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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소울메이트 동갑 친구를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88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에 홀딱 젖어 해맑게 웃고 있는 윌리엄과 또래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보는 이 아이의 정체는 바로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윌리엄과 동갑인 신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눈웃음과 어마어마한 먹방 실력이 매력적인 친구다. 이날 처음으로 만난 윌리엄과 신우는 헐크 이야기로 하나 되며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또한 두 아이는 윌리엄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신우가 좋아하는 사진 찍기 등 취미를 공유하며 훈훈한 추억을 만들어갔다고. 웃음 가득한 아이들의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윌벤져스와 신우는 나들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기 먹방도 즐겼다고. 샘 아빠가 차려준 푸짐한 한 상 앞에 신우는 모두가 놀랄만한 먹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원조 먹방 요정 벤틀리와 시너지를 낼 신우의 먹방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방송인 김나영 아들 신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8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와 김나영, 신우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동갑인 윌리엄과 신우는 고추를 따며 동갑내기 케미를 보였다. 윌리엄은 자신이 직접 딴 고추를 먹는 신우의 모습에 “너 네 살 맞아? 형 아니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윌리엄, 벤틀리, 신우의 먹방이 공개됐다. 신우는 평소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한 윌리엄, 벤틀리 형제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세 아이들의 폭풍 먹방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전남대학교, 기상청, 특허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 전남대학교 △ 여수캠퍼스 부총장 이우범 △ 학생처장 조경오 △ 기획조정처장 주정민 △ 경영대학장 양채열 △ 경영대부학장 신우진 ■ 기상청 ◇ 4급 승진 △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홍기만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룡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 단·부장급 △ 전문위원 이동명
  • [인사] 국세청

    ■ 국세청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고승현 전승한 김태형 이상훈 ◇ 행정사무관 전보 △ 차장실 박성준 △ 운영지원과 이화명 △ 혁신정책담당관실 신민섭 주인규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장년 △ 감찰담당관실 최병구 △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 △ 법무과 이경태 조창우 △ 법인세과 임형태 △ 부동산납세과 박재신 △ 상속증여세과 김종두 △ 조사기획과 이상언 △ 조사1과 김대중 △ 조사2과 최치환 △ 장려세제운영과 강석구 △ 국세청 최수빈 ◇ 전산사무관 전보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김미경 정현철 △ 세원정보과 임지아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광호 △ 법인납세과 김광민 △ 조사2국 조사1과 김선주 △ 조사2국 조사2과 신석균 △ 조사3국 조사1과 오철환 이철경 △ 조사3국 조사2과 이슬 △ 국제조사2과 김중헌 ◇ 행정사무관 전보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현지 △ 조사1국 조사1과 이배인 정민기 △ 조사1국 조사2과 윤지환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성민 조성호 강은호 △ 조사2국 조사1과 정의극 이양우 △ 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재원 △ 조사3국 조사1과 조병주 전정영 △ 조사3국 조사2과 염귀남 △ 조사4국 조사3과 김유신 △ 국제조사관리과 배정현 △ 국제조사1과 김승하 △ 중부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동원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철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덕은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안형민 △ 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형수 △ 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해준 △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명준 △ 반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노헌 △ 서초세무서 조사과장 남칠현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채종일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오진 △ 역삼세무서 법인납세1과장 이민창 △ 중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승현 △ 도봉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장곤 △ 잠실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선구 ◇ 전산사무관 전보 △ 관악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성승용 [중부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전산관리팀장 함민규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윤경희 △ 개인납세2과 원정재 △ 징세과 이용안 △ 송무과 용환희 이지연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상일 △ 조사1국 조사2과 하명균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 조사2국 조사1과 김은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선영 김성근 △ 조사3국 조사1과 양동석 △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진상철 △ 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종흠 △ 동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마동운 △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태균 △ 평택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영정 △ 성남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노수현 △ 분당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진삼 △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이종록 △ 남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승훈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조대현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유상화 △ 시흥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지승남 △ 기흥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연일 △ 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준학 △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윤동규 △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승구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동수원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월웅 △ 평택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서동선 △ 춘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신우교 [인천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종복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1국 조사2과장 신용정 △ 조사1국 조사3과장 이규열 △ 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강의순 △ 북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홍영국 △ 서인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민종인 △ 고양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신용범 △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재홍 △ 동고양 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상필 △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정선 △ 광명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유지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경식 △ 의정부세무서 조사과장 조영록 △ 포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시정 △ 포천세무서 조사과장 임행완 [대전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완구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효진 △ 청주세무서 조사과장 김영덕 △ 동청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진정욱 △ 천안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박종석 △ 천안세무서 재산세과장 형병창 △ 아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이정순 △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성익 △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은규 △ 서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허상엽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영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기활 [광주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학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 최현노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백계민 △ 개인납세1과장 곽명환 △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용길 △ 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성묵 △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성찬 △ 서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진찬 △ 전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영호 △ 북전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최동일 △ 익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박영수 △ 목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상현 △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중기 △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정영곤 △ 나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송주 △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박찬만 ◇ 전산사무관 전보 △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원식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장근 △ 군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장근 △ 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 조종연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형민 [대구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동희 ◇ 행정사무관 전보 △ 송무과장 임종철 △ 서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현신 △ 남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훈희 △ 남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형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석용길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기우 △ 포항세무서 조사과장 김두현 △ 구미세무서 조사과장 김성진 △ 김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사성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장은수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현 △ 조사1국 조사2과장 천용욱 △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최상호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석중 △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2국 조사2과장 허종 △ 서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채한기 △ 부산진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윤남식 △ 수영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재춘 △ 수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오 △ 해운대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백선기 △ 북부산세무서 개인납세3과장 김종웅 △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무환 △ 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광래 △ 동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오규철 △ 마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최은호 △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지안 △ 양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정상봉 ◇ 전산사무관 전보 △ 서부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길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부산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형태 △ 수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창렬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성민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전찬범 △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섭 △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춘 △ 창원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복성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 △ 교수과 김태욱 박창오 [타부처 파견 등] ◇ 행정사무관 △ 수원고등법원 장현주 △ 국무조정실 조가람 △ 행정안전부 이용후
  • ‘악플의 밤’ 신지 “2002년 임신설→마약설의 진실”

