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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생 됐어요”…엠마 왓슨, 캠퍼스 모습 포착

    “여대생 됐어요”…엠마 왓슨, 캠퍼스 모습 포착

    ‘엄친딸’ 엠마 왓슨이 미국의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해 새내기 생활을 시작했다. 왓슨은 그간 예일, 하버드, 콜롬비아 대학 등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브라운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 왓슨은 헬리콥터를 타고 캠퍼스에 도착해 시간표와 강의실 등을 살폈다. 이어 5일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으며, 흰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해 여느 신입생과 다를 바 없는 순수함을 뽐냈다. 왓슨은 동급생과 학교를 둘러보기도 하고, 캠퍼스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남자친구로 알려진 제리 배리모어까지 무리에 합세했으며, 모두 함께 커피를 즐기는 등 대학생 생활을 만끽했다. 그녀는 얼마 전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해리포터’의 스타인 엠마 왓슨이 아닌, 영국에서 온 ‘학생’ 엠마 왓슨으로 불리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학업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아직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촬영 중이며, 2010년 개봉에 맞춘 빡빡한 프로모션 행사도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 학교생활에 매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왓슨은 이번 학기에 문학과 지질학 수업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INFdaily.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AIST 입학전 사전교육 실시

    ‘학교장 추천’으로 KAIST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은 입학 전에 미리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3일 KAIST는 2010학년도 ‘학교장 추천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일반고 출신 예비입학생 150명을 위한 ‘브리지 프로그램(Bridge Program, B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ridge(다리)’라는 단어는 일반고와 과학고 교육을 연결해 준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브리지 프로그램이란 대학 입학 전 실제 1학년 1학기분 수업을 미리 수강하는 사전교육을 말한다. 이는 일반고 학생들이 입학 후 일반물리학, 미적분학, 일반화학 등의 정규과목을 충실히 따라가고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된다. 개설과목은 대학수학, 대학물리, 대학화학 등 3개 과목이며 사이버 강의로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학점은 과목당 3학점, 이수한 과목은 1학년 1학기 자유선택 과목으로 인정된다. 예비신입생은 홈페이지의 ‘사이버 KAIST’에 접속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이로써 대학 입학 후 일반고 출신 학생과 과학분야를 좀 더 심도있게 미리 배운 과학고 출신 학생 간의 학력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전국플러스] 춘천 애니메이션고 신입생 모집

    강원 춘천에 건립되는 강원애니메이션고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춘천시는 31일 애니메이션·영상콘텐츠·방송미디어 등 3개 전공 분야에 걸쳐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10월27~30일이며 접수 장소와 방법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선발 배점은 내신성적 200점, 실기고사 90점, 가산점 10점이다. 강원도 출신을 50% 우선 선발하고 50%는 다른 시·도 출신 학생과 우선 선발에서 탈락한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춘천시 서면 금산리 강서중 인근에 들어서는 교사 신축 공사는 5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 전기 합격땐 일반고 지원 불가

    전기 합격땐 일반고 지원 불가

    내년부터 서울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에 입학할 중3학생들은 특목고가 아니더라도 학교를 골라 갈 수 있다. 이른바 고교 선택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학교선택제를 골자로 한 서울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공고했다. 고교 신입생은 전·후기로 나눠 선발한다. 자립형사립고, 자율형사립고, 특수목적고 등 전기에 합격하면 후기에 지원할 수 없다. 전·후기는 선발방법 등에서 차이가 있고, 특히 고교선택제가 도입된 후기 일반계고 전형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전기 고교는 교육감이 승인한 해당 학교별 전형요강에 의해 선발한다. 교과 관련 지필고사는 금지된다. ●전기 108곳·후기 203곳 모집 흔히 인문계로 불리는 후기 일반계고 지망 학생은 고교선택제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스스로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311개 서울시내 고교 가운데 전기 모집은 108곳, 후기의 경우에는 203곳이 있다. 1단계에서 중3 학생들이 서울의 전체 학교 가운데 서로 다른 2개 학교를 골라 지원하면 추첨으로 정원의 20%(공동학교군인 중부는 60%)가 배정된다. 이어 2단계에서 거주지 학교군의 서로 다른 2개교를 선택해 다시 지원하면 정원의 40%가 추가배정된다. 1∼2단계에서 모집정원을 못 채우면 지원자가 초과한 단계에서 탈락한 학생들로 미달 단계의 부족 정원을 추첨해 채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통학 편의와 1∼2단계 지원상황, 종교 등을 고려해 거주지학군과 인접학군을 포함한 통합학교군 내에 남은 40%를 강제배정한다. ●모의배정 결과 83% 지원고로 시육청에서 모의 배정실험을 한 결과, 83%의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지원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의 경우, 시교육청에서 교원초빙권 확대 부여 및 민자유치 기숙사 신축 등을 통해 3년간 집중관리한다. 후기 고교는 중학교 석차연명부의 개인별 석차백분율에 따라 남녀를 통합해 합격자를 사정·선발한다. 배정 예정자는 내년 1월8일 소속 중학교에서 발표한다. 한편 일반계고교와 함께 선발하는 개방형 자율학교(구현고, 원묵고)의 경우, 2단계에 걸쳐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교 소재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 남·여별 모집정원의 50%를 추첨 배정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탈락자를 포함해 다른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 남·여별 모집 정원의 50%를 추첨 배정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10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에서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29만 6625명)의 72.3%인 21만 4476명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는 27일 전국 143개 전문대학의 2010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취합해 발표했다. ●모집인원 일반대학처럼 올해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이 없어지고 수시 2학기 모집 하나로 통일됐다. 전문대의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 30만여명에서 올해 29만여명으로 주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전문대 기피현상 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정원 내 모집인원이 17만 3513명, 정원외 4만 963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 가운데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으로 1만 8891명, 기회균형선발제로 1만 4362명(농어촌 7307명,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7055명),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으로 2939명, 만학도 및 성인 재직자 전형으로 4505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266명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및 학생부 반영방법 일반전형을 실시하는 130개교 모두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고 이 중 110개 대학은 학생부만으로, 5개 대학은 면접만으로, 1개 대학은 학생부와 실기를 병행해 선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139개교에서 실시하고, 이 중 114개교가 학생부만으로, 6개교는 면접만으로 뽑는다. 일반전형이든 특별전형이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다. 취업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진 간호과 등의 경우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하는 곳은 거제대학 간호학과, 경북전문대학 간호과, 웅지세무대학 세무행정과·국제회계과 등 17개 대학 41개 학과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경북과학대학 간호과 등 9개 대학 74개 학과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웅지세무대학 3개 대학의 간호학과 등 일부 모집단위는 수능과 학생부 모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올해 4년제 대학 입시에서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계명문화대(전공리더육성전형), 백석문화대(백석글로벌리더전형), 영진전문대(자기추천자전형), 재능대(JEIU입학사정관전형) 등 4곳에서만 실시한다. ●일정 및 유의사항 수시모집 기간은 일반대학과 동일하며 대학별로 1~3차례 분할 모집한다. 다음달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13일까지 전형 및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합격자 등록은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이다. 수시모집 기간에는 전문대학 간,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시모집 대학에 지원해 한 곳에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응시할 수 없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특목고 사회적 약자 선발 늘린다

