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입사원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지휘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전자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올스타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송영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29
  • KT, 新성장동력 전문가 찾기 주력

    KT는 29일 신성장 동력사업 등 핵심사업분야 전문가로 육성할 ICT Convergence 인재 확보를 위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300명 내외로 석박사, 대졸신입, 인턴사원 채용이 동시에 이뤄진다. 석박사는 차세대 핵심기술, 미디어전략 분야 등의 프로젝트, 연구개발 수행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대졸 신입사원은 이공계 인력을 중심으로 유연한 사고력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로서 공모전 우수자,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 경쟁력 있는 특화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KT는 통상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나, 우수 이공계인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에 따라 상반기에 공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인턴사원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인턴근무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턴근무기간 중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정밀 평가하여 실무 능력과 직무적합성을 겸비한 우수자는 최종 임원면접을 통해 정규직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4%인 214만명이 장애인이다. 그 중 후천적 장애가 90%를 넘는다. 그들 모두 똑같은 소비자이지만 장애인 소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배려는 턱없이 부족하다. ‘소비자 고발’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소비자로서 겪는 차별과 불편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생각해 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세계가 주목하는 기예의 나라 중국. 중국의 대표 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서커스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기상천외 중국 기예 세계를 VJ특공대가 들여다본다.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 신용불량자가 넘쳐나는 요즘, 억대 빚을 갚고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외환위기 시절, 삼우이엠씨에 감원은 없었다. 반대로 신입사원을 고용했다. 또한 사내대학을 개설해 1년 동안 임원부터 생산직 사원까지 전 직원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투자했다. 교육이 끝난 후 2년 간 매출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정규수 삼우이엠씨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감자 심기에 나선 형석과 진탁, 승환. 2000평이나 되는 땅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즐겁기만 하다. 점심 먹으러 잠시 집에 들른 삼형제에게 찾아온 의문의 한 남자. 과연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농업기계박람회 현장을 찾은 삼형제.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거대한 규모와 최첨단 농기계의 향연이 펼쳐진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암이면 죽는 줄만 알았던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평생의 친구가 되어 준 이창홍 건국대 교수. 대부분 10~20년씩 된 장기환자들과 함께해 온 그는 환자의 5년 후, 10년 후를 미리 내다보며 치료를 한다. 예방부터 조기 진단, 그리고 발병 후 끝까지 추적 관찰 치료를 통해 평생을 간염치료에 힘써 오고 있는 이 교수를 만나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학계, 정치평론가,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6·2 지방선거의 의미, 선거에 영향을 줄 변수 등 쟁점과 전망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토론에는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미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소장, 손혁재 한국NGO학회장,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 현대기아차 하반기 인턴사원 모집

    현대기아차는 올해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평가 우수자는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인·적성검사(HKAT), 3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현대차의 경우 오는 29일까지 현대차 채용홈페이지(http://pr.hyundai.com)에서, 기아차는 30일까지 기아차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에서 접수한다.
  • ‘아이돌’ 정희철 음주방송..“타고난 술꾼(?)”

    ‘아이돌’ 정희철 음주방송..“타고난 술꾼(?)”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멤버 정희철이 음주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 16일 SBS E!TV ‘거성쇼’ 제작진은 “주류회사의 특성상 약간의 시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막내 정희철이 형들을 대신해 음주방송을 했다.” 며 “정희철은 회식자리에서 놀라운 주량을 발휘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타고난 술꾼(?)인 것 같다.” 고 말했다. 최근 SBS E!TV ‘거성쇼-이상한 신입사원 편’ 녹화에 참여한 정희철은 박명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주류회사 신입사원에 도전하면서 ‘음주방송’ 을 하게 됐다. 연수 과정에서 정희철은 미각테스트를 빌미삼아 다양한 종류의 술을 끊임없이 맛보았다. 전통주를 직접 빚다가도 뒤에서 계속 홀짝홀짝 마시며 “나는 성인돌이라 음주를 해도 전혀 무관하다” 는 핑계를 대기도. 김영철이 술을 연거푸 마셔 얼굴 전체가 벌겋게 달아 오른 정희철을 보곤 “‘주온’에 나오는 토시오 같다.” 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술은 역시 말아 먹는 게 제 맛이다.” 고 너스레를 떨어 ‘음주돌’ 이란 별칭을 얻은 정희철의 음주 방송은 16일 밤 12시 SBS E!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희철은 음주돌? 포복절도 ‘음주방송’

