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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문학인회 회장에 박제천시인

    문학아카데미 대표인 박제천(58) 시인이 동국대 출신 문인모임인 ‘동국 문학인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박 회장은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장자시’‘나무사리’ 등 10권의 시집을 펴냈고 경기대 대우교수로 재임중이다.
  • 반부패국민연대 신임회장에

    김상근(金祥根·목사) 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은 15일 열린 반부패국민연대/국제투명성기구한국본부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김 신임회장은 현재 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통일위원장,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등을 맡고 있다.
  • 서울대 기성회 신임회장 뽑혀

    홍석규(洪錫珪) ㈜보광 총괄사장이 9일 서울대 기성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홍 회장은 2002년부터 기성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 감사협의회 신임회장 임병준씨

    한국감사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에 임병준(林柄俊) 한국수력원자력㈜ 감사를 선출했다.지난 77년 창립된 협의회는 현재 약 210여개 업체의 공기업과 대기업의 상임감사,감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감사연구단체이다.
  • 이화언론인클럽 신임회장 맡아

    신연숙(申蓮淑) 한겨레신문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최근 이화여대 경영관홀에서 열린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 췌담도연구회 신임회장에 뽑혀

    윤용범(尹容範)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췌담도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 한국철강협회 신임회장 이구택씨

    한국철강협회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구택 포스코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연극연출가협 신임회장 심재찬씨

    한국연극연출가협회는 지난달 31일 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심재찬(극단 전망 대표)씨를 선출했다.심씨는 연극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신임회장에

    정구종(鄭求宗) 동아닷컴 사장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대표자회의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 이사람/ 꽃동네 신임회장 신순근 신부

    “후원회원들이 내는 회비를 꽃동네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깨끗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금횡령 의혹 사건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오웅진 신부를 대신해 충북 음성 꽃동네 회장으로 21일 부임한 신순근(申順根·58) 신부는 “돈 문제로 꽃동네 문제가 사회문제가 된 만큼 재원을 더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 신부는 오 신부가 내부적인 문제로 회장직을 잠시 떠났던 2000년 2월부터 2년간 꽃동네 회장을 지낸 경험이 있다.당시 일부에선 ‘오 신부가 막후에서 힘을 발휘,신 신부는 허수아비 회장이었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이를 의식한 듯 신 신부는 “오웅진 신부의 카리스마가 워낙 강해 그렇게 얘기하는 이들이 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오 신부는 다시 회장에 복직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청주교구까지 나서 꽃동네 문제를 수습한 것과 관련,“자리가 순조롭게 이동이 안돼 마음이 무겁다.”고 표현한 그는 “300여명의 꽃동네 수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꽃동네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꽃동네가 몸에 밴 분들이니 잘 이끌어갈 것이고 그들을 믿는다.”고 꽃동네의 장래를 낙관했다.그는 “오웅진 신부 사건에 대해 변명과 해명을 늘어놓기보다는 앞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진실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꽃동네 정신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두겠다.”면서 자신이 그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창설자인 오신부가 행려병자를 세상에서 유일한 자신의 침대에 뉘고 자기는 차가운 바닥에 잤던 게 꽃동네 정신”이라고 설명했다.이것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성서의 실체적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신 신부는 그러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오웅진 신부의 카리스마를 살리겠다.”고 말했다.“꽃동네는 아무나 안되고 오 신부처럼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꽃동네 창설자는 하나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그는 “오웅진 신부를 빼고는 꽃동네가 있을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오 신부는 회장에서 물러난 뒤 현재 꽃동네의 수사 신부로 남아 있다.신 신부는 “우리는 우리 길이 있으니 그 길을 가면 밖의 오해는 조만간 불식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오 신부가 오직 한길만 가다보니 마을 주민이나 공무원 등과 마찰이 빚어져 반(反)오신부 정서가 생겼다.”며 이를 해소하는 일은 꽃동네 수도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연간 운영비가 90억원인 꽃동네는 국고보조금 70억원 외에 나머지를 회비,기부금,후원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나 오 신부 사건 뒤 회비가 5% 정도 줄었다.그는 “행려병자가 늘어나고 땅과 기부금을 내놓는 이들이 있는 한 꽃동네 몸집을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가족들과 더 많이 어울리기 위해 대외활동은 되도록 삼가겠다.”고 밝혔다. 신 신부는 청주에서 태어나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한 뒤 보은·청산·음성·교현 등 청주교구 소속 각 성당의 주임신부를 두루 거쳤다.지금은 꽃동네 회장과 청주 복대동 주임신부를 겸하고 있다. 신 신부는 “꽃동네는 세상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료해 주며 그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곳”이라며 “더 나은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음성 이천열기자 sky@
  • 일본근대문학회 신임회장에

    최재철(崔在喆)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일본근대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 ‘사랑의 친구들’ 신임회장에 뽑혀

    김성수(金成洙) 성공회대 총장은 최근 열린 ‘사랑의 친구들’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 신문미술기자협 신임회장 대한매일 김학영기자 선출

