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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어르신 위해 복지관 짓는 양천구

    아이·어르신 위해 복지관 짓는 양천구

    양천구는 신월2동 611-1번지 일대에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갖춘 신월종합사회복지관(조감도)을 최근 착공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신월동 지역의 복지수요 충족을 위해 2011년 11월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건립에 대한 설계 현상공모 및 주민의견을 수렴해 최종설계안을 확정하고, 이후 1년여 동안 꼼꼼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통해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총 사업비 106억원(국비 7억원, 시비 33억 5900만원)을 투입해 2014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일대 복지문화 중심지 역할을 할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877㎡ 규모로 주민을 위한 도서방,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등이 들어선다.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과 태양광 및 지열시스템, 외단열공법 적용 등 자연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무장애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종욱 건축과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되면 어르신 공경, 아이 사랑의 양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億… 또 億… 신월동 그 천사 이름없이 이 겨울을 데우다

    億… 또 億… 신월동 그 천사 이름없이 이 겨울을 데우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함에 억대 수표를 기부한 익명의 ‘기부 천사’가 올해에도 등장했다. 이 사람은 지난해 1억 1000만원권 수표를 기부한 남성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한국 구세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 25분쯤 서울 중구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익명의 후원자가 1억 570만원권 수표를 냈다고 밝혔다.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써 달라.”면서 자선냄비에 봉투를 넣은 뒤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그는 자신을 ‘신월동 주민’이라고 밝힌 편지에 “부모님은 평생 이웃에게 정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고 많은 것을 도와주셨다. 그러나 호강 한 번 못 하시고 쓸쓸히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되셨다.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작은 씨앗 하나를 구세군님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숲속에 띄워 보낸다.”고 적었다. 구세군은 10일 오전 은행에서 모금액을 세던 중 고액 수표와 편지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편지의 글씨체와 수표 발행 지점, 기부 장소 등을 볼 때 지난해 억대 수표를 후원한 분과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4일에도 비슷한 연령대의 남성이 1억 1000만원권 수표를 명동 우리은행 앞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사라졌다. 그는 당시 “항상 좋은 일을 하시는 구세군께 존경을 표한다. 작은 성의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소외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남겼다.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27년 만에 가장 추운 날이라는 9일 따뜻한 정성과 사연을 전해 준 후원자의 뜻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후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헌기자 baenim@seoul.co.kr
  • 서울시교육감 후보 5명 공식 선거운동 돌입

    서울시교육감 후보 5명 공식 선거운동 돌입

    다음 달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7일 시작됐다. 후보자들은 학교 현장과 급식시설, 어린이대공원 등을 첫 방문지로 정해 학생과 교사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들어갔다. 보수 진영의 문용린(65·전 교육부 장관) 후보는 공식 일정을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시작했다. 오전 9시 현충원을 찾은 문 후보는 “나라를 사랑하는 서울 교육,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서울 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방명록에 남겼다. 오후 12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를 찾은 문 후보는 “교사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교원 연구년제를 실시하고 담임 교사들에 대해서부터 인센티브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진영 이수호(63·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후보는 ‘학생들의 바른 먹거리’를 첫날 일정의 주제로 정하고 새벽 4시 강서구 외발산동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았다. 이 후보는 식자재 안전성 검사 시스템을 둘러본 뒤 서울 각지의 학교로 배달되는 식자재를 직접 차에 싣기도 했다. 이어 양천구 신월동 양강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에서 식자재를 검수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급식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남승희(59·여·명지전문대 교수)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소파 방정환 동상 앞에서 결의를 다졌고 최명복(64·서울시의회 교육위원) 후보는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을 마주 쳤다. 이상면(66·서울대 명예교수) 후보는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다. 후보자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모여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하고 자기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모았다, 흩어진 범죄 DNA…잡혔다, 미제사건 실마리

    모았다, 흩어진 범죄 DNA…잡혔다, 미제사건 실마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하 유전자감식센터는 ‘범죄자들의 DNA 은행’이라고 불린다. 매년 10만건이 넘는 DNA 감정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했던 국과수 본원 유전자감식센터를 확장 이전한 곳이다. 2010년 ‘DNA 보관법’ 개정으로 흉악범 및 강력범죄 현장에서 채취된 DNA 실물 및 분석정보를 통합, 영구 보관하는 일이 이곳의 주된 업무다. 25일 독산동 유전자감식센터를 찾았다. 범죄자들의 DNA 은행인 독산동 센터가 언론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DNA 감정 의뢰. 발신 서울 금천경찰서’. 유전자감식센터에 투명한 비닐봉지 하나가 배달됐다. 봉지 속에는 한 남성의 구강 세포를 채취한 면봉이 들어 있었다. 연구원이 조심스레 면봉 일부를 잘라 DNA 채취 작업을 시작했다. 면봉 속 DNA는 바로 유전자 증폭기(PCR)로 보내졌다. 유전자 증폭기는 소량의 DNA를 분석 가능할 정도의 양으로 늘려주는 기계다. 잠시 후 모니터 위에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13개의 선이 나타났다. 이른바 DNA 지문(DNA fingerprint)이다. DNA의 염기서열 중 반복해서 나타나는 이 13개 구간이 완벽히 일치하면 과학적으로 동일 인물로 판정한다. “결과가 잘 뽑혔어요.” 연구원이 전산망에 DNA 정보를 입력하자 ‘유전정보 일치 3건’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남자의 DNA는 과거 발생한 3건의 특수강도강간 사건 현장에서 채취된 DNA와 완벽히 일치했다. 해당 DNA의 주인은 경찰을 폭행해 구속된 중국 국적의 교포 이모(45)씨. 2004, 2006, 2008년 서울 관악구 등에서 여성 혼자 있는 집에 침입해 강간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단순 공무집행 방해범이 연쇄강도 강간범으로 확인되는 순간이다. 센터는 외부인의 접근이 철저히 봉쇄돼 있다. 자칫 보관 중인 DNA 샘플에 외부인의 DNA가 섞이면 엉뚱한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치명적인 오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센터 안은 온도부터 습도, 먼지 하나까지 봉쇄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대형 냉동 창고가 있다. 액화 질소를 이용해 영하 20.6도 속에서 범죄자들의 DNA를 보관하는 DNA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가정용 대형냉장고 10대 정도(가로 5대, 세로 2대)를 연이어 붙여놓은 듯한 크기지만 용량은 기대 이상이다. 대당 가격이 5억원인 DNA 스토리지는 최대 2000만명의 DNA 샘플을 보관할 수 있다. 기계 속에는 과거 범죄 현장 등에서 수집한 정액이나 침, 타액 등에서 뽑아낸 숨은 범죄인의 DNA 정보가 새끼손가락 반만 한 크기의 하얀 튜브에 담겨 보관된다. 빠른 검색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든 정보는 13자리 영문숫자 조합으로 코드화한다. 현재 영구 보관을 위해 정리를 마친 DNA 정보는 8만 2864건. 국과수는 앞으로 수십만 개에 이르는 성폭행범의 DNA와 현장 증거물을 정리해 보관할 예정이다. 이경룡 독산동 유전자감식센터 팀장은 “범죄자 DNA 은행이 완전히 구축되면 흉악범이 재범을 저지를 경우 현장에서 발견된 1ng(나노그램, 10억분의1g)의 미세 증거만으로도 범인을 특정할 수 있게 된다.”면서 “수년간 미제로 묻힌 사건 속 범인들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 [새의자] 강웅원 양천구의회의장

