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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사람들 (27)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누가 이끄나

    [공기업 사람들 (27)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누가 이끄나

    해양보전본부장 등 해양대 출신 5명 포진… 박노종 본부장 동해항 3단계 개발 입안 임석재 본부장 정부 사업에 잔뼈 굵어… 심유택 본부장 유류사고 예방에 기여 염홍준 실장 태안 오염사고 방제 총지휘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장만(62) 이사장을 중심으로 주영진(59) 감사와 3실, 4본부, 1원, 12개 지사를 갖추고 있다. 실장급(1급)은 본부 8명과 부산·평택 지사장 2명 등 총 10명이다. 한국해양대 출신이 절반을 차지하는 등 이론과 실전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장 이사장은 서울 중동고,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해 뉴욕주립대에서 해양환경 적조 분야로 박사후과정을 마친 해양환경 적조 전문가다. 한국환경생물학회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정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매주 부서를 돌며 직원과 소통한다.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지낸 주 감사는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입법고시를 통과해 32년간 국회에서 근무한 예산통이다. 공단의 기획·예산 등을 총괄하는 박노종(60) 경영기획본부장은 해양수산부 홍보팀장 출신으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시절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을 입안해 정책에 반영했다. 격의 없는 대화로 형님 같은 본부장으로 불리며 취임 1년 만에 공단의 경영평가도 C에서 B로 상향시켰다. 임석재(57)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대를 나와 한진해운 등을 거쳐 공단 감사실장, 부산지사장 등으로 일했다.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양 쓰레기수거 등을 도맡고 있으며 업무추진력이 탁월하고 정부 사업에 잔뼈가 굵다. 같은 학교 출신의 심유택(61) 해양방제본부장은 호탕한 성격으로 공단의 모태인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울산지부장 등을 지냈다. 2011년 경신호 잔존유제거작업 총괄을 맡는 등 국내 대규모 유류사고 예방에 기여해 조직 내 신임이 두텁다. 신종명(59) 해양사업본부장은 목포해양전문대를 나와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을 거쳐 공단 부산지사장을 지냈으며 항만별 예산사업 운영 등을 하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다. ‘공단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김욱(50) 창조혁신실장은 세계해사대에서 해양환경관리분야 석사를 밟았다. 2003년 해양환경관리법 제정을 주도하고 해양환경 신사업 등 공단의 청사진을 책임지고 있다. 공단의 국제협력과 대외홍보 사령탑인 염홍준(53) 대외협력실장은 2007년 태안반도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등 해양오염사고 방제조치와 천안함 폭침 현장의 잔존유 이적을 성공적으로 총괄 지휘해 지난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 실장과 염 실장 둘 다 해양대 출신이다. 차진양(60) 감사실장은 철저하고 헌신적인 성품으로 공공기관 공직복무관리 평가에서 공단을 최우수기관으로 이끌었다. 연세대 수학과를 나온 박창현(55) 해양환경교육원장은 공단 홍보팀장 출신으로 해양환경·방제 교육을 맡고 있다. 소탈하고 업무처리가 꼼꼼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체부 문화예술위원 4명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구자흥(71) 안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의숙(64) 성균관대 무용학과 교수, 조현재(56) 동양대 석좌교수 등 3명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병원(64·국민행복기금 이사장) 위원은 연임돼 내년 3월 3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 동아시아 역사NGO포럼 대표 이장희씨

    동아시아 역사NGO포럼 대표 이장희씨

    이장희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 및 헤이그 국제상설중재재판소 재판관이 4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 신임 상임공동대표(이사장)로 선출됐다.
  • 한국어문회 이사장에 성환갑 명예교수

    한국어문회 이사장에 성환갑 명예교수

    한국어문회는 29일 정기총회에서 성환갑(70) 중앙대 명예교수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성 신임 이사장은 중앙어학연구회장, 중앙대 기획실장·인문과학연구소장, 국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에 이창식씨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에 이창식씨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24일 이창식(71) 전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이사장은 푸르덴셜투자증권 부회장을 지냈고 1997년부터 해비타트 이사를 맡아 왔다.
  • 여성과학기술인센터 이사장 김지영씨

    여성과학기술인센터 이사장 김지영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김지영(67) 경희대 명예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 신용섭씨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 신용섭씨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18일 신용섭(57) 전 EBS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 이사장은 정보통신부 전파방송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에 좌승희 교수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에 좌승희 교수

    좌승희(68) 영남대 박정희새마을정책대학원 석좌교수가 16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좌 이사장은 한국경제연구원장, 서울대 초빙교수, 경기개발연구원장,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에 이문열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에 이문열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소설가 이문열(68)씨가 15일 임명됐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복지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201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 한국하천협회장에 노재화씨

    한국하천협회장에 노재화씨

    한국하천협회는 지난 4일 노재화(60)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노 신임 회장은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 권영순씨

    건설근로자공제회는 3일 신임 이사장에 권영순(54)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을 선임했다. 권 이사장은 고용부 노사정책과장, 광주지방노동청장, 고용평등정책관, 서울지방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전쟁기념재단 이사장에 김태영 전 장관

    전쟁기념재단 이사장에 김태영 전 장관

    한국전쟁기념재단은 3일 신임 이사장에 김태영(67) 전 국방부 장관을 선임했다. 김 이사장은 육군사관학교 29기로 합참의장 등을 지냈다.
  • 한성대 총장에 이상한 교수

    한성대 제9대 총장에 이상한(63) 경제학과 교수가 26일 선임됐다. 이 신임 총장은 한국주택학회장, 국민주택기금 운용위원,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등을 지냈다.
  •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에 최원식 평론가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에 최원식 평론가

