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인가수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전문기자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호남 출신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하루하루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댓글 수사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4
  • 리얼리티가 ‘아이돌’ 키운다

    리얼리티가 ‘아이돌’ 키운다

    10여 년 전 ‘god의 육아일기’라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god는 이 방송을 통해 진솔하고 코믹한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국민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등장한 요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대 위에서는 물론 무대 밖에서도 자신을 어필하려는 아이돌그룹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다. 데뷔 전, 열정과 풋풋함으로 어필 한때 ‘얼굴 없는 가수’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지금은 데뷔 전부터 최대한 얼굴을 많이 알려야 하는 시대다. 음악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아이돌그룹이 데뷔하는 상황에서 타 그룹과 차별화하지 못하면 노래가 주목받기도 전에 밀려나기 때문.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리는 홍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그룹은 빅뱅이다.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실력파 그룹으로 불리는 빅뱅은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곰TV에서 방송된 ‘리얼 다큐 빅뱅’에서 연습과정을 공개해 음악적 능력과 열정을 인정받았다. 이후 소녀시대, 원더걸스, 포미닛, 비스트 등은 MTV스타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최근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은 음악전문채널 Mnet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무려 4개월 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 하기엔 어색할 정도다. 신인가수 발굴 프로그램 역시 데뷔 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서인국, 조문근, 길학미 등 수많은 신예를 발굴해낸 Mnet ‘슈퍼스타K’가 대표적인 예다. 최근 가장 핫한 남자그룹인 2PM, 2AM도 신인가수 육성프로그램 Mnet ‘열혈남아’에 출연했던 바 있다. 이들은 데뷔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과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고 친근함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데뷔 후, 리얼리티 찍고 톱가수로 도약 성공적인 데뷔를 했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돌그룹은 데뷔 후에도 무대 위에서의 연출된 모습 외에 각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야 하기 때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그룹은 2PM이다. 2PM은 데뷔 초 특별히 주목받는 그룹이 아니었다. 하지만 MBC every1 ‘떴다! 그녀 시즌3’에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헝그리 정신으로 멤버들의 이름을 알리고 각자의 매력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을 시작으로 ‘짐승돌’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파이어’, ‘아이 돈 케어’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른 2NE1도 리얼리티 덕을 봤다. 2NE1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긴 했지만 방송출연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사생활 노출이 전혀 없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Mnet ‘2NE1 TV’를 통해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의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들의 성공적인 사례에 힘입어 최근 신인그룹 유키스와 엠블랙은 각각 MBC every1 ‘유키스의 뱀파이어’, ‘떴다! 그녀 시즌5’에 출연하며 도약을 노리고 있다. 또 최근 ‘보 핍 보 핍’으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석권한 티아라는 다음 달 중순부터 방송되는 On Style 창업프로젝트 ‘티아라닷컴’(가제)을 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획사와 방송사 ‘윈-윈’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스타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는 팬들의 호기심과 맞물려 기획사, 방송사 모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다. 방송사의 입장에서 볼 때 스타의 데뷔 전 후 사생활을 담은 영상은 희소가치가 있고 그들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일정 시청률을 담보 받을 수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의 경우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에피소드를 통한 재미에 각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다. 시청률이 대체적으로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기획사 역시 자신들이 키워낸 아이돌그룹을 타 그룹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다. 최근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 측은 “제국의 아이들은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데뷔와 동시에 완성된 신인, 실력 있는 신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며 “방송이 나가면서 팬카페 회원수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가수로서의 ‘본질 상실’ 우려 기획사는 소속 가수를 홍보할 수 있어서, 방송사는 일정 시청률을 담보 받을 수 있어서, 팬들은 스타의 사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1석 3조다.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신인 아이돌그룹을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특정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들에 치우쳐 있고 그 기회 또한 제한적이다.”며 “규모가 작은 기획사에서도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홍보력과 자본력 그리고 경험이 갖춰진 대형기획사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을 내세운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더 잘 나온다. 투자비용이나 육성 시스템에서 앞서있는 대형기획사를 통해 데뷔하는 아이돌그룹이 더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설명이다. 음악성보다 홍보가 더 중요시되는 것도 문제다. 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아이돌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등장으로 아이돌그룹은 음악성이 가장 중요시 돼야 할 가수로서의 본질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M,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신인 9인조 그룹 제아(ZE:A)가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음반 회사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 화제다. 7일 데뷔곡 ‘마젤토브’(Mazeltov)를 발표한 제아는 최근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워너뮤직 차이니스 만다린 그룹,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9개국 진출에 나선다. 워너뮤직은 대만, 홍콩, 중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책임지고 소니뮤직은 태국, 싱가폴에서 각각 음반 발매와 쇼케이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뷔도 안한 신인가수를 세계적인 음반회사가 나서 해외 진출을 확정한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워너뮤직과 소니뮤직 관계자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제아의 모습을 지켜봐 왔다. 노래는 물론 춤, 외모 등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그룹이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도 손색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제아의 데뷔 앨범 ‘Nativity’는 탄생, 시작이라는 뜻과 함께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제아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타이틀곡 ‘마젤토브’는 힘내, 행운을 빌어 라는 뜻으로 곡 전체에 주문을 외우듯이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의 중독성이 강하다. 한편 그룹명인 제아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을 줄인 것으로 브아걸의 멤버 제아와 이름이 같아 최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제아는 다음 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친형 연예계 진출설 ‘솔솔’