    정희철은 음주돌? 포복절도 ‘음주방송’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정희철이 음주방송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정희철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서 술을 먹고 방송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은 “이상한 신입사원 편”이란 주제로 진행되어 박명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주류회사의 일일 신입사원에 도전했다. 특히 정희철이 아이돌 사상 최초로 음주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연수 과정에서 미각테스트를 빌미 삼아 다양한 종류의 술을 끊임없이 들이키는가 하면 전통주를 직접 빚다가도 뒤에서 계속 마시며 “나는 성인돌이라 음주를 해도 전혀 무관하다.”며 자진 합리화까지 단행했다. 심지어 정희철은 “술은 역시 말아(?) 먹는 게 제 맛이다.”고 너스레까지 떨어 국내최초 ‘음주돌’이란 별명을 얻었다. 약간의 시음으로 얼굴 전체가 빨갛게 달아오른 정희철을 본 김영철은 “주온에 나오는 토시오 같다”고 농담을 던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거성쇼’ 제작진은 “주류회사의 특성상 약간의 시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막내 희철이 형들을 대신해 음주방송을 해야 했던 것.”이라고 해명 한 후 “희철이 회식자리에서 놀라운 주량을 발휘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타고난 주당인 것 같다”고 전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5월에 음반 내는 건 자살행위” 손담비 견제

    박명수 “5월에 음반 내는 건 자살행위” 손담비 견제

    박명수가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손담비에게 견제성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이자 SBS E!TV ‘거성쇼’ MC를 맡고 있는 박명수는 최근 녹화 중 손담비와의 통화에서 “5월에 음반을 내는 건 자살행위다.” 며 “담비는 효리랑, 저는 제 자신과 싸워요.” 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이어 “컴백하면 많이 돕겠다.” 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컴백을 앞둔 손담비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와의 전화통화는 마이티마우스 상추의 연예계 인맥을 알아보는 ‘거성쇼’ 의 한 프로그램인 ‘상추의 콜콜콜’ 코너를 통해 이뤄졌다. ‘거성쇼’ 의 게스트로 출연중인 그룹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손담비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이날 ‘거성쇼’ 멤버들은 전통주 복원으로 이름난 주류회사의 일일 신입사원에 도전해 신입사원 연수와 현장 영업 등 실제 업무를 체험했다. 개그맨 박성광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만점 웃음보따리를 풀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를 그리며 취업난으로 지친 이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할 SBS E!TV ‘거성쇼’ 이상한 신입사원 편은 오는 16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손담비에게 호언장담? “오빠만 믿어”

    박명수, 손담비에게 호언장담? “오빠만 믿어”

    개그맨 박명수가 손담비의 컴백을 성공시키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박명수는 오는 16일 오후 방송될 SBSE!TV ‘거성쇼’ (www.sbs.co.kr) 에서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요계의 섹시 디바 손담비의 컴백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성쇼’ 멤버들은 매주 마이티마우스 상추의 연예계 인맥을 알아보는 일명 ‘상추의 콜콜콜’ 코너 중간에 평소 상추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손담비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박명수는 손담비와의 통화에서 “5월에 음반 내는 건 자살행위다.”며 “손담비는 이효리랑, 나는 내 자신과 싸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웃기는가 하면 “컴백하면 많이 돕겠다. 나만 믿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전통주 복원으로 이름난 주류회사의 일일 신입사원에 도전해 신입사원 연수와 현장 영업 등 실제 업무를 체험했다. 또한 개그맨 박성광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 대전청사에선…] 코레일 인턴 선발방식 고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인턴사원 선발 방식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정광수 산림청장과 한 수형자 사이에 오간 편지도 화제다. ●투명성 확보방안 모색 중 코레일이 인턴 선발을 놓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5월 중 인턴사원 500명을 채용, 이 중 100명을 11월 정규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시장을 후끈 달군 호재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3년 만의 신입사원 채용이라 응시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레일은 선발 방식이나 일정 등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는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철도 자격증도 없고 전공도 관련성이 적은데…진입장벽이네.” “코레일만 바라보고 공부한 사람들, 절망적이고 억울하다.” 등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코레일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선진화 계획 등으로 신규 채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임금 반납분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고통분담에 나섰는데 ‘역풍(?)’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필기시험은 문제 출제와 장소 확보 등 부담이 뒤따른다.”면서 “인턴과 정규직 선발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산림청장 수형자 편지에 관심 제65회 식목일인 지난 5일 정광수 산림청장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보낸 이는 수형자 J씨. 현재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목공을 배우고 있다. 총 5장의 편지지를 가득 채운 사연은 출소 후 생태학습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것. J씨는 국립수목원에서 발행한 동·식물 및 곤충·조류 등 관련 책자와 정 청장의 저서 ‘춘추전국의 지혜’ 등을 부탁했다. 말미에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는 각오까지 담았다. 정 청장은 책 구입을 지시하는 한편 자신이 갖고 있던 책 등을 모아 직접 쓴 편지까지 동봉해 즉시 배달토록 했다. 정 청장은 “누구나 한 번의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라며 “큰 일도 아니고, 편지를 기다릴 분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지체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손담비 “황현희가 누구? 금시초문!”

