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인상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독보적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신뢰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협상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식음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9
  • LPGA 신인왕 벌써 불꽃 경쟁

    LPGA 신인왕 벌써 불꽃 경쟁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이 한국 신예들의 기세로 요동치고 있다. 지난 23일 끝난 JTBC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왼쪽·20·롯데)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올 시즌 LPGA 투어 6개 대회 중 5개의 우승 트로피가 순수 한국 선수의 품에 안겼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7)까지 포함시키면 6개 대회를 모두 싹쓸이한 셈이다. 더욱이 각각 1승을 챙긴 김효주와 김세영(오른쪽·22·미래에셋)을 필두로 한 신인왕 경쟁 구도 역시 한국 선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김효주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 무대에 무혈입성하고 장하나(23·비씨카드)와 김세영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하면서 올 시즌 한국 ‘루키’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예상대로 한국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냈던 이들은 앞다퉈 매 대회 상위권 성적으로 신인상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장하나의 개막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김세영의 바하마 클래식 우승, 호주여자오픈 장하나의 공동 7위, 혼다 타일랜드 대회 김세영의 5위 등이다. 여기에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김효주가 이달 초 HSBC 위민스 챔피언스 8위에 오른 데 이어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들뿐만이 아니다. 아마추어 시절 최강자로 이름을 날린 호주교포 이민지(19), 지난해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 무대에 직행한 백규정(20·CJ오쇼핑)도 어느 해보다 뜨거운 신인왕 경쟁에 뛰어들 후보들이다.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한국 선수 8명이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과 지난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10명의 한국 또는 한국계 신인왕이 탄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커버스토리] 가녀린 몸매에 막강 파워… 오빠들 녹이다

    [커버스토리] 가녀린 몸매에 막강 파워… 오빠들 녹이다

    그녀가 웃으면 남자 팬들이 웃는다. 그녀가 울면 팬들도 따라 운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의 라이트 황연주(29)는 원조 ‘미녀 스타’다. 프로 원년인 2005년 현대건설에 입단, 올해로 11시즌을 소화했는데 11년을 한결같이 응원하는 오빠 팬들이 적지 않다. 177㎝에 64㎏으로 배구선수치고 가녀린 체구를 지녔다. 팬들은 그런 그를 ‘꽃사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연약해 보인다고 얕봤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황연주는 올해 1월 21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전인미답의 통산 4000점 고지를 밟았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4000점을 돌파한 선수는 황연주가 유일하다. 황연주는 여자부 통산 서브 에이스 350점 대기록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자부 최고 기록이다. 또 상대적으로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통산 347개의 블로킹에 성공, 통산 7위에 올랐다. 도로공사의 레프트 고예림(21)은 데뷔 당시부터 ‘얼짱’으로 주목받았다. 흰 피부 탓에 ‘밀가루’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3년 도로공사에 입단한 그는 “얼굴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녔다. 그리고 2013~14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도 22경기 60세트에서 79점을 올려 도로공사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미녀 대결에서 여자프로농구가 빠질 수 없다. 하나외환의 포인트가드 신지현(20)은 올 시즌 신인상을 품에 안은 샛별이다. 96명의 기자단이 진행한 투표에서 96표를 모조리 쓸어 담았다.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5점, 1.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량에 미모까지 갖춘 그에게 팬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신지현의 인터뷰 동영상 조회 수는 2만 건에 육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 시즌 올스타전 이벤트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거위의 꿈’을 열창, 갈채를 받았다. ‘미녀 슈터’ 박하나(25·삼성)도 있다. 올 시즌 박하나는 35경기에 나서 평균 11.46득점을 했다. 3점슛 성공률 33.56%로 리그 7위, 자유투 성공률 81.82%로 4위에 올랐다.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3점슛 여왕 박혜진(25·우리은행)의 3연패를 가로막았다. 박하나는 경연 결선에서 15점을 기록, 박혜진(14점), 모니크 커리(13점·삼성)를 제치고 우승했다. 스타 덕분에 종목이 각광을 받는 경우도 있다.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24)는 지난 5일 끝난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프로로 데뷔, 화제를 일으켰다. 신수지는 16게임 합계 3033점, 평균 189.56점을 얻어 여자부 79명의 선수 중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수지의 참가만으로도 볼링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신수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과 중국의 탁구 팬들은 서효원(28·마사회)의 스매싱에 환호한다. 소후닷컴, 시나닷컴 등 중국 포털 사이트는 서효원을 ‘한국 제일 미녀, 청순한 탁구선수’라고 소개한 바 있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탁구를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0위인 서효원은 4월 26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대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현장영상]장미란 “손연재 옆에만 안 섰으면 했는데…”

