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영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흑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정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8
  • “직접 가서보고 예산 짠다”

    ‘이제부터는 현장을 보고 예산을 짠다.’ 올해부터 연중 상설화된 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장 金忠兆)가 좀더 정교한 예산 심의를 위해 이례적으로 대형 국책사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예결위는 10일 부산과 전남 목포를 잇는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현장(여수)을 찾은 데 이어 11일엔 경북 안동 인근의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관계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현장 답사를 벌인다. 여수는 민주당에서 김 위원장외에 김경재(金景梓)·김성순(金聖順)·홍재형(洪在馨)의원과 한나라당에서 이한구(李漢久)의원 등 5명이 방문했다.안동은 민주당 김성순·박상희(朴相熙),한나라당 이한구·권오을(權五乙)·나오연(羅午淵)·신영국(申榮國)·심규철(沈揆喆)의원 등이 방문한다. 지난해 시작된 남해안사업은 오는 2009년까지 모두 5조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유교문화권사업은 지난해부터 2010년까지 2조6,666억원이 책정되어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증권사 주총 분산 개최키로

    담합의혹이 제기됐던 증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분산 개최된다. 금융감독원과 증권업협회는 9일 “증권사들이 올해 정기주총을 분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협회 회원 가입순서를 감안,증권사들의 주총 날짜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주총을 특정일에 집중했던 증권사들의 관행이 부분적으로 개선된 것”이라면서 “내년부터는회원사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다른 날짜를 주총일로 정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금감원은 증권사들이 주총을 분산 개최키로 한 것은 증권시장의 핵심기관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보호와 증권시장의 기본질서 유지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로해석했다. 조정된 주총일은 ▲26일(15개사)=대우,대신,LG투자,동원,교보,굿모닝,신영,SK,서울,한양,메리츠,부국,신한,리젠트,하나증권 ▲6월2일(9개사)=삼성,현대,세종,한빛,한화,동부,신흥,동양,유화증권 ▲6월9일=일은증권. 문소영기자 symun@
  • “”군중 따라가면 백전백패”” 상투에 사고 바닥에 파는 ‘개미’심리 분석

    *장득수 신영증권부장. 지난해 3월 코스닥지수가 280포인트까지 뛰었을 때 개인투자가들은 '성장주가 저평가 돼 있고 조만간 액면분할 예정'이라는 소문을 믿고 '묻지마 추자'를 감행했었다. 그러나 이후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말에는 50포인트대로 곤두박질했다. 이런 주가속락의 과정에서 개인투자가들이 겪은 심리적 공항은 어떠했을까. 이들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심리의 변화 과정을 겪었을 것이다. '아니, 본전엔 팔아야지→지금 팔기엔 늦었어→나는 왜 이리 운이 없을까 →얼마까지 빠지려나 →더 이상 빠질 곳은 없어→제발 주식 좀 팔아주세요 →이젠 주식투자는 절대 안할거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장득수부장은 9일 미국 심리학자의 '주가변화에 따른 전형적인 군중 투자심리의 변화'를 제시했다. 그는 “”'상투에서 사사 바닥에서 파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지금이 주식매수의 적기'라고 조언하고 “”종합주가지수가 580~600포인트의 박스권 상승기인 요즘은 군중 투자심리의 변화 단계에서 '좋은 주식이야'쯤에 와 있다””고 말했다.장 부장은 “”지난해 말 종합주가지수500, 코스닥지수50포인트였을 때가 군중심리의 바닥이었을 것””이라면서 “”대중심리를 쫓다보면 주가상승 초기에 매수시기를 놓쳐 다시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는 등 악순환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리젠트증권 김경신이사는 “”주식을 살 때 미리 목표수익률에 맞춰 매도가격을 정해놓거나 주가가 빠질 때는 손절매 기준을 정해놓는 것도 합리적 투자기법의 하나””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 대우조선 1분기 1,004억 경상이익

    올 초 대우중공업에서 분리된 대우조선의 조기정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1·4분기에 환율상승과 수주액 증가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호조로 6,827억원의 매출에 1,080억원의 영업이익, 1,004억원의 경상이익을 내면서 일단 흑자반열에 올라섰다. 이어 지난주에는 신영균(申英均) 사장이 독일과 프랑스,벨기에 등 유럽 4개국에서 옵션 계약분을 포함하여 모두 18척,21억달러 규모의 물량을 수주했다.이 가운데 정식 계약이성사된 물량은 11척,10억달러어치다. 주병철기자
  • 정책 관련株 주목하라

    ‘정보가 곧 돈’인 증시에서 최근 정부의 잇단 발표들이관련종목의 주가를 흔들고 있다. 2일과 3일의 ‘수돗물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이동통신요금을 인하를 검토하겠다’,‘21년만에 신규카드사 진입을 허용하겠다’ 등의 발표가 소테마 형성을 돕고 있는것.종목별로 상한가로 치고 오르거나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에 바로 반영되고 있다.단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재료보유주로 주목할 종목들도 있다. ■이동전화 요금인하 검토 동원경제연구소의 양종인(梁鍾仁)수석연구원는 “업체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요금인하가 적은 폭이라도 이뤄진다면 시장점유율이 14.4%에불과한 LG텔레콤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인하폭이 크지 않다면 SK텔레콤은 자사주 매입등의호재가 있어 단기매매를 권했고 KT프리텔은 매수 추천을했다. ■신규카드사 진입 허용 SK·롯데 등 재벌사와 보험·증권등 카드진입이 허용된 조치로 국민카드는 4일 3만1,500원대로 떨어졌다.동원경제연구소의 이철호(李哲鎬)주임연구원은 “경쟁 격화와 현금서비스 비중 축소등으로 카드업계로서는 악재다.특히 국민카드는 순이익 860억원의 감소가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돗물에 바이러스 검출 정수기제조·대여업체인 웅진코웨이는 2·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4일 80원이 빠진2,4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영증권 강일성(姜一成)연구원은 “웅진코웨이는 2,700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기고] 진료비 총액목표제 도입을