    손담비 “황현희가 누구? 금시초문!”

    개그맨 황현희가 가수 손담비에게 굴욕을 당했다. 오는 16일 자정에 방송될 SBSE!TV (www.sbs.co.kr) ‘거성쇼’의 인기 코너인 ‘상추의 콜콜콜’시간!’에서 황현희는 손담비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게 변해 눈길을 끌었다. 황현희는 평소 상추와 절친한 친구인 손담비와의 전화 통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황현희가 본인이 개그맨 황현희라고 재차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손담비는 “잘 모르겠다.”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끝까지 자신을 몰라준 손담비로 인해 황현희는 쓰디 쓴 굴욕을 당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MC 박명수를 비롯한 ‘거성쇼’ 멤버들은 주류회사의 일일 신입사원에 도전해 신입사원 연수와 현장 영업 등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개그맨 박성광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박명수, 김영철, 황현희, 마이티마우스 상추, 제국의 아이들 희철 등 ‘거성쇼’ 5명의 멤버들이 신입사원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선 멤버들이 일반 회사의 신입사원이 되어 실제 직원들과 웃음 대결을 펼치며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백수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5인조 멤버들은 전통술 복원사원으로 이름난 주류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실제 상무님의 주재로 진행된 조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실제 모델로 활동했던 2m 장신 직원의 신장 공격 등 멤버들은 주류회사 직원들과 막강한 웃음 공방전을 펼쳤다. 또한 멤버들은 주류회사의 실제 영업장에서 직접 주문도 받고 서빙을 하는 등의 손님 응대를 해보는가 하면 실제 전통주 빚기를 체험하며 우리 술의 우수성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상추의 인맥을 알아보는 코너에서 가요계의 여신 손담비와의 전화 연결도 있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상추와의 친분을 과시했지만 반면 “황현희는 계속 모르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박명수, 상추 앞에선 순한 양?

    ‘버럭’ 박명수, 상추 앞에선 순한 양?

    호통치는 개그맨으로 악명 높은 박명수가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16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거성쇼’에서 박명수가 상추에게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김영철, 황현희, 정희철 등의 다른 멤버들에게 호통을 치다가도 평소 꿀 복근과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상추의 말 한마디에 입을 닫고 얌전해졌다. ZE:A(제국의 아이들) 희철이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빵빵 터지는 개그라며 일명 ‘신상개그’를 선보였지만 박명수가 이를 못마땅해 하자 상추가 나서서 카리스마로 박명수를 저지했던 것. 상추에게 기가 죽은 박명수는 “나는 상추의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거성쇼 제작진은 “박명수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상추를 어려워하는 모습이 자주 방송을 탄다.”며 “사실은 평상시에 두 사람은 형제처럼 매우 친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거성쇼’ 멤버들은 신입사원에 도전하며 실제 직원들과 웃음대결도 펼쳐 취업난에 지친 청년백수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라진 대기업 채용… ‘니즈’에 맞춰라