    [현장영상]장미란 “손연재 옆에만 안 섰으면 했는데…”

    장미란 재단 이사장 장미란이 손연재를 언급하며 한 농담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란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미란은 20주년 기념 트로피를 받고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인 뒤 손연재 옆으로 가 손연재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미란은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손연재 선수 옆에만 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옆에 서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다. 기사가 어떻게 나갈까 걱정이 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미란은 “그래도 기라성 같은 선배들, 예쁜 후배들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 장미란 재단도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는 손연재(리듬체조)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데 이어 우수선수상은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이, 신인상은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이, 우수단체상은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 우수지도자상은 이광종 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은 휠체어농구팀, 공로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상했다. 1995년 탄생해 올해로 20회가 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걸그룹 AOA ‘사뿐사뿐’으로 체육인 축하무대

    [현장영상]걸그룹 AOA ‘사뿐사뿐’으로 체육인 축하무대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톡 쏘는 짜릿한 공연으로 체육인들의 시상을 축하했다. AOA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사뿐사뿐’으로 축하무대를 가졌다. 이날 AOA는 딱 달라붙는 상의와 핫팬츠, 가죽 부츠 차림의 요염한 자태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AOA멤버들의 아찔한 퍼포먼스에 체육인들은 환호로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OA의 ‘사뿐사뿐’은 히트제조기 용감한 형제와 차쿤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라틴풍의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여자의 앙큼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은 손연재(리듬체조), 우수선수상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 신인상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 우수단체상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 우수지도자상 이광종 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 휠체어농구팀, 공로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상했다.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손연재 ‘까탈레나’ 춤으로 수상 세리머니

    [현장영상]손연재 ‘까탈레나’ 춤으로 수상 세리머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가 ‘까탈레나’ 춤을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최우수선수상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손연재는 “최우수선수상이라는 정말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하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손연재는 최우수선수상 수상기념 세리머니로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을 선보이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손연재를 비롯해 우수선수상은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이, 신인상은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이, 우수단체상은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 우수지도자상은 이광종 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은 휠체어농구팀, 공로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상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국내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체육인들을 격려해왔다.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그래미 어워드 4관왕 샘 스미스 수상소감 “나를 찬 남친에게 감사”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영국 가수 샘 스미스가 미국 그래미 어워드 4관왕에 오른 뒤 남긴 수상 소감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샘 스미스는 ‘최고 신인상’(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샘 스미스는 수상 소감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먼저 정말 감사 드린다”면서 “음반사 관계자들과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지난해 사랑에 빠졌던 그 남자(him)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그 남자(He)에게 차여 이 음반이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샘 스미스는 지난해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샘 스미스는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수록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는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샘 스미스는 그래미 어워드 이전에도 BBC선정 2014년 올해의 사운드, ‘브릿 어워드’ 비평가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4관왕 소감에 “날 찼던 그 남자에게 감사” 경악 고백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4관왕 소감에 “날 찼던 그 남자에게 감사” 경악 고백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4관왕 소감에 “남자한테 차여서..” 경악 고백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팝가수 샘 스미스(23)가 그래미 어워드 4관왕에 올랐다.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지난해 데뷔한 샘 스미스는 ‘최고 신인상’(Best New Artist)을 비롯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샘 스미스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 수상 후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지난해 사랑에 빠졌던 그 남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그 남자에게 차여서 이 음반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샘 스미스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샘 스미스는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수록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는 미국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샘 스미스는 그래미 어워드 이전에도 BBC선정 2014년 올해의 사운드, ‘브릿 어워드’ 비평가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AFPBBNews = News1(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올해의 레코드’ 수상 후 “남자한테 차여서..” 고백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올해의 레코드’ 수상 후 “남자한테 차여서..” 고백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영국 출신 가수 샘 스미스(23)는 ‘최고 신인상’(Best New Artist)을 비롯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샘 스미스는 올해의 레코드 수상 후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지난해 사랑에 빠졌던 그 남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그 남자에게 차여서 이 음반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샘 스미스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커는 추억이다] 한국축구의 유일한 영구결번 ‘김주성’