    최근 건강보험 재정위기와 관련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이난립하고 있다.현재의 건강보험 재정위기에 대한 원인 분석은 크게 두가지 방향에서 이뤄지고 있다.준비안된 의약분업의 실시와 단일보험으로의 건강보험 통합 때문이라는 것이다. 통합이 결정된 후 보험료 인상률이 이전의 인상률보다 높고,징수율 저하나 사후관리 소홀 등의 현상이 나타난 것은 통합체계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이것이 보험재정에 결정적 악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건강보험의 통합이 재정위기의 원인이라는 분석은 상당한 비약이라 할 수 있다. 의약분업 실시가 재정위기의 주범인지도 검증이 필요하다. 올해 보험급여비는 전년도에 비해 약 4조5,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95년 이후 급여범위의 확대,노령인구의 증가,수가인상 등 자연증가율이 의료보험 재정을 연 평균 18% 이상씩 확대시켰다.지난해 보험급여비가 약 10조원이기 때문에 올해의 자연증가분이 약 1조8,000억원 정도 되리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즉 나머지 2조7,000억원이 의약분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의약분업 실시를 전후하여 1년 2개월 사이에 수가가 5차례인상되었다.이 중 두번은 물가인상률 보전차원으로,한 번은99년 약 30%의 약가 인하를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그렇다면 의약분업과 관련된 수가인상은 두번이다.통상 1%의 수가인상이 보험재정 부담을 0.6% 증가시킨다는 경험칙에 의하면 약 15%에 달하는 두번의 추가 수가인상이 보험재정에 약 9,000억원의 추가부담을 가져왔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또한 의약분업 시행으로 변화된 환경 때문에 동네약국에서해결하던 경질환 환자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게됨에 따라 이들의 부담이 보험으로 전가되었다.고가약 처방,처방일수의증가 등도 의약분업 시행이후 새로 나타난 현상이다.의약분업을 시행하지 않았더라도 정도차는 있지만 재정난의 도래는 피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의약분업 전후의 과도한 수가인상 및 제도변화가 재정난 도래의 시기를 앞당겼을 뿐이다. 위의 분석을 토대로 의약분업 시행과 더불어 증폭된 보험급여비는 단기적인 관점에서,그리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연증가분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피면서 재정위기탈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단기 방안으로 자연증가분과 의약분업 시행 후 보험재정에 전가된 경질환자의 부담은 보험료 인상을 통해서,나머지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나 수가인상으로 야기된 부분은 국고지원의 확대와 제도의 재정비를 통해서 해결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중·장기적인 해법은 연 평균 18% 이상씩 증가하는 자연증가분 억제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진료비 총액 목표제’를 도입하여 목표액과 실제 발생한 진료비간의 차액에 따라 수가가 자동으로 가감된다면 재정의 급상승은 막을 수 있다.의료소비자에 대해서는 자기책임의 개념을 도입하여 소액진료비는 가족단위의 의료저축을 통해 대처하도록 하고 중질환의 경우 정부가 관장하는 사회보험 급여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영석 보건사회硏 연구위원
  • 내일 개봉 ‘인디안 썸머’

    노효정 감독의 데뷔작 ‘인디안 썸머’(제작 싸이더스·5일 개봉)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 하나.거짓말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있다는 데 관객이 먼저 동의해야 한다.충무로 최고 여배우 반열에 오른 이미연이 주연한 영화는 얼핏 설득력이 모자라 보일만큼 극단적인 이야기구도를 지녔기 때문이다. 준하(박신양)는 첫눈에도 소탈한 변호사다.양복바지 밑에어울리지도 않는 운동화를 신고다니고,돈 안되는 국선변호를 번번이 자청하는 혈기가 그래보인다.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신영(이미연)을 만난 것도 그런 과정에서다.일체의 변호를 거부한 채 죽기만을 기다리는 신영을 그는 뭔가에 이끌린듯 끈질기게 변호한다. 앞길 창창한 젊은 변호사와 여자 사형수의 이룰 수 없는사랑.삶을 체념한 신영을 바라보는 준하의 애틋한 눈빛이처음부터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의 냄새를 피운다. ‘인디안 썸머’는 늦가을에 문득 찾아오는 짧은 여름날을 뜻한다.낭만과 탄식이 반반씩 어울린,은유 가득한 제목이다.그러나 그를 받쳐줄만큼 드라마의 짜임새가 탄탄치 못한 게 아쉽다.카메라로 솜씨좋게 담아낸 실제 늦가을의 풍광과 광선은 복고풍인 듯하면서도 인상적이다.‘영원한 제국’‘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의 시나리오 작가였던감독이 각본을 직접 썼다.
  • 공모주투자 투신상품 인기

    주식시장이 오름세를 타면서 공모주를 배정받아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공모주에 투자하는 투신상품들은 증시침체로 공모물량 자체가 줄면서 판매실적이 좋지 않았다.그러나 미국과국내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이달에 코스닥등록기업들의 공모가 적지 않을 전망이어서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투신상품에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이라는지적이다. 현대투신이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위해 시판하고 있다.신탁보수의 10%를 소방공무원을 위한기금으로 조성,소방공무원의 생활안정,후생복지 증진,자녀학자금 지원에 쓴다. 국공채·회사채에 주로 투자하고 공모주와 실권주에도 신탁재산의 10% 이하를 투자한다.오세흠 상품관리팀장은 “운용한지 한달이 채안됐으나 수익률이 7%정도 된다”면서 “투신권의 신뢰가 회복되고 자금시장이 안정되면 틈새상품에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투신은 분리과세 말고도 공모주 배정혜택까지 주는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금융소득이 부부 합산 4,000만원이 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공모주는 투자범위에서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감안,선별적으로 투자하고 매매시점을 잘 포착하는 등탄력적으로 운용해 차익을 얻게 된다. 상품개발부 송재식 차장은 “만기가 5년이지만 1년만 지나면 중도환매수수료없이 해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일투신이 운용하고 있는이 상품의 실제 수익률은 14.5%로 높은 편이다.제일투신은지난해 삼영열기 공모주에 투자,200%의 수익률을 올리는 등전체 공모주 투자에서 18%의 수익을 올렸다. 조철희 마케팅 팀차장은 “지난해 증시가 좋지않았는데도고수익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증시도 좋아지고 공모물량도 많아 공모주 운용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말했다. 대한투신은 현대건설,두루넷 등 BB급 회사채에 투자하면서 공모주에 신탁재산을 일부 운용하는 ‘공모주 정크본드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3개 회사가 6개월안에 문제가 없다면 연 8%의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유동성 위기를 겪을 경우 위험도 있다. 주순극 투신영업추진팀장은 “CBO(채권담보부증권) 등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율채권과 공모주를 활용,고수익을 확보하는 상품인 만큼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여성 경마기수 탄생 눈앞

    지난 22년 국내에 경마가 도입된 뒤 79년만에 여성기수가 등장한다. 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기수 양성소인 경마교육원 20기 이신영(22) 이금주(24)씨가 남자 동기 13명과 함께 4일기수가 되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앞두고 있다. 2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과한 이들은 면접에서 무난히 기수 자격을 얻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수로 발탁되면 오는 7월 말 조교사들과 기승계약을 한뒤 이르면 8월 초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이신영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우연히 경마장을 찾았다가기수의 길을 선택했고,이금주씨는 신문에 난 모집공고를보고 말과 인연을 맺기로 결심했다.현재 경마교육원 1년차 과정에는 3명의 여성들이 이신영 이금주씨의 뒤를 이어기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
  • 석탄일 특집프로 ‘풍성’