    [새의자] 강웅원 양천구의회의장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제6대 후반기 서울 양천구의회를 맡은 강웅원(52) 의장은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재선 의원인 강 의장은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구의회의 활동을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강 의장이 취임한 이래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주민 500명 이상이 구의회를 찾았다. 앞으로 지역 내 초·중·고교생들이 의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의정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구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한 축으로 지역의 살림을 꾸려 가고 있지만 많은 주민들이 구의회 역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면서 “임기 내에 4000~5000명의 주민들이 의회를 방문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발로 뛰는 의정을 중시한다. 지난 7월 뱀이 출몰해 논란이 됐던 신월6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법을 토론했다. 지난달에는 지역 상공회의소 상공인들과 청년 고용창출과 창업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그는 “구의원은 각 당의 당원이기에 앞서 주민을 위해 먼저 존재하는 것”이라면서 “발로 뛰며 지역의 현안들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 의장은 “목동 중심축과 신월동 지역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김포공항이 인접해 있어 항공기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구 청사를 낙후된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재건축·재개발 문제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곳은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 의장은 “구의회는 50만명의 주민과 집행부의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면서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구의원 개개인이 충실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바침하는 서비스맨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제천시, 충북도에 뿔났다

    충북 제천 지역민들이 이시종 충북지사의 선거공약 실행을 위해 제천이 들러리를 서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충북도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주요시설을 무상으로 쓰고 있어서다. 10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도 북부출장소는 201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제천시립 의병도서관 3층 전체(총면적 356㎥)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지사의 주요 공약인 북부출장소는 제천·단양 등 도내 북부 지역민들이 청주에 있는 도청까지 찾아가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됐다. 도에서 파견된 직원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북부출장소가 시민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의실 등 다용도로 활용했던 공간을 장기간 공짜로 쓰면서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도는 청사를 신축하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백지 상태다. 지난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신월동에 북부출장소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만 샀다. 게다가 도는 오는 12월 끝나는 무상임대 기간을 연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정임 제천시의원은 “공간을 빼앗긴 시민들의 불만이 많은 데다 현재 출장소는 공청회도 열지 못할 정도로 협소해 제 기능을 하려면 하루빨리 신축해 옮겨야 한다.”면서 “형식적으로 출장소를 설치해 놓고 가끔 도청 고위 간부들이 와서 사진만 찍고 가는 모습을 보면 못마땅하다.”고 꼬집었다. 도와 지역 연고를 맺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해 6월부터 봉양읍 연박리의 제천봉양건강축구캠프장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캠프장을 무상 임대해 주면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는 도와 스포츠토토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다. 125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2면과 관리동 1동으로 구성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소득사업을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연박리 김진원 이장은 “스포츠토토축구단이 오면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경비가 배치돼 주민들의 축구장 출입까지 통제를 받고 있다.”면서 “차라리 지역민들이 축구장을 생활체육공원으로 활용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토토는 이 지사 공약인 도민축구단 창단의 대안으로 충북 연고팀이 됐다. 권기수(제천) 도의원은 “지역 여론이 악화되자 최근 스포츠토토가 생활체육 축구대회 하나를 개최한 게 고작”이라면서 “제천이 지사 공약을 위해 들러리를 서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안테나] 여수 1兆 들여 은퇴자도시 추진 ‘시끌’

    [안테나] 여수 1兆 들여 은퇴자도시 추진 ‘시끌’

    여수시가 1조원을 투자해 4000가구 규모의 은퇴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자본 확보 방안과 적정 규모 등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 시는 330만㎡의 부지에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은퇴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방침. 여수시민 고모(47·신월동)씨는 “수요자 중심으로 개발한다고 하지만 1조원대에 이르는 거액을 투자할 투자자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여수시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박람회장 사후 활용문제에나 책임감을 갖고 서둘러 해결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행정을 폈으면 좋겠다.”고 일침.
  • 명품백보다 야구글러브가 좋아요 好好好~