    달라진 대기업 채용… ‘니즈’에 맞춰라

    우수 인턴·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대기업들의 ‘4월 대전’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인턴을 선발하는 대기업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별 특성화된 인재 선별 방식이 강화되는 추세다. 따라서 취업 전문기관들은 ‘문어발식’ 입사 지원보다는 목표 기업을 좁히고 ‘니즈(Needs)’에 맞춰 올인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00명을 뽑는 두산그룹은 입사지원서를 현미경으로 보듯 꼼꼼히 검토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학점과 토익점수 등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 두산과 얼마나 궁합이 들어맞는지가 관건이다. ●두산, 자체계량 130문항 테스트 두산은 자사 인재상과 얼마나 부합하는 지를 검증하는 ‘바이오(bio) 데이터서베이’라는 테스트를 거친다. 두산이 자체 선발한 임직원 대표들의 특성과 가치관을 계량화한 것으로, 1차 관문인 서류전형 통과 여부를 좌우한다. 모두 130문항이다. 오는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하는 한화그룹은 상반기 중 460명을 선발한다. 한화는 기본에 충실한 인재를 선호해 학점이 1차적 판단 기준이 된다. 신용과 의리를 강조하는 기업 문화로 인성 검사가 중시된다. 상반기 3500여명을 뽑는 삼성그룹의 자기소개서에는 ‘존경하는 인물’을 적는 코너가 이색적이다. 응시자의 가치관과 인성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누구를 존경하는지보다 왜 존경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는 게 삼성 관계자의 조언이다. LG그룹은 계열사별로 채용 절차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직무 프레젠테이션 및 영어 면접에 비중을 둔다. LG전자의 경우 돌발 질문이나 압박 질문이 많고, LG화학은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SK·CJ·포스코, 인턴절반 정규직 인턴십의 정규직 비중을 확대하거나 공채를 대체하는 대기업이 늘면서 인턴 제도가 사실상 ‘본고사’로 자리잡고 있다. SK그룹은 정규직 공채 대신 상반기 인턴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두 600명을 뽑아 두 달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뒤 절반인 3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SK는 ▲글로벌 경쟁력 ▲벤처창업 경험자 ▲연구개발 전문지식 보유 인재를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은 대졸 공채와 별도로 인턴 200명을 뽑아 50%를 정규직으로 입사시킬 방침이다. CJ는 부장급 면접관 2명이 지원자 1명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경험을 묻는 역량 면접을 중시한다. 지원자의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포스코는 올해 인턴 500명을 뽑아 절반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최대 관문은 1박2일간의 합숙 면접. 최소 5차례 이상 면접이 진행돼 지원자의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공 지식을 얼마나 아는 것 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외국계 기업들도 인턴의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인턴 15명을 선발한다. 여름방학 2개월 동안 인턴십을 거쳐 70%를 정사원으로 채용한다. 한국P&G는 마케팅·영업·생산 부문의 인턴 사원 중 우수자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우리공장 푸르게’ 삼성토탈 나무심기 행사

