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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쿠폰, 경기지역화폐로 받아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

    소비쿠폰, 경기지역화폐로 받아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

    경기도는 이달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의 사용처를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와 동일하게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가맹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과 대형마트·백화점 내 개별 임대 또는 분양 점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용처 확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만 적용되며, 일반 경기지역화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유흥업소, 사행업소, 대형마트 본점, 백화점 본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제한 업종에서는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다. 정부는 경기침체 극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역시 주요 지급 수단 중 하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는 그동안 자체 기준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 초과 사업장이나 대형 점포 내 개별 점포에서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동일 지역 내에서도 지급 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업소가 달라지는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도는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행안부와 동일하게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의 소비 편의 증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지역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크게 늘어···지난해 보다 87% 증가

    광주지역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크게 늘어···지난해 보다 87% 증가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과 건수, 검거인원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청은 2025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 분석 결과, 발생 건수는 전년 211건에서 올해 255건으로 20% 증가하였고, 피해액은 81억원에서 152억원으로 87% 늘어 났으며, 검거인원도 236명에서 341명으로 44% 각각 증가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사, 금융감독원, 검찰 등 기관을 사칭한 사기가 118건, 피해액 124억으로 많았고, 피해액이 대폭 증가한 것은 피해자들에게 고액의 수표 발급을 유도하여 편취하는 수법이 성행한 결과로 분석됐다. 청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의 고액 피해자는 41명이며, 이 중 60대 이상이 28명(여성 22, 남성 6)으로, 자산이 많고 악성앱 같은 정보기술 수법에 비교적 취약한 연령층에 피해가 집중(68%)됐다. 광주경찰청은 금융기관에서 고객이 고액의 현금이나 수표를 인출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은행원의 112 신고를 요청하였고, 시민들은 출동경찰관이 사용 목적을 확인하는 경우에는 사실대로 대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1차 최소 15만원, 농어촌 지역엔 최대 45만원… 2차 땐 상위 10% 빼고 10만원 일괄 지급

    1차 최소 15만원, 농어촌 지역엔 최대 45만원… 2차 땐 상위 10% 빼고 10만원 일괄 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 2차는 소득 하위 90%에 대해 1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6일 행정안전부 설명을 토대로 지급 기준과 금액을 정리해 봤다. Q. 1차 지급 기준은. A. 전 국민에게 15만원,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과 한부모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곳) 주민은 5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단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모두 해당되더라도 중복은 안 된다. 예컨대 서울에 사는 A씨(세전 월급 650만원)는 15만원을, 강원 고성군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B씨는 45만원(40만원+5만원)을 받게 된다. Q. 어느 기준에 속하는지 모르겠다면. A. 14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17개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Q. 2차 지급 기준은. A. 9월 22일부터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세전 연봉 7700만원 이상 직장인(1인가구)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건강보험료 외 고액자산가를 가릴 수 있는 기준을 9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Q. 지원금을 체크·신용카드로 받으려면. A. 오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로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뱅크나 네이버페이 앱에서도 가능하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도 된다. Q. 다른 방법은 없나. A.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도 가능하다. 해당 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실물 상품권이나 카드는 주민센터를 가야 한다. 거동이 불편하면 ‘찾아가는 신청’도 지원된다.
  • 스벅 ×, 다이소 가맹점 ○… 배달앱도 ‘만나서 결제’는 가능