    명품백보다 야구글러브가 좋아요 好好好~

    투수가 던지는 공은 시속 100㎞가 채 되지 않는다. 포수의 2루 송구는 2~3차례 그라운드를 튕기며 간다. 평범한 뜬공이나 땅볼이지만 수비수는 공을 떨어뜨리기 일쑤. 알루미늄 배트를 쓰지만 내야를 넘기는 타구는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경기를 보는 이들은 연방 “와~” 탄성을 지른다. 야구는 여성이 가장 하기 어려운 운동으로 손꼽힌다. 지난 16일 오후 인천 부영공원 야구장에 모여 공을 던지고 받고 배트를 휘두르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립스틱 자국이 선명하다. 농구와 배구는 여자 프로구단이 있고 축구도 실업리그가 운영되고 있지만, 야구는 여전히 여성이 접근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힘과 근력을 키우더라도 남자처럼 공을 던지거나 배트를 휘두르기 쉽지 않다. 오랜 시간 연습하지 않으면 기본적인 수비조차 해내기 어렵다. 때문에 여성들은 투구 폼 등에 제약이 있는 소프트볼로 대리 만족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핸드백보다 글러브를 더 좋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블랙펄스’팀의 투수 이유영(33)씨는 네 자매 집안의 셋째. 어릴 적부터 테니스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즐겼고, 또래 사내애들과 어울려 곧잘 야구도 했다. 성인이 되고는 야구를 할 수 없었던 이씨는 2005년 동호회 활동을 계기로 다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나주대가 여자야구팀을 창단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이미 대학을 졸업한 그였지만, 야구를 더 배우고 싶다는 일념에 다시 학교를 다녔다. 서울 강북 양천구 수유리동의 직장에 근무하는 이씨는 퇴근하자마자 팀의 총감독이 운영하는 강서구 신월동의 실내야구연습장으로 달려간다. 왕복 4시간이 걸리지만, 배트를 휘두르고 펑고를 받을 때의 쾌감으로 피곤함을 씻는다고 했다. ‘마리’란 애칭으로 불리는 호소야 마리코(38)는 2007년 한국에 건너온 일본어 강사. 지난해 8월 팀의 일원이 되면서 그 뒤로 팀이 한 차례도 지지 않아 ‘복덩이’로 통한다. “취미가 야구라고 하면 모두 야구 관람인 줄 알아요. 직접 야구를 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죠. 여러 운동을 했지만 역시 잘하는 게 재밌어요. 저는 야구를 제일 잘하기 때문에 야구를 하는 것뿐이에요.” 출산 뒤 몸매 관리를 위해 야구를 하게 됐다는 강선미(41)씨는 “남편이 경기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응원 온다.”며 “야구는 운동이 안 된다는 편견이 많은데, 경기 전 준비 운동만 해도 땀에 흠뻑 젖는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김을동)에 따르면 32개 팀, 642명의 선수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연맹에 가입하지 않고 활동하는 팀까지 감안하면 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첫 여자야구팀인 ‘비밀리에’가 창단된 지 8년이 지나면서 여자야구의 저변이 차츰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블랙펄스는 지난해와 올해 계룡시장기·연맹회장기·CMS배·익산시장기·KBO총재배 등 5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국내 최강팀. ‘나인빅스’는 38명의 선수가 뛰는 국내 최대 여성 사회인야구팀으로 남자팀과도 대결을 마다하지 않는다. 최초의 여자실업팀인 ‘CMS’는 구단주인 센트럴메디컬서비스의 지원 속에 전력이 급성장하고 있다. 연맹은 지난 1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여자야구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전국대회는 2~3주면 일정이 끝났지만, LG배는 2개월 동안 모두 56경기를 치르는 최대 규모의 대회. LG전자가 후원하는 덕에 1등 상금 500만원에 경기당 출전비도 지급된다. 연맹 관계자는 “2년 주기로 열리는 여자야구월드컵과 홍콩야구협회가 주최하는 피닉스컵에 상설 참가하는 등 국제무대로 시야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매매시장 ‘휴면기’… 전세시장 ‘보합세’

    매매시장 ‘휴면기’… 전세시장 ‘보합세’

    폭염에 지친 지난주 부동산 거래시장은 여전히 맥을 못췄다. 휴가철까지 겹쳐 매수자들의 움직임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전세시장도 수요가 많지 않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거래 시장이 동력을 잃은 가운데 서울 강동·강남·강서·노원·구로·광진·서초구 등의 집값이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내렸다. 강동구 고덕동 주공2단지(52㎡)는 500만원 내린 5억 1000만~5억 3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둔촌동 주공4단지(80㎡)도 마찬가지로 500만원 내린 5억 1000만~6억 1000만원이다. 강남구 대치동 아이파크(111㎡)는 2500만원 내린 11억 1500만~13억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노원구는 급매물이 곳곳에 나와 있지만 거래가 없다. 하계동 시영6단지(72㎡)는 1000만원 내린 1억 9500만~2억 1000만원이다. 경기지역과 신도시도 사정은 비슷하다. 경기 고양·김포·용인·의정부·부천·광명시 등이 내렸고, 안성·평택시 등은 올랐다. 부동산써브 리서치팀 관계자는 “평택은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용지 계약 소식이 전해진 뒤 문의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지역 전셋값 변동률은 서초·노원구 등이 내렸고 양천·구로·송파구 등이 올랐다. 양천구는 비수기라 전세 수요가 많진 않지만 물량이 워낙 적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신월동 시영(82㎡)은 1000만원 오른 1억 3000만~1억 5000만원이다. 신도시는 중동만 상승하고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하락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시, 천호뉴타운 재개발 보류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뉴타운 3·4·6구역 재개발 계획을 보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천호뉴타운 3구역은 부지 2만 3289㎡에 최고 21층 높이의 아파트 485가구, 4구역은 1만 5482㎡에 최고 22층 아파트 288가구, 6구역은 4만 1479㎡에 최고 20층 아파트 81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위원회는 “천호뉴타운지구 전체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높이 및 보행 계획, 건축 배치 계획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를 보류시켰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4만 1763㎡ 부지에 최고 35층 아파트 1007가구를 건립하기로 한 노원구의 ‘상계2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도 보류했다. 위원회는 “도시 계획 측면에서 학교와 주변 여건을 감안해 층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유를 내세웠다. 반면 중구 을지로2가 161-1 2797㎡ 일대에 최고 높이 120m의 금융업무시설을 신축하는 ‘명동구역 제3지구 도시 환경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은 조건부로 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위원회는 최상층 전망대의 공공성 확보, 지하주차장 출입구 위치에 대한 교통 계획, 옛길 흔적 표시에 대한 구체적 방안 등을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동대문구 제기동 892-68 9632㎡ 일대에 최고 32층 규모의 아파트 322가구를 건립하는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도 위원회를 통과했다. 신월동 군 관사 부지는 화곡로변 차량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조건으로, 흑석동 원불교 부지는 건물 디자인을 자문받는 조건으로 주거 지역으로 바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으악~ 부엌에서 구렁이가”

    “으악~ 부엌에서 구렁이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택가에서 3주째 뱀이 잇따라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서울 양천소방서와 양천경찰서는 17일 오후 4시 38분 양천구 신월6동 신정뉴타운 인근 주택가에 나타난 길이 2m짜리 황구렁이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33분에도 바로 근처 주택가 담 밑에서 길이 1.3m 상당의 구렁이가 소방대에 붙잡혔다. 경찰과 소방대는 잡은 뱀을 양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넘겼다. 앞서 지난달 30일 같은 지역 가정집에서 뱀 3마리가 발견되는 등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불과 반경 200여m 내 주택가와 집안 화장실, 부엌 등에서 구렁이, 유혈목 등 13마리의 뱀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마리는 붙잡혔지만 3마리는 달아났다. 이 지역은 근처 야산과 거리가 1㎞ 정도 떨어져 있어 비가 온 뒤 뱀이 주택가로 내려왔을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누군가 식용 또는 판매용으로 뱀을 갖고 있다가 놓쳤거나, 고의로 뱀을 풀었을 가능성도 있다. 경찰과 구청은 재개발 지역 빈집에 뱀이 살고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순찰을 강화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지상엔 문화광장·지하엔 첨단주차장

