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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설협회장에 유주현씨

    대한건설협회장에 유주현씨

    유주현(63) 신한건설 대표가 29일 대한건설협회 제2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유 신임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참여한 143명의 대의원 중 101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임기는 2017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다. 유 신임회장은 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도 겸임한다. 유 신임회장은 1979년 신한건설에 입사해 1993년부터 지금까지 신한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조양선 교수 대한이과학회 신임회장 선출

    조양선 교수 대한이과학회 신임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은 조양선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53차 대한이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귀 건강을 연구하는 대학이과연구회로 창립돼 현재 정회원 450명, 웹회원 1270명이 참여하고 있다. 조양선 회장은 ‘동아시아 이과학회’(EASO)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대회 및 국제사업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후반기 회장에 추대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후반기 회장에 추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내 갈등이 봉합되며,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15대 후반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지난 8월 31일(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후반기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과정 중 발생되었던 문제가 일단락됐다. 당시 협의회 내 다수당인 새누리당은 소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당과 충분한 협의 없이 새누리당 소속인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을 단일후보로 출마시키고 단독 투표로 당선시킨 바 있다. 그 과정에서 갈등의 소지가 있었으나,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당 소속 야당 의장단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매우 중요한 현 시점에서 전국 시도의회간 초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전국시도의회의장단의 화합을 이끌었다. 협의회 내부 갈등 봉합 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7일 충남 온양에서 개최된 ‘2016 제6차 임시회’를 통해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후반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양준욱 의장은 차기 정기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며, 전반기 회장인 충남도의회 의장에 이어 2017년 8월부터 2018년 6월말까지 1년간 후반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가 바로 서지 않고서는 지방자치의 발전을 꿈꿀 수 없다”며 “정책보좌관제를 비롯한 지방의회 현안과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감으로써 진정한 지방분권시대가 도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한과 전문성이 집행기관에 비해 취약한 것이 사실이며, 국민들이 부여한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책무를 철저히 해내기 위해서는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첫 단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내며, “서울시의회는 정치적·제도적 상황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 소통하기 쉬운 지리적·인적 장점을 활용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책보좌관제 도입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선갑의원,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의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김선갑의원,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의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은 28일(수),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충북도의회 임병운 운영위원장과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정기회는 제7기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최초로 개최된 것으로, 전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 구성은 새누리당 9명, 더민주당 7명, 국민의당 1명으로, 여대야소의 국면 속에서도 더민주당 소속 김선갑 운영위원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선갑 신임회장은“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격의없는 토론과 폭넓은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 현안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의회간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 시켜 지방의회의 공동발전과 상생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선갑 신임회장은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과제인 정책보좌관제 도입과 의회사무기구 인사권 독립, 의회 예산편성 자율성 확보 등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 관계법령 개정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전국 의장협의회와 공동 보조 ▷의회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발굴 연구 추진 ▷지방분권 확립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설립 18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이해 사안에 대한 논의와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체조협회장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경제 브리핑] 체조협회장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이 5일 제31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 신임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1대 대한체조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선거인단 참석자 56명 중 54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한 회장은 이란 테헤란 지사장, 기계인프라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2월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 회장은 “체조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및 발굴이라는 정책 기조를 체계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199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후원사를 맡고 있으며 2004년 10월 체조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 월화드라마 ‘몬스터’ 박영규 김보연, 회장직 두고 ‘부부 맞대결’ 승자는?

    월화드라마 ‘몬스터’ 박영규 김보연, 회장직 두고 ‘부부 맞대결’ 승자는?

    ‘몬스터’의 박영규와 김보연이 도도그룹 회장직을 놓고 부부간 맞대결을 벌인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 38회에서는 주주총회에서 도도그룹 회장직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 도충(박영규 분)과 황귀자(김보연 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도도그룹의 실제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남편 도충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신임회장이 될 욕심으로 남편이 복용 중인 약을 영양제로 바꿔치기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황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황귀자의 만행을 결국 도충과 도건우(박기웅 분) 부자가 알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데 도충이 치매 증상을 보이며 악화된 건강상태로 이상한 말을 하는 는 등 제대로 된 기억을 찾지 못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고, 코앞으로 다가온 주주총회에서 도충·도건우 부자가 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러한 와중에 38회에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회장직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는 도충과 황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도충은 좌중을 놀라게 했다. 치매 상태임에도 어떻게 주주총회에 참석했는지 의문이 생긴다. 또한 부부사이임에도 계속해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도도그룹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던 도충과 황귀자 중에 신임회장은 누가 될 것인지, 도건우 사장에 대한 해임안 건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변일재(정보석 분)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파란만장 인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클리오늘 신임회장 김경원씨

    위클리오늘 신임회장 김경원씨

    ‘위클리오늘’의 신임회장·발행인으로 김경원(62)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회장은 제1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국세청 공보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민연금 감사,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 테니스협회장에 곽용운씨