    ‘우리공장 푸르게’ 삼성토탈 나무심기 행사

    삼성토탈은 9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우리 공장 푸르게’란 주제로 식목행사를 열었다. 올해 신입사원의 부모 50명을 초청해 개별 가족의 이름표를 단 나무를 심는 등 임직원 및 가족 400여명이 함께 참여한 나무심기 행사로 꾸몄다.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원예 운영위원회’도 나무와 초화를 관리하며 친환경 공장을 만드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유석렬(왼쪽 두번째) 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그린 비즈니스에 동참해 ‘미래의 공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나무심기 행사를 계속해 친환경 화학공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국내 여성의 80∼90%가 살빼기 다이어트를 해봤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새해 목표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감량이기도 하다.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몸매 만들기에 뒤지지 않는다.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얇은 옷을 입으면 아랫배, 팔뚝살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에 입을 수영복을 위해서도 걱정이다. 싱글들의 다이어트는 다른 세대보다 유독 심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0대 10명 중 3명은 체중 감소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세대가 건강 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달리 싱글들은 대부분 외모를 이유로 댄다. 운동, 식이요법 등 싱글들의 다양한 체중감량 비법을 살펴본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연예인 따라하기… 워너비형 4년차 직장인 김선화(35·여)씨는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그룹 SES 출신인 탤런트 유진의 다이어트 비법을 본 뒤부터 다이어트용 시리얼만 끼고 산다. 쌀을 주원료로 한 체중 조절용 식품을 먹으면 열량이 적어 살이 빠진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다. 종류별로 구입한 덕에 질리지 않고 하루 두 끼는 시리얼로 식사를 마친다. 회사에서 점심으로만 밥을 먹고 집에서 먹는 아침, 저녁은 항상 시리얼로 먹다보니 가끔 힘이 빠질 때도 있다. 그러나 시리얼로 8㎏을 감량한 뒤 여름철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을 생각을 하면 다시 힘이 난다. 김씨는 “생각보다 맛도 괜찮다. 우유에 말아먹기도 하고 저녁에 너무 배가 고프면 조금씩 집어먹기도 한다. 배는 좀 고프지만 완전히 허기지지도 않고 일주일에 2㎏이나 빠져서 신이 난다.”면서 “남자친구와 휴가 때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울퉁불퉁 살찐 팔과 다리를 보여주게 될까봐 죽기 살기로 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원 이인희(28·여)씨는 올 여름 ‘비키니’를 목표로 3월부터 체중감량 작전에 돌입했다. 그동안 다이어트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허리 치수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서다. 매주 2~3회 정도 마실 정도로 좋아하던 술도 끊고 독하게 마음 먹었다. 이씨는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매를 바꾸고 싶었다.”면서 “한번쯤 날씬하게 살고 싶어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선택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덴마크 다이어트’. 여성 인기그룹 카라의 니콜이 도전해 성공했다는 말에 혹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주 동안 7~12㎏ 뺄 수 있다고 나와 있었다. 이씨의 목표치인 10㎏에도 적당했다. 아침은 양파즙과 비타민, 점심은 달걀 1개, 자몽, 블랙커피를 도시락으로 싸갔다.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대체했다. 이틀이 지나자 3㎏이 빠졌다. 효과를 보고 나서 더 열심히 매진했지만 이씨의 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정확히 5일째 되던 날 ‘곱창’ 유혹에 넘어간 것. 다음은 쉬웠다. 이튿날은 삼겹살, 다음날은 낙지볶음 등 끝이 없었다. 이씨는 지난 주말에도 친구집에 몰려가 치킨과 떡볶이에 음주를 즐겼다. ●굶는 게 최고… 식이조절형 기본적인 ‘다이어트 룰’인 식사량 조절 예찬론자도 있다. 공무원 황수형(36)씨는 하루 두끼 식사로 체중을 관리한다. 아침에 일어나 오전 12시까지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야근과 회식이 많아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과식을 하는 일이 많지만 다음날 점심까지는 물만 마시기 때문에 특별히 부담스럽지 않다. 황씨는 “습관이 돼 과식을 해도 갑자기 살이 찐다거나 하지 않는다. 하루 세 끼를 꼬박 먹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 특별히 다이어트로 느껴지지도 않고 편하게 몸관리를 할 수 있다.”고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신문사 온라인 뉴스부에 근무하는 박은수(33)씨도 특별한 비책없이 식사량 조절로 ‘일상생활 다이어트’를 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동료들과 아침을 먹고 대신 저녁식사는 생략할 때가 많다. 대신 식사시간만큼은 꼭 지킨다. 출근 뒤 간단한 보고나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7시 30분에 아침밥을 먹는다.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인 점심 시간은 일정하게 맞춘다. 집에 들어가면 아예 굶거나 우유, 과일 몇조각 등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다. 박씨는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오후 10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집에 와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부대껴 저녁을 먹지 않는 버릇을 들였더니 체중도 유지되고 몸도 가벼워 좋다.”고 말했다. ●운동을 해야 제대로 살 빠져… 운동형 직장인 최인수(27)씨는 지난주 등산화와 등산복을 새로 장만했다.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등산을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평소 운동을 싫어하는 최씨가 걷기보다 더 힘든 등산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함께 운동을 해 살을 빼자.”는 여자친구 이유진(25)씨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씨와 이씨는 사내커플이다. 같은 해 입사한 후 나란히 살이 불어났다는 이들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입사 초기 만났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다. 최씨는 “회사에 들어온 뒤 잦은 회식과 야근 후 먹는 야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났다.”면서 “여자친구도 처음 만났을 땐 이런 둥글둥글한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씨와 이씨는 평일엔 빨리 걷기, 주말엔 등산으로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다. 최씨는 “여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등산화를 신고 산에 오르면 지겨운 운동도 즐거울 것”이라며 운동과 데이트를 함께 하는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다. 최선호(33)씨는 지난해부터 부쩍 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걸 좋아하는 최씨로서는 큰 결단이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지만 중간 체격을 유지하다가 지난해부터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식도락 여행’을 즐긴 결과였다. 최씨는 “평소 외모에 연연하지 않지만 여자친구의 ‘살 좀 빼라.’는 구박을 매일 들어야했다.”면서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최씨는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볼링을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여자친구와 서너명이 모여 볼링장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닌다. 처음에 100점을 못넘기던 점수가 요즘은 160점은 기본으로 나온다.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운동을 하다보니 활력이 생긴다는 게 최씨의 설명이다. 최씨는 “볼링 치고 친구들끼리 맥주 한 잔 하다보니 다이어트에 큰 도움은 안 되지만 날씨도 따뜻해지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결혼, 입사… 이유도 가지가지 결혼을 불과 2주 앞둔 윤지희(28·여)씨는 일명 ‘신부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 웨딩촬영은 이미 다 끝낸 상태지만 다이어트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평생 단 한번 있는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윤씨는 이미 웨딩촬영을 위해 3개월에 걸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결혼 날짜를 잡은 직후 수영장에 등록한 것은 물론 예식일이 다가오면서 살을 빼준다는 전신 마사지까지 등록했다. 은행에 다니는 윤씨는 오전 8시까지 출근했다가 평균 오후 9시가 넘어서 끝나는 퇴근에도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마사지를 받았다. 이런 노력 끝에 윤씨는 웨딩촬영 날 맘에 쏙 드는 ‘뒤태’를 가질 수 있었다. 윤씨는 “평소에도 내 몸매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막상 드레스를 입으려니 노출이 많아 신경이 쓰였다.”면서 “사진이 나온 것을 보니 노력한 보람은 있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윤씨는 또 “웨딩촬영을 하느라 벌써 4㎏ 이상을 뺐지만 정작 중요한 날은 결혼식 당일”이라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등 뒤가 훤히 파진 웨딩드레스를 고른 윤씨는 등살을 빼기 위해서는 굶는 것만으로는 안되겠다며 집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요가와 스트레칭을 병행하고 있다. 취직한 지 5개월째를 맞는 신입사원 최유림(24·여)씨. 3개월 간의 회사 연수를 마치고 점차 직장생활에 적응해 가는 중이다. 낯선 환경에 차차 적응이 될 무렵인 최근 최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168㎝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는 최씨는 다이어트를 자신의 ‘평생 동반자’라고 말한다. 최씨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건장해보인다.”며 “사춘기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최씨의 몸무게는 신체질량지수(BMI)로 측정했을 때는 지극히 ‘정상’ 범위에 든다. 그러나 최씨는 “실제 생활에서 비만도 ‘정상’이면 사람들이 보기엔 ‘뚱뚱’이다.”라고 말했다. 체격상의 문제와 달리 미관적인 의미에서 몸무게 기준은 훨씬 혹독하다는 뜻이다. 최씨는 또 “나처럼 키가 크고 소위 ‘떡대’가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커보이기 때문에 살을 빼야 한다.”며 “나도 한번쯤은 ‘청순 가련형’의 애리애리한 몸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번 달부터 퇴근 후 저녁을 굶고 헬스장에 꼬박꼬박 다니기로 했다. 취업 준비를 하는 김진호(29)씨는 요즘 매일 아침마다 동네 뒷산을 오르내린다. 면접을 볼 때마다 떨어지는 이유가 김씨의 ‘뚱뚱한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서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작용했다. 김씨는 매일 아침 취업 공부를 위해 도서관에 가기 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체조를 한다. 처음에는 ‘이런다고 살이 빠질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한 달쯤 지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다. 김씨는 “아침에 30분 가량 운동을 하다 보니 공부에 집중도 더 잘 된다.”면서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 [사설] 공기업 일자리 창출 외면해선 안된다

