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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상 본선 진출 28편 발표

    올해 최대의 흥행 예상작인 ‘살인의 추억’을 비롯해 ‘지구를 지켜라’‘광복절특사’‘로드무비’‘챔피언’ 등 5편이 제4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신우철)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대종상 본선 진출작 28편과 함께 영화제 일정을 발표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올 대종상영화제는 12일 하얏트호텔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20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폐막된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거쳐 선발된 일반심사위원단 100명과 전문심사위원단 6명이 예선작품을 심사했다. 신우철 집행위원장은 “침체된 대종상이 참여·열림의 축제가 되도록 지난해보다 2배나 늘어난 1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막식 전날인 11일부터 9일동안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전문심사위원 11명이 공개리에 본선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주요 부문별 본선 진출작품은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기자 vielee@
  • 대종상 시상식 北영화 상영

    오는 6월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제4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북한영화 ‘청자의 넋’이 상영된다.신우철(영화인협회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은 6일 서울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전래 100년,춘사 나운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제40회 대종상이 민족화합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북한영화를 시상식에서 상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 사법시험·군법무관 최종합격자 명단

    ◆제43회 사법시험 金哲才 羅燾連 李廷善 李靜雨 朴相炫李富演 鄭壽暻 安亨倫 嚴允祥 李鎬官 朴允淑 趙俊行 金皓駿 李芳炫 李鍾旻 李侖祚 鄭益相 鄭昌勳 吳胤炅 朴시濬 河泰漢 朴宰億 梁圭應 金元 鄭寬泳 高載述 權成煥 金洛賢 李正敏 姜完樹 趙純濟 李正一 崔成秀 宋永一 權 赫 이하나李鍾命 金學省 李蕙恩 黃永奎 李承勳 林鍾孝 李春 崔鳳林金熙昶 金基龍 朴明淳 柳誠惠 金碩培 宋在舜 曺哲浩 金永受 全相炫 金熙雄 張漢柱 李海昱 全鍾元 李信 宣亨宗 全宰民 金明根 蘇秉旭 朱成和 李康賢 吉映仁 金帝星 柳陳承 金大圭 李鎭雨 朴漢泳 