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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지자체 최초 ‘데이 마케팅’ 추진한다

    ‘삼복(三伏)날은 전복-day, 매년 어버이날은 미역-day’ 전남 완도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 마케팅(day-Marketing)을 추진한다. 데이 마케팅은 기념일을 이용해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기법으로 19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완도군은 지역의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과 해조류 등 웰빙식품의 이미지를 살려 삼복날은 전복-day,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day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수도권지역 향우회원, 완도군 특산품명예면장, 전복생산자, 대한양계협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복-day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복도 크기에 따라 소복, 중복, 대복으로 분류하고 있어 삼복의 초복, 중복, 말복과 연계시키는 홍보카피 문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선포식에서는 전복 명예면장 위촉, 전복-day 선포, 전복 해조류비빔밥 시식 등 다채롭게 열려 대국민 전복 소비촉진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복은 중국에서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꼽히는 식품이다. 완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시름을 덜고 함께 상생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와 전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전복유통 판촉 협약도 체결한다. 방송인 오정혜씨 사회로 진행하는 선포식에서는 인기가수 홍경민씨를 전복명예면장으로 위촉한다. 군은 지역특산품 판촉과 이미지 홍보를 위해 사회 저명인사와 인기연예인들을 전복을 비롯한 다시마, 미역 등 12개 특산품 명칭을 부여한 명예면장 제도를 운영하여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MC 송해, 연기자 손현주, 체육인 홍수환씨 등 422명의 전복명예면장을 비롯해 전국에 1800여명의 명예면장이 완도 서포터즈로 활 동중이다. 완도군 전체 전복양식장 면적은 3161㏊로 여의도의 11배다. 전국의 80%인 연간 7400t을 생산, 40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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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별그대 결말, 파리의연인 결말과 유사했나? ‘마지막회 뚜껑 열어보니..’

    별그대 결말, 파리의연인 결말과 유사했나? ‘마지막회 뚜껑 열어보니..’

    ’별그대 결말, 파리의연인 결말’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와 유사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마지막회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지구로 떨어져 400년을 살게 된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 모두 영화 속 내용으로 이들은 모두가 주목하는 톱스타 커플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의 내용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결론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와 비슷한 마무리를 지은 ‘파리의 연인’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 됐던 것. ’파리의 연인’은 재벌2세인 한기주(박신양)와 강태영(김정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작가인 강태영이 쓴 시나리오 속 내용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는 자기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천송이를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별그대 결말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결말..훈훈한 결말 좋다”, “별그대 결말..역시 도민준과 천송이는 잘 되고 끝났어”, “별그대 결말..파리의연인과 결말 비슷하지 않아서 좋다”, “별그대 결말..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했겠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결말, 파리의연인 결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은? 28일 종영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마지막회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지구로 떨어져 400년을 살게 된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 모두 영화 속 내용으로 이들은 모두가 주목하는 톱스타 커플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의 내용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결론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와 비슷한 마무리를 지은 ‘파리의 연인’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 됐던 것. ’파리의 연인’은 재벌2세인 한기주(박신양)와 강태영(김정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작가인 강태영이 쓴 시나리오 속 내용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는 자기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천송이를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러한 결말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자는 자의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하게 되지만 여자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변치 않는 사랑을 나눈다. 원작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영화화됐고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등이 출연했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점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훈훈한 결말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역시 도민준과 천송이는 잘 되고 끝났어”,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파리의연인과 결말 비슷하지 않아서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비슷해도 해피엔딩이니 다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지, 태도 논란 휩싸여…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지, 태도 논란 휩싸여…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수지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수지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가의 서’에 출연했던 수지는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메디컬탑팀’의 정려원, ‘7급공무원’의 최강희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변을 낳았다. 하지만 MBC 연기대상 방송 후 인터넷에는 수지의 수상 자격을 비롯해 소감을 밝히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을 받은 수지는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2분 30초간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수지는 소감을 밝히는 과정에서 몸을 옆으로 기울이거나 갑자기 웃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 이변을 일으킨 수상자라는 타이틀에 무색하게 무미건조한 어조의 수상소감도 지적받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객석의 다른 배우들 역시 무표정으로 일관, 수상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현재 방영 중인 사극 ‘기황후’의 주연 하지원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전무후무 수상소감 ‘미간 찌푸리고 흔들흔들?’

    수지, 전무후무 수상소감 ‘미간 찌푸리고 흔들흔들?’

