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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펜실베니아 주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대규모 지역 개발(이하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가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66번째 신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지난주 새롭게 공개됐다. 캔암은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정부지원을 받는 미국투자이민조건을 갖추고 있고 개발사 힐코 그룹과 캐나다 연금 기관 CDPQ의 에쿼티 투자가 독보적인 장점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금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10%를 지켜올 만큼 확실한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의 국민연금 수익률은 4.7%에 그친 반면 캐나다 연금은 전세계 연금 기관 중 수익률 1위이다. 그 중 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CDPQ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연금 기관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20년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캔암 투자이민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영주권 취득과 원금회수 성공 가능성을 보았을 때 이번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 EB-5 대출은 총 프로젝트 비용에 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우 낮은 비율이며 이미 현재까지 진행된 부지 개발 감정평가 가치만으로도 EB-5 대출 및 선순위 대출 금액을 상회하고 있어 투자금 상환도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 전체 면적의 2%에 해당하는 160만평 규모의 부지(여의도 면적의 2배)를 경제·물류 허브 및 생명과학·혁신 지구로 전환하는 지역 단위 도시 재건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한 EB5 투자자 수는 전세계 125세대로 한국은 10세대가 배정되어 있으며 8월부터 이민국 접수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 EB5 투자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US컨설팅 그룹은 오는 21일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 사전모집 신청자들을 위한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줌을 통한 온라인 세미나로 참석자들에게는 미국투자이민비용 중 변호사비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주정부지원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신청은 US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대표이사 배광학, 김향선)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하는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우수한 평점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부합하는 ‘TI-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등급(TCB등급)은 기술신용평가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의 기술과 관련된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 기업 기술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판단하는 지표이다. 투자형 기술평가 등급의 경우 TI-1에서 TI-10까지 10개의 등급을 부여하는데 에스유엔생명과학이 획득한 TI-3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심사 통과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된다.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인 유엔생명과학은 치주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CTS50 성분과 생분해성 친환경 의료용 신소재인 CTSF를 활용한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회사는 “다수의 SCI급 논문과 임상연구를 통해 상처치유 및 조직 수복과 재생, 항염항균, 면역반응 억제 등의 입증을 통해 피부조직 흉터, 수축 및 후유증의 최소화, 수술과정 및 입원기간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PCT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CTS50과 CTSF는 갑각류 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물질로 인체 친화성이 매우 우수하며 면역반응(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항균, 항염, 재생 기능, 면역력 향상 기능 등이 뛰어나 창상(일반창상, 당뇨성 피부질환 등), 욕창, 화상 등의 치료 및 피부 재생 효과가 필요한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대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유엔생명과학이 CTS50과 CTSF를 활용하여 개발한 치과용 의료기기 리셀플러그(재생항균지혈제)와 외상 치료용 창상피복재인 유엔셀 및 CTS-M은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아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어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전국 공공 의료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고령층의 대면적 창상, 욕창의 빠른 치료 및 피부 재생용, 일반 환자용 욕창 및 화상의 치료 및 피부 재생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확인돼 다양한 형태의 천연 생분해성 의료기기(하이드로겔제, 시트형, 밴드형 2차치유폼, 재생지혈제, 조직수복제 등)를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김향선 공동대표는 “인체친화적인 생분해성 창상피복재 상용화는 국내 및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순수 국내 기술”이라며 “차세대 미래형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가 기술신용평가기관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에서 ‘T4-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은 기술개발능력, 수익 전망 등의 ‘기술 사업역량’과 기술혁신성, 시장현황 등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평가등급(TCB)으로 나눠 인증하는 제도다. 1998년에 설립한 에디테크는 정밀 계측기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술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과 품질향상에 노력해 왔다. 한국전력과 협력연구개발과제를 통해 디지털기록계, 절대 상 검출시스템, 활선CT 테스트 세트, 절연열화에 따른 누설전류진단 장치 등 수많은 신제품들을 개발한 실적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연구 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특히 2006년 CDMA를 이용한 배전선로 절대 상 검출기술로 NET(001호)인증을 받았고, 2008년에도 GPS신호와 휴대전화의 음성통신 기능을 이용한 배전선로의 표준 상 검출기술로 두 번째 NET (222호)인증을 받았다. 또한 제38회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 발명특허전에서 세계 원천기술임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가 있어 표준 상 검출 기술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20년 이상 축척된 전력계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표준 상 측정시스템(Standard Phase Tracer System)’은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3상(A,B,C상) 배전선로의 표준 상을 측정 위치에 관계없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상 측정시스템으로 인터넷 기반과 스마트폰에서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디지털 리코더는 한국전력에서 수용가에 공급하는 전력의 품질을 PC로 분석, 전기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계측기기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보유 기술을 활용해 국내 시장은 물론 동남아와 중국 전력회사 등 잠재적인 해외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통신 기술을 도입한 신제품의 설명회를 현지 국가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세계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디테크 관계자는 “에디테크의 부설연구소에서는 전력의 품질과 진단설비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절연열화로 인한 누설전류 측정장치 등 전기사고 안전과 예방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AI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 향상을 통해 매출 증가 및 신규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국내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부업 대형 25개사 5월 연체율 11.5%…전년比 4.8%p 급등