    지상엔 문화광장·지하엔 첨단주차장

    양천구에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 주차장이 문을 연다. 구는 신월동 가로공원길 지하에 주차시설 376면의 ‘으뜸 파크 앤드 파킹’을 조성해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개장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차장은 지하 1층 150면, 지하 2층 226면이다. 지하 1층은 장애인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나 소형 자동차, 지하 2층은 일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월 1·3·5동 주택가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이 높아져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고 이웃 간 주차 분쟁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으뜸 파크 앤드 파킹 조성엔 총사업비 204억원이 투입됐으며 2010년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착공 2년 5개월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주차장 명칭은 지난달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것이다. 지상에 자리한 대규모 휴식·문화 공간과 지하의 최첨단 주차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차 요금은 정기권 월 7만원과 시간권 10분당 300원으로 책정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시 “올여름 수해대책 시민 참여 중점”

    시설 확충에 중점을 둬 왔던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이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재난 대비 형식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수해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제보하고 대처하는 시민 참여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연의 힘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예방책을 마련해 여름철 반복적인 침수에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휴대전화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수해 현장을 제보하는 민관합동 커뮤니티를 포털 다음 ‘아고라’에 만들어 오는 3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커뮤니티에는 시민이 제보하는 침수 사진과 의견 등이 위치와 함께 실시간으로 등록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수해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상황을 전파한다. 우기에는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기 상황 전파와 수해 신고를 받는다. 또 수해취약지역에 수위계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수위계측 모니터링 통합시스템’도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 수위계는 취약지역 내 지하 하수관거 43곳에 설치된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수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재난종합방재 상황실에 자동으로 통보되고 자치구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이를 시민에게 즉시 전파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상습침수지역 방재대책에 전문가와 시민 의견도 반영한다. 시는 저지대인 양천구 신월동 일대의 빗물을 안양천으로 내보내는 빗물저류배수터널을 국내 처음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이 시설은 강서구 월정로 훼미리마트 앞에서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까지 지름 7.5m, 길이 3.38㎞ 크기로 만들어진다. 시는 예산 1435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이 시설이 만들어질 경우 여의도공원의 7배 규모인 164㏊의 상습 침수지역이 1시간에 100㎜의 폭우에도 침수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기습폭우로 범람한 도림천에 8만 5000t 규모의 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광화문 일대는 청계천 유역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홍수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저지대 지하주택과 상가, 공장 등 1만 4000여곳에 물막이판 등을 무료로 설치하는 한편 취약 주택 1만 8000여 가구는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수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우면산 산사태와 관련해 한국지반공학회에서 실시한 산사태 원인 조사결과를 둘러싸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이의 제기를 함에 따라 이달부터 6개월여간 추가 조사를 하기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보육교사 허위 신고해 딴 주머니 유아 식자재는 원장 가족 입으로

    보육교사 허위 신고해 딴 주머니 유아 식자재는 원장 가족 입으로

    #1 충북의 한 민간어린이집 원장은 지난해 8월 고용하지도 않은 보육교사 2명을 당국에 허위로 신고하고 7개월간 근무한 것처럼 꾸며 처우개선비 288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또 이들에게 급여를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매달 200여만원씩 총 1300여만원을 챙겼다. #2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어린이집 원장 김모(75·여)씨는 2010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학부모들로부터 영어·체육 등 특별활동비를 2~3배 부풀려 받은 뒤 특별활동 업체로부터 1억 1000여만원을 차명계좌로 되돌려 받았다. 전국 어린이집 곳곳이 보조금 부정 수령, 특별활동비 부풀리기 등 각종 비리를 자행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어린이집을 믿고 자녀를 맡긴 부모들이 피땀 흘려 번 돈과 국민의 혈세가 이들 어린이집 원장의 주머니로 들어간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500곳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39개 어린이집에서 4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된 주요 사항은 ▲보육교직원을 허위 등록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조금 부정 수령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하는 등 급식·간식 관련 규정 위반 ▲운영비를 원장의 사적 용도로 지출하는 등 회계 관련 규정 위반 ▲통학차량 미신고 등 운영기준 위반 등이었다. 광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해 1월부터 올 4월까지 한 달에 2~3번, 한 번에 10여만원씩 고기 등 각종 식자재 400여만원어치를 어린이집 운영비로 구입했다. 원장은 그러나 이 식자재를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 식자재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이 함께 먹어 치웠다. 보조금을 가족 식비로 전용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양천경찰서는 학부모들로부터 특별활동비를 실제 비용보다 부풀려 걷은 뒤 특별활동 업체로부터 이 가운데 일부를 되돌려 받거나 보육교사와 아동을 허위로 등록한 뒤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챙긴 서울·인천·경기 지역 어린이집 181곳을 적발해 김씨 등 46명을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010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이들 어린이집이 특별활동비를 부풀려 받아 챙긴 차액만 16억여원에 달했고, 이 중 9곳은 각종 수법을 총동원해 8000여만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기도 했다. 적발된 어린이집 181곳 중에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인건비 보조를 받는 서울형어린이집 94곳이 포함돼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은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소속 아동 140여명의 절반인 70명분의 우유만 구매하고도 140명분을 납품받은 것처럼 허위 청구서를 제출하도록 해 1200여만원의 차액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적발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와 운영정지, 폐쇄 등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경찰에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신진호기자 sora@seoul.co.kr
  • [서울플러스]

    가로공원길 주차장 새달 개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동 가로공원길 지하에 서울 서남권에서 최대 규모인 376면의 주차장을 다음 달 개장한다. 204억원이 투입돼 이달 말 준공을 앞뒀다. 교통지도과 2620-3734. ‘나만의 서재 만들기’ 캠페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7일 논현정보도서관에서 ‘나만의 서재, 책가도(冊架圖·책과 서가 및 안방의 기물들을 함께 그린 전통 한국민화) 만들기’ 캠페인을 갖는다. 문화체육과2104-1265. ‘5월 컴퓨터 교실’ 수강생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5월 무료 컴퓨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급과정인 ‘기초 및 인터넷반’과 중급과정인 ‘디지털카메라’, ‘엑셀2003’. ‘인터넷활용’, ‘한글2007’ 반으로 편성됐다. 전산정보과 2094-0550.
  • 양천구, 신정4구역 재개발 속도낸다

