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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훈 임의 탈퇴, ‘2007 신인왕’ 투수 유망주였는데… 임의탈퇴 이유는? 알고보니

    임태훈 임의 탈퇴, ‘2007 신인왕’ 투수 유망주였는데… 임의탈퇴 이유는? 알고보니

    임태훈 임의 탈퇴, ‘2007 신인왕’ 투수 유망주였는데… 임의탈퇴 이유는? 알고보니 ‘임태훈 임의 탈퇴’ 두산 베어스 투수 임태훈이 임의 탈퇴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오늘 오후에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결정을 발표했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선수로 입단한 임태훈은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에 7승3패1세이브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고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이후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했던 임태훈은 최근 몇 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가 맞물리며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2013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확대해석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확대해석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확대해석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도대체 무슨 일이?”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도대체 무슨 일이?”

    임태훈 임의탈퇴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도대체 무슨 일이?” 두산 베어스의 우완 임태훈(27)이 기약 없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오늘 오후에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한때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했던 임태훈은 최근 몇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가 맞물리며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2007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임태훈은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당시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두산의 촉망받는 투수로 성장하던 그는 2011년 봄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와의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심리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2013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시점에…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시점에…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확대해석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최진행(30)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30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쉬고 싶다” 무슨 뜻?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쉬고 싶다” 무슨 뜻?

    임태훈 임의탈퇴 임태훈 임의탈퇴, 1년 동안 경기 출전 못해 “쉬고 싶다” 무슨 뜻? 두산 베어스의 우완 임태훈(27)이 기약 없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오늘 오후에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한때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했던 임태훈은 최근 몇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가 맞물리며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2007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임태훈은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당시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두산의 촉망받는 투수로 성장하던 그는 2011년 봄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와의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심리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2013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본인 의사”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본인 의사”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본인 의사”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최진행(30)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30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 유망주의 추락” 과거 무슨 일이 있었나?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 유망주의 추락” 과거 무슨 일이 있었나?

    임태훈 임의탈퇴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 유망주의 추락” 과거 무슨 일이 있었나? 두산 베어스의 우완 임태훈(27)이 기약 없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오늘 오후에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한때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했던 임태훈은 최근 몇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가 맞물리며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2007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임태훈은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당시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두산의 촉망받는 투수로 성장하던 그는 2011년 봄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와의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심리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2013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최진행 반도핑 규정 위반 적발 시점에…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최진행(30)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30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베어스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발표 시점에 확대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베어스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발표 시점에 확대 경계 “일주일 전부터…”

    두산 베어스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발표 시점에 확대 경계 “일주일 전부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허리 부상 극복 못 해…본인 요청”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허리 부상 극복 못 해…본인 요청”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허리 부상 극복 못 해…본인 요청”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최진행(30)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30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요청, 하필 이 시점에 발표? “일주일 전부터…”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 두산은 25일 “임태훈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을 했다”며 “이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안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임태훈의 임의탈퇴는 일주일 전부터 진행돼 이날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임태훈은 일주일 전부터 운영2팀장 등과 면담을 마쳤고, 어제 밤에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였다”고 했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고 신인왕을 받았다. 총 271경기에 나와 39승 30패 52홀드 19세이브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승 5패 평균 3.0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관련 문제가 빚어졌고 이와 함께 허리부상이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까지 받은 유망주, 왜 추락했나”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까지 받은 유망주, 왜 추락했나”

    임태훈 임의탈퇴 임태훈 임의탈퇴 “병역면제까지 받은 유망주, 왜 추락했나” 두산 베어스의 우완 임태훈(27)이 기약 없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오늘 오후에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한때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했던 임태훈은 최근 몇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가 맞물리며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2007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임태훈은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당시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두산의 촉망받는 투수로 성장하던 그는 2011년 봄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와의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심리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2013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년 만에 우승 갈증 푼 박재범…KPGA 바이네르오픈 정상