    미쓰에이 수지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한 수지는 30일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현정(여왕의 교실), 정려원(메디컬탑팀), 최강희(7급공무원)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지는 지인의 이름을 기억하려 미간을 찌푸리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더듬더듬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끝맺을 듯하다가 “아!”라며 추가적으로 미용실 원장님 이름을 말하는가 하면 가족과 애완견 이름 호명도 잊지 않았다. 끝날 듯 계속 이어지는 불안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MC 한지혜는 “수지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다. 준비를 안 했다가 끝날 때쯤 말문이 터졌다”고 수습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수상소감 너무 산만했다”, “수지 수상소감, 프로라면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반면 “수지 수상소감, 너무 떨려서 그런 것 같다”, “수지 수상소감, 언변이 부족한 것뿐”이라며 수지를 감싸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MBC ‘연기대상’ 캡처 연예팀 boh2@seoul.co.kr
  • ‘구가의서’ 수지, 고현정 제치고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구가의서’ 수지, 고현정 제치고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미쓰에이 수지가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한 수지는 30일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현정(여왕의 교실), 정려원(메디컬탑팀), 최강희(7급공무원)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지인의 이름을 기억하려 미간을 찌푸리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더듬더듬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끝맺을 듯하다가 “아!”라며 추가적으로 미용실 원장님 이름을 말하는가 하면 가족과 애완견 이름 호명도 잊지 않았다. 끝날 듯 계속 이어지는 불안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MC 한지혜는 “수지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다. 준비를 안 했다가 끝날 때쯤 말문이 터졌다”고 수습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수상소감 너무 산만했다”, “프로라면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반면 “너무 떨려서 그런 것 같다”, “언변이 부족한 것뿐”이라며 수지를 감싸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MBC ‘연기대상’ 캡처 연예팀 boh2@seoul.co.kr
  • 수지 태도 논란, 울었다 찡그렸다 빵 터졌다.. 아찔한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울었다 찡그렸다 빵 터졌다.. 아찔한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수지 수상소감’ 미쓰에이 수지가 수상소감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한 수지는 30일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현정(여왕의 교실), 정려원(메디컬탑팀), 최강희(7급공무원)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지인의 이름을 기억하려 미간을 찌푸리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더듬더듬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끝맺을 듯하다가 “아!”라며 추가적으로 미용실 원장님 이름을 말하는가 하면 가족과 애완견 이름 호명도 잊지 않았다. 끝날 듯 계속 이어지는 불안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MC 한지혜는 “수지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다. 준비를 안 했다가 끝날 때쯤 말문이 터졌다”고 수습했다. 이러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큰 상을 받는 사람으로서 적절치 못한 태도였다는 것. 객석에서 포착된 선배 배우들의 떨떠름한 표정도 수지 태도 논란을 부채질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수상소감 너무 산만했다”, “수지 태도 논란될 만하다”, “수지 수상소감, 프로라면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반면 “수지 수상소감, 너무 떨려서 그런 것 같다”, “수지 수상소감, 언변이 부족한 것뿐”며 수지를 감싸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MBC ‘연기대상’ 캡처(수지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연예팀 boh2@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황준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박진규◇국장급 전보△통상정책국 심의관 박건수◇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최남호△홍보협력과장 최영수△자동차항공과장 이상준△디자인생활산업과장 이종석△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팀장 정석진 ■보건복지부 △인사과장 최종균△장관정책보좌관 김인성△장관비서관 김국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한철기 ■문화재청 ◇국장급 임용△문화재활용국장 김원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기획경영국>△기획경영국장 오성재△기획부장 김춘식△경영지원부장 황창영<국내사업국>△국내사업국장 진영곤△조직사업부장 최태석△홍보부장 이갑수<국제협력국>△국제협력국장 이경원△국제사업부장 김원기 ■아시아투데이 ◇승진 <국장대우>△편집국 국차장(사회부장 겸임) 임용순◇보임△미래전략실 실장직무대행(편집국 정치부장 겸임) 하만주 ■아시아타임즈 △사회2부 국장 조기택△정치경제부장(금융증권부장 겸임) 권진안△성남·광주·하남 제2사회부 국장대우 심상인△김포 제2사회부 부장 송완호△홍성·태안 제2사회부 부장대우 전인철 ■충청일보 △전무이사(논설실장 겸임) 조무주△기획조정실장 조신희△광고판매국 부국장 심연규 ■SBS ◇승진 및 승진 전보△기획실 국장급 기획팀장 이홍근△편성전략본부 부국장급 리스닝센터장 박수언<보도본부>△보도제작부 부국장 이승주△부국장급 편집1부장 방문신△부국장급 경제부장 차병준△부국장급 스포츠부국장 김유석<경영지원본부>△부국장급 HR팀장 천인식△부국장급 뉴미디어개발팀장 하태용△ERP팀 부장 이상병△부장급 송출기술팀장 박영식△뉴미디어개발팀 부장 김상진<제작본부>△부장 남형석 이윤민△부장급 제작지원팀장 장도원△부장급 예능 3CP 백정렬<드라마본부>△부장급 드라마 4EP 한정환△부장 이용석<보도본부>△미래부 부장 이창재△정책사회부 부장 서쌍교△편집2부 부장 배재학△부장급 보도제작부장 노흥석△문화과학부 부장 박진원△부장급 동경지국장 김승필◇전보 <보도본부>△논설위원실장 김인기△비서실장 김강석△선거방송기획팀장 임광기<편성전략본부>△편성국장 직무대리 전수진△편성기획팀장 박기홍△편성팀장 최태환△제작리소스팀장 심광영△소셜미디어팀장 심상대△PR팀장 목준균<제작본부>△교양국장 신용환△예능국장 직무대리 하승보△교양 1CP 민인식△교양 2CP 남상문△교양 3CP 박두선△교양 4CP 박상욱△예능 1CP 남승용△예능 2CP 최영인<라디오센터>△라디오지원팀장 박종필<드라마본부>△드라마 1EP 문정수△드라마 2EP 김영섭△드라마 3EP 최문석<경영지원본부>△공간혁신TF담당부장 김선동△ERP팀장 김도중△편집기술팀장 김학정△인프라관리팀장 류기형△송신보수담당부장 류재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권혁무 ■대구교대 △교무처장 박판우△학생처장 박정화△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손장호△도서관장(교육박물관장 겸임) 성용구△생활관장 이은적△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상규△영재교육원장 류성림 ■상명대 ◇서울캠퍼스△미래창조산학대학장 양세정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장 이상호 ■국민은행 ◇승진△청주지웰시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주종태◇이동△인창지점장 김길영 ■한화생명 ◇지역단장△광명 이우형△강서 이도형△동수원 문희수△강원 김국진△신안산 이윤직△부천 김현상△포항 김형우△구미 김상주△신울산 박상호△부산 윤재수△동래 손영학△진주 정성진 ■LIG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박준성 ■한국쉘석유 △사장 강진원 ■전주페이퍼 ◇임원 승진△영업 ■심팩그룹 ◇SIMPAC <승진>△이사 정경수<상무 신규 선임>△해외영업부문장 김창수<전보>△상무 한일남◇심팩메탈로이 <승진>△부사장 김학형<신규 선임>△이사대우 신재옥 정창배◇심팩메탈 <승진>△이사 정완수◇심팩홀딩스 <승진>△이사대우 전성근 ■세방그룹 ◇세방 <승진>△상무 박홍수<신임>△상무보대우 신우철 김도명 권병수 이현호◇세방전지 <승진>△상무 홍순태 김윤중 박광희△상무보 이대석 강창수<신임>△상무보대우 박봉기◇세방산업 <승진>△상무 박용덕 박진우◇범세항운 <신임>△상무보대우 이성준
  • ‘반인반수’ 이승기 주연의 판타지 무협극

