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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6’ 유성은, 눈물 펑펑..왜?

    ‘슈퍼스타k6’ 유성은, 눈물 펑펑..왜?

    ‘슈퍼스타k6’ 유성은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 신인가수 유성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은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의 우승자. 당시 유성은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이스 코리아’ 이 후엔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성은 슈퍼스타K6, 오랜만에 보는 얼굴

    유성은 슈퍼스타K6, 오랜만에 보는 얼굴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 신인가수 유성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은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의 우승자. 당시 유성은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이스 코리아’ 이 후엔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런 유성은이 또 한 번 참가자가 되어 ‘슈퍼스타K6’에 출연했다. 많은 걸 배워가고 싶다고 말하는 유성은에 심사위원들은 “슈퍼위크에 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갈 수도 있다”라며 냉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스타k6’ 유성은, 보이스코리아 준우승자 등장

    ‘슈퍼스타k6’ 유성은, 보이스코리아 준우승자 등장

    ‘슈퍼스타k6’ 유성은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 신인가수 유성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은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의 우승자. 당시 유성은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이스 코리아’ 이 후엔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퓨어킴 티저 공개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 실제로 보니 ‘경악’

    퓨어킴 티저 공개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 실제로 보니 ‘경악’

    퓨어킴 티저 공개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 실제로 보니 ‘경악’ 미스틱89 소속 신인가수 퓨어킴이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2010년 퓨어킴은 자신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신에게 사랑받는 여인의 딸이 되기는 어려워)’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로,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과일을 깎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원피스로 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라고 토로하면서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발매하는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은 퓨어킴이 미스틱89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첫 앨범 프로젝트다.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는 오는 9월 발매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퓨어킴 티저 공개, 정말 대단하다”, “퓨어킴 티저 공개, 몸매만 부각하면 안돼”, “퓨어킴 티저 공개, 앞으로 인기 끄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 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 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에 반응이…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SNL 코리아 최자’는 이 방송으로 인터넷 주요 검색어가 됐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유세윤은 SNL 코리아 최자의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 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유세윤은 자신을 안은 채 점집을 나서는 최자에게 “나한테 자꾸 (설리와의)스티커(사진)를 붙일 거냐?”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에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 영문을 모르는 사람은 웃기 힘든 얘기”,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너무 야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자가 지갑분실 사건에 대해 유쾌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박수무당 유세윤은 이들을 보자마자 이들에 대해 척척 알아맞추며 최자와 개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세윤은 최자와 개코에게 “몇 년 뒤에 너희들은 한국을 대표할 힙합계의 거물이 될 것이다. 너희들의 우정도 영원할거야. 아마 군대도 동반 입대를 하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코에게 “자네는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받지마”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고, 최자에게는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유세윤은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자가 지갑분실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박수무당 유세윤은 이들을 보자마자 이들에 대해 척척 알아맞추며 최자와 개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세윤은 최자와 개코에게 “몇 년 뒤에 너희들은 한국을 대표할 힙합계의 거물이 될 것이다. 너희들의 우정도 영원할거야. 아마 군대도 동반 입대를 하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코에게 “자네는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받지마”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고, 최자에게는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유세윤은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고백했는데, 유민상 “내 일기장 보셨음?” 폭풍 공감…무슨 내용이길래

    브로 고백했는데, 유민상 “내 일기장 보셨음?” 폭풍 공감…무슨 내용이길래

    브로 고백했는데, 유민상 “내 일기장 보셨음?” 폭풍 공감…무슨 내용이길래 개그콘서트 ‘안생겨요’의 주인공 개그맨 유민상이 신인가수 브로 ‘고백했는데’에 공감을 뜻하는 글을 남겼다. 유민상은 브로 고백했는데를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브로님 내 일기장 보셨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브로의 신곡 ‘고백했는데’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주소를 링크하며 공감을 표시했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 ‘고백했는데’는 공개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멜론 등 음원 차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브로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그런 남자’로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브로(Bro)’의 두번째 싱글 ‘고백했는데’가 공개됐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가사, 가창력, IT 시대, 일반대중들의 현실반영이라는 각각의 컨텐츠를 엄청난 아이디어로 재결합해 가요계에 큰 시사점을 남긴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그런 남자’로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브로(Bro)’의 두번째 싱글 ‘고백했는데’가 공개됐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가사, 가창력, IT 시대, 일반대중들의 현실반영이라는 각각의 컨텐츠를 엄청난 아이디어로 재결합해 가요계에 큰 시사점을 남긴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고백했는데 음원·검색 차트 점령…가사 알고보니 “웃기지만 슬퍼”

