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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LG U+ 부회장, “검색엔진이 아닌 ‘do’엔진 시대”

    이상철 LG U+ 부회장, “검색엔진이 아닌 ‘do’엔진 시대”

    “단순히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Needs)을 넘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다 구체적인 것(Wants)를 찾아야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10 LG U+ 리더십 캠프’의 ‘CEO와의 대화’에서 ‘What Customer Wants’를 강조했다.‘What Customer Wants’는 고객도 잘 모르는 고객의 속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Wants’를 의미한다.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출장시 마이크로소프트(MS), 시스코, IBM 방문을 예로 들며 “윈도폰7이 화두인 MS는 ‘타일(tiles)’이라는 새로운 사용자경험(UX)을 통해 고객 스스로 원하는 가치를 손쉽게 찾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비디오(video)를 자부하는 시스코의 영상회의실은 상대방이 눈앞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IBM은 자신들의 솔루션에 대한 더 넓은 선택권을 보장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세계 IT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답도 우리와 똑같은 ‘고객’이 있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고객이 노래방을 검색한다고 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래방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는 것”이라며 “검색을 누르면 예약까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고객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이고 이제 검색엔진이 아니라 ‘do’엔진이 오는 시대다.”고 강조했다.이 부회장은 또 “모든 일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 우리만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주도하는 새로운 ‘판’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이것이 LG U+의 생존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피력했다.이날 이상철 부회장은 “3사 통합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올 1월에 회사가 새롭게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싶다.”며 “여러분은 그 회사의 신입사원이고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깰 것”을 강조했다.이 부회장은 특히 “여러분 팀장들은 액션을 하는 사람이다. 감독, 연출, 조명, 분장 등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많지만 액션을 하는 주인공이 없으면 영화가 안 된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독려했다.‘2010 LG U+ 리더십 캠프’는 총 400여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의 팀장과 지점장들이 모여 회사의 비전과 전략, 경영성과와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장이다.지난 1차와 2차에 걸쳐 오는 14일, 15일과 16일, 17일에 3·4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차인 9월 6일부터 7일까지 ‘CEO와의 대화’를 위해 이상철 부회장은 대전 기술연구원 방문했으나 2차에는 바쁜 일정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팀장들과 대화를 나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11일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184명과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지역 13곳과 성남지역 11곳 등 2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동시 진행됐다.신입사원들은 4~8명씩 조를 구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송편 만들기를 비롯해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예절교육을 함께 체험했다. 최재근 KT 홍보실 상무는 “KT는 신입사원 교육과정 중 봉사활동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기쁨과 희망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6월말 아동지원 집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계획에 따라 전국 41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IT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중) 공정성 확보하려면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중) 공정성 확보하려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5급 공채 개편안에 대한 논란 가운데 하나는 전문가 채용의 공정성이다. 서류와 면접으로만 이뤄지기 때문이다. 물론 공정성을 중시하다 각 부처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외교통상부 특채 파문에서 나타났듯이 공정성 확보는 행시제도 개편의 선결과제라고 할 수 있다. 행안부는 면접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하고 체계화된 면접 질문을 만들고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면접관 집단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통합 관리와 전문성의 딜레마 외교통상부의 특별채용 파문으로 행안부가 통합 선발을 해 부정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는 큰 틀에는 전문가들이 모두 공감한다. 