    양천구, 신정4구역 재개발 속도낸다

    양천구는 ‘신정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정제4구역은 신정동 1033-1(중앙로34길) 일대 5만 4683.5㎡로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주민 이주와 철거 등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상 18~22층 아파트 15개 동, 모두 1081가구(분양 896가구, 임대주택 185가구)의 주거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추재엽 구청장은 “지난 2월 공사를 완료해 입주 중인 신정1-2구역에 이어 신정 네거리 주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한층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면서 “공사 마무리 뒤엔 신월동 지역의 도시주거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신정 네거리 주변 구 시가지와 목동 신시가지도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플러스]

    장애인·비장애인 동참 축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9~10일 일원동 강남장애인복지관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나다’를 연다. 9일 의수 화가인 석창우와 일본의 시각예술작가 스가타 고 등이 포럼을, 이튿날엔 장애인 예술가들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미디어 아트 등 공연이 펼쳐친다. 공보실 2104-1244. 봄맞이 하수시설 대청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봄을 맞아 겨울에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물청소를 한다. 2010년 9월과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신월동과 신정동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치수방재과 2620-3664. 표준지공시지가 이의 접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국토해양부에서 결정·공시한 관내 692필지의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는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나 구청에서 29일까지 열람 가능하다. 부동산정보과 2627-1343. 직원 인사·성희롱 상담실 운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직원들이 직무에서 부딪칠 수 있는 인사·성희롱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청사 7층에 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직원들의 인사 처우 등 각종 근무조건과 신상문제에 대해 고충을 듣는다. 총무과 2286-5093.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교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10일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교실’의 첫 수업을 갖는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육아전문 강사를 초빙해 감통분만법, 임부 이해하기, 신생아 돌보기 등을 강의한다. 임산부나 그 가족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실습교육이 포함돼 매월 25가족씩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보건과 2620-3872.
  • “신사옥 착공?… 현재 부지도 못 팔았어요”