    스벅 ×, 다이소 가맹점 ○… 배달앱도 ‘만나서 결제’는 가능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에서 사용 프랜차이즈도 직영점에선 못 쓰고유흥주점·상품권·귀금속 등은 제한1차 온·오프라인서 21일부터 신청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다. 소득과 거주지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체크·신용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6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토대로 사용처·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었다. Q.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A. 주소지 내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등에서 쓸 수 있다. 반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마트(식자재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등에선 쓸 수 없다. 단 마트가 없는 면 지역 125곳에선 하나로마트 사용이 허용된다. 대형마트에 입점한 미용실, 안경점 등 개별 가맹점에서도 쓸 수 있다. Q. 커피 전문점이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나. A.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다. 전 매장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벅스 등에선 쓸 수 없다. 반면 교촌치킨, 파리바게뜨, 다이소, 편의점 등 직영과 가맹 방식이 혼합된 경우에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매장에는 별도의 안내 스티커가 부착될 예정이다. Q. 배달앱에서 쓸 수 있나. A. 앱 내 결제는 불가하지만 배달원이 식당 카드 단말기를 들고 와 결제하는 경우엔 쓸 수 있다. 이 외 유흥주점, 카지노, 복권방, 사행성 오락실, 상품권 판매점, 귀금속 판매점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Q. 경기 수원시민이 화성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나. A. 없다. 도 주민은 주소지 시군에서만 가능하다. 특별·광역시 주민도 해당 시에서만 쓸 수 있다. Q. 체크·신용카드에 충전한 소비쿠폰, 어떻게 사용하나. A. 카드에 기존 잔액이 있어도 소비쿠폰 충전금이 먼저 차감된다. 사용 후 문자나 앱으로 잔액이 안내된다. 1·2차 지원금 모두 11월 30일까지 써야 하며 남은 금액은 환수된다.
  • 명품업체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루이비통, 이름·연락처 털려

    명품업체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루이비통, 이름·연락처 털려

    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 카르티에에 이어 루이비통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루이비통코리아는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3자가 당사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알려드리게 됐다”면서 “지난 6월 8일 발생한 사고를 전날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개인정보 항목에는 이름과 성, 연락처 및 고객이 제공한 추가 정보가 포함돼 있을 수 있다”며 “비밀번호 또는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기타 금융 계좌 정보 등의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명품 브랜드들에서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디올은 지난 1월 발생한 유출 사고를 지난 5월 발견했다고 사과했고, 같은 달 티파니도 지난 4월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고 알렸다. 카르티에도 지난달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고 고객들에게 공지했다. 명품 온라인 플랫폼 머스트잇은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 해킹 시도가 있어 회원들의 이름과 성별,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다.
  • 서울 강서구, 대형폐기물 신고 ‘전화 접수’ 시작

    서울 강서구, 대형폐기물 신고 ‘전화 접수’ 시작

    서울 강서구는 침대, 장롱, 냉장고 등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이달부터 ‘전화접수’ 방식으로도 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또는 앱 ‘빼기’를 통해 신고해야 했으나, 전화 접수 방식도 추가한 것이다. 고령자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전화 신고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다. 동별로 지정된 대형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신고 후 문자나 카톡으로 예약번호가 전송되고, 이 번호를 대형폐기물에 기재해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수료는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로 내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막식 참석

    박수빈 서울시의원,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중장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시의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 5000여명과 1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로, 채용 면접과 상담, 직업 체험, 채용설명회 등 실질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7월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중장년 일자리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게 될 삶의 한 과정”이라며, “이 박람회는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과 인재를 찾는 기업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연결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청부터 참여까지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기술 변화에 적응하려는 중장년의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행정자치위원회도 중장년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연결되고, 구조적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중장년 우수 채용기업 3곳(브이씨엔씨, 한국맥도날드, KB골든라이프케어)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과 기념 퍼포먼스, 부스 라운딩 등이 진행되며 현장 활기를 더했다.
  •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의 역설