    ‘반인반수’ 이승기 주연의 판타지 무협극

    상반기 안방극장의 화제작 중 하나로 꼽히는 판타지 사극 ‘구가의 서’가 8일 밤 9시 55분 첫선을 보인다. 그동안 시청률 1위를 지키던 MBC ‘마의’와 SBS ‘야왕’이 줄줄이 떠나고 지난 1일 KBS 새 드라마 ‘직장의 신’이 첫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월화 안방극장은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구가의 서’는 구미호, 반인반수(半人半獸), 산신령 등을 소재로 한 무협 활극으로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와 여자 검술 교관 담여울(배수지)의 사랑을 그린다. 극의 제목인 ‘구가의 서’(九家의 書)는 수천 년 동안 구미호 일족에게 전해오는 밀서를 뜻한다. ‘구가의 서’의 극 중 무대는 지리산 첩첩산중. 인간이 되고픈 구미호 구월령(최진혁)은 인간 여자 윤서화(이연희)와 사랑에 빠져 반인반수 아들을 사이에 두지만, 서화는 토벌대를 피해 아들을 바구니에 담아 강물에 띄워 보낸다. 그 아들이 바로 최강치다. 지난 2010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의 남자 친구를 맡았던 이승기는 자신이 구미호의 피가 섞인 반인반수 캐릭터를 맡았다. 완전한 ‘인간’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그의 노력과 사랑이 극의 주된 이야기다. 이승기는 “대본을 받았을 때 드라마라는 느낌보다 만화처럼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대사를 하는 것보다는 무릎을 꿇거나 내팽개쳐지며 싸우는 액션 장면이 많아 체력적으로 몇 배는 힘들지만 찍어 놓은 영상을 보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의욕을 보였다. 여주인공 담여울은 걸그룹 미스에이의 배수지가 연기한다. 무관 출신 담평준의 외동딸인 여울은 남자 못지않은 무공 실력과 털털한 성격을 갖춘 교관이다. 배수지는 “여울이 캐릭터는 여성스러운 것과는 거리가 멀고 검을 잡는 것이 더 편한 아이다. 아버지가 태권도 도장 관장이라 남들이 놀이터에서 소꿉장난할 때 격파를 하면서 놀았던 저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주목받은 신인 이유비와 ‘엄마가 뭐길래’ ‘맛있는 인생’의 유연석은 두 자녀 청조와 태서로 각각 분한다. 한 가족처럼 지내는 업둥이 강치에게 청조는 첫사랑이지만 태서는 숙적이다.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신사의 품격’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일가견을 보인 신우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신 PD는 “캐릭터가 다 살아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면서 “액션이나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수목극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조인성·송혜교·장혁·최강희… 이래도?

    수목극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조인성·송혜교·장혁·최강희… 이래도?