    [사커는 추억이다] 한국축구의 유일한 영구결번 ‘김주성’

    2015년은 K리그가 출범한지 32년이 되는 해입니다. K리그가 아시아 축구의 중심이 되었던 80년대 초창기 시절부터 최전성기인 90년대를 거쳐, J리그와 C리그의 강력한 도전을 받으며 자웅을 겨루고 있는 지금까지 정말로 많은 선수들이 K리그를 빛내주었습니다. 포항의 주포 황선홍, 전북과 성남에서 큰 족적을 남긴 김도훈, LG와 안양 그리고 수원에서 활약했던 ‘날쌘돌이’ 서정원,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90년대 K리그의 흥행을 이끌었던 안정환까지. 30년 동안 수많은 레전드들이 K리그를 질주했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K리그는 턱없이 부족한 자본과 인프라 속에서 일본과 중국에게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총 10회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의 맹주로 호령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런 수많은 K리그의 레전드 중에서도 화려한 족적을 남긴 원조 꽃미남이자 야생마였던 ‘김주성’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그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회 연속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이 선정한 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로 뽑혔습니다. 당시의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은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994년부터 연맹에서 선정하는 식으로 바뀌었으나, 지금까지도 3번 연속 이 상을 수상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김주성은 유일하게 3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하면서 K리그를 아시아의 최고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습니다. 김주성은 대학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조선대학의 간판 스트라이커로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로 축구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터라 언론에서도 주목했습니다. 1985년, 대통령배 국제 축구 대회에서 A대표팀에 처음으로 뽑힌 그는 데뷔전부터 첫 골을 넣으며 선수생활을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대표팀 최연소로 발탁된 1986년 월드컵에서는 조별예선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빛낼 예비스타 10인’에까지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월드컵 이후에는 홈에서 펼쳐진 86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우승시켰습니다. 그 덕에 당시에는 받기 어려웠던 병역혜택까지 받아 훗날 독일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진출할 수 없었던 이유는 당시 ‘병역 혜택 해당 종목에서 5년간 국내리그에서 봉사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987년 대우 로얄즈에 입단한 뒤, 그 해 K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여 신인상(28경기 10골 기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K리그는 흥행의 최전성기였습니다. 지금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을 유치할 정도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처럼, 당시의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관중수를 자랑하는 리그였습니다. 근래의 야구 열풍에도 여성 관중들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때의 K리그에도 여성관중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 중심에는 찰랑찰랑한 긴 머릿결을 아이콘으로 하여 빠른 스피드로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주성이 있었지요. (김주성이 긴 장발로 인기를 얻자 이때부터 국내 축구계에도 장발족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991년 팀의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이끈 김주성은 해외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쿰에서 이적제의가 오자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1992년 여름의 일입니다. 하지만 ‘아시아인은 유니폼 팔이’란 편견이 남아있던 당시의 유럽무대에서 김주성은 중용되지 못했습니다. 차범근이 독일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했었기 때문에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는 분데스리가가 편견이 조금 덜 했으나, 차별이 아예 없을 순 없었습니다. 92/93시즌 결과 팀은 16위로 2부 리그로 강등되고 말았습니다. 김주성은 힘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팀이 강등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이환위리(以患爲利)’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를 잘 넘기면 곧 새로운 기회가 찾아 온다는 뜻입니다. 김주성의 인생에 있어서도 이는 다르지 않았습니다. 2부 리그에 내려간 것이 오히려 김주성에게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부 리그에서 그의 활약은 돋보였습니다. 아니 독보적이었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팀의 주전 윙 포워드로 활동하면서 '10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등 유럽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2부 리그의 정상에 올려놓았고, 최종적으로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습니다. 당시 슈뵈른트(Schwörend) 보쿰 감독은 김주성의 플레이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키커지를 통해 그를 “한국에서 내려온 보석”이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근본적으로 아시아 축구 자체를 얕잡아보던 닫힌 사고를 지닌 감독이었습니다.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지자 핵심 선수들이 주급 문제로 타 클럽으로 이적했고 그래서 김주성을 사용했던 것이었죠. 1부 리그로 돌아오자 슈뵈른트 감독은 늘어난 재정을 바탕으로 다른 공격수를 영입했고 김주성은 다시 벤치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서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지만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자 김주성은 국내 복귀를 결심하게 됩니다. 한국 축구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K리그의 수많은 팬들을 뒤로하고 독일 행을 택했던 그였지만, 그것은 축구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던 그에게 절망을 안겨주었습니다. 2004년, 모 스포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독일행 실패 이후 은퇴까지 고려했었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1994년 친정팀 부산 대우 로얄즈로 복귀한 그는, 1995년 6월 17일 유공전부터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하여 출전하였습니다. 독보적인 스피드와 해외에서 경험하고 온 노련미까지 더해지자 K리그의 수비수들은 그를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1997년 자신의 K리그 통산 3번째 우승과 함께 K리그 MVP를 받으며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냅니다. '독일 시절, '차별'을 체험하면서 축구가 싫어졌던 그는 자신이 은퇴하기엔 축구가 너무 하고 싶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독일에서 축구에 대해 느꼈던 절망과 회의감은 K리그에서 다시 사랑을 받아야만 치유가 되는 병과 같았던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K리그 복귀 이후에 더 열심히 뛰었고, 결국 97년도 MVP를 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주성은 1999년 시즌을 끝으로 자신의 영원한 친정팀인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은퇴했습니다. 팀은 그를 기리기위해 그의 백넘버 16번을 영구 결번으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축구에서 ‘영구 결번’(永久缺番, retired number)이란 개념이 나온 것 자체가 처음이었습니다. 비교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AC밀란의 ‘프랑코 바레시’나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주세베 베르고미’가 받은 영구 결번보다 더 값진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영구 결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있었던 상태에서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팀에 대한 애정을 인정받아 선택된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주성은 영구 결번이란 개념이 없었던 한국의 K리그에 처음으로 ‘영구 결번’이라는 제도를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화려한 업적을 보여준 셈이니까요. 실제로 그가 K리그에서 보여준 업적과 팬들에게 얻었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1999년 11월 25일, 김주성은 속초시에서 은퇴 경기를 가졌는데, K리그에서 은퇴 경기가 열린 것도 이때가 최초였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영구 결번이란 개념이 들어오게 되기까지는 몇 십 년이 더 걸렸을지도, 아니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요. 은퇴 후 행정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지금은 동아시아축구협회(EAFF, East Asia Football Federation)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그는, 32년사 K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레전드로서 앞으로도 자국리그의 발전을 위해 영원히 노력하는 영원한 '부산 대우의 16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팍팍한 삶에 대한 근본적 질문의 답을 찾다