    은행잎 새순이 돋았는지,라일락 꽃잎이 어느새 떨어지는지 모른 채 숨가쁜 나날들이다.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정작 소중한 것들은 스쳐가 버리는 건 아닌지….하루쯤속도를 늦추고 인생의 쉼표를 찍는다면 어떨까.그 날이 바로 무념무상의 깨달음을 가르친 부처님 오신 날이면 더 제격이겠다. 1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공중파 방송들이 이 날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특집프로들을 내놓았다. KBS는 ‘미국스님 무량의 선(禪)수행기’를 30일 오후11시35분 방송한다.예일대학 재학중 우연히 숭산스님의 법문을 듣고 불가에 입문한 무량스님(미국명 에릭 버럴·41)이주인공.무량은 한국에서 5년간 수행을 마친 뒤 미국으로돌아가 LA인근 산속에 전통 사찰을 짓고 있다.절터는 2년간 미국 전역을 돌아다닌 끝에 풍수지리에 따라 찾아낸 명당자리다.낮에는 한국에서 날아온 도편수들과 일꾼처럼 일하고,밤에는 참선하는 스님으로 동분서주하면서 깨달음을찾아 나선 무량의 모습은 많은 의미를 던진다. EBS는 가장 많은 볼거리를 마련했다.특별 대담 ‘천 강에비친 달’(1일 오후10시)에서는 판화가 황남채와 실상사주지 도법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의 참뜻과 한국 사회에서 불교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풀어본다. 천강에 비친 달은 월인천강(月印千江)을 직역한 말.부처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의미와 함께,달이 물에비치듯 나와 남의 모습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2가지 뜻을 내포한다. 특집다큐 ‘티벳을 가다-바람과 생명의 땅’(1일 낮12시)은 오랜 세월동안 불교의 관습 속에 살아온 티베트인들에게 불어온 현대화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변화에 적응하는 티베트인들의 문화와 자연풍광을 만나본다. 이밖에 64년 발표된 신영균 김지미 주연의 영화 ‘석가모니’(1일 오후8시)도 방송된다.석가모니의 탄생부터 구도의 고통,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길을 따라간다. SBS ‘휴먼 TV 아름다운 세상’(1일 오후7시10분)은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간 ‘미운 7살’ 악동 5명을 담은 ‘동자승,30일간의 출가’를 방송한다.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사에서는 5∼7세 어린이를 삭발해 30일동안 출가시키는행사를 한 것.엄마와 잠시만 떨어져도 눈물을 흘리는 마마보이 청파스님,언제나 울고만 있는 청북스님,그들을보살펴주는 청공스님 등이 30일 후에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이들의 천진난만한 얼굴 속에 숨어있는 부처를 만나본다. 허윤주기자 rara@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2)