문제는 부처별 수요와 시기가 다르고 전문성을 검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박천오 명지대 교수는 “채용 과정에서 각 부처 인사 담당자들을 참여시켜 전문성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인사채용과 관리의 노하우도 전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사전문인력을 배양, 장기적으로 각 부처가 인력채용에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다. 백종섭 대전대 교수는 “1년에 1~2번 뽑을 경우 적시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각 부처 수요를 1개월 또는 3개월에 한번씩 받아 행안부가 관리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도 대안 면접 강화에 있어서 행안부는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시스템을 모델로 삼고 있다. 고위공무원단 승진이나 전보를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역량평가는 업무수행역량, 사고 역량 등 4개 역량을 평가한다. 복수의 면접위원이 후보자 한 명에 대해 아무 정보 없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집단토론은 물론 인터뷰, 역할연기 등이 실행되는데 후보자 1명당 3시간가량이 쓰인다.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는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식으로 가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김영우 서울시립대 교수는 “내부 승진자 필요역량과 신규임용자 필요역량은 다르다.”며 “발전 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접강화가 불가피한 만큼 이를 전담하는 전문기관이 필요하다. 캐나다나 영국은 공무원 채용 시험만을 전담하는 전문 기관이 있고 행안부도 이 같은 계획을 마련 중이다. 면접이 업무역량을 필기시험보다 잘 평가한다는 주장도 있다. 2006년 대한주택공사(현 LH)는 전년도 입사 사원 200명을 상대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필기·면접 시험 점수와 직무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것이다. 필기시험 점수와 직무수행 능력은 -0.12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필기시험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능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의미다. 반면 면접 점수와의 상관도는 0.18이었다.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신입사원일수록 일도 잘하고 있다는 의미다. 필기시험은 객관성은 있으나 지식을 측정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이고 면접은 객관성 논란에 휩싸이기는 쉽지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직접적 평가방식이라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백종섭 교수는 “면접에 참여해 1~3순위까지 적어본 경우가 여러 번 있는데 (평가위원 평가가) 거의 비슷했다.”며 “면접이 주관적일 것 같지만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약식 필기시험도 검토해야 5급 전문가에게 필기시험 없이 뽑겠다는 안은 행시 준비생들에게 많은 반발을 샀다. 행안부가 개편안을 발표하기 전 5급 전문가들에게 공직적격성테스트(PSAT)를 치르도록 하는가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이견이 많았던 사항이다. 전문가들은 공정성 측면에서 치를 필요가 있다는 쪽이 다소 우세하다. 문제는 PSAT까지 치를 경우 능력 있는 전문가가 올 것이냐다. 임두택 전남대 교수는 “한 번 합격하면 공직자로서의 소양이 검증된 것인 만큼 1차 합격 후 1~2년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PSAT를 치른다면 난이도는 행시 수준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것이 행안부의 생각이다. 공부를 계속 해 온 사람과 사회생활을 해 온 사람을 같은 난이도로 시험을 치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경하·이재연·남상헌기자 lark3@seoul.co.kr
  • SK컴즈,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컴즈,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201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터넷 서비스에 열정을 가진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졸업 예정자)로 올 2월 기졸업자부터 내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기술, 디자인, 사업, 경영지원 등 6개 전 직군이다.서류 지원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SK컴즈 채용페이지(recruit.nate.com) 및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직무에 따라 자기 PR, 그룹 토의, 포트폴리오 PT, 기획·제안서 PT 등의 채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11월 중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김승룡 HR팀장은 “SNS와 검색, 모바일 등 SK컴즈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집하는 신입사원이라 기대가 크다.”며 “특히 기술 관련 전공자도 서비스 기획이나 경영분야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SK컴즈는 접수기간 동안 11개 주요 대학을 돌면서 채용 설명회를 병행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금융 CEO에게 묻다] (4)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금융 CEO에게 묻다] (4)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박종원(66)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은 사람을 두 부류로 구분한다. 하나는 바위, 하나는 부평초다. 뿌리 없이 물 위에 둥둥 뜬 채 양지만 찾는 사람은 부평초다. 시련이 왔을 때 제자리를 지키며 맨몸으로 맞부딪치는 사람은 바위다. 박 사장에게 두 인간형을 나누는 키워드는 ‘야성(野性)’이다. 지난 12년간 그가 5연임 최고경영자(CEO)의 신화를 쓸 수 있었던 것도, 코리안리를 퇴출 직전의 ‘난파선’에서 매번 실적을 경신하는 ‘쾌속선’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야성 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그는 말한다. 