    서울시가 연말까지 청계천로 일부 구간에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차 없는 거리’의 정책 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당초 보행권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보행 친화 정책이 오히려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등 ‘차 없는 거리’ 정책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1일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청계천 북측 청계2가 교차로부터 광교 교차로까지 45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계천로 남·북측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전체 880m 구간의 절반 수준으로 상가가 밀집한 구역이다. 그동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긴급 차량만 다닐 수 있었지만 당분간 승용차나 택시 등도 통행이 가능해진다. 173번 등 시내버스는 기존처럼 우회한다. 차 없는 거리는 도심에서도 보행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서울시는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으로 차도를 줄이고 청계천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덕수궁길이나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길, 인사동길, 중구 명동길 등은 대표적인 서울의 차 없는 거리다. 이처럼 차보다 사람을 우선한 보행 친화 정책 덕분에 보행자가 늘고 각종 거리공연 등 행사도 활성화됐다. 반면 차로 방문하는 인구가 줄어 상권이 위축된다는 상인들의 반발도 제기됐다. 2014년부터 승용차 진입을 금지한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거리는 일반 차량 통행을 허가하고 매출량과 통행량 증감 등을 분석한 끝에 지정 11년 만인 올해부터 전용지구 지정을 해지하고 일요일만 ‘차 없는 거리’로 운영 중이다. 청계천로와 관철로 상인들도 주말 매출 감소와 납품 차량 진출입 불편 등을 이유로 차 없는 거리 일부 구간 해제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 서울시는 우선 일시 해제 기간 전후로 일대 상권의 신용카드 매출 추이와 보행량 등을 비교해 정책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반면 일반 차량 운행이 재개되면 보행이 어려워지는 동시에 교통체증 유발, 매연 및 소음 증가 등을 우려하는 의견도 많다. 여장권 시 교통실장은 “현장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차량 통행이 가능해야 유지되는 상권도 있어 보행자와 차량이 공존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진유 경기대 도시교통학과 교수는 “보행을 중시하는 세계적 추세를 고려하면 겨울이나 여름에만 차량을 허가하는 등 탄력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1억까지 예금보호, 헬스장도 소득공제, 정부가 양육비 우선 지급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1억까지 예금보호, 헬스장도 소득공제, 정부가 양육비 우선 지급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1년부터 5000만원으로 묶여 있던 예금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1억원으로 상향된다. 7월부터 수영장·체력단련장 요금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을 200만원대까지 오르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 단말기유통법은 10년 만에 폐지된다. 철도 역사에서 일어나는 절도·성범죄를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가 감지해 용의자를 추적한다. 거짓말하는 챗GPT 등 생성형 AI의 역기능을 제보하는 플랫폼도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하반기 달라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정리했다. 금융·조세●예금보호 한도 상향 은행·저축은행·보험사·증권사·신협·농협·수협·새마을금고 등의 일반 예금과 퇴직연금(DC·IRP)·연금저축·사고 보험금의 예금보호 한도가 오는 9월 1일부터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수영장·체력단련장 소득공제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로 결제한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에 대해 공제율 30%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 한도는 300만원이다.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대출 이용 기간에 금리 상승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을 고려해 산정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가산금리가 1일부터 0.75%(2단계)에서 1.50%로 올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연말까지 0.75%가 적용된다. ●전기요금 연체 채무 조정 9월 19일부터 연체된 전기요금도 연체 금융 채무와 합산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 조정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채무 원금 감면율은 최대 90%,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불법 사금융 처벌 강화 이달 22일부터 성 착취·인신매매·신체 상해·폭행·협박에 따른 반사회적 대부 계약은 원금과 이자가 전부 무효화된다. 불법 사금융에 부과하는 형량도 최대 징역 10년, 벌금 5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조각투자상품 배당소득 과세 ‘조각투자상품’에 투자해 얻는 이익에 대해서는 1일부터 현행 펀드 과세와 똑같이 배당소득으로 세금이 매겨진다. 미술품·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를 투자계약증권이나 신탁수익증권 형태로 분할·발행해 다수 투자자가 투자·거래할 수 있는 상품을 뜻한다. ●신규 상장사 공시 의무 강화 상장으로 사업보고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기업은 이달 22일부터 직전 분기 또는 반기 보고서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복지·고용●국가장학금 지원금 인상 올해 2학기부터 소득 수준에 따라 대학 등록금을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이 최대 40만원 인상되고, 전체 대학생의 50%인 100만명이 혜택받는다. ●상습 임금 체불 근절법 시행 10월 23일부터 임금 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미정산 시 출국 금지된다. 퇴직자에게만 적용되던 체불 임금 지연 이자 20%는 재직 근로자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사업주가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면 임금의 3배 이내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자활성공지원금 신설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해 취업·창업에 성공한 수급자에게 6개월 취업 지속 시 50만원, 1년 지속 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자활성공지원금’이 10월 중 신설된다. ●퇴사 후에도 육아기 지원금 지급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한 뒤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관련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퇴사하면 육아휴직 등 지원금 잔여분의 50%만 받았다.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이혼한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못 받는 한부모 양육자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우선 지급하고, 이를 비양육자에게서 회수하는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18세까지 지원된다. ●아동 입양 국가·지자체가 수행 그간 민간 입양기관이 담당했던 아동 입양 절차를 이달 19일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맡는다. 지자체가 입양이 필요한 아동을 결정하고 후견인으로서 보호하며, 보건복지부 입양정책위원회가 예비 양부모에 대한 적격 심사를 통해 입양을 결정한다. ●담배 유해 성분 공개 담배 유해 성분 분석 결과를 대중에 공개해 담배의 유해성을 정확하게 알리고 흡연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담배유해성관리법’이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행정·국방생성형 AI ‘거짓말’ 제보 플랫폼 운영… 단말기유통법 폐지●생성형 AI 오작동 제보 플랫폼 개설 생성형 AI의 잘못된 정보·명예훼손·성범죄 등 역기능과 위험성을 제보하는 이용자 참여 플랫폼이 오는 9월부터 ‘wiseuser.go.kr’ 내 메뉴로 운영된다. ●단말기유통법 폐지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와 추가 지원금 상한(공시 지원금의 15% 이내), 가입 유형·요금제에 따른 부당한 지원금 차별 금지 등 규제를 담은 단말기유통법이 이달 22일 폐지된다. ●다중운집 재난·사고 예방 강화 제2의 이태원 참사를 막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순간 최대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태 조사가 실시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긴급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명령을 내릴 수 있고 행사 중단 및 해산을 권고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앱 확대 모바일 신분증을 네이버·토스·국민은행·농협은행·카카오뱅크 앱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 처벌 확대 오는 10월 23일부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그루밍(성 착취 목적 대화 등)도 처벌 대상이 된다.