張 旭 徐楨弦 金周鉉 金奇鐵 崔壯燮金恩珠 朴之姸 李庸煥 鄭玄植 李昇宰 文亭九 趙成殷 李東憲 權邦文 朴國秉 朴孝仙 尹泳太 金泰延 權虎雄 金炫雅 趙成焄 韓丞爀 李宣定 白昌沅 姜錫原 千景得 金光洙 鄭大出林善英 金旻相 潘炳東 姜錫喆 卓炅國 韓承秀 尹進奎 權純建 姜英和 金明秀 金容日 李在均 宋秉春 李光石 李禧宗 金炯男 南熙雄 高銀兒 李完根 申貞根 郭相彦 金明鍾 朴哉宣兪芝衍 洪丞賢 兪炳眞 趙潤卿 李明春 趙祥衍 崔鍾元吳仁淑 金賢洙 千雨鉉 朴珖緖 李永男 趙顯德 趙峻晧 黃惠珉 孟峻永 權容淑 孟俊浩 奇龍雨 李正漢 金炫 鄭炳九 李好鍾 李殷鍾 文鉉皓 沈益暢 梁判植 金炫虎 文相植 金明浩 金載奎宋炫昇 李治善 車美京 印致渟 李鎭赫 金淵色 薛忠珉 愼鏞元 柳大成 蔣錫徹 朴鍾國 林采龍 羅揚名 李有慶 李東律 黃昶善 秦榮鐸 宋平水 黃正賢 尹柱卓 申興浩 李康昊 李英彰李東鎬 朴昌奎 金枰昊 金鍾淑 朴王圭 金相顯 都起榮 李尙駿 姜正珉 朴範鎭 崔原豪 梁誠哲 高美珍 李相賢 全太鎭 金晋鎬 白武烈 李承燁 閔達基 兪弦松 李東周 金澤根 朱益徹金秀珉 朴贊祐 金湖錫 姜大鍵 金漢鎬 高光秀 金杜峰 鄭柱泳 金奎東 金大玉 金度均 李晙榮 張汶圭 姜白龍 李秀姬 劉載光 朴京洙 柳宣華 金京槿 盧載烈 吳昇 楊尙烈 柳茂坤金鎭永 權裕植 朴奎喆 張賢珍 朴宰慶 全一鎬 徐星 李政炫 朴奎炯 金世仁 申東浩 方泰慶 崔辯起 金眞守 黃文錫 金南延 金東建 宋亨敏 李春汕金相浩 鄭俊爀 陳賢燮 申大熙李應鐵 李東均 朴洪起 朱殷瓔 李垠姃 權順香 黃暎喜 金一權 金淸水 趙志桓 南世眞 崔芝瑛 李鍊淑 朴慶濬 蔡大源 黃成翼 閔丙喆 張俊浩 李惠鎭 金秀貞 金炳瑄 盧泰弘 金貞勳柳基晶 鄭宇根 金鍾翰 鄭成太 尹英賢 李仲杓 李銀玉 玄根宅 張俊雅 金秀桓 皮永賢 徐昌錫 琴昌昊 高憲永 金昌洙 姜世顯 柳政勳 沈秉稷 柳帝盛 李樹炯 李娟承 權純男 林政塡高相敎 鄭俊謨 尹大基 文聖昊 蘇羅美 崔明奎 權英心 房善玉 金完英 李雪娥 姜惠琳 薛昌壹 林澤錫 姜明珍 朴東均 宋幸洙 姜寅燁 吳永杓 梁勝逸 余泰植 鄭星賢 白錫奇 鄭仁燮崔聖勳 金大鉉 鄭太元 洪碩基 金範錫 鄭鉉錫 金貞錫 李宇熙 權兌卿 朴佑東 李炅勳 金正泰 陳炫志 羅相鎬 李成振 張成寬 車炅帥 李錦揆 韓基洙 李載璟 辛賢貞 姜翊中 姜百信李鍾旭 金京模 夫東植 柳光烈 鄭惠垣 李東美 金鎬成 田海靑 馬儁亨 金泳喆 張智惠 朴素榮 金台鎭 林倡鉉 晋武成 柳珥煥 黃仁星 金鍾玹 吳成珍 姜弼先 景在炫 최누림 金泰延趙孝敏 魏智鉉 玄知勳 崔修令 全英相 趙宰賢 金英中 金相勳 金亨南 韓石玄 金孝庠 李在赫 金知平 崔正在 李漢武 張珉碩 文柄和 金珍惠 金相徹 鄭庚煥 金鍾佑 李槿瑛 姜旻帥鄭聖勳 嚴柱範 윤재슬 曺正煥 玄昌坤 宋寅百 姜人榮 張鎭英 孫熏模 姜東佑 陳翰秀 南竣佑 金文君 全眞佑 朴贊根 朴哲秀 李基鎬 蔡周燁 徐淳城 吳昌勳 李武燮 吳壽原 李芝鎬林邦祚 李喜均 徐孝珍 孔鉉晉 徐志賢 孫政鎬 徐京美 孫炳起 金洪壹 安東澈 李良求 朴成訓 李碩基 河起福 白眞珠 임데레사 鄭智榮 李世里 申熙明 任哲承 權聖佑 金基泰 韓承憲 柳龍基 金美京 丁芝榮 구민경 李長柱 裵貞炫 許載赫 李弘周 朴泰完 李義石 李坤胡 姜錫晶 洪禎雅 文潤洙 金香勳李元基 金玖年 金敬珍 李敬姬 韓準鎬 金宣希 羅斗鉉 韓基植 權度重 梁勝旭 李東起 金海南 宋永燮 許齒臨 權京愛 朴永泰 裵秉昶 李鍾源 柳旨桓 曺在逸 龍聖鎭 羅世畯 朴亨培鄭興圭 吳興錫 우람찬 金炳奭 申東原 柳昌成 梁善順 李在洪 孫晉郁 李在原 柳孝英 金承彦 金泳模 崔勝皓 孫敎明 李相珍 朱斗洙 尹孝晶 崔源慶 李政燁 裵敬煥 韓京洙 成樂煥嚴基殷 金永根 崔赫埈 김윤홍 趙日元 白景喜 金頃愛 洪鍾甲 金致鍊 金秀英 李在元 朴哲弘 申宗坤 姜宗澔 吳治一 金壯桓 申柄燮 