명문대 졸업에 행정고시 합격, 경제관료로 전력질주해 온 박 사장의 삶을 이끌어간 단어가 야성이라니 일견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그는 야성을 다시 정의했다. “야성은 환경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생존 본능입니다. 그걸 잃으면 죽는 것이지요. 생존 경쟁력은 전문성을 갖춘 실력과 긍정적인 정신, 강한 체력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요즘 사회는 오직 실력만으로 서열을 매기니 건강하게 돌아가지 않는 것이지요.” 1998년 사장 취임 이후 연평균 13%대 성장, 올해 수재보험료 4조 7000억원, 전세계 10위권 재보험사를 바라보는 회사로 만든 데는 더 이상 제겨디딜 곳도 없다는 위기감과 야성의 힘이 가장 컸다. 12년 전 코리안리에 첫발을 들여놓은 그에게 당시 직원이 ‘0% 성장’을 다음해 목표치라고 들고 왔다. 박 사장은 분노도 잠시, 도전정신이 더 차올랐다고 했다. 이후 직원의 30%를 잘라내고 실적이 3500만원도 안 되던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전투를 치르듯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몰아쳤다. 세계 최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담판을 지은 것은 코리안리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2005년 당시 코리안리는 S&P로부터 BBB+의 신용등급을 받고 있었다. “작심을 하고 S&P 뉴욕 본사로 찾아갔지요. A등급으로 올려달라고 2시간 동안 담당 임원을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담보력이 적다는 이유로 등급 상향 요구를 일축하더군요. 그래서 ‘맞다, 당신들 말대로 우리는 담보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담보력이 충분하다고 좋은 등급을 준 보험사들이 미국 9·11테러, 쓰나미, 태풍 때문에 다 망하지 않았냐’고 했지요. 과연 어느 회사가 더 신용이 좋은 거냐고 따졌지요.” 담보력에 맞는 위험을 떠안는 리스크 관리 능력을 지향하고 있다는 설득 끝에 3개월 만에 A-등급을 얻어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차입을 하지 않고 채권도 발행하지 않는 코리안리가 신용등급에 목숨을 걸었던 이유는 해외시장이 재보험사의 성패를 가를 전장(戰場)이기 때문이었다. 신용등급이 올라가자 해외 거래 규모가 급격하게 커졌다. 이렇게 성장한 해외 시장은 올해 코리안리의 총 매출액 5조원 가운데 22%인 1조원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앞으로는 선박보험과 기술보험 등에 주력,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개척해 2020년엔 매출액의 50%를 해외 시장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코리안리는 올 초 생명보험사와 저축은행 등을 인수해 금융지주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했다. 박 사장은 자금력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내보이면서도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재 자금이 1조 2000억원이나 되니까 자금력은 충분합니다. 제2, 제3금융권을 눈여겨 보고 있지만 모르는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기회가 있을 때 움직이려 합니다. 한다고 얘기해 놓으니까 여러 곳에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만나자고 하니….” 박 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성장과 수익의 두 바퀴를 균형있게 굴렸기 때문”이라면서 “과도한 성장은 오히려 회사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브레이크 없는 성장 일변도의 경영은 코리안리에 맞지 않는 전략이다. 지난해 해외 영업에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불량 물건을 끊고 우량 물건만 받은 것도 당장은 성장률이 둔화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탄탄한 수익을 얻기 위한 결단이었다. “코리안리가 키우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전 직원이 매년 꼬박 2개월을 신입사원 채용에 쏟아붓지요.” 박 사장은 직원들의 이름과 가족관계, 사생활까지 낱낱이 알기로 유명하다. 비결은 그의 사무실 책상 위에 있다. 신입사원 기수마다 A3용지에 사진과 이름, 프로필을 빼곡히 채워 달달 외우기 때문이다. 코리안리의 신입채용 절차는 웬만한 해병대 훈련 못지않다. 최종합격 인원의 3배수인 80명가량을 오전 8시부터 청계산에 모아놓고 등산을 시작한다. 오후 9시까지 야외에서 축구에 100m 달리기까지 지원자들을 혹독하게 내몬다. “하루종일 면접관이 따라다니면서 일거수 일투족을 체크하면서 근성과 됨됨이를 봅니다. 전 직원이 함께 뽑으니 신입사원 채용이 회사 전체의 축제죠.” 2주 전에는 전 직원이 2박3일간 고개 8개를 오르내리는 설악산 등반코스 35㎞를 탔다. 속옷까지 젖어드는 폭우가 쏟아져도 취소는 없었다. 더불어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4년부터 이어온 ‘백두대간 종주’ 행사다. “비를 쭉쭉 맞고 가면서도 불평불만 안 하고 얼굴이 노래졌는데도 무거운 가방을 끝까지 스스로 지고 가는 여직원을 보면서 애처로우면서도 대견했습니다. 그런 직원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믿지 않겠습니까. 직원들도 사장이 열심히 가는데 어떻게 주저앉겠습니까.” 박 사장은 시련을 함께 극복하는 값진 경험이 사무실에 오면 경영성과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5연임은 이제 그에게 영광보다 부담을 더 지우고 있다. “지금까지 연임을 못박아 두고 일한 적은 없어요.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해왔고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적을 내기 위한 확장을 하면 악수(惡手)가 나오고 결국에는 회사가 망가집니다. 한걸음 한걸음 성실하게 가며 단기 목표를 이루는 게 성공의 비결이죠.”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1944년 경기 화성 출생 ▲연세대 법대, 미 밴더빌트대 대학원 졸업 ▲1973년 행정고시 14회 합격 ▲1989년 재무부 결산관리과장 ▲1994년 재정경제원 총무과장 ▲1997년 재정경제부 공보관 ▲1998년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취임
  • [깔깔깔]