    대부업 대형 25개사 5월 연체율 11.5%…전년比 4.8%p 급등

    부동산 시장 침체와 금리 인상 여파로 지난 5월 대부업 연체율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대형 대부업체 25개사의 연체율은 11.5%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6.7%)과 비교해 4.8%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올해 1월(8.7%)에 비해서도 2.8% 포인트 상승했다. 이 수치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기타담보대출의 연체율 평균값이다. 부문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12.9%로 1년 전(3.6%)의 무려 4배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8.5%를 기록한 데 이어 2월 9.3%, 3월 10.7%, 4월 11.5% 등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업계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비중을 꾸준히 늘린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의 ‘2022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담보대출 비중은 56.1%다. 지난해 6월(53.8%), 2021년 말(52%)에 비해 늘었다. 대출 규모가 커진 가운데 금리 상승으로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진 데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담보 가치가 하락해 연체율이 뛴 것으로 분석된다. 대부업체가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은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에게 추가로 대출을 내주는 후순위 담보대출로 주택 가격 하락에 더 취약하다. 5월 대부업체 25개사의 신용대출 연체율은 10.9%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7.4%, 올해 1월 8.5% 등으로 상승세를 띄고 있다. 금리 인상 여파로 대손비용이 증가하며 리드코프 등 대형 대부업자의 신규대출이 중단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대출 유입은 중단되고 기존 대출자의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이 상승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주요 신용평가사인 NICE평가정보 기준 대부업체 상위 69개사가 올해 5월 취급한 신규대출액은 957억원으로 지난해 5월(4298억원)보다 3341억원 줄었다. 금감원은 최근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서 연체율 상승으로 대부업자가 채권 회수를 위해 추심 강도를 높여 불법추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저신용층 신용공급 현황과 연체율 추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우수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전제로 은행 차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 전기차에 10년간 110조 쏟아붓는 현대차… 中사업은 “체질 개선”

    전기차에 10년간 110조 쏟아붓는 현대차… 中사업은 “체질 개선”