朴邵英 張元喆 張現俊 金雨漢 尹仁秀 權那元朴振植 裵東漢 趙映贊 李鎔旭 姜成斗 李東俊 李鍾泰 鄭守辰 鄭一叡 金孤蘭 吳昌敏 林一秀 成惠恩 權純哲 成源濟 李知恩 白秀色 姜承濬 陳昊植 許煜 鄭景午 孫^^旿 丘栗和 李恩政 宋鍾善 金泰均 奇汶柱 박종우 李東原 權美惠 全尙貴徐僅贊 盧敬熙 張錫在 沈在完 鄭載勳 張大根 徐僖璟 崔宰鳳 宋昌珍 洪錫光 姜信顯 李昌根 金有明 金起德 申桓馥 高鎭源 洪承贊 蔡翰植 朴英郁 姜丞鎬 鄭鍾元 鄭珍浩 이윤철元炯文 朴善俊 蔡延姃 任富泳 趙埈晟 宋明燮 姜庚徹 朴大郁 조희환 郭正煥 朴鍾宇 金秉宰 朴炯一 양수열 金成禧 金大一 김보람 崔義坤 梁東 徐敬源 崔赫 李聖秀 崔福奎 鄭成壹 河甲連 李昌勳 李孝祥 林相珉 金成勳 李靑郁 柳成龍玉宗昊 金明徹 李榮基 尹聖培 劉慶才 盧聖鎭 朴成龍 朴美羅 張祐榮 金容基 徐商鐵 梁皓吉 裵昊昌 張鍾喆 金賢炳 延制憲 咸鍾吉 柳顯吉 曺誠晤 權正順 姜相旭 金佐鎭 李亨碩李相奎 金基元 朴順培 盧承範 金兌娟 李基淵 李漢鎭 徐重熙 吳炯東 安炳杰 朴亨健 成海慶 河在武 金圭守 朴珠瑛 李基正 吳成綠 陰長福 金璟美 金鍵 金南勳 金仁相 李龍鎬 申東國 黃仁碩 姜顯必 張原弼金恩美 朴賢和 沈美淑 鄭永河芮子善 裵志元 羅智元 金政煥 閔庚鎬 吳雄煥 金大熙 李東勳 宋晋旭 鄭洪敏 崔雄永 金正一 鄭炫海 趙卿壬 洪秀姃 朴濚植 鄭^^京 黃圭祥 金昇鎬 金成翰 金穆洪 金鍾基 尹基汀李炫直 李相珍 鄭太和 金琫奭 鄭殷鎭 李憲濟 崔盛宇 金賢喆 朴煥澤 全珍成 張東赫 李榮鎬 金寧澈 咸成逸 許兌源 李昶 林泳澈 吳宰絃 裵容善 文康熙 千政煥 朴柱明 郭英煥 裵亨國 金炯錫 李相勳 金周完 金光龍 金東映 潘宰亨 李相完孫榮澤 李相綠 金振湳 魏秀鉉 曺枓鉉 宋韓斯 朴珠英 金鎭浩 宋蒼炫 안기리 裵浩吉 鄭成周 車承桓 朴正運 崔圭晧 金江老 趙柱衍 金恩志 張允貞 崔佑榮 柳鉉 金載溶 具滋賢李宰權 崔盛植 李洙東 閔玄我 趙子龍 鄭圭洙 黃周煥 姜宗洙 李在珏 李成烈 高椿淳 全應畯 崔炳鎭 李圭晧 韓勝皓 李政鉉 李鍾基 李秀炅 金炅奎 李鍾必 尹善愛 趙仁涉 李英敏金俊亨 李俊範 李承姚 李政烈 廉圭相 李英任 呂賢珠 申允澈 潘貞燮 金敏洙 홍요셉 金哲植 鄭義政 金度亨 金成宇 李康赫 李京俊 李成洙 金錦仙 申眞昊 文景俊 朴三根 金眞滿曺善永 羅旭晋 姜信旭崔美福 崔文杞 廉亨國 金成萬 李東永 金必龍 金仁錫 白東欽 安東建 趙淳杓 李楨文 金相哲 馬奭宇 李充 尹勝熙 金亨烈 金仁壽 金相河 李尙燁 趙成勳 車帆濬 李奉在 河相翊 張永錫 河東雨 韓眞喜 張少英 吳昇憲李元熙 孟柱天 金大顯 金裕珠 郭正基 徐震權 盧奎鎬 蔡熙濬 윤이나 金東俊 趙來正 崔維新 權五星 李炅勳 白昊錫 金在香 朴泰用 鄭日均 李長雨 鄭漢眞 表鉉德 金明宣 柳在徹孫元洛 南正祐 李炫炅 咸智元 李聖振 金惠羅 李商熙 李瓚昊 李鍾陸 金俊東 洪鎬永 柳敬烈 李載鎭 元容善 尹基燦 成昌在 河兌憲 張泳晩 陳玉桐 李眞寧 徐在求 太基正 全在基禹姃旼 김진 金奉俊 朴汶澤 曺範碩 奇度亨 全祥範 姜智媛都勳泰 權垠希 宋伯炫 金成泰 黃東旭 許盛欽 朴埈佑 金尹根 李知炯 盧煥澈 趙紋均 朱宣俄 李政雨 李次雄 閔永炫 金度燁 李恩雨 吉永敏 朴鏞銀 琴正鎬 黃宰杰 安泰潤 崔倖寬張英哲 金秀珽 金奎賢 金尙鉉 金正 彧 金正泰 崔榮一 金世煥 朴俊伊 姜昌鉉 丁炯碩 康棟求 黃玟哲 崔燉益 李仁榮 장귀염 金廷炫 李恩惠 柳志玟 梁熙善 柳宗完 申惠軫 金載哲秋慧胤 蔡盛旭 李垠政 李焌碩 李殷寧 朴丁一 鄭晸勳 張珠然 金侖宣 金旻貞 姜世彬 金鍾肅 朴英我 金時穆 沈相範 車明秀 林藝珍 尹二泳 金偵鎬 鄭尙文 李政學 李聖洙 沈賢芝柳成賢 崔宰榮 金英希 崔珍坤 金秉一 吳鉉雲 禹尙潤 趙淳烈 金聖源 金善英 崔敬眞 姜承龍 李王民 朴仁湖 