    팍팍한 삶에 대한 근본적 질문의 답을 찾다

    절대적 빈곤은 과거에 비해 줄었다. 하지만 부의 편중과 양극화로 인한 삶의 절박함은 더욱 커져 간다. 물질적 가치가 사람의 가치를 좌우하는 식으로 세상은 피폐해지고 있다. 인문학이 학자와 연구자의 손을 떠나 일반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배경이다. 생활이 팍팍해질수록 삶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을 찾는 열망은 더욱 커진다. EBS는 27일 낮 12시 10분 ‘서울인문포럼 2015’ 현장을 담았다. 지난달 14일 열린 제1회 서울인문포럼의 현장 중계다. 김현욱 전 아나운서의 사회와 서울인문포럼 배양숙 집행위원장의 해설이 어우러진 생생한 중계로 인문학의 의미와 함께 사회와 나의 관계성, 인생에서 고민해야 할 지점 등 근본적 질문이 던져지는 생동감 있는 강연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소설가 김홍신, 시인 문정희의 뜻깊은 강의는 강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삶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선사한다. 소설가 김홍신은 ‘인생에도 사용 설명서가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인간에게 주어진 한 번뿐인 인생의 존재 가치와 찬란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돼 등단한 시인 문정희는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라는 주제와 함께 인문학의 꽃은 문학, 문학 중 최고 보석의 언어는 시임을 언급하며 한국 문학이 가지고 있는 자긍심, 그리고 인문학 정신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강연한다. EBS ‘서울인문포럼 2015’는 두 명의 강연자가 전하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희망차고 행복한 삶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굵고 낮은 목소리 처음엔 콤플렉스 이젠 인생의 행운”