    ●아들의 편지 선생님 : “오늘은 우리 반 모두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돌석이 : “다 쓴 사람은 운동장에 나가서 놀아도 되나요?” 선생님 : “다 쓴 사람은 나와서 읽어본 후 나가서 놀도록 해요.” 돌석이 : “엄마, 아빠.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 “그리고?” 돌석이 : “자세한 얘기는 집에 가서 하겠습니다. 아들 올림.” ●진급이 빠른 이유 젊은 신입사원 하나가 혜성같이 등장하더니, 입사 3개월 만에 대리, 6개월 만에 과장, 1년 만에 이사가 됐다. 그는 전 직원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회장이 모든 사원이 보는 앞에서 그를 불러 칭찬했다. “자네는 우리 회사의 기둥일세!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 주게나!” 그러자 직원은 긴장한 나머지 큰 소리로 대답했다. “네! 아빠!”
  • KTH, 신입사원 공개채용…27일 원서접수 마감

    KTH, 신입사원 공개채용…27일 원서접수 마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가 2011년 2월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공채 모집부문은 기획/전략, 비즈니스, 기술, 디자인,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00명이며, 채용 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KTH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 마감은 9월 27일 오후 18시까지로 KTH 채용 공고 사이트(http://paran.career.co.kr/jobs/)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 및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홈페이지 및 메일을 통해 공지한다. KTH 관계자는 “유무선 통신 환경에 둘러 쌓인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서비스와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뛰어난 컨버전스형 인재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KTH 채용 공고 사이트(http://paran.career.co.kr/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파워텔, ‘신규직원 체험근무활동’ 실시

    KT파워텔, ‘신규직원 체험근무활동’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파워텔(대표 권행민)은 1개월 동안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영업부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근무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영업부서 체험근무활동은 올해 중반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3개월간 본인부서에서 근무한 뒤 영업부서로 파견해 영업업무 전반에 걸친 체험 근무를 1개월 동안 하는 것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김정태 KT파워텔 홍보팀장은 “영업부서 체험근무는 본인이 실제로 근무할 부서의 업무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에 영업관련부서를 체험하는 것으로 어떠한 게 필요하고 어떤 부문이 개선돼야 하는지 스스로 파악해 본인의 업무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 체험근무는 최일선에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하려는 상호간 노력을 통해 서로 소통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KT파워텔은 향후 신규직원에 있어 일정량의 근무를 한 후 현장근무 체험을 하는 것을 정례화 시킬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KBS 10(KBS1 오후 10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래잡이 현장과 이를 반대하는 시위현장을 찾아 고래전쟁의 실태를 취재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고래자원 전문 선박에 동승해 제주도, 동해 등 한반도 주변에 서식하는 참돌고래, 밍크고래를 직접 촬영했고 불법 밀수현장도 고발한다. 한국 정부의 고래정책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미모와 지성의 아나운서 이정민이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대한지적공사 2010 신입사원, 고3 수험생 담당 선생님들,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 씨름단’, 퀴즈왕을 노리는 모임인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EXIT)’,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同伊)(MBC 오후 9시55분) 김구선을 스승으로 삼기 위한 연잉군의 노력은 계속된다. ‘재주를 열심히 익히고 닦아 힘없고 가난한 자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연잉군의 말에 김구선은 탄복한다. 한편 장희재는 동이의 사가에 불을 낸 자가 윤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인현은 세자를 보필하는 내의녀를 얻고 옥정을 점점 조여 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일곱 살 첫째부터 3개월 막내 다섯째까지 이보다 더 험할 순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다섯 아이들까지 온 가족 합이 자그마치 9명. 하지만 대가족 집안에 서열 무너진 지 이미 오래. 하루 종일 눈물과 짜증뿐인 스물일곱 엄마의 험난한 육아일기와 말광량이 오남매 길들이기 비법이 대공개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마약, 협박, 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일삼는 문제 학생들을 일반 가정 형태의 시설에 수용해 보살피는 ‘하임제도’. 상주형 그룹 홈이란 뜻의 하임은 일반 아동복지시설처럼 다수의 아이들이 아닌, 소수의 아이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지내듯 부모를 떠나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 ‘하임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광주 양동시장에는 소문난 잉꼬 커플이 있다. 병두씨는 지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로 아내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집안살림을 맡고 음식배달에 식당 심부름까지 척척 해낸다. 그가 이렇게 아내에게 지극 정성인 이유는 아내 해님씨가 첫 번째 선에서 만난 첫사랑이기 때문이라는데….
  • KT그룹, IT인재 확보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 실시