    2PM 닉쿤 친형 연예계 진출설 ‘솔솔’

    2PM 닉쿤의 친형이 연예계 진출 계획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닉쿤의 친형 니찬(Nichan horvejkul)이 출연한 태국 신인가수 Ploy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24일 공개되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지난 15일에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Ploy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이 먼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사정상 일회성으로 출연한 것일 뿐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고 밝혔다. 반면, 뮤직비디오 완성본을 접한 팬들은 “닉쿤 가문은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닉쿤은 귀여운 스타일이고 니찬은 잘생긴 스타일이다.” , “연예계 데뷔해도 성공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의 여동생도 지난 9월 ‘2009 태국슈퍼모델대회’ 에 참가해 8등신 몸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태된 아기가 아빠한테 쓴 편지’ [동영상]

     ‘낙태된 아기가 아빠한테 쓴 편지’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The Sophist의 프로듀싱 앨범 ‘Wheel of Fortune’에 수록된 신인가수 에스코의 ‘편지’라는 노래의 동영상이다.  에스코는 이 노래를 통해 ‘낙태를 하지 말자.’는 주장을 펼친다.  그는 발매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타인을 죽인 건 죽을 죄이면서 자기 자식을 죽이는 건 정당한 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낳아봤자 불행할 거야.’라는 핑계로 자기가 죽어야 한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자신이 죽은 후에 낙태된 아기를 만난다면 무슨 할말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노래 ‘편지’에서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된다. 그는 이 노래를 ‘낙태돼 죽은 아기의 입장’을 상상하며 썼다.  <다음은 가사 중 일부>  따뜻했던 양수로 가득한 엄마의 자궁에서… 가슴에서 잊혀지지 않는 테러  싸늘했어. 내몸을 할켜댔던 그느낌 나의몸을 암세포처럼 긁어낸 수술실.  (중략)  내가 죽은게 엄마의 아기중 두번째.  그 애는 나랑 성이 달라.너무나 부끄럽게….    ’낙태 반대’를 자극적으로 표현한 그의 노래는 네티즌의 눈에 띈 후 논란을 낳고 있다.  ’생명은 무조건 소중한 것’이라는 옹호와 ‘경우에 따라서 낙태도 최선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맞붙었다.게다가 낙태를 무조건 한쪽의 잘못으로만 돌린다는 의견들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본 적은 있나.”는 지적도 나왔다. 또 ‘할켜’가 아니라 ‘할퀴어’가 맞다는 등 맞춤법에 대한 충고와 ‘사요나라’라는 일본말을 쓴 것에 대한 질책도 있었다.  이에 대해 에스코는 “나무만 보고 숲을 제대로 봐주지 않은 것이 제일 섭섭하다.”며 “내 노래의 본질은 ‘죽은 아기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었다.”고 답했다.    한편 현행 형법에 따르면 승낙 혹은 촉탁을 받아 낙태 시술을 한 의사 등은 2년 이하의 징역에,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연간 34만 2433건의 낙태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 4.4%만이 합법이고 95%이상이 불법이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녀시대, 벅스 뮤직 어워드 ‘올해의 걸그룹’

    소녀시대, 벅스 뮤직 어워드 ‘올해의 걸그룹’

    소녀시대가 2009 ‘벅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선정됐다. 음악포털 벅스는 지난 달 27일부터 20일간 뮤직 어워드를 실시했다. 총 11만 명이 투표한 결과 소녀시대가 3만1,034표를 얻어 올해 최고의 걸그룹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를 히트시킨 소녀시대는 에프엑스와 카라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다.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는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고 엉덩이춤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카라는 3위에 그쳤다. 이어 투애니원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4, 5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가요 부문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가 과반수의 투표율을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쏘리 쏘리’는 2009년 연간 스트리밍 순위에서 3위,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6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의 힙합 부문에서는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올해의 트로트 부문은 신예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가 1위에 올랐다. 또 인디음악 부문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올해의 신인가수 부문에서는 에프엑스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벅스 뮤직 어워드는 올해의 가요, 팝송, TV드라마, 힙합, 트로트, 인디음악 등 6개의 장르와 올해의 신인가수, 올해의 걸그룹 등 2개의 특별부문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100% 온라인 투표 및 1인 1회 투표로 제한하면서 공정성을 지키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해외연예 10대 뉴스] ‘팝 황제 죽음’서 ‘우즈 스캔들’까지

