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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투자증권-대·중소형주 편입 인터넷 펀드

    KB투자증권-대·중소형주 편입 인터넷 펀드

    ●KTB 스타셀렉션 증권투자신탁(주식) 국내 업계 대표 펀드매니저인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전무, 최민재 KTB자산운용 이사, 인종익 유리자산운용 상무,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대표 등 4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 운용하는 주식형 펀드 상품이다. 연 1.96%의 신탁보수와 투자액의 1%에 해당하는 선취수수료가 있는 인터넷 전용상품이다. 단일스타일 주식형펀드와 달리 현재 대형혼합·성장형 스타일에 총자산의 59%를 배분하고, 대형가치 스타일과 중소형가치 스타일에 각각 25%, 15%의 자산을 배분해 운용 중이다. 설정 이후 현재까지 총 3차례 자산배분 리밸런싱이 있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매니저 선정과 리밸런싱을 할 계획이다. 수익률은 올 5월24일 기준으로 21.56%, 변동성은 17.51%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가 12.11%의 수익률과 19.11%의 변동성을 기록한 데 비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이다. 문의 KB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1599-7000.
  • 어린이 미니컵 젤리 질식사 대법 “국가·유통사 책임없다”

    어린이가 수입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더라도 국가와 유통·판매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타이완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 호흡 곤란으로 질식사한 손모(당시 6세)군의 유족들이 국가와 젤리 수입·판매업체 H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부가 국제 규제 수준에 맞춰 미니컵 젤리의 기준과 규격 등을 규제하고 있었고, 당시 과학 수준으로는 젤리 성분을 허위 신고했더라도 진위를 가려내기 어려웠던 데다 수입이 허용된 젤리로 인한 질식의 위험성을 인식하기도 곤란했다.”며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손군은 2004년 2월 미니컵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에 손군의 부모 등 유족들은 “미니컵 젤리의 안전성 여부를 조사하지 않은 채 해당 제품을 수입해 유통시켰다.”며 국가와 H사를 상대로 2억 1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유통·판매 업체와 국가에 책임이 있다며 국가와 유통업체가 연대해 1억 36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젤리 유통을 금지하지 않은 것과 손군의 사망 사고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손군이 먹은 젤리가 H사가 유통한 제품이라고 볼 증거도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빅토리아 ‘2대발습녀’ 등극...’땀나도록 고추 땄을 뿐인데’

    빅토리아 ‘2대발습녀’ 등극...’땀나도록 고추 땄을 뿐인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시크릿 한선화에 이어 2대 발습녀로 등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빅토리아·선화·나르샤·구하라·주연·김소리·효민)이 홍고추 수확과 건조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와 빅토리아는 고추 말리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유치리 주민의 집을 방문한 후, 원두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다른 멤버들과 합류했다. 장화를 벗고 원두막으로 올라오려던 빅토리아는 장화가 벗겨지지 않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신영이 한 쪽 다리를 잡고 잡아 당겼으나 장화는 벗겨지지 않았고, 급기야 김신영은 한쪽 발을 빅토리아의 어깨에 디디고 장화를 당기기 시작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다리 찢기 자세가 될 때까지 고군분투한 끝에 장화를 벗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눈길이 간 곳은 땀으로 젖어있는 빅토리아의 발. 이에 ‘1대 발습녀’로 굴욕을 당한 바 있는 선화는 빅토리아를 “발습녀”라고 놀렸고, 멤버들 역시 빅토리아를 ‘2대 발습녀’로 공식 인정,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시크릿 멤버 선화에 이어 2대 발습녀(발에 습기가 찬 여자)로 등극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는 G7 멤버들(빅토리아·선화·나르샤·구하라·주연·김소리·효민)이 홍고추 수확과 건조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와 빅토리아는 고추 말리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유치리 주민의 집을 방문한 후, 멤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원두막으로 향했다. 하지만 장화를 벗고 원두막으로 올라오려던 빅토리아는 장화가 벗겨지지 않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신영이 한 쪽 다리를 잡고 잡아 당겼으나 장화는 벗겨지지 않았고, 급기야 김신영은 한쪽 발을 빅토리아의 어깨에 디디고 장화를 당기기 시작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다리찢기 자세가 될 때까지 고군분투한 끝에 장화를 벗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눈길이 간 곳은 땀으로 젖어있는 빅토리아의 발. 이에 ‘1대 발습녀’로 굴욕을 당한 바 있는 선화는 빅토리아를 “발습녀”라고 놀렸고, 멤버들 역시 빅토리아를 ‘2대 발습녀’로 공식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유비벨록스, SK증권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체결