    2013년 안방극장의 첫 스타는 누가 될까. 1월을 맞아 신작 드라마가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상반기 첫 히트 드라마가 어떤 작품이 될 것인지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에는 KBS ‘추노’, 2012년에는 MBC ‘해를 품은 달’ 등이 새해 첫 주부터 돌풍을 일으켰지만 올해는 아직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안방극장 기상도를 전망해본다. 현재 방영되는 밤 10시대 주 중 미니시리즈는 흥행의 기준으로 불리는 시청률 20%를 넘기는 뚜렷한 강자가 없는 가운데 월화극 시장은 새판짜기에 들어간다. 현재 월화극은 MBC 사극 ‘마의’가 20%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KBS 월화극 ‘학교 2013’도 10대와 40대 등 학부모와 학생층을 동시에 공략하며 15%대까지 상승한 상황. 또한 지난 14일 첫방송한 SBS ‘야왕’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호스트바를 전전하며 헌신하는 남자 주인공 하류 역의 권상우의 연기가 화제를 일으키며 맹추격을 하고 있다. 당분간 오는 28일 종영을 앞둔 ‘학교 2013’과 ‘마의’의 치열한 선두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달 4일 KBS 새 월화극 ‘광고천재 이태백’이 방송되면서 새로운 경쟁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 크리에이터 이제석의 삶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광고인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전문직 드라마다. 맨몸으로 광고업계에 뛰어든 열혈 청년 이태백 역은 최근 영화 ‘26년’에서 호연한 진구가 맡았고, 세계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광고기획자(AE) 애디 강 역에 조현재, 최고의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백지윤 역에 박하선, AE의 꿈을 위해 과거도 버린 고아리 역에 한채영이 출연한다. 한편 ‘야왕’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한 여주인공 주다해(수애)의 야망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그를 위해 헌신한 하류와의 갈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3월에는 월화극 2라운드가 펼쳐진다. MBC가 ‘마의’ 후속으로 이승기·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를 내놓고, SBS는 김태희 주연의 사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그린 무협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와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의 신우철 PD가 제작에 참여해 퓨전 사극의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김태희의 첫 사극 도전작으로 침방 나인이자 조선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장희빈을 새롭게 조명한다. 비교적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수목극 시장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새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일 MBC가 ‘보고싶다’ 후속으로 ‘7급 공무원’의 첫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새달 13일에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KBS ‘아아리스 2’가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세 작품의 장르가 각기 다른 데다 톱스타들과 유명 작가 및 감독의 컴백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드라마 ‘7급 공무원’은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썼던 천성일 작가가 드라마의 극본을 맡았다. 개성파 여배우 최강희와 안방극장의 루키 주원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비롯해 조직 내의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2월에 맞붙는 KBS ‘아아리스 2’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톱스타들의 치열한 자존심 경쟁이 예상된다. ’아이리스2‘는 시즌 1편에서 의문의 저격을 당한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미스터 블랙과 아이리스의 정체를 밝혀내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조인성의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리메이크한 이 드라마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뒤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도박사 오수(조인성)와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외롭게 살고 있는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물이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후속작으로는 서로 다른 정당에 속해 있는 남녀 국회의원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내 연애의 모든 것’이 4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하균,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최근 방송사 간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주말극도 신작들의 대결이 볼 만하다. MBC가 지난 5일부터 주말 밤 10시대에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던 ‘메이퀸’ 후속으로 새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방송한데 이어 SBS는 새달 2일 ‘청담동 앨리스’ 후속으로 새 주말극 ‘돈의 화신’을 방송한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를 히트시켰던 장영철·정경순 부부 작가가 집필한 이 드라마는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고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까지 오른 주인공 이차돈(강지환)을 중심으로 로비와 비리로 얽힌 한국 사회의 이면을 그린다. 강지환은 사채업자의 딸 복재인 역을 맡은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는 ‘최고다 이순신’이 편성됐다.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를 그린 작품. 섬마을 출신으로 서울로 올라와 스타가 되는 주인공 이순신 역에 아이유가 물망에 올라 있고 상대역으로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조정석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MBC는 오는 3월부터 밤 9시 20분대 일일극을 신설한다. 첫 작품은 13년 전 히트 드라마 ‘허준’을 리메이크한 ‘구암 허준’으로 당시 이 작품을 썼던 최완규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는다. 당시 70여분 64부작이던 작품을 40여분 120부작으로 선보인다.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가 없는 시간대에 일일 사극으로 승부수를 던진 전략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민종 “‘신사의 품격’으로 내 이름 찾았죠”

    김민종 “‘신사의 품격’으로 내 이름 찾았죠”