    공공기관 채용 한파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08년 8월 시작된 공기업 선진화의 골자인 정원감축 방안에 따라 공기업들은 지속적으로 몸집을 줄여 나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기업들이 올해에도 신규채용을 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129개 기관에서 기존 정원 대비 12.7%에 해당하는 2만 2000여명이 줄었다. 정원을 줄이기 위해 있는 직원들도 나가야 하는 마당에 신규채용은 꿈도 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몇몇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꽉 막혔던 공공기관 신규 채용에 숨통이 트일 조짐을 보이기도 하지만 채용규모가 예전보다 크게 줄어든 까닭에 고용 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다. 현재 공기업 부문의 부가가치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8~9%로 추정된다.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공기업이 우리 경제가 처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창출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우리의 견해다. 공기업 선진화라는 당면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할 수 있지만 이는 단견에 불과하다. 방만한 경영과 조직의 비효율을 과감히 개선한다면 신규 충원할 여력은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공기업의 체질 개선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선진화의 핵심과제일 뿐 아니라 경영 성과와도 직결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오는 6월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좋은 점수를 받는 곳에는 정원을 늘리는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해 경영자율권을 부여한 우수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중소기업은행, 지역난방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사는 올해 신규 채용을 크게 늘린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은 4.9%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10.0%나 된다. 얼어붙은 고용시장은 풀릴 줄을 모른다. 일자리 창출의 주역은 물론 민간 기업이지만 공공부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기업 선진화와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 [경제플러스] LG 상반기 6000명 신규채용