    KT그룹, IT인재 확보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그룹은 IT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채용규모는 전년 하반기 대비 약 40% 증가한 420여명으로 KT가 신사업기획, IT기술, 마케팅·영업 등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하고 KTDS, KTH, KT캐피탈 등 10개 계열사가 1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KT는 이와는 별도로 11월경 200여명 규모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KT는 IT 특화 인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SW개발 경험이 있거나 지원 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자, 공모전 우수자 등 특화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특히 KT는 입사 지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존 학교별 방문 시행하던 채용설명회와는 별도로 트윗온에어(www.twitonair..com/ollehkt)를 통해 채용설명회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채용설명회 실시간 방송은 9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며 실시간을 통해 인사담당자와 질의응답이 가능하다.한편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KT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를 참고하면 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안철수硏, 신입사원 공개채용..‘A자형 인재’ 찾는다

    안철수硏, 신입사원 공개채용..‘A자형 인재’ 찾는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9월 1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이 주관하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며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소 측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카이스트, 포스텍(포항공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에서 진행되는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은 물론 현장에서 입사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채용 예상 인원은 30명 내외다.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최초로 연구 부문 외에 글로벌 인재 부문을 채용한다. 글로벌 인재는 인문·상경 졸업(예정)자로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언어 능력을 갖추고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진취성과 개방적 사고를 가진 창의적 인재를 말한다.연구개발 부문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바이러스 대응 및 분석, 기술지원, 컨설팅 등이며 글로벌 인재 부문은 재무, 홍보, 제품기획·마케팅, 신규 비즈니스 등이다.원서 접수는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안철수연구소 채용 웹사이트(http://dware.intojob.co.kr/main/ahnlab.jsp)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잠재 역량을 평가하는 1-2차 면접과, 종합 역량을 평가하는 3차 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지금은 기술력과 창의력, 지식 등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는, 산업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대”라며 “안철수연구소는 이런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A자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소가 추구하는 A자형 인재는 영문 회사명인 AhnLab의 첫 글자(A)에서 고안한 것이다. ‘A’의 삼각형 구도는 전문성, 인성, 팀워크의 3대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인재를 의미하며 사람(人) 사이의 가교(-)로도 풀이돼 팀워크를 이루는 모습을 뜻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하나투어,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