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증명서 발급 올해부터 5·7급 국가공무원 공개 채용 응시생에게 인사혁신처 주관 PSAT 성적증명서가 최초로 발급된다. ●모집병 평가 항목 간소화 내년 1월 입영자(올해 10월 접수)부터 무도 단증을 제외한 비공인 민간 자격이 폐지되며 가산점은 최대 15점에서 10점으로 줄어든다. ●대체복무요원 분할 복무제 시행 교정 시설 등 대체복무기관에서 공익 요원으로 복무하는 사람에게 장기간 입원 치료가 필요해질 때 복무를 중단하고 치료를 마친 뒤 복무를 재개할 수 있는 ‘분할 복무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시행된다. 농림·환경외국인 근로자도 ‘홀 서빙’ 가능… 겨울에 대설 재난문자 발송●동물보호센터 입양 마릿수 확대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할 수 있는 마릿수가 기존 1인당 최대 3마리에서 10마리로 확대된다. ●동물병원 진료비 내부 게시 의무화 동물병원 진료비(20종) ‘병원 내부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규정이 8월부터 ‘병원 내부 및 인터넷 홈페이지’로 바뀐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내부 게시를 원칙으로 한다. ●음식점 외국 인력 운영 확대 ‘주방 보조원’에 한정됐던 음식점업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범위가 ‘홀 서빙’이 가능한 음식 서비스 종사원으로 확대된다.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수산물 확대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산물이 냉동·건어물 위주에서 활어·신선 수산물 등으로 확대된다.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 인상 7년 만에 ㏊당 최대 95만원으로 인상된 논에 대한 친환경농업직불금이 오는 12월 지급된다. 농가당 지급 상한 면적도 기존 5㏊에서 30㏊로 확대된다. ●대설 재난문자 발송 여름철 호우가 내릴 때 발송되던 재난 문자메시지가 오는 11월부터 겨울철 대설이 내릴 때도 발송된다. ●내비게이션 홍수 정보 확대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제공되는 홍수 정보의 전국 수위 관측소가 223곳에서 933곳으로 확대된다. ●기후변화 상황지도 확대 지구온난화 수준별 기후변화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지도 서비스’가 12월부터 제공된다. ●해수면 온도 3개월 전망 서비스 해양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해수면 온도 3개월 전망’이 11월 23일부터 매월 1회 발표된다. ●수산자원조성금 폐지 어업이나 양식업 면허·허가를 받은 어업인에게 부과되던 부담금인 ‘수산자원조성금’이 폐지된다. 교통·부동산·중기철도역 AI CCTV가 성범죄 감시… 공공택지 전매제한 완화●철도 역사 AI CCTV 확대 GTX-A, 수인분당선 등 30개 역사에 자동으로 절도·성범죄·불법 촬영을 감지하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가 연말까지 400대 설치된다. ●김포골드라인 증차 올해 안에 김포골드라인 열차가 6편성 증차되고 배차 간격이 3분에서 2분 30초로 단축된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는 215%에서 190% 이하로 줄어든다. 혼잡도 100% 초과는 객차 정원 초과를 뜻한다. ●교통약자용 승차권 발매기 도입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버튼 위치와 화면 높이를 낮춘 신형 열차표 자동발매기가 수도권 역사에 100여대 이상 도입된다. ●공공택지 전매 제한 완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기 전까지 전매 행위가 제한됐던 공공 택지(공동주택용지)를 하반기부터 공공 지원 민간 임대주택을 임대하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에 전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매출 기준 상향 중소기업의 매출 기준이 연말부터 최대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소상공인 매출 기준은 최대 12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상향된다. 매출 기준이 확대되면 세제 감면·공공 조달 등 혜택을 받는 기업이 늘어난다. ●상표·디자인권 침해 손해배상 강화 이달 22일 이후 고의로 상표·디자인권을 침해했을 때 부과되는 손해배상 한도가 기존 최대 3배에서 5배로 늘어난다. ●비(非)아파트 6년 단기 등록임대주택 제도 시행 연립·다세대 주택과 준주택(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 대해 임대 의무 기간이 완화된 6년 단기 등록임대주택 제도가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하도급 부당특약 효력 무효화 10월 2일부터 수급 사업자에게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은 비용을 떠넘기거나 수급 사업자의 정당한 권리를 제한하는 부당한 특약은 무효가 된다.
  • 전북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지역 인구감소지역 10개 지자체 생활인구와 체류인구가 매월 200만명을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시, 7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이다. 29일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2024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전북도내 인구감소지역 10곳의 생활인구는 805만 208명, 체류인구는 657만 504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달 평균 생활인구는 268만 3402명, 체류인구는 219만 1680명에 이른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를 더한 개념이다. 이번 조사 결과 2024년 10월 생활인구는 295만 8570명(체류인구 246만 4992명), 11월 300만 1419명(체류인구 250만 9797명), 12월 209만 219명(체류인구 160만 253명)으로 집계됐다. 생활인구는 지역축제 등 지역 내 관광자원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고정된 등록 주민(외국인 포함)보다 체류인구에 의해 생활인구가 크게 달라진다. 체류객 비율은 10월 83.3%, 11월 83.6%, 12월 76.6% 등이다. 특히, 체류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체류인구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해당 지역 전체 생활인구 사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2%로 집계됐다. 도내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사용 금액은 10월 10만 6000원, 11월 10만 5000원, 12월 12만 1000원이었다. 체류인구의 3개월 내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10월 31.3%, 11월 34.0%, 12월 41.4%로 조사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체류인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게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이찬호 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장, 장두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정 신용상담센터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기청년·자립준비청년 등 청년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서울시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이찬호 위원장과 신용상담센터 장두원 전문위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장 전문위원은 신용상담센터에서 진행해 온 현장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공 주도의 신용 회복 구조 마련, 실질적 금융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현재 청년 세대는 학자금 대출, 생활비 부족, 고용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로 금융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청년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위기 대응뿐 아니라 자립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년들의 현실적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찬호 위원장, 장두원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정책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롯데 계열사 이용하면 혜택 더”… 그룹 통합 PLCC ‘롯데멤버스 카드’ 선봬

