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인상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정체성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성유리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그린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건배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9
  • 1회 ‘구상문학상’ 김형영 시인의 ‘나무 안에서’

    ‘정녕 나무는 내가 안은 게 아니라/나무가 나를 제 몸같이 안아주나니/산에 오르다 숨이 차거든/나무에 기대어/나무와 함께/나무 안에서/나무와 하나 되어 쉬었다 가자.’올해 영등포구가 제정한 구상문학상 본상을 받은 김형영(65) 시인의 신작 ‘나무 안에서’의 일부다. 구상문학상은 구상(1919~2004) 시인 탄생 90주년을 맞아 영등포구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함께 구 시인의 작가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초토의 시’로 잘 알려진 구 시인은 1974년부터 2004년 타계할 때까지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살았다. 영등포구가 구상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이 같은 인연 때문이다.김 시인은 ‘나무 안에서’를 통해 인류애를 잘 드러내 구 시인이 추구하던 생명과 평화사상을 충실하게 계승했다는 게 영등포구의 설명이다. 김 시인은 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되며, 동시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도움을 받아 영역 시집도 발간하게 된다. 신인상은 정진혁(49) 시인의 ‘간잽이’(외 49편)에 돌아갔다. 최근 시단에서 신예로 각광받는 정 시인은 폭넓은 시적 소재를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형상화하는 직관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적 소재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 시인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창작집 발간의 기회가 주어진다. 구 시인은 두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프랑스문인협회가 선정한 세계 200대 시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금성화랑무공훈장과 국민훈장동백장,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구상문학상 시상식은 28일 당산동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日진출 3년차 송보배 제2 전성기 활짝

    日진출 3년차 송보배 제2 전성기 활짝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두루 우승해 보고 싶어요.” 지난 2008년은 송보배(23)에게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한 해였다. 3월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일본 진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오키나와의 류큐골프장에서 송보배는 “남들 다 가는 미국 대신 일본에 진출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간간이 한국대회에 나가볼 계획도 그렸다. ●2008년 KLPGA개막전서 판정항의로 중징계 ‘아픔’ 그러나 호사다마였을까. 한 달 남짓 뒤인 4월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스포츠서울-김영주골프오픈 2라운드. 초청선수로 출전, 9번홀 두 번째 샷을 숲속으로 날려 보낸 뒤 ‘드롭’을 둘러싸고 경기위원의 판정에 대들었다는 이유로 2년 간 출전금지, 벌금 2000만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것도 고향땅에서 열린 대회에서였다. 이후 송보배는 국내에서 모습을 감췄다. 어차피 뛰고 있는 무대는 일본이었으니 굳이 남들이 애써 찾을 일도 없었다. 세월은 그렇게 2년 가까이 흘러갔다. 그리고 다시 오키나와의 류큐골프장. 송보배는 그 자리에 다시 섰다. 한·일여자골프대항전. 시한을 몇 달 앞두고 그는 징계에서 풀려났다. 만감이 교차했다. “이제부턴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었다. 주문이 통했을까. 2라운드 연속 이글을 잡아내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라운드에서 우승 ‘매직넘버’였던 2승1무 가운데 승부에 종지부를 찍는 승리를 거둬 3년 만에 한국팀에 정상의 기쁨을 안긴 주인공이나 다름없었다. ●한·일여자골프대항전 3년만에 우승 안겨… MVP선정 ‘기쁨’ 그러나 이틀 내내 딸의 라운드를 따라다닌 송용현(55)씨의 얼굴은 그리 밝지 않았다. “그날 우승 이후 징계가 따라붙었으니, 자꾸 그 생각이 나네요.” 사실, 송보배에게 그날 이후 모든 스폰서가 떨어져 나갔다. 프로선수에게 그건 2년 출장정지보다, 수천만원의 벌금보다 무서운 형벌이었다. 제주 서귀중앙여중 1년 때 골프를 시작, 5년 만인 2002년 K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 이듬해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그는 2004년 대상과 신인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휩쓸었다. 신지애(21·미래에셋)가 나타나기 이전 사실상 한국여자골프를 평정했던 그였다. 2007년 일본무대로 향했다. 왜 남들 다 가는 미국 LPGA 대신 일본을 택했을까.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미국처럼 슬리퍼 끌고 오는 갤러리도 없고 연습그린에 공 3개만 가져갈 수 있는 등 나름대로의 규정이 확실해요. 물론 집에서 가까워 맘이 편한 것도 이유고요.” 그의 일본 생활 3년은 ‘노도’와 다름없었다. “비록 짧은 3년이지만 쓴맛, 단맛 다 봤다고 할까요. 처음 6개월 동안은 고모부가, 이후 1년 동안은 오빠가 옆에서 도와줬어요.”라고 자신의 일본생활을 소개한 송보배는 “지금은 완전히 혼자고요. 일본어요? ‘전투 일본어’만 능해요. 쓰기는 절름발이고요.”라며 깔깔 웃었다. 일본 신인왕 얘기도 솔솔 피어오른다. 이런저런 이유로 회원 가입을 미루는 바람에 자격이 안 됐지만 이번주 가입할 예정. “그렇게 되면 ‘3년 묵은 신인왕’이 쑥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송보배는 일부 선수들이 미국무대를 떠나 ‘일본러시’를 이루는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에 견줘 선수들 기량이 월등해졌다.”면서 “함부로 JLPGA에 뛰어들었다가는 큰코다칠 것”이라고 섣부른 도전을 경계했다. 사실 송보배도 내년부턴 미국 LPGA에서 뛸 수는 있다. 올해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 풀시드를 받았기 때문. 송보배는 “다 못 뛰기 때문에 참 아깝기는 하지만 5~6개 정도는 대회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일본 투어가 더 좋아요. 내년엔 3승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을 마친 뒤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키나와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월드컵 맞수] 대한민국 박주영 vs 그리스 테오파니스 게카스

