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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일보 공동대표 魯勝塾씨

    국민일보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이사 사장(관리담당)에 노승숙(魯勝塾·55)㈜종합신문판매 부회장을 선임했다.노 신임사장은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장로, 롯데그룹 유통사업본부장,국민일보 수석부사장 등을 거쳤다.또 사외이사에는 박해숙여의도 순복음교회 실업인 선교연합회장이 선임됐다. 최광숙기자 bori@
  • 연합뉴스 임시주총 무산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연합뉴스 임시주주총회가 노조원들의 실력저지로 무산됐다.연합뉴스는 29일 오전 11시30분 7층 회의실에서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 60여명이 외부인사 사장 선임에 반대하며 회의장을 사전 점거해 주총을 열지 못했다.연합뉴스는 추후 이사회를 열어 임시주총날짜를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정운현기자 jwh59@
  • 한국통신기술 신임사장 柳益鉉씨

    한국통신은 25일 한국통신기술㈜ 신임 사장에 유익현(柳益鉉·54)한국통신산업개발㈜ 감사를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청주고와 육군사관학교(24기)를 졸업한 뒤 국방부통신지원대장과 수도군단 통신단장,대통령 경호실 통신처장 등을 지냈다.
  • 한통하이텔 사장 崔文箕씨 내정

    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은 공석중인 한국통신하이텔 신임사장에 최문기(崔文箕) 한국통신 조달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한통 기획조정국장,사업조정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98년부터 조달본부장을 맡아왔다. 공식 선임은 오는 9월 말 임시주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체육산업개발 사장 위승복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일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사장에 위승복(57)씨를 선임했다. 위 신임사장은 체육청소년부 지도육성과장,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장,문화관광부 감사관을 지냈다.
  • 충청일보 사장 徐廷玉씨 선임

    충청일보 신임사장에 서정옥(徐廷玉.61)씨가 29일 선임됐다. 서 사장은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성균관대학과 동 대학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충남지방경찰청장(95년),충북지방경찰청장(96년) 등을 역임했다.
  • 경향신문사장 張峻峰씨

    경향신문은 15일 제10기 주주총회를 열어 장준봉(張峻峰·63)씨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하고 김희중(金熙重),이채락(李埰洛) 상무이사를 재선임했다. 장 신임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경제부장,재무부 대변인,한국과학기술원 연구위원,고려석유화학 부회장 등을 지냈다.
  • 전기·통신 주력 선언 한국3M(주) 사우어 신임사장

    “이제는 ‘포스트-잇’이나 ‘스카치 테이프’ 등 소비제품보다는 통신·전자부품 등에 주력해 한국의 첨단 산업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겠습니다” 세계적 산업용·가정용품 제조업체인 한국3M(주)이 전기·통신제품을 비롯,자동차·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브래드 사우어(42) 신임 한국3M 사장은 8일 “개발·생산중인 전자·통신부품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2005년까지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3M이 전자제품 및 반도체 분야의 생산을 강화하기 시작한 것은 3년전부터.특히 휴대폰·PDA(개인휴대단말기) 등 국내 첨단 기술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액정화면 및 부속품 기술을 개발,공급해왔다.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기술에 필요한 부품개발 및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우어 사장은 “LCD 부속품 업계에서 3M의 시장점유율은 독보적”이라면서“덕분에 올해 매출액도 지난해의 30%가 넘는 3,000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예상된다”고 밝혔다. ‘창의와 혁신’을 모토로 하는 3M의 자발적인 기업문화도 독특하다.사우어사장은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정신으로 기업윤리를 높이고 모범적인 ‘한국의 기업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해태제과 신임사장에 송기출씨

    해태제과의 새 사장에 송기출(宋基出·51) 해피텔레콤 사장이 내정됐다. 조흥은행 등 해태제과 채권단은 18일 이태욱(李泰旭) 전 해태제과 사장의 사표를 수리한데 이어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개채용을 통해 추천된 송씨를신임 사장으로 확정했다. 쌍방울 이사를 거쳐 해피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으로있는 송사장은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출된다. 해태제과는지난 2월 공개채용을 통해 취임한 이사장이 임직원들의 퇴진운동으로 지난달14일 물러난뒤 한달 이상 경영공백을 겪었다.
  • 서울자금중개 사장 朴載俊씨

