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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새 멤버로 합류…커플 어떻게 정해지나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새 멤버로 합류…커플 어떻게 정해지나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한다. 그러나 어떻게 커플이 구성될지는 첫 방송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MBC 측은 “’우결’의 새 커플 남자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인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MBC ‘진짜 사나이’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슈퍼주니어-M의 헨리이고, 여자 후보로는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쥬얼리 출신의 예원과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신예 공승연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네 남녀는 2일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되고,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된다. 이에 현재 네 남녀는 선택을 앞두고 매력 어필 데이트를 즐기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의 선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촬영 돌입, 서로의 상대는 어떻게 정하나 봤더니..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촬영 돌입, 서로의 상대는 어떻게 정하나 봤더니..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합류한다. 2일 MBC 제작진 측은 2일 “‘우결’의 새 커플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과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한 헨리,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예원, 신비로운 이미지의 신예 공승연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설레는 첫만남을 갖고 현재 우결 촬영에 한창이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네 사람은 기존 커플들과는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신예 공승연 누구?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신예 공승연 누구?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새 커플 최종 확정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 여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의 새 커플 후보로 발탁되어 짝을 찾아 나선다. 네 남녀는 2일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되고,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신인배우 공승연의 ‘우결’에 합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SM연습생 출신인 공승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승연은 “영화 ‘패션왕’ 설리 응원하러 왔어요. ‘패션왕’ 많이 많이 봐주세요”라며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승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의 언니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가상남편-가상아내 선정하는 방법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가상남편-가상아내 선정하는 방법은?’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합류한다. 2일 MBC 제작진 측은 2일 “‘우결’의 새 커플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과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한 헨리,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예원, 신비로운 이미지의 신예 공승연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설레는 첫만남을 갖고 현재 우결 촬영에 한창이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네 사람은 기존 커플들과는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한 독립 만세’ 유관순 최신예 잠수함으로 귀환

    ‘대한 독립 만세’ 유관순 최신예 잠수함으로 귀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순국한 유관순(1902.12∼1920.9) 열사가 우리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으로 부활해 영해를 수호하게 됐다. 해군은 1일 “새로 건조하는 함정 명칭에 대한 해군 정책회의를 거쳐 214급(1800t급) 잠수함 6번함의 함명을 ‘유관순함’으로 명명했다”면서 “해군 창설 70년 만에 여성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광복 70주년, 해군 창설 70주년, 유관순 열사 순국 95주년인 뜻깊은 해를 맞아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을 기리고자 열사의 이름으로 함명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유관순함은 길이 65.3m, 폭 6.3m, 최대속력 20노트로 승조원은 40여명이 탑승한다. 대함전과 대잠수함전, 공격기뢰부설 임무 등을 수행하며 유사시 상대방의 핵심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000㎞의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해성Ⅲ)을 탑재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가상 아내-가상 남편 선택방법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가상 아내-가상 남편 선택방법은?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합류한다. 2일 MBC 제작진 측은 2일 “‘우결’의 새 커플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과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한 헨리,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예원, 신비로운 이미지의 신예 공승연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설레는 첫만남을 갖고 현재 우결 촬영에 한창이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네 사람은 기존 커플들과는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파트너 정하는 방법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파트너 정하는 방법은?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합류한다. 2일 MBC 제작진 측은 2일 “‘우결’의 새 커플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과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한 헨리,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예원, 신비로운 이미지의 신예 공승연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설레는 첫만남을 갖고 현재 우결 촬영에 한창이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네 사람은 기존 커플들과는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출연 결정, 상대 선택 방법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출연 결정, 상대 선택 방법은?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배우 공승연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합류한다. 2일 MBC 제작진 측은 2일 “‘우결’의 새 커플 후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과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한 헨리,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예원, 신비로운 이미지의 신예 공승연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설레는 첫만남을 갖고 현재 우결 촬영에 한창이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네 사람은 기존 커플들과는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 박근형·윤여정의 감동 로맨스 예고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 박근형·윤여정의 감동 로맨스 예고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에 있는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똥고집의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이 ‘금님’(윤여정)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를 통해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10대부터 70대까지 사랑 앞에선 모두 똑같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 장수마트의 깐깐한 직원 성칠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소녀 감성을 지닌 금님의 연예기를 보여주며 이들이 선사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예고한다. ‘은행나무 침대’와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이끌어 온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는 연기파 배우 박근형, 윤여정을 비롯해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그리고 신예 문가영과 아이돌그룹 엑소(EOX) 멤버 찬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최성윤’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스테파니 리가 고교생 이미지를 벗고 오랜만에 강렬한 ‘모델 포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그녀와 함께 한 2015 SS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24일 전격 공개했다. ‘Sporty Sexy(스포티 섹시)’ 컨셉트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레드, 블루 등 강렬한 컬러나 애니멀 패턴을 심플하게 디자인해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휠라 인티모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콜라병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컬러풀한 브라탑과 브리프에 데님 조끼, 후드 재킷 등의 의상을 믹스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할 뿐 아니라 눈빛,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번에 공개된 스테파니 리의 휠라 인티모 2015 SS 시즌 화보는 휠라 인티모 매장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휠라 인티모는 봄 시즌을 맞아 강렬한 원색이나 애니멀 패턴 등을 포인트로 하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내는 한편, 가볍고 시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언더웨어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미국 보스턴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모 화장품 CF에서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매력적인 마스크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패션업계와 뷰티업계의 러브콜 1순위로 떠오른 무서운 신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① ‘숨은 진주 찾아라’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① ‘숨은 진주 찾아라’