    [2009 해외연예 10대 뉴스] ‘팝 황제 죽음’서 ‘우즈 스캔들’까지

    2009년 해외 연예계에 큰 별이 지고 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사망해 팬들은 ‘별’을 잃은 슬픔에 눈물지었다. 그러나 또 다른 곳에서는 새로운 별이 반짝였다. 혜성처럼 등장한 영국 가수 수잔 보일과 영화 ‘뉴문’에서 탄생한 스타 커플까지 할리우드에는 신선한 바람도 불었다. 눈물과 웃음이 공존했던 올 한해 해외연예계의 10대 뉴스를 꼽아봤다. 1. 여전히 믿기지 않는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미국 팝 100년사에 유일하게 ‘황제’로 불린 마이클 잭슨이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급성심정지로 미국 LA 자택에서 허무하게 세상을 떴다. 한 달 뒤 영국 런던에서 컴백 공연을 앞두고 있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잭슨은 떠난 뒤에도 양육권 분쟁부터 재산분할과 죽음을 둘러싼 공방까지 연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지난달에는 잭슨의 생전 연습장면이 담긴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전세계 동시 개봉, 수많은 팬들은 스크린을 통해 잭슨의 기억을 더듬었다. 2. 수잔 보일,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되다 지난 4월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신인가수가 탄생했다. 못생긴 외모에 나이까지 많은 수잔 보일(47)이 그 주인공. 영국 유명 오디션프로그램에 출연한 보일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다. ‘제 2의 폴포츠’라고 불렸으나 이젠 그 수식어로도 부족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발매한 데뷔앨범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이 영국 앨범 차트 정상을 정복했으며 미국 빌보드 앨범 200 차트 1위까지 석권했다. 3. ‘진행형 스캔들’ 타이거 우즈의 여자들 또 다른 황제 타이거 우즈(34)가 스캔들로 인생 최대의 시련을 맞고 있다. ‘우즈의 비밀 애인’이라고 밝힌 여성 7명이 등장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 속옷 모델, 술집 종업원, 포르노 스타 등 여성들도 다양했다. 2004년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두 아이를 둔 우즈의 ‘자상한 아버지’ 이미지는 박살이 났다. 지난달 27일 우즈는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잘못을 시인하긴 했지만 한동안 불륜남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닐 것으로 예상된다. 4. 암 앞에 무릎 꿇은 카우보이, 패트릭 스웨이지 영화 ‘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폭풍 속으로‘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췌장암으로 지난 9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스웨이지는 연기를 향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강도 높은 항암치료를 이겨내며 TV드라마 ‘비스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스로 ‘카우보이’라고 지칭하며 회복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다른 기관에 암세포가 전이돼 운명을 달리했다. 팬들은 “스웨이지는 떠났으나 카우보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며 그를 추모했다. 5. 진위 밝혀지지 않은 모건 프리먼, 손녀와 섹스 스캔들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72)이 지난 6월 메가톤급 섹스 스캔들에 휩싸였다. 의붓 손녀딸인 에디나 하인즈(28)이 10대였을 때부터 성관계를 맺어왔다는 것. 이 사실이 두 번째 부인인 콜리 리와의 이혼한 결정적 사유라는 측근의 주장이 더해져 파문은 거셌다. 스캔들의 진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섹스 스캔들 한 달 뒤 프리먼과 하인즈의 결혼설이 보도돼 충격을 준 바 있다. 6. 자식 죽음에 눈물 흘린 두 아버지 올해 두 스타가 자식을 떠나보낸 뒤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배우 존 트라볼타(55)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3)이 그랬다. 트라볼타는 지난 1월 2일 자폐증을 앓던 아들 제트 트라볼타(15)를 잃었다. 별장에서 목욕을 하던 중 발작을 일으킨 제트가 욕조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고 아들을 잃은 슬픔에 트라볼타가 한동안 집을 두문불출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타이슨 역시 지난 5월 27일 4살 난 딸을 잃었다. 딸 엑소더스가 자택에서 런닝머신 조작부에 매달린 선에 목이 감기는 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세상을 떠난 것. 7. 마약? 스캔들? 신종 플루? ‘해리포터’ 주인공 시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성인이 된 주인공들의 사생활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9월 미국 명문 브라운대에 입학한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19)은 잇단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 6월에는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3개월 만에 진짜 남자친구인 제이 배리모어(26)를 공개했으나 스페인 출신 록스타 스테파노 라파엘과 염문설이 불거져 차세대 ‘스캔들 메이커’의 가능성을 엿보였다. ‘해리포터’ 역의 레드클리프는 지난 달 대마초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돼 구설에 휘말렸으며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21)는 지난 7월 신종 플루에 감염돼 영화 촬영에 적신호가 켜진 바 있다. 8. ‘뉴문’의 샛별 커플부터 마돈나의 열애까지 올해도 훈훈한 열애 소식이 할리우드에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판타지 영화 ‘뉴문’의 주연배우인 로버트 패틴슨(23)과 크리스틴 스튜어트(19)가 진짜 연인 관계로 밝혀져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팝스타 마돈나(50)가 무려 28세 연하의 미남모델 헤수스 루즈(22)와 연인관계를 선언했다. 지난해 말 잡지 화보를 촬영한 것이 계기가 됐다. “루즈의 어머니가 마돈나보다 더 어리다.”는 현지 신문의 조롱섞인 보도가 줄을 이었으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둘의 사랑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다. 나이차이를 극복한 커플은 또 있었다. 지난 3월 배우 브루스 윌리스(54)가 22세 연하인 모델 엠마 헤밍과 정식 부부가 된 것.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그의 남편인 애쉬튼 커쳐가 결혼식에 참석해 직접 축하인사를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9. 힐튼-호날두 하룻밤 스캔들 ‘할리우드 파티광’ 패리스 힐튼(28)이 꽃미남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와 하룻밤 스캔들을 만들어냈다. 지난 6월 11일 힐튼은 미국 LA에 있는 한 클럽에서 호날두를 만난 뒤 클럽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하룻밤 데이트를 하는데 성공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보도했다. 힐튼이 불과 1년 전 그녀를 본체만체한 호날두와 스캔들을 엮어낸(?) 것을 두고 오랜 숙원을 풀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게다가 애인인 레인 더그하트와 결별을 선언한 지 만 하루가 채 안된 시점이라 “역시 스캔들 메이커는 다르다.”는 감탄 아닌 감탄을 자아냈다. 10. 연인에서 원수로…공식 커플 리한나-크리스 연인에서 원수가 된 커플도 있다. 2008년부터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R&B 커플 크리스 브라운(19)과 리한나(20)가 폭력으로 안타까운 결말을 맺었다. 지난 2월 7일 새벽 LA근교에서 격렬한 언쟁을 벌이던 중 브라운이 리한나를 폭행, 경찰에 체포됐다. 집행유예 5년 및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받은 크리스는 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비난을 받고 자숙을 해왔다. 지난 10월부터는 LA 인근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재결합설이 떠돌고 있으나 리한나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설이 유력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군입대로 여자 친구를 잃은 장병들에게 바치는 가요가 발표돼 하루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곡 명은 ‘군인인게 죄니’. 신인가수 김수영이 부른 이 곡은 지난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된 후 제목 하나 만으로 현역·예비역인 남성 뮤티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인인게 죄니’는 지난 9월 군대 다녀와서 기다려준 한 여자를 무참히 차버린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인 수빈의 ‘너 다시 군대 가’를 만든 화제의 작곡가 정필승의 군대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특히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지난 ‘너 다시 군대가’를 부른 수빈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수빈은 지난 ‘너 다시 군대가’에서 기껏 기다린 군인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당하는 여자의 애처로운 심정을 대변해줬던 반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군인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나 너무 외로워. 우리 헤어지자!”라고 시원하게 이별을 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남자 내레이션을 맡은 스피드모션(본명 고재천)은 “기다려준다면서 왜그래, 가지마!”라고 여자친구를 붙잡아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군대 이별 이야기를 생생히 떠올리게 만든다. 작곡가 정필승은 “모든 여자들은 남자 친구가 군입대할 때 ‘꼭 기다릴께’라고 말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군대에서 이별을 맞이한다.”며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기에 이 노래는 지금 군대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번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후에는 평생 먹을 욕을 모두 들은 것 같다. ‘너 다시 군대가’가 여자들의 입장이었다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는 많은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러브송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 “OPPA때 복사뼈 으스러져…8년 공백” (인터뷰)