金錠炫 吳揆姬 李昌稙 朴到夏 柳東昇 朴근夏 高永錫 盧垣杓 徐王植沈讚燮 崔秦寧 郭亨燮 朴大範 朴炳奭 李承浩 申俊浩 具仁鎬 李昊澈 李南洙 申瀅一 金相穆 尹元默 陳光碩 金鐵 史鏡花 李吉雲 金石順 徐正栯 權相杓 申河容 金美羅 呂峰壽 丁南順 신우철 尹承鉉 金漢中 申敏石 金貞圭 朴相昱 李榮花林相必 朴元煥 金宰賢 李泰 金泰 郭柄徹 尹奉根 安赫 權昇炯. ◆제15회 군법무관임용시험 朴相沃 安智英 崔正福 孫廣翼高泳喆 崔珍榮 李本石 尹炳官 金正敏 薛光潤 朴智壎 李光遠 尹起相 李 憲 崔圭希 金鍾大 李鏞鎬 千昌洙 張太準 張俊洪 朴智槿 崔多美 河成鎬 金政勳 全鍾皓 金主漢
  • 영협 신임이사장 신우철씨

    한국영화인협회(영협) 제21대 이사장에 신우철(52) 영화배우협회장이 선출됐다. 한국영화인협회는 20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단독입후보한 신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뽑았다. 신 신임 이사장은 지난 97년부터 영화배우 협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 부인살해 무기수 친권박탈/부산지법 결정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자에게 법원이 아버지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친권박탈 결정을 내렸다. 부산지법 가사부(재판장 신우철 부장판사)는 22일 조모양(14)남매의 외삼촌인 김모씨(28·부산시 사하구 괴정동)가 조양의 친아버지 조모씨(34·부산구치소 수감중)를 상대로 낸 친권상실 소송 선고공판에서 『조양 남매의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박탈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조씨가 대전에 있는 친척에게 부탁해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남매의 친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데다 본인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만큼 양육에 관여할 수 없는 처지이며,무엇보다 평소에도 자녀들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생부이기는 하나 친권을 행사하는 것이 자녀의 성장과 복지에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재정신청 구청장 재판/징역 1년 구형

    【부산=김정한 기자】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던 현직 구청장에 대한 재정신청결정으로 이뤄진 재판에서 징역 1년이 구형됐다. 지난해 6·27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고발돼 법원직권으로 재정신청결정이 내려진 부산 영도구청장 박대석 피고인(57)에 대한 결심공판이 15일 하오 부산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신우철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특별검사로 지정된 부산변호사협회 소속 김상국 공소유지담당 