    현대자동차가 최근 수년간 부진했던 중국 사업을 축소한다. 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매각에 나서는 한편, 판매하는 차종도 줄이는 등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유연성이 높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2년 뒤 선보이는 등 전동화 투자도 꾸준히 이어간다. 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3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전동화 계획 ‘현대 모터웨이’를 발표했다.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109조 4000억원을 투자하며, 이 중에서 전동화에만 35조 8000억원(33%)을 쓰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그동안 현대차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2002년 처음 진출한 뒤 한때는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도 성장했지만,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의 여파가 컸다. 이후 한중 관계가 악화하면서 중국 내 현대차의 점유율은 급전직하했다. 현대차가 중국 내 공장 5곳 중 2021년 1공장을 매각한 데 이어 지난해 5공장 가동을 중단한 배경이다.현대차는 “남은 세 공장 중 1곳의 생산도 올해 추가로 중단할 방침이며, 멈춘 2곳 공장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판매 중인 차종도 13종에서 8종으로 줄인다. 대신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수익성이 높은 차량 위주로 판매한다. 현대차는 앞서 고성능 브랜드 ‘N’도 중국에 론칭한 바 있다. 이런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를 확대하면서 이미지를 탈바꿈하겠다는 게 현대차의 새로운 중국시장 전략의 핵심이다. 현대차는 최근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회사들이 유럽·아시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리며 점유율을 위협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지 생산 확대 및 부품 현지화 등으로 대응키로 했다. 아세안(ASEAN) 시장에서는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인도네시아 배터리 법인이 내년 가동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유럽 내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아이오닉5’의 성공을 이끈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의 후속작도 곧 선보인다. 유연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하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체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고, 이를 적용한 전기차 모델을 2030년까지 총 9종(제네시스 5종 포함) 출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주요 배터리 회사 및 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전고체·리튬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낸다. 2025년부터는 저가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전기차에 탑재한다. 최근 ‘포니 쿠페’를 복원하며 ‘헤리티지’를 강조한 현대차는 이런 역량을 집대성한 첫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을 다음달 공개하겠다고 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5 N은 과거부터 이어진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동화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中 사업 축소하는 현대차 “헤리티지 집대성한 아이오닉5 N 출시”

    中 사업 축소하는 현대차 “헤리티지 집대성한 아이오닉5 N 출시”

    현대자동차가 최근 수년간 부진했던 중국 사업을 축소한다. 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매각에 나서는 한편, 판매하는 차종도 줄이는 등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유연성이 높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도 2년 뒤 선보이는 등 전동화 투자도 꾸준히 이어간다. 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3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전동화 계획 ‘현대 모터웨이’를 발표했다.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109조 4000억원을 투자하며, 이 중에서 전동화에만 35조 8000억원(33%)을 쓰겠다고 밝혔다. 2030년 전체 생산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34%까지 끌어올린다. 중국은 그동안 현대차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2002년 처음 진출한 뒤 한때는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도 성장했지만, 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의 여파가 컸다. 이후 한중 관계가 악화하면서 중국 내 현대차의 점유율은 급전직하했다. 전기차 보급이 점차 대중화된 뒤로도 현지 업체와 테슬라에 밀려 판매량은 회복되지 않았다. 현대차가 중국 내 공장 다섯 곳 중 2021년 1공장을 매각한 데 이어 지난해 5공장 가동을 중단시킨 배경이다. 현대차는 “남은 세 공장 중 1곳의 생산도 올해 추가로 중단할 방침이며, 멈춘 2곳 공장은 매각할 계획”이라면서 “남은 공장 2곳은 생산 효율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했다. 중국 내 판매 중인 차종도 13종에서 8종으로 줄인다. 대신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수익성이 높은 차량을 위주로 판매한다. 현대차는 앞서 고성능 브랜드 ‘N’도 중국에 론칭한 바 있다. 이런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를 확대하면서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겠다는 게 현대차의 새로운 중국 시장 전략의 핵심이다. 최근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회사들이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리며 현대차의 점유율을 위협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현지 생산 확대 및 부품 현지화 등을 통해 이들의 공세에 대응키로 했다. 아세안(ASEAN) 시장에선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법인이 내년 가동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유럽 내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아이오닉5’의 성공을 이끈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의 후속작도 곧 선보인다. 배터리와 인버터 등 다양한 부품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체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개발되는 플랫폼은 소형부터 대형, SUV 등 차량의 크기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2025년까지 E-GMP를 잇는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는 2030년까지 총 9종(제네시스 5종 포함)이 출시된다.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주요 배터리 회사와는 물론 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전고체·리튬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도 지을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저가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전기차에 적용하면서 가격 경쟁에도 대응한다. 최근 ‘포니 쿠페’를 복원하며 테슬라 등 신생 전기차 회사가 갖지 못한 역사성과 ‘헤리티지’를 강조한 현대차는 이런 역량을 집대성한 첫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을 다음달 공개하겠다고도 했다. 서스펜션과 차체 내구성 등 하드웨어를 비롯해 열관리,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 현대차가 지금껏 쌓은 기술들을 집대성한 모델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 전동화의 시작을 알린 아이오닉5가 역사적 자산인 ‘포니’에서 영감을 얻었듯, 올해 출시하는 아이오닉5 N은 과거부터 이어진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동화 리더십을 확고히하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엔솔, 출범 후 첫 5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LG엔솔, 출범 후 첫 5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5000억원 규모로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2년물, 3년물, 5년물로 구성됐다. 발행 신고금액은 5000억원 규모다. 오는 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앞서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2차전지 상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책정한 바 있다.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비롯해 높은 수주잔고(약 385조원,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우호적 시장환경, 생산 안정화 및 우수한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비용도 지난해 87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KCB, ‘비즈그라운드’ 기업신용관리 무료지원 연장