    최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부드럽고 속 깊은 변호사 최윤 역으로 열연한 김민종(40). 그는 40대 꽃중년 4인방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인기를 얻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16일 소속사인 서울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신사의 품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는데 인기를 실감하나. -내게 언제 제1의 전성기가 있었나 싶은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부담스럽다. 이전에는 나를 ‘김종민’이라고 부르는 10대들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내 이름을 다시 찾은 것 같아 기쁘다(웃음). 얼마전 홍대에서 4인방이 모여 촬영을 했는데 10대들이 구름 떼같이 몰려다니면서 움직일 때마다 환호를 해줬다. 우리도 그 모습이 놀라워 차에서 동영상으로 찍었다. 오랜만에 예전에 가수 활동을 할 때 느껴봤던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 →최윤의 어떤 면이 매력적으로 비쳤다고 생각하나. -처음에 캐릭터를 놓고 고뇌하는 인물로 그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최윤은 친구 동생의 절대적인 짝사랑을 받지만 사별한 아내와 장모님에 대한 생각 때문에 심경이 복잡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님이 밝고 재미있게 가기를 바라셨다. 과거의 아픔이 있지만 친구들과 다닐 때는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진 점이 매력적으로 보인 것 같다. →장동건, 이종혁, 김수로 등 출연 배우 중에 유일하게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남이었다. 주인공들의 삶에 어느 정도 공감했나. -자기 일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사는 것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인생관이 아닐까. 나 역시 평소 친구들에게 결혼한 뒤에도 외곽에 집을 짓고 함께 모여 살자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내가 좀 철이 없어서 그런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직 정신 연령은 20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웃음). →극 중 최윤은 친구의 동생이자 17세 연하인 임메아리(윤진이)와 결혼에 골인하는데 실제 본인의 경우라면. -나라면 최윤과는 달리 친구를 선택할 것 같다. 친한 친구가 딸처럼 아끼고 어릴 적부터 봐 온 동생인데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실제로도 그렇게 나이 차가 많은 경우는 내가 먼저 작업을 걸지 못할 것 같다. 드라마에서 결혼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40대들의 로망이 아닐까. 동생을 생각하는 임태산(김수로)과 결혼을 애원하는 최윤이 만나는 장면에서 태산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친구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 혼났다. →네명의 캐릭터 중에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김도진(장동건)만 빼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진이는 대사가 제일 많아서 지칠 것 같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윤을 선택하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태산이 역할도 매력적이다. 원래 김은숙 작가는 이정록(이종혁) 역을 제안했다. 그런데 전작인 드라마 ‘아테나’에서 바람둥이에 오렌지족인 코믹한 요소가 있는 캐릭터를 한번 맡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사실은 아직도 최윤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다른 캐릭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 끝났는데도 마음이 공허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과의 작업은 어땠나. -신 감독님은 대사의 톤이 낮거나 높아지면 수위 조절을 하거나 연기할 때의 눈빛이나 시선 처리 등 디테일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 사실 네명의 배우 모두 나름대로 연기 경력도 있고 자신감이 있어 중반까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사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다들 대본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른다. 나중에 장동건씨는 대사 울렁증까지 올 정도였다. 애드리브도 대사가 다 끝나고 호흡이 남아 있을 때 한두번 했다. 하지만 대사의 수위와 지문이 대본대로 해야 감정이 맞더라. →이번 작품에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과 ‘아름다운 아픔’ 등 가수 활동을 할 때 불렀던 노래가 삽입됐는데 앨범을 발표할 계획은. -음악적인 갈증은 굉장히 큰데 주눅이 드는 부분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중압갑도 있고. 뭔가 스스로 밑에서부터 자신감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이번 드라마에 신곡 이야기도 나왔는데 대신 ‘아름다운 아픔’을 급히 새롭게 편곡해서 다시 불렀다. 오랜만에 녹음실에 들어가 적응도 잘 안 되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1시간 만에 녹음을 마쳤다. 드라마 남성 스태프들이 다들 내 예전 노래를 기억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역시 음악이 주는 향수의 힘이 큰 것 같다. →결혼 계획은. 드라마에 나온 여자 네명 중 이상형을 꼽자면. -때때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결혼이 혼자 아무리 애쓴다고 해서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딱히 정해 놓은 이상형은 없다. 드라마 속 이수처럼 자신의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발랄한 여성도 좋고, 운동선수 세라의 도도함도 좋다. 민숙 같은 연상녀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볼 법하지 않을까. 메아리의 귀엽고 발랄한 면도 좋다. 그러니까 아직 장가를 못 갔나 보다(웃음). 