    이르면 2011학년도부터 자율형 사립고에 이어 외국어고, 과학고에도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전형이 확대될 전망이다.교육과학기술부 고위관계자는 25일 “현재 자율형 사립고에 의무화하고 있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전형을 외국어고, 과학고에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내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는 올해 입시의 경우, 입시전형이 이미 마련된 상태라는 점을 고려, 2011학년도 신입생 선발 때부터 이 같은 방침시행을 이 학교들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우, 잠재력은 있으나 현재의 학업성취도는 낮은 경우가 많아 학생선발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정책방향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현재 외국어고나 과학고의 경우, 학교 자체적으로 선발인원의 1%안팎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선발하는 게 고작이다. 한성과학고는 아예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이 없다. 반면 자율형 사립고의 경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20% 이상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발하도록 하고 있다.교과부 성삼제 학교제도기획과장은 “신설 외고의 경우, 허가 때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을 독려해 이를 받아들이면 허가를 내주고 있다.”면서 “기존 외고도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을 더 확대하는 게 바람직스러운 일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미추홀 외고, 동탄 국제고, 울산외고, 강원외고 등 신설 특목고는 모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을 도입했다. 공립인 미추홀 외고의 경우,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192명의 19.8%인 38명을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10학년도 수시모집] 194개大 수능전후 2차례 22만 7092명 선발

    [2010학년도 수시모집] 194개大 수능전후 2차례 22만 7092명 선발

    다음달 9일부터 201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올해 신입생 정원의 59%를 뽑는 만큼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징이라면 ▲기존의 수시 1학기 모집이 폐지되고 수시 2학기 모집으로 통합된 점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특별전형 확대 ▲논술고사 반영대학이 전년도 24개교에서 올해 37개교로 늘어난 점 등이다. ●대학별 전형요강 잘 따져봐야 수시모집에서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38만 4659명)의 59%인 22만 7092명을 194개 대학에서 선발한다. 모집시기별로 보면 수능 이전에 실시하는 수시 1차와 수능 이후인 수시 2차로 나눌 수 있다. 수시 1차가 학생부와 대학별고사 중심으로 선발하는 반면 수시 2차는 학생부와 대학별고사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대학별로 같은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별로 반영하는 전형요소 비중이 다르다. 예를 들어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수시1차 모집 전형에서는 학생부를 100% 반영하거나 어학 능력, 수상 실적 등 비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지만 수시2차 모집 전형에서는 논술 위주의 일반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반면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동국대, 성신여대, 숭실대 등은 수시1차 전형은 논술 위주로, 수시 2차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서강대, 인하대 등처럼 수시1, 2차 모집 전형 모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곳도 있다.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전형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 등 많은 전형을 다 준비하다 보면 집중적인 대비를 할 수 없게 되므로 그만큼 실패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학생부·수능성적 비교분석해야 수시 1차 전형에 지원할 때에는 3학년 1학기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과 자신의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비교한다. 학생부 성적이 수능 모의고사 성적보다 좋을 경우 수시에 적극 지원한다. 건국대와 숭실대, 중앙대 등에서 실시하는 학생부 중심전형이나 학생부 100%전형에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은 모집인원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반대로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더 좋다면 정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 2차의 경우 11월 수능 성적에 따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수능 점수가 예상보다 좋을 경우 수시 2차 대학별고사 응시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지원하고 수능 점수가 좋지 않다면 대학별고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수시합격을 노리는 것이 좋다. ●논술만 잘해도 대학간다 논술을 보는 대학의 경우 논술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먼저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등 7곳은 논술 반영비율이 100%인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 1차 논술시험의 경우 수능시험 이전에 논술을 보는 만큼 평소부터 논술고사 준비를 해둬야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전형일정 원 서 접 수 : 2009년 9월9일(수)~12월8일(화) 합격자 발표 : 2009년 12월13일(일)까지 등 록 기 간 : 2009년 12월14일(월)~16일(수)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한·미 어린이 국산 애니 ‘뚜바뚜바’ 동시에 본다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건국대~서울여대