    ◇대통령표창 △박분순(부산 동부교육청 연미초 교감)△김영숙(〃 안락중 교감)△김규성(〃 범일초 교감)△이화숙(〃 수영여중 교감)△하태철(대구 경구중 교감)△양창수(〃 경북여고 교사)△이상진(〃 경상여고 교감)△최명영(〃지산중 교감)△박화선(인천 인천부곡초 교감)△양희자(광주 문화중 교감)△김평호(〃 광주여상 교감)△권옥희(광주서산초 교감)△박정례(광주방림초 교감)△오순주(대전 가수원초 교감)△박숙희(대전 화정초 교감)△김정자(〃 중원초 교감)△김정희(울산 송정초 교감)△여광식(〃 남목초교감)△조창래 (경기도 안양여고 교감)△우대환 (〃 용인정보산업고 교장)△이기정 (〃 일산공업고 교감)△최순규(〃 평택여중 교감)△김지수 (〃 궁내중 교감)△조정현 (〃 소사벌초 교감)△정숙자 (〃 문원초 교감)△김동숙(〃문원초 교감)△박승각(〃 명학초 교감)△정인순(〃 비산초 교감)△심경자(〃 비산초 교감)△김병숙(〃 비산초 교감)△안승숙(〃 박달초 교감)△양영수(〃 화랑초 교감)△김재옥(〃 선일초 교감)△김정혜(〃 교문초 교감)△이명영(〃교문초 교감)△김현순(〃 공도초 교감)△한순희(〃 상촌초 교감)△한정희(〃 남수원초 교감)△김세진(〃 인계초 교감)△김난(〃 율전초 교감)△홍정숙(〃 한솔초 교감)△김인숙(〃 신도초 교감)△김혜숙(〃 가림초 교감)△조수자(〃 하안북초 교감)△마정숙(〃 광정초 교감)△김영임(〃신장초 교감)△석명자(〃 일산초 교감)△임연성(〃 성라초 교감)△한경신(〃 중산초 교감)△권혁순(〃 고양화정초교감)△김정숙(〃 묵호초 교감)△최숙자(강원도 홍천중 교감)△김주자(〃 원주여자고 교감)△조용현(〃 주문진고 교감)△오영건(〃 문막실업고 교감)△송대호(〃 강릉상업고교감)△최분희(〃 양덕상업고 교감)△태월화(〃 죽리초 교감)△이성규(〃 영월공업고 교사)△박희선(충북 심천중 교장)△김기옥(충남 남일중 교감)△조예숙(〃 부여전자고 교감)△김완기(〃 덕산고 교감)△이중환(〃 천안북일고 교감)△임헌평(〃 금산산업고 교감)△이수진(천안중앙초 교감)△김기환(〃 원북초 교감)△정재수(전북 우석고 교사)△하재준(〃 전북기계공업고 교감)△한춘복(〃 임실고 교감)△최갑열(〃 전북기계공업고 교사)△김규성(〃 천천중 교감)△김문원(〃 금산종합고 교사)△이진호(〃 여수정보과학고 교사)△김형오(〃 목포홍일고 교사)△양동철(〃 진도실업고 교감)△이정희(경북 안동서부초 교감)△장영숙(〃 김천신일초 교감)△천상룡(경북 신라중 교감)△양승재(〃 양북고 교감)△정규일(〃 안동공업고 교감)△김순규(〃 경산고 교감)△김병옥(〃 포항항도중 교감)△권중복(〃 포항고교감)△이정숙(경남 도동초 교감)△오석숭(〃 김해활천초교사)△정석연(〃 서창초 교감)△손용주(〃 한일전산여자고 교사)△한문용(제주도 함덕초 교감)△김연실(〃 북촌초 교감)△김금재(전북대 교수)◇국무총리표창△이용희(전남 완도수산고 교감)△이경순(부산 안락초 교감)△유양숙(〃 부산기계공업고 교감)△김서원(〃 부산기계공업고 교감)△이남숙(〃 이사벨여자고 교감)△박영관(〃 신도초 교감)△김두석(〃 건국고 교감)△조현동(대구 대구이현초 교감)△구순외(〃 대구내당초 교감)△이동록(〃 경명여자고 교감)△원숙례(〃 경북대사범대학부속고 교감)△황순희(〃대구명덕초 교사)△서임숙(〃 경명여자고 교감)△박명숙(인천 신흥여자중 교감)△정기임(대전 한밭초 교감)△정헌순(〃 용전중 교감)△차정웅(울산 현대정보과학고 교감)△김상민(경기도 부천여고 교감)△임춘희(〃 소사고 교감)△류명신(〃 매송중 교감)△황기하(〃 청솔중 교감)△장복성(〃 청솔중 교감)△엄태희(〃 양영중 교감)△최순정(〃 동수원중 교감)△이종은(〃 이천양정여중 교감)△허명자(〃궁내중 교감)△신순례(〃 성일정보산업고 교감)△민명해(〃 수지고 교감)△김균(〃 부천공업고 교감)△한기덕(〃시화공업고 교감)△김용재(〃 소사벌초 교감)△이충렬(〃비산초 교감)△배정국(〃 성포초 교감)△최영희(〃 부양초 교감)△박계숙(〃 부양초 교감)△신숙자(〃 세류초 교감)△이준복(〃 정천초 교감)△조중협(〃 율전초 교감)△김학경(〃 정자초 교감)△이계희(〃 서현초 교감)△이종립(〃복정초 교감)△양성남(〃 성남동초 교감)△김명자(〃 철산초 교감)△이계림(〃 백운초 교감)△이경재(〃 광주매곡초 교감)△최명규(〃대광초 교감)△권현순(〃 정발초 교감)△이형옥(〃 가능초 교감)△사형순(강원도〃 양양여고 교감)△함석균(〃 소양중 교감)△안동균(〃 동산중 교사)△김제철(〃 학성중 교감)△최희춘(〃 평원초 교감)△윤광자(〃 양양초 교감)△김계인(〃 묵호초 교감)△박명희(〃 묵호여중 교감)△신영순(〃 북평중 교감)△최영순(〃 미로초 교감)△송영순(〃 서원중 교감)△전명숙(〃 둔내중 교감)△정옥랑(〃 금마초 교감)△한상일(〃 영월중 교감)△최복희(〃 한계초 교감)△김종희(〃 대진중 교감)△이교환(〃강릉상업고 교감)△홍순환(〃 태백기계공업고 교감)△이익창(〃 대성고 교감)△김상환(〃 대성고 교감)△박봉길(〃육민관고 교감)△박용덕(〃 철원고 교감)△강기원(〃 석사초 교감)△김경희(〃 평창중 교감)△김남진(충남 서천여고 교감)△박종덕(〃 광풍중 교장)△윤주완(〃 온양고 교감)△김태원(〃 금산여고 교감)△박기서(〃 금산여고 교감)△이일세(〃 예산여고 교감)△우선제(〃 보령중 교감)△장영순(보령 대천중 교사)△최미숙(공주여고 교감)△이경희(천안월봉초 교감)△박정숙(부여 용당초 교감)△황현규(전주서중 교감)△윤신경(전북 고산고 교감)△조정희(전북 삼례여고 교감)△김병우(김제 벽량초 교사)△김훈일(김제동초교감)△권혁천(전주 양지중 교감)△김영수(정읍 배영중 교사)△김민호(여수 돌산중 교감)△기세덕(전남 영광실고 교감)△서홍영(순천 삼산중 교감)△김경순(영천 동부초 교감)△손애숙(경주 아화초 교감)△이정희(포항대흥초 교감)△신경효(경북 의성고 교감)△박명근(문경서중 교감)△최윤구(경주 감포중 교감)△채목련(경산고 교감)△주상렬(마산 양덕초 교감)△조인아(양산 평산초 교감)△강권순(고성회화초 교감)△이동근(남해 정보산업고 교감)△김현준(창원 대산중 교감)△조달옥(마산 중앙중 교감)△김상식(마산 무학여고 교사)△김우식(경남 선명여고 교감)△오태유(제주상업고 교감)△장애경(제주 신제주초 교감)△최수복(제주 동여중 교감)△전재웅(전북대사범대부속고 교사)△여동길(계명대 교수)△김정석(동의공대 교수)△허경(한국방통대 교수)△다니엘 키스터(서강대 교수)◇부총리표창△정구충(강원 동해상업고 교감)△김혜자(〃안흥고 교감)△진성택(〃 정선고 교감)△이춘희(〃 횡성우천중 교감)△최정분(〃 동해중앙초 교감)△최동교(〃 송정초 교사)△이영순(〃 묵호여중 교감)△박양규(〃 주봉초 교감)△강필구(〃 화촌중 교감)△홍원자(〃 학성중 교감)△김경애(〃 학성중 교감)△오방환(〃 원주초 교감)△원정자(〃 대성고 교감)△서외자(〃 교동초 교감)△김은순(〃초당초 교감)△최동자(〃 율곡중 교감)△박성순(〃 율곡중 교감)△이영수(〃 후평중 교감)△지창환(〃 후평중 교감)△박인숙(〃 남춘천중 교감)△고윤숙(〃 남춘천여중 교감)△장민숙(〃 원덕고 교감)△최선희(〃 평창중 교감)△김진명(〃 오덕초 교감)△유병복(〃 잠곡초 교감)△임태남(〃철원중 교감)△이영희(〃 신철원중 교감)△백철기(〃 주문진실업고 교감)△김동순(〃 춘천실업고 교감)△한웅선(〃인제 월학초 교감)△전춘옥(〃 삼척 임원초신남분교장 교감)△이창숙(〃 삼척 도계중 교감)△이경자(〃 삼척여중교감)△김희자(〃 정선중 교감)△권혜숙(〃 봉평고 교감)△박민수(〃 원통고 교감)△남경숙(〃 강원고 교감)△이성재(〃 성수고 교감)△최종걸(〃 원주삼육고 교감)△김선희(〃 삼척여고 교감)△김익규(〃 춘천고 교감)△최준구(경기 성남신기초 교감)△임효숙(〃 당촌초 교감)△김수정(〃 돌마초 교감)△정향(〃 인창초 교감)△장정렬(〃 김포초교감)△강인엽(〃 신성초 교감)△조민옥(〃 부천 신도초교감)△현경욱(〃 상동초 교감)△최원자(〃 오정초 교감)△박해주(〃 오정초 교감)△최경실(〃 오정초 교감)△이숙희(〃 안산 반월초 교감)△봉현옥(〃상록초 교감)△김성자(〃 석호초 교감)△추창임(〃 상록초 교감)△박경실(〃 고양 백마초 교감)△이영순(〃 성사초 교감)△노말재(〃 냉천초 교감)△오문택(〃 고양용현초 교감)△김영옥(〃 군포 곡란초 교감)△문경애(〃 백운초 교감)△김경신(〃 화성초 교감)△김춘길(〃 김포 마송초 교감)△채귀진(〃 고촌초 교감)△신영자(〃 포천 송우초 교감)△박정숙(〃 안양귀인초 교감)△강경숙(귀인초 교감)△박윤숙(〃 비산초 교감)△김태설(〃 안양신기초 교감)△이재영(〃 안양서초 교감)△이경화(〃 의정부 의정부청룡초 교감)△조진행(〃 동두천 양주덕현초 교감)△정진수(〃 경민여자정보산업고 교감)△김영주(〃 군포 곡란중 교감)△이옥순(〃 곡란중 교감)△허진아(〃 군포정보산업고 교감)△한효석(〃 부천정보산업고 교감)△김승란(〃 부천정보산업고 교감)△김영덕(〃 부천정보산업고 교사)△전경화(〃 덕산중 교감)△주정남(〃 성주중 교사)△신동복(〃 비봉종합고 교감)△조규섭(〃 삼일상업고 교사)△김윤경(〃 양영중 교감)△권계숙(〃 성남 야탑중 교감)△박종화(〃 야탑중 교감)△박은순(〃 야탑중 교감)△신교남(〃 이매중 교감)△채희연(〃 창곡중 교감)△양우숙(〃 성일중 교감)△김현숙(〃 성일중교감)△박연희(〃 성일여고 교감)△전명희(〃 수원 동수원중 교감)△성성모(〃 여주고 교감)△박보영(〃 은행고 교감)△장광현(〃 이천양정여중 교감)△이한(〃 주엽공업고교감)△남무환(〃 포천고 교감)△조현순(〃 한솔고 교감)△조윤숙(〃 의정부 발곡중 교감)△장혜자(〃 발곡중 교감)△양혜진(〃 광명 철산여중 교사)△김광수(〃 수내고 교감)△황경희(〃 일산정보산업고 교감)△안정일(〃 태성고교감)△김혜영(〃 태광종합고 교감)△권순자(〃 남양주 오남중 교감)△김현숙(경남 대방초 교감)△명방석(경남 김해 신어초 교감)△김말숙(〃 양산 평산초 교감)△송영숙(〃마산 구암중 교감)△현익희(〃 마산 구남중 교감)△박원조(〃 양산 양산중 교감)△박정숙(〃 고성 영천중 교감)△조은숙(〃 함양 함양중 교감)△조선제(〃 마산가포고 교감)△김화경(〃 〃정보고 교감)△남혜숙(〃 밀양 삼랑진중 교감)△서흥석(〃 경상고 교사)△김위규(〃 대동기계공업고교감)△김의현(〃 한일전산여고 교사)△장정순(경북 안동복주초 교감)△이정희(〃 영천 영천동부초 교감)△구경이(〃 영천 금호초 교감)△조선경(〃 경산 경산초 교감)△김경란(〃 경주 천북초 교감)△조순미(〃 성주 용암초 교감)△배숙희(〃 상주 양정초 교감)△김정현(〃 상주 함창초교감)△강경애(〃 청 용산초 교감)△김정희(〃 청 금천초교사)△장재교(〃 포항 양학초 교감)△이혜경(〃 포항 포항동부초 교감)△최병애(〃 포항죽도초 교감)△조용순(〃 상주 공검중 교감)△이중희(〃 고령 다산중 교감)△우무철(〃 안동 경덕중 교감)△박옥란(〃 구미 형곡중 교감)△김명신(〃 경주 신라중 교감)△성이순(〃구미정보여고 교감)△오경애(〃구미정보여고 교감)△김석기(〃 포항 청하중 교감)△김병수(〃 경일고 교감)△정은숙(대구 성동초교감)△장문희(대구 효동초 교감)△김영민(대구 성서초 교감)△김영혜(대구 파호초 교감)△제경미(대구 태현초 교감)△박경심(대구 북부초 교감)△이명숙(대구 평리초 교감)△김정숙(대구 경일여고 교감)△김중근(대구 성화여중 교감)△김영대(대구 효성여중 교감)△도성배(대구 성화여고교감)△박정숙(대구 경명여고 교감)△이영아(대구 경명여고 교감)△이현모(대구 영진고 교사)△강미순(대구 송현여고 교사)△어기춘(대전 탄방초 교감)△조란(부산 부흥고교감)△이홍규(부산 금정여고 교감)△김경호(부산 동아공업고 교감)△최연옥(부산진고 교감)△김윤희(부산 해운대수영여중 교감)△정정수(부산 만덕중 교감)△김선혜(부산양덕여중 교감)△김덕숙(부산중앙고 교사)△정선희(부산개성중 교감)△정영희(부산 대연정보여고 교사)△김동기(서부산공업고 교감)△이창복(부산 송도중 교감)△안은희(부산 대신여중 교감)△이미숙(부산남중 교감)△장원석(부산정보관광고 교사)△김영숙(부산 초읍초 교감)△류진숙(부산 하단초 교감)△박금순(부산 연포초 교사)△장미희(부산 동궁초 교감)△정재련(부산동래 금성초 교사)△이정선(부산동래 동현초 교감)△이점순(부산해운대 반석초 교사)△최명실(부산해운대 좌산초 교감)△정문순(울산 백합초 교감)△김경옥(울산 학성초 교감)△강정희(울산 삼일초 교감)△이미경(울산여자상업고 교감)△이순희(울산 삼일초 교사)△감영철(울산 미포초 교사)△손부애(전남강진 성전중교감)△고인철(전남 영광여중 교감)△김원석(전남 화순중교사)△이휘재(전남 화순제일중 교사)△윤은갑(전남 목포마리아회고 교사)△정태승(전남 창평고 교사)△정회일(전남 여수공업고 교사)△정찬광(전남목포 청호중 교사)△이영국(전라남목포 문태중 교사)△김정자(전남 장성중 교감)△백혜순(전남순천 강남여고 교감)△채인숙(전남 광양여중 교사)△장순애(전남 보성율어중 교감)△이인순(전남 여수중 교사)△고광자(전남영암 신북중 교감)△전명숙(전북 정주여자종합고 교사)△정해천(전북익산 지원중 교감)△김종숙(전북김제 자영고 교감)△김두성(전북 김제중 교감)△은석규(전북 호남고 교감)△장화영(전북군산 중앙중 교사)△이상용(전북 호남중 교감)△강올득(전북 이리서초 교감)△양영옥(전북 서신초 교감)△양경애(전북 전주중앙초 원감)△남철우(전북 무장초 교감)△김광보(제주 대정고 교감)△안상옥(제주 신성여고 교감)△강덕선(제주 중앙여중 교감)△안유희(제주 도리초 교사)△현익천(제주 신성여고 교감)△고영숙(제주 여자상업고 교감)△조영희(제주 남원중 교감)△김영자(충남 천안신안초 교감)△김신애(충남 천안신안초 교감)△윤진의(충남 온양동신초 교감)△최정순(충남대동초 교감)△김인숙(충남 왕암초 교감)△채수회(충남 신평고 교사)△신경희(충남 천성중 교감)△이병은(충남 추부중 교감)△문영길(충남 부여여중 교감)△최원규(충남 공주여고교감)△김기환(충남 대천수산고 교사)△류영란(충남덕산고 교감)△김기복(충남 임성중 교감)△김영찬(충남 대흥고 교감)△노근환(충남 복자여고 교감)△유완준(충남 부여정보고 교감)△서희화(충남 천안여고 교감)△강옥식(충남 천안여고 교감)△이병익(충남 연무고 교감)△이충옥(충북 청주여중 교감)△표경미(충북 청주여중 교감)△이명옥(충북 충주여중 교감)△이형락(충북 충주여고 교감)△한응순(충북 칠성중 교감)△서정훈(충북 충주고 교감)△김미숙(충북 증평공고 교감)△최춘희(충북 충북상업고 교감)△박원영(광주 전남공업고 교사)△이희영(광주 숭신공업고 교감)△김형권(광주진흥고 교사)△이호장(광주진흥중 교사)△안승국(광주 전남여상 교감)△정상호(광주진흥고 교사)△박충웅(대신대 교수)△유인상(대신대 부교수)△최태군(대신대 부교수)△김기준(대신대 부교수)△이순자(숙명여대 교수)△유병화(고려대 교수)△최국연(경북대 교수)△김정진(경북대 교수)△이혜선(전주대 교수)△권혁무(충남대 교수)△르브랭(서강대 교수)
  • 현대건설 새달 3,000가구 분양