    ‘악플의 밤’ 신지 “2002년 임신설→마약설의 진실”

    ‘악플의 밤’에 출연한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속 시원한 악플 토크를 펼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 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19일 방송될 5회에는 모든 악플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한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똑소리 나는 악플 낭송으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지와 승희는 악플 낭송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막상 단상에 올라선 신지와 승희는 차분히 악플을 읽기 시작했고, 센 악플에도 똑소리 나는 대응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지는 ‘코요태 남자들 사이에서 공주님 납셨네’라는 악플에 ‘NO 인정’을 외쳤다. 이어 “공주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멤버들에게 엄마 같은 케어가 필요할 때도 있다”며 ‘김종민 케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웃픈 행사 일화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승희는 ‘스타킹’ 출신으로 어린 시절 데뷔에 따른 악플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승희와 그룹 활동 등 비슷하게 닮은 악플 유형에 연신 폭풍 공감을 보냈다고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신지는 “2002년, 시상식 축하 무대 때 살쪘던 모습 때문에 임신설까지 돌았다. 사실은 신우신염을 앓고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임신설 때문에 거식증까지 걸렸다. 거식증 때문에 살이 빠지니 이번엔 마약설이 돌았다”고 전했다. 이에 과연 데뷔 21년 차인 신지가 밝힌 악플 사연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내가 읽고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은 오는 19일 저녁 8시에 JTBC2를 통해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면 쓴 삶도 힘든데… HIV 감염인에겐 법도 인권도 없었다

    가면 쓴 삶도 힘든데… HIV 감염인에겐 법도 인권도 없었다

    계약 하루 만에 감염 이유로 해지 발표병실 앞엔 ‘빨간 스티커’ 붙여 ‘아우팅’ 본인 동의 없는 정보 공개·퇴출은 ‘불법’ 감염인 64% “죄책감”, 37% “자살 충동” “병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삶의 질 결정”“항상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아요. 솔직한 나를 밝힐 수 없는 현실이 슬퍼요.” 2017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낙인 조사’에 참여했던 국내 한 HIV 감염인의 고백은 국내 환자들의 고된 삶을 보여 준다. 높은 치사율 탓에 한때 ‘죽음의 병’으로 불렸던 에이즈(HIV에 감염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증상)는 이제는 치료를 받으면 만성질환처럼 관리할 수 있다. 그럼에도 HIV에 대한 막연한 공포 탓에 여전히 감염인들을 사회와 격리하려는 분위기가 남아 있다. 최근 한 프로축구단이 외국인 선수의 HIV 감염 사실을 공개한 뒤 계약 해지한 사건은 HIV에 대한 우리 사회의 낮은 감수성을 여실히 보여 준 장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축구계에 따르면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시티즌은 지난 13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를 영입 하루 만에 퇴출했다. 구단 측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선수가 HIV 양성반응을 보여 신속히 해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전시티즌 측의 이번 발표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현행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에 따르면 ▲HIV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없으며 ▲감염 여부를 진단한 사람과 관련 기록을 유지·관리하는 사람 등은 감염인 동의 없이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 김신우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인과 라커룸을 함께 쓰거나 샤워 등 일상생활을 함께한다고 해서 HIV가 옮지는 않는다. 감염은 대부분 성관계에 의한 것”이라면서 “감염 경로에 대한 무지와 방어적 태도 탓에 감염인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많은 감염인들이 일상생활 중 HIV 보균 사실을 들킬까 봐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아우팅’(원치 않게 정보가 알려지는 것)당하는 일이 적지 않다. 예컨대 한 감염인은 다른 질병으로 입원했는데, 병원 측은 병실 앞에 ‘혈액 매개 질병’이라는 빨간 스티커 표식을 붙여놨다. 이 때문에 가족, 이웃은 물론 다른 입원자들까지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한국 HIV/AIDS 감염인연합회(KNP+) 관계자는 “HIV 감염인이라고 밝히면 의료인들도 치료를 거부하거나 직장에서 입사 취소나 퇴사를 당하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차별적 시선은 HIV 감염인들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감염인들 스스로도 자기혐오 감정이 심하다. 한국 HIV 낙인 지표 조사에 따르면 감염인 중 죄책감을 느낀 사람은 64.4%에 달했고 자살 충동을 느꼈다는 비율도 36.5%에 달했다. 김지영 대한에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은 “에이즈란 질병을 사회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가 감염인들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티즌 구단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브라질에서는 감염인들도 선수로 뛰지만, 한국은 아직 이를 용인하기 힘든 문화라고 판단했다”면서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데다 축구 특성상 부상 위험이 늘 따르는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윤세아, ‘날 녹여주오’ 주연 “냉혈 아나운서로 컴백”[공식]