    “신사옥 착공?… 현재 부지도 못 팔았어요”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시작되지만 이전 대상 기관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종전 부지를 매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새 부지를 매입, 신사옥을 건설하는 일도 지지부진하다. 지방 이전 시한까지 매각이 이뤄지지 않은 공공기관은 자산관리공사나 농어촌공사에 매입을 요청하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두 기관의 부담이 커지고 운영이 부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은 1월 말 현재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한 매각 대상 부지 117곳 가운데 34곳의 매각이 완료됐고, 83곳은 여전히 새 주인을 찾는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농촌경제연구원이 2차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차례, 한국식품연구원이 4차례 유찰될 정도로 매입 주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비용으로 신사옥 건설 비용을 대야 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어렵고, 부동산 경기침체까지 겹쳐 잘 팔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국유지 공매가 2차례 이상 유찰되면 입찰 예정가격의 절반까지 인하할 수 있게 한 것과 다르게 지방 이전을 하는 공공기관의 부동산은 2차례 유찰되더라도 가격을 깎지 않고 공매할 수 있는 특별법이 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은 부지 매각이 늦어지자 자체 내부자금을 들여 신사옥 건립을 시작했다. 하지만 연구기관의 사정은 다르다. 2013년 전남 나주로 이전할 예정이지만 아직 종전 부지를 팔지 못한 농촌경제연구원과 식품연구원 등은 여유자금이 부족해 신사옥 착공이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이들의 숨통을 터 주기 위해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외국인 투자자와 부동산개발업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매각을 홍보했다. 기관 투자자 600명을 대상으로 ‘매각 로드쇼’를 개최해 경기 성남의 식품연구원 부지를 고급 주택단지로, 안산의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지를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일반 매각에서 유찰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만 매입할 수 있다는 조항을 바꿔 한국자산관리공사·농어촌공사·지방 공기업이 매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조치들이 부지매각을 촉진시키기보다 난개발을 키우고, 자산관리공사 등의 매입부담을 가중시킬 소지가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완기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은 “매각대상 부지들이 수원, 과천, 용인, 화성, 성남 등 개발사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경기 남부에 집중돼 있어 중앙정부의 일방적 용도변경으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조판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의 혁신도시 계획이 처음보다 1년 6개월 정도 늦춰졌는데, 이를 줄이려다 보니 종전 부동산 매각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면서 “늦춰진 시기에 맞춰 종전 부동산 매각 시기 등을 유연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일정이 차질을 빚자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남기 위해 그만두는 등의 부작용도 나오고 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강원 원주로 이전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체 200여명 가운데 감정 분야 120명을 서울 본원에 남길 계획이다. 2008년 지역발전위원회가 55명만 잔류하도록 한 결정을 위배한 것이다. 내년 전남 나주로 내려갈 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올해 들어 2명의 연구위원이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외화자금과장 이재영 ■제주도 ◇국장급 △기획관리실장 김방훈△도의회사무처장 강성근△농업기술원장 이상순△국제자유도시본부장 직무대리 오승익△특별자치행정국장 박재철△보건복지여성〃 강승수△청정환경〃 오정숙△인재개발원장 좌달희△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태준△신공항건설추진단장 강승화△전국체전기획〃 현을생△골목상권살리기추진〃 오태문△제주컨벤션뷰로 강산철△행정안전부 파견 박영부△제주관광공사 고한철△장기교육 정태근 김용구 양경호◇과장급△국회사무처 강문수△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성권△수자원본부 하수도관리부장 현병휴△도의회사무처 김순홍△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이광석△제주컨벤션뷰로 양영우△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조강제△장기교육 홍봉기 문순영 양희영<과장>△평화협력 유종성△스포츠산업 고창덕△노인장애인복지 정미숙△보건위생 오진택△도시계획 김민하△건축지적 우명훈△건설도로 양성부△향토자원산업 김홍두△경제정책 문치화△식품산업 강권선<원장>△문화예술진흥 장호성△해양수산연구 이생기<소장>△도로관리사업 김우길△돌문화공원 김영일<과장 직무대리>△투자유치 문영방△마을발전 허법률△교통항공 문경진△기업지원 김정학△감귤특작 김충의<소장 직무대리>△4·3사업 고주영△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 오순금△고용센터 이원순<제주시>△농수축산국장 김영철△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송두식<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양동곤△환경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은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박기동 ■KB금융지주 ◇부장 △시너지추진 구본승△사회공헌문화 양재영△IT기획 민경기 ■KB국민은행 ◇부장 <승진>△신용리스크 한종환△신탁 이동환△여신IT개발 이재원△일반사무관리 류제관△트레이딩 하정△IT보안관리 김홍수<전보>△기획조정 이우열△채널기획 박린삼△사회협력지원 정현구△개인영업추진 김철△글로벌사업 김환국△외환업무 엄완용△신금융사업 강신주△WM사업 문용술△PB사업 김영길△부동산서비스사업단 윤설희△마케팅 한락환△수신 정훈모△제휴상품 김효종△여신기획 한형구△여신관리 김오순△개인여신심사 이길성△기업여신심사 오보열△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이윤선 김수영 이계성 주낙경△증권대행 김종대△정보개발 이철규△인사 홍전기△수탁업무 박지수△비서실 정진섭△영업감사 김희숭△경영감사 이용곤◇수석지점장 전보△여의도영업부 김해경△명동영업부 허정수△서여의도영업부 신홍섭△인천국제공항 이병용△거여동 이종현△경안 박병일△구월동 박성규△대구 이용덕△도곡PB 이경은△마두역 이명규△목동8단지 