    출자전환을 앞두고 있는 현대건설이 5월 한달에만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모두 3,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집중 분양한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다음달중 서울 한남동 홈타운 286가구 등 서울과 수도권 7개 지역에서 2,967가구를 분양한다. 이같은 월별 분양물량은 현대건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200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곳 650가구,부천 1곳 946가구,용인 4곳 1,371가구이다. ◇한남동 홈타운=지난해 9월 분양한 하이페리온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로 서울 5차 동시분양에 선보일 예정이다.남향 배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33∼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나 고급형 아파트인 하이페리온으로 변경,분양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용인 홈타운=죽전 택지지구와 인접한 죽전 4차 351가구가 다음달 19일 분양된다. 신설예정인 죽전역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지난해 10월초분양에 나섰으나 유동성 위기로 분양에 실패,이번에 평형을 중형으로 바꿔 재분양하는 아파트다. 또 분당 구미동 바로 밑에 있는 죽전 3차 173가구도 5월19일 분양된다.단지규모는 537가구이다.이밖에 마북리 홈타운 잔여물량 225가구를 재분양하고,신영통 홈타운 622가구는 신규분양한다. ◇부천 범박동=범박동 현대 홈타운 5,552가구 가운데 마지막 물량이다. 다음달 12일 분양예정이며 분양가는 480만∼520만원선이될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20대 여성 CEO들 “”우린 하나””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무실.이재웅(李在雄)사장이 20대 여성 5명을 반갑게 맞았다. ‘20대’와 ‘여성’,‘벤처기업 사장’(CEO)이라는 흔치않은 요건을 갖춘 사람들의 모임 ‘클럽 크리스탈’ 회원들이선배를 찾아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티타임이 시작되자 벤처업계의 미래와 사업구상에 대한 의견교환이 쉴새없이 이어졌다.처음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2시간 가량의 대화가끝난 뒤 사무실을 나서는 이들의 표정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모임은 언론 등을 통해 알게되면서 지난해 10월 자연스럽게이루어졌다.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아이디어를 교류하던 중 이달부터 선배 벤처CEO를 찾아가 조언을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직관리·사업운영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우리가겪고 있는 시행착오를 많이 줄이려고 합니다”대학 졸업반때 창업한 무선게임 개발업체 ㈜컴투스를 이끌고 있는 박지영(朴知暎·28) 사장은 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자랑한다. 회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김경진(金京鎭·25)㈜카드인터넷 사장은 대학교 3학년때 온라인 카드업체를 창업,4년째 회사를 운영해온 실력파다.김 사장은 “다른 모임과 달리 비슷한 또래들이 모여 고민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젊은 여사장으로서 겪게 되는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려는 노력에 있다.게임 및 웹솔루션 제공업체 ㈜웹포러스 김세은(金世殷·28) 사장은 “20대 여성으로서 경험부족 등이 약점이 될 수 있지만 희소성측면에서 비즈니스에 유리하다”면서 “창의성과 사고의 유연함,의사결정의 신속함이 최고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실물우편 서비스업체 ㈜월드포스팅의 권은정(權恩貞·28) 사장은 “여성이기 때문에 혜택을 누리기 보다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16개 포털·커뮤니티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최근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20대 여성도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당당히보여주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출산·육아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베베타운의 박신영(朴信暎·28) 사장은 “육아전문콘텐츠를 강화,기업간(B2B) 거래와 고객관리(CRM) 마케팅을추진할 계획” 이라면서 “사업 노하우를 쌓아 후배들에게물려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기자
  • 여유돈 ‘신탁상품’에 굴려라