    [월드컵 맞수] 대한민국 박주영 vs 그리스 테오파니스 게카스

    대한민국 ‘보배’ 박주영(24·프랑스 AS모나코)과 그리스 ‘보배’ 테오파니스 게카스(29·독일 바이어 레버쿠젠)가 진짜 정면으로 충돌한다. 내년 6월12일 오후 8시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B조 첫판에서다. 한국이나 그리스 모두 승점 3을 쌓아야 하는 첫판이다. 따라서 주전 공격수로 뛰는 둘은 한방을 결정지어야 한다. 특히 박주영은 왼쪽 공격, 게카스는 오른쪽 공격을 맡았다. 격돌은 운명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주목해야 할 한국 선수로 박주영을 손꼽았다. 해외로 나간 뒤 발전을 거듭해 6개월 뒤 세계를 놀라게 할 주역으로 기대받고 있다. 청소년 대표팀 때 신드롬을 일으켰다. 2004년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가 그 무대였다.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 득점왕(6골)을 꿰찼다. 혼자 2골을 뽑은 중국과의 결승전은 결정판이었다. 전반 37분 결승골은 국민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수비 4명을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슛이 만리장성을 허물었다. 2005년 FC서울에서 데뷔하며 가는 곳마다 팬들을 몰고 다녔다. 그해 12골로 K-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는 영예도 누렸다. 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3경기에서 2골(4도움)을 뽑아 재기에 성공했다. 8월 말엔 이적료 200만유로(32억원)로 모나코에 둥지를 틀었다. 첫 출장한 FC로리앙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로 승리를 이끌었다. 모나코 공격수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고 5골, 5도움으로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큰 무대에서 뛰며 공간 활용능력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리스와는 좋은 추억이 남았다. 2006년 1월2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였다. 0-1로 뒤진 전반 24분 이천수(28·사우디 알나스르)가 페널티 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올린 크로스를 받아 그림같은 백헤딩 슛으로 골을 낚았다. 2005년 이래 38차례 A매치에서 금쪽같은 13골을 터뜨렸다. 세계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게카스도 만만찮다. 상대 수비진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움직임이 놀랍다. 1998년 프로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그리스 2부 리그인 AEL1964에 몸담았다. 그러나 2001년 1부인 칼리테아FC로 옮겨 87경기에서 30골을 뽑아내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2006~07시즌엔 분데스리가 보쿰으로 임대됐는데 오히려 기회를 맞았다. 32경기를 뛰며 20골이나 올리는 활약을 펼친 덕분이었다. 2007년 마침내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 레버쿠젠에서 44경기째 13골을 낚았다. 프로 12년째 278경기를 뛰며 117골이나 올린 타고난 골게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동방신기 日레코드대상 후보