    LG그룹은 1분기에 5300명을 채용하는 등 올 상반기에 모두 6000명의 신규 인력을 뽑을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LG그룹은 올 들어 3월까지 전자 부문에서 대졸 3100명을 비롯해 그룹 차원에서 총 3800명의 대졸 사원과 1500명의 기능직 사원을 채용했다. 대졸 신입사원의 50%는 연구·개발(R&D) 관련 직종이다. LG는 2분기에도 수시모집 등으로 700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 공기업 채용 숨통

    정부가 일부 공기업에 경영 자율권을 주거나 정원을 늘려주면서 공공기관 신규 채용에 다소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정원 감축 목표를 채워야 하는 곳들은 신입사원 모집계획이 없어 공공기관 채용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 핵심 공기업과 금융 공공기관 등 25개 기관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을 이미 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인 곳은 기업은행, 가스공사, 수자원공사 등 1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한국전력, 수출입은행 등 7곳도 적게나마 채용에 나설 예정이어서 지난해보다 공기업 채용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25곳 중 12곳이 각각 공채를 걸렀고 7곳은 2년 내내 뽑지 않았다. 정원 증원은 ▲경영 자율권을 얻은 가스공사, 기업은행, 지역난방공사, 인천공항 등 4곳 ▲원자력발전 등 신규사업 관련 증원 요청을 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7곳 ▲ 4대강 사업을 맡은 수자원공사 등에 대해 허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증원 규모는 가스공사 280여명, 수자원공사 250여명, 지역난방공사가 200여명 등이다. 기업은행은 현재 200명 규모의 공채를 진행 중이며, 최근 2년간 한 명도 뽑지 않았던 인천공항도 20명 규모의 신입사원 선발을 하고 있다. 반면 25개 기관 중 조폐공사, 한국공항, 석탄공사 등 4곳은 올해도 공채 계획이 없다.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선진화 계획에 따라 129개 기관에서 정원의 12.7%(2만 2000명)를 줄이면서 2012년까지 현원도 정원 내로 맞추도록 단계적으로 줄여야 하는 탓에 신규 채용이 사실상 어렵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다음커뮤니케이션, ‘꼬마 사전’ 마우스 살짝 ‘척척’

    다음커뮤니케이션, ‘꼬마 사전’ 마우스 살짝 ‘척척’

    신입사원 정태욱(30)씨는 회의 중 문서에 적힌 시사용어 ‘offshore market’의 뜻을 몰라 당혹스런 일이 생길 뻔했다. 그러나 미리 설치해둔 꼬마사전 덕에 난처함을 모면했다. 마우스를 살짝 올려놓으니 ‘offshore market’의 의미가 자동으로 해석되어 보인 것.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설치형 사전 서비스인 ‘꼬마 사전’을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영어 숙어와 IT, 시사용어까지 자동으로 해석되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2일 밝혔다.다음 ‘꼬마사전’은 프로그램만 다운받으면 인터넷 접속 없이 개인 PC에서 바로 단어(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검색 가능한 설치형 사전 서비스다.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PDF 같은 문서 작업 중 모르는 단어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작은 창(툴팁 형태)에 간략한 뜻과 자동 발음 듣기 기능이 제공된다.예로 ‘look up’, ‘watch out’ 등의 숙어, ‘Malicious Bot’ 등의 전문용어에 마우스 커서만 갖다 대면 단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뜻과 해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my attitude of mind’와 같이 인칭대명사가 포함된 다양한 표현도 해석이 가능하다.이로써 이용자들은 귀찮게 타이핑하거나 별도의 검색창을 띄워 단어를 찾을 필요 없이 꼬마사전을 활용한 효과적인 영어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다음 정철 지식서비스기획 팀장은 “다음 꼬마사전은 영어 학습을 하거나 해외에서 온 이메일을 확인하는 업무 등을 할 때 손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꼬마 사전은 지난해 12월 개편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했으며 영어 단어의 경우 다양한 품사의 주요 의미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도록 개선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과 효용성을 높였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턴중 정규직 선발” 채용문화 바뀐다