    런 “OPPA때 복사뼈 으스러져…8년 공백” (인터뷰)

    가수 런(본명 송원근·27)은 과거 많은 남자다. 최근 ‘강력한 여자’를 발표한 그를 ‘신인가수’로 소개한다면 큰 오산. 가수 경력만 10년, 활동했던 예명만 3개에 이른다. 댄스가수 ‘런’, 발라드 가수 ‘이불’, 90년대 추억의 아이돌 OPPA 멤버 ‘한글’이 모두 동일 인물. 바로 이 남자란 말이다. 다사다난한 남자는 이야깃거리도 많다. ◆ OPPA 시절, 무대 추락사고 “복사뼈 으스러져” 1997년 데뷔했던 그룹 OPPA(오피피에이)는 HOT, 젝스키스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여학생 군대’를 몰고 다니던 ‘1세대 아이돌’이었다. 당시 팀의 막내로 마스코트를 담당했던 런(당시 ‘한글’)의 인기는 상당했다. “17살이었으니까 10년 전이네요. 막내지만 팀의 메인 보컬 다음으로 노래 분량이 많았어요. 얼마나 떨었는지 카메라도 볼 줄 몰라서 ‘무조건 앞만 보자’고 주문을 외던 기억이 나네요.(웃음)” 그러던 어느 날, 런은 생방송 도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겪게 됐다. 사고로 발목의 복사뼈가 완전히 으스러졌고, 병원 진단 결과 ‘평생 걷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판정을 받았다.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랐던 날, 멤버들 뒤에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핑 돌던 기억이 나네요. 팀에 해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팀을 떠나게 됐죠.” ◆ 세 차례의 수술, 8년의 공백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 그는 세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 다리에 철심을 박고, 재활에 힘쓰며 ‘다시 걷게 될 그 날’만을 그렸다. 하늘은 꿈을 버리지 않는 자를 외면하지 않았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그에게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온 것. 발라드 가수로 따뜻한 목소리를 찾던 한 제작자는 그에게 ‘이불’이란 이름을 부여하며 무대로 다시 인도했다. “8년 만이었어요. ‘영원’이란 곡으로 무대에 다시 서게 됐는데, 새 삶을 살게 된 기분이었죠.” ◆ 한글 - 이불 - ‘런’(RUN)으로…“달릴 것!” 하지만 아이돌 출신 가수의 ‘댄스 열정’은 다시 끓어올랐다. “욕심인지 모르겠는데요, 발라드 할 때는 댄스가, 댄스 할 때는 발라드 가수가 부러워지는 거예요. 추락사고 같은 돌발 상황의 우려가 있지만 이 또한 댄스 무대의 짜릿한 재미니까요.” 댄스곡으로 전향하면서 정적인 느낌의 ‘이불’ 보다 활동성을 띠는 이름이 필요했다. 그래서 가지게 된 세 번째 이름 ‘런’. “‘이름을 왜 바꿨냐’는 질문만 수백번 들은 것 같아요.(웃음)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전 ‘이불’이란 이름도 상당히 좋았어요! 하지만 장르와 콘셉트 전환상 필요한 과정이었고, ‘런’이란 좋은 의미의 이름을 찾았네요. 제 마지막 이름.” 10년차, 3번의 개명(?)…또 다시 ‘중고 신인’ 런으로 출발. 그는 어디쯤 달리고 있을까.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딱 중간 정도 뛸 때의 느낌인것 같아요. 하지만 조급하지도, 목표점까지 몇 Km가 남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저는 최선을 다해 ‘제 트랙’을 이탈하지 않고 뛸 뿐이고, 꾸준히 달리고 달리다 보면… 틀림없이 도착할 거니까요.” ‘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그의 투지는 이미 승리의 깃발 가까이에 가 있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 서인국, ‘초콜릿’서 지상파 데뷔