    서울자금중개(주)는 18일 초대 대표이사 사장에 박재준(朴載俊·58)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박 신임사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했으며 한국은행 조사제1부장,뉴욕사무소장,이사,부총재보를거쳤다.
  • [인물 포커스] 새달 문여는 한국기술거래소 홍성범 사장

    “전통산업과 벤처기업간 기술의 자유로운 거래를 통해 기존 산업의 지식산업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달 문을 여는 한국기술거래소 홍성범(洪性範·47·세원텔레콤 주식회사대표이사) 신임사장은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된 기술이 사업화되기까지의 과정은 더욱 중요하다”며 “기술거래소는 기술이 적재적소에 활용될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 기술유통체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기술이전시장,기업거래시장,기술투자시장 등 3대 기술거래시장을 조성,우수기술 발굴과 수요자 탐색을 벌여 기술거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장은 또 “기술분야별로 기술거래 전문기업과 기술거래사를 통해 거래중개 및 알선을 해주고 거래소에 축적된 기술평가자료,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화는 물론 기업간 인수합병(M&A),기술투자에도 직접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처기업 대표인 홍 사장은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천연자원이 부족한 현실에서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기술강국으로서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신용카드 조회장치,양면용 스크린 프린터 등 특허를 획득하고 지난 98년엔 벤처기업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8일 한국기술거래소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환용기자 dragonk@
  • “주택저당증권으로 주택경기 활성화 부축”

    “주택저당증권(MBS)이 채권시장과 주택경기를 활성화하는 촉진제 역할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빠르면 오는 3월말 국내 처음으로 주택저당증권을 발행하는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KoMoCo,이하 코모코) 이상영(李相永·59) 사장은 “연내 1조7,500억원 어치의 MBS를 발행,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돕고 채권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코모코는 건설교통부와 국제금융공사를 비롯해 주택·국민·외환은행과 삼성생명이 총 1,001억원을 출자,설립한 국내 유일의 주택금융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11월 공식업무를 시작한 이 회사는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에서 주택저당채권을 사들인 뒤 이를 바탕으로 주택저당담보부채권(MBB)이나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국내외 채권시장에 매각하는 업무를 한다. 이 사장은 “MBB나 MBS는 국내외 자본시장의 장기 자금을 자연스럽게 주택금융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유인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요자들은금융기관으로부터 집값의 70%까지 장기 저리로 돈을 빌릴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월 발행될 MBS는 총 5,000억원 규모로 기대출 국민주택기금중 미회수금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것이어서 국고채 수준의 안전성을 지니고 있다. 또 MBS 발행으로 얻는 수익은 전액 국민주택기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서민들의 내집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장은 충남보령 출신으로 건국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67년 주택은행 창립멤버로 입사했다.영업 및 기금부장,경인지역본부장에 이어 부행장보,이사,감사 등을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신임사장 내정 당시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광삼기자 hisam@
  • 언론단체장 ‘낙하산 인사’ 반발

    총선출마로 공석이 된 몇몇 언론단체장 자리에 공천탈락 정치인들의 ‘낙하산’ 인사가 잇따르자 해당기관 노조와 언론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반발하고나섰다.문화관광부는 지난달 31일 총선에 출마한 김문원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후임으로 김용술 전 국민회의 서울 마포갑 지구당 위원장을 내정했다. 또 방송광고공사 사장에는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출신의 강동련 전국민회의 서울 강남갑 지구당 위원장을 임명했다. 해당기관 노조들이 문제를제기하고 나선 것은 이들의 전력과 자질. 한국언론재단 노조(위원장 천세익)는 지난 3일자 ‘투쟁속보’에서 “김씨는 92년 경향신문 편집국장 재직시노조집행부 5명을 강제해직시킨 반개혁적·반언론적 인사”라면서 “국내 유일의 언론공익지원단체인 한국언론재단의 기관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있을지 의구심이 간다”고 밝혔다.한국방송공사 노조(위원장 김태현)도 지난1일 성명을 통해 “전문지식이나 업무경험이 없는 사람을 임명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언론재단 노조는 지난 2일 임시총회에서 ‘김용술거부투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구성및 비대위 전권위임안을 통과시키고는 본격적인 ‘김용술 거부’ 투쟁에 돌입했다.출근·중식·퇴근집회와 지난 7일 열릴예정이었던 이사회 저지를 위해 재단 이사진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는 한편시민·언론단체 등에 이번 인사의 부당성을 적극 호소하고 있다. 결국 신임이사장 추천을 위해 7일 개최예정이었던 이사회는 김씨에 대한 비판여론이거세지자 일단 연기됐다.이와 관련,언론재단측은 “노조측의 사전봉쇄 방침때문”이라고 밝혔으나 언론재단 이사 가운데 상당수가 김씨의 이사장 추천을 반대하고 있는 것도 한 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의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추후 이사회 개최일정은 불투명하지만 이사장 내정자를 교체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 신임이사장 취임을 둘러싼 갈등은 한동안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광고공사는 7일 강씨가 신임사장에 취임함으로써 상황이 일단락됐다. 정운현기자
  • 土公사장 金鎔采씨 임명