    KCB, ‘비즈그라운드’ 기업신용관리 무료지원 연장

    코로나19,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기업에 무료 지원 캠페인 진행개인사업자들의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7월까지 연장 확정 국내 대표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의 기업신용관리를 돕기 위한 ‘기업지원 상생 캠페인’을 다음달 말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초 지난 6월 말까지만 무료로 자사신용을 확인할 수 있게 계획됐다. 하지만 대부분 6월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감하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세금 신고 후 자사 신용을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도록 다음달 말까지 캠페인 기간을 연장 하기로 확정했다. KCB 관계자는 “기업 지원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이 무료로 자사 신용현황을 확인했으며, 특히 비용이 부담돼 자사 신용 현황을 확인하지 못했던 개인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신용평가 플랫폼 ‘비즈그라운드’ 에 신규회원 가입하는 기업 고객이면 누구나 자사 신용현황을 확인 할 수 있는 ‘등급조회 서비스’ 무료 이용쿠폰을 즉시 발급 받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말까지 비즈그라운드 PC웹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진행 된다.
  • 세무법인 혜움·KCB 업무협약… 개인사업자·중소기업 지원 확대

    세무법인 혜움·KCB 업무협약… 개인사업자·중소기업 지원 확대

    세무법인 혜움(이하 혜움·대표 이재희)과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기업사업부문 전무 이욱재)는 경정청구 및 기업 신용평가 업무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혜움은 경정청구 서비스 ‘더낸세금’ 을 통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들에게 쉽고 간편한 세무 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CB는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그라운드’ 를 통해 불필요한 서류제출을 없애고 비재무 정보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기업평가 시장을 개선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낸세금’ 회원들은 KCB ‘비즈그라운드’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를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 받고 기업 신용관리 교육도 받게 된다. KCB 이욱재 전무는 “양사는 IT 혁신 기술 기반으로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며 “이번 MOU를 계기로 기업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B 비즈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달 말까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기업신용등급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업 상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알쓸금지]여전히 어려운 채권투자…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알쓸금지]여전히 어려운 채권투자…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br>채권 투자는 과거에는 고액자산가나 기관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었는데요. 최근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투자에 대한 이해 없이 섣부른 투자는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채권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금융꿀팁을 안내했는데, 체크해보면 어떨까요. 우선 채권은 원금손실이 가능하고, 은행과 달리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채권투자는 간단히 말해서 투자자가 발행기관인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발행기관인 회사가 파산하면 원리금을 다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특히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에 비해 금리는 높은 만큼 변제 순위가 낮습니다. 선순위채권자 돈을 먼저 돌려주고 후순위로 변제받을 수 있기에 발행기관이 파산하면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발행기관인 회사가 건실한 회사라면 문제가 없겠지요? 그러나 날마다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요즘입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라면 파산 위험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금감원에서는 또 채권투자시 신용평가사가 평가한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판매회사가 별도 금융상품을 평가한 상품위험등급도 확인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대개 투자자들은 채권투자시 신용평가회사가 평가한 신용등급만을 확인하는데요. 금융회사는 채권 판매시,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외에 투자자 입장에서 환매의 용이성, 상품구조의 복잡성 등 여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품 위험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지 확인하고 투자하는 게 맞겠죠? 채권투자 후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채권투자수익은 채권에서 지급하는 이자와 채권의 매입·매도가격의 차이를 합해 계산합니다. 채권을 중도에 매도하면 그 시점의 채권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채권 가격은 시중 금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시중금리가 상승하면 신규발행 채권의 금리가 높아집니다. 내가 이미 산 채권의 금리는 신규 발행 채권 금리보다 낮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져 가격이 하락할 수 밖에 없겠죠. 또한 채권은 투자 후 중도매도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회사에 따라 투자자가 투자한 장외채권의 중도매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급하게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을 장기채권에 투자하지 않아아 합니다. 장외채권 투자시에는 유사채권(동일 신용등급·잔존만기)과 수익률을 비교해 보는 게 좋습니다. 장외채권은 해당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채권내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회사별로 취급채권이 다를 경우 가격 비교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kofiabond.or.kr)를 활용해보세요. 같은 채권이 아니더라도 신용등급과 잔존만기가 같은 장외채권과 가격(수익률) 수준을 비교해 본 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KCB비즈그라운드, ‘한국의 소비자 대상’ 기업신용평가 부문 대상 수상

