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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경 제]

    FTA 피해산업 1조7000억 지원 정부가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총 1조 7000억원 규모의 피해 보완 대책을 내놨다. 중소기업과 농림축수산업 등 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5일 관계부처의 FTA 영향평가에 따르면 한·중 FTA로 인해 국내 제조업 분야의 생산은 앞으로 20년간 연평균 1조 39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FTA 발효 후 5년간은 생산이 연평균 7000억원이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권문식 부회장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현대·기아차 권문식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부회장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선행개발실장(상무)과 기획조정실장(부사장) 등을 거친 그룹 내 연구개발 부문 전문가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권 부회장은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을 맡아 왔다.
  •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어청수씨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어청수씨

    직접판매공제조합은 26일 어청수(60) 전 청와대 경호처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어 이사장은 청와대 치안비서관,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청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다.
  • “가장 고통스럽게 목 쳐줄 것”…박용성 ‘막말’ 결국 피소

    “가장 고통스럽게 목 쳐줄 것”…박용성 ‘막말’ 결국 피소

    ”가장 고통스럽게 목 쳐줄 것”…박용성 ‘막말’ 결국 피소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고소, 박용성 막말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달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보낸 막말이 담긴 이메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사장직 등에서 사퇴했다. 그는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중앙대 비대위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라거나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비대위는 “이러한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고 협박한 것”이라면서 “박 전 이사장이 대학 학사 운영에 개입해 사사건건 지시하고 명령한 행위는 사립학교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박 전 이사장, 김철수 신임 이사장, 이용구 총장 등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책임자의 사과나 책임 있는 행동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성 ‘막말’하더니 결국…비대위, 모욕·협박 혐의 고소

    박용성 ‘막말’하더니 결국…비대위, 모욕·협박 혐의 고소

    박용성 ‘막말’하더니 결국…비대위, 모욕·협박 혐의 고소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고소, 박용성 막말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달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보낸 막말이 담긴 이메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사장직 등에서 사퇴했다. 그는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중앙대 비대위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라거나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비대위는 “이러한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고 협박한 것”이라면서 “박 전 이사장이 대학 학사 운영에 개입해 사사건건 지시하고 명령한 행위는 사립학교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박 전 이사장, 김철수 신임 이사장, 이용구 총장 등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책임자의 사과나 책임 있는 행동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 ‘막말’ 논란 결국…모욕·협박 혐의 고소당해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 ‘막말’ 논란 결국…모욕·협박 혐의 고소당해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 ‘막말’ 논란 결국…모욕·협박 혐의 고소당해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고소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달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보낸 막말이 담긴 이메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사장직 등에서 사퇴했다. 그는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중앙대 비대위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라거나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비대위는 “이러한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고 협박한 것”이라면서 “박 전 이사장이 대학 학사 운영에 개입해 사사건건 지시하고 명령한 행위는 사립학교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박 전 이사장, 김철수 신임 이사장, 이용구 총장 등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책임자의 사과나 책임 있는 행동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이석우씨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이석우씨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석우(60)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평화방송 보도국장, 국무총리 공보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미디어 교육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58) 전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한다. 곽 신임 이사장은 1976년 총무처 서기보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자부 인사계장, 연구기획팀장, 충북도 자치행정국장, 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 CBS 신임 사장에 한용길씨

    CBS 신임 사장에 한용길씨

    CBS 재단이사회(이사장 권오서)는 지난 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한용길(52) 죠이커뮤니케이션 대표를 CBS 제9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한 신임 사장은 1988년 CBS PD로 입사한 뒤 음악FM 부장, 편성국장, 특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이다.
  • [야당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왜 야당에 인재 안 모이나