    정부는 7일 공석중인 한국토지공사 사장에 김용채(金鎔采)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임명했다.김 신임사장은 4선의원으로 공화당 정책위원, 정무제1장관, 국회 건설위원장 등을 거쳤다. /김환용기자
  • 주택공사 사장 吳施德씨

    건설교통부는 14일 대한주택공사 제15대 사장에 오시덕(吳施德) ㈜한양 관리인을 임명했다.오 신임사장은 지난 74년 주택공사에 입사해 설계개발처장,건설 및 기술본부장을 역임한 후 ㈜한양 건축 및 토목부문 사장을 거쳐 98년 12월부터 ㈜한양의 법정관리인으로 일해왔다. 류찬희기자 chani@
  • 한국투신 신임사장 공모키로

    한국투자신탁 사장에는 증권사나 종합금융회사 등 제 2금융권의 경영인이선임된다.대한투자신탁의 김종환(金鍾煥) 사장은 내년 5∼6월의 주주총회때까지 경영을 계속 맡는다. 금융감독위원회의 고위 관계자는 9일 “변형(邊炯) 한투 사장의 후임을 공모형식으로 연내에 선임할 것”이라면서 “증권사나 종금 등 제 2금융권 출신이 선임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관료출신도 전문성이 있다면 선임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없다”고 설명했다. 대투는 한투보다 상대적으로 경영실적이 좋은데다 리젠트그룹과의 합작투자 문제 등을 추진하기 위해 김 사장이 내년 5∼6월 주총때까지 계속 경영을맡게 됐다. 곽태헌기자
  • 인터파크 사장에 유종리씨

    인터넷쇼핑 회사인 인터파크는 29일 데이콤 인력정책실장 유종리(柳鍾理·43)씨를 사장으로 영입했다.유 신임사장은 조직관리 및 사업총괄 등 실질적인경영을 담당하며 이기형(李奇衡·37)사장은 종전대로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 한솔PCS(018) 13일 정기 이사회

    한솔PCS(018)는 1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조동만(趙東晩) 현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정의진(鄭宜鎭) 현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선임했다.또 정용문(鄭溶文)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선임하고 박재욱(朴在旭)전 삼성전자 마케팅담당 상무를 마케팅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조 부회장은 전략사업과 신규사업을 관장하면서 경영일선에 나서게 되며 정 신임 사장은 영업과 기술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한솔그룹 이인희(李仁熙) 고문의 차남인 조 부회장은 연세대 법대와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뒤 한솔제지 부사장을 지냈으며,정 신임사장은연세대 교육학과를 나와 삼성전자 기획실장,한국통신진흥 관리담당,서울이동통신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해태유업 신임사장에 閔晶基부사장 선임

    지난 3월말 화의인가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해태유업이 1일 사장인사를단행하면서 2세 경영체제로 본격 돌입했다.해태유업은 1일 “신임사장에 민정기(閔晶基·38)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사장은 해태유업 창업주인 민병헌(閔丙憲) 회장의 외아들로,사장에취임함으로써 그동안 회사 내부사정으로 10개월간 미뤄왔던 경영권을 물려받게 됐다. 함혜리기자
  • 세진컴퓨터랜드사장 邊再周씨

    컴퓨터유통회사인 세진컴퓨터랜드는 18일 변재주(邊再周·53)고문을 신임사장에 내정했다.변 신임 사장은 25년간 대우통신의 컴퓨터 및 사무자동화기기 부문에서 구매,영업,마케팅업무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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