    동방신기 日레코드대상 후보

    인기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올 한해 일본 음악계를 총 결산하는 ‘일본레코드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일본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협회에서 주는 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1일 발표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각 부문 수상자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대표곡 ‘Stand by U’로 대상 후보인 우수작품상에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자가 됐다. 6월 싱글 음반인 ‘MY HEAVEN’으로 일본 무대에 데뷔,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른 빅뱅은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종상과 청룡상 ‘동시석권’ 노리는 스타들

    대종상과 청룡상 ‘동시석권’ 노리는 스타들

    대종상 수상자들 중 연기파 배우의 본좌 김명민, 영화계의 블루칩 진구, 수십년 연기내공을 쌓아온 김영애, 독립영화에서 탄생한 스타 김꽃비가 청룡상 후보에도 올라 2관왕을 노린다. 또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도 대종상에 이어 청룡상에서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반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님은 먼 곳에’의 수애와 ‘7급 공무원’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강지환은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먼저 김명민은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부터 ‘박쥐’의 송강호,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국가대표’ 하정우까지 쟁쟁한 배우들과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김명민은 ‘베토벤 바이러스’, ‘하얀 거탑’ 등 드라마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뒤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자신의 카리스마를 확장시켰다. 특히 영화를 위해 수십 킬로그램을 감량한 김명민은 “사점을 봤다.”고 할 정도의 고통을 이겨내며 흥행과 평단을 한꺼번에 사로잡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진구는 ‘마더’에서 주역은 아니지만 극을 이끌어가는 동네 건달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특히 진구는 바보 같은 도준(원빈 분)을 이용해먹으면서도 살인자로 몰린 도준을 도와주는 등 알 수 없는 인물인 진태 역을 눈빛과 몸짓 하나 하나에 잘 담아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진구가 ‘해운대’의 김인권과 이민기, ‘국가대표’의 성동일, ‘박쥐’의 신하균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2009년 최고 조연배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여우조연상 후보엔 ‘애자’의 김영애를 비롯해 ‘불신지옥’의 김보연, ‘박쥐’의 김해숙 등 유난히 베테랑 연기자가 많이 포진돼 있다. 그 중 가장 맏언니인 김영애는 ‘애자’에서 영원한 안식처인 엄마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 딸 역의 최강희와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주고받으며 이뤄낸 연기호흡은 진짜 모녀 아닌가라는 착각에 빠져들게 했을 정도다. 평생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부문에선 김꽃비가 대종상과 청룡상 석권을 노린다. 김꽃비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통해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배우지만 신인답지 않은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가 일품이다. 김꽃비는 ‘과속 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과 박빙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배우들 외에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도 대종상과 청룡상에서 감독상 석권을 바라보고 있다. 김용화 감독 외에 ‘마더’로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박쥐’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올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코드를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녹여낸 장진 감독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난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장동건이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청룡 주연상 트로피를 2개 이상 가져간 배우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지금까지 신연균, 김혜수가 3개씩을 받았고 김승호, 최무룡, 박노식, 안성기, 박중훈, 문성근, 윤정희, 전도연, 장진영이 2회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똥파리’ 양익준·김꽃비, 청룡 신인상 석권