올해 만나서 내년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최근 SM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인 SM C&C의 사외이사가 됐는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2007년에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서 지인의 소개도 있고 이수만 회장, 강타와 친분이 있어서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 오게 됐다. SM의 서열상으로는 막내지만 연기자로서는 한참 선배니까 SM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제작을 할 때 외부의 연기자나 작가 등 저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좋은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 현재 방영 중인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첫 번째 작품이다. 아직 ‘신사의 품격’ 여운이 많이 남아 있지만 역할이 독특하고 좋다면 마음을 비우고 들어갈 생각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공 농성’ 김진숙 항소심도 집유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신우철)는 29일 지난해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크레인에서 309일간 농성을 벌여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진숙(51)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에게 원심을 확정,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크레인 점거로 노사갈등을 증폭시킨 점에 미루어 원심 형량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한국석유공사 △이사회 의장 김인철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 최종선△의회사무처 입법지원관 노두근△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설동진△나주부시장 고성혁◇부군수△구례 김채홍△장흥 황기연△강진 박균조△함평 장석홍△진도 신우철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허원웅◇부장△경영감사 최홍영△영업감사 정민석△조합구조개선지원 최성수△총무 최규식△식품유통 한상구△양곡 조권형△축산컨설팅 남인식△개인고객 김종민△PB마케팅 박태석△농업금융 서기봉△외환업무 이창현△자금운용 서대석△투자금융 박규희△여신정책 김수호△심사 이종훈△여신관리 황관순△리스크관리 이윤배△카드회원추진 안홍기△상호금융수신 표정수△상호금융투자 차용식△신용보증기획 이재욱△신용보증업무 이남규<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강주모◇분사장△유통센터 김원석△업무지원 김병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교통본부장 정광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센터장 안재평◇실장△지식재산경영 박종식△경영기획 강구인△경영관리 남동우△문화홍보 임환△정책 원유형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영기획실장 강동석◇단장△정보문화사업 전종수△국가정보화지원 류광택△디지털인프라 강선무△글로벌협력 윤정원 ■한국조세연구원 △공공기관정책연구센터 소장 박진 ■하나대투증권 ◇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인 문봉성 ■한화증권 △중계지점 센터장 김기영△중계지점장 임태성 ■IBK투자증권 △광화문지점장 최승일 ■대웅제약 ◇이사대우 <부장>△ETC사업본부 경인지점 이재용△생산본부 성남사업팀 이건철△연구본부 연구지원실 김현주△경영지원본부 회계팀 임성연△헬스케어사업본부 블루오션서울1 사업부 송광호 ■일동제약 △도매영업부장 박명근◇지점장△병원 김철△인천 김학지△수원 박종개△경남 박명호 ■TBWA코리아 ◇부사장 △경영지원본부장 남경우◇전무△IBC본부장 박준형◇제작본부△전문임원 박천규△수석국장 김상호△국장 박승욱 박준호◇광고본부△국장 방주성◇미디어본부△국장 김지영 ■신한생명 ◇승진 △준법감시인 최정환<부장>△TCM지원 이경환△은퇴시장마케팅 박세근△고객서비스 박승주△홍보 이상호△마케팅지원 김태환△인재개발 김명환△보험심사 김경철<지점장>△도봉 박효순△청계 김영곤△서대문 이성우△용산 신운교△반포 신준선△대명 홍승모△경주 최양호△화명 김민규△가야 박종호△동전주 박현님△남원 전성완△둔산 이국성△동대전 김철모△광주SOHO 임정일△서원주 신연자△드림 류시탁△삼다 김범중△클릭CM 전을주△대구TM 팽용운△리치TM 박보규△서부GA 조형엽△경복GA 허준회◇전보 <부장>△인사지원 하성식△운용전략 이영준<지점장>△종로 전병호△서일산 곽희정△미래 김용△강남 이정훈△용인 강수원△스카이 이주명△부평 유정식△삼산 김상락△계산 김원우△주안 정보영△대구 이준표△범일 제해옥△진해 심권보△익산 장석하△전주 국청△서군산 오정환△대전 장유희△일산SOHO 이성원△영등포SOHO 간종택△사당SOHO 백승일△부천SOHO 원경민△주안SOHO 이수형△대구SOHO 이재형△부산SOHO 심규봉△전주SOHO 조우현△중앙복합 오제연△부산복합 전근식△중부TM 윤승상△희망ACE 박병술△드림ACE 이은영△비전ACE 박오식△서울GA 허영재△신한GA 황성준 ■KBP펀드평가 ◇이사대우 승진 △기관컨설팅본부 엄익현 △리서치센터 김영훈
  • 언론중재위 위원 법관 등 34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이정명 전 연합뉴스 논설고문 등 34명을 3년 임기의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전체 85명 위원 중 법관이나 변호사가 34명, 전직 언론인이 26명, 사회 저명인사가 25명이 됐다. 여성 위원은 14명이다. ◇유임 ▲권성 전 서울행정법원장 ▲윤구 전 경향신문 영남본부장 ▲정학철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관열 강원대 교수 ▲정재규 전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신임 ▲손영준 국민대 교수 ▲이정명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 ▲전용해 전 광신고교 교장 ▲박경우 동아대 교수 ▲윤덕우 구미1대학 교수 ▲조성호 경북대 교수 ▲조동수 전 광주일보 주필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한박무 전 MBC 부국장 ▲김수정 충남대 교수 ▲류석호 전 조선일보 경기취재본부장 ▲홍숙영 한세대 교수 ▲조덕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권영애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이영원 우석대 교수 ▲박경숙 제주대 교수 ▲조맹수 샤인빌컨트리클럽 대표 ▲임병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장진훈 〃 ▲장재윤 〃 ▲최복규 〃 ▲노정희 〃 ▲신우철 부산지법 부장판사 ▲김채해 대구지법 부장판사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 ▲김재환 수원지법 부장판사 ▲함종식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최병준 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부상준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 이런 ‘까도남’ 나도 갖고싶다