    KCB비즈그라운드, ‘한국의 소비자 대상’ 기업신용평가 부문 대상 수상

    중소기업 특화 기업평가 서비스 비즈그라운드, 신용등급 무료확인 캠페인 중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자사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비즈그라운드’가 ‘한국의 소비자 대상‘ 기업신용평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CB는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비즈그라운드를 통해 기업신용평가 시 비재무 평가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는 등 기존 재무데이터 중심의 평가 방식 외에 다양한 비재무 정보를 평가체계에 적극 반영하여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들의 평가 불이익을 개선해왔다. 또 평가 결과를 빨리 받아보기 위해 비싼 추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던 기존 기업신용평가 서비스들과 달리 기본 수수료로 다음 날 바로 등급결과를 확인 할 수 있게 했고, 정부지원사업, 공공입찰 정보 알림 등 부가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여 기업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CB 관계자는 “최근 비즈그라운드 기업 고객 누적 방문자 수가 65만 명을 넘었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기업평가 시장을 고객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인정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업 평가 시장에서 고객의 어려움들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달 말까지 신규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기업신용등급을 확인 할 수 있는 ‘무료신용관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 중이다.
  • [사설] “韓, 외국인 노동자 이민 서두르라”는 무디스 권고

    [사설] “韓, 외국인 노동자 이민 서두르라”는 무디스 권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최근 국가신용등급 평가보고서에서 한국 잠재성장률이 2025년 이후 2.0%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가능인구(15~64세 인구)는 줄고 부양해야 할 인구는 늘어나는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를 한국 경제성장의 장기 리스크로 꼽으면서 “이런 인구통계적 압력이 생산성 향상과 투자에 부담을 주고 재정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역대 최저였고, 생산가능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인 노년부양비가 계속 높아지는 현실을 짚었다. 유엔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는 1998~2017년 11% 늘었으나 2020~2040년 사이 24%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60대 이상의 임금근로 일자리가 처음으로 20대 이하 임금근로 일자리를 추월했다고 한다. 자영업자 등 전체 취업자 기준으로 60대 이상이 20대 이하를 넘어선 것은 이미 7년 전이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한 것은 긍정적이나 노동생산성은 청장년층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문제다. 인구 감소로 인한 소비시장 축소와 기업 투자 위축으로 조세 수입은 줄어드는데 고령층을 위한 연금·재정 지출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암울한 상황이 눈앞에 닥칠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 무디스는 위기를 타개할 방편으로 외국인 노동자 이민 장려를 제안했다. “젊은 외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을 계속 편다면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생산성을 향상하고 노년부양비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당장 출산율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없다면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을 적극 고려하는 것이 유일한 차선책이다. 이민청 설립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서둘러야 할 때다.
  • 무디스 “한국 저출산·고령화, 성장 엔진 꺼트릴 것”