    ‘똥파리’ 양익준·김꽃비, 청룡 신인상 석권

    양익준, 김꽃비, 박보영이 ‘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양익준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이범수, 김혜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똥파리’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신인 여우상은 ‘똥파리’의 김꽃비와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이 공동 수상했다.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양익준은 트로피가 감개무량한 듯 “도둑이 들면 지킬 수 있는 무기가 또 하나 생긴 것 같다.”고 웃음 지은 뒤 “모든 개개인이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대종상에 이어 신인상 2관왕에 오른 김꽃비는 “잊을 수 없는 한 해다. ‘똥파리’를 만나서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랫동안 함께 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이 상은 두 번째 아빠인 차태현 오빠 덕에 받게 된 것 같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시간이 흘러 연기 잘 하게 되면 같이 연기했으면 한다. 그때는 아빠의 남우주연상을 위해서 연기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양아치와 비슷한 상처를 간직한 여고생의 만남을 그린 ‘똥파리’는 해외영화제 총 20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아이돌 스타 출신 인기 라디오DJ와 그의 딸과 손자라고 주장하는 모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과속 스캔들’은 8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청룡 영화제 ‘작품상’ 등 3관왕 (종합)

    ‘마더’ 청룡 영화제 ‘작품상’ 등 3관왕 (종합)

    제30회 청룡영화상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 돌아갔다.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와 이범수의 진행으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마더’는 최우수작품상과 진구의 남우조연상, 조명상 등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국가대표’는 김용화 감독의 감독상과 뛰어난 스키 점프 영상 촬영을 인정한 촬영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은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이 수상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하지원은 청룡상 인기스타상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점쳐졌던 ‘마더’의 김혜자는 불발에 그쳤다. 또 ‘내사랑 내곁에’에서 20kg을 감량해가며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한 김명민은 대종상에 이어 청룡상 남우주연상으로 두 번째 주연상을 수상했다. 남녀조연상은 ‘마더’의 진구와 ‘박쥐’의 김해숙이 각각 수상했다. 대종상과 청룡상에서 2차례나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구는 봉준호 감독에게 “(저를 캐스팅한 것은)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농담을 던져 좌중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남녀 신인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김꽃비 커플과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차지했다. 특히 김꽃비는 올해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에 이어 청룡상까지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여배우 고 장진영에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자리한 영화인들은 생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장진영을 추모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가수 신승훈과 박진영, 2PM, 러브홀릭스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올해의 마지막 영화 축제를 축하했다. ▼ 이하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김명민(내사랑 내곁에) ▶여우주연상=하지원(내사랑 내곁)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마더) ▶신인남우상=양익준(똥파리) ▶신인여우상(공동수상)=박보영(과속스캔들),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강형철(과속스캔들) ▶촬영상=박현철(국가대표) ▶조명상=최철수, 박동순(마더) ▶음악상=조영욱(박쥐) ▶미술상=조화성, 최현석(그림자 살인) ▶기술상=한스 울릭, 장성호, 김희동(해운대) ▶각본상=이용주(불신지옥) ▶인기스타상=이병헌, 하정우, 하지원, 최강희 ▶단편영화상=김한결(구경) ▶특별상=고(故) 장진영 ▶한국영화최다관객상=해운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올해 영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청룡영화상은 예산문제 등으로 올해 개최를 포기한 대한민국영화대상과 후보작 논란에 휘말렸던 대종상영화제로 인해 특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작품상, 여전히 예측불허 11년 연속 ‘청룡의 여인’인 김혜수와 배우 이범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가 최다인 10가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특히 두 영화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부문에서 서로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청룡영화상이 올해 최고의 영화를 선정하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박쥐’와 ‘국가대표’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이름을 올렸다. ◆ 김혜자 vs 하지원에 시선집중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에는 ‘마더’의 김혜자와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 ‘박쥐’의 김옥빈, ‘7급 공무원’의 김하늘, ‘애자’의 최강희가 이름을 올렸다. 대종상의 후보 제외로 논란을 빚었던 하지원과 김하늘은 설움을 딛고 청룡상의 여우주연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지원은 1일 스크린 데뷔 11년 만에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룡상으로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 김혜자가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여우주연상 4관왕 행진을 이어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 장동건·김명민…별들의 전쟁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과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박쥐’의 송강호, ‘국가대표’의 하정우,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특히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제25회 청룡상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차지던 장동건이 올해 다시 한 번 ‘청룡의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 올해 대종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김명민이 2관왕을 석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조연, 신인상도 불꽃 경쟁 남녀 조연상 부문에서는 ‘박쥐’ 속의 모자로 열연한 김해숙과 신하균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해운대’의 김인권과 이민기가 동시에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종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던 ‘마더’의 진구와 ‘애자’ 김영애가 각각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에는 ‘국가대표’의 김지석,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해운대’의 강예원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지원·김혜자·김하늘·송강호·김명민·장동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김해숙, 여우조연상 ‘함박미소’