    “굵고 낮은 목소리 처음엔 콤플렉스 이젠 인생의 행운”

    “목소리 콤플렉스가 컸죠. 제가 중학교 때 변성기를 심하게 앓아서요.” 중저음의 목소리가 척 가라앉아 찻집 천장과 바닥 사이에서 웅웅거렸다. 이런저런 세상사 두루 겪은 30대가 잔뜩 무게 잡은 듯한 목소리다. 인사를 건네며 웃으니 크고 둥그런 눈이 이내 얕은 접시가 엎어진 것처럼 부드럽게 휘어진다. 요즘 대한민국 누나들을 한껏 달뜨게 한다는 예의 그 미소다. 배우 여진구(18)다. 이 멋진 청년은, 아니 이 멋진 청소년은 1997년 8월생, 이제 만 17세 5개월을 넘겼다. 친구들과 축구, 농구하며 정신없이 뛰어다니거나 PC방에 몰려가 함께 게임을 하는 게 마냥 즐거운 나이다. 이제 곧 3학년에 올라가니 과연 1년 뒤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슬며시 입시 걱정도 드는 고등학생이기도 하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여진구를 만났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원 환자 수명을 연기했다. 영화 속에서 ‘미쳐서 갇힌’ 수명이는 세상으로부터 도망쳐 자기 안에 갇힌 채 숨고 싶어 하고, ‘갇혀서 미친’ 승민이(이민기)는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려 한다. 소설가 정유정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목소리 때문에 늘 자신감도 없었고 소극적이었고, 목소리 자체가 콤플렉스였는데 나중에 주변에서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북받치기도 했죠. 이젠 이 목소리가 저한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운 오리새끼가 훗날 백조가 돼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듯 이제 선배 배우들이 부러워하는 ‘미운 오리새끼의 목소리’를 가진 여진구이니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연기와 함께 목소리로 영화를 끌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13년 다큐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에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여진구는 “시나리오보다 원작 소설을 먼저 읽어서였는지 촬영 초반에 수명이를 연기하면서 많이 경직되기도 하고, 헷갈렸던 것도 같다”면서 “문득 수명이처럼 소설 안에 너무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치자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고 말했다. 벌써 10년의 관록을 가진 배우다.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뒤 영화와 TV를 오가며 쉼없이 찍고 또 찍었다. 2013년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영화계에서 그를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의 한 사람으로 공식 인정한다는 상징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렇지만 여진구의 연기관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그는 “지금껏 연기하면서 아역과 성인 연기를 따로 나누지는 않았다”면서 “그 역할에 몰입하며 분석하고 체화하는 것은 아역이나 성인역이나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단호하다. 하지만 세상의 눈은 그 둘을 분명히 나누는 것 또한 현실임을 그 또한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학교 수업도 빠져야 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급한 마음에 오가는 상소리를 고스란히 들어야 하는 등 영화판의 현실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고 공유하기에는 간극이 크다. 어느 촬영장이건 촬영 기간 동안 아역 배우들에게 부족하게나마 나름의 배려와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아역배우들이 성인배우가 되고픈 이유는 (배려의 대상이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 싶은 열망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선배님들이나 스태프 형, 누나들이 한 명의 배우로 봐주니까 오히려 좋았어요.” 그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고 최대한 몰입해서 연기하는 최고의 작품을 하고 싶은 것이 배우로서 목표”라면서 “연기경력이 쌓여가면서 욕심도 그만큼 늘어날 텐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질문마다 조심스럽게 생각한 뒤 진지하면서도 조리 있게 대답한다. 이미 의젓한 한 사람의 배우다. 그러더니 이내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꼭 연극영화과가 아닌,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일단 지금은 대학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대학생이 되어 대학 캠퍼스를 걸어 보고 싶어요. 그런데 국어, 영어 등 언어영역은 그나마 자신있는데, 수리영역은 어휴….”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화보+2] 당구여신 차유람, 매끈한 등라인 보이며 관능적인 매력 발산