    무디스 “한국 저출산·고령화, 성장 엔진 꺼트릴 것”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가 경제성장의 엔진을 멈추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놨다. 대책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이민 장려책을 제시했다. 앞서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기존처럼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3월 제시한 1.6%에서 1.5%로 0.1% 포인트 내렸다. 무디스는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보고서에서 “한국 경제성장의 장기적인 리스크는 인구 통계학적 압력이 심화하는 것”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무디스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지난해 0.78명까지 떨어졌고, 노년부양비(15~64세 생산가능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20년부터 2040년 사이 24% 쪼그라들 전망”이라면서 “이런 인구 통계적 압력은 생산성 향상과 투자에 부담을 주고 재정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25년 이후 약 2.0%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한국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지난해 1분기 0.87명에서 0.06명 줄어 1분기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3월을 비롯한 연초에 출생아 수가 많고 연말로 갈수록 줄어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8명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 저출산·고령화는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다만 무디스는 “한국의 인구 고령화와 높은 가계부채는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의 경쟁력이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며 “인구 고령화 추세 속에서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혁에 나서면 성장률 경로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젊은 외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을 편다면 일시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노년부양비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 5연속 낮췄다 “올 성장률 1.4%”

    “中경제 회복 더딜 땐 1.1% 될 수도”기준금리 3.5%… 3회 연속 동결스태그플레이션 먹구름 짙어져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수치(2월·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1%대 초·중반의 경제성장률과 3%대 중반의 물가상승률이 겹친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저성장)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한은은 25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수치에서 0.2% 포인트 낮춘 1.4%로 제시했다. 한은은 지난해 2월까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유지했지만 이후 다섯 차례에 걸쳐 하향 조정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통화기금(IMF),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한국개발연구원(KDI),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이 제시한 1.5%보다도 낮은 수치다. 한은은 중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디고 선진국의 금융 불안이 확대될 경우 성장률이 1.1%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창용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성장률을 1.4%로 하향 조정한 것은) 정보기술(IT)과 반도체 경기, 중국 경기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늦어지는 게 가장 큰 이유로, 중국의 성장이 내수 중심이어서 주변국으로 효과가 전파되는 속도가 느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상저하고’(上低下高) 패턴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경기 반등은) 한 분기 늦춰지는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5%로 제시해 2월의 전망을 유지했다. 그러나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 주는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2월·3.0%)보다 0.3% 포인트 오른 3.3%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동결했다.
  • 한은마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6%→1.4%로 낮춰

