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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 사장단과 만찬

    노태우대통령은 16일 하오 신우식서울신문사장등 서울소재 신문·방송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하며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의 성과등을 설명했다.
  • 「교통봉사상」 시상/서울신문·교통부 공동제정

    서울신문사가 교통업무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회 교통봉사상 시상식이 9일 상오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우식서울신문사사장 임인택교통부장관 신영국철도청장 안상영해운항만청장 조중건대한항공사장을 비롯,교통관계자·수상자가족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신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 통해 『교통문제는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국가경제발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맥으로서 그 중요성이 실로 막중하다』고 전제하고 『교통분야에서 희생을 감내하며 직무에 충실히 일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임장관은 치사에서 『교통업무종사자들은 시대적 요구에 앞장서서 열악한 환경속에서나마 한번 더 확인하고 한번 더 조이는 마음가짐으로 직분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서울신문 제정

    서울신문사·한국방송공사·농림수산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1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27일 상오 11시 서울신문사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성대히 베풀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신우식서울신문사사장·이동우농촌진흥청장·윤옥영수산청장·이방호수협중앙회장·박희태 민자당대변인등 각계인사와 수상자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인 농림수산부장관상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4­H기계화영농단(대표 이종칠)이,특별상인 서울신문사사장 상은 김정규씨(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88의 2)가 받았고 본상은 김병환씨(25·경북 달성군 현동면 지1리 1142)등 12명이,공로상은 정영길씨(45·전북 무주군 농촌지도사)등 2명이 각각 받았다.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 농어촌은 지금 농축수산물의 개방압력등으로 중대한 전환기에 서있다』고 지적하고 『농어촌 청소년들이 영어농기술의 혁신과 기계화 영농규모의 확대등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다짐하고 실천의지를 확산시켜 복지농어촌 건설을 앞당기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향토문화대상」 시상식/서울신문사 제정

    서울신문사가 전통문화의 전승과 지방문화의 계발을 위해 제정한 제7회 「서울신문 향토문화대상」 시상식이 19일 하오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식서울신문사 사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경향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독창적인 지방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과 지방문화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에 관한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수상자들 모두가 고장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지방문화를 창달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노력해온 일꾼』들이라고 치하했다. 시상식장에는 대상(상금 3백만원)을 받은 광주의 사단법인 향토문화개발협의회 회장 반상진씨를 비롯,수상자들·그 가족·친지 2백여명과 심사위원장 구상씨(시인),이 상을 후원한 한국담배인삼공사 홍두표사장등이 참석했다.
  • 소비절약 수기 입상자 시상식/서울신문사 주최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공보처가 후원한 소비절약수기공모 입상자시상식이 13일 상오11시 본사19층 기자회견장에서 최창윤공보처장관·신우식서울신문사장 등 관계인사와 수상자 및 그 가족친지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송해주(37·서울 서초구 서초3동) ▲우수상=김복동(53·춘천시 퇴계동)차홍선(22·육군 제8770부대)김숙자(35·광주시 북구 두암동) ▲가작=이윤경(34·서울 강남구 개포1동)외 48명.
  • 공초문학상 기금마련 전시회 개막

    공초문학상 기금마련 희사작품 전시회가 29일 하오5시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개막됐다. 공초 오상순선생 숭모회(회장 구상)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이어령문화부장관을 비롯,신우식서울신문사사장 서기원한국방송공사사장·문태갑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구상시인·김기창화백·조영암스님등 각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했다. 구상·서정주·김기창·이대원·이만익·중광스님등 국내저명 예술인 1백5명이 희사한 1백32점의 시화·서화·서예·도예·회화·조각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11월9일까지 계속된다.
  • 고 우상현부장 서울신문사장 엄수/유족등 3백명 참석

    서울신문사 편집국 사회3부 우상현부장급(50)의 영결식이 16일 상오 10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국립의료원에서 회사장으로 엄수됐다(사진).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신우식사장을 비롯한 동료사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하오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리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 「앵벌이 회사」 2곳 수사/가출 어린이 수십명에 행상시켜 폭리