    [NOW 포토] 김해숙, 여우조연상 ‘함박미소’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했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기사 사랑해~”…김미려-김철민 열애설

    “김기사 사랑해~”…김미려-김철민 열애설

    MBC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사모님-김기사’ 커플로 인기를 끌었던 김미려(27)와 김철민(25)의 핑크빛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 하에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2006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를 통해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 함께 개그 호흡을 맞추면서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개그야’ 코너인 ‘사모님’으로 인기를 누린 후 최근까지 친근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김미려와 김철민은 지난 달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방과후 학교 어린이 지원 자선 바자회’에서 함께 봉사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미려는 개그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다능한 재주꾼이다. 그는 지난 2006년 그룹 하이봐를 통해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개그우먼으로 전업한 김미려는 ‘사모님’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은 후 다시 가수로 전향, 지난 2007년 ‘나를 만나다’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하땅사’에 출연 중이며 개그맨 문천식과 함께 ‘사랑 2인분’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민은 김미려 보다 두살 연하지만 지난 2004년 MBC ‘코미디 하우스’ 를 통해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사모님’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김철민은 김미려와 함께 ‘하땅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임성민, 아찔한 이브닝 드레스

    [NOW 포토] 임성민, 아찔한 이브닝 드레스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성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했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하지원 “여우주연상, 너무 기뻐요”

    [NOW 포토] 하지원 “여우주연상, 너무 기뻐요”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한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지원 첫 여우주연상… ‘국가대표’ 4관왕

    하지원 첫 여우주연상… ‘국가대표’ 4관왕

    하지원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다. 하지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하지원은 지난 1998년 영화 ‘진실게임’으로 데뷔해 2000년 대종상에서 영화 ‘진실게임’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드라마로는 지난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황진이’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하지원은 올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와 200만 관객동원에 성공한 ‘내 사랑 내 곁에’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대종상 영화제에서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던 바 있다. 남우주연상은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받았다. ‘국가대표’는 남우주연상에 이어 작품상 기술상 음악상까지 4관왕 영예를 안았다. 남녀신인상은 ‘7급 공무원’의 강지환과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 여우조연상에는 ‘박쥐’의 김해숙이 선정됐다. ‘마더’는 봉준호 감독과 진구가 각각 감독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은 전국의 영화 전공 대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名연설자 신지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신인왕과 상금왕을 확정한 신지애(21·미래에셋)가 시상식장에서 감동적이고 유머 있는 영어 연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리어트 호텔. 투어 시상식장에 나선 신지애는 신인상을 받은 뒤 영어로 약 5분 남짓 인사말을 전했다. 먼저 LPGA 관계자와 스폰서들에게 또박또박 인사말을 전한 뒤 “1998년 박세리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면서 “이제 골프는 인생을 함께하는 친구이면서 넘어야 할 산”이라고 자신의 골프관을 피력했다. 이어 신지애는 2003년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우리 말로 “엄마”라고 부른 뒤 다시 영어를 통해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항상 내 가슴 속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숙연케 했다. 아버지 신제섭씨에 대해서도 “항상 저를 위해 희생하시고 많은 영감과 사랑을 주시는 분”이라며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다가 “그러나 스트레스도 조금 주시는 분”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참석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고, 행사가 끝난 뒤엔 “훌륭한 연설이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손을 잡으며 인사를 했다. 신지애는 “영어 연설이라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떨렸다.”며 넉살을 떨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OW포토] 지드래곤, 음악 논란 속 ‘올해의 앨범상’ 수상