    광운대학교-고교 반·부반장에 리더십전형 자격 총 655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에서 적성우수자 155명, 논술우수자 203명, 리더십우수자 35명, 로봇특기자 8명,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 114명 등 515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모집에서 농어촌 학생 70명, 전문계 고교출신자 70명 등 140명을 선발한다. 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성적 8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5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기간(3학년 2학기까지) 중에 전교 학생회 (부)회장[대표] 또는 학급 (부)반장[대표]을 1학기 이상 수행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이후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심층면접 80%로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능력, 발표력, 리더십 등을 평가하게 된다.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출신자로서 글로벌리더(영어)는 TOEFL(IBT) 점수 77점 이상(CBT 210점 이상)이거나 TOEIC 점수 750점 이상 혹은 TEPS 점수 700점 이상이어야 하고, 글로벌리더(중국어)는 HSK 중급 6급 이상, 글로벌리더(일본어)는 JPT 700점 이상이거나 JLPT 1급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단국대학교-글로벌장학전형 학생부·면접만 적용 죽전캠퍼스에서는 모두 1073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은 창의적 인재(40명), 단국글로벌장학(20명), 어학특기자(135명), 한문특기자(8명), 특이분야특기자(8명), 수학·과학특기자(12명), 미술특기자(11명), 자매결연지역출신자(4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7명) 등 285명이다. ‘창의적 인재 전형’은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 중 1개 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이 1.50등급 이내)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뽑은 후 2단계는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재능을 소지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단국글로벌장학전형’ 역시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4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하며 단국대의 건학이념과 학과특성에 대한 충실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살핀다. 입학생에게 대학 4년과 본교 대학원 진학시 2년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기숙사비 전액, 월 50만원의 장려금, 해외유학시 선별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단국글로벌장학’을 포함해 1334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등 4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전형(총 128명)을 치른다. 일반학생전형 인문계열은 1단계 학생부 10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 학생부 30%, 면접 70%를 적용하며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고려대학교-1·2차 전형 1개씩 복수지원 허용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정원 3772명 중 59%인 2266명을 선발한다. 수시2학기 모집을 1, 2차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수시 1차에서 1개 전형, 수시 2차에서 1개 전형을 선택하여 복수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에서는 학생부우수자(450명), 세계선도인재(200명), 과학영재(130명), World KU(50명), 체육특기자(45명)전형으로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1,281명), 국제학부(50명), 사회공헌자(30명), 교육기회균등(정원외 30명)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2차의 일반전형은 단계 없이 일괄전형으로 실시하며 이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의해 선발방식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진다. 학생부 반영없이 논술 100%를 반영하는 우선선발 대상은 인문계(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 제외)는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 1등급, 수리 영역 1등급이어야 하며 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이때 수리는 (가), (나)형 모두 인정한다. 자연계(의과대학 제외)는 수리(가) 1등급과 나머지 3개 영역 중 한 개 영역이 1등급이어야 하며, 의과대학은 수리(가)와 외국어 영역 1등급, 그리고 언어 또는 과탐 1등급이어야 한다. 일반선발은 학생부 40%를 반영하며 계열별로 지정된 4개 영역 모두에 응시하고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인정한다.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선발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국민대학교-자연계 특정과목우수자 2차에만 1, 2차 분할모집하고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자연계열에 한하여 모집하는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을 신설하였다. 단, 수시 2차모집에서는 수시 1차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2010학년도부터 ‘발효융합학과’와 ‘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하여 선발하며, 기존의 기계·자동차공학부를 분리하여 ‘자동차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부’로 나누어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675명)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95명), 국제화 특별전형(124명), 특기자 특별전형(61명), 실기우수자 특별전형(13명), 국가(사회)기여자및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14명)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형을 통해 총 968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455명)과 새로 신설된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32명)을 통해 총 487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1184명을, 정시 나군에서는 공업디자인학과, 음악학부, 공연예술학부, 체육학부에 한하여 147명을, 정시 다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영상디자인학과, 미술학부에 한하여 121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적으로 학생부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민대학교-문화콘텐츠·양자상및소자과 신설 문화콘텐츠학과와 ‘양자 상(狀:pha ses) 및 소자 전공’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32명을 선발하는 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획 제작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 육성 사업에 따라 확대 개편된 ‘물리학부’ 내 전공으로 신설된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초고속, 초고집적, 초고효율의 신개념 소자 원천 기술 개발과 이들 분야를 연구할 인재를 양성한다. 물리학부는 2010학년도에 종전보다 크게 늘어난 65명(물리학 전공,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선발하며, 첫 신입생들은 3학년 진학 때 물리학 전공과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각각 선택하게 된다. 9월9일(수)~14일(월) 원서를 접수하는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리더십·자기추천·예술·차세대해외동포·논술우수자·학생부우수자·국제화전형 등 14가지 전형으로 1250명을 선발한다. 11월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2차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전형’ ‘각종 특별전형’ ‘논술전형’이라는 3가지 특징이 있다.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해외동포(30명), 농어촌학생(120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전형을 실시한다. 경희대학교-논술로만 모집인원 30% 우선 뽑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484명, 국제캠퍼스 1740명 등 총 322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요소인 논술, 학생부, 서류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뛰어나면 합격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논술전형이라 생각하면 된다.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모집인원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논리적인 글쓰기를 많이 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올해 경희대 수시전형의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이다. 서류평가가 들어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 과학인재, 국제화전형 등이 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영예형과 창의형으로 구분되었는데, 지난해의 모범학생 전형의 리더십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영예형이며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창의형이 있다. 과학인재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논술, 서류, 학생부교과 등이 반영된다. 국제화전형 역시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되며 일정점수 이상의 공인영어점수가 지원자격이 되며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별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14일(월) 오후 5시까지이다. 서울여자대학교-사정관 참여 4개전형 422명 선발 수시모집에서 총 94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입학전형 틀을 그대로 유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와 전형일에 따라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구분한다. 입학사정관전형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바롬예비지도자전형,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전형으로는 목회자추천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일반학생(면접형)전형,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으로는 128명,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4개 전형으로는 총 4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특별전형은 수시 1차로 305명을 모집하며 바롬예비지도자전형, 목회자추천자전형, 특기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등이 해당된다. 수능시험 약 1개월 전에 심층면접, 합격자 발표까지 모두 끝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일반학생전형은 수시 2차로 639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500점)와 서류평가(100점)를 통해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600점)과 심층면접(400점)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논술형)은 학생부(500점)와 논술고사(500점)점수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집에 복수로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동일하다.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9월1 4일(월)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동덕여자대학교-학생부로 5배수 선발뒤 심층면접 일반전형(206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111명), 특기자(59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총 38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21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25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단,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 심사서류 접수기간은 9월7일(월)부터 9월9일(수)이다. 특기자 전형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에서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한국사,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반영하고,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또한 다단계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각 전형별 학생부 반영은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 동일하며 국어교과, 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고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수는 1학년에서 반영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는 반영 교과별로 2과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각 과목별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1학년은 40%, 2·3학년은 60%를 반영한다. 서울산업대학교-토익·토플 등 영어우수자 뽑아 실용과학과 응용학문을 바탕으로 교육중심대학을 지향하는 4년제 국립대학이다. 일반전형 524명, 특별전형 388명(잠재능력우수자 78명, 영어우수자 62명, 우수발명자 12명, 특기자 52명, 산업체근무(경력)자 184명)등 모두 912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9~14일(6일간)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일반전형은 조형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00%)만으로 선발하며, 특별전형의 전형별 지원자격 및 전형방법은 다음과 같다. 잠재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는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로 3~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50%), 면접(50%)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지 않음). 영어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공인영어성적 TOEIC 840점, TOEFL(CBT) 247점, TOEFL(IBT) 98점, TEPS 743점 이상이며, 공인영어 성적(70~90%)과 면접고사(10~30%)로 선발한다. 우수발명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특허(실용신안권) 취득자 및 특허청 주최(전국대회) 입상자로, 학생부(50%)와 면접고사(50%)로 선발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분야별[예능(조형대학),문학(문예창작학과)]특기가 있는 자로서 조형대학은 학생부(20%)와 수상실적(80%)으로 하며, 문예창작학과는 학생부(40%)와 수상실적(60%)으로 선발한다. 상명대학교-글로벌리더·명인추천 전형 눈길 지난해에 비하여 20% 증가한 145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또 2010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에는 융복합특성화대학이 신설되고, 천안캠퍼스에는 간호학과가 신설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한다. 서울캠퍼스의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반영방법을 보면 학생부주요교과우수자전형 259명(학생부교과 70%, 논술 30%),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 11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글로벌리더전형 76명(서류 50%, 면접 50%),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 47명(서류 50%, 면접 50%), 논술우수자전형 190명(학생부교과 30%, 논술 70%),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9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태권도특기자전형 5명(학생부교과 30%, 실적심사 50%, 실기고사 20%),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등의 다양한 전형방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목해 볼 만한 전형은 글로벌리더전형과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서 모두 입학사정관에 의하여 전형이 진행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총 모집인원은 750명이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정원 내 입학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교과우수자가 유리하며 예체능의 경우 다양한 전형유형이 시행되는 만큼 학생부교과우수자와 특기자·수상경력자, 교사추천자에 따라 전형별로 유리한 학과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립대학교-열정·소질 보는 포텐셜마니아전형 수시모집에서 총 884명(입학정원의 50%)을 선발한다. 전형 시기를 수시 1차(9월), 수시 2차(10월), 수시3차(11월) 3회로 세분화했다. 수시 1차에서는 포텐셜마니아(입학사정관제), 전국고교우수인재,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을, 수시 2차에는 서울고교우수인재, 코스모폴리탄리더,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을, 수시 3차에는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포텐셜마니아 특별전형은 해당 학부와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소질)을,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본다.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성적과 심층면접(특기재평가 면접) 성적, 코스모폴리탄리더 특별전형은 영어·사회 과목을 평가한다.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에서는 수학·과학 과목,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에서는 영어·수학 과목 성적이 중요하다. 포텐셜마니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 서류평가 및 확인면접 5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화다면평가 100%를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 100% 로 12배수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40%, 논술 60%를 반영한다. 코스모폴리탄과 싸이언스파이오니아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영역 90%, 서류 10%로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한다. 각 전형의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모든 수시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1차 학생부ㆍ전공평가 50%씩 합산 수시 1차는 일반 500명, 전문계고교 91명을 모집하고 수시 2차는 일반 460명, 크리스천전형(기독교학생/입학사정관제) 70명, 사회기여배려 70명, 어학우수자 98명, 문학특기자 25명, 체육특기자 41명, 바둑특기자 15명, 뮤지컬특기자 4명, 기회균형 61명, 특수교육대상자 41명, 재외국민 61명으로 총 946명을 모집한다. 수능이후 시행되는 수시 3차에서는 일반 49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 및 전문계고교특별전형은 학생부 50%, 전공적성평가 50%로 일괄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학생부 50%, 논술 5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하며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는 학생부 50%, 실기 50%로 일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축학부(건축학전공)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실기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실기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어학우수자, 특기자 전형 제외)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3차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한·미 어린이 국산 애니 ‘뚜바뚜바’ 동시에 본다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성신여대~홍익대