    유비벨록스, SK증권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비벨록스는 SK증권과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카드 관련 시스템을 수주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증권사, 금융사, 저축은행 등에 카드발급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며 “스마트카드 관련 주변전산기기인 발급기 및 다기능핀패드 등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 사업의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국민은행, 농협, 현대카드, 롯데카드, 산림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및 미통합저축은행 9곳) 등에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 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이통사에 플랫폼 및 대기화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또한 모바일 시장의 개방에 따라 보유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서비스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통사, 제조사, CP사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고 증권사와 금융사 등에 스마트카드 및 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문단속 집착녀’ 미모에 시청자 반했다…동시간대 1위

    ‘문단속 집착녀’ 미모에 시청자 반했다…동시간대 1위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미모의 ‘문단속 집착녀’가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이끌었다. 7일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에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화성인 ‘문단속 집착녀’ 신영주(28세)씨가 등장했다. 그녀는 “1년 365일, 집을 비울 때마다 느끼는 극도의 불안함 때문에 문단속에 집착해 왔다”며 이에 얽힌 놀라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신영주씨는 외출을 했다가도 다시 집에 돌아와 문이 잠겼나 수차례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지방까지 갔다가 불안한 마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길에 집 앞 복도를 수십번 왔다갔다 하고, 남자친구 차를 타고 나가는 길에도 재차 집으로 돌아온다고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신영주씨 남자친구 이재환(31)씨는 잘생긴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여자친구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책을 가지고 나가 여자친구가 왔다갔다 할 동안 책을 읽으면서 기다린다”며 “1년이 넘게 이같이 지내며 습관이 되었다”고 헌신적인 성품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 tvN 짝짓기 프로그램 ‘러브스위치’에 나올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가구시청률 1.94%를 기록, 1분 단위 최고시청률은 3.57%까지 오르며 ‘화성인’의 인기를 또 한번 과시했다. (AGB닐슨, 케이블 유가구 기준) 사진=tvN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프로야구] 황금배트 손에 넣고 16일만에 손맛 짜릿

    [프로야구] 황금배트 손에 넣고 16일만에 손맛 짜릿

    프로야구 순위다툼이 거의 마무리됐다. 산술상으로 역전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론 아니다. 긴장감이 확연히 떨어졌다. 그래서 승부 외적인 부분에 팬들의 관심이 더 쏠렸다. 7일 넥센-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 분위기가 그랬다. 이날 롯데 이대호는 길이 30㎝. 무게 1㎏짜리 황금방망이를 들고 웃었다. 경기 전 열린 9경기 연속홈런 세계신기록 기념행사에서 상품으로 받았다. 순금 30냥(300돈)이 들어간 방망이다. 시가로는 약 6000만원 상당이다. 2400만원 받는 롯데 김수완 연봉의 3배 가까운 가치다. 부러움이 쏟아졌다. 팀 동료 홍성흔은 방망이를 안고 키스했다. 김무관 타격코치는 “조심해라. 집에 도둑 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대호는 “구단이 기분좋은 선물을 해줬다.”고 웃었다. 황금방망이의 기운을 받았을까. 이대호는 잘 쳤다. 1-2로 뒤진 4회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42호 홈런을 때렸다. 지난달 22일 사직 두산전 뒤 10경기, 16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앞선 1회말엔 왼쪽 적시타를 때려 2루에 있던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타수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도 .443으로 올라 삼성 박석민(0.442)을 제치고 다시 1위가 됐다. 사직 관중들은 승부와 관계 없이 4번 타자의 완연한 회복세에 흥겨워했다. 경기는 넥센이 4-3으로 승리했다. 팽팽했던 경기를 홈런으로 결정지었다. 롯데에 2-3으로 뒤지던 6회초, 송지만이 왼쪽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8회초엔 강병식이 결승 솔로홈런을 때렸다. 승기를 잡은 넥센은 송신영-손승락 필승 계투조를 투입해 1점차 승리를 지켰다. 잠실에선 두산이 선두 SK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선발 김성배의 호투와 이성열-임재철의 홈런으로 4-0 완승했다. 두산 선발 김성배가 예상외의 좋은 공을 선보였다. 다양한 변화구와 140㎞초반 직구가 날카로웠다. 5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며 무실점했다. 김성배는 지난 2005년 9월28일 잠실 KIA전 뒤 1805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이용찬의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했지만 이날 승리로 반전 계기를 만들었다. 군산에선 KIA가 한화를 8-3으로 꺾었다. KIA 선발 양현종이 6이닝 2안타 1실점으로 쾌투했다. 신종길은 2004년 9월21일 이후 6년여 만에 홈런을 때렸고, 김선빈은 데뷔 뒤 첫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리그 5위로 복귀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소이, ‘나는전설이다’서 밉상 기타리스트 ‘화제’