    “롯데 계열사 이용하면 혜택 더”… 그룹 통합 PLCC ‘롯데멤버스 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Premium)’으로 구성된 이번 통합 PLCC는 롯데그룹 계열사 이용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5%까지 적립해 준다. 먼저, 롯데멤버스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엘포인트로 ‘기본적립’ 해준다. 롯데그룹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멤버스 브랜드’ 이용 시에는 이번달 이용한 브랜드 개수에 따라 1~2개, 3~4개, 5개 이상 이용 시 각각 1%, 3%, 5%를 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 해준다.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를 한도 제한 없이 기본적립 해주고, 롯데멤버스 브랜드에서는 이용 개수에 따라 1~2개, 3~4개, 5개 이상 이용 시 각각 1%, 3%, 5%를 월 10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 해준다. 두 카드 모두 기본적립과 특별적립 혜택은 전달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및 해외 겸용 3만원, 15만원이며, 카드 신청은 디지로카앱, 롯데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매장 내 롯데카드센터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롯데멤버스 카드 2종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별도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7% 또는 10% 현장할인, 세븐일레븐 5% 현장할인, 롯데호텔 객실 주중 50%(주말 30%) 할인 등이 제공되며,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디지로카앱 및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연장 시 재공지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그룹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PLCC 상품”이라며 “계열사를 많이 이용할수록 높은 적립률을 제공하고, 계열 외 다른 가맹점에서도 한도 없는 적립을 제공하는 등 빈틈없는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KB Pay 쇼핑’ 공식 입점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KB Pay 쇼핑’ 공식 입점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금 유통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기업 삼성금거래소가 KB국민카드의 통합 결제 플랫폼 ‘KB Pay’의 쇼핑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금거래소는 최근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장 흐름에 따라 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입점을 추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KB Pay 앱 내 쇼핑탭을 통해 삼성금거래소의 다양한 순금 제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부터 정품 보장까지 전 과정에서 카드사 플랫폼의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KB Pay 쇼핑에서 삼성금거래소 상품 구매 시 KB국민카드 포인트인 ‘포인트리’도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기타 다양한 쇼핑몰 제공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약 5주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함께 선보이는 상품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플렉스 카드 골드바’는 신용카드 형태로 제작된 실물 금으로 소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삼성금거래소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살린 기본형 골드바는 실용성과 투자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이지만 구매 과정이 여전히 복잡하고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이번 KB Pay 쇼핑 입점을 통해 금 구매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는 금 유통 방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50대 여성 살해 뒤 시신 유기…노래방 종업원, 징역 30년