    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는 지난 6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회장에 김학영(金學榮·사진) 대한매일 기자를 선출했다.또 부회장엔 박상철 조선일보 기자와 김남복 동아일보 기자를,사무국장엔 김송원 대한매일 기자와 서남원 내외경제 기자를 각각 뽑았다.
  • 신문협회장에 홍석현 중앙일보회장 선출

    한국신문협회는 6일 제289차 이사회를 열고 최학래(한겨레 사장) 회장의 후임으로 홍석현(사진) 중앙일보 회장을 선출했다. 홍 신임회장은 “신문업계의 화합과 공동권익 신장이 최우선 목표”라면서 “회원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회원사간 경영 불균형 해소,지방화시대 지방언론 육성,타매체와의 경쟁,신문의 미래독자 확보 등 신문업계의 당면 과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홍 회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삼성코닝 전무·부사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5월 세계신문협회(WAN)회장으로 뽑혔다. 신임 부회장은 신ㆍ구 회장단이 협의해 선출하기로 했다.이사회에 앞서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는 대한매일 유승삼 대표 등 21인의 이사와 감사 3인 등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대한매일 유승삼△경향신문 이채락△국민일보 노승숙△동아일보 김학준△문화일보 김정국△세계일보 설용수△조선일보 방상훈△한겨레 최학래△한국일보 신상석△매일경제신문 장대환△한국경제신문 최준명△코리아헤럴드ㆍ내외경제신문 홍정욱△강원일보 최승익△경인일보 우제찬△광주일보 김종태△매일신문 정재완△부산일보 김상훈△전북일보 서창훈△제주일보 김대성△충청일보 서정옥◇감사△연합뉴스 김근△서울경제신문 김서웅△대전일보 조준호
  • 함춘후원회 신임회장 김병국교수

    김병국(金柄國·사진)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가 불우환자 후원모임인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 신임회장에 임명됐다.지난 92년 창립된 후원회는 회원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매년 회비와 일일찻집 수익금 등으로 불우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 대한변협 박재승 신임회장 “법적용 형평성 훼손 철저 감시”

    “최고권력자가 법을 자의적으로 집행해 법적용의 형평성을 훼손하는 것을 철저히 감시할 것입니다.” 제42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재승(朴在承·사진·64·사시 13회) 신임회장은 24일 법적용의 형평성을 통한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했다.박 신임회장이 지적하고 있는 법치주의 현실은 위기감마저 느끼게 한다.박 회장은 “대다수 국민들은 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된 것은 법적용의 형평성이 결여돼 있는 탓”이라고 비판했다. 박 회장은 “새 정부가 개혁 드라이브로 치달을 공산이 큰 만큼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세력간들의 첨예한 논쟁이나 저항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협회 내부의 인사·조직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함께 사회적으로도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악법과 불합리한 법의 개폐에 대한 변협의 수동적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남 강진 출생으로 1973년부터 9년동안 판사를 역임하고 81년 변호사 개업을 했던 박 회장은 2000년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맡았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뉴스통신사 뉴시스회장에 임창열씨

    임창열(林昌烈)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열린 뉴스통신사 뉴시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임 신임회장은 조달청장,해양수산부 차관,통상산업부 장관,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역임한 뒤 민선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 중견련 신임회장 윤봉수씨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봉수(尹鳳秀·사진) 남성㈜ 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 산업기술진흥협 신임회장 허영섭 “정부·민간 교량 역할 충실히 하겠다”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를 이루는 중소기업 연구소들이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자원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서 제 4대 회장에 선출된 허영섭(許永燮·62) ㈜녹십자 회장은 “기업연구소들은 우리나라 사업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며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업연구소가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시키도록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정부와 민간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연구원들의 연구지원 등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마케팅 지원,금융지원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오는 5월이면 우리나라 기업연구소가 총 1만개에 이르게 된다.”며 “회원사들이 기술경영시스템을 확립,질적인 내실화를 추구하도록 지원하고 전국적으로 분산된 기업 연구소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힘을 모으는 사업도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독일 아헨공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0년 ㈜녹십자에 입사해 1980년 대표이사 사장에,1992년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산기협은 국내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술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79년 설립됐으며 현재 4800여 회원사를 두고 있다.강신호(姜信浩)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함혜리기자 lotus@
  • 길자연 한기총 신임회장 “여성크리스천 사회봉사 적극 돕겠다 ”

    “우리사회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천 여성지도자들이 여성운동 등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30대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차세대 목회자 100여명으로 하여금 사회봉사와 교회갱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닦겠습니다.” 개신교 61개 교단과 14개 단체가 소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9대 회장으로 5일 취임하는 길자연(사진·62·왕성교회) 목사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신앙과 신학,사회와의 관계 등 전반에 걸쳐 한기총의 활동을 새로 정립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한기총의 사회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길 목사는 교회의 큰 소명 가운데 하나는 정제된 지도자를 양성해 이들이 올바르게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담임목사 세습에 대해서는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무엇보다 내 인격을 스스로 모욕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아들이 불행해지며,물려준 뒤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면 교인들이 답답해진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4년간 한의사로 개업했다가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길 목사는 현재 담임목사로 있는 왕성교회에 지난 73년 담임전도사로 부임,신자 40여명의 작은 교회를 2만 4000여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김성호기자 k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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