    한은마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6%→1.4%로 낮춰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무역 적자가 14개월째 이어지는 등 한국 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지면서 한은마저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1.6%)에서 0.2%포인트 낮춘 1.4%로 발표했다. 앞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12일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5%로 낮췄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매우 더디다면, 1% 초반 정도까지 성장률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금융연구원(KIF)은 지난 9일 경제성장이 기존 전망치인 1.7%에서 0.4포인트나 낮춘 1.3%에 그칠 것이라면서 “민간 소비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수출·설비투자 부진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주요 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전망치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시아개발은행(ADB)는 각각 1.5%를 제시했다. 이는 글로벌 주요 IB들의 전망치보다는 높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직후 나온 IB 보고서에서 모건스탠리(1.7%)와 골드만삭스(1.6%)은 1%대 후반을 예측했지만 BNP파리바는 1.4%, JP모건은 1.1% 등 1%대 초반까지 눈높이를 낮춘 곳도 있다. 쏘시에테제네랄(SG)은 0.8까지 내다봤다. 이들 5개사의 평균 전망치는 1.3%다.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1.1%를 제시했다. 이같은 1%대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었던 2020년(-0.7%),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0.8%)을 제외하면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리오프닝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내수 위주의 성장을 보이면서 우리 기업의 수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성장률 전망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정부와 한은은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IT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수출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은은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감산과 재고 조정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다.
  • 다올증권 나 홀로 적자… SG사태·경영권 방어까지 설상가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속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며 자구책을 강구해 온 다올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국내 중대형 25개 증권사 가운데 나 홀로 적자를 냈다. PF 부실 우려가 팽배해진 2분기에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에 따른 하한가 폭탄과 경영권 방어 우려까지 겹쳐 더 험난한 보릿고개를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연결 기준) 1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67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117% 급락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3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23억원)보다 26% 떨어졌다. 부동산 PF 시장 침체 속에 급격히 불어난 채권 손실이 올 1분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다올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은 부동산금융 전문성을 살려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1년 영업이익 1482억원이라는 기념비적 실적을 세운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며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위험노출(익스포저) 비율은 다올투자증권이 9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돈줄이 메말라 붙으며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자 이 회장은 알짜 계열사 다올인베스트먼트와 다올신용정보를 각각 2125억원, 130억원에 매각하고 연말 희망퇴직까지 실시해 임직원 150명을 내보냈다. 올해 2분기에도 경영 여건은 녹록지 않다. 지난 4월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휘말려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지난달 고점 대비 50% 이상 고꾸라졌다. 주가가 폭락한 틈을 타 주식을 집중매수해 2대 주주(6.68%)에 오른 개인투자자도 등장했다. 현재 최대 주주인 이 회장 지분은 24.82%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보통주 전환 권리가 붙은 주식)를 보유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추후 보통주로 전환하면 2·3대 주주 지분을 합쳐 이 회장의 회사 경영에 큰 입김을 행사할 수 있다.
  • 나홀로 적자 낸 다올증권…2분기도 보릿고개

    나홀로 적자 낸 다올증권…2분기도 보릿고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속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며 자구책을 강구해온 다올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국내 중대형 25개 증권사 가운데 나홀로 적자를 냈다. PF 부실 우려가 팽배해진 2분기에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에 따른 하한가 폭탄과 경영권 방어 우려까지 겹쳐 더 험난한 보릿고개를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연결 기준) 1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67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117% 급락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3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23억원)보다 26% 떨어졌다. 부동산 PF 시장 침체 속에 급격히 불어난 채권 등 손실이 올 1분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다올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은 부동산금융 전문성을 살려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1년 영업이익 1482억원이라는 기념비적 실적을 세운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며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위험노출(익스포저) 비율은 다올투자증권이 9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돈줄이 메말라 붙으며 유동성 위기가 심화하자 이 회장은 알짜 계열사 다올인베스트먼트와 다올신용정보를 각각 2125억원, 130억원에 매각하고 연말 희망퇴직까지 실시해 임직원 150명을 내보냈다. 올해 2분기에도 경영 여건은 녹록지 않다. 지난 4월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휘말려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지난달 고점 대비 50% 이상 고꾸라졌다. 주가가 폭락한 틈을 타 주식을 집중 매수해 2대 주주(6.68%)에 오른 개인투자자도 등장했다. 현재 최대 주주인 이 회장 지분은 24.82%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보통주 전환 권리가 붙은 주식)를 보유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추후 보통주로 전환하면 2·3대 주주 지분을 합쳐 이 회장의 회사 경영에 큰 입김을 행사할 수 있다.
  • 호반그룹 레저계열 2023년 상반기 공개 채용