    50대 여성 살해 뒤 시신 유기…노래방 종업원, 징역 30년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노래방 종업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제1부(재판장 여현주)는 25일 살인, 절도, 시체 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3·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A씨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7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경기 부천시의 한 노래방에서 만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다음날 인천 서구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함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불평하자 맥주병과 맨손으로 얼굴을 때린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B씨의 팔찌 1개와 반지 2개, 신용카드 1장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그는 B씨의 신용카드로 차량 기름값, 생필품 구입비 등으로 126만원 상당을 결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나, 그가 주장하는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은 반성문만 제출했을 뿐 피해자 유족을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노래방서 50대 여성 살해·유기한 30대 종업원… 징역 30년 선고

    노래방서 50대 여성 살해·유기한 30대 종업원… 징역 30년 선고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종업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여현주)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과 절도,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형 집행 종료 후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할 장소를 찾는 동안 노래방이나 마사지 업소를 다닐 정도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피해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살해하기 전까지 피해자가 느꼈을 정신적 피해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유족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노래방 종업원인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7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경기 부천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과정에서 B씨가 착용하고 있던 팔찌 1개와 반지 2개, 신용카드 1장을 훔친 혐의도 있다. A씨는 훔친 B씨의 신용카드로 9번에 걸쳐 126만원 상당의 차량 기름과 담배 등 생필품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 시신을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 싣고 이틀 동안 부천과 인천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야산에 올라가 쓰레기 더미에 B씨 시신을 유기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범행 당일 처음 만났으며, 함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불평하자 맥주병과 맨손으로 얼굴을 때린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