    테니스협회장에 곽용운씨

    곽용운(56) 전 재미대한테니스협회장이 제27대 대한테니스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지난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통합)회장 선거에서 곽용운 후보가 총투표수 115표 가운데 60표를 얻어 52표의 주원홍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곽 신임회장은 마산고와 건국대, 상업은행, 상무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77년 장호홍종문배 주니어대회에서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경기인 출신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겸수 강북구청장, 4·19혁명공로자회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4·19혁명공로자회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4·19 혁명 정신 알리기에 발벗고 나서 온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1일 4·19혁명공로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4·19혁명공로자회는 4·19혁명 유공자들의 모임으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며 민주국가 발전, 통일에 이바지하려고 결성된 공법단체다.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회장 취임식을 한 유인학 신임회장이 특별히 박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 민주 발전의 초석을 다진 4·19 혁명이 현재 초·중·고 교과서에서조차 극히 미미하게 취급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하지만, 강북구는 해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혁명 이념과 정신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해 오고 있다. 4·19혁명을 알리는 문화제가 강북구의 가장 큰 축제이자 사업이 될 정도”라고 소개했다. 국립 4·19 민주묘지가 있는 강북구는 2013년부터 4·19 기념일을 전후해 국민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락 페스티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등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구성했다. 강북구는 올해 행사에선 외국인 유학생들이 4·19 묘역을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영문판 학술자료집을 외국 유수 대학·도서관에 보급해 해외에 4·19를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또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강북구는 4·19 영령들의 혼이 깃든 곳으로 , 국민문화제로 국민에게 4·19 민주이념을 널리 알린 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후손들이 선열의 희생과 노고를 잊지 않고 혁명 의미를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새누리, 송파)이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으로 선출 됐다. 송파영남향우회는 지난 30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강감창 회장을 선출했다. 1부 총회에서 회장선출과 감사선출에 이어 2015 회계연도 감사보고와 2016 사업계획, 회칙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2부 행사는 민주평통송파지회 윤종윤 회장의 축사, 신임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 축하시루떡 절단, 단체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이어졌다. 강감창 회장은 “송파지역 추산회원 29만여 가족을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온라인(홈페이지 운영)과 오프라인(회보 창간) 시스템 구축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고유 민속놀이와 생활체육행사를 통한 영남인의 결속을 다져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사업 추진과 영남포럼을 통한 지역사회의 주요현안 해결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감창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가 지향할 구체적인 활동방향으로 투명성, 공정성, 역동성을 제시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2부에서는 신임회장과 함께 8대 집행부를 이끌어갈 임원에 대한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고문단회장으로 위촉된 최대교 전 노원구청장을 비롯 임명직 주요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강감창(서울시의회 부의장), ▲감사 박원오(세무사), 임명희(코치아시아 대표), ▲고문단 회장(최대교 전 노원구청장), ▲부회장 강명혜((사)약용신문협회 회장), 남창진(서울시의원), 백봉현(세금바로쓰기 송파지회장), 이순보(전 송파구테니스연합회 회장), 이재우(전 부회장단 총무), 최용기(한국레포츠협회 총재), ▲사무처장 정수원(전 송파구 자전거연합회 회장), 사무차장 손성자(SK텔레콤대리점 대표), 사무차장 이경숙(사회복지사), ▲운영위원 강호상(기아자동차 지점장), 김순연(전국등산연합회 이사), 김옥금(전 송파구부녀회 회장), 김자애(송파구 건강걷기연합회 자문위원), 이위교(전 석촌동부녀회 회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신임 회장 선출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신임 회장 선출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제8대 회장에 이병도(46)씨가 선출됐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은 최근 이천장애인종합훈련원 교육동 2층 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씨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이 회장은 “대한장애인역도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 확립과 국가대표 훈련지원을 통한 리우패럴림픽 우수 성적 획득, 신인선수 육성을 통한 역도의 위상강화 등 3가지 공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임된 이 회장은 “장애인 역도 발전과 옛 영광 재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은 지난해 8월 고 차순호 회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뒤 회장직무대행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 회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시생활체육 걷기연합회 회장과 한국다문화 예술협회 회장, (사)한국말산업 중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황진선 논객닷컴 대표 가톨릭언론인협의회 새 회장에