    [화보+2] 당구여신 차유람, 매끈한 등라인 보이며 관능적인 매력 발산

    당구여신 차유람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014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차유람이 최근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2015년 1월호 화보를 진행한 것. 화보 속 차유람은 가슴 속의 관능과 퇴폐를 끌어내 도도함과 세련됨 고혹함을 완벽하게 연출,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섹시한 새로운 얼굴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고 창백한 피부로 프로페셔널 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멋지고 당당한 여자를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구여신 차유람 화보, 도도함 속 관능적인 매력 발산

    당구여신 차유람 화보, 도도함 속 관능적인 매력 발산

    당구여신 차유람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014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차유람이 최근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2015년 1월호 화보를 진행한 것. 화보 속 차유람은 가슴 속의 관능과 퇴폐를 끌어내 도도함과 세련됨 고혹함을 완벽하게 연출,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섹시한 새로운 얼굴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고 창백한 피부로 프로페셔널 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멋지고 당당한 여자를 표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희 MC석 퇴장 화제, 과거 수영복 사진 재조명

    고성희 MC석 퇴장 화제, 과거 수영복 사진 재조명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트로피를 전달받고 소감을 전한 이후 무대를 내려갔다. 그런데 무대 뒤가 아닌, MC석을 가로질러 자리에 들어가는 방송사고를 범했다. 이에 신동엽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귀신이 지나간 줄 알았다. 시상식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희 MC석 난입, 신동엽도 심쿵 “귀신이 지나간줄 알았다” 사상 초유 사태

    고성희 MC석 난입, 신동엽도 심쿵 “귀신이 지나간줄 알았다” 사상 초유 사태

    ‘고성희 MC석 난입’ 배우 고성희가 MBC 연기대상 MC석으로 난입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은 신동엽,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트로피를 전달받고 소감을 전한 이후 무대를 내려갔다. 그런데 무대 뒤가 아닌, MC석을 가로질러 자리에 난입하는 방송사고를 범했다. 고성희 MC석 난입에 신동엽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귀신이 지나간 줄 알았다. 시상식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상자로 재등장한 고성희는 “MC석에 난입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MC석 난입에 사과를 전했다. 한편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으로 열연한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사진=MBC 연기대상 캡처(고성희 MC석 난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희 MC석 퇴장, 베테랑 MC 신동엽도 소스라치게 놀라

    고성희 MC석 퇴장, 베테랑 MC 신동엽도 소스라치게 놀라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트로피를 전달받고 소감을 전한 이후 무대를 내려갔다. 그런데 무대 뒤가 아닌, MC석을 가로질러 자리에 들어가는 방송사고를 범했다. 이에 신동엽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귀신이 지나간 줄 알았다. 시상식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AFP 선정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AFP 선정