    [야당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왜 야당에 인재 안 모이나

    ‘늙은 야당.’ 새로운 인물을 수혈하지 못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을 바라보는 당 안팎의 시각이다. 노쇠한 야당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는 ‘3선 이상’ 국회의원의 수다. 의석수 160석인 새누리당은 3선 이상 중진이 36명이지만, 130석의 새정치연합은 42명으로 오히려 많다. 여당이 더 젊은 인재로 의석을 채우는 사이 야당 중진의원들은 기득권을 유지했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당의 한 관계자는 “지금 야당은 머리가 더 큰 ‘가분수 정당’이나 다름없다”고 일갈했다. 이처럼 현재 야당은 인재를 영입하지 못하고, 인재가 당으로 오려고 하지도 않는 숙제를 안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현대캐피탈 회장을 지낸 이계안 전 의원이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등 ‘빅네임’들이 영입됐던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 야당이 영입한 인물들은 아무리 후한 점수를 주려 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새로운 인물을 내놓지 못한 가장 가까운 예가 바로 4·29 재·보궐선거였다. 다른 대안이 있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제1야당을 선택할 이유는 없었다. 또 문재인 대표 체제가 시작된 지 80여일이 지났지만 당은 여전히 경제정당, 정책정당의 콘텐츠를 채울 인물도 찾지 못하고 있다. 야당에 인재가 모이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현실적인 이유는 정부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집권세력이 아니라면 교수나 관료 등 전문가 집단이 당에 올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서복경 선임연구위원은 “관료 출신을 데려오려면 집권을 해야 하는데 집권을 두 차례 놓쳐 관료풀(pool)을 갖는 데 한계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근본적으로 당의 배타적 패권주의와 폐쇄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크다. 중도·개혁적 성향의 ‘젊은 피’들이 야당에서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서울 동작을 재·보선에서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의 공천을 반대하는 연판장이 돌기도 했다. 새 인물을 수혈하지 못한 야당은 결국 ‘자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 자충수를 뒀다. 비례대표 21명 가운데 12명이 노동운동과 학생운동권 출신이었던 19대 총선 비례대표 공천 과정이 대표적인 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천했고 천정배 의원 등이 국회에 입성한 15대 국회에서 운동권 출신 비례대표는 2명뿐이었다. 윤태곤 ‘의제와 전략 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 이재오 의원 같은 인물들은 운동권 출신임에도 보수정당에서 승승장구하며 성장했다”며 “여당은 이처럼 ‘잘하면 키워 준다’는 인식이 있는데, 야당은 이들과 같은 ‘롤모델’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당은 행정적 역할을 하고 업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지만, 집권세력이 아닌 야당은 업적을 제시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면서 “그럼에도 야당이 정체성을 갖고 역할을 해야 사람도 모이는데, 현재의 야당은 그렇지 못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중앙대 이사장에 김철수 前장관

    중앙대 이사장에 김철수 前장관

    최근 ‘막말 이메일’ 파문으로 물러난 박용성(두산중공업 고문) 전 중앙대 재단 이사장의 후임으로 상공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철수(74) 전 세종대 총장이 선임됐다. 중앙대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김 신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08년 5월부터 중앙대 법인이사를 맡아 왔다. 김 이사장은 “면학 분위기를 안정시켜 학교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중앙대를 이끌어 온 박 전 이사장은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교수들을 위협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21일 사퇴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도연 포스텍 신임 총장

    김도연 포스텍 신임 총장

    김도연(63)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포스텍 신임 총장에 선임됐다. 학교법인 포항공과대(이사장 권오준)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김 전 위원장을 포스텍 제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장,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울산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등을 역임했다.
  • 중앙대 이사진 전원 ‘親두산’… 오너家 인사·경영·예산권 장악

    중앙대 이사진 전원 ‘親두산’… 오너家 인사·경영·예산권 장악

    ‘막말 이메일’ 파문의 책임을 지고 두산그룹 오너인 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중앙대 교수들이 박 이사장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중앙대의 지배구조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두산가(家)’의 중앙대 운영은 계속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대학 인사·경영·예산권을 모두 쥔 이사회가 두산 측 인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중앙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이사장을 모욕죄와 협박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박 이사장의 사퇴 후에도 여전히 재단 이사직 대부분을 두산그룹 측 인사가 차지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누리 비대위원장은 “사립학교법이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아 재벌이 당당하게 사립대학을 자기 소유물처럼 여기고 전횡을 휘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 이사장의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구성원들을 모욕하고 협박한 ‘대학판 조현아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날 학내 커뮤니티 ‘중앙인’에 “학교가 한시라도 빨리 정상화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한 이용구 총장에 대해서도 사임을 요구했다. 현재 중앙대 이사회는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직계아들 5형제 중 3, 4, 5남인 박용성, 박용현, 박용만 형제가 각각 이사장과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 이사장이 21일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했지만 두 형제는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3형제 외에 이사진 11명 가운데 조남석 두산엔진 부사장, 이병수 두산기계 사장 등이 이사회에 포진했다. 이 총장 역시 이사진이 임명한 총장이다. 개방 이사인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2008년 두산의 중앙대 인수 이후 3억원의 기부금을 대학에 냈을 정도로 친분이 있다. 나머지 인사들은 박범훈 전 총장 시절 적십자 간호대학 인수와 관련해 대한적십자사 인사 또는 직간접적으로 두산과 친분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지난 2월 이태희 두산 사장이 이사진에서 나가면서 조남석 두산엔진 부사장이 들어왔고,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강호권 신임 사무총장이 들어왔다. 당시 이를 두고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일었다. 대학 이사회는 교직원들의 인사는 물론 예산 편성과 경영 전반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임기가 다한 이사에 이어 이사회 입맛에 맞는 새 이사의 선임 권한도 쥐고 있다. 이사회 구성을 놓고 갈등이 벌어지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최근 상지대 이사회가 구 재단의 김문기씨를 총장으로 앉히려다가 논란을 빚고, 성신여대에 이사회 다툼이 벌어지면서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하기도 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사회가 전횡을 휘두르면 대학 구성원과의 갈등은 필연적이라는 분석이다. 박거용 대학교육연구소장(상명대 교수)은 “대학 이사회를 거머쥔 쪽이 대학의 전권을 차지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사실상 대학 이사회의 전횡을 막을 길이 없다”면서 “사립학교법에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거나, 교직원이나 학생 등이 이사회에 참여해 견제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대학 구조조정과 맞물려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건강가정진흥원 초대 이사장 김태석