    ‘슈퍼스타’ 서인국, ‘초콜릿’서 지상파 데뷔

    72만 대 1의 주인공 서인국이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신인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 K’의 우승자 서인국은 오는 28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인국은 ‘초콜릿’ 녹화 하루 전인 27일 데뷔 음반을 온라인에 공개하기 때문에 남다른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 곡목 선정과 더불어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 중”이라며 “가수로서 비상할 서인국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스타 K’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서인국이 출연하는 첫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초콜릿’은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19일 ‘서울숲 가요제’ 개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19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제12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를 연다. 서울숲 가요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지난 7월10~8월17일 예선 참가신청을 받았다. 전국에서 신인가수 지망생 550개팀이 신청했으며, 1·2차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성주·정연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현철, 박상철, 바다, MC몽, 카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191.
  • ‘폴 포츠’ 참여 ‘선덕’ OST, 대박조짐

    ‘폴 포츠’ 참여 ‘선덕’ OST, 대박조짐

    인생역전의 산 증인,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드라마 ‘선덕여왕’의 OST에 참여한다. 지난 6월 방한한 바 있는 폴포츠는 덕만과 유신의 러브테마곡 ‘발밤발밤’을 이태리어로 노래한다. ‘Passo Dopo Passo’라는 곡을 직접 부르며 폴포츠는 ‘선덕여왕’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한편 ‘선덕여왕’ OST는 드라마 ‘대장금’, ‘하얀거탑’의 OST로 대박난 작곡가 이시우 사단이 다시 뭉쳐 작업을 진행했다. 모든 오케스트라 녹음을 체코 현지에서 진행했을 정도로 근래 보기 드문 엄청난 제작비가 투자됐다는 후문이다. 선덕여왕 OST에는 폴포츠를 비롯해 실력파 신인가수 아이유와 뮤지컬스타 홍광호, 이소정 등이 참여했다. 또 드라마 오프닝과 미실의 테마곡, 유리잔을 이용한 긴장테마, 낭장결의 등 총 20여곡이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선덕여왕’ OST는 오는 15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 사진설명 = (위)폴 포츠, (아래) 아이유, 이소정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200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의 기숙사. 한국에서 유학 온 향모씨는 우연히 마주친 미리암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드디어 그녀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해 아껴둔 미숫가루를 대접한다. 향모씨의 따뜻한 마음에 반한 미리암. 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과 향모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 연기자에서 이젠 가수까지.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 팔방미인, 신인가수 견미리. 과연 그녀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도전자. 일주일에 백 권의 책을 읽는 남자. 웹서비스 기획자인 예심통과자 이창근은 넘치는 지식으로 100인을 정복하겠다는데….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문노는 미실과 진평왕 앞에 나서 풍월주 비재를 주관하겠다고 한다. 미실은 보종이 풍월주에 오를 것에 대한 확실한 명분을 쌓기 위해 이를 수락한다. 문노는 첫 번째 비재의 주제를 관찰력으로 평가하고, 두 번째는 신라의 의미를 세가지 찾아 답을 내라고 명한다. 덕만공주와 김유신 등은 답을 찾기 시작한다. ●백세건강스페셜(SBS 오전 11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그런데 핏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관을 막게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먹으면 좋은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식품 등 우리가 꼭 알아야 되는 식품 정보와 운동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교과서를 외우겠다고 결심한 손미연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교과서의 본문 하나하나, 핵심 개념은 물론 자투리 개념들까지 빠짐없이 외웠다. 그리고 한 학기 만에 전교 40등에서 1등이 되었다. 손미연은 고등학교 시절 내내 교과서를 외웠고, 2009년에 원하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할 수 있었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급속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시간 남편’ 서비스. 일정한 돈을 받고 쓰레기 버리기나 전구 교체 같은 집안의 잡일을 해 주는 사람인데 대도시에 사는 남편들이 직장일에 너무 바쁘다 보니 이러한 신 풍속도가 생겼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이 있는 러시아로 떠나본다.
  • 연예계 비리근절 특별수사팀 떴다