    1,000만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어두면 3개월 뒤 이자가11만400원(연5.3%) 붙는다.그러나 같은 기간 상호신용금고에 맡기면 12만5,000원(연 6%),투신사에 넣어두면 17만5,000원(연7%)의 이자가 생긴다. 대한투자신탁증권 주순극(朱舜極)투신영업추진팀장은 “은행에 대한 집착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최고 6만원의 이자를 더 챙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은행권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됨에 따라 포트폴리오(자산운용)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재테크 전문가들은 “안전하다는 이유로 은행 정기예금만 고집하는 것은앉아서 원금을 까먹는 행위”라며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투자처로 은행·투신사의 신탁상품을 추천했다. 실적배당 상품이라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지만 ‘피해가는’ 요령만 잘 활용하면 저금리시대에 쏠쏠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수익을 올리면서도 원금을 까먹지 않으려면 신한은행전문선(全文善)재테크팀장은 “고수익과 리스크(위험)라는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은행권에서 판매하는 신노후생활연금신탁(채권형)에가입하는 게 좋다”고 권했다.4,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되는 만큼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금리변동폭에 내성이 있어 금리가 오를 때는 최고수익률을 모두 적용 받지만 운용이 잘못되더라도 100% 원금 보장을 받는다. ■투신권에서는 단기상품 노려야 대한투신 주순극 팀장은“A급 이상의 우량회사채만 편입하는 ‘클린형 MMF’를 이용한다면 약속된 원금과 예상수익률을 받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현재 금리가 불안한데다 오는 3·4분기에는 금리상승이 예상된다”면서 “환매수수료도 함께 감안,금리가 안정될 때까지는 단기상품(3개월)을 이용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래도 불안하면 확정금리형 신탁상품에 주목해야 한다. 국채·지방채와 상장·등록법인이 발행한 회사채·보증사채 등으로 운영된다.대상채권에 문제가 생겨도 투신사가약정금리를 지급한다.3개월형의 경우 신탁형은 연 6.5%,RP(환매조건부채권)는 연 7.0%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예금자보호법 적용되는 상호신용금고는 은행보다 고수익보장해 코미트상호신용금고 윤호근(尹浩根)팀장은 “금고와 은행금리는 2% 가량의 차이가 벌어진다”면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고에 맡긴 돈도 5,000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했다. 자유입출금식통장은 대부분의 은행은 이자를 주지않지만금고는 4%대의 이자를 지급한다.또 금고의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7.7%로 은행의 연 5.6%보다 높아 고수익을올릴 수 있다. 주현진기자 hj@
  • 5인조 남성그룹 ‘리오’ 라이브무대 지존 될터