    윤세아, ‘날 녹여주오’ 주연 “냉혈 아나운서로 컴백”[공식]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날 녹여주오’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윤세아는 극 중 마동찬(지창욱 분)의 첫사랑인 아나운서 나하영으로 변신한다. 20년 전 마동찬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아나운서로 만나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지만 마동찬이 사라진 사이, 오로지 ‘성공’만 좇으며 차갑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인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윤세아가 ‘날 녹여주오’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윤세아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우아한 말투 속 시원한 팩트를 쏟아낸 노승혜를 맡으며 매력적인 워너비 캐릭터를 구축, 명품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노승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윤세아의 새 작품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전주원씨 부친상, 이형구씨 별세, 최우용씨 모친상, 최형규씨 모친상

    ●전중문씨 별세, 전주원(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코치)씨 부친상, 29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7월 1일 22호), 발인 7월 2일 오전 5시. 02-3010-2000 ●이형구(유성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별세, 안혜경(전 수원 영신중 교사)씨 남편상, 이정우(새로남교육센터 영어교사)·이완우(단국대학원 상담학과 석사과정)씨 부친상, 이준구(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국장)씨 형님상, 이현우(HP프린팅코리아 책임연구원)씨 숙부상, 28일 오후 8시께, 수원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9호실, 발인 7월2일 낮 12시. 031-249-8468 ●박월임씨 별세. 최은경·최은주·최우용(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최원용(신우공업 대표)씨 모친상, 이재구·조성귀씨 장모상, 심유진·이상희씨 시모상, 30일 오전 2시12분께,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월2일 오전 7시. 051-256-7011 ●임정자씨 별세, 최병문씨 부인상, 최형규(전 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최명규(자영업)·최삼규(삼광의료재단 부장)·최진규(자영업)·최선규(자영업)씨 모친상, 6월30일 오후 8시58분께,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일 오전 9시20분. 061-900-4428
  • [부고] 정진문씨 부친상, 최항석씨 부친상, 김봉준씨 장인상, 조준명씨 부친상

    ●정진문(케이카 기획팀장)·진영(성동장애인복지관)씨 부친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40분, 장지 서울승화원(벽제). (02)2227-7500 ●최항석(메디힐 부회장)씨 부친상, 정진희씨 시부상, 최신우씨 조부상, 27일 오전 1시37분께,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41 ●장은미·장근미(음악감독)씨 부친상, 김봉준(현성그룹 회장)씨 장인상, 박지연씨 시부상, 장재호씨 조부상, 26일 오후 9시44분께, 부산 서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11시. 051-949-1024 ●조준명(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 프로)씨 부친상, 27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00
  • [인사] 청주시, 한양대, 한국교통안전공단