    15년 만에 우승 갈증 푼 박재범…KPGA 바이네르오픈 정상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박재범(33)이 데뷔 15년 만에 마침내 국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재범은 2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배윤호(22·한국체대)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짜릿한 4m짜리 버디 퍼트를 잡아내 우승했다. 2000년 투어에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박재범은 2011년 JGTO에서 한 차례 우승을 거둔 적이 있지만 한국 투어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더욱이 2006년 전지훈련에서 입은 허리 부상(척추측만증)을 딛고 일궈 낸 우승이라 더 뜻깊었다. 지난달 SK텔레콤오픈 공동 3위가 지금까지의 최고 성적이다. 15년 만의 우승은 극적이었다. 첫날 단독선두였지만 배윤호 등 경쟁자들에 밀려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박재범은 전·후반홀 버디 1개씩에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7번홀(파3)에 가서야 버디를 추가시켜 2타 차 단독 선두였던 배윤호를 1타 차로 따라잡고 단독 2위가 됐다. 배윤호가 18번홀에서 보기를 적어 내면서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갔고, 박재범은 천금 같은 ‘챔피언 버디’를 뽑아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7언더파’ 박재범 단독 선두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박재범(33)이 뒤늦은 국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박재범은 18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는 9개나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막판 17번(파3), 18번홀(이상 파4) 연속 보기만 아니었더라면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를 이룰 수도 있었다. 올해 한 라운드 최소타는 지난달 SK텔레콤오픈에서 이수민(22·CJ오쇼핑), 왕정훈(20)이 작성한 9언더파 63타. 역시 SK텔레콤오픈에서 공동 3위 성적으로 마수걸이 우승을 예감한 박재범은 이로써 3주 뒤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날 단독 1위에 올라 국내 첫 승에 더 다가섰다. 박재범은 “5년 전 이곳에서 열린 조니워커오픈 1라운드에서도 오늘과 똑같은 타수로 1위에 올랐지만 다음날 버디 없이 5개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공동 62위로 간신히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다”며 “또 그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청라지구의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시작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골라내 2언더파 70타를 적어 낸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단독 선두에 올라 2010년 하이원대회 이후 5년 만에 통산 3승째의 발판을 놓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야구] 신흥 거포 ‘형제 더비’

    [프로야구] 신흥 거포 ‘형제 더비’

    ‘형제 타자’ 나성용(오른쪽·27·LG)과 나성범(왼쪽·26·NC)이 2일 경남 마산에서 프로 무대 첫 대결을 벌인다. LG와 NC는 지난달 14일과 15일 서울 잠실에서 2연전을 치렀지만 당시 나성용이 1군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경기가 첫 형제 더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 데뷔 전 두 사람은 늘 같은 팀에서 야구를 했다.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까지 나란히 같은 학교에 진학한 두 사람은 연세대 재학 시절 최고의 ‘형제 배터리’로 이름을 날렸다. 장타 능력이 뛰어났던 나성용은 팀의 4번 타자이자 주전 포수로 맹활약했고, 지금은 타자로 전환한 나성범도 대학 시절에는 시속 150㎞에 육박하는 공을 던진 에이스였다. 졸업 후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된 이들은 프로 무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나성용은 2011년 한화에 입단했지만 당시 자유계약선수(FA)였던 송신영(38·넥센)의 보상선수로 LG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나성용은 경찰청 입대, 퓨쳐스리그를 거쳐 지난달 22일 롯데전으로 3년 7개월 만의 1군 복귀전을 치렀다. 반면 2012년 NC에 입단한 나성범은 퓨쳐스리그 남부리그 최다 홈런, 최다 타점 기록을 세우며 이듬해 1군에 데뷔해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타점, 안타 5위에 홈런 7위를 기록하며 ‘신흥 거포’로 프로 무대에 안착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나성용은 복귀 첫 타석에서 만루포를 터트리는 강렬한 신고식 이후 꾸준히 출전해 타율 .321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킨 나성범도 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대를 넘나드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이른 상태다. 나성용은 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부모님이 직접 마산에 오셔서 경기를 관람하시기로 했다”며 “동생과의 대결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한 감정이 들지는 않는다. 평소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치로 2873안타…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이치로 2873안타…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일본인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42·마이애미)가 ‘전설’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치로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개인 통산 2873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루스와 타이를 이뤘다. 역대 공동 42위. 이치로는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루비 데라로사의 153㎞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데라로사의 143㎞짜리 직구를 밀어쳐 좌측 선상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1992~2000년 일본프로야구에서 타율 .353과 1278안타를 기록한 이치로는 2001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시애틀에 진출했다. 데뷔 첫해 242안타를 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했으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 돌파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04년에는 262안타를 쳐 조지 시슬러가 1920년 세웠던 한 시즌 최다 기록(257안타)을 갈아치웠다. 2011년부터 노쇠화 현상을 보인 이치로는 이듬해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으나 여전히 매년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는 기량을 보였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1년 200만달러에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고, 이날까지 29안타(타율 .287)를 기록했다. 이치로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내년에는 명예의 전당 입성 보증 수표인 3000안타에 도달할 전망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시즌 첫 4게임 연속 안타 추신수(33·텍사스)가 5일 미국프로야구 휴스턴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리드 오프’ 중책을 맡아 1회 첫 타석 2루타를 터뜨리며 최근 네 경기째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47로 약간 높아졌다. 한편 류현진(28·LA 다저스)은 이날 6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3월 28일로 소급 적용돼 DL에 올라 있는 류현진은 이달 26일까지는 복귀할 수 없게 됐다. 김종규 등 U대회 대표팀 발탁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7월 3~14일 광주에서 펼쳐지는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엔트리에 신인왕 김종규(LG)와 이승현(오리온스)을 비롯해 허웅(동부), 김준일(오리온스), 이재도(kt), 정효근(전자랜드) 등 6명의 프로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이미 대학을 마쳤으나 졸업 2년 이내 선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선발됐다.
  • ‘스리 고’ 가 볼까