    설 연휴가 끝나면서 야구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올 시즌 1군 무대에 진입하는 kt를 비롯해 10개 구단이 일본과 미국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에는 삼성·넥센·LG·SK·KIA·한화 등 6개 팀이 모여 최종 담금질을 하고 있다. ‘흙 속의 숨은 진주’를 찾기 위해 여러 선수에게 기회를 주며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22일 오키나와현 우루마 이시카와구장에서는 SK와 LG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6)은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42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전체적으로 시험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지만 단독 협상 대상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기대에 못 미치는 금액을 제시해 계약을 포기하는 아픔을 겪었다. SK는 잠수함 박종훈(24)에게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18일 한화전과 20일 LG전에 등판해 4와3분의2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9개나 빼앗았다. 마무리 박희수가 재활 중인 SK는 최근 윤길현까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불펜이 헐거워진 상황. 박종훈의 호투는 가뭄 속의 단비처럼 달콤하다. LG는 2004년 입단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낸 장진용(29)이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꿈꾸고 있다. 지난 21일 야쿠르트전에서 4와3분의1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양상문 감독의 눈도장을 콱 받았다. 4~5선발 경쟁자인 유경국과 임정우가 전날 SK전에서 부진했던 터라 더 눈에 띈 피칭이었다. 정규리그-한국시리즈 5연패에 도전하는 류중일 삼성 감독은 ‘아기 사자’ 구자욱(22)의 활약에 흐뭇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대구고를 졸업하고 2012년 입단한 구자욱은 1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예. 그러나 지난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357로 남부리그 타격왕을 거머쥐며 가능성을 보였고, 올해는 1군 주전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연습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스프링캠프에서 화끈한 방망이를 뽐내고 있는 구자욱은 무릎 수술 후 재활 중인 1루수 채태인의 공백을 메울 후보다. 채태인이 돌아오면 구자욱을 외야수로 쓴다는 게 류 감독의 구상이다. 최근 몇 년간 마무리 투수 부재로 고생한 KIA는 심동섭(24)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19일 요코하마전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심동섭은 좌완이면서 두둑한 배짱을 갖추고 있어 마무리로 적격이다. 오프시즌 몸을 잘 만든 심동섭은 자체 홍백전에서도 묵직한 구위를 선보여 김기태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겨우내 조련한 한화는 정대훈(30)의 활약이 눈에 띈다. 21일 삼성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정대훈은 2와3분의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낚으며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정대훈은 17일 SK전에서도 3이닝 동안 노히트노런을 기록했고, 13일 세이부전에서도 2이닝을 안타 없이 막아냈다. 칭찬에 인색한 김 감독이지만, 정대훈에 대해서는 “많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넥센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21일 오키나와에 입성했으며, 23일 SK전을 시작으로 새달 3일까지 총 8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강정호(피츠버그)의 이적으로 빈 유격수를 발굴해야 하며, 밴헤켄-피어밴드 외국인 원투 펀치 외 선발진 구상도 마쳐야 한다. 오키나와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니엘 유승옥, 유승옥 노출 선정성 논란? ‘요염한 자태+가슴골 보이는 의상..깜짝’