    호반그룹 레저계열 2023년 상반기 공개 채용

    호반그룹 레저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골프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식음, 조리, 객실, 아쿠아, 시설, 코스관리 등 서비스 관련 직무와 재무(경기 이천시), 홍보(서울 서초구) 직무다.  채용 인원은 신입 및 경력직 약간명으로 근무지는 충청권, 경기 이천시와 파주시 등 분야별 다르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포털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서류전형과 면접 전형,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골프 28일까지 채용 포털사이트 통해 지원  전국 4곳에 리솜리조트를 운영 중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재계순위 33위 호반그룹의 레저계열사로 4년 연속 기업신용평가 A+를 유지하며 안정된 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리조트 사업장에 근무할 경우 기숙사가 제공되며 휴양리조트 시설 이용혜택, 종합검진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각종 휴가비 지급, 장기근속 우수사원 포상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 중이다. 경기 이천시와 파주시에서 근무할 호반골프 또한 신입, 경력직에도 동일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업계 최초 장애인 표준사업장 자회사  운영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조트 업계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자회사로 두고 세탁물 분류, 이동 등의 작업분야에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등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 적합한 생산·편의·부대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며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호반그룹 레저계열 이정호 부회장은 “리조트와 골프장에는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손길이 많이 필요한 분야들이 있다”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환율·전기·설탕 가격 상승… 물가 다시 오르나

    환율·전기·설탕 가격 상승… 물가 다시 오르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대로 내려오며 고공행진하던 물가가 잡히는 듯하지만, 수입물가가 3개월 연속 오르며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다. 재차 상승하는 원달러 환율과 전기·가스요금 인상, 설탕 등 식재료의 국제 가격 상승 등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이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는 139.81로 3월(138.87)보다 0.7% 상승해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 갔다. 원재료는 광산품(2.3%)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9% 상승했고 중간재는 0.4% 하락했다. 한은은 수입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을 짚었다. 한은에 따르면 두바이유 가격은 3월 배럴당 평균 78.51달러에서 4월 83.44달러로 6.3% 올랐으며 지난달 매매 기준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1320.01원으로 전월(1305.73) 대비 1.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1~2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된다. 국제유가 하락과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월(1.9%)과 3월(0.8%), 지난달까지 둔화됐다. 여기에 소비자물가상승률도 지난달 3.7%로 1년 2개월 만에 3%대로 내려오는 등 국제유가와 환율 등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이 다시 소비자물가지수를 지난해처럼 끌어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 주는 근원물가지수(식료품·에너지 제외) 상승률이 4.0% 선에서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체감물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선행 지표’는 곳곳에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기·가스요금이다. 한은에 따르면 전기·가스요금 현실화에 따라 전력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1분기 134.98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4%, 도시가스의 생산자물가지수는 138.78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6% 올랐다. 여기에 이날부터 전기요금은 ㎾h(킬로와트시)당 8원, 도시가스 요금은 MJ(메가줄)당 1.04원 인상되면서 정부 안팎에서는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0.1% 포인트 끌어올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닭고기와 설탕, 밀가루 등 기본적인 식재료의 생산자물가지수도 줄줄이 상승세다. 닭고기의 지난 1분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7% 올랐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22일 닭고기 도축 마릿수가 전년 대비 5.6% 줄어든 데 이어 5월에도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야외 활동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해 지난달 닭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14.8% 올랐다. 최근 슈거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낳은 설탕 가격의 상승세도 가파르다. 미국 ICE선물거래소에서 설탕의 원료인 원당 가격은 이달 중순 파운드당 26센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5%가량 뛰어오른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생산량이 급감해 가격이 폭등했던 밀가루 가격도 불안한 상태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3월 말 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주요 밀 재배 지역에서 소나기와 우박 등으로 인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인도의 밀 수확량이 줄어 인도 정부가 밀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밀가루와 정제당의 지난 1분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9.6%, 4.4% 상승한 가운데 최근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당 등이 식품업체들에 설탕 가격의 추가 인상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캐스트프로,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캐스트프로,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캐스트프로가 2023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16일 캐스트프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은 일반기업 중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기업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강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보증 우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선정 우대,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우선 지원,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선정 제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캐스트프로는 안정적인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 캐스트프로는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주 4.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및 육아휴직을 적극 독려하며 선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캐스트프로 관계자는 “이번 강소기업 선정에 따라 청년을 비롯한 재능 있는 구직자를 채용해 회사의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설립한 캐스트프로는 전기차 충전기와 충전 플랫폼, 무선 디스플레이 등 분야 제품을 개발·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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