    다음 달 1일,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한 지 3년째 된다. 경기도가 추진한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4차례 걸쳐 싣는다. 23일 ‘기회소득’에 이어 두 번째로 ‘민생경제’를 살펴본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출범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침체된 골목경제, 다시 숨 쉬다 경기도는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경기 활성화 사업을 전방위로 펼쳤다. 지난해 348곳 지역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과 페이백, 경품 이벤트 등 소비촉진 이벤트를 열었다. 상권 활성화 효과를 체감한 시장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올 상반기에만 406곳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 중(6월 21일~29일)이다. 사업비도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2.5배 늘렸다. 또한, 경기도가 전국 최초 도입한 ‘소상공인 힘내GO카드’는, 도내 소상공인 3만 명에게 500만 원 한도의 운영자금을 신용카드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6개월 무이자, 세액공제, 연회비·보증료 면제, 최대 50만 원 캐시백까지 제공하는 파격적 조건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정책으로 메웠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도 덜었다. 2021년 대비 평균 10% 증가한 연간 5조 원 이상의 결제 규모와 함께, 연간 약 97억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총 5만 8천 개 업체에 5조 4,596억 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행해, 자금 숨통도 틔웠다. ‘지역정부가 먼저 움직이다’···미국발 관세 충격, 경기도형 수출방파제 구축 2024년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불거진 관세 문제에 대해, 민선 8기 경기도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 평택항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즉시 500억 원 규모의 관세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수출기회 바우처,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물류비 지원, 1:1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이후 4월, 김 지사는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실무 대화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현지 진출 한국 부품기업 9개 사를 만나 고충을 청취하는 ‘현장형 통상외교’를 전개했다. 이는 대한민국 지자체장이 글로벌 무역위기에 직접 대응한 유례없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밖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확대, 글로벌 브릿지 판로개척지원(수출상담회), 비관세장벽 대응 수출상담회, 통상촉진단, 전시회 단체관 참가 등 수출 통상·전시 지원사업도 실행 중이다. 민선 8기 투자유치 100조 원, 현실로 다가오다 2023년 2월, 도의회 도정연설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공표했다. 이후 경기도는 모든 실·국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투자유치 총력전을 벌였다. 그 결과, 민선 8기 경기도는 87조 7천억 원(약 88%)을 유치하며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야별로는 온세미(미국), ASML(네덜란드), 알박(일본), 머크(독일), 에어프로덕츠(미국) 등 글로벌기업에서 23조 1천억 원을 유치했다. 또한 반도체·배터리·수소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38조 2천억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끌어냈다. 특히 성남~화성~용인~안성~평택~이천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반도체 심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투자의 결과로 용인 원삼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파주에는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추가로 산업단지·테크노밸리·공공 주택지구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19조 9천억 원, G펀드 등 기술창업투자 유치로 6조 5천억 원의 실적도 거뒀다. 신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먹거리 준비도 착착 민선 8기 경기도는 단기 회복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화성·평택·판교를 축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에는 미래차 부품, SW·AI 기술이 결합된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했다. 미래차 부품기업 10곳에 사업화 지원, 305명 인력 양성, 75억 원 R&D 지원, 자율주행 시범지구 국비 확보 등도 함께 추진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경기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선도기업 등 32개 사에 4조 7천억 원의 투자유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벤처·스타트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교를 허브로 20개 지역에 걸쳐 창업혁신공간 등 20만 평 조성, 스타트업 3천 개 육성 목표를 설정했으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최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AI 인재 양성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경기 남북부 AI 캠퍼스 구축과 이를 활용한 도민 AI 역량 강화 교육,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및 한국공학대 그랜드-ICT 연구센터 AI 분야 석·박사 연구지원,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 협력을 통한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AI 미래인재 2,835명 양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연, “민생과 미래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지켜냈다”민선 8기 경기도의 민생경제 대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위기 대응과 미래 개척까지 포괄한 통합 전략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년 동안, “88조 투자 유지, 소상공인·자영업 5조 지원, 30만 혁신 일자리 생태계 구축”이라는 구체적인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다. 위기의 시대, 민생과 미래를 함께 지켜낸 ‘실사구시 도정’의 대표 사례가 바로 지금의 경기도다.
  •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가 축적된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월부터 교육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교육부와 교육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4월 시행한다.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내년 2월말까지 교육급여 수급자 본인 또는 수급자의 보호자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용 카드사를 선택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현재 공공부문 13개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통해 약 136만명이 직간접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 보육, 교육 등 돌봄 부문에서는 국민행복카드 사업,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사업, 교육급여바우처 사업에 더해 올해는 서울시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상생 부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지원, 서울사랑 상품권 충전, 동행축제 등의 사업에,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카드, K패스, 후불기후동행카드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산림복지소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에 올해도 단독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산림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단독 운영사로, 포인트 적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동행축제 사업에는 올해 3·5·9·12월에 열리는 모든 행사에 이용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로 참여한다. 전통시장 이용 시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 카드 사업에도 참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 신세계百, 29일까지 ‘최대 7%’ 제휴카드 사은행사