    니엘 유승옥, 유승옥 노출 선정성 논란? ‘요염한 자태+가슴골 보이는 의상..깜짝’

    ’니엘 유승옥’ 16일 자정 니엘의 첫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에는 최근 ‘몸매종결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승옥이 니엘과 사랑에 빠진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승옥은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니엘과 진한 눈빛을 교환하며 위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늘씬한 등 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블랙의 탱크탑을 입고 S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뒤태를 보이며 섹시미를 유감없이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유승옥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핫 하게 부상한 신예다. 가슴둘레 35인치, 허리 23.5인치, 엉덩이 둘레 36.5인치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유승옥은 ‘2013 서울 국제쇼 10대 모델’ 1위이자 동양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TOP5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못된 여자’로 변신한 유승옥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틴탑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니엘 유승옥, 니엘 유승옥, 니엘 유승옥, 니엘 유승옥, 니엘 유승옥 사진 = 서울신문DB (니엘 유승옥)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신예 A350 XWB 제조 에어버스 獨·佛공장 가보니

    최신예 A350 XWB 제조 에어버스 獨·佛공장 가보니

    짙은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독일인 작업자들이 수많은 전선으로 뒤덮인 비행기의 머리 부분의 조각조각을 일일이 나사로 연결하고 있었다. 이곳 에어버스사의 독일 함부르크 공장은 에어버스 비행기의 동체 부분을 조립하는 곳이다. 만들어진 각 동체는 인근 프랑스의 툴루즈 공장으로 옮겨져 최종 비행기로 조립된다. 지난 10~11일(현지시간) 찾아간 함부르크와 툴루즈의 에어버스 공장은 말 그대로 조립 공장이지만 하나의 비행기를 안전하게 띄우기 위한 각종 첨단 장치의 개발과 연구 등이 한꺼번에 이뤄지고 있어 연구소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호르스트 재프 함부르크 공장 관리자는 “더 넓고 가볍고 탄소 배출과 소음도 줄인 A350 XWB의 조립도 이곳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일반 항공기보다 훨씬 더 넓다는 의미의 ‘XWB’(Extra Wide Body)의 객실 너비는 220인치(5.58m)로 경쟁 모델인 보잉787보다 5인치(12.7㎝)가량 넓어 최대 35석의 좌석을 더 놓을 수 있다. A350 1대당 가격은 3000억원 정도지만 여객기 평균 수명은 20~25년이기 때문에 각 항공사들이 매출 증대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카타르항공은 지난달 도하~프랑크푸르트 노선에 A350 XWB의 세계 최초 첫 상업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핀란드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는 유럽 항공사 최초로 A350 XWB를 19대 주문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장거리 노선에 이 항공기를 운항시킬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도 30대를 계약하는 등 이달 현재 40개 항공사에서 A360 XWB 780대를 주문한 상황이다. 더 넓은 데도 훨씬 가벼울 수 있는 A350 XWB의 비결은 첨단 기술에 있다. 비행기 부품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면 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에어버스 측의 설명이다. 피터 샌더 3D 프린팅 개발 총괄 책임자는 “비행기 동체 무게를 최대 55%까지 줄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글 사진 함부르크·툴루즈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사커는 추억이다] 무결점의 짐승이 넣은 두 골 ‘릴리앙 튀랑’