    숭실대학교-1차 논술 50%… 수능최저기준 폐지 수시 1차, 수시 2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1304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수시 1차에서 논술이 강화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점이다. 수시 2차(일반학생 Ⅱ 전형)에서 자격기준이 폐지된 점 등이다.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을 통해 114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공인 일정 성적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글로벌인재 성장계획서 등이 포함된다. 2차에서는 1차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학과 교수 2명과 사정관 1명이 배석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과 특기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에도 입학사정관들이 부분 참여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 Ⅰ 전형에서는 학생부로 7배수 뽑은 뒤 2단계에서 논술(50%)과 학생부(50%)로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Ⅱ 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을 강화(30%→50%)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수시 2차에서는 자격기준을 폐지하고 2009학년도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했다. 또 문학특기자와 IT특기자,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의 경우 논술 대신에 면접고사로 선발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성신여자대학교-성신챌린저·리더십 우수 전형 신설 수시모집 1차에서 713명, 2차에서 314명, 총 1027명을 모집한다. 459명을 선발하는 수시1차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 5배수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논술 30%를 반영한다.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성신챌린저 전형과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을 신설했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 및 창조정신을 지닌 자로서, 특정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재능을 보유하여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있다. 자율전공학부에서 1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40%, 자기소개서 6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와 면접 7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생회 회장, 부장, 서기, 학급 반(회)장, 방송위원, 학교신문·교지편집위원 등으로 한 학기 이상 활동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단계 5배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의 교과영역 이 외에 출석, 임원경력,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영역이 반영된다. 수시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시험 이후에 원서접수가 이루어진다. 수시1차에 지원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화여자대학교-고교추천 등 630명 입학사정관제로 수시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총 877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다. 고교추천 전형(100명), 미래과학자 전형(150명),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30명), 국제학부 전형I(70명), 스크랜튼학부 전형I(30명) 등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총 63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를 학교생활기록부 20%, 논술고사 8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는 학교생활기록부 40%, 논술고사 60%의 비율을 반영해 총 600명 선발한다. 미래과학자 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의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로 반영한다. 서류는 교내·외 수상 및 활동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 사이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미래과학자-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은 중복지원이 안 된다. 고교추천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40%, 추천서 및 서류 40%, 구술·면접 2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 전형Ⅰ은 서류 60%, 영어면접 40%의 비율이다.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은 특정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학생을 포함해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서류 80%, 구술·면접 20% 반영한다.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30명을 선발한다. 서류 60%, 구술·면접 40%의 비율을 반영한다. 특정 전공이나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한다. 아주대학교-일반·학생부우수자 중복지원 가능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차 40%, 2차 20%)를, 정시모집에서는 40%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각 단계 가운데 1단계 선발배수는 6배수에서 10배수 내외다. 수시 2차 모집 일반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학생부 100%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30%(기본점수 70%)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점수로 반영(금융공학부는 등급)한다. 의학·과학영재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은 계열(자연/인문)별로 각 40명씩 8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구분해 실시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을 실시한다. 단, 금융공학부는 수리논술을 치른다. 논술고사 반영비율 30%에서 50%로 확대했다. 자연계열은 고교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경우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리적 분석력, 응용력, 창의력을 보는 문제가 출제된다. 답이 틀려도 풀이과정에 대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로 요약형 문제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제시문은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범교과 과정에서 골고루 출제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출제되지 않는다. 수시접수는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숙명여자대학교-2차모집서 논술로만 550명 뽑아 수시모집은 1, 2차로 진행된다. 수시 1차는 11개 전형에서 993명, 수시 2차는 1개 전형에서 550명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62%에 이르는 154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8개 전형에서 55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인원 20명의 27.7배에 이른다.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글로벌리더십 전형의 글로벌서비스학부 부문(39명), 자기추천자 전형(인문소양우수자 20명, 특정역량우수자 10명, 리더십우수자 20명), 지역핵심인재 전형(234명), 섬김사랑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등이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6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최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 수시 1차 일반전형으로는 글로벌리더십전형의 외국어우수자 부문(156명),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150명), 전공예약제 전형(137명)이 있다. 특히 전공예약제 전형은 100%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 논술시험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 모두에게 논술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지므로 논술역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매우 유리한 전형이다. 수시 2차 일반학생(논술우수자) 전형은 특히 논술시험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학생부 60%와 논술시험 4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연세대학교-기초수급자녀 100명 기회균등 선발 수시모집을 1차, 2차로 구분하고, 각 모집 시기마다 전형의 특징을 분명히 했다. 모든 전형은 학과제 모집단위로 선발한다.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이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630명을 모집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학생부(50%)와 논술(5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다만 계열별 수능 우선선발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에 한해 학생부(20%)와 논술 80(%)로 우선선발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 기준은 인문은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은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비율은 각각 60%, 40%다. 조기졸업자 전형(200명)과 글로벌리더 전형(496명)은 서류(50%), 논술(5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서류는 지원자의 교과성적을 포함하여 추천서, 자기소개서, 기타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 1차 논술시험은 다면사고형이다. 논술시험 기출문제 및 예시문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있다. 수시 2차는 올해 더 확대된 입학사정관제 전형들로 구성했다. 지난해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을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인 진리·자유 전형으로 전환해 344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기회균등전형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이 있다. 100명을 선발한다.