    브로 고백했는데 음원·검색 차트 점령…가사 알고보니 “웃기지만 슬퍼”

    브로 고백했는데 음원·검색 차트 점령…가사 알고보니 “웃기지만 슬퍼” ‘그런 남자’로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브로(Bro)’의 두번째 싱글 ‘고백했는데’가 공개됐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브로 ‘고백했는데’ 음원은 공개 직후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데 이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 유나킴 응원, 인증샷서 ‘청순 미모 자랑’ 관계 알고 보니..

    홍진영 유나킴 응원, 인증샷서 ‘청순 미모 자랑’ 관계 알고 보니..

    ‘홍진영 유나킴’ 가수 홍진영이 신인가수 유나킴 지원사격에 나섰다. 22일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 예감. 내일 음원 공개된다고 하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나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나킴과 유나킴의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나킴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두각을 드러냈던 참가자로 23일 데뷔 앨범 ‘러브 미 러브’를 발매했다. 사진 = 홍진영 트위터(홍진영 유나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신인가수 앤씨아(NC.A)가 귀여운 외모와 안무로 남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앤씨아는 18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난 좀 달라’의 무대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앤씨아는 긴 웨이브 머리와 귀여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앤씨아는 신곡 ‘난 좀 달라’를 통해 발랄한 리듬에 중독적인 후렴구로 주목을 끌었다. ‘난 좀 달라’는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사랑의 감정에 서툰 새침한 소녀의 감성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앤씨아 외에도 정기고, 엑소, 휘성, 포맨, 피프티앤드,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에릭남, 에디킴, NS윤지, 엠파이어, 매건리, BTL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그런 남자’ 패러디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무서워” 왜?

    브로, ‘그런 남자’ 패러디한 벨로체’ 그런 여자’ 듣고 “무서워” 왜?

    걸그룹 벨로체가 26일 공개한 ‘그런 여자’가 화제가 되면서 원곡을 부른 신인가수 브로 측은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로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벨로체가 ‘그런 여자’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런 곡까지 나오니까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브로가 정말 뜨긴 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는 소속사가 있거나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일단 연습생 신분이다”면서 “본인도 무서워하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벨로체가 이날 발표한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디스…곳곳에 어색한 표현이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디스…곳곳에 어색한 표현이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디스…김태희가 우크라이나?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그런 남자’ 디스…김태희가 우크라이나?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들었다… “당황스럽지만 재밌어”

    ‘그런 남자’ 브로, 벨로체 ‘그런 여자’ 들었다… “당황스럽지만 재밌어”

    걸그룹 벨로체가 26일 공개한 ‘그런 여자’가 화제가 되면서 원곡을 부른 신인가수 브로 측은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로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벨로체가 ‘그런 여자’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이런 곡까지 나오니까 당황스럽고 재밌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브로가 정말 뜨긴 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는 소속사가 있거나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일단 연습생 신분이다”면서 “본인도 무서워하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벨로체가 이날 발표한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디스’?…가사 비교해보니 충격