    [사커는 추억이다] 무결점의 짐승이 넣은 두 골 ‘릴리앙 튀랑’

    역대 프랑스 선수들 중에서 국제경기(A매치)에 가장 많이 출전했던 선수를 아십니까? 화려한 족적을 남겼던 미셀 플라티니(Michel Platini, 現 UEFA회장)도 아니고, 레블뢰 군단(‘Les Bleu’는 프랑스 어로 파란색. 프랑스 국대의 유니폼에서 유래된 애칭)의 최전성기를 진두지휘했던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도 아닙니다. 1991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장 피에르 파팽(Jean Pierre Papin)도 아닙니다. 답은 ‘무결점의 짐승'(zero defects beast)이라 불렸던 릴리앙 튀랑(Lilian Thuram)입니다. 그는 신인 때부터 냉철한 판단으로 탁월한 위치선정을 보여주었으며, 특유의 피지컬과 스피드로 ‘이 선수는 결점이 없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AC파르마, 유벤투스, FC바르셀로나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에서까지 튀랑은 가는 곳마다 주전으로 활동했고, 이 모든 팀을 정상반열에 올려놓은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그의 활약상이 인상적으로 뇌리에 꽂히기 시작한 건 97년 가을이었습니다. 튀랑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파르마라는 팀에서 활약을 펼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의 파르마는 세리에의 우승후보였습니다. 파르마를 비롯해 유벤투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란, 라치오, 피오렌티나, AS로마까지. 총 7개 팀이 우승경쟁을 펼치며 ‘세븐 시스터즈’라 불리며 영국의 텔레그래프 지로부터 “세리에가 상향평준화되었다”고 평가받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AC파르마는 강력한 수비진을 바탕으로 안전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팀이었습니다. 수비수로서 발롱도르를 받은 사나이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를 중심으로 아르센티나의 국가대표 센터백 ‘로베르토 센시니’(Roberto Sensini)와 릴리앙 튀랑의 스리백은 최강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분명히 스리백임에도 불구하고 상대편 공격수에게는 포백보다도 더 신경 쓰이는 수비조합이었습니다. 최후방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키퍼 ‘지안루이지 부폰’(Gianluigi Buffon)이 든든하게 골망을 지키고 있었으며, 당시 남미의 최고 테크니션이라 불렸던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Juan Sebastian Veron)이 중원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에르난 크레스포’(Hernan Crespo) 또한 1996년 리버플레이트에서 이적 온 이후로 팀의 주포로서 파르마의 우승경쟁을 도왔습니다. 센시니-베론-크레스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중심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남미 특유의 빠른 템포의 공격과 2대1 패스플레이로 공격을 주고하던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피지컬을 교묘하게 섞어 전형적인 남미축구에서 탈피했습니다. 그 중심에 있던 선수가 바로 릴리앙 튀랑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 불리던 인테르의 호나우도(Ronaldo)가 “파르마와의 경기는 항상 긴장된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을 상대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검은 흑인 선수가 제일 무섭다. 그는 마치 사나운 날짐승 같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이후로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그를 짐승이라고 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호나우두와 세리에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도 1997년 파르마와의 원정경기에서 “짐승이 파르마에 온 이후로 나는 그 팀과 상대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 저번 홈경기에서 나의 완벽한 헤딩을 그가 시저스 킥으로 걷어내는 것을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는 지칠 줄 모르는 것 같다”며 튀랑을 치켜세웠지요. 특히 칸나바로와의 호흡은 가히 그 어느 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수비조합이라고 할 만 했습니다. “전 세계 어느 팀과 비교해 봐도 그보다 나은 수비조합을 찾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델 라 포스트지의 1면 기사제목은 당시 파르마의 수비가 얼마나 견고했는지를 잘 나타내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96/97시즌에 아쉽게도 승점2점 차로 유벤투스에게 우승을 내어주며 준우승을 차지해야만 했던 튀랑은 자국에서 열린 98년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만천하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프랑스의 축구는 ‘예술’(Art Soccer)이라고 불리며 유일무이하게 신의 레벨에 도전하는 축구였습니다. 마르셀 드사이(Marcel Desailly)-로랑 블랑(Laurent Blanc)-릴리앙 튀랑-비셍테 리자라쥐(Bixente Lizarazu)가 구성했던 포백은 베를린 장벽처럼 견고했습니다. 지네딘 지단과 엠마뉴엘 쁘띠(Emmanuel Petit), 그리고 디디에 데샹(Didier Deschamps)이 구성했던 미드필더 진은 공수전환이 물 흐르듯 이어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구현하기에 한 점이 부족함도 없었지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였던 카람뵈우가 벤치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맴버가 탄탄했습니다. 더불어 최고의 크로스 능력을 선보였던 유리 조르카예프(Youri Djorkaeff)와 로베르 피레(Robert Pires)가 양쪽 측면을 담당했습니다. 