    하나투어,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

    하나투어는 하반기 100여 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기획·관리·마케팅, IT개발·기획, 중국지역전문가, 일본지역전문가, 구미대양주지역전문가, 동남아지역전문가, 테마상품(골프, 트래킹, 크루즈, 자유여행 등)전문가, 여행상담전문가, 대리점전문영업, 총 9개 부문이 진행된다.공통 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력과 성별 및 전공제한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모집부분별 지원 자격은 상이하다.접수방법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투어 기업 사이트 채용·모집 페이지에서 온라인 원서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채용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무와 외국어 면접, 임원진 면접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일 부로 입사해 2주간의 중국 해외연수가 포함된 신입사원 교육을 받게 된다.양경서 하나투어 인적자원관리팀 차장은 “향후 해외여행 시장의 전망이 밝고 업계 1위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하나투어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2의 성장을 대비해 대규모의 인력 충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기업사이트(www.hanatourcompan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4개 대기업, 하반기 1만3050명 뽑는다

    14개 대기업, 하반기 1만3050명 뽑는다

    주요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크게 늘리면서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매출액 상위 30대 그룹사(공기업 제외)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 채용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채용을 확정한 14개 그룹사의 채용규모는 1만 305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들 그룹사가 1만 385명을 채용한 것에 비해 25.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삼성, LG, 현대기아차 등의 채용 규모가 크게 늘었다. 삼성그룹은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500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3500명을 합치면 올해 채용 규모는 8000여명 수준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하는 등 계열사들이 전반적으로 호황을 누리면서 인력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LG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4100명을 비롯해 경력직 1200명, 기능직 2000명 등 모두 7300명을 뽑을 예정이다. 상반기에 1만명을 채용한 LG그룹은 하반기 채용 인원 중 5000명을 올해 안에 입사시켜 올해 입사기준 채용 인원은 당초 계획인 1만명보다 무려 50% 증가한 1만 5000명에 이를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규모를 최종 확정하지 않은 현대기아차그룹도 지난해 고용인원 2500여명에서 소폭 증가하는 수준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서류접수를 받는 STX그룹과 두산그룹은 각각 1600명과 7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SK그룹은 8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서류접수를 받는다. 또 이번 공채와 별도로 상반기에 채용한 인턴사원 650명 중 60~70%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롯데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750명을 채용할 계획을 세웠고 내부 조율을 통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LG그룹 하반기 7300명 채용

    LG그룹이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100명과 경력사원 1200명, 기능직 2000명 등 모두 7300명을 뽑는다 LG는 29일 주력 사업과 미래성장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용 창출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별로 하반기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사기준에 따른 올해 채용 규모는 당초 계획인 1만명보다 50% 늘어난 1만 5000명이 된다. LG는 기존에 계열사별로 실시하던 인성검사를 통합해 LG의 새로운 인재상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인성검사를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부문의 경우 현재 주력사업 및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5400명을 뽑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3D, 스마트가전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과 함께 생산, 마케팅 분야의 인력을 채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증설라인 기능직을 뽑는다. LG이노텍은 발광다이오드(LED)와 솔라셀 등 첨단 부품·소재 분야의 R&D, 생산, 마케팅 인력을 선발한다. 총 900명을 뽑는 화학 부문에서는 LG화학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R&D 인력과 생산 엔지니어를 뽑을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동쪽으로는 사시사철 산과 평야에서 풍부한 곡물과 산야채가 나고 서쪽으로는 청정 바다에서 다양한 해산물이 나는 풍요로운 땅. 단아하면서도 수려한 풍광과 함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가진 곳 충청도. 여름특집 마지막 편으로 충청도 보양밥상을 준비했다. 건강을 지키는 충청도의 여름 밥상을 만나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의료용 생체조직 개발 전문, ‘코리아본뱅크’.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의 치료용 이식재를 기반으로 인공관절, 골형성 단백질, 복합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 코리아본뱅크에서 단백질 연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구직자 4인의 무한경쟁을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치킨과 엄마 생각에 시골에서 잠 못드는 첫날 밤을 보낸 편식 형제, 종주와 종우. 다음 날 밥상 앞에서 종주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채소보다 더 싫다는 콩밥 때문이다. 콩 때문에 눈물 밥을 먹어야 했던 종주, 콩을 피해 밥만 골라 먹는 종우. 이런 편식 형제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지난 18일 오전 경남 김해 112 상황실에 갓 태어난 남자 아기가 풀숲에 버려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기가 버려진 곳 근방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에는 비닐봉지를 든 40대 여인의 모습이 잡혔다. 그녀가 출산한 지 단 4시간 만에, 그것도 초등학생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기를 버린 사연은 무엇일까. ●딸에게 보내는 편지(EBS 오후 9시55분) 감독은 자신의 외동딸 ‘루시’와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감동적인 영화를 만든다. 딸의 탄생부터 대학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에는 딸에 대한 감독의 애정 어린 시선이 가득하다. 감독은 자신과 딸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가까운 미래를 연결하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등단 40주년을 맞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발표,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현역작가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성 소설가 박완서를 만났다.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박완서 작가의 연보를 통해 이야기꾼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삼성, 하반기 3000명 더 뽑는다