    “자동차 이름 아냐?”덜컥 자동차 이름부터 연상시키는 새내기 그룹이 떴다.5인조 남성그룹 ‘리오’(Leo).쟁쟁한 ‘선배’가수들 틈바구니에 이제 막 명함을 내미는 신인답지않게 당차다.그럴만도 하다.노래면 노래,춤이면 춤,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솜씨다. “새봄에 하늘을 수놓는 사자별자리”라고 ‘리오’의 본뜻을 소개하는 리더 겸 메인보컬 김태완(23).입담이 보통은 넘어보인다.“다음주면 공중파 방송도 타게 돼요.힘있는 댄스보다는 우아한 율동을,인위적 사운드보다는 고급스런 멜로디를 들려드릴 겁니다.확인해 보시라구요.”첫눈에도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보컬 이승준(20)과 윤재희(18),래퍼 김보석(20)과 김태수(20)의 이미지도 그래보인다.하나같이 만화속에서 방금 걸어나온듯 깨끗하면서도차분한 인상들이다. 이들은 다음주 데뷔앨범 출시에 때맞춰 본격 활동을 펼쳐보인다. 그룹의 최고 장기는 라이브에 관한 한 ‘동급 최강’을 뽐낸다는 것.아주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앞으로도 립싱크는하지 않을 작정이다.꼬박꼬박 하루 12시간씩 노래연습을하는 건 “가창력 없는 가수는 존재의미가 없다”는 고집때문이다.성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도 성악지도를 받는다. 그도 모자라 한때는 국악을 배우려 신영희씨를 초빙하는‘극성’을 떨기도 했고. 야심찬 출발에 벤치마킹한 대상이 없었을 리 없다.슬쩍 물어봤다.“이건 비밀인데… 빌보드 차트를 말아먹는 미국의 5인조 남성그룹 있죠 왜.‘엔싱크’라고…”솔직히,이들도 치밀한 계획 아래 다듬어진 그룹이다.1년전 기획사의 공개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했다.그리고 1년동안은 합숙에 들어가 ‘지옥훈련’을 견뎌야 했다. 데뷔곡은 ‘그대 천천히’(서운영 류재현 작사·서운영 작곡).R&B(리듬앤블루스)와 힙합을 섞은 뉴잭스윙풍이다.여성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데는 문제없을 듯싶다. 깔끔하고 섬세한 멜로디와 리듬이 멀지않아 ‘오빠부대’를 몰고다닐 가능성을 예고한다. 왜 아니겠나.“벌써 팬클럽 회원이 300명을 넘었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다. 황수정기자 sjh@
  • LG텔레콤 유상증자 성공할까

    12∼13일 실시되는 LG텔레콤의 유상증자가 성공할 수 있을까. 코스닥등록기업인 LG텔레콤의 유상증자 청약은 1주당 액면가인 5,000원에 실시된다. LG텔레콤의 주가는 11일 종가 기준 4,860원으로 액면가보다 낮다. LG텔레콤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대주주인 LG전자는 ‘사수’ 의지를 밝히고 있다.LG전자의 지분율은 28.1%이다.LG전자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LG텔레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LG전자는 12일 LG텔레콤 지분 보유율에 해당하는 주식 1,635만5,980주(817억8,000만원)를 액면가에 청약하기로 했다. 2대주주인 브리티시(24.1%)의 입장은 불투명하다.다른 기관투자가들과 일반인들은 시장에서 주식을 사는 것이 더싸기 때문에 증자 참여 욕구가 별로 없어 보인다. 동원증권 양종인(梁鍾仁)수석연구원은 “LG전자만 참여하면 845억원,브리티시까지 지원해주면 1,560억원을 조달할수 있다”면서 “잘되어야 절반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신영증권 박세용(朴世鎔)연구원은 “지난해 적자가 4,424억원인데 800억여원 가량이 가능해 보이는 증자가 큰 의미를 가질 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증자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굿모닝증권 반영원(潘永元)연구원은 “지난 1·4분기 경상이익이 510억원을 기록하는 등 LG텔레콤은 올해부터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증자를 해서 부채를 갚는 시기를 앞당기면 좋겠지만 현시점에서 굳이 증자를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진부총리 “이자제한법 부활 안할것”