    건강가정진흥원 초대 이사장 김태석

    여성가족부는 15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초대 이사장에 김태석 전 여가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여가부 여성정책본부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 ‘이사장 분쟁’ 동국대 일단 일면스님 체제로

    동국대 이사회가 이사장 권한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 직무대행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수석부장 김용대)는 15일 일면스님과 영담스님이 서로 제기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14일 일면스님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이 결정의 효력이 유지된다. 앞서 2월 23일 열린 동국대 이사회에서 이사장인 정련스님 임기가 끝나 후임을 뽑아야 하는데도 정련스님이 신임 이사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폐회를 선언하자 일부 이사들이 일면스님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를 인정하지 않은 정련스님이 영담스님을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며 법적 분쟁이 뒤따랐다. 재판부는 임기가 만료된 정련스님이 직무대행자로 영담스님을 지명한 것은 부적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에 이기우씨

    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에 이기우씨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는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이기우(67) 인천재능대 총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거쳐 2006년부터 인천재능대 총장을 맡고 있다.
  •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이성규(54)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장애인재단 제3대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재단이 9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수석실 행정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 국사편찬위원장에 김정배씨

    국사편찬위원장에 김정배씨

    최근 사퇴한 유영익(79) 전 국사편찬위원회(국편) 위원장 후임으로 김정배(74)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이 임명됐다. 국편에 따르면 신임 김 위원장은 30일 경기 과천시 국편 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국편은 한국사 관련 사료 수집·편찬·연구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 위원장은 차관급이며 임기는 3년이다. 전임자인 유 전 위원장은 최근 고령을 이유로 사임했다. 서울 출신인 김 위원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고대사 전문가로 고려대 총장,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동북학원 이사장, 고구려연구재단 이사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유한양행 신임대표이사 이정희씨

    유한양행 신임대표이사 이정희씨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에서 제9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정희 제21대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 이윤보 우봉학원 이사장 선임

    이윤보 우봉학원 이사장 선임

    건국대는 이윤보(62) 경영학과 교수가 학교법인 우봉학원의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건국대 경영대학원장, 중소기업은행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우봉학원은 강원 횡성에 2011년부터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 문을 연 한국골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 동국대 총장 선출 파행… 총학, 이사장실 점거

    차기 총장 선임과 관련해 ‘종단 외압’ 의혹으로 혼란에 휩싸인 동국대에서 신임 이사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11일 이사장실을 점거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동국대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쯤 학부·대학원 총학생회 간부 등 10여명이 신임 이사장인 일면 스님의 출근을 저지하겠다며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 본관 이사장실을 점거했다. 이들은 이사장 인수위원회 측 30여명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10분여간 이어진 몸싸움 과정에서 학생 1명이 얼굴을 다쳤고 떠밀려 넘어진 교수 1명이 구토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생회 측은 “총장 선출 과정을 파행으로 이끈 조계종단이 이번에는 불법으로 선출된 신임 이사장을 앉혀 외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인수위 측은 “일면 스님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이사장”이라며 맞섰다. 앞서 동국대 이사회는 지난달 23일 회의에서 일부 이사의 주도로 일면 스님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지 않은 전임 이사장 정련 스님이 지난 9일 영담 스님을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는 등 신임 이사장 선출 절차의 적법성을 놓고 양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편 동국대 교수협의회와 학부·대학원 총학생회, 총동창회 등으로 구성된 ‘동국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범동국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교내에서 출범식을 열고 총장 선임 원점 재검토와 종단의 공식 사과, 이사회 구조 개편 등을 요구했다. 동국대는 차기 총장 선출과 관련, 종단 측이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두고 총장추천위원회에서 1위를 차지한 헌법재판관 출신 김희옥 후보를 사퇴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단독 후보가 된 보광 스님의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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