    “인턴중 정규직 선발” 채용문화 바뀐다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판도가 바뀌고 있다. 정규직과 연계된 인턴제를 확대하는 추세다.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현상이다. 채용기준도 학점이나 영어 등 스펙 위주의 ‘이력서 인재’보다 직무 전문성 등 능력 위주의 인재를 뽑는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주요 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직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입사지원에서 어학점수에 제한을 둔다고 응답한 기업은 31.5%(158개사)였다. 같은 질문으로 지난해 하반기 주요기업 49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 40%(198개사)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다. SK그룹은 25일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기존 하반기 공채에서 상반기 인턴십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업무능력이 검증된 인재를 정규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행 첫해라 연간 신입사원 채용 예정인원인 700여명 중 절반 이상을 인턴십을 통해 뽑기로 했다. 채용기준도 면접을 1박2일로 늘리는 한편, 영어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구술시험 성적을 제출하게 하는 등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력을 가진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태 SK㈜ 기업문화부문장은 “입사 후 바로 실무에 투입해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인재’를 뽑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다음달 5일부터 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인턴사원 600여명을 선발한 뒤 오는 7월부터 2개월 동안 각 관계사의 인턴십을 거쳐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대기업 최초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전원을 인턴십으로 채용한다. 이르면 다음달 채용 공고를 내고 7~8월 인턴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턴십이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을 파악하는 데 더 유용한 채용 수단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채용인원의 2배수 규모를 뽑아 6주 교육과정을 거친 뒤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대졸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01년부터 인턴십 제도를 운영해온 CJ그룹은 인턴사원 선발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0명으로 확대했다. CJ그룹 관계자는 “회사와 지원자 간의 쌍방향 평가가 가능하고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9~20일 한 부문만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턴 과정을 개편해 현장근무 점수를 평가한 뒤 성적이 좋으면 정식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서류전형 뒤 삼성적성직무검사(SSAT), 면접 등 절차를 거친다. 기존 공채 방식은 유지하지만 점차 인턴을 확대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다만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을 주기보다 우대를 해주는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도 1000명, STX도 600명 규모의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기업들 ‘잡초형 인재’ 선호

    기업들은 학점·토익 점수 등이 훌륭한 ‘서류형 인재’보다 책임감과 도전정신 등 인성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의 신입사원 선발기준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구직자에게 요구하는 역량(5점 만점)은 성실·책임감 등 직업윤리(4.29점)에 높은 배점을 두었다. 도전정신(4.24), 긍정적 가치관(4.17), 자기관리 및 개발능력(4.07) 등 순으로 드러났다. 또 대인관계능력(4.03), 문제해결능력(3.96), 자원활용능력(3.9), 직무 및 조직몰입(3.87)도 주요 요인이 됐다. 반면 ‘취업 스펙’으로 인식되는 전공지식(3.42)이나 외국어 능력(3.19)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다. 취업 전쟁에서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시각차가 확인된 것이다. 기업들은 구직자의 실제 역량수준(5점 만점)에 대해서도 자원활용능력(3.51), 구직서류 작성능력(3.39), 직업윤리(3.38), 자기관리 및 개발능력(3.32) 등 순으로 평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이날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선발 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기업의 51.4%가 인성에 60% 이상의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인성이 70.6% ▲실무능력 경험 50.6% ▲전공 24.7% ▲첫인상 14.1% ▲외국어 실력 9.8% 순이었다.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인으로는 동아리 활동 경력이 36.9%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출신학교가 35.3%로 나타났다.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 유형은 끈기있고 인내심이 많은 잡초형 인재가 1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실형 인재 15.3%, 창의적 인재 12.2%, 순발력형 인재 12.9%, 충성심 깊은 인재 12.2%,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조직형 인재 11.0%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동환 유대근기자 ipsofact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