    황진선 논객닷컴 대표 가톨릭언론인협의회 새 회장에

    황진선 논객닷컴 대표 겸 편집인이 가톨릭언론인협의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가톨릭언론인협의회는 지난 26일 2016년 총회를 열어 임기는 2년의 신임회장으로 뽑았다. 이와 함께 고계연 서울경제신문 편집부 차장과 정호식 MBC플러스 부사장은 각각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와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회장으로 뽑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 “첫 호남 출신 선출직” 영향력 어느 정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 “첫 호남 출신 선출직” 영향력 어느 정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 “첫 호남 출신 선출직” 영향력 어느 정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 “첫 호남 출신 선출직” 영향력 어느 정도?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3선을 지낸 김병원(63)씨가 임기 4년의 제5대 민선 농협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12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의원과 농협중앙회장 등 선거인 292명 가운데 289명이 결선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김씨가 163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씨는 세 번째 도전 끝에 농협중앙회장에 오르게 됐다. 1차 투표 상위 득표자로 결선 투표에 진출해 김씨와 경합한 전 낙생농협 조합장 이성희(67)씨는 126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 신임회장은 첫 호남 출신 선출직 농협중앙회장이다. 1978년 농협에 입사해 나주 남평농협에서 전무를 거쳐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조합장 3선을 지냈다. 최원병 현 농협중앙회장 체제에서 NH무역과 농협양곡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씨는 2007년과 2011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도 잇따라 출마한 경험이 있다. 2007년 선거 때는 1차 투표에서 1위를 했으나 결선에서 최원병 현 회장에 패했다. 김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2015년 농협중앙회 결산총회 다음 날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농협 사업구조개편 마무리, 일선조합 지원 강화, 비리 근절을 위한 조직 투명성 강화 등 농협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지만 조합원 235만여명, 자산 약 400조원, 31개 계열사, 임직원 8800여명에 이르는 거대 조직을 대표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출가 송형종씨, 서울연극협회 신임회장 뽑혀

    연출가 송형종(51)씨가 서울연극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연극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엘림홀에서 열린 임원 선거에서 송형종 후보가 제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송 회장은 현재 극단 가변 대표와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 교수를 맡고 있다. 지춘성(극단 바람풀 배우, 전 노원연극협회 회장)씨와 방지영(극단 나이테 대표)씨는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정창화 교수 제13대 한독사회과학회 회장 취임

    정창화 교수 제13대 한독사회과학회 회장 취임

    정창화 단국대 교수(행정학과)가 지난 1일 제 13대 한독사회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독사회과학회는 지난 1991년 독일 나우만 재단 재정지원으로 설립됐다. 한독사회과학회는 독일이라는 개별국가의 사회과학분야를 전문화한 학회로서 독일학문을 한국에 소개하고, 나아가 양국 간의 지속적인 학문적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독사회과학논총」을 한국어판과 함께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일어판 사회과학 학술지를 년 4회 발간하고 있다. 정창화 신임회장은 독일 Speyer국립행정대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대한배구협회장에 박승수 직무대행

    대한배구협회장에 박승수 직무대행

    대한배구협회는 27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박승수(75) 회장 직무대행을 새 수장으로 뽑았다. 박 신임회장은 재적 대의원 23명 중 12명이 출석해 가까스로 성원이 된 투표에서 절반이 넘는 7표를 얻었다. 박 신임회장과 함께 경선에 나선 국회의원 출신 신장용(52)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은 5표를 얻는 데 그쳤다. 배구협회는 임태희 전 회장이 2013년 1월 연임에 성공해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했으나 지난해 10월 자진 사퇴한 뒤 두 차례 선거를 치렀지만 새 회장을 뽑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정치인 출신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홀로 출마했지만 출석 대의원의 과반 득표를 하지 못했다. 지난 2월에는 오한남 대학배구연맹 회장의 후보 사퇴로 역시 단독 후보가 된 김인원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대표 변호사를 두고 투표했지만 역시 찬성표가 과반이 되지 않았다.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도 맡고 있던 박 신임 회장은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17년도 정기대의원총회까지 협회를 이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삼구 메세나협회 신임회장

    박삼구 메세나협회 신임회장

    지난 2월 제9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박삼구(70)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업들에 메세나 활동이 기업에도, 사회에도 모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고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예술 지원 및 협력을 도모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6일 프레스센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6일 프레스센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김정숙 전 회장과 최금숙 신임 회장 등 임원단 이·취임식을 전국 65여개 회원단체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개최한다. 제19대 최 회장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한국가족법학회장,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법무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혼 시 재산분할청구권, 동등한 여성 상속분, 호주제폐지 등 가족법개정운동과 여성관련법 제․개정에 힘쓰며 여성의 법적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여성이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질 좋은 여성일자리창출, 일․가정양립, 취약계층 여성 자립지원 기반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제언을 펼쳐나갈 것이며,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 50%’가 반드시 달성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은 남북통일과 동북아 외교 분야에 여성의 관심과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동북아 지역 여성단체들과의 활발한 교류에 힘쓰는 한편 통일과정에 북한 여성인권보호와 민간교류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에 주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윤성 대한의학회 신임회장 취임

    이윤성 대한의학회 신임회장 취임

    대한의학회는 이윤성(62)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대한의학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의협 대의원회 법정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 간호협회 신임회장 김옥수 교수

    간호협회 신임회장 김옥수 교수

    대한간호협회는 19일 김옥수 이화여대 간호과학부 교수를 제3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양수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제1부회장, 서순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는 제2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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