    【부산=장일찬기자】 부산 동부경찰서는 8일 가출 청소년 수십명을 고용,속칭 앵벌이라는 물품판매행위를 시키고 돈을 갈취해온 부산시 동구 초량1동 610의3 대진기업대표 신우철씨(26)와 동구 범일동 713 문화통상 대표 백석민씨(32)등 2명을 근로기준법과 아동복리법 위반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당국으로부터 생필품 소매업 허가를 받아 회사를 차려놓고 높은 급여를 주겠다면서 10대 가출청소년 20여명씩을 고용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각종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비싸게 팔게하고 수입금을 가로채온 것을 비롯,물건을 팔지 못할때는 구타등 가혹행위를 해왔다는 것이다. 7일 밤 경찰에 의해 구출된 유모군(15)등 대구 모중학교 2·3학년생 7명은 지난3일 집단가출한후 부산으로 와 구인광고를 보고 이들 업체에 취직,승합차에 태워져 경남 삼랑진·밀양 등지를 돌아다니며 치약·비누등 각종 생필품을 팔아 왔으나 실적에 따라 한달에 30만∼60만원의 월급을 주겠다던 당초 약속과는 달리 3만∼4만원 밖에 받지못하고 수입의 대부분을 갈취당했다고 밝혔다.
  • 비리 지방의원/민자,7명 제명

    민자당은 29일하오 당기위원회(위원장 옥만호의원)를 열어 비리·독직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당소속 지방의원 20명(기초의원 15명,광역의원 5명)에 대한 징계문제를 논의,이중 7명을 제명하고 1명을 경고조치했다. 민자당은 이날 징계조치가 정해지지 않은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자료를 보완해 재심의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지방의원들의 비리가 있을 경우 당차원에서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날 징계가 확정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제명=송재선(경남도의원·산청) 김종만(경기·성남시부의장) 장원재(충북 청원군의원)이규인 김영환 백용기(경북 점촌시의원·이상 금품수수) 신우범(경남 거창군의원·성폭행) ▲경고=이규섭(서울 양천구의원·공장건물불법증축)
  • 비위 시·도의원/제명등 강경조치/민자당

    민자당은 시·군·구의회의원및 시·도의회의원의 비행과 비리가 빈발함에 따라 여론의 지탄을 받거나 비리에 관련된 당원출신 지방의회의원에 대해서는제명등 강경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이미 서울시의원으로 주택조합사기혐의로 구속된 권광택씨(동대문 제3선거구)와 지방의회선거법으로 구속된 충북도의원 안상렬씨(청주 제2선거구)등 2명을 당기위에 회부,제명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민자당의 장경우사무부총장은 3일 이같이 밝히고 『민자당원으로 경남 거창군의원에 당선됐으나 강간·폭력·절도혐의로 구속된 신우범씨도 같은 차원에서 제명할 방침이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지탄을 받거나 비위·비리에 연루된 당원에 대해서는 무조건 중징계를 한다는게 중앙당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문 구로2공장 가동

    ◎최신 윤전기 추가도입… 본사와 동시 인쇄체제로/컬러 8면 포함,24페이지 초고속 인쇄 서울신문사의 구로동 제2공장이 31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222의8에 준공됐다. 이날 제2공장 준공식에는 신우식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구로구내 유지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장은 치사를 통해 『이번 제2공장의 준공으로 서울신문사 역사에 또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면서 『앞으로 새시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신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신문사 제2공장은 지난해 12월 4백88평의 부지에 착공,8개월만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완공됐다. 제2공장에서는 컬러8면을 포함한 24페이지를 동시 인쇄할수 있는 최신형 고속윤전기 2세트가 가동된다. 이 윤전기는 최신 팩시밀리로 본사 공장과 연계해 같은 시간에 신문을 발행하게 된다. 이날 신사장은 시공업체인 현대건설 이명박회장과 부지를 임대해준 주식회사 국도의 정정철사장및 이광우구로구청장등 관내 기관장 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익사위기 동생 구조/살신우애 남매 실종

    【평창】 27일 하오 6시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평창강에서 한수희양(16·고2·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810­85)과 한양의 동생 충훈군(14·중2)등 2명이 동생을 구하려다 급류에 휘말려 실종됐다. 한양등 2명은 이날 상오 11시쯤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와 물놀이를 하던중 막내동생 종훈군(7)이 깊이 2m의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보고 물에 뛰어들어 종훈군을 구해낸뒤 밖으로 나오다 변을 당했다.
  • 물놀이 10대소녀 “살신우정”/말다툼끝 친구 투신하자 구하고 숨져