    소이, ‘나는전설이다’서 밉상 기타리스트 ‘화제’

    아이돌그룹 티티마(T.T.MA) 출신 소이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선보인 밉상연기로 화제다. 소이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1회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 분)을 대신해 밴드의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 서신애는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에게 시큰둥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까칠한 기타리스트로 분한 소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완전 밉상 캐릭터라 좀 아쉬웠지만 연기도 소질이 있는 듯”, “최근 밴드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타 실력 제대로 발휘했네”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원조 아이돌그룹 티티마(T.T.MA) 출신 소이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깜짝 특별 출연했다. 소이는 9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1회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 분)을 대신해 밴드의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 분)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에 전격 발탁된 인물.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에게 시큰둥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까칠한 기타리스트로 분한 소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근데 완전 밉상 캐릭터라 좀 아쉬웠지만 연기도 소질이 있는 듯”, “최근 밴드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타 실력 제대로 발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결성돼 큰 인기를 모았던 원조아이돌 티티마(T.T.MA)의 리더였던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이승기 망언? 망언 아닌 할머니 배려 …"역시 바른청년"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 ‘컴백 마돈나’ 밴드가 지난 3일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 거리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펼쳐 홍대 거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6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대 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로 결성된 컴백 마돈나 밴드는 극중 자신들의 데뷔곡인 ‘컴백 마돈나’를 부르며 시민들의 환호를 유도했다.갑작스레 마돈나 밴드를 만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컴백 마돈나 밴드는 실제 공연 못지않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제작사 측은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과 함께 무대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촬영이어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동국대 ‘스타 동문’ 600여명 새달 한자리

    동국대 ‘스타 동문’ 600여명 새달 한자리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동문 600여명이 학과 창설 50주년을 맞아 다음 달 한자리에 모인다. 동국대는 5일 “다음 달 연극영화학과 동문과 동문 가족을 학교로 초청해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재학생인 소녀시대 윤아·서현, 티아라 함은정, 원더걸스 민선예 등 아이돌 가수와 조인성·신민아·한효주·박민영·허이재·서영희·윤소이·김수로 등 스타 영화배우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졸업생인 이덕화·최민식·박신양·한석규·채시라·고현정·김혜수·유준상·김상중·채정안·이정재·류시원 등 국내 연예계를 주름잡는 스타들도 초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이경규·이경실·이성재·김주혁·한채영·소유진·조여정·최정원·김정난·남성진·김소연·이미연·정다혜·전지현·토니안·강타 등도 초청할 예정이다. 스타뿐만 아니라 양윤호·박영훈 등 영화감독과 정을영·정세호·김재순씨 등 방송PD도 초청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모임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할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선배들은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연예인인 일부 재학생은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50주년 기념관을 개관하면서 기념관 벽면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에 사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영섭 동국대 연극학부 교수는 “졸업생 1200~1300명 가운데 50% 이상이 이번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1960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연극학과를 만들었다. 이후 1962년 연극영화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2001년 연극영상학부 연극 전공, 영화영상전공으로 분리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프로배구대회]대한항공 결승행 순항