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97명)은 서류평가로 면접구술시험 대상자를 선발해 서류(60%), 영어면접(40%)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홍익대학교-미대 자율전공 전원 입학사정관제로 홍익대학교는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분할 진행한다.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2차를 통틀어 일부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인문 및 자연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25%를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30%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은 학생부 점수로 학부(과)별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과 캠퍼스 자율전공, 조치원캠퍼스의 인문계열, 자연계열, 캠퍼스 자율전공은 학생부로 5배수를 선발해 심층면접을 한다. 학생부 점수(70%)와 논술고사/심층면접 점수(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 점수(40%)와 실기고사 점수(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모집하는 인원도 대폭 늘어났다. 서울캠퍼스와 조치원캠퍼스에서 총 420명을 선발한다. 특히 미술계열은 실기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입학사정관제 전형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모집인원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한림대학교-수시2차 일반전형 30% 면접으로 선발 한림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모집인원의 60%를 선발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심층면접의 다단계전형을 치른다. 수시1차 특성화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국제학부), 기회균형선발전형, 수시2차 지역핵심인재전형 등에서 총 155명을 선발한다. 모집시기와 전형별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했다. 학생부와 면접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수시1차는 지역출신자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에서 학생부를 70%까지 적극 반영해 고교성적 우수자 위주로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면접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면접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이후 잔여인원은 면접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1차는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고교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수시2차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모집단위별로 본교가 지정한 3개 교과에서 학년·학기별로 본인이 이수한 과목 중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을 반영한다. 한림대학교는 2009년 교과부의 광역경제권선도산업의 의료관광분야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외대- 논술고사에 영어지문 1~2개 포함키로 한국외대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총 정원의 52%에 해당하는 177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Ⅰ과, 논술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논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일반전형Ⅰ은 439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인 906명을 뽑는 일반전형Ⅱ는 수시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고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며, 20 09학년도에 제시됐던 영어 지문이 올해도 1~2개 포함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정도 교과과정에 준하는 정도다. 분량은 100단어에서 150단어 정도로 비교적 평이한 내용이다. 수시 특별전형 425명은 모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인재 전형(222명), U-피스(PEACE) 국제전문가 전형(20명), 리더십 및 사회통합전형(47명), 자기추천자 전형(16명), 경인 지역 인재전형(12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한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등의 제출서류가 요구된다. 자기소개서는 자기신뢰성을 바탕으로 개성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중앙대학교-수시1차 수능 최저학력 적용 안해 수시 1차,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2533명(서울 1622명, 안성 9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학업우수자, 글로벌리더, 다빈치형 인재, 특기자,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900명(서울 575명, 안성 325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어학 우수자, 예능 우수자 전형에서 1633명(서울 1047명, 안성 58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 인재전형’은 전년도 30명 선발하던 것을 120명(서울 100명, 안성 2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자체 개발한 펜타곤형 인재선발모형을 적용하여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특별활동, 문제해결능력, 국제화 능력이 균형적으로 발전한 학생을 선발한다. 안성캠퍼스 인근 고교를 대상으로 33명 모집하는 지역인재 전형도 올해부터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입학정원의 30%인 757명, 안성캠퍼스는 10%인 120명, 총 877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 학생부 40%다. 중대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만 적용한다. 한양대학교-9월에 1ㆍ2차 동시접수… 지원시기 유의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 1000명, 수시 2차 1546명 총 254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학업우수자, 한양우수공학인, 국제학부, 재능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지역학생, 입학사정관 전형 등 총 7개의 전형이다. 이 가운데 531명을 모집하는 학업우수자 전형은 전형의 취지를 살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70%와 비교과 30%를 합산한 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의예과의 경우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수시 2차 모집은 일반우수자, 글로벌한양, 공학인재, 사랑의 실천 전형 등 총 4개 전형을 치른다. 이 가운데 1232명을 선발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른 뒤 우선선발자는 논술 80%와 학생부 20%로, 일반선발자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각각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안산 캠퍼스의 경우는 전공적성검사 60%와 학생부 40%로 일괄합산한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시되는 수시 2차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 ▲상경계열 ▲자연계열로 나눠서 실시한다. 수시 1차와 2차 모두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9월에 동시 접수하기 때문에 지원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성대학교-문학ㆍ과학ㆍ어학특기자 학생부로 뽑아 한성대학교는 수시 모집에서 95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 다양한 특기자전형을 마련했다. 일반학생 전형인 다이내믹(Dynamic) 한성 전형은 686명을 모집한다. 전공적성검사 반영비율이 50%다.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은 85% 정도에 이른다. 전공적성검사는 다음달 27일 실시한다. 고사시간 60분에 90문항이다. 1문항당 2점 기본점수 320점(500점 만점)이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인문계열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6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30문항이다. 자연계열(공과대학)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3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60문항이다.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무용학과 6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42명을 선발한다. 무용학과는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문학·과학·어학 특기자는 학생부성적 100%(최저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27명)은 학생부 100%로, 성북구 및 종로구 소재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은 전공적성 50%,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인하대학교-논술우수자·입학사정관제 1205명 모집 수시 1차와 2차에 나눠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수시 1차에서는 논술우수자 전형(592명), 입학사정관 전형(453명) 등을 통해 총 1205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성적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는 논술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논술우수 전형 외에 일반선발에서도 논술고사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유형파악과 대비가 필요하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으로 3배수 선발 뒤, 입학사정관의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논술은 인문, 자연계열로 나눠 각 150분 동안 실시한다. 인문은 각각 독립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 문항이 출제된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유형이다. 자연계열은 교과별 논술로 생물, 화학, 물리+수학의 형태로 총 3개 문항이 출제된다. 21세기(C)글로벌리더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일부전형 제외)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핵심과학자 전형이 있다. 이외에 외국어우수자, 체육특기자 인가대안학교로 세부 구분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우수자 전형의 논술고사는 오는 10월8일에, 21C글로벌리더 전형의 심층면접은 10월 24, 25일 이틀 동안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발표는 11월6일에 한다.
  • ‘미수다’ 미녀 신입생 5명 투입