    2015년 을미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서 각 스포츠 분야에서는 새로운 선수의 등장을 기대한다. AFP통신은 축구와 골프, 테니스, 농구라는 4가지 종목의 스포츠에서 각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4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 중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다면 올 한해 앞으로의 활약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 축구 :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 21세가 된 지 얼마 안 된 파울로 디발라는 모국 아르헨티나의 ‘인스티튜토 아틀레티코 센트럴 코르도바’(Instituto Atletico Central Cordoba)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2012년 이탈리아 세리에 A US 팔레르모로 이적했다. 10대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디발라는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2경기당 1골의 속도로 득점하고 있는 디발라에 빅 클럽이 대형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팔레르모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칠레에서 열리는 2015 코파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 팬에 있어서도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 ■ 골프 : 브룩스 코이프카(미국) 24세의 브룩스 코이프카은 터키항공 오픈(Turkish Airlines Open)에서 유럽 투어 첫 우승을 하며 2013-14 시즌 신인상을 받았다. 비거리를 늘리면서 그린 위가 교묘한 플레이를 보여 코이프카는 2012 년 프로로 전향한 뒤 현지 플로리다주(州)에서 떨어져 유럽과 아시아를 날아다니고 있다. 제114회 US 오픈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른 코이프카는 2014-15시즌 미국 투어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제96회 PGA 챔피언십에서 1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테니스 : 보르나 코리치(크로아티아) 지난해 11월, 18세가 된 지 얼마 안 된 보르나 코리치는 2013년 303위로 마쳤지만 2014년에는 임시 톱 100위 안에 떠올랐다. 10월 스위스 인도어스 바젤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크로아티아 오픈에서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US 오픈 테니스대회에서도 예선을 돌파하며 2라운드에 진출하고 있다. ■ 농구 : 앤드루 위긴스(캐나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앤드루 위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014년 드래프트 전체 1 순위로 지명된 위긴스를 획득하기 위해 케빈 러브를 놓아주는 위험을 짊어졌다. 19세의 위긴스는 뛰어난 신체 능력과 득점력으로 지난해 10~11월 월간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성희, 신인상 받고 MC 뒤로 지나가 ‘멘붕’

    고성희, 신인상 받고 MC 뒤로 지나가 ‘멘붕’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트로피를 전달받고 소감을 전한 이후 무대를 내려갔다. 그런데 무대 뒤가 아닌, MC석을 가로질러 자리에 들어가는 방송사고를 범했다. 이에 신동엽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귀신이 지나간 줄 알았다. 시상식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시상식 10여 년간 했는데 이런 적 처음” 수영복몸매 깜짝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시상식 10여 년간 했는데 이런 적 처음” 수영복몸매 깜짝

    고성희 MC석 퇴장..신동엽 당황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는 방송인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2014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고성희는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와 함께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성희는 MBC 종영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백두산 마고족 출신의 야생마 같은 처녀 도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신인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고성희는 “정말 기대를 안했다. 참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고생한 ‘야경꾼 일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성희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가족, 친구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말한 뒤 “앞으로 좋은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히며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고성희는 수상 소감을 마친 후 퇴장로를 찾지 못해 계속해서 무대 위에서 헤멨으며 생방송 중 신동엽과 수영이 자리하고 있는 MC석의 뒤를 2차례나 가로질러 가는 방송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를 보고 있던 신동엽은 “오 깜짝이야. 아니야 아니야!”라고 외치며 “고성희씨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생방송 중에”라고 말해 방송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안내를 받은 고성희가 무대를 떠나자 신동엽은 “귀신인 줄 알았어요. 생방송 시상식을 10여 년간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라며 “고성희 씨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은 ‘트라이앵글’의 임시완, ‘엄마의 정원’ 최태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반응에 네티즌들은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반응..너무 웃겨”, “고성희 MC석 퇴장, 자기도 민망해 하더라”, “고성희 MC석 퇴장, 안내하는 사람 없었나?”,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반응..정말 웃겼어”,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반응..역시 신동엽”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성희 MC석 퇴장, 신동엽 반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희 MC석 난입, 고성희 누구?

    고성희 MC석 난입, 고성희 누구?

    고성희 MC석 난입..신동엽 당황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는 방송인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2014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고성희는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와 함께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성희는 MBC 종영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백두산 마고족 출신의 야생마 같은 처녀 도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신인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고성희는 “정말 기대를 안했다. 참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고생한 ‘야경꾼 일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성희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가족, 친구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말한 뒤 “앞으로 좋은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히며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고성희는 수상 소감을 마친 후 퇴장로를 찾지 못해 계속해서 무대 위에서 헤멨으며 생방송 중 신동엽과 수영이 자리하고 있는 MC석의 뒤를 2차례나 가로질러 가는 방송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