    경찰이 연예인 성접대, 노예계약, 출연 로비 등 연예계 비리 전반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연예인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6개팀 4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을 꾸렸다. 연예인 집중 주거지역 관할 경찰서인 강남경찰서, 서초경찰서, 양천경찰서 등과 광역수사대에서 차출해 다음달 말까지 연예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인다. 수사팀은 ▲연예인 노예계약 ▲드라마 출연 로비 ▲성·향응접대 등 연예계의 고질적인 관행과 관련해 첩보를 토대로 내사에 들어갔다. 수사팀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여성연예인들이 피해를 입는 성접대, 노예계약 등이다. 경찰의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탤런트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및 노예계약 의혹, 6월 구속된 기획사 대표에게 3년 간 노예계약과 성폭행에 시달린 신인가수 A씨 등 올해 들어서만도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매니저로부터 감금·폭행에 시달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씨 사건처럼 연예계의 고질적인 계약 문제나 폭행 등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연급 배우들로부터 드라마에 출연하게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방송사 PD 등 드라마 출연 관련 비리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일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서울청장이 올해 들어 잇따라 발생한 연예계 사건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경찰이 나서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수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장자연씨 사건처럼 거물급 인물이 수사선상에 오를 경우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주말화제]20~30대 전문직 귀향바람 ☞“어째 안주가 눅눅했어…” ☞‘명가녀’ 동영상 정체가 밝혀졌다 ☞신용카드 영역확장…고가 의료비 9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확 달라진 벤츠 ‘뉴 E클래스’ 날개 돋친 듯… ☞이름뿐인 일반고교 조기졸업제
  •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관왕을 차지했다. 오후 3시10분부터 110분간 열린 이날 시상식은 KBS 한석준, 김경란 아나운서, MBC 한준호, 최현정 아나운서, SBS 염용석, 박은경 아나운서 등 3사 아나운서 6명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함께 등장한 6명의 아나운서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110분간 이어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MC들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사 이름과 상관없는 방송 전체의 축제다. 방송 3사가 이렇게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시상식이기도 하다.”고 시상식을 소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MBC ‘무한도전’이 작품상에 해당하는 TV부문 연예오락상과 개인상에 해당하는 TV 연출상을 김태호 PD가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한 것. 김태호 PD는 지난 5년 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공로를 인정받아 TV 연출상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김태호 PD는 이날 블랙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제작하는 100명의 스태프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본 방송을 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항상 부끄럽다. 나는 10%의 가능성만 가지고 현장에 나오고 멤버들이 잘 이끌어준다. 너무 고맙다.”고 겸손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도 많이 기대해 달라.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SBS로 생중계된 제36회 ‘한국방송대상’은 대상을 수상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코미디언 부문의 김준호와 탤런트 부문의 김명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대리 수상했다. 또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축하무대가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과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명미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다음은 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리스트 <작품상> 대상 KBS ‘누들로드’ 이욱정 장편드라마 TV부문 KBS ‘대왕세종’ 전우성 중단편드라마 TV부문 SBS ‘바람의 화원’ 장태유 연예오락 라디오부문 KNN ‘노래하나 얘기둘’ 문근해 연예오락 TV부문 MBC ‘무한도전-봅슬레이 도전 특집 1, 2, 3편’ 김태호 문화예술 라디오부문 KBS ‘행복한 국악여행-한민족방송 특별기획 국악교육프로젝트’ 김은정 문화예술 TV부문 제주MBC HD 다큐멘터리 25부작 ‘제주 문화 상징 100선’ 김지은 어린이청소년 라디오부문 EBS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손희준 어린이청소년 TV부문 SBS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김재영 취재보도 라디오부문 MBC ‘김성수의 뉴스포커스’ 정경수 취재보도 TV부문 MBC ‘뉴스데스크-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특종보도’ 이정은 심층보도 라디오부문 KBS ‘뉴스초점’ 홍지명 심층보도 TV부문 KBS ‘소비자 고발-90회 충격!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검출’ 전수영 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MBC ‘한국대중음악, 시대를 걷다’ 김나형 다큐멘터리 TV부문 MBC ‘북극의 눈물’ 허태정 생활정보 라디오부문 EBS ‘라디오 멘토 - 부모’ 한진숙 생활정보 TV부문 KBS ‘과학카페’ 이강주 지역취재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남방송 ‘감시되지 않는 살인가스 COE’ 박형주 지역취재보도 TV부문 대구MBC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및 연속보도’ 조재한 지역심층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북방송 특집 2부작 ‘AI 기획리포트-잔인했던 봄, 그리고 앵무새의 경고’ 김용완 지역심층보도 TV부문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끝나지 않은 재앙’ 최기웅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성범죄 보고서-소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손윤희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대구방송 라디오 개국 11주년 특집 3부작 ‘소리의 힘’ 전병준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부산방송총국 HD 해양기획 5부작 ‘배(船)’ 최영송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대전방송총국 ‘호모오일리쿠스 3부작’ 김문식 지역생활정보 라디오부문 KNN ‘미시타임’ 문근해 지역생활정보 TV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소화제-책으로 통하는 세상 書로書로’ 이지윤 특수대상 KBS ‘러브 인 아시아’ 허완석 뉴미디어 MBC 플러스 미디어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2’ 이홍철 <개인상> 공로 SBS 안국정 전 SBS 부회장 지역공로 대구MBC 박영석 ‘시사토론’ 등 제작 및 진행, 각종 토론 프로그램 기획 보도기자 MBC 권순표 ‘시사매거진 2580’ ‘2580 Questions’ 스포츠제작보도 KBS 김춘길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등 카메라기자 KBS 김대원 ‘시사기획 쌈’ 등 아나운서 KBS 유애리 1R ‘집중 인터뷰’ 등 진행자 EBS 추천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앵커 CBS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등 라디오 연출 MBC 이석헌 ‘Hi-Five 허일후입니다’ TV 연출 MBC 김태호 ‘무한도전’ 미술 SBS 신승준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 조명 KBS 이위찬 ‘퀴즈 대한민국’, ‘콘서트 7080’ 등 영상그래픽 KBS 강한석 ‘대왕세종’ 등 기술 SBS 최상담 2008 베이징 올림픽, 월드컵 중계방송 등 촬영 진주MBC 김정근 다큐멘터리 ‘지리산’ 영상제작 KBS 한상정 ‘퀴즈 대한민국’ 등 음악 KBS 손지명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 등 작가 SBS 추천 정지우 ‘가문의 영광’ 성우 KBS 추천 안경진 ‘라디오극장’ 외 코미디언 KBS 2TV 김준호 ‘개그콘서트’ 등 탤런트 MBC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신인탤런트 MBC 이상윤 ‘사랑해, 울지마’ 가수 CBS SG워너비 ‘사랑해’ 등 신인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등 국악인 이광수 ‘KBS 국악 한마당’ 등 국제행사부문 EBS 성기호 EIDF 운영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前멤버 김성희, 1년 6개월 만에 컴백

