메달을 땄었다”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을 다쳐 선수생활을 못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한국외대, ‘실무 연계 학과 개설’ 등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 도약

    한국외대, ‘실무 연계 학과 개설’ 등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 도약

    한국외대가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도 아너스 프로그램은 한국외대의 최대 강점인 외국어와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략지역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지 어학연수 및 인턴십 수행 후 해당국가의 기업 또는 기관의 취업을 지원해준다. 또한 학생들의 융·복합 잠재력을 일깨워 실무에서도 인정받는 미래의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있다. 한국외대의 LD·LT학부는 45개 언어 전공을 기반하여 글로벌 언어 및 경영마인드를 키우는 외교·통상 분야의 사관학교로서 실제 대학 입시에서도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부이기도 하다. 최근 ‘중국외교통상학부’, ‘GBT학부’, ‘융합일본지역학부’등 외국어와 외국지역학에 강점을 둔 한국외대의 전통적인 커리큘럼에 논리와 분석,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학부들이 속속 개설되고 있으며 7+1 파견학생 제도 및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 실습원, KOTRA 인턴십 프로그램 등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재학 시절부터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외대는 베트남어과 취업률이 2015년 기준 93.8%,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학과는 71.4%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설되고 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18일 "선호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이 기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실무경험이 있고 여러 분야에 대해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한국외대 또한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상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와 연계될 수 있는 관련 학과들을 개설하여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으로 학생들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공사 둘째아들은 영 명문대 입학예정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공사 둘째아들은 영 명문대 입학예정

    한국으로 망명한 것이 확인된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둘째아들(19)이 올 가을 영국 명문대중 하나인 임페리얼 칼리지에 입학할 예정이었다고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태 공사의 둘째아들 이름을 ‘Kum Tae’로 표기해 한글로는 태금 또는 태검일 가능성이 높다. 태 공사는 2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맏아들은 26세, 둘째아들은 19세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신문은 태 공사의 둘째 아들이 런던 서부의 한 학교에 다니면서 페이스북과 왓츠앱, 농구를 좋아했다면서 수학과 컴퓨터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만큼 우수한 학생이었다고 소개했다. 둘째 아들의 친구들은 가디언에 “그가 똑똑한 학생”이라고 말했으며 올 가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입학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런던 부촌인 켄싱턴·첼시에 있는 자연과학, 공학, 의학분야 특화 대학으로 1907년 설립됐다. 2013년 기준 전체 교수진 중 무려 72명이 영국 학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왕립학회 회원이다. 현재까지 모두 14명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부 신입생의 영국대입시험(A-level) 평균점수는 570점으로 케임브리지(614점), 옥스포드(580점)에 이은 3위이다.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 20개국 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호 대학 졸업생 조사에서 임페리얼 칼리지는 전 세계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문은 태 공사가 사석에서는 궁핍하게 사는데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북한에 있는 친지들은 물가가 엄청나게 비싼 런던에서 한달 1200파운드(약 174만원)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지 못하며 자신이 마치 풀장과 사우나가 완벽히 갖춰진 궁전에서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어 힘들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태 공사는 방 두개와 좁은 부엌이 딸린 런던 서부지역의 평범한 집에서 살았으며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혼잡통행료 걱정을 하곤 한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김동완, 1년 4개월 만 ‘나 혼자 산다’ 하차...신입 회원은 누구? 궁금증 ‘UP’

    김동완, 1년 4개월 만 ‘나 혼자 산다’ 하차...신입 회원은 누구? 궁금증 ‘UP’

    가수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소속사 CI ENT 측은 “김동완이 1년 4개월 간의 활약 끝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명예 회원으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향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열정이 가득하고 솔직한 자신만의 일상을 보여주며 무지개 회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 수 있었고, 제 인생에 있어서도 방송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언급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애청자로서 응원하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그룹 신화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동완에 이어 기존 멤버였던 개그맨 김영철의 하차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신입 회원 기안84, 장우혁, 헤이즈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대차 25~26일 채용박람회

    현대차는 오는 25~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채용박람회(잡페어)를 연다.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면제 혜택 기회를 제공하는 ‘자기 PR’, 인재채용팀 직원과의 ‘채용 토크’, 현직 선배들과의 직무상담 코너인 ‘직무 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중 자기 PR에 참가하려면 18일 정오까지 영현대 홈페이지(young.hyundai.com)에서 접수시키거나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현대차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동계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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