그들이 패스해 준 볼을 논스톱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크리스토프 뒤가리(Christophe Dugarry)와 다비드 트레제게(David Trezeguet)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예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도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줄 정도로 빈틈이 없는 최고의 엔트리였습니다. 튀랑의 진면목을 보여줬던 대표적인 경기는 8강 이탈리아전과 4강 크로아티아 전이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전에서 로베르토 바조와 측면대결을 펼쳤습니다. 바조는 오른쪽으로 측면 공격을 시도했지만 튀랑은 한 번의 크로스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튀랑은 묵직한 오버래핑을 여러 차례 시도하며 말디니를 힘으로 제압했습니다. 공수에 걸친 거의 완벽한 활약이었습니다. 결국 프랑스는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를 4-3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했던 이탈리아 전과는 달리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전은 처음부터 다소 어렵게 흘러갔습니다. 당시의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첫 출전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가 있던 팀이었습니다. 특히 발칸의 폭격기라 불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다보르 수케르'(Davor Suker)의 존재감은 프랑스가 여태껏 이기고 올라왔던 다른 모든 강팀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선취골도 수케르의 발에서 나오면서 프랑스의 홈 관중들은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사상 초유의 결승행을 바랬지만 다시 4강에서 꿈을 접어야 할 것 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드리웠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튀랑은 기적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부터 2대1 패스를 하면서 2명의 센터백을 무력화시켰고, 넘어지면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그것이 튀랑의 A매치 첫 골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진 말 그대로 ‘천금같은’ 골이었습니다. 그것이 튀랑의 발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10분 후 다시 황소처럼 공을 페널티 박스까지 몰고 오더니 오른쪽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했습니다. 공은 빨래 줄처럼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모든 수비수들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지단, 데샹, 조르카예프를 철벽처럼 봉쇄하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던 흐름에서 나왔던 골이었기 때문에 더 믿기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국민들도 튀랑이 저기서 저런 슈팅을 때릴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에 놀라워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프랑스 국민의 염원에 감복한 신이, 튀랑에게 잠시 동안 지단의 재능을 빌려준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 골이었습니다. 그 골이 튀랑이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넣은 두 번째 골이자 마지막 골이었습니다. 훗날 SKY SPORTS 인터뷰에서 티에리 앙리는 “만약 그 때 튀랑이 프랑스 대선에 출마했으면 대통령에 당선됐을 겁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옆에 있던 트레제게도 “그만큼 튀랑의 두 골은 프랑스가 가장 필요로 했던 한 경기에서만 나왔고, 그 후로 어떤 상황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고비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튀랑의 골로 월드컵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에메 자케 감독님은 튀랑에게 고마워합니다”라며 아직도 믿을 수 없다는 어조로 튀랑을 칭찬했습니다. 2008년까지 142경기를 출전하면서 프랑스 A매치 최다 출전자가 된 릴리앙 튀랑. 그리고 그의 유일한 두 골. 그것은 정말 드라마처럼 기적적인 한 경기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후 튀랑은 파르마를 98/99시즌 코파아메리카 정상에 올려놓았고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부폰, 칸나바로와 함께 유벤투스로 이적했습니다. 유벤투스에서는 파르마시절과는 달리 라이트백으로 더 많이 활약했습니다. 튀랑-칸나바로-몬테로-제비나가 주축이 되었던 수비라인은 98년의 프랑스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고 튀랑은 그의 커리어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2006년의 칼치오폴리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보낸 그는 파리 생 제르망에서 1년을 더 뛰고 고국에서 은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 축구 팬들을 찾아왔지요. 메디컬 테스트에서 ‘심장비대증'(심장이 커지는 병)이 발견되어 입단이 취소된 것입니다. 그는 일전에 똑같은 병으로 가족을 잃었던 경험이 있어 2008년 돌연 현역은퇴를 결심하게 됩니다. 은퇴 후 그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로 변신해 전시회, 이벤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역시절부터 인종차별 철폐운동에 참여했었던 그는 2011년 말 '인간동물원 : 야만인의 발명'이란 전시회를 기획하여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종차별 캠페인을 하면서도 자신은 축구와는 떨어져 살 수 없다며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아이들을 데리고 경기장을 찾는다는 튀랑. 앞으로도 그의 파워풀한 활동량과 스피드, 무엇보다도 그가 넣었던 두 골은 영원히 프랑스 국민들의 가슴속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뇌리 속에 전설로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여자친구, 소녀감성 ‘유리구슬’로 남심 흔들어.. 미모 보니