    ‘미수다’ 미녀 신입생 5명 투입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새로운 멤버 5명이 투입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에 따르면 24일 방송분부터 일본인 후사코, 프랑스인 알리스, 멕시코인 라우라, 중국인 방샤샤, 호주인 앨리가 새 식구로 합류한다.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의 주인공 일본의 후사코,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좋아 태국 콘서트까지 참석했다는 열혈 팬 프랑스의 알리스, 멕시코에서 한국 노래자랑까지 나간 라우라, 중국 전통무용을 공부하고 있는 방샤샤, 한국의 이모저모를 직접 찍는 코리아 해럴드 프리랜서 사진기자 앨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여름특집 3탄으로 ‘신입생 특집’을 마련했다. 외국인 미녀들과 아나운서들의 선후배 간 치열한 토크 대결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후사코(일본), 알리스(프랑스), 라우라(멕시코), 방샤샤(중국), 앨리(호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수시모집 정원의 59%

    2010학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정원(38만 4659명)의 59%인 22만 7000여명을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의 10%인 2만 2787명은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하는 전형으로 뽑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는 20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4년제 대학의 2010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학과 모집인원은 194개 대학, 22만 7092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4개교, 2만 869명이 늘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160개 대학에 11만 4556명(50.4%)이며 특별전형은 185개 대학에 11만 2536명(49.6%)이다. 특별전형 중에서는 특기자전형으로 119개 대학이 7162명, 대학독자적기준전형으로 182개 대학 7만 4962명, 취업자전형으로 17개 대학이 459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촌학생전형으로 137개 대학이 9231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이 128개 대학 1만 11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7개 대학 882명,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96개 대학이 2934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하는 대학은 87개 대학으로 지난해 40개 대학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선발인원도 지난해 4555명에서 올해 2만 2787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전형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 면접 등이며 학생부는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된다. 논술고사는 서울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37개교에서 실시한다. 원서접수 및 전형기간은 대학별로 다음달 9일부터 12월8일까지이다. 2010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http://univ.kcue.or.kr)나 대학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유리한 그러나 위험한 ‘박지성의 주전경쟁’

    유리한 그러나 위험한 ‘박지성의 주전경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박지성은 없었다. 커뮤니티 실드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 파란불이 켜졌던 박지성은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의 입지를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버밍엄과 홈 개막전에 ‘산소탱크’ 박지성 대신 ‘경쟁자’ 나니와 ‘신입생’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선발 출전시켰다. 그리고 교체 명단에는 노장 라이언 긱스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박지성의 등번호 13번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박지성의 결장은 또 한 번 한국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거의 모든 언론들이 “박지성 결장, 왜?”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쏟아냈고 축구 팬들은 여러 가지 추측들을 양산해 내며 박지성의 결장을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우려는 매 시즌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하거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경우,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이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어왔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별다른 부상 소식도 없었기에 박지성의 명단 제외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박지성의 입지는 한마디로 ‘유리한 그러나 위험한’ 상태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며 무주공산이 된 맨유의 측면은 프리미어리그 5년차 박지성에게는 매우 유리하지만, 동시에 지금껏 보여준 박지성의 장점이 재평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호날두의 이적과 맞물리는 대목이기도 하다. 호날두가 공격수로서 역할에 치중했다면, 박지성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통해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큰 일조를 해왔다. 언론은 박지성을 가리켜 ‘수비적 윙어의 창시자’라 추켜세웠고, 박지성은 맨유의 공수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상황은 다르다. 호날두는 떠났고, 맨유는 더 이상 팀 밸런스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측면은 그렇지만,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진은 균형이 필요해 보인다.) 새로 영입된 발렌시아의 수비 가담 능력이 뛰어난 것도 박지성의 입지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박지성 만큼 수비적 영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발렌시아는 호날두 보다 훨씬 수비 가담이 좋은 선수임에 틀림없다. 그는 상대 진영에서 어슬렁거리는 선수가 아니다. 개인 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며 공수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박지성의 장점은 맨유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보여줬듯이 박지성의 뛰어난 공간 움직임과 성실한 플레이는 다른 선수들과는 차별되는 특별한 마력을 지녔다. 공격 포인트에 대한 지적이 늘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 다니고 있지만, 이 점을 극복한다면 맨유의 주전 경쟁은 박지성의 완승으로 끝이 날 수 있다. 박지성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호날두라는 거물이 빠져나가며 주전 경쟁의 두께는 훨씬 얇아졌으나, 이를 이겨내기 위해선 지금껏 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공격 포인트를 높이는데 온 힘을 다해야하기 때문이다. 과연, 박지성은 새로운 주전 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유리한 그러나 위험한’ 박지성의 2009/10시즌 주전 경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대학 과수요 현상 방지하려면/박현갑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대학 과수요 현상 방지하려면/박현갑 사회부 차장

    “1970년대만 하더라도 고입연합고사 성적 200점 만점 기준으로 160점 이상은 공고로, 140점은 상고로, 120점대는 일반계 고교로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전부 다 대학 가기 위해 일반계 고교에 지원하려고 해요.” (한 대학교수) “당시엔 은행원도 상고출신들이 즐비해 지점장까지 다 했죠. 하지만 요즈음은 대학 나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10급 기능직 1명 뽑는데 대졸에다 석사 등 200명 넘게 지원하는 실정이니….”(한 공무원) “4년제 대학 졸업 후 다시 전문대학에 재입학하여 일본 IT대기업에 취직한 사례가 있어 자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노동시장 변화에 맞게 인력공급이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다는 지적에 나온 반응들이다.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지 못하는데도 대학 졸업장에 목을 매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가히 ‘대학 과수요 현상’이라 할 만하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긴 걸까. 무엇보다 정부의 인재양성 시스템이 노동시장의 환경변화에 적절히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학 설립 준칙주의가 단적인 예다. 대졸자를 과잉양산하는 이 시스템은 대학의 ‘신입생 모시기 전쟁’이라는 웃지 못할 상황으로 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는 기업체의 사회적 책무성 부족도 작용하고 있다. 고교를 졸업해서 받는 임금과 대학을 졸업해서 받는 임금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누가 고교 졸업에 만족하겠는가. 현 정부의 대처는 어떤가. 이명박 정부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불법·편법운영을 하는 학원 단속에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했다. 전문기술인으로서 대학에 가지 않고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마이스터고교 육성방침도 내놓았다. 비싸다고 아우성 치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는 일부 돌려주는 인심도 쓰고 있다. 모든 게 위기상황에 봉착한 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국민들의 허리를 휘게 만드는 대학에 대한 지나친 과수요 현상은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것 같다. 대학에 가지 않고도 사회인으로서 당당히 살 수 있는 사회·경제적 구조개혁에 대한 노력이 아쉽다는 말이다. 마이스터고교 육성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이들의 기업체 채용을 독려하는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일반 중·고교에서의 직업교육도 강화되어야 한다. 진정한 직업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재미없는 정책개발’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경제활동인구는 갈수록 주는 반면, 부양대상 노령층은 증가추세다. 특히 초·중·고교생은 2003년 이후 급격한 감소추세가 예상되고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2003년 418만명에서 201 5년에는 276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인적자원인 학생들이 줄 상황이지만 선제적 대응노력은 눈에 띄지 않는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나 전원학교 육성 등은 현 시점에서 필요한 정책이면서도 사후약방문격인 정책이다. 출산율을 높이고 농·산·어촌에도 도시 못지 않은 정주여건을 조성하려는 전 부처 차원의 고민이 절실하다.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이 요구하는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정부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교육문제 때문에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을 막을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본다. 대통령도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다고 강조한 바 있지 않은가. 박현갑 사회부 차장 eagleduo@seoul.co.kr
  • 변화와 도전에 나선 코리아 ‘EPL 4인방’

    변화와 도전에 나선 코리아 ‘EPL 4인방’