    ■ 청주시 ◇ 4급 △ 서원구청장 박동규 △ 흥덕구청장 남기상 △ 청원구청장 이열호 △ 복지국장 최명숙 △ 도시교통국장 박철완 △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이상률 △ 농업정책국장 원상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 5급 △ 문의면장 한승순 △ 오송읍장 하우동 △ 강내면장 권오익 △ 오창읍장 김흥동 △ 탑대성동장 안장헌 △ 강서제2동장 이상호 △ 우암동장 정영수 △ 내덕제2동장 김관순 △ 오근장동장 강연수 △ 남일면장 권경애 △ 용암제1동장 김기석 △ 의회사무국 임은규 △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김현숙 △ 서원보건소장 김병성 △ 흥덕보건소장 반순환 △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진숙 △ 상당구 건설과장 김병만 △ 서원구 민원지적과장 강민주 △ 흥덕구 민원지적과장 성강제 △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승철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운배 △ 도시재생기획단장 차영호 △ 서원구 주민복지과장 유서기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강호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정현기 △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 파견 안용혁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양진호 △ 공보관 이상원 △ 정책기획과장 박원식 △ 비서실장 서동화 △ 회계과장 신학휴 △ 민원과장 이점석 △ 경제정책과장 신우용 △ 기업지원과장 김응오 △ 세정과장 정금우 △ 정보통신과장 박노열 △ 아동보육과장 김종오 △ 교통정책과장 봉광수 △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장 김현수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오창호수도서관장 임채영 △ 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장우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 이기홍 △ 상당구 민원지적과장 송이화 △ 상당구 주민복지과장 허복순 △ 서원구 세무과장 김기환 △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박봉규 △ 청원구 행정지원과장 이영 △ 청원구 주민복지과장 조창현 △ 청원구 세무과장 황종수 △ 낭성면장 김광구 △ 노인장애인과장 이재숙 △ 농업정책과장 박구식 △ 친환경농산과장 이재복 △ 상당구 산업교통과장 김장환 △ 미원면장 이정행 △ 가덕면장 우동환 △ 위생정책과장 조경현 △ 서원구 환경위생과장 전소연 △ 청원보건소장 박경용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혜련 △ 체육시설과장 연창호 △ 환경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신성환 △ 환경관리본부 하수정책과장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장 윤재학 △ 의회사무국 정무영 △ 지적정보과장 박의선 △ 사직제1동장 안정식 △ 율량사천동장 정상미 △ 남이면장 소준호 △ 환경관리본부 기후대기과장 정헌구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대영 ■ 한양대 ◇ 교무위원 <서울캠퍼스> △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박승권 △ 도시대학원장 겸 부동산융합대학원장 이명훈 △ 소프트웨어대학장 백은옥 △ 생활과학대학장 이연희 △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원호식 △ 국제문화대학장 이재복 △ 학생처장 박범영 ■ 한국교통안전공단 ◇ 1급 승진 △ 일자리혁신실 한정헌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김상국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 최수광 △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연구처 신재곤 △ 울산본부 조경수 ◇ 2급 승진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박상호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박성권 △ “ 철도항공안전실 항공안전처 이강준 △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 안호순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 국제협력팀 이현우 △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 김종갑 △ 인천본부 안전관리처 이범열 △ 울산본부 안전관리처 조정권 △ 성남검사소 서동승 △ 용인검사소 황태준 △ 포항검사소 이건국 △ 전주검사소 이선종 ◇ 보직 △ 감사실 감사처장 이효열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장 양정훈 △ “ 기획조정실 예산처장 김강표 △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처장 신재용 △ “ 정보전략실장 조경수 △ 경영지원본부장 장재필 △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처장 장찬옥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안전교육처장 이문영 △ ” 교통안전연구개발원 자격관리처장 전정수 △ “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물류정책처장 박성권 △ ” 철도안전실장 송병호 △ “ 철도안전실 철도기술처장 유연춘 △ ” 철도안전실 철도검사처장 김성하 △ “ 항공안전실장 엄득종 △ ” 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장 최경임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장 오태석 △ “ 검사전략실 특수검사처장 황태준 △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최수광 △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양숙 △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김영수 △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부품연구처장 이현우 △ ” 자율주행실장 신재곤 △ “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연구처장 김성섭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박용성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 국제협력팀장 김형구 △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정규돈 △ 대전충남본부장 송인길 △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박선영 △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김원호 △ 부산본부장 유창재 △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허민우 △ 광주전남본부 안전사업처장 양상호 △ 경기북부본부장 이중재 △ 강원본부장 김창덕 △ 충북본부장 송봉근 △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종갑 △ 경남본부장 김승일 △ 울산본부장 조정권 △ 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재용 △ 안양검사소장 조원해 △ 용인검사소장 정영달 △ 포항검사소장 전홍일 △ 영주검사소장 주재환 △ 주례검사소장 이건국 △ 서인천검사소장 강신철 △ 청주검사소장 장정우
  •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송중기 언급 재조명 “지켜본다고”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송중기 언급 재조명 “지켜본다고”

    배우 송중기(34)가 송혜교(38)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남자친구’와 주인공 박보검이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로 ‘남자친구’ 박보검이 거론되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것. 박보검은 송중기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열린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송혜교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좋았다. 대본에 박신우 감독님과 함께한다면 상상 이상의 것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보검 씨도 함께하니 좋은 작품이 될 거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송중기 씨가 응원해 준 말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중기 씨가 ‘열심히 하라. 잘 지켜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후 첫 복귀작이라서 부담돼 다이어트를 한 것이냐’는 추가 질문에 송혜교는 “박보검과 연기를 해야 하므로 다이어트를 했다.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당시 박보검은 “중기 형께서 조언해 주신대로 부담가지지 않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저도 ‘아스달 연대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 두 작품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송이 알려진 이후 나돌고 있는 황당한 루머에 대해 27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박보검이 송혜교와 마지막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함께 이슈가 되는 상황인 것 같지만, 사실무근이고 루머 자체가 황당하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송중기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조정 신청서를 26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 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송혜교의 소속사도 이어 “현재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입장을 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된 이들은 ‘송송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경북 영주시, 경북 의성군, 특허청