    카라 前멤버 김성희, 1년 6개월 만에 컴백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김성희가 가요계로 다시 컴백한다. 김성희는 지난해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이유로 그룹 카라를 탈퇴했었다. 김성희는 다음달 8일 싱글 음반을 발표하는 신인가수 ‘근이’(gn.E)의 음반에서 듀엣곡 ‘꿈’을 불렀으며 작사가로도 참여했다. 신인가수 근이 측 관계자는 “김성희가 오랜 친분이 있던 근이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작사까지 참여했다.”면서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왼쪽은 김성희, 오른쪽은 근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오빠도 가수 데뷔(?)

    보아 오빠도 가수 데뷔(?)

    일본에 이어 미국에 진출해 활동중인 가수 보아의 오빠 권순욱씨는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쥬얼리브랜드 ‘라미’의 대표다.  그런데 신인가수 ASTRO(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권씨가 아스트로의 음악에 매료돼 직접 출연까지 했다.  권씨는 과거 유명 비보이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각종 오디션 등에 참여하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을 보던 자리에 따라 간 동생 보아가 대신 이수만 사장에 의해 발탁된 일화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가수가 아닌 사업가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성공궤도를 달려온 권순욱씨는 “ 이번 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는 비록 가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항상 에너지가 충만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재현하듯 작업했다. 한마디로 ‘어린 시절 꿈을 실현시키는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정형돈, 멜로연기 첫 도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정형돈, 멜로연기 첫 도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오는 9월 새신랑이 되는 개그맨 정형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정형돈은 얼마 전 ‘하하엄마’ 김옥정씨가 티저 영상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신인가수 이름없는 얼굴의 타이틀 곡 ‘제목없음’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름없는 얼굴의 앨범이 발매되기 전 지인을 통해 처음 노래를 들은 정형돈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며 뮤직비디오 출연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독특한 콘셉트만큼이나 촬영시간이 매우 짧았지만 정형돈은 다양하고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를 본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기존의 틀에서 완벽히 벗어난 충격적인 구성과 독특한 영상이 마치 한편의 컬트영화를 보는 듯 참신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가수 이름없는 얼굴은 오늘(12일) 새로 개설한 미니홈피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제공 = D.I ent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동 ‘숨은 노래꾼 찾기’

    성동 ‘숨은 노래꾼 찾기’

    성동구는 오는 9월19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제12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서울숲 가요제(옛 왕십리 가요제)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가요제다. 지난 11년간 기성곡은 물론 창작곡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신인가수를 배출한 등용문으로는 물론 지역 주민도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 가요제 참가 자격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15세 이상의 국민으로, 기성 가수 및 이 가요제에서 동상 이상의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가요제 홈페이지(ww w.sdfestival.co.kr)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창작곡의 경우 악보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한 접수자 중 사전 음원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2~23일 1차 예선, 29일 2차 예선을 치른다. 최종 본선에는 10팀만 출전해 막상막하의 실력을 겨루도록 했다. 가요제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창작곡 및 기성곡 부문 금상 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작곡상 및 작사상 각 150만원을 지급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길미, 은지원 이어 아웃사이더와 ‘입맞춤’

    길미, 은지원 이어 아웃사이더와 ‘입맞춤’