    여자친구, 소녀감성 ‘유리구슬’로 남심 흔들어.. 미모 보니

    ‘여자친구’ 신예 걸그룹 여자친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여자친구는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로 지난 5일 음반 판매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월 15일 데뷔곡 ‘유리구슬’이 포함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해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상위권 진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데 이어, 3주 만에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것. 신인 걸그룹이 음반 판매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여자친구는 대형가수들 속에서도 저력을 보이며 음반 차트 1위에 등극,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자친구 데뷔앨범은 타이틀곡 ‘유리구슬’ 비롯해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인트로 곡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라스)’, 소녀들이 꿈꾸는 완벽한 사랑을 노래한 ‘Neverland(네버랜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White(하얀 마음)’, 마지막으로 타이틀곡의 웅장한 스트링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유리구슬’ inst 버전 등 소녀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트랙들로 앨범이 완성됐다. 타이틀곡 ‘유리구슬’은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한 비트, 감성적이고 유려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유리구슬처럼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소녀스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다이나믹한 안무와 파워풀한 칼군무로 반전 매력을 발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풋풋하고 경쾌한 ‘유리구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쏘스뮤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준유, 초밀착 운동복·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 ‘10점 만점에 10점’

    장준유, 초밀착 운동복·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 ‘10점 만점에 10점’

    신예 배우 장준유의 헬스장 운동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다양한 광고로 차세대 CF여왕을 노리고 있는 장준유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헬스장 근황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온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전신 스트레칭을 하며 100점짜리 각선미를 보여줬다. 특히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장준유의 가느다란 개미허리가 인상적이다. 장준유는 매일 아파트 근처 헬스장을 방문해 요가, 스쿼트,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력과 볼륨이 살아있는 콜라 병 몸매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준유의 근황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준유의 개미허리 대박’, ‘와, 장난 없는 콜라병 몸매’, ‘준유언니 미모도 몸매도 다 가졌네’, ‘각선미 시선 집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해 KBS 단막극<부정주차>를 통해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장준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찻잔 속 태풍’ 니시코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찻잔 속 태풍’ 니시코리