    이런 ‘까도남’ 나도 갖고싶다

    주말마다 안방극장을 홀렸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16일 막을 내린다. 멜로, 코미디, 판타지가 촘촘히 어우러져 한국 트렌디 드라마를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주인공 현빈의 해병대 자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시크릿 가든’에 숨겨진 흥행 비밀은 무엇일까. ‘파리의 연인’ 등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는 전작인 ‘시티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처음부터 작정하고 재미있게 썼다.”고 고백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나한테는 이 여자가 김태희고 전도연이야.”, “이태리에서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등 톡톡 튀고 위트 있는 김주원(현빈)의 대사는 캐릭터 매력을 부각시키면서 흡인력을 높였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뚜렷한 히트작을 내지 못했던 현빈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절함과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의 코믹함을 체화시켜 ‘현빈앓이’를 만들어 냈다. 영화 ‘해운대’, ‘1번가의 기적’ 등에서 내공을 탄탄하게 다진 하지원도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배우’ 1위에 뽑힐 만큼 가난하지만 자존심 강한 스턴트우먼 길라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현빈에 앓고 하지원에 홀리고 남녀 영혼이 뒤바뀐다는 설정은 극 초반 드라마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후반에는 극적 긴장감을 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우철 PD는 ‘거품 키스’ 등 섬세하면서도 뚝심 있는 연출로 자칫 유치해지기 쉬운 판타지의 중심을 잡아냈다. ●판타지 ‘열풍’ 패션도 ‘광풍’ 스케줄에 쫓기는 연예인들까지 드라마를 챙겨 볼 정도로 유행도 선도했다. ‘똘추(똘아이 추리닝) 패션’으로 불리는 현빈의 반짝이 트레이닝복과 보이시한 스타일의 ‘길라임룩’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백지영과 현빈이 부른 ‘그 남자’ 등 드라마 삽입곡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책, 애플리케이션, 유료 VOD, 콘서트 등 부가 상품 수익을 포함하면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네티즌들은 ‘뚝주원’ ‘돈라임’ 등 각종 패러디물을 쏟아내며 색다른 방법으로 드라마를 즐겼다. ‘그 남자’ 가사를 직장인의 애환으로 개사한 ‘그 회사’는 큰 인기다. 이은주·김정은기자 erin@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경찰청 ◇치안감 전보 △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경무관 전보△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윤순강△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종기◇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임재암△연구정책국장 라승용△농촌지원〃 이학동<국립농업과학원>△농업생물부장 이상범△농식품자원〃 전영춘<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장 임상종<단장>△지방이전추진 황정환△농촌현장지원 곽창길◇과장(급) 승진△대변인 김상남△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강진구<국립농업과학원>△농업환경부 토양비료관리과장 하상건△〃 기후변화생태〃 강기경△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 이명렬△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분석개발〃 한장호<국립식량과학원>△기능성작물부 두류유지작물과장 백인열<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진기△축산자원개발부 낙농〃 권응기◇과장(급) 전보△청장비서관 강희설<기획조정관실>△지식정보화담당관 임대환△녹색미래전략팀장 이병서<연구정책국>△생명자원관리과장 박수봉△평가관리〃 김경미<기술협력국>△국제기술협력과장 이상재△기술연수〃 박공주<국립농업과학원>△기획조정과장 이영희△운영지원〃 이영진△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 최규홍<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작물부 과수과장 황해성<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이상철△〃 영양생리팀장 문홍길△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최유림(1월 17일자) ■국가인권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김용국△행정법무 송호섭<과장>△홍보협력 서수정△조사총괄 배대섭△침해조사 김성준△장애차별조사 조영호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안영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회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이진흥◇서기관△조사심의관 및 조사1과장 박판수△지원심사관 정락선△조사2과장 이창현△조사4〃 정혜경 ■대구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상훈△지방행정연수원 김종한◇4급 <승진>△도시디자인총괄팀장 김창식△과학산업과장 오준혁△체육진흥〃 이정배△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순희<교육파견>△국방대 배기철△지방행정연수원 이응규<승진 및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정남수 백윤자 ■광주시 ◇지방부이사관 승진 △건설방재국장 송영한△교육 파견 김상호 노희용◇지방부이사관 전보△환경생태국장 신광조△지방공무원교육원장 이욱현△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심정보△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김형수△교육 파견 박락진◇지방서기관 승진△법무담당관 김애리△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최만욱△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정식△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과장>△전략산업 하태선△기업지원 오순철△건축주택 강백룡△토지정보 이영로<지방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김준영△교육운영〃 신상식◇지방서기관 전보△공보관 이병렬△기업유치지원관 안치환△국제협력관 김정훈△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한하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임근현△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진홍△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이종근<시의회>△총무담당관 김효성△의사〃 문석훈△행정자치전문위원 김승호<과장>△문화수도지원 임영일△문화예술산업 정여배△관광진흥 염방열△노인장애인복지 신덕찬△도시재생 허익배△건설행정 윤상선△계약심사 정수택△생태하천수질 유용빈△도시계획 백봉기△도시디자인 이기수△방재관리 유재춘<전출>△동구 서동진△남구 김범일<파견>△하계U대회조직위 김민규△교육 박창기 김집중 장학기 이종환 박득서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최영조△문화관광체육국장 우병윤△공무원교육원장 최종원△구제역환경관리단장 김승태△비서실장 이병환△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준△공보관 권오승△도청이전추진단장 이우석<부시장·부군수>△영주시 김창곤△영천시 정강수△청송군 장은재△청도군 백선기△고령군 안효종△성주군 편창범<파견>△교육 최태환 박기원 박의식 최웅 이두환 김진오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주순선△의회 사무처 민상기 정근택 김용철△전남인재육성재단 남재희△예산담당관 양재승△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김양수△여성가족과장 신현숙△F1대회조직위 파견 조태용 박봉순△전남테크노파크 〃 정남래△남해안선벨트 지원관 장정기△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소장 김종선△축산위생사업소장 윤창호△축산연구〃 하창호◇지방서기관 전보△여수박람회지원관 고영윤△의회사무처 박종균△해외유학 김신남△해양수산과학원장 신우철△도로관리사업소장 명성인△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장 황수정<과장>△일자리창출 황기연△세무회계 안용찬△해양항만 최성현△친환경농업 전종화△지역계획 설동진△도로교통 송자섭△방재 오광록<파견>△F1대회조직위 윤승중△전남신용보증재단 정현호△전남생물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유동수 윤순홍△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교육 손영호 송경일 전영재 신태욱△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양수△여수시 고성석△나주시 김홍식△호남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방길현 ■동아일보 △고객지원국장 최영묵△경영지원〃 하준우△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정연욱 송평인<편집국>△부국장 한기흥 이인철 허엽[부장]△편집1 황규화△편집2 김사중△정치 박제균△경제 임규진△국제 이기홍△사회 하종대△교육복지 서영아△문화 유윤종<방송설립추진단> [보도본부]△보도본부장(편집국 부국장 겸임) 김차수[편성본부]△편성본부장(동아미디어아카데미원장 겸임) 박희설[경영기획본부]△경영기획본부장 반병희[대외협력본부]△대외협력본부장(편집국 전문기자 겸임) 오명철<고객지원국>△기획위원 최두열 ■아시아경제 <편집국>△경제담당 부국장(금융부장 겸임) 박종인△산업담당 부국장(산업부장 〃) 김영무[부장]△증권 김헌수△정치경제 조영훈△국제 박희준△IT 노종섭△사회문화 황석연<애드마케팅국>△마케팅1부장 전승철△마케팅2〃 임승재 ■한화증권 ◇전보 △상하이사무소장 정용석
  • 시크릿가든, 잊지 못할 엔딩장면 베스트7