김정태△무역센터 백동호△부천중동 강용원△삼성타운기업금융 허인△서소문 권오강△서여의도법인영업부 정상권△서인천 이창근△서초동 이상효△성남하이테크밸리 이한응△소공동 이재천△송파 정태권△수원 김동섭△스타타워기업금융 김진형△신자양 최익△안산 문경호△양평동 최병인△여의도 최현규△여의도법인영업부 위황△오산운암 박기암△용인 윤영춘△유성 여양구△일산 이치한△장한평역 김운태△종로중앙 변동호△주엽역 김종찬△진주 박은경△청량리 심영권△청주서 호인환△평촌범계 최해규◇부점장대우 <승진>△기획조정본부 조사역 김길영△자본시장Unit 〃 안승현<전보>△기획조정본부 조사역 문영소△비서실 〃 전영만◇해외지점장 <승진>△하얼빈 봉종국△BCC 조사역 김성욱△홍콩현지법인 이경렬<전보>△쑤저우 김익주△오클랜드 우치구△호치민 임광훈△하노이사무소 최관진◇지점장 <승진>△가능동 한호섭△가양동 권오영△가양역 황미숙△강남중앙 조용환△강동롯데캐슬 유승례△강변역 이영관△강화 유재일△개포남 조여익△거창 이종준△계룡대 이효태△고강동 박성봉△고양동 안철희△고잔 하재성△과천북 장성수△관음동 이동문△관저동 노상욱△광양 장동환△광장동 조미화△구서동 이상호△구의남 이완용△김제 송미숙△김포양촌 고낙범△나운동 김순태△나주 성동현△난곡 유재술△남원 권학준△능곡 강래영△다사 문부주△당리동 전영세△당산동 김명한△대구비산동 이상권△대명동 김홍중△대신동 전국명△대전시청역 서진석△대천 임병섭△대치서 전성익△독산동 이상무△동의정부 강성남△동탄다은 김대현△동탄솔빛나루 한방현△마린시티 강석봉△마산역 이상복△망우본동 정효식△망원동 이상호△명륜동 황영석△목동7단지 황경희△목포 성제윤△문경 임병용△미남 서강오△밀양 김국종△박달동 장승현△반포남 정용길△범박동 김태구△범어사역 신용인△병점중앙 김종호△복수동 이윤경△봉덕동 이상우△봉천중앙 김경신△부천계남로 박철호△분당시범단지 노대근△분당아름 오경화△불로동 손홍익△산본북 정재섭△상일동 김평희△상주 천병태△서귀포 박태훈△서대전 정보연△서라벌 이상록△서래 장상문△서면 김경민△서울대입구역 맹진규△서울역 김상권△서초북 이긍렬△서초역 이명철△서판교 권순범△석동 김충환△송정 박기봉△송탄남 박인찬△송현동 이원우△수락산역 고인호△수원역 전기환△숭실대역 김지은△시흥동 안덕민△신내동 이중민△신대방동 최대진△신마산 김형곤△신매탄 조승태△신안 배진우△신정중앙 김명열△신천역 유상훈△신호계 여창현△심곡동 심우섭△안락동 남호준△압구정중앙 박종각△엄궁동 정환두△엄사 이창규△여의도리버타워 나찬휘△여천남 박원규△연안부두 김윤배△영도 최정민△영동대로 조순호△영등포중앙 현창호△영주 김재우△오산원동 김승우△오장동 김용수△오천 정진환△왕십리역 김갑일△용당동 박규조△용인구성 김은숙△용인흥덕 문태규△울진 원진희△원미동 임헌중△원효로 김용현△월곡역 김귀숙△율량동 박종연△을지로5가 남호동△이대입구 최석기△인창 원춘희△인천논현 이용수△인천원당 정광환△일도 박경원△일산식사 정재용△장안타운 유선영△장위1동 김상수△전곡 하기윤△종암1동 여건동△주안역 신현태△죽전1동 손창민△중곡서 이광남△지산동 김병동△창동아이파크 명재환△창원내동 원미경△천안 윤석균△청라 김재옥△청량리역 한명규△청운동 심규삼△청주북문 최동우△춘천남 김동훈△충렬로 김동록△침산동 권덕현△태백 박홍준△태안 강호석△통영중앙 백운휘△판암동 박성률△평창동 김성식△풍동 오세영△풍무동 최기덕△하단동 오철수△한남동 이경환△해남 이유춘△호계남 이승한△화곡역 임태규△회천 윤동엽△휘경동 김동현<전보>△가락동 김쌍철△가산디지털 김용호△가야 윤영근△가장동 김국연△가좌동 정경섭△갈산 홍종철△강남타운 조상형△강북 김승수△개봉동 오의종△거여역 조현기△건대역 조재호△검단 장인관△계산동 이덕형△계산역 유경민△고덕역 신휘원△공항동 소순태△관악 황선준△광명사거리 황득룡△광화문역 최종근△괴정동 고득영△교하 김팔석△구로남 송춘의△구리 원종화△구리역 전갑수△구미 표진세△구미역 김준훈△구월북 김현성△국토연구원 한삼수△금암동 박경욱△금천 이주억△금촌중앙 신강환△금호동 이제경△길2동 이정목△길음뉴타운 주만중△김포 신현균△김포서 나금철△김해 김성언△남가좌동 안영엽△남동공단 강석창△남부터미널 주현수△남성역 류범규△남양산 권형근△남영동 신현석△내외동 하덕윤△노량진 김동욱△노원동 안효영△노은 홍재부△녹산공단 윤경호△논현동 허진△달동 김이열△답십리 김재덕△당감동 길도원△당산역 김승필△당진 신동원△대구3공단 오규원△대덕테크노밸리 김석운△대림동 김병기△대방동 한동은△대방로 양정순△대연동 서영혁△대전중부 양희대△대청동 이용우△대치북 윤영의△대화역 박찬용△도마동 나정업△독립문 김남균△독산홈플러스 이재술△돈화문 노동환△동대문패션타운 김종택△동여의도 이기노△동역삼 최병기△동해 박상준△두실역 조정제△둔산갤러리아 임채능△둔촌동 박혜경△디지털밸리 최재만△뚝섬역 조경복△망우동 이문창△망원역 구자정△망포동 임동환△매봉역 정연정△명곡 정연모△명동역 함영탁△명일동 손탁원△명일역 이훈식△명학 이상배△모래내 정규성△묵동 김형오△미금역 이정민△방배역 유재천△방이남 노영일△방이동 박성범△방화동 하철호△백궁 김성문△백마 김근식△백석역 서종남△범일동 정연호△병점 장기호△보문동 김범철△본리동 김동현△본오동 박상철△봉은사로 김용진△봉천동 원유훈△부산중앙 이기원△부산진 백동훈△부송동 오재근△부천상동 이진기△부천홈플러스 민경두△분당벤처타운 정동락△분평동 김상규△불광동 고택호△사가정역 김태욱△삼산 이용경△삼성동 신덕순△삼성역 김정노△삼전남 김성모△상무 정태원△상암 박용호△서강 김창곤△서광주 김석진△서교사거리 이영호△서소문로 이헌석△서염창 최행진△서초2동 김석태△서초남 정우범△서현동 김태성△서현역 박찬일△석남동 지도연△석촌동 차정환△성남 김형표△성남중앙로 박세범△성동 이인호△성산 신현영△성산동 박종출△성정동 이기세△세검정 김정진△센트럴시티 양원용△소사 김상구△속초 이동철△송내역 함봉식△송도 정영은△송촌동 김용훈△송탄 우제창△송파개롱역 이동진△송파역 조순옥△수내역 한상돈△수색 김명원△수유서 강영호△수지 이홍교△수지신봉 송동섭△순천 임용복△숭의동 김정휴△시지 김규동△시화공단 김정권△시흥 안현수△시흥신천동 김능길△신갈 박창수△신기사거리 김한수△신길동 조원상△신당동 권혁조△신도봉 이강준△신림남부 박대용△신림본동 이경석△신림서 권오원△신사중앙 강미란△신암동 정재주△신월동 고광래△신제주 김시형△신평화 김정태△쌍문동 양병덕△안산단원 김중철△안양 김찬호△안양1번가 최영관△안양비산동 신연식△압구정역 정선문△야탑역 이진열△양산 전병홍△양재남 신선균△양재동 염재현△양천 백낙환△양평 박정윤△여서동 우광철△여수 임성진△여주 여치구△역삼중앙 이중노△연북로 문성삼△연산동역 주봉환△연신내 강익환△연희동 김숙희△염창역 국상호△영등포 송화자△영등포2가 박동수△영등포로 장은배△영등포하이테크 오세욱△오광장 곽훈영△오산 한영원△오창 박희권△옥련동 김정태△온양 안동학△올림픽 백강호△용암 장희관△용인대로 박용기△용전동 김성수△용현남 배성환△우만동 한장동△울산북 김재환△울산신정 이상우△원곡동 전명수△원종동 김겸석△원주 장용석△원주단구 김상환△월평동 임인묵△월피동 김선희△유천동 류지철△은행동 이우환△응암역 임석기△의왕 하상호△의정부 황계원△이천 이국선△인계동 이은걸△인후동 한상견△일산장항동 이영호△자양중앙 김청겸△잠실 한시근△잠실남 최민호△잠실역 조찬형△잠실중앙 곽신근△장산역 송석재△장안동 권혁민△장안북 김형권△장유 최상국△정림동 장세숙△정왕동 김재완△정읍 여현덕△제주 김한백△조치원 안길종△죽전역 조영혁△중곡동 이태임△중동 김우천△중촌동 문종렬△중화동 안중엽△진해 이상훈△천호동 김용호△청계 원종호△청구역 김병욱△청담동 김상만△청담역 배용환△청천동 이영하△충무로역 장지인△충주 장홍식△코엑스 성채현△테크노마트 류명선△토곡 이호형△통영 이상용△퇴계로 석종순△파장동 마재열△판교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권기인△평촌남 문철웅△포천 이형수△하당 심상곤△하안동 국재환△학동역 이민숙△한강로 김희철△한티역 양희철△해운대역 김봉화△행당동 한미애△행신동 김종범△형곡동 박춘락△혜화동 서충수△호계동 박상환△홍릉 김명래△화곡본동 최근홍△화서동 홍이식△화성향남 이모행△화양동 김대관△화정 김동훈△황금네거리 이응섭△회룡역 이윤희△후곡 윤일현△흑석동 김재주△LH 김상수◇센터장 <승진>△대전PB 이미경△부천중동PB 박미준△송도PB 권순동△수지PB 이수복△스타시티PB 하재진△해운대PB 김상철<전보>△강남심사 강병훈△대구PB 박성규△대전콜 박정운△대출실행 김진선△명동스타PB 김성학△목동PB 정영석△양재PB 윤규호△업무지원 최점룡△여신관리집중 이종린△이촌PB 장병훈△일산PB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가산벤처 김양수△김포대곶 고성주△김포통진 배재억△남악 김영욱△별내 