    ■ 경북 영주시 ◇ 4급 승진 △ 경제산업국 일자리경제과 황병관 ■ 경북 의성군 △ 자치행정국장 이신우 △ 관광경제국장 신정태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주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신정교 △ 금성면장 이대열 △ 단북면장 강병필 △ 안평면장 최오환 △ 기획담당관 허우성 △ 민원과장 김종규 △ 농축산과장 김영규 △ 시범마을조성과장 박형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청환 △ 의성읍장 이재한 △ 옥산면장 김득한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산업재산활용과장 정성창 △ 산업재산인력과장 이선우
  • [인사] 여성가족부, 한국발명진흥회, 경북 의성군

    ■ 여성가족부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최성지 △ 정책기획관 최창행 △ 청소년정책관 박난숙 △ 권익증진국장 황윤정 ■ 한국발명진흥회 ◇ 임원 선임 △ 경영관리본부장 이승보 ■ 경북 의성군 ◇ 4급 승진 △ 농축산과장 신정태 △ 의성읍장 이신우 ◇ 5급 승진 △ 총무과 이종우 △ 안전건설과 이대열 △ 안전건설과 최오환 △ 시설관리사업소 이병관 △ 봉양면 강병필 △ 보건소 이선희 ◇ 지도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 신정교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송봉섭 ◇1급(상임위원) 승진 △대구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정열 ◇1급(상임위원) 전보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전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경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2급(이사관) 승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서울시선관위 사무처 탁덕균△부산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2급(이사관) 전보 △선거연수원장 김주헌 ◇3급(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이종호△부산시선관위 총무과장 김영도△대구시선관위 총무과장 김덕진 ◇3급(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윤재수△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직무교육부장 겸임) 조용칠△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태식△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장윤익△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전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동화 ◇4급(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지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강석봉△중앙선관위 홍보과 김은하△중앙선관위 홍보과 서갑종△중앙선관위 정당과 정기빈△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철호△서울시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류연섭△서울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 박만수△부산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래△경기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종무△강원원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운원△전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김종두△경북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종빈△경북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진경식△경북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도연△경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4급(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최희영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 ■경기도교육청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성남교육도서관장 최종호△과천교육도서관장 최준부 ◇4급(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 강호규△총무과장 김선태△학부모시민협력과장 박호선△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신창승△교육환경개선과장 신현택△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안성호△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오형균△대외협력과 의회지원담당 서기관 왕태환△의정부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상중△감사관 감사총괄담당서기관 이근규△정책기획관 예산담당서기관 이현철△평생교육복지과장 조성래△행정관리담당관 조정수△운영지원과장 조창대△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지미숙△경기도교육복지센터 관장 최병룡△시설과장 현상봉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전보 △미래발전추진단 단장 조성일△혁신창업지원단 단장 김재웅(일자리창출추진단 단장 겸직) ◇팀장 전보 △일자리창출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승환△미래발전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정욱△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팀장 박용조△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장준우 ■CBS △광주방송본부장 최문희△울산방송본부장 권대희△미디어본부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오△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위원 배상하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관리관) 승진 △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송봉섭 ◇ 1급(상임위원) 승진 △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정열 ◇ 1급(상임위원) 전보 △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 △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 △ 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 △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 2급(이사관) 승진 △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 △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 탁덕균 △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 △ 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 2급(이사관) 전보 △ 선거연수원장 김주헌 ◇ 3급(부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 △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이종호 △ 부산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김영도 △ 대구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김덕진 ◇ 3급(부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윤재수 △ 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직무교육부장 겸임) 조용칠 △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태식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장윤익 △ 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 △ 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동화 ◇ 4급(서기관) 승진 △ 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지현 △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강석봉 △ 중앙선관위 홍보과 김은하 △ 중앙선관위 홍보과 서갑종 △ 중앙선관위 정당과 정기빈 △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철호 △ 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류연섭 △ 서울특별시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 박만수 △부산광역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래 △ 경기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종무 △ 강원도원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운원 △ 전라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김종두 △ 경상북도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종빈 △ 경상북도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진경식 △ 경상북도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도연 △ 경상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 4급(서기관) 전보 △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최희영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 △ 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
  • 8년 전 이효리 하객룩 어땠길래?

    8년 전 이효리 하객룩 어땠길래?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가수 이효리 하객룩을 극찬했다. 19일 전파를 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주말에 결혼식이 있다. 모두 비슷하게 입는데, 저는 화려하진 않지만 화사해 보이고 싶다”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신우식은 “언제부터인가 하객룩이 이슈였다. 많은 셀럽이 지인들 결혼식을 갈 때 신경 쓰지 않냐”면서 “하객룩이 너무 과하면 스포트라이트 받으려 왔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우식은 “몇 년 전 화제였던 이효리 하객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이효리는 셔츠 하나에 팬츠를 매치하고 클러치를 들고 왔다”며 “시대가 변해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룩이다. 편안하고 당당해 보일 수 있게 이효리 하객 룩을 추천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우식이 언급한 이효리의 ‘하객룩’은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 전혜진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입은 것이다. 이효리는 당시 화사한 블루컬러의 셔츠와 베이지컬러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포시 투자유치과 신설… 환경개선자금 200억원 지원 예정