    한국작가회의의 신임 이사장으로 문학평론가 최원식(67) 인하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최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뽑혔다. 최 교수는 서울대 국문학과 석·박사를 거쳐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서 당선되며 등단했다. 그는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등의 저서를 펴냈으며 2001년 대산문학상, 2010년 임화문학예술상을 수상했다.
  • [본사손님]

    ●윤웅원(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씨 신임
  • 박용만 회장 국립오페라단 신임 이사장 임명

    박용만 회장 국립오페라단 신임 이사장 임명

    김종덕(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국립오페라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된 박용만(61) 두산그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체부는 “박 회장은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을 지내면서 우리나라 공연예술 분야의 발전에 노력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세계경제연구원장에 송경진씨

    세계경제연구원장에 송경진씨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은 11일 신임 원장으로 송경진(49) 부원장을 승진 발령했다. 송 신임 원장은 국제노총(ITUC) 아태지역 여성국장, 한국무역협회 회장 특보 등을 거쳤다.
  • [오늘의 눈] ‘윗물’에서 보여주는 성과주의 인사/김경두 경제정책부 차장

    [오늘의 눈] ‘윗물’에서 보여주는 성과주의 인사/김경두 경제정책부 차장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가 저성과자 퇴출과 성과연봉제 도입이다. 능력이 없으면 조직에서 물러나야 하고 나이가 아닌 성과에 따라 연봉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정부는 나이 들면 알아서 억대 연봉을 받는 ‘철밥통’을 깨고, 재교육을 통해서도 일을 못하면 자르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랫물’ 사람들은 행여나 악용될까 두려워한다. 노동계가 노사정 판을 깨며 온몸으로 거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정부가 솔선수범하고 설득이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 최근 인사를 보면 정부의 노력이 설득력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신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보자. 그는 지난해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초기 대응에 실패한 보건복지부의 장관이었다. 국민 1만 5000여명이 격리됐고 186명이 감염됐다. 이 중 38명이 사망했다. 학교가 쉬고, 해외 관광객이 돌아가고, 도심 복합쇼핑몰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 후유증으로 기획재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11조 6000억원을 편성해 긴급 경기 부양에 나섰다. 지난해 3% 성장을 못한 것은 상당 부분 ‘메르스 사태’가 원인이다. 오죽하면 여당인 새누리당도 문 전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을까. 지난해 8월 사실상 경질됐던 그가 4개월 만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연금분야 전문가로서 500조원대의 종잣돈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한 것이다. 연금 개혁에 최적임자라는 시각도 있기는 하다. 물론 ‘메르스 대란’의 책임을 전적으로 문 전 장관에게만 물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문 전 장관의 재기용은 정부가 노동계에 도입하려는 성과주의 인사와는 거리가 있다.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도 다르지 않다. 2013년 4월에 취임한 홍 회장의 지난 3년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 2013년에는 1조원대 적자를 냈고 2014년 1000억원대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기업 구조조정을 잘한 것도 아니다.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인 ‘좀비기업’ 연명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우조선해양에 산은 출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수년간 파견했고 사전에 부실 조사까지 했음에도 3조원대의 분식회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복잡해 (분식회계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능력이 없다는 얘기”라는 여당 의원의 지적이 나올 정도다. 누가,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고 해도 애초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부실기업으로 전락한 STX조선의 구조조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대우증권을 미래에셋금융그룹에 매각한 것으로 체면치레를 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홍 회장이 또 다른 중책을 맡는다고 한다. 국제금융기구의 핵심 간부 후보로 정부가 홍 회장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익’을 위해서도 홍 회장이 꼭 선출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뒷맛이 쓴 것은 어쩔 수 없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중근 총재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중근 총재

    부영그룹 이중근(75) 회장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로 취임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중근 총재 취임식과 함께 제16기 동계 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재단 출범 이후 지금까지 이사장을 맡았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명예총재로 추대됐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2009년 태권도를 통해 인류의 평화와 상생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337개국에 1579명을 파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재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신임 이사 12명과 봉사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이 총재는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세계인과 함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봉사단원들에게 “국기(國技)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란 사명감으로 희망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베트남 태권도 발전을 위한 기금을 내놓고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는 태권도훈련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등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도쿄올림픽이 열릴 2020년까지 WTF에 1000만 달러(약 110억원)를 후원하기로 하면서 주목받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메르스 사퇴’ 문형표 前복지, 연금공단 이사장 취임

    ‘메르스 사퇴’ 문형표 前복지, 연금공단 이사장 취임

    문형표(59)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부의 제청을 받아들여 문 전 장관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문 신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국민연금 기금 운용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현재 500조원이 넘은 국민연금기금은 앞으로 10년 내에 1000조원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며 “우리가 거인이 된 기금에 걸맞은 옷을 입고 있는지, 아직도 어린아이의 옷을 입고 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연금 기금에 대한 운용 능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려면 기금운용본부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기금운용의 전문성·중립성·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거대 기금에 걸맞은 조직 체계 개편과 인적 자원의 전략적 배치,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로 선진화된 투자와 운용 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지난해 8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장관직에서 물러나기 전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 기금운용위원회의 상설기구화, 국민연금정책위원회 위상과 전문성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국민연금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다. 문 이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이 문제를 언급한 만큼 앞으로 기금운용 개편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문 이사장은 이와 함께 “국민연금은 우리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후세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를 위한 제도”라며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처럼 현 세대 이익만을 극대화한다면 결국 그 짐은 우리 후세대들이 짊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7월 장관 재직 당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인상 주장과 관련해 “보험료율이 20~25%로 뛰는데 이전 세대가 결정하면 미래세대가 수용하는 것이 맞느냐”며 ‘세대 간 도둑질’이란 표현을 써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문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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