    시크릿가든, 잊지 못할 엔딩장면 베스트7

    ‘시크릿가든’의 인상 깊은 엔딩 장면은? SBS 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은 그동안 엔딩장면을 통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왔다. 그 중 시청자들을 밤잠에 들지 못하게 했던 베스트 엔딩 장면을 모아봤다. # NO.1 베스트 엔딩장면-17회 뇌사상태인 라임(하지원 분)과 영혼체인지를 위해 빗속으로 차를 몰고 가는 주원(현빈 분). 라임이 영화 ‘다크블러드’를 촬영하다가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자 주원은 비가 오면 자신들의 영혼이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착안해 라임이 자신의 몸으로라도 살 수 있도록 하려 한다. 라임의 이마에 마지막으로 입맞춤을 하며 “네가 아주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사랑해. 사랑한다”라고 읊조리는 주원의 대사는 절절한 진심을 고스란히 드러났다. # NO.2 베스트 엔딩장면-12회 라임과 주원, 눈빛만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한 눈맞춤 동침. 라임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의 주원이 빛을 발한 장면이다. 바닥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던 라임 앞으로 다가가 마주보며 눕는 주원. 라임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주원을 쳐다보며 깜짝 놀라지만 그 눈길을 피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오래도록 서로를 바라보고 있게 된다. 라임은 주원에 대해 한 번도 밝히지 않은 속마음을 드러내며 ‘그래도 와라 내일도 모레도’라고 애틋한 사랑의 눈빛으로 응시해 아름다운 엔딩장면을 연출해냈다. # NO.3 베스트 엔딩장면 - 2회 라임의 액션 촬영장에서 감독에게 진지하게 얘기하는 주원. 라임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던 주원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 백화점에서 액션장면을 찍고 있던 라임에게 감독이 제대로 못한다고 핀잔을 주자, 백화점 사장이라며 주원이 멋지게 등장한다. “저한텐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제가 길라임씨 열렬한 팬이거든요”하며 숨 막힐 듯한 미소를 날리던 주원. 두 사람 앞에 펼쳐진 사랑을 예고하는 최고의 장면이었다. # NO.4 베스트 엔딩장면-16회 라임의 아버지가 주원을 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분홍(박준금 분)이 라임에게 무릎을 꿇다. 분홍은 납골당에 갔다가 자신의 아들 주원을 엘리베이터 사고에서 살리고 대신 순직한 소방관이 라임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결국 라임에게 찾아가 엘리베이터 사고에서의 충격이 너무 커 그 당시 기억까지 잃어버린 주원을 위해 헤어져달라고 애원한다. “돈으로 다 보상하마”라고 오열하며 라임 앞에서 무릎까지 꿇는 분홍의 모습과 라임, 주원의 안타까운 운명에 시청자들은 많은 충격을 받았다. # NO.5 베스트 엔딩장면-15회 엘리베이터 안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정신을 잃는 주원. 주원의 몸을 하고 있던 라임은 박상무(이병준 분)에게 보라는 듯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다크블러드’ 오디션 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박상무의 계략에 의해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순간 비가 내리게 되고 라임의 몸을 했던 주원과 영혼이 뒤바뀌게 된다. 눈을 떠보니 엘리베이터에 갇혀있게 된 주원은 폐소공포증으로 인해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이며 정신을 잃게 돼 시청자들 또한 숨죽이며 몰입하게 했다. # NO.6 베스트 엔딩장면-5회 자신의 몸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한 라임과 주원의 외마디 비명. ‘신비가든’ 백숙집에서 받아온 의문의 꽃술을 동시에 먹은 라임과 주원. 자고 일어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몸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른다. 라임과 몸이 바뀐 주원은 찜질방에서 깨어나고, 주원과 몸이 바뀐 라임은 옆에서 자고 있는 오스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며 동시에 ‘악’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엔딩 장면을 이끌어냈다. # NO.7 베스트 엔딩장면-8회 경찰서 앞에서 비를 맞으며 다시 자신의 영혼으로 돌아와 뛸 듯이 기뻐하는 라임. 주원과 라임은 영혼이 바뀌었다는 놀라운 상황에 적응하기도 전에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게 된다. 특히 주원의 몸을 한 라임은 백화점 VVIP에게 주먹을 날려 경찰서에 갇힌다. 라임 몸의 주원은 라임에게 “큰 잘못을 했다. 절대 안 빼줄 거다”라고 큰소리치고 경찰서를 나간 순간 하늘에서 비가 내려 본래 자신의 영혼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자 팔짝팔짝 뛰면서 기뻐하는 라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엔딩장면이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앞으로 단 2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 오는 16일 종영을 앞두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길라임 유령설’ ‘새드 엔딩설’ 등 수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시가’ 미친존재감 김비서, 뽀뽀생각 ‘므흣’

    ‘시가’ 미친존재감 김비서, 뽀뽀생각 ‘므흣’

    ’시크릿 가든’ 김비서가 뽀뽀 생각에 푹 빠졌다. SBS 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김비서 역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 중인 배우 김성오가 드라마 게시판에 안부 인사를 남기며 극중 임아영(유인나 분)과 키스하고픈 욕망을 드러냈다. 김성오는 드라마에서 선보인 특유의 말투를 흉내 낸 듯 “요새 우리 사장님 모시느라 정신이 없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촬영 막바지라 촬영장은 늘 전쟁터 같다. ‘시크릿 가든’을 한땀 한땀 만들어내고 있는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존경한다”고 현장 소식을 전하며 “어떨 때 보면 인간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시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을 버티게 해주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성오는 “김비서랑 아영이는 과연 지금까지 사귀며 뽀뽀를 해봤을까? 김비서가 소심해서 못해봤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생각하며 웃고 있는 내 얼굴을 보면 내가 정말 김비서 같다”고 덧붙여 배역에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16일 종영을 앞둔 ‘시크릿 가든’은 결말을 두고 수많은 추측들이 분분하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길라임 유령설’까지 제기하며 새드엔딩을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스포일러 유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 = SBS ‘시크릿 가든’ 캡처,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이필립, 2000억대 실제 재벌 2세

    이필립, 2000억대 실제 재벌 2세

    배우 이필립이 실제 재벌 2세라는 사실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 가난한 무술감독 임종수 역을 맡은 이필립이 글로벌 기업 STG의 수장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라고 밝혀졌다. 2008년 방영됐던 MBC 다큐멘터리 ‘성공스토리’에 이수동 회장이 출연해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임을 자연스레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됐던 이필립의 미국 대저택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필립의 아버지 이수동 회장은 연간 매출액 2000억 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 STG의 대표로 STG는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직원 1700여명에 전 세계 35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수동 회장은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최고 IT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STG는 미 연방정부와 계약된 회사로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소개한 세계 25대 IT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 회장의 아들답게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 출신으로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필립은 2005년경 전문 경영인의 길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시크릿가든’에서 이필립은 스턴트맨 후배들을 먹여 살리느라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한 해외 유학파 액션스쿨 대표 임종수 역을 맡았다. 길라임(하지원 분)을 좋아하지만 재벌 2세인 김주원(현빈 분)에 비해 변변치 못한 자신의 처지 탓에 가슴앓이하며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 SBS ‘시크릿 가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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