변호사는 논고를 통해 『피고인이 선거때 모대학 경영대학원연구과정을 수료하고도 마치 정규 대학원을 수료한 것처럼 허위 공표한 것은 교육법에 명백히 위배되고 이는 당선을 위한 선거전략으로 보여진다』며 징역1년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은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한 박피고인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자 상대방 후보가 이에 불복해 부산고법에 재정신청을 내 재판부가 이유있다며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열렸다. 선고 공판은 오는 26일 상오9시40분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 법관 114명 인사/대법/고­지법 순환배치 역점

    대법원은 26일 이종욱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장을 부산고법 부장판사로,김동건 법원행정처 조사국장을 대구고법 부장판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이하 법관 1백1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9월1일자로 단행했다. 대법원은 또 이달말로 10년의 임기가 만료되는 법관 62명중 대구지법 신평판사를 제외한 61명을 연임시켰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사법부 개혁안에 따라 기능이 강화된 인사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했으며 고법과 지법의 순환근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고법부장 승진=▲대구고법 김동건 ▲부산〃 이종욱·조중한 ▲광주〃 황인행 ◇지법부장 승진=▲대구지법 이교림 ▲부산〃 임승순·서현석·안영문 ▲부산〃울산지원 백현기 ▲창원지법 민경도 ▲창원〃진주지원 윤병각 ▲광주〃순천지원 채규성 ▲전주〃 백영엽·김택수 ▲전주〃군산지원 김호윤 ▲전주〃정주지원 김이수 ◇고법판사 승진=▲서울고법 박홍우·홍기종 ▲서울〃(공주지원장) 한병의 ▲서울〃 임종윤·강현·박시환·박찬·조배숙·조병훈·임숙경▲대구〃 허명·김익환 ▲부산〃 이강남·나병영·김진영·강현안·김신 ◇고법부장 전보=▲서울고법 이상현·신정치·이강국·김경일 ▲대구〃 김성한 ◇지법부장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박일환·이동흡·오세빈·이주흥 ▲서울민사지법 박장우 ▲〃(건설관리국장) 하철용 ▲〃 정호호·심명수·양상훈 ▲서울형사지법(조사국장) 우의형 ▲〃 김시수·김인수 ▲서울가정법원 정덕흥 ▲서울지법 동부지원 이광렬 ▲〃북부〃 현순도 ▲〃의정부지원장 최병학 ▲〃의정부지원 정은환 ▲인천지법 강민형·이태운 ▲수원〃 서태영·김용주 ▲〃여주지원장 송동원 ▲대구지법 서정석·이인환 ▲부산〃 한기춘 ▲창원〃진주지원장 서희석 ▲전주〃군산지원장 오영권 ◇고법판사 전보=▲서울고법 송영헌·홍경호 ◇지법판사 전보=▲서울민사지법 이현승·김선흠·유영일 ▲서울가정법원 정용상 ▲서울지법 북부지원 홍중표 ▲수원〃성남〃 최중현 ▲대전지법 임시규 ▲부산〃 강창옥 ▲부산〃울산지원 김태창 ▲광주지법 정경현 ▲광주〃해남지원 