    【예산】 26일 하오 8시40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수철리 수철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 곽미영양(19·무직)이 말다툼을 하다가 자신에게 뺨을 맞은 오모양(19)이 물에 뛰어들자 오양을 구해내고 자신은 물에빠져 숨졌다. 함께 있던 임모양(18)에 따르면 이날 친구 4명이 함께 물놀이를 나와 놀던중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곽양이 오양의 뺨을 때리자 오양이 울면서 죽겠다고 물에 뛰어 들자 곽양이 뒤따라 들어가 오양을 밖으로 밀어내고 자신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는 것이다.
  • 모녀 성폭행/군의원 구속

    【창원=이정규기자】 경남 창원경찰서는 24일 모녀를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거창군의회 신우범의원(43·거창군 가조면)을 강간·폭력·절도등 혐의로 구속했다. 신의원은 지난 2월초 자기집에서 변모씨(43·여)를 성폭행하고 지난달 9일 상오7시쯤 변씨의 딸인 정신박약아 유모양(20·Y고3년)을 폭행하는등 4차례 모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한국 식민통치안했다”…일 학자,또 망언/파리=박강문(특파원코너)

    ◎불지에 비친 대한 굴절시각/“잉글랜드·스코틀랜드 통일과 동일” 어거지/“한국인,일인 미워해 일 침략 가능성” 강변도 와타나베 시오시(역사학자)와 다쿠보 다다에(도쿄 교린대 교수).프랑스의 신문 르 피가로 주말 부록 잡지에 등장한 2명의 일본인이다. 에디트 크레송 총리의 이른바 반일 발언 파문이 있은 뒤,이와 관련하여 프랑스의 언론매체들이 『일본의 실상을 재인식하고 프랑스 정부와 국민도 자성해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으로 보도하거나 논평하는 것을 간간이 볼 수 있다.그 가운데 특히 르 피가로지가 국민에게 경각심을 심는 데 가장 적극적이다. 이 신문은 최근 주말 부록 잡지 「르 피가로 마가쟁」에서 「일본을 두려워해야 할 것인가」라는 제목아래 이 문제를 특집으로 다뤘는데 그 내용은 일본의 지성적인 인물 다섯 사람을 인터뷰한 것이다. ○일본 아무 죄도 없다 맨 먼저 등장하는 와타나베는 『일본은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서 일본이 저지른 역사적 죄악을 모두 부인한다.일본 신우익의 가장 과격한 사상가로 소개되고있는 그는 수정주의 역사학자로서 일본의 인상이 항상 침략자로 서양에 알려져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일본)는 유럽만큼 민주적인 전통을 지니고 있다』 『우리에게는 히틀러도 무솔리니도 없었다.일본은 독일과는 달리 세계 정복이나 인민 학살을 구상한 일이 없다.우리 군대는 군사목표밖에 공격하지 않았으나 미국은 민간인을 폭격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945년 모두 파시스트처럼 다루어졌다.우리 지도자는 서양인 재판관에 의해 전범으로 재판받았다.전범이 아닌데…』 ○북한은 핵무기 구사 이쯤 읽어 내려오면 특집의 의도가 대충 짐작된다.그런데 뜻밖에도 한국에 관한 언급과 맞닥뜨리게 된다.가혹했던 식민통치에 대한 그의 천연덕스런 답변에는 기가 막힌다.『당신은 식민통치라고 말했는데,이는 서양식 개념이지 일본식 개념은 아니다.우리는 한국과 1905년 합방조약을 맺고 지내왔다.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합쳐 그레이트 브리튼이 된 것과 같은 방식이다』 이런 와타나베가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는 현상에 대해르 피가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다쿠보 다다에 교수가 일본의 극우적 변환은 어렵다고 설명하는 가운데 이런 대목이 있다.『일본이 군국적이고 침략적인 민족주의로 돌아서려면 적어도 세 가지 조건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져야 할 것이다.