    남자테니스 아시아 톱랭커 니시코리 게이(일본)의 돌풍이 또 4강 문전에서 멈췄다. 세계 랭킹 5위의 니시코리는 2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벌어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탄 바브링카(스위스·4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2012년 호주오픈에서도 앤디 머리(영국·6위)에게 같은 스코어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니시코리는 이로써 3년 만에 이루는 듯했던 대회 최고 성적을 경신하지 못하고 또 ‘찻잔 속의 태풍’으로 사라졌다. 반면, 지난 대회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3위)을 3-1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섰던 바브링카는 니시코리를 제치면서 호주오픈 2연속 챔피언의 꿈을 부풀렸다. 바브링카가 또 우승할 경우 오픈대회로 열리기 시작한 1969년 이후 남자 단식을 2회 이상 연속으로 제패하는 11번째 선수로 남게 된다. ‘흑진주 자매’의 동생인 세계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28일 여자단식 8강전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10위)를 2-0(6-2 6-2)으로 가볍게 꺾고 2010년 이후 준결승에 진출했다. 당시 그는 결승까지 올라 자신의 통산 12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언니 비너스(18위)는 신예 매디슨 키스(미국·35위)에게 1-2(3-6 6-4 4-6)로 져 탈락했다. 키스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여자단식 4강은 마리야 샤라포바(2위)-에카테리나 마카로바(11위·이상 러시아)와 세리나-키스의 대결로 정리됐다. 한편 남자 주니어 단식에 나선 이덕희(마포고·주니어 9위)는 사미어 쿠마(미국·65위)를 2-1(2-6 6-0 7-5)로 따돌리고 4회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트라움 앙상블’ 국내 첫 연주회

    클래식계의 신예 4명으로 구성된 ‘트라움 앙상블’이 국내에서 첫 연주회를 연다. 멤버는 피아니스트 김민주, 바이올리니스트 고아라, 비올리스트 손혜민, 첼리스트 박다인이다. 모두 독일 유학파로, 음악의 범위가 제한적인 트리오나 콰르텟 앙상블보다 그 영역이 더 넓은 개념의 앙상블을 추구한다. 트라움(Traum)은 독일어로 꿈을 의미한다.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에서 체득한 문화와 예술을 국내 관객들과 공감하고 클래식을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노 콰르텟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연주한다. 다음달 15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전석 2만원. (070)7593-1129.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이유있는 별명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이유있는 별명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이현도 제 2의 듀스’ 가수 이현도가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1PUNCH)를 극찬했다.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영상에서 이현도는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는 짧지만 강한 한마디로 원펀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5년판 듀스’로 주목받는 원펀치가 원조 힙합듀오 듀스 이현도에게 인정받은 것.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도가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원펀치를 반가워했다”며 “원펀치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펀치는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추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소름이 돋았다”,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감 폭발”,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이현도 느낌이 이상할 듯”,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피노키오’ 이준 카메오 출연…갑동이 표정 ‘눈길’

    ‘피노키오’ 이준 카메오 출연…갑동이 표정 ‘눈길’

    ‘피노키오’ 이준 카메오 출연 ‘피노키오’ 이준 카메오 출연…갑동이 표정 ‘눈길’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드라마 ‘피노키오’의 마지막회에 카메오 출연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4일 “이준이 지난 11일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어떤 역할을 맡는지는 비밀”이라고 밝혔다. 연기파 신예로 꼽히는 이준은 tvN 드라마 ‘갑동이’를 함께 한 조수원 PD와의 인연으로 ‘피노키오’에 출연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은 수많은 기자들과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사 측은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준 이준에게 감사하다”라며 “이준이 카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이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줘 감동받았고 어떤 장면에서 등장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종석, 박신혜 주연의 ‘피노키오’는 14일 18~19회가 연속 방송되고 15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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