    ‘꿈의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여름 눈에 띄는 선수 이동과 여러 가지 변화로 인해 새 시즌을 앞둔 EPL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하는 코리아 EPL 4인방이 있다. 2009/10시즌 EPL 무대에 나설 한국 대표는 총 4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을 비롯해 중동 외도를 마치고 돌아온 풀럼의 설기현, 위건 애슬레틱의 ‘살림꾼’ 조원희 그리고 볼튼 원더러스의 새로운 날개로 낙점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그 주인공들이다. 어느덧 잉글랜드 무대 5년차에 접어든 박지성의 새 시즌 과제는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가치를 입증시켜하는 것이다. 그동안 박지성은 ‘산소탱크’란 별명답게 맨유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그동안 박지성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해 왔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능력을 선보여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오늘의 박지성을 있게 한 ‘수비적 윙어’에서 보다 공격적인 미드필더로 변신이 요구되고 있다. 일단 시즌 개막을 알렸던 커뮤니티 실드에서 보여준 박지성의 활약상은 새로운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다. 나니와 함께 측면에 배치된 박지성은 전방에 위치한 웨인 루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자주 호흡을 맞추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지만, 박지성의 새로운 진가를 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설기현에게는 어쩌면 올 시즌이 마지막이자 새 시즌이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주전경쟁에 밀리며 시즌 도중 중동 임대를 떠났던 설기현은 재충전을 마치고 EPL 무대로 컴백했다. 프리 시즌을 통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부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설기현은 UEFA 유러파 리그 3차 예선에서도 골을 터트리며 새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그러나 여전히 풀럼 내 설기현의 입지는 확고하지 못하다. 지난 시즌 설기현을 대신해 팀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즐비한데다 설기현이 완벽히 부활한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경우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또 다시 외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고정 멤버에 변화를 주지 않는 호지슨 감독의 마음을 시즌 초반 사로잡지 못한다면 또 다시 벤치에서 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 조원희와 EPL 신입생 이청용에게는 여러 가지 변수가 새 시즌 입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원희의 경우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1경기 출장에 그치며 사실상 올 시즌이 데뷔 시즌이라 할 수 있다. 감독도 바뀌었으며 경쟁자들도 새 얼굴들로 채워져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조원희의 최대 경쟁자였던 리 카터몰이 스티브 부르스 감독을 따라 선더랜드로 이적했다는 점이다. 여전히 헨드리 토마스, 벤 왓슨과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쳐야 하나 위건 중원의 터주대감이었던 카터몰의 이적은 조원희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이청용에게는 주변의 모든 요소가 변수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해야 함은 물론이며 매주 치열한 순위 싸움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겨내야 한다. 주전 경쟁에 앞서 새로운 환경과 팀에 적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앞둔 상태다. 그리고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에 따라 이청용의 EPL 도전은 성공 혹은 실패로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2012년말 사교육 경감 효과 수월성·교육복지 균형 추구”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2012년말 사교육 경감 효과 수월성·교육복지 균형 추구”

    “2012년 말이면 사교육 경감효과가 굉장할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기원 기획조정실장은 12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교육부담 해소책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교과부에서 친서민정책을 총괄하는 장 실장은 “사회양극화로 인해 중산층이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명박 정부는 2012년까지 교육복지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교육복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정부와 현 정부 교육정책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과거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과 뒤처지는 학생에 대한 배려가 적은 상태에서 평균수준의 학생에 집중했다면 현 정부에서는 모든 수준의 학생층에 접근하는 식이다. 수월성과 교육복지의 균형을 이루려 하고 있다. →교육정책에 경제논리가 개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교육논리뿐만 아니라 경제논리가 같이 고려돼야 한다. 교육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 하나의 경제활동인 셈이다. 동일한 재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상환 후 대학생 학자금 대출제도는 교육과 경제 측면이 동시에 고려된 사례다. 이명박 정부가 끝날 무렵이면 사교육비 경감효과가 굉장할 것이다. 지금은 제도시행 초기다. 1년, 2년 지나면서 서서히 교육활동에 신뢰가 쌓일 것이다. →어떤 제도가 학교에 신뢰를 줄 수 있나. -우선 학교정보공시제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항을 학생 학부모들이 볼 수 있게 된다. 학업성취도 평가도 있다. 교원평가도 마찬가지다. 관련 법이 통과되면 교원에 대한 인사자료로 활용할 근거가 된다. 입학사정관제도 학교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앞으로 고교는 물론 중학교 교육에까지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수월성 교육을 강조, 사교육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자율형 사립고는 평준화지역의 경우 추첨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기숙형 고교는 농산어촌에 위치해 이곳에 가기 위해 학원 다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수월성 교육으로 말하기 어렵다. 마이스터고는 대학에 가지 않아도 전문기술인으로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수월성 교육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굳이 말자하면 대표적인 수월성교육의 상징인 자사고나 특목고는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추진한 것이 아니다. 그 전부터 있었던 것 아니냐. →좋은 학교가 상대적으로 많이 생기면 이런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그만큼 사교육이 늘 수밖에 없지 않은가. -중간층에서 사교육이 이뤄져도 강도는 높지 않을 것이다. 지금 정부는 학교에서 한 공부만 가지고도 대학에 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에 대한 우선순위가 있나. -초·중등 교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운영된다. 내국세의 20%다. 반면 고등교육은 일반회계에서 재원을 마련한다. 이 때문에 다른 부처와의 예산확보경쟁 상황에 따라 교육여건이 달라진다. OECD평균 정부부담 교육비는 5.0%이나 우리나라는 4.3%선이다. 차이 나는 0.7%가 확보된다면 대학에 집중투자하는 것으로 활용해야 한다. 초·중등교육의 경우 무료급식 확대 등 질적인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할 여력이 있어서다. 게다가 고등교육인력은 곧바로 사회로 나가는 인력이니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개천에서 용 나도록… 英 여당, 빈곤층 우대 대입 추진

    영국 여당인 노동당이 빈곤층 학생에게 유리한 대입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터 만델슨 영국 사업·기업규제개혁부 장관은 직원들에게 리즈대학교와 런던의 의대 두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빈곤층 학생 우대 입시제도를 자세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들 학교는 신입생을 선발할 때 A레벨(대입시험) 점수가 낮은 빈곤층 학생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만델슨 장관은 자신의 계획과 관련, “이런 변화는 적극적인 차별이라기보다는 영국의 사회(계층) 이동을 증가시키는 노동당 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만델슨 장관이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은 앨런 밀번 전 보건장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산층의 전문직 진출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2주일 전에도 “왜 우리가 빈곤층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넓히는 것에 제한을 둬야 하는가.”라며 “대학교 특히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명문대의 대입 조건에 초점을 두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바 있다.만델슨 장관이 언급한 대학 가운데 한 곳인 런던의 세인트 존스 의대는 1997년부터 빈곤층 우대 입시제도를 도입, 공립학교 학생 비율을 48%에서 71.2%로 올렸다. 이 대학은 A레벨에서 AAA를 받는 것이 기본 입학 조건이지만 수험생이 자기 학교 평균보다 60% 높은 점수를 받으면 ABB나 AAC를 받았어도 입학을 허가하고 있다. 킹스 칼리지 런던 의대도 공립학교 출신 저소득층 학생 50명에게 A레벨 점수가 낮더라도 입학을 허가하고 있으며 리즈대는 대학 진학률이 낮은 지역이나 중등학력고사(GCSE) 점수가 낮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완화된 입학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만델슨 장관이 각 대학에 입학정책을 바꾸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공식적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압력을 가할 수는 있어 그가 추진하는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수능 D-100일… 시기별 학습전략