구미(구미)의 보호무역주의가 일본의 경제 번영을 깨고 지진이 일어나고 한국인이 쳐들어오는 것등…』 첫번째 두번째 조건은 한날 만날 수 있겠지만 마지막 조건은 일어날 가능성이 없겠다고 인터뷰어가 말하자,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전혀 그렇지 않다.한국인은 우리를 미워하고 있는데 북한은 핵무기를 구사할 수 있다.우리의 사담 후세인은 평양에 살고 있고 그 이름은 김일성이다』 다쿠보 교수의 말을 좀더 따라가 보자.『이후로 일본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것은 서양이 아니라 이민이다. 도쿄내 합법·불법 이민의 숫자가 이미 1백만명을 넘어서고 있다.2000년에는 4백만명에 이를 것이다』 이 대목에 이르면 우리 교포들이 걱정되지 않을수 없다.우리 교포가 대다수인 일본의 이민문제를 한마디로 이처럼 간단히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와타나베와 다쿠보는 적절한 자리가 아닌 듯한 데에 한국과 한국인을 멋대로 끌어대 자신의 논리를 장식했다. 나이 서른에 이미 명성이 높다는 철학자 아사다 아키라가 끼여 있지 않았더라면 이 특집은 특파원에게 분노와 실망만을 안겨주었을 것이다.아사다는 일본을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후기산업사회이면서도 원시성을 지니고 있는 「기술원시사회」라고 부른다.그에게는 여기 등장한 다른 일본인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편집증(편집증)의 기미가 없다. ○기술원시사회 비판 『일본인은 너무 빨리 자라는 아이들과 같다.일본은 일종의 책임감이 무딘 거인이 되어 버렸다.지성인인 내 역할은 이 「기술원시사회」에서 서구적 개인주의와 우메하라 다케시(종교사학자:원초적 일본성으로의 복귀를 주장)같은 식의 복고주의를 다함께 비판하는 것이다』 프랑스인들은 「일본 다시 보기」를 시작했다.이 일은 일본을 좀더 잘 알기와 프랑스인 자신 돌아보기를 겸한 것이다.양국인의 노동시간·결근율·저축률 비교는 흔히 등장하는 기초 메뉴다.초점은 일본인보다 덜 일하고 덜 저축하고서 어떻게 그들을 이길수 있겠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프랑스 신문의 특집 기사 속에서 이른바 일본 지성들의 굴절 심한 대한시각을 다시 대하면서,제목의 의문문을 우리 처지에서 다시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일본을 두려워해야 할 것인가」.
  • 민주평통부의장 18명 임명/수석에 홍성철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노태우대통령은 민주평통 제5기 출범에 따라 수석부의장에 홍성철전통일원장관을 임명하는 등 15개 시도,이북5도 및 여성담당부의장 등 18명을 11일 새로 임명하고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주평통은 평통법에 의거,시도 및 시 군 구지방의원 전원을 평통위원에 위촉,12일 제5기 출범회의를 갖고 재출범하게 된다. 민주평통부의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의장 홍성철(65·신임·전통일원장관) ▲서울 손재식(57·〃·전통일원장관) ▲부산 왕상은(71·〃·전국회의원) ▲대구 김용기(65·〃·삼보화섬회장) ▲인천 이영호(72·유임·의사) ▲광주 마형렬(54·〃·남양건설회장) ▲대전 이남용(67·신임·전평통지역협의회장) ▲경기 김종훈(76·유임·의사) ▲강원 이호덕(61·신임·상호신용금고이사장) ▲충북 김준철(68·유임·청주대총장) ▲충남 한기수(68·〃·전천안상공회의소회장) ▲전북 김삼용(64·신임·원광대총장) ▲전남 임광행(72·〃·보해양조회장) ▲경북 강신우(65·유임·전포항상공회의소회장) ▲경남 진도선(73·유임·전거제중학교장) ▲제주 김봉학(69·〃·제주은행장) ▲이북5도 선우종원(73·〃·변호사) ▲여성 김영정(62·신임·전정무2장관)
  • 모범용사 국립묘지 참배/배우자등 1백33명/5박6일 산업시찰