    신인가수 길미가 또다른 천군만마를 얻었다. 길미(본명 길미현)가 지난 26일 경북 포항에서 진행된 Mnet ‘슈퍼콘서트’에서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러브컷츠’로 무대를 꾸몄다. 은지원의 피처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 ‘러브컷츠’를 이날 무대에는 아웃사이더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길미는 아웃사이더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현장에 있던 가요관계자들로부터 “오랜만에 박진감 넘치는 혼성 힙합 무대였다. 앞으로 두 가수가 듀엣 곡을 발표하면 그야말로 대박 나겠다.”는 극찬을 받았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길미와 아웃사이더는 유명 가수들의 피처링이나 콘서트 등의 무대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교류를 쌓아 온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아웃사이더는 “길미는 랩과 보컬 모두 실력이 출중한 친구로 앞으로도 좋은 무대가 있으면 함께 서고 싶다.”면서 “음악적으로 소중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길미는 “요즘 아웃사이더의 음악이 가요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 바쁜 와중에도 함께 무대를 빛내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길미와 아웃사이더의 무대는 8월 중순께 방영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공개된 프로필 보다 2살 많아요.” 연예인들을 인터뷰하면서 레퍼토리로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진짜예요. 저 거짓말 정말 못해요.”다. 본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며 연예인이기 전에 진실된 사람이라고 목청을 높인다. 하지만 ‘연예인’이란 특수성은 그들이 100% 진실만을 내뱉을 수 없게 한다. 더욱이 신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제 막 새 앨범, 첫 작품을 들고 나온 이들에게 무조건 진실만을 바란다는 건 어찌 보면 가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사람 너무 거침없다. 단박에 본인 나이가 잘못됐다면서 배시시 웃었다. 신인가수 길미(본명 길미현)는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1985년이라는 프로필이 잘못됐다며 우선 기사로 나마 바로잡아달란다. 연예인 프로필 데이터베이스가 옮겨지는 과정에서 착오가 난 것 같다며 빨리 수정되길 기다린다고. 실제 길미의 나이는 빠른 1983년생. 초등학교를 7살에 입학했으니 1982년생(한국나이 28세)들과 친구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지 한 달 남짓 된 신인가수에게 느낄 수 없는, 만만치 않은 내공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길미는 첫 번째 앨범 (The 1st purple dream sound)을 발매하기 전 이미 언더그라운드 활동만 10년을 헤아리는 중견차(?) 가수였다. 뿐 만 아녔다. 길미는 정식 데뷔 전, 은지원·제이워크(J-walk)·낯선·마르코·강현주·제이 등의 노래 피처링을 맡아 본인의 끼를 발산했었다. “피처링의 시대가 도래한 거죠.(웃음) 앞으로도 다른 가수들과 피처링 작업할 기회가 많을 거예요. 저는 피처링할 때 마다 다른 스타일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느 곡에도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오빠랑 할래?” 길미가 여타 신인가수들에 비해서 빠르게 이슈가 된 것도 사실. 길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은지원 사장’이라는 천군만마가 있기 때문이다. 길미는 젝스키스(이하 젝키) 출신 은지원이 직접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려 발굴한 1호 가수다. “(은)지원 오빠가 고정스케줄로 늘 바쁘신데도 제 노래 피처링 때문에 무대에 같이 서주세요. 정말 든든하죠. 사실 그전에는 지원오빠의 자리를 몰랐는데 얼마 전에 오빠 없이 리허설 했는데 너무 뻘쭘했어요. 당연히 지원오빠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서 불안했어요. 그동안 오빠의 마음이 정말 고맙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뭉클해서 순간 울컥했어요.” 길미가 소개한 은지원은 흔히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은초딩’이 아니었다. 길미는 “(은)지원오빠 성향을 제가 알기 때문에 정말 감동했어요. 솔직히 눈물까지 나던걸요. 절대 남에게 부탁하거나 아쉬운 소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세요. 방송에서 제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한 지원(支援)이죠. 지원오빠가 저한테 신경을 쓰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든든해요. 음반활동 잘 해서 오빠한테도 회사에도 보답해야 할 텐데.”라며 웃었다. 학창시절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던 길미는 특히 젝키의 팬이었다는 사실만큼은 정작 본인(은지원)에게 이실직고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물론 말씀드리면 좋아하시겠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당사자한테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전화주셔서 ‘오빠랑 (일) 할래?’라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오늘까지 왔어요. 지원오빠의 팬이었던 제가 오빠 덕분에 제 이름으로 된 앨범을 내고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니…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죠.” “에너지 분출하고 싶어요.” 길미의 화려한 경력은 결코 가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길미는 ‘가창력’이라는 타고난 재능으로 보컬강사로, 2005년에는 뮤지컬 ‘관객모독’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길고 긴 무명시절을 보내며 힘들고 지쳤던 시간도 많았다. 하지만 나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위해 노래를 가르쳐주고, 관객들에게 가수가 아닌 배우로 본인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솔직히 저는 가수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걸 하고 싶어요. 예전에 뮤지컬 무대에 올라서 얻은 게 굉장히 많았어요. 연기가 재미있다는 건 해본 사람만이 알 거예요. 그때는 모르고 했지만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제대로 준비해서 제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공연에 꼭 서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모습과 다르게 길미는 인터뷰 내내 함박웃음을 띠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남자 이상형이 기자와 같다던 길미는 손뼉을 마주치며 한동안 까르르 웃었다. 강하지도, 거칠지도 않던 그녀는 그저 음악적 필이 충만한 아티스트였다. 조금은 늦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데뷔해 조바심을 낼 법도 했지만 길미는 고개를 크게 내저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10년 넘게 기다려서 이제 막 시작했어요. 여전히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아요. 가수들은 자기 이름이 걸린 콘서트를 하고 싶은 게 가장 큰 꿈이에요. 저도 오늘부터 그날을 기다리며 또 다른 열정을 키워나가야죠.(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