    수능 D-100일… 시기별 학습전략

    수능까지 이제 꼭 100일이 남았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전략적인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취약한 영역이 무엇인지, 영역 가운데서도 어느 과목, 어느 단원인지 파악해 지원 대학에 맞는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수시 지원 여부, 희망 대학 및 전공 등도 선택해야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남은 100일, 시기별로 어떤 전략 아래 시간계획을 꾸려야 할지 소개한다. ●8월 수시·정시 전략 수립기 부족한 영역을 중심으로 D-100 학습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D-100일은 잘하는 과목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부족한 과목은 전략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학습할 때다. 특히 이번 여름 방학은 부족한 영역 및 과목을 집중 학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여름 방학 계획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세워 실천했는지에 따라 성적 양상이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 먼저 본인의 성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 계획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여름 방학을 보내도록 하자. 또 대학별 전형 방법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2010학년도 역시 대학별로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다양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 수시 전형 자료별 비율과 정시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 가중치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수능 준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수시 모집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8%를 선발하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을 신설하고,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특별전형을 확대·신설하면서 학생 선발 방법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과는 달리 논술,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나 개인이 가진 특기나 소질, 잠재력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로서는 수시모집 지원의 폭이 넓어졌다. 수시 전형 유형에 따라 각자 유리한 대학과 학과들이 있기 때문에 중심 전형 요소를 잘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9월 약점 보완기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대학을 결정해 파이널 학습전략을 수립하자. 이제까지 모의수능 결과 및 9월 평가원 모의평가 성적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자신의 강약 영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 평가원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이자 수능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본인의 성적을 중간 점검해 마무리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영역별, 단원별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목표 대학 및 목표 학과의 전형 특성에 맞춰 학습 전략을 세운다. 희망 대학이 반영하는 영역을 중점으로 공부하고, 그 중에서도 반영비율 및 가중치를 따져 우선 순위를 세우도록 하자. 수시 지원을 최종 결정하되,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 9월은 수시 접수가 시작되는 시기다. 2010학년도 수시 모집은 수시 1학기 모집이 모두 폐지돼 원서 접수와 전형 일자가 9월 이후로 확정됐으나 수시 1차, 2차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따라서 이때 수시 지원을 할 것인지, 수시 지원을 한다면 어느 시기에 할 것인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수시 지원을 결정하고 정시보다 수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경우 자칫 수능 준비에 소홀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요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10~11월 실전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자. 하루종일 치르는 수능 시험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시간에 적응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 시험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기출문제나 모의수능 문제를 통해서 개인 시험을 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응 테스트도 시험의 일부이므로, 정해진 시간에 다 못 풀더라도 시간을 더 늦추지 않고 그대로 풀도록 한다. 또한 실제 수능에서 과도한 긴장과 부주의 때문에 실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번의 실수는 1년을 좌우한다. 점수 1~2점으로도 합격·불합격의 희비가 갈리게 되므로 같은 문제도 여러 번 반복해 습득하자. 어떤 문제든 풀이를 할 때는 항상 수능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수능 시험장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긴장되기 마련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언제까지 전력을 다해 공부를 할 것인지, 언제부터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잠은 충분히 자되, 시험 당일 고사장까지 가는 시간이나 준비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기상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도움말 유웨이중앙
  • 저소득층은 현 제도가 유리

    저소득층은 현 제도가 유리

    “어느 쪽을 택해야 유리할까.” 내년부터 시행될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와 현행 학자금 대출제도를 놓고 대학 재학생들이 고민에 빠졌다.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는 신입생부터는 새로운 대출제도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재학생인 경우 졸업시까지 현 제도와 바뀔 제도 가운데 본인 의사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중간에 대출제도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해 어느 제도를 택하느냐에 따라 이해득실관계가 엇갈릴 수 있어서다. ●신용등급 나빠도 대출 가능 현행 제도 선택시 기초생활수급자 무상장학금은 B학점 이상, 나머지 학자금 대출은 C학점 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나쁜 9, 10분위인 경우 대출받을 수 없다. 반면 새 제도에서는 신용등급이 나빠도 학자금을 빌릴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현 제도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바뀌는 제도에서는 일정한 기준소득이 생길 때까지인 거치기간에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정상이자가 부과되지만 실제로 내지는 않는다. 거치기간에 납부유예된 이자는 기준소득 이상이 생겨 상환하게 되는 시점부터 대출원금에 합산해 내야 해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현 제도를 이용하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소득 1~3분위는 거치기간에 이자를 전혀 부과받지 않는다. ●소득 6~7분위는 새제도 유리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병선 학생학부모지원과장은 31일 “일률적으로 어느 쪽을 택하는 게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졸업과 거의 동시에 취업할 수 있다면 현 제도를 택하는 게 유리할 수 있고 취업 대기기간이 길면 길수록 새 제도를 택하는 게 좋을 수 있다.”면서 “본인의 미래취업 가능성을 고려해 대출제도를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과부가 시뮬레이션한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사립대 2년생인 홍길동씨가 등록금 700만원과 생활비 200만원을 졸업 때까지 빌리고 졸업 2년 뒤 초임연봉 2500만원에 연봉인상률 7%로 취업한 뒤 기준소득 1500만원에 징수율 20%로 상환할 경우 현 제도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훨씬 유리했다. 새 제도는 대체로 나머지 소득계층에 유리했다. 소득 6~7분위의 경우 새 제도를 이용하면 지금보다 544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사정관제 선발 30~50%가 적당”

    손병두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30일 “2012년 대학 신입생을 100% 입학사정관제로 뽑겠다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것”이라면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신입생 비율은 30%가 현실적이며, 열심히 준비하면 최대 50%까지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100% 선발, 현실 모르는 얘기”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2009 제주 하계 포럼’에 참석한 손 전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목표 수치를 제시한 것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풀어야 할 문제점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큰 대학은 한 해에 신입생을 5000명가량 뽑는데 이들을 모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정관이 필요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모든 고등학교가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야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뽑을 수 있는데 이 또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설사 사정관의 수를 어느 정도 채운다 해도 이들로부터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면서 “고려대의 고교등급제 논란처럼 일반학교의 내신등급 1~2등급을 떨어뜨렸다고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서는 한국 사회에서 학생 선발의 객관성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분란만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학원수업 규제로 사교육비 못줄여”손 전 회장은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오후 10시 이후 학원수업 금지’ 등의 규제를 내놓아도 사교육비를 줄일 수 없다.”면서 “오히려 ‘풍선 효과’만 생긴다.”고 꼬집었다. 이어 “5공화국 시절에 과외를 금지하니 ‘고속도로 과외’라는 것이 유행했다.”며 규제 중심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에 반대했다. 서귀포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찰대 경쟁률 56.8대 1

    경찰대학은 2010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120명(남자 108·여자 12) 모집에 6821명이 지원해 56.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1982학년도 이후 28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1332명이 몰려 역대 가장 높은 1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대는 개교 원년인 1981학년도에 2만 6464명이 지원해 225대 1, 1982학년도에 64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경찰대는 다음달 15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9∼11월에 체력·적성·신체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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