    김포시 투자유치과 신설… 환경개선자금 200억원 지원 예정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지역 강소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포시는 정 시장이 지난 18일 분기별 한 차례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애로가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찾아 진행하는 ‘2019 기업 에스오에스(SOS)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분기 SOS방문은 통진읍에 있는 신우산업과 디자인파크개발·김포산업 등 3개 강소기업에서 진행됐다. 이번 현장행정에는 김포상공회의소 산하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동행해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업종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방안을 나눴다. 신우산업은 피브이씨(PVC)파이프를, 디자인파크개발은 야외용 운동기구를, 김포산업은 자동포장 시스템 전문제조업체다. 정하영 시장은 ”오늘 현장행정은 김포 기업체 간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김포시도 오는 9월 조직개편 때 기업지원과 내 투자유치전담팀을 설치해 기업의 시설투자와 활로개선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는 김포상공회의소 회원사 중 이업종 간 교류활성화를 통해 상생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모여 2015년 창립됐다. 현재 회원사는 152개 업체다. 협의회 회원사들은 벤치마킹과 업체 간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강소기업을 선정해 업체 방문과 공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공장견학에 이어 진행된 기업인과 대화에서 정 시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공장입지 규제완화 영향으로 김포에는 수많은 공장들이 이주해 오면서 지금은 역동적인 산업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부작용도 있어 공장이 늘어나며 환경문제가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속보다는 체계적인 지도·감독과 대안마련이 중요하다“며 ”기업 스스로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0억원 넘게 기금을 조성해 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박범진씨 부친상, 배용호씨 모친상, 정우영씨 장모상, 배봉휘씨 별세

    ●박범진(해군 중령)·박범석(서울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CS혁신팀장)·박명진씨 부친상, 김진영(한국산업단지공단 혁신성장교육팀장)씨 장인상, 전순옥·조은진씨 시부상, 13일 오후 5시25분께,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장지 경북 김천시 남면 운곡리 선영. 054-429-8283 ●배용호(코스콤 금융솔루션사업부 부서장) 씨 모친상, 13일 오후, 익산 동아리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3-843-4444 ●이건수·이건순·이건혜·이건미씨 모친상, 유금동·유원종·정우영(혼다코리아 회장)씨 장모상, 13일 오후 5시11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 위로예배 15일 낮 12시30분(조문은 15일 오후 9시까지). 02-2227-7600 ●배봉휘(전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 부사장)씨 별세, 배춘경·배윤빈·배수경씨 부친상, 최원준(신우개발㈜ 전무)씨 장인상, 13일 오후 6시25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15일 오전 9시부터 19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02-3410-6905(15일 오전 9시부터 02-3410-6919)
  • 기후변화·빈곤층 없는 세상, ‘나눔발전소’가 선도한다