    ‘스리 고’ 가 볼까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데뷔 후 첫 시즌 3승에 도전한다.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이 도전 무대다. 리디아 고는 지난 26일 끝난 스윙잉 스커츠 대회에서 18번홀 막판 극적인 버디로 연장에 돌입한 뒤 모건 프레슬(미국)을 제치고 우승해 시즌 2승과 함께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이번이 투어 첫 3승을 위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대회는 지난해 정상에 올랐던 전 세계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텃밭이다. 루이스는 텍사스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누구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루이스는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우승한 2013년 대회에서 7위에 올랐고, 지난해 우승 당시에는 2위와 6타 차의 압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리디아 고 역시 지난해 스윙잉 스커츠 대회에서 루이스를 1타 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터라 대회 마지막 날 전·현 세계 1위의 맞대결이 성사되면 무게는 더욱 묵직해질 전망이다. 개막전 2위 이후 10개 대회 동안 투어 첫 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장하나(23·비씨카드)가 11번째 도전에 나서고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효주(20·롯데)의 신인왕 경쟁도 무르익는다. 김세영이 신인왕 포인트에서 679점으로 선두, 김효주는 495점으로 2위다. 특히 김세영은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2위로 1위 리디아 고를 추격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3승 바라보는 김세영·‘리얼’ 우승 도전 전인지

    3승 바라보는 김세영·‘리얼’ 우승 도전 전인지

    ‘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이 시즌 3승을 노크한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스커츠 LPGA 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루키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세영은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주 롯데챔피언십마저 제패하며 LPGA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김세영은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날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지만 이어 열린 롯데 대회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결국 이글 한 방으로 승부를 끝내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 랭킹을 16위까지 끌어올린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또 우승하면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한꺼번에 틀어쥘 포석도 깔 수 있다. 과거 루키 가운데 올해의 선수에 오른 선수는 1978년 9승을 쓸어담은 낸시 로페즈(미국) 밖에 없었다. 국내 무대에서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리얼’ 우승에 도전한다.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컨트리클럽(파72·664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가 무대다. 지난주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전인지는 최종 3라운드가 많은 비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 선두 자격으로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LPGA 투어 4개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KLPGA 투어 롯데마트, 삼천리 대회까지 줄줄이 나서 체력이 바닥난 상태다. 삼천리 대회에서 ‘진통제 투혼’을 펼친 전인지의 2연승은 닷새 동안 얼마나 몸을 회복했느냐에 달려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1886분 17초. 만 34세인 양동근(모비스·181㎝)이 올 시즌 코트에서 뛴 시간이다. 똑같이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한 11살 어린 신인 이승현(오리온스·1812분 16초)보다 74분이나 많은 리그 최다 기록이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34분 56초) 역시 3살 후배 윤호영(동부·33분 36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른 팀 선수들과 팬들은 양동근의 강철 같은 체력을 보면서 “쟤 인간 맞아?”라며 감탄을 보냈다. ‘작은 거인’ 양동근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농구연맹(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99표 중 86표(86.9%)를 휩쓸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영예를 안은 양동근은 ‘영원한 오빠’ 이상민 삼성 감독, ‘국보 센터’ 서장훈(은퇴), 살아 있는 전설 김주성(동부)의 2회 수상을 넘어 새 기록을 썼다. 지난 4일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양동근은 2006~2007시즌에 이어 또 한번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를 석권했다. 앞서 강동희(1997시즌)와 서장훈(1999~2000시즌), 김주성(2007~2008시즌), 함지훈(모비스·2009~2010시즌)도 정규리그·챔프전 MVP를 동시 수상했으나 두 차례 수상은 양동근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베스트5에 선정된 것은 물론 최우수 수비상도 거머쥐었다. 용산고 입학 시절 키가 168㎝에 불과했던 양동근은 주전으로 뛰지 못한 벤치 멤버였다. 그러나 한양대 시절 피나는 노력으로 괄목상대했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유재학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체 1순위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해 신인왕을 타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유 감독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선수였다. 타고난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정진한 양동근은 선수로서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리더십, 돌파력, 슈팅, 수비 등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존재가 됐다. 올 시즌 평균 11.8득점(국내 8위), 4.9어시스트(2위), 1.8가로채기(1위)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양동근은 “팀이 사상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성공해 기쁘다”며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어 “(유재학) 감독처럼 멋진 지도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훗날 은퇴 후 청사진도 덧붙였다.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인 신인왕은 고려대 출신 이승현(왼쪽·오리온스)이 99표 중 74표(74.7%)를 얻어 연세대 출신 김준일(삼성·25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감독상은 2월 15일 SK전에서 사상 첫 500승 금자탑을 쌓은 유재학(오른쪽·85표) 감독에게 돌아갔다. 4년 만에 부활한 외국인선수상은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72표)가 수상해 모비스는 겹경사를 누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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