    벨로체, ‘그런 여자’로 브로 ‘디스’?…가사 비교해보니 충격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Bro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Bro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앞서 Bro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Bro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가요계에 느닷없는 ‘성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1일 신인가수 브로(Bro)의 데뷔곡 ‘그런 남자’가 그 시작이었다. 브로는 이 노래에서 “키 180에 연봉 6000인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라면서 남자들의 조건만 따지는 여자들에게 일침을 놓았다. 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브로의 ‘그런 남자’는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26일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는 ‘그런 남자’의 가사가 남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 외에도 기승전결이 뚜렷한 정통 R&B 발라드 스타일의 멜로디와 더 원(The One)을 연상케 하는 브로의 가창력도 한 몫했다. 하지만 브로의 성공적인 데뷔를 견인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그의 ‘일베 회원’ 인증이었다. 그는 최근 가장 논란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일베에 “성원에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자필 인증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남자’의 파격적인 가사 역시 일베에서는 흔한 한국 여성에 대한 비난을 ‘톤다운’해 옮긴 느낌이 강하다. 브로와 소속사의 홍보 전략은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지지를 얻는 동시에 반대 급부를 이끌어내데 성공했다. 브로는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지만 그 결과는 음원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성공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26일 걸그룹 벨로체가 브로의 노래를 따와 패러디 곡을 내놓았다. ‘그런 여자’란 제목의 이 노래는 브로의 ‘그런 남자’에서 성별을 여자로 바꾼 것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갈했다. ‘그런 남자’의 가사 형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오가는 남녀의 대화를 담은 브로의 것과 똑같다. 브로가 촉발한 한국 여성 비하 논란은 그 자체로 비판의 여지가 있다. 브로의 노래는 일부 여성의 세태를 꼬집었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확대 해석을 한 것은 반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히 나돌던 ‘김치녀’ 논란이 브로의 노래를 통해 확전된 것은 사실이다. 또 그가 ‘일베’ 회원이라는 것을 통해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가 일베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다. 차라리 ‘그런 남자’ 속 잘못된 성 인식에 대해 지적하는 편이 합리적일 것이다. 문제는 벨로체가 내놓은 ‘그런 여자’의 경우 브로의 인기에 편승해 급조한 느낌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런 여자’의 경우 가사 문장 자체가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브로의 경우 예시를 든 ‘그런 남자’의 반대편에는 평범한 남자가 서 있는데 벨로체는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게 된다. 가령 브로의 ‘니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쿨 웃는 그런 남자 ’는 그렇지 않더라도 그저 무뚝뚝한 남자가 되는 것이지만 벨로체의 ‘성격 좋고 강남 미인은 아니지만 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라는 가사는 그렇지 않을 경우 불건전한 일을 하는 여자가 되버리는 셈이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꽂혀버릴’이라는 표현을 ‘꽃혀버릴’이라고 쓰는 등 오타도 눈에 띈다. 요는 벨로체가 내놓은 패러디 송은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려버린 ‘자책골’이 됐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슈를 만들어보려고 무리했다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벨로체는 씨스타의 ‘나 혼자’를 작곡한 인기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끄는 크레이지 사운드 소속 가수다. 만약 이 노래가 무명가수나 네티즌의 패러디였다면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중견 기획사 소속 가수가 급하게 이슈몰이에 나섰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가수들이 ‘렛 잇 고’(Let It Go) 커버를 잇따라 내놓은 것은 가창력 전쟁이었지만 브로가 촉발한 ‘성별 갈등’은 이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씁쓸할 뿐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디스… “급조한 느낌도 드는데?”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디스… “급조한 느낌도 드는데?”

    여성 3인조 걸그룹 벨로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Bro)의 ‘그런 남자’를 반박하는 곡을 공개했다. 벨로체는 26일 ‘그런 여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이른바 ‘김치녀’(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풍자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여자 버전이다. 벨로체는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끌고 있는 크레이지사운드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채린과 신지현이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독특한 음색의 김수진이 소속돼 있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비난했다. 특히 가사 가운데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 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는 브로의 ‘그런 남자’의 것과 성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똑같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남녀가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동일하다. 다만 벨로체의 경우 ‘꽂히다’를 ‘꽃히다’로 표현하는 등 오타가 있고 가사의 문장 호응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벨로체가 급하게 준비해서 음원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브로가 발표한 ‘그런 남자’는 한국 여성들 중 일부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일명 ‘김치녀’들을 풍자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등의 강도 높은 가사가 담겼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로가 스스로 남성 네티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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