    기후변화·빈곤층 없는 세상, ‘나눔발전소’가 선도한다

    “아무리 비영리 조직이라 하더라도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그 부담은 스스로 안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많은 수의 비영리 조직들이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선한 동기만으로도 존재의 당위성을 부여받을 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비영리조직들이 대부분의 운영 자금을 기부금이나 세금 등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도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도한바 성과를 달성해 내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는 것이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주장이다. 한국에서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 김태호 대표가 기부금에 의존하지 않는 비영리 조직을 탄생시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빈곤층의 희망메신저’로서 20년 동안 환경운동을, 그 중 13년을 공익재생에너지 ‘나눔발전소’를 설립 운영하여 2018년 기준 30억원을 에너지빈곤층에게 기부하였다. 이는 중견기업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금융비용을 제외한 순익의 50%는 에너지 빈곤층에, 50%는 발전소에 재투자를 실천하며 사익보다 공익 우선의 비영리단체로서의 사명을 오롯이 실천하고 있다. “10년 후 반드시 100억원의 이익을 내서 어려운 이웃 100만명을 살리고 싶다”는 그의 결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 민간과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도 영리와 비영리 영역을 넘나들며 공익을 실천하는 모범적 경영사례에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전문성의 무기를 장착한 ‘나눔발전소’의 공익사업 성과에 시대를 앞서가는 김태호 대표에게서 시대정신과 애민사상을 엿 볼 수 있다. 편집자 주→환경, 재생에너지, 빈곤층 지원 등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사회 첫걸음, IMF가 대한민국을 뒤덮던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당시 가치있는 진로! 뭐 이런 고민을 했다면 배부른 소리였지요. 지금은 자원순환사회연대를 이끌고 있는 김미화 이사장이 제 둘째 누나인데요, 누님의 영향으로 20년 전, 유엔환경계획(UNEP)에 입사하게 되어 환경문제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현재의 저를 외길로 살아가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미래를 리드할 이슈들을 분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거론된 것들이 지구온난화와 재생에너지입니다. 지구온난화로부터 닥쳐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무엇으로 해소할 수 있는가? 태양과 바람으로 충분히 사용할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거대한 자본의 전력 장치산업에서 작은 태양전지로 필요한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민주적인 에너지 전환의 시대가 올 것인가? 이러한 시대 화두를 성찰하고 성찰하여, 마침내 저는 ‘태양과 바람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것이 시대의 진리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에너지기본조례제정운동’을 통해 ‘에너지기본법’ 제정을 주도적으로 하셨는데요. -2000년 6월, 전국의 260개 시민단체가 모여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최초로 선언을 하고 당시 설립한 단체가 에너지시민연대입니다. 다가올 거대한 에너지전환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지구온난화에 대한 국민인식이 낮은 상황이었고 관련 법률도 미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한 조례를 서울특별시에 제안하여 2002년 대한민국 최초로 에너지기본조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에너지기본조례제정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고 현재는 모든 지자체가 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에너지기본법’이 필요하였고, 저는 이 법률안의 작성을 주도하여 2005년 최종 제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에너지와 관련한 개별법들이 통일된 철학 없이 혼재되어 있었으나 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지향이 분명한 에너지법의 골간이 세워진 것입니다. 에너지기본법은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에너지빈곤가구를 법률로 정의하였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에너지빈곤가구란 가구소득의 10% 이상을 에너지비용, 즉 광열비로 지출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에너지가 의식주만큼이나 중요한 필요재이기에 이를 국가책임의 문제로 끌어올린 최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이 법률 제정의 결과로 만들어진 국가기관입니다. 지금도 에너지빈곤가구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에너지절약백만가구운동’, ‘에너지의 날’도 이 때 제정되어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에너지나눔과평화는 ‘에너지기본법’ 제정 당시에 설립된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러한 운동의 과정 중에 나온 결실 중 하나입니다. 기후변화나 빈곤문제를 시민, 시민단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주체가 되고, 청정전력을 생산하는 행위도 하며, 재무적 재화를 스스로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주권자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에 200여명이 발기하여 (사)에너지나눔과평화를 출범하고 햇빛과 바람으로 세상을 구할 방주 역할을 자임하며 그 첫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영리활동을 하는 비영리, 공익을 위한 비영리의 영리 그 첫 실험이 시작된 것이지요.→그럼, 대표님께서는 지구온난화와 빈곤문제를 해결하고자 단체를 설립하셨네요. -맞습니다.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지구온난화와 빈곤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대안적 환경경제단체입니다. 기존에 전례가 없는 전인미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이면서 경제단체인 것이지요.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1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를 설치, 운영하여 원자력발전소 1기를 대체하고, 이를 통해 1000만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여, 1000만명의 빈곤가구를 재무적으로 정상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립하는 발전소는 전력판매를 통해 당기순익의 50%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나머지 50%는 동일 목적의 나눔발전소에 재투자합니다. →이러한 사업배당이 가능한 단체의 구조가 궁금합니다. -우리는 비영리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영리의 (주)나눔발전소, (주)불가리아나눔발전소 등 5개 법인으로 구성되며, 모든 영리법인의 주식은 비영리가 전량 보유합니다. 그리고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내에 총 21개 태양광발전소가 상황에 맞게 분리, 배치되어 있으며, 모든 의사결정은 비영리의 이사회에서 의결합니다. 개인 지분이 없으니 개인배당도 없으며 비영리법인에 배당된 당기순이익은 전액 공익사업으로 사용합니다. →단체의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활동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에너지나눔과평화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를 직접 운영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전세계 빈곤층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지원프로그램 또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디자인하여 지원사업에서도 에너지전환을 적용합니다. 셋째는, 타NGO와 기관의 재생가능에너지 확산운동을 지원하며, 해외지원의 거점구조를 지속적으로 개발합니다. 지난 13년간 우리단체의 활동 성과로는 환경분야에서 2018년까지 총 21기 7000㎾의 태양광 나눔발전소를 설치하여, 매년 1000만◇(키로와트시)의 청정전력을 생산하여 매년 2500가구에 전력을 상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2000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있습니다. 