    진념 경제부총리는 11일 “미국·일본의 경제난 여파로수출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국내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부양책을 쓰는 대신 경제체질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하반기 경기회복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이자제한법 부활은 고율 이자를 근절하는 데 한계가 있고 자금 흐름을 왜곡할 우려가 있어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서민들의 사금융 피해와 신용불량자 양산을 막기 위해 금융이용자보호법을 제정하겠다”고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국내외 경기 악화에 따른가계와 국가재정 위기,실업난 등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대책을 촉구했다. 민주당 조한천(趙漢天)의원은 “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건강보험 재정 해결,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같은 당 김근태(金槿泰)의원도 “중산층 붕괴를 막기 위해 재정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신영국(申榮國)의원은 “인위적 부양책은 재정 위기를 심화시킨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에반대했다. 진경호기자 jade@
  • 국회 경제분야 보충질의 해프닝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이뤄진 11일 저녁 보충질의 과정에서 의원과 국무위원의 답변청취거부와 질문 청취 거 부가 이어지면서 이례적으로 의사진행발언이 나오고,의원 이 국무위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해프닝의 당사자는 한나라당 신영국(申榮國) 의원과 진념 경제부총리다.신의원이 진부총리를 상대로 본회의장서 보 충질의를 하면서 답변기회는 안준 채 현대문제 처리와 관 련,진부총리를 포함한 정부가 줄곧 거짓말을 해왔다고 추 궁했다.그러자 진부총리는 “다른 것은 몰라도 거짓말은 한 적 없다”며 “무엇을 거짓말 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 해주고,답변할 시간을 달라”고 단호하게 요구했다. 진부총리의 이같은 태도는 신의원이 앞서 이한동(李漢東) 총리와 질의응답을 할 때도 이총리에게 답변할 시간을 주 지 않은 데 이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의 추궁을 한 데 대 한 소명기회 확보 노력으로 받아들여졌다.그래도 신의원이 “시간이 없으므로 답변은 하지 말고 내일 (억울하면) 기 자회견을 열어서 하라”고 거부하자 진부총리는“나도 질 의를 듣지 않겠다”고 응수했다.이에 신의원이 “그럼 내 려가시라”고 말해 진부총리는 답변대를 떠났고 일문일답 은 끝났다.이 순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동안 뜸했던 고함 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이렇게 되자 보충질의 시간에는 잘 허용되지 않는 의사진행발언이 이어졌다.야당의원들의 각료들에 대한 공세를 막아보기 위한 민주당측의 요구에 의해서다.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도 “답변을 봉쇄하는 진행방식은 안된다”며 민주당측에 발언권을 줬다. 이에 따라 민주당 문석호(文錫鎬) 의원이 야당의원들의 각료들에 대한 공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고, 신의원에게도 동등하게 의사진행발언권이 주 어졌다. 신의원은 “시간이 제한돼있기 때문에 답변을 들을 수 없 다고 하니,부총리가 질의를 듣지 않겠다고 했다.그래서 질 문을 마저 못하고 내려갔다.장관의 검증이 중요한데 의원 질문을 듣지 않겠다니…”라면서 사과를 요구했다.사과요 구가 정당한지를 떠나 과연 사과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 된다. 이지운기자 jj@
  • 대정부질문 요지

    ■송영진(宋榮珍·자민련)의원 정부가 당초 설정한 거시지표가 현실과 크게 괴리돼 있다면 빨리 수정하고 즉각 경기부양책을 수립해야 한다. ■신영국(申榮國·한나라당)의원 현 상태로라면 2003년 국가재정이 파산할 우려가 높은데 재정위기의 실상과 구체적국가채무 원리금의 상환계획을 밝혀라. ■김근태(金槿泰·민주당)의원 고리대금업자들이 초(超)고금리는 물론 채권 회수를 위해 가혹행위까지 자행하고 있다.인권 보호와 서민경제를 위해 이자제한법을 부활시켜야한다. ■김문수(金文洙·한나라당)의원 국민·주택은행의 합병을즉각 철회할 용의는.한국전력의 민영화가 의료보험 재정파탄 이상의 대재앙을 가져 올 가능성이 있다. ■조한천(趙漢天·민주당)의원 경제활력 회복과 실업 고통완화를 위해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현대전자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과 통상마찰을 빚을 가능성에대한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 ■황우여(黃祐呂·한나라당)의원 장비의 국산화율이 낮은단계에서 IMT-2000 서비스를 서둘러 상용화하는 것은 기술종속과 외화낭비만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상용화 시기를늦출 의향은 없는가. ■정철기(鄭哲基·민주당)의원 인구 집중으로 인한 수도권과밀화 해소를 위해 국가 중추관리 기능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옮겨야 한다고 보는데 총리의 견해는 무엇인가. ■심규철(沈揆喆·한나라당)의원 현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사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한 신문고시 부활은 즉각 중지돼야 한다.정부는 더이상 수익성 없는 대북사업에 기업을 끌어들이지 말라. ■박상희(朴相熙·민주당)의원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혼선이 위험수위를 넘었다.국무조정실 산하에 총리를위원장으로 하는 ‘IT 정책조정위’를 신설해야 한다.
  • 신간 맛보기

    ●제왕들의 책사(신연우·신영란 지음,백성 펴냄)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조선시대 책사 21명의 지략과 음모.태조를도와 조선을 건국했으나 태종에 의해 목이 잘린 정도전,수양대군의 꾀주머니로 경복궁 문지기에서 13년만에 영의정자리에까지 올랐으나 부관참시당한 한명회 등 권력욕에 불탔던 쿠데타의 주역들이 등장한다.반면 두문동 골짜기에서홀로 살아나와 수십년간 정승을 지내면서도 끼니를 거르는날이 허다할 정도로 검소했던 황희 등 백성을 위하는 길만을 생각했던 충신들도 있다.정조 때의 세도가 홍국영처럼권력 남용자들도 존재했다.8,500원. ●변화 리더의 조건(피터 드러커 지음,이재규 옮김,청림출판 펴냄)경영학계 거두의 21세기 비전 시리즈 제2권.지식경제 시대에서 결정적 역할을 수행할 경영자의 책임을 강조하며,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혁신 경영의 비결을 제시. 경영이 왜,어떻게,무엇을 하는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통해 경영의 주요 영역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경영의 과제로서 목표를 구체화하고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라고 충고.유능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천재적 능력이아니라 고된 작업을 반복해 수행할 수 잇는 성실함이라고말한다.1만3,000원. ●산골의 풍경 속으로(황강연 지음,희년 펴냄)도시에서 살던 저자가 간경변으로 설악산맥 자락인 강원도 양양 갈천약수골에 정착,자연생활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삶의 환희를느끼는 산촌사람들의 그림같은 이야기.전원 속에서 사람과산새와 동물들이 어떻게 이웃하며 따스한 세계를 열어가는지 느끼게 해준다.동네 공중탕이 된 저자 집 목욕탕,아내의 피아노 연주,휴대전화와 TV 등 산골에 찾아든 도회지적 분위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들도 담았다.자연 그대로를 보고 즐기고 깨닫게 하는 자연의 교육을 예찬하며 산골의 무공해아이들을 자랑스러워한다.7,500원. ●파룬궁法輪功,중국의 충격(대니 셰처 지음,김은정 옮김,영림카디널 펴냄)기 수련 동호인 단체에 불과하다는 회원들의 주장은 들은 척도 않고 중국 정부는 이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파룬궁에 강경한 억압책을 펴오고 있다.중국의 파룬궁 활동에는 일당 정권의 과민반응을 넘어서는 어떤 역사의 단서가 있는 건 아닐까.미국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중국 정부와 파룬궁의 오늘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리홍지의파룬궁 사건은 새로운 역사의 전환기에 나타나는 커다란 변화의 용틀임 현상임이 분명하다”고 언론인이자 기수련의‘도사’인 이규행씨는 감수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9,500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