    삼성그룹이 올 하반기에 당초 예정보다 3000명 많은 1만 1100명의 직원을 뽑는다. 삼성은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총 4500명으로 확정하고, 지원자격 등 자세한 내용을 그룹 채용 관련 홈페이지(dearsamsung.co.kr)를 통해 계열사별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은 원래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4000명으로 계획했지만 최근 경영성과 호조와 더불어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500명 늘린 4500명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올해 3급 채용 규모는 상반기 3500명을 포함해 8000명이 됐다. 삼성은 또 경력직과 제조직 채용인원도 각각 1000명과 1500명 늘렸다. 이로써 3급 신입사원과 경력직, 제조직을 포함한 올해 전체 채용인원은 당초 계획한 1만 9000명보다 3000명 많은 2만 2000명으로 많아졌다. 삼성은 오는 9월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자에 대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같은 달 12일 서울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유플러스, 탈통신 주도할 ‘경력사원’ 모집

    LG유플러스, 탈통신 주도할 ‘경력사원’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NW(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탈통신의 변화를 주도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경력직 채용 세부모집분야는 대리점관리 및 법인영업, 영업정책수립, 마케팅전략, 제휴사업, IPTV시장분석, 광고·콘텐츠 기획, SNS·위젯·UI·메시징·미디어 서비스개발, 컨버전스사업, IPTV망 설계 및 구축, IT 시스템 운영관리, 유·무선망 구축운영 등이며 지원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 분야별 3년 이상의 경험자다.NW 및 일반영업 인력은 수도권과 전국에 배치되며 법인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등의 인력은 LG유플러스 본사와 상암사옥에 배치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9월 5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전체 경력사원 채용계획은 50명~60명 예상으로 세부 채용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최종 확정, 9월중 채용전형을 마무리해 10월초 입사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CHO 송근채 상무는 “최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탈통신을 주도할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면서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채용과 수시로 진행하는 경력사원 채용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 C&C 김 부회장, 상생협력 “업계가 살아야 회사가 살 수 있는 시대”