    [NOW포토] 지드래곤, 음악 논란 속 ‘올해의 앨범상’ 수상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지드래곤이 올해의 앨범상인 대상에 선정되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대상) ▲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PM, 눈물에 수상 소감 ‘재범과 함께’

    [NOW포토] 2PM, 눈물에 수상 소감 ‘재범과 함께’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2PM이 올해의 가수상을 받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올해의 노래상’ 눈물의 수상 소감

    [NOW포토] 2NE1, ‘올해의 노래상’ 눈물의 수상 소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2NE1이 수상 소감을 하고 있다.(대상) ▲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2009 MAMA ‘신인상’ 여자부분 수상

    [NOW포토] 2NE1, 2009 MAMA ‘신인상’ 여자부분 수상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참석한 2NE1이 신인상 여자부분 수상소감을 하고 있다. MAMA는 올해 ‘아시안 웨이브’(Asian Wave)’란 주제로 국내 정상급 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아시아 전역에 생방송 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신지애 “오초아 텃밭 내놔”

    한국여자골프의 자존심 신지애(21·미래에셋)가 ‘버디쇼’를 펼치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신지애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의 과달라하라골프장(파72·66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7언더파 65타의 맹타로 생애 첫 승을 정조준한 김송희(21)에 단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네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한 것. 더 중요한 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할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이다. 포인트 14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43점)가 8위 밑의 성적을 낼 경우 신지애는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로 31년 만에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과달라하라는 오초아의 고향. 그러나 신지애는 ‘호랑이 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정교한 샷으로 차근차근 ‘새 여제’의 길을 걸었다.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250야드에 미치지 못했지만 한 차례도 페어웨이를 놓치지 않았다. 그린적중률은 89%에 달했다. 신지애는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렸다.”면서 “지난주에는 드라이버샷이 자꾸 왼쪽으로 감겼는데 이번 대회 감각을 완전히 되찾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자신의 안방에서 첫날을 치른 오초아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순위는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고향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지만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번도 60대 타수를 기록하지 못한 악연을 떨치지 못했다. 오초아는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1라운드 플레이를 자평했다. 올 시즌 10차례나 투어 ‘톱10’에 들었지만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한 김송희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투어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송희는 “우승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건 단지 행운이 따르지 않아서였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악물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BA스타 압둘 자바 백혈병 투병

    1970∼80년대 미국 프로농구(NBA)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농구스타 카림 압둘 자바(62)가 희귀 백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언론들은 10일(현지시간) 압둘 자바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압둘 자바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경구용 약을 복용하면서 두 달에 한 번씩 전문가의 진찰을 받고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있다.” 며 “대부분의 경우 백혈병은 사람을 죽게 하고 그것을 이겨내려면 아주 심각하고 단호한 방법으로 대처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예후가 좋으며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압둘 자바는 LA 레이커스에서 총 20시즌을 뛰면서 통산 3만 8387점을 넣어 NBA 역대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스타. 1969년 밀워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데뷔 첫해 신인상을 꿰찬 뒤 1975년 레이커스로 이적해 다섯 번의 우승과 두 번의 준우승을 이끌며 팀을 NBA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이끌었다. 지난 9월에는 NBA 왕년의 스타들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한국프로농구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벌이기도 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