    ◎서울신문사 초대 서울신문사가 6·25동란 41주년을 맞아 28번째로 초대한 국군모범용사 67명과 배우자 등 1백33명이 24일 상오 9시30분 국립묘지참배를 시작으로 5박6일간의 초대일정에 나섰다. 육군 46명(여군 1명 포함),해군 11명,공군 10명 등 모범용사들은 상오 10시30분 이종구 국방부 장관에게 신고하고 11시40분 서울신문사를 방문,신우식 사장이 베푼 오찬에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하오 4시 이해원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민경배 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했다. 25일엔 서동권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예방하고 올림픽주경기장을 견학한 뒤 박준규 국회의장과 서기원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예방,방송시설을 견학한다. 서울신문사는 매년 6·25를 맞아 전군에서 선발된 모범용사들을 초대,산업시찰 등 위로행사를 벌이고 있다. 모범용사들의 주요일정은. ◇26일=▲독립기념관 관람 ▲대전직할시장 예방 ◇27일=▲광주직할시장 예방 ▲민속박물관 견학 ▲전남도지사 예방 ◇28일=▲대구직할시장 예방 ▲포항제철 견학 ◇29일=▲경주시장 예방 ▲고적견학 및 관광
  • 스포츠서울 창간6주년 기념식/유공사원등 표창

    스포츠서울 창간 6주년 기념식이 22일 상오 10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우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이날 기념식에서는 스포츠서울 편집국 편집2부 박응수 부장(부국장급) 등 6명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우수지국과 가판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신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스포츠서울의 창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볼 때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으며 이 같은 기적적인 발전은 모든 사원의 피와 땀이 이룩한 결실』이라며 『더욱 질 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 난치병 소 소녀 입경/김옥숙여사 초청… 무료수술 예정

    난치병인 신우신염을 앓고 있는 소련소녀 네프일로소포바 케이트양(14)이 대통령영부인 김옥숙 여사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21일 하오 어머니 네프 엘리자베타씨(40)와 함께 입국했다. 케이트양은 지난해 10월 어머니 엘리자베타씨가 『소련에서는 고치기 어려운 신우신염을 한국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영부인 앞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됐으며 항공료와 치료비 등 모든 비용을 우리 정부가 부담한다.
  • “갱생의 등불” 노고 치하/서울신문사 제정/제9회 교정대상 시상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 및 법무부와 함께 제정한 제9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11일 상오 11시 김기춘 법무부 장관,정구영 검찰총장,신우식 서울신문사 사장,서기원 한국방송공사 사장,종교계 인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28년 동안 교도소 근무를 하면서 불우재소자 돕기와 출소자 취업알선 등 재소자 교정교화활동에 모범적으로 활동해온 목포교도소 노사준 교사(51)가 차지,상금 3백만원과 부상을 받았다. 본상은 춘천소년원 이재유 보도사(55) 등 4명,특별상은 천주교 청송성당 조종율 주임신부(43) 등 4명,장려상은 원주교도소 정낙현 교사(50) 등 8명이 받았다. 신 사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각박한 오늘의 세태에 여러분과 같이 응달에서 일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커다란 위로이며 희망』이라고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여러분과 같이 교정의 일을 하는 분들의 인간애와 봉사로 사회에 복귀해 새출발하는 사람들과 수많은 재소자들의 앞날에도 소망의빛이 비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치사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 도처에서 과다한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하여 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수상자 여러분과 같이 맡은 바 직분에 열과 성을 다해온 숨은 일꾼들이 있었다는 것은 실로 이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주는 한 줄기 등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노사준 ◇본상 ▲면려여상 홍성철(54·성동구치소 교사) ▲성실상 정수찬(52·마산교도소 교사) ▲창의상 이재유 ▲교화상 정일봉(51·순천교도소 교회관) ◇특별상 ▲박애상 한완석(65·광주제1교회 목사) ▲자비상 서동석(39·예천법흥사 주지) ▲자애상 조종율 ▲공로상 조병극(54·전국자동차노조 경기지부장) ◇장려상 ▲허갑(49·인천구치소 교사) ▲정낙현 ▲박수진(43·청송교도소 교사) ▲서형근(37·천안개방교도소 교사) ▲김혜순(42·서울 베데스타선교회 전도사) ▲김내동(43·대한불교조계종 법운 포교원장) ▲피시경(72·천주교 교도사목회 이사) ▲신석우(53·동영산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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