둘째, 나눔발전소 전력판매 수익으로 2018년말까지 국내에서 총 4424 빈곤가구와 아동청소년 1120명, 16개 시설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시작한 해외지원사업의 경우, 베트남과 몽골의 전기 미공급 8개 학교, 1개 병원에 풍력태양광병합발전시설을 지원하여 전기 없는 상황에 있었던 약 6만명의 해외 어린이들이 형광등과 선풍기, 컴퓨터의 수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몽골의 아스랄트 병원을 지원했을 당시, “캄캄한 수술실을 벗어나 아기가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는 간호사의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2018년 기준, 우리단체의 국내외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의 누적 총액은 30억원 수준인데 향후 10년 내에 100억원 목표 달성을 확신합니다. →지난 2016년 11월 ‘그린애플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을 국내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상하셨는데요.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The Green Organisation´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유럽연합, 영국왕립예술협회, 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 환경상으로 1994년부터 매년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관이 참가해 경쟁을 통해 선정합니다. 시민, 지자체, 기관 등 다양한 사회 주체와 함께 공익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햇빛전력을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저감에 기여한 것과 전력판매를 통한 순익의 100%를 다양한 에너지복지사업과 아동청소년 교육복지사업 등 국내외 빈곤층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를 소득에 관계없는 보편적 권리로 보장될 수 있도록 기여했고, 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킨 것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아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통한 희망메신저 역할을 하시는 대표님의 경영철학이 궁금합니다. -비영리의 영리활동은 투명성과 공정성에 철저하게 실천하여야 합니다. 영리사업만을 하는 기업보다 더 투명하여야 하며, 인허가, 부지확보, 입찰과정에서도 공정한 시장의 룰을 지켜야 합니다. 둘째, 영리사업의 지분은 단 1%라도 개인배당은 안되고 이익 전액을 공익에 사용하는 공익성입니다. 셋째, 비영리의 투자는 안정적이어야 후속 투자를 견인할 수 있는 레버지리 효과로 확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최고의 기술과 투자전문성을 가져야 하기에,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태양광산업계가 어려운데, 그 원인과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태양광이 어려운 이유를 먼저, 모듈 등 주요 자재의 국산화 비율이 상당히 저조하다는데 있습니다. 즉 가격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정부의 연도별 보급비율이 낮고, 잦은 정책 변경으로 인한 투자 불확실성이 둘째 이유이고, 마지막으로 주민수용성입니다. 국산자재의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용자의 국산제품 인지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시민단체도 이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협력한다면 국산제품의 시장점유율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정부는 현행 RPS(Renewables Portfolio Standard, 발전의무할당제) 제도 추진시 투자자의 투자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 시그널을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2012년 폐기한 FIT(Feed-In Tariff·발전차액지원제도)의 재도입을 통해 시장에 안정성을 주고 투자심리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보완제도의 도입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임야의 임시사용허가 문제, 태양광발전의 경사도 규제, 1메가와트 이상 발전소의 의무고용 등 규제도 완화할 것을 정부는 적극 고려해 봐야 합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견해는. -한 번의 사고로 국가의 백년대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원전 설비가 국가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사고는 언제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원전의 경우 한 번의 사고가 국가 전체의 장기간 침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원전사고는 태양광 사고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러시아의 체르노빌과 일본의 후쿠시마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원전은 지금 포기해도 60년 이상을 가동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타당하고 그래서 계속 추진하여야 합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김태호 (사)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1968년 경상북도 영덕군 출생 학력사항 2018. 2 (서울)동국대학교 대학원 식품산업관리학과 졸업(경제학 박사) 1997. 2 (서울)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졸업 1995. 2 (서울)동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1987. 2 (포항)대동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현 (사)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주)나눔발전소 대표이사, (사)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장 2000~2005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1997~2000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근무 2004~2007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 전문위원 2007~2008 대통령직속, ‘국가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2017~현재 산업자원부, ‘에너지위원회’ 위원 2015~2018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위원회’ 실행위원 2019~현재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 2009~현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위원 2006~2009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2003~2006 ‘서울시에너지위원회’ 위원 연구실적 2018 (논문) 소규모 태양광발전 가치평가를 통한 RPS 제도개선(동국대학교) 2012 (논문) 전과정평가를 통한 마늘의 탄소배출량 산정연구(한국유기농업학회지) 2012 (논문) 시설원예농가의 재생에너지 적용가능성 평가(한국유기농업학외지) 주요활동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나눔발전소 운동) 설치 및 확산운동 주도 ‘북한재생에너지 지원’ 운동 주도 ‘제3세계 에너지빈곤 학교, 병원 지원운동’ 주도 ‘국내 에너지빈곤가구, 청소년, 학교 지원운동’ 주도 ‘에너지기본조례 제정운동’ 주도 ‘에너지기본법 제정운동’ 주도 ‘에너지의 날 제정’ 주도 ‘에너지절약백만가구운동’ 전국화 주도
  • [부고]

    ●박상철(경기대 특임 부총장)씨 부친상 15일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61)759-9181 ●신상호(국제대 부총장) 중호(진주교대 교수) 광호(대구교육청 장학관) 빛나라(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14일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3)560-9580 ●한정호(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씨 모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27-7580 ●박호창(BBS불교방송 전법후원국 국장)씨 부친상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7일 (02)927-4404 ●임승빈(인천대 기획예산과장)씨 모친상 15일 부천 휴앤유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10-6326-1942 ●최석태(전 부산 중구의회 의원)씨 별세 우용(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원용(신우공업 대표)씨 부친상 이재구(신아상사 대표)씨 장인상 14일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1)256-7011 ●정의현(전 현성건영 대표이사)씨 별세 용기(성균관대 의대 교수) 용준(브레드프로덕션 대표)씨 부친상 장현정(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7 ●육정환(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씨 기환(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최윤미(서울보훈병원 본부장)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3 ●박정규(조계종 교육원 교육팀장)씨 부친상 15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85-4447 ●정희택(세계일보 대표이사 사장) 임순(리틀엔젤스 단장) 원주(천정궁본부 총재비서실장) 유진 유경(재미) 지택(재미)씨 부친상 이운정(부평여자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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