    SK C&C 김 부회장, 상생협력 “업계가 살아야 회사가 살 수 있는 시대”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SK C&C는 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 열린 ‘Biz Partner사와 함께 하는 상생 협력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3일과 10일 릴레이식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산업별 사업 환경이 다른 점을 감안해 공공·금융 분야, 상품 분야, 통신·제조·서비스 분야 등 3개 분야로 총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김신배 부회장과 Biz Partner사와의 소통 속에서 ‘실질적인 사업 환경 개선’과 ‘중장기적 발전 방안 모색’을 폭넓게 논의한다.김 부회장은 지난 5월 SW대중소상생협력위원회 발족식에서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과 글로벌 시장을 향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상생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1차로 진행된 지난 20일 공공·금융 분야 Biz Partner 대상 간담회에는 SK C&C 김신배 부회장을 비롯한 관련 임원들과 공공·금융 분야 Biz Partner사 사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이 날 간담회에서 김 부회장은 “오늘 날의 경쟁은 개별 기업간의 경쟁에서 Biz Partner사들과 함께하는 기업군간의 경쟁으로 변화했다.”며 “업계가 살아야 회사가 살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라고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Biz Partner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기를 주는 것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함께 찾는 데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Biz Partner사들은 모두 김 부회장의 의견에 동조하며 무엇보다 신입사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방안이 절실하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한 신입사원 육성이 필요 하지만 매번 긴박하게 진행되는 IT 프로젝트의 특성상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경우는 많지 않음을 지적했다.SK C&C ‘상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Biz Partner사의 인재 지원을 위해 인재 채용과 3~9개월간 이뤄지는 IT 교육과정, 인턴 근무 과정 등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SK식 상생 모델이다.지난 해 SK C&C가 선발한 250명의 상생 인턴 중 57명이 Biz Partner사 취업에 성공했다.이 날 참석자들은 SK C&C와 향후 사업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필요 기술과 인력 확보 육성에 대해 보다 체계적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SK C&C는 또 향후 미래 기술 및 시장 트렌드 등의 다양한 기술 보고서와 컨설팅 자료를 제공해 Biz Partner사들의 장기 경영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로 한 것.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좋은 기술을 갖춘 Biz Partner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Biz Partner사들의 기술력이 최고 수준이 되도록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같이했다.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원씨앤씨 성준호 사장은 “작은 이익 창출에 집착했던 지금까지의 상생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보다 통 큰 상생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많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K C&C는 하도급 대금의 100% 현금결제는 물론 Biz Partner사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 지원’과 ‘SK 상생펀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20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비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17일 PD수첩이 방송되지 않았다. 방송 세 시간 전에 경영진의 방송보류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수심 6m의 비밀’로 4대강에 대한 내용이었다. PD수첩이 다루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이 쟁점인지, 경영진의 방송 보류 결정이 정당한지 등을 분석해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자동차, 가전용품, 통신, 게임, 영화 등 여러 품목의 광고를 인터넷 광고부터 편의점, 길거리, 지하철, IPTV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도록 기획하는 기업,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 플래너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잘생긴 종주와 귀염둥이 미소 천사 종우. 그러나 꽃미남 형제도 밥상 앞에서는 악동으로 돌변한다. 형제들이 찾는 유일한 반찬은 고기. 채소와 밥에 들어 있는 콩은 절대 거부한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못 말리는 식습관까지 가지고 있다. 꽃미남 편식 형제의 밥상을 제안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30분) 비상, 오이 밭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벌레 먹은 오이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형석. 친환경 오이를 생산하고 싶은 마음에 농약 대신 벌레만 없앨 수 있는 천연 비료를 찾아본다. 이때 구원처럼 나타난 동네 형님의 특별한 조언. 형석의 오이 밭을 지켜줄 그것은 무엇일까. ●로봇파워(EBS 오후 8시) 제 4회 어린이 로봇 캠프에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2박 3일간 펼치는 로봇 캠프 현장. 로봇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맞붙는 로봇 경연 대회 결선까지 최고를 향한 열띤 경쟁이 벌어진다. 더욱 화려해진 공격기술, 더욱 강력해진 힘, 치열한 승부의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주인공 엄홍길 대장이 새롭게 단장한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엄홍길 휴먼재단을 출범,히말라야 고지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휴먼스쿨을 설립하며 산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와 올해로 에베레스트 등정 25주년을 맞아 험난했던 로드무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LG U+, 하계 인턴십 열기 ‘실무경험·현장실습’ 등 ‘후끈’

    LG U+, 하계 인턴십 열기 ‘실무경험·현장실습’ 등 ‘후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 U+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서류전형과 1, 2차에 걸친 면접을 통해 130명의 인턴사원들을 선발해 7월 12일부터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인턴사원들은 영업, 네트워크, 마케팅, 스태프 등 서울의 LG U+타워와 상암사옥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고 있다. 현장실습은 LG U+로 통합되면서 새롭게 편입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턴사원들이 변화하는 유무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LG U+ 인턴십 프로그램은 ▲인턴사원이 현업에 배치된 후 멘토와 협의해 선정한 개인과제 및 직군별 그룹과제 ▲LG의 경영이념과 LG U+의 비전에 대한 교육인 일등 LG훈련 ▲인턴사원끼리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인턴십 간담회 ▲본부장과 함께 격의 없이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공유해 보는 본부별 간담회 등이 포함돼 있다. LG U+ 인사기획팀 양효석 부장은 “인턴십 현장실습은 통신서비스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영업을 중심 프로그램이다.”며 “급변하는 통신환경에서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뼈대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안점 뒀다.”고 말했다.한편 LG U+ 인턴사원 중 우수한 활동을 한 대상자들은 2010년 8월 이전 졸업자의 경우 오는 10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 내년 1월경 입사시킬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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