김영래△서시화 최성호△세종첫마을 함정주△안양벤처밸리 노종원△양주광적 최봉문△화성팔탄 박지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전보 △카드사업본부 정만섭△리스크관리본부 권선주◇지역본부장 <승진>△남중 김도진△중부 오위탁△인천 김영규△부산 오종환△호남 김석준<전보>△경수 김양채△부산울산 양영재◇부서장 <승진>△IT총괄부 조규상△기업고객본부 문화콘텐츠사업팀 윤보한<전보>△기관고객부 정재섭△본부기업금융센터 조헌수△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서미영△멀티채널부(부부서장) 강대성△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김동수△자금운용부 김형일△글로벌사업부 김학명△종합기획부 김성태△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신동표△구로가산디지털 여신심사센터 김경선△경서 〃 김원태△부산·경남 〃 김용길△부산·울산 〃 임형식△업무지원부 이상국△리스크감리부 김종완△IT본부 POST차세대개발실 이병강△검사부 장주성△검사부(수석검사역) 이승조△미래기획실 박주용◇기업금융지점장 전보△구로동기업금융 박주선△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방군섭△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조영현△동수원기업금융 한병재△창원〃 정종숙△울산중앙〃 김병춘△구미〃 윤병태△하남공단〃 조철호◇지점장 <승진>△둔촌동 오세진△신제주 정금자△홍은동 박귀옥△독립문 엄정선△김해상동 문상조△조치원 류태열△전주서신동 채동석<전보>△강남구청 김정수△교대역 변문수△대치중앙 이대훈△반포중앙 김태국△방배중앙 최용갑△삼성역 강호창△서초동 김기섭△청담동 정영한△강릉 박월진△문정훼미리 강용하△방이역 김민녕△분당야탑역 이근주△분당정자역 이진걸△서판교 김재삼△성남 신철호△성남하이테크 김지철△오포 곽영기△잠실엘스 이상래△잠실파크리오 배종철△하남 한계선△구리 송주용△당고개역 이순열△동두천 김영주△쌍문역 석동익△의정부 윤상국△장위동 김철순△중화동 김태희△목동사거리 박진수△상동 소지섭△서교동 이윤근△신수동 이호헌△우장산역 박판기△가산디지털중앙 정영택△구로디지털중앙 오영섭△구로사랑 김태영△구로삼성IT 서양기△문래하이테크 김인태△서여의도 김형철△양평동 박성호△오류동 장지행△산본역 두석호△김포 장석준△김포대곶 양춘근△신촌 소순동△일산성석 여을현△일산웨스턴돔 유기봉△일산장항 양홍모△일산중앙 문대희△파주 전재경△파주광탄 김복환△홍제동 강숙중△화정역 오세중△남대문 양성관△뚝섬역 박순재△성동 이효근△용산중앙 이송△종로 권한섭△중곡중앙 강용구△계양 이근석△만수동 이계온△석남동 김선애△청천동 한홍식△반월중앙 김성미△선부동 이찬주△시화공단 임승균△시화중앙 정현철△안산중앙 임동욱△공도 강록애△서정리역 김영조△수원고색 박은석△영통 고윤흥△영통신동 조영권△용인 조장현△화성발안 최창환△화성병점 이재홍△화성팔탄 백훈기△부산 백재헌△부산진 주용도△부전동 이영희△연산동 김회재△영도 정종순△장림동 손광섭△학장동 양진소△거제 박경준△김해중앙 김대진△동마산 안태두△마산 이설우△지사공단 천기철△진주 이병돈△창원공단 김창석△창원반송 이원기△팔용동 박덕종△울산호계 이명수△해운대 배병국△달성2차단지 이성근△대구유통단지 허진유△비산동 성현모△성서 조재신△송현동 황병구△시지 손영학△왜관 이주호△평리동 장성용△포항 양진복△논산 최병철△당진 이상원△대전중앙 김희숙△오정동 김종호△오창 이대현△진천 김혁동△천안불당 임형수△천안성정 롯데마트 김인철△천안쌍용 김시영△천안아산역 오강균△청주 이재인△광주 진교선△광주수완 이선주△대불공단 고훈주△순천 김판호△여수 박진석△홍콩 고대진◇드림기업지점장 <승진>△성수동 신성준△화성발안 김성수<전보>△선릉역 송치성△도당동 정윤호△검단 차태종△남동공단 임학현△주안북 이삼우△서시화 박병욱△동수원 윤택용△송탄 이경주△안성 조정호△영통 박창호△오산 유재선△용인 이영룡△화성남양 안상덕△화성정남 이경홍△사상 김영식△영도 황병화△장림동 박종우△학장동 유영철△김해중앙 조영욱△마산 최길남△창원 조창래△대전 문호준△아산 임철우◇개설준비위원장 <승진>△한남동PB센터 윤기오△울산남외동 송광호<전보>△판교테크노밸리 노정호△평촌IT 심기갑△광교 심광섭◇Pre-CEO△강인배 구자원 권용대 김강호 김경섭 김경철 김국찬 김국호 김귀생 김낙현 김대길 김민기 김상선 김성권 김승기 김윤기 김증열 김철종 도병수 민병도 민응식 박근태 박노규 박혁 방태일 변명자 서석배 송영호 신동수 신우준 신욱희 오득환 우종옥 유재규 유희식 윤동희 이광우 이금재 이병남 이병운 이봉조 이성국 이성호 이순철 이용희 이임식 이종원 이창용 이천희 이태백 임정훈 임태순 장영욱 장지성 전규백 전병성 정경태 정성영 정태윤 정해수 조규인 조기현 주범삼 차재영 최성재 한철규 한화실 ■SK증권 ◇보직임명 <전무>△WM사업부문장 서태장<상무>△IB사업부문장 이한조◇전보 <지점장>△광주(호남센터장 겸임) 최형순△진주(서부경남센터장 겸임) 김강현△이천 정찬영△해운대 최창훈△논현 구자원△순천 안성규△상무 박남일△삼천포 조진환△공주 이만섭△구월동 우희국 ■휠라코리아 ◇승진 <전무이사>△경영관리부 이성훈<이사>△영업부 신동원◇상무이사 신규영입△상품기획부 최정윤 ■대한통운 ◇승진 <상무>△인천지사장 김용안△부산〃 최성호<상무보>△특수물류사업담당 한백수△컨테이너사업담당 박흥근△창원지사장 이동종
  • [‘나눔정신’ 실천하는 기업] LG하우시스

    [‘나눔정신’ 실천하는 기업]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의 사회공헌 활동 특징은 ‘자연을 닮은, 사람을 담은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듭니다.’라는 회사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 공간 만들기’, ‘독도 천연보호구역 지킴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건축자재기업의 강점을 살린 ‘재능 기부형’ 사업을 펼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먼저 낙후된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공간을 꾸며 주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LG하우시스의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 등을 활용해 시설을 개·보수하고, 디자인 역량을 갖춘 사원들이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을 시켜 주는 활동이다. 그동안 서울, 청주, 고양 등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 10여곳의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지난 4월에는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Z:IN 친환경 공간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 아동 보호시설 ‘한사랑마을’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SOS 어린이마을’의 낡은 시설을 교체했다. LG하우시스가 2009년 이후 진행해 온 ‘독도 천연보호구역 지킴이’ 사업 또한 재능 기부형 사회 환원 활동의 하나다. 독도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독도 거주민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그린 독도 만들기’와 청년들이 독도 사랑을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독도사랑 청년캠프’로 운영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저소득층 노후 창호 교체사업’을 통해서도 창호재 부문의 뛰어난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에 발휘하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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