최승록 ◇신규임명=▲대전지법 임판 ▲부산〃동부지원 김지영 ◇기타=▲서울지법 남부지원장 직무대리 유대현 ▲부산〃동부〃 김적승 ▲광주지법 수석부장〃 맹천호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직무대리해제 안석태 ▲법원행정처 건설관리국장 겸임해제 손기식 ▲재판연구관 지명 김선중·길기봉·변종춘·정장오·김형진·배용범·심병련·전병식·김상호·김태우 ▲서울민사지법 판사 직무대리 이수형 ▲청주지법 영동지원장〃 김용헌 ▲대구지법 판사 〃 김수학·이선우▲부산지법 판사〃 박창현·권오봉·신우철·권건우 ▲대전지법 공주지원장 직무대리해제 안철철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겸임 정현수 ▲〃송무심의관 겸임 주한일 ▲대전고법 판사 직무대리 이혜광·임준호 ▲대구고법 판사〃 손대호 ▲부산〃판사〃 곽경직 ▲헌법재판소 파견 서상홍·이인복·구만회 ▲서울고법 판사 허문
  • 택시 뺏고 기사 감금/20대 강도 1명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27일 신우철씨(24·무직·서울 동대문구 장안4동 292)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안정현씨(22) 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신씨 등은 지난 26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구청 앞길에서 서울 1바 3963호 스텔라 택시(운전사 이성덕·38)를 타고 가다 동대문구 휘경동 배수펌프장 앞에서 준비한 흉기로 운전사 이씨를 위협,현금 5만원을 빼앗은 뒤 이씨를 택시트렁크에 감금한채 30분동안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 「앵벌이 회사」 2곳 수사/가출 어린이 수십명에 행상시켜 폭리

    【부산=장일찬기자】 부산 동부경찰서는 8일 가출 청소년 수십명을 고용,속칭 앵벌이라는 물품판매행위를 시키고 돈을 갈취해온 부산시 동구 초량1동 610의3 대진기업대표 신우철씨(26)와 동구 범일동 713 문화통상 대표 백석민씨(32)등 2명을 근로기준법과 아동복리법 위반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당국으로부터 생필품 소매업 허가를 받아 회사를 차려놓고 높은 급여를 주겠다면서 10대 가출청소년 20여명씩을 고용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각종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비싸게 팔게하고 수입금을 가로채온 것을 비롯,물건을 팔지 못할때는 구타등 가혹행위를 해왔다는 것이다. 7일 밤 경찰에 의해 구출된 유모군(15)등 대구 모중학교 2·3학년생 7명은 지난3일 집단가출한후 부산으로 와 구인광고를 보고 이들 업체에 취직,승합차에 태워져 경남 삼랑진·밀양 등지를 돌아다니며 치약·비누등 각종 생필품을 팔아 왔으나 실적에 따라 한달에 30만∼60만원의 월급을 주겠다던 당초 약속과는 달리 3만∼4만원 밖에 받지못하고 수입의 대부분을 갈취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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