    신세계百, 29일까지 ‘최대 7%’ 제휴카드 사은행사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카드 버스데이 위크’ 사은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969년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카드’를 선보인 이래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5개 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를 구매하면 금액별로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지급한다. 카드사별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패션·잡화·식품·생활 카테고리에서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리워드 쿠폰’ 4종을 제공한다. 식당가 쿠폰과 와인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실속 있는 혜택을 강화한 카드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름 인기 상품은 물론 혼수·웨딩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빌 게이츠, 트럼프도 쓴다… 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빌 게이츠, 트럼프도 쓴다… 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최상위 등급 ‘원조 블랙카드’를 독점 출시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전 세계 0.001% VVIP만 제한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로, 초우량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상품공시를 통해 전 세계 프리미엄 카드 최상위 등급으로 꼽히는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회비만 700만원에 달하는 이 카드에는 아멕스의 상징인 로마군 지휘관을 의미하는 센츄리온이 그려져 있다. 1999년 처음 발행된 이후 일본, 홍콩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발급됐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아멕스 블랙카드 출시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숙원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부회장은 2003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로 줄곧 아멕스와의 제휴를 희망해 왔다. 2005년 첫 VVIP 카드 ‘더 블랙’을 출시했을 당시에도 아멕스의 프리미엄 전략을 공공연하게 표방한 바 있다. 그러던 2023년 아멕스와 제휴를 맺고 아멕스 카드 3종(플래티넘·골드·그린)을 발급한 데 이어, 이번에 최상위 등급 카드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아멕스 블랙카드 출시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카드 경쟁이 다시 촉발할지도 주목된다. 현재 국내에서 VVIP를 겨냥해 출시된 프리미엄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더 프리미어 골드 에디션’과 삼성카드 ‘라움 오’, KB국민카드 ‘헤리티지 익스클루스브’, 그리고 하나카드 ‘제이드 퍼스트 센텀’ 카드 등이 있다. 연회비는 100만~200만원에 수준으로 소수의 VVIP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발급한다.
  • 충북 첫 이동노동자쉼터 청주에 문 열어

    충북지역 첫 이동노동자쉼터가 18일 청주에 문 열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상가 지역 건물 1층에 마련된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체면적은 117㎡며 공용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회의 공간, 냉난방 시설,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성 전용 휴게실에는 경찰서로 연결되는 안심벨도 설치됐다. 24시간 개방되는데 신용카드를 인식시켜야 출입할 수 있다. 신용카드가 없는 미성년자와 이동노동자들에게는 출입 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기간제근로자가 배치돼 쉼터를 관리한다. 청주시는 사업비로 9100만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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