    조직력에서 앞선 대한항공이 LIG에 이번 대회 첫 패배를 안기며 결승행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1차전에서 김학민(28점)의 맹폭을 앞세워 LIG를 3-1(26-28 25-17 25-22 25-23)로 꺾었다. A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준결리그 2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반면 LIG는 준결리그 1승1패.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꼽힌 이번 경기는 예상대로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내줬다. 신영철 감독은 과감하게 외국인 선수 레오의 비중을 줄였다. 그 결과 대한항공은 2세트를 25-17, 8점차로 수월하게 가져갔다. 3세트부터는 과감하게 레오를 제외시켰다. 그 틈을 비집고 김학민이 빛을 발했다. 김학민은 장기인 고공점프를 앞세워 백어택 강타를 수차례 날렸다. 백어택 4점을 포함해 무려 10점을 뽑아냈다. 4세트에서도 김학민이 펄펄 날았다. 24-23에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학민은 백어택 8점 포함, 28득점을 혼자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교체 투입된 신영수도 11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한 시즌을 쉬고 코트로 돌아온 이영택(8점)의 활약도 돋보였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리그에서는 도로공사가 라이트 황민경(18점)을 앞세워 KT&G를 3-1(21-25 25-17-25-16 25-18)로 꺾었다. 도로공사는 준결리그 2승1패를 기록, 3일 열리는 흥국생명(2승)-GS칼텍스(1승1패)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반면 KT&G는 준결리그 3패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영원한 우승후보’라는 닉네임이 무색해졌다. 대한항공이 주도한 ‘코트 위의 반란’에 발목을 잡힌 삼성화재가 결국 2전 전패로 탈락했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박철우의 분전도 소용 없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 배구대회 남자부 A조 예선에서 레프트 신영수(14점)와 센터 진상헌(12점·블로킹 4개)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1(25-21 25-21 20-25 25-12)로 삼성화재를 꺾었다. 1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역시 삼성을 꺾은 우리캐피탈(1승)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입단 테스트중인 브라질 출신 장신 외국인선수 레오(205㎝)는 12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센터 진상헌과 이영택은 8개의 블로킹을 합작했다. 블로킹 개수에서 대한항공이 20-5로 압도적이었다. 박철우는 1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박철우만을 활용한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대한항공 센터진에 읽혀버린 것이 뼈아팠다. 삼성화재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최대 이변이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리그 1차전에서는 흥국생명이 무려 38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후위·서브·블로킹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김연경(JT 마블러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에 짜릿한 3-2(26-28 27-29 25-17 25-15 16-14)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결승진출을 눈앞에 뒀다. 3일 GS칼텍스와 준결리그 2차전을 갖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성범죄자 전자발찌 소급’ 헌재서 위헌여부 가린다

    성폭력 범죄자에게 소급해서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법원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법 개정 때부터 불거졌던 위헌 논란이 결국,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전자발찌 소급 청구 대상자 6500여명에 대해 부착명령을 계속 청구할 방침이어서 일선 재판부의 사건 처리 방향도 주목된다. 2008년 10월 야간 옥외집회 금지 위헌 제청 때 단독 판사들이 관련 사건의 선고를 연기하자 신영철(현 대법관) 당시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신속한 처리를 이메일로 촉구했고, 이는 재판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31일 헌재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유헌종)는 여덟 살 여아를 성추행해 4년간 복역하고 출소를 앞둔 김모(59)씨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게 해달라며 검찰이 청구한 부착명령청구 사건에서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전자발찌법)’ 부칙 2조 1항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관련 부칙은 전자발찌법이 시행된 2008년 9월 이전 1심 판결을 받았지만 형이 집행 중이거나 집행 종료 또는 가석방 등으로 출소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성폭력 범죄자에게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전자발찌 소급 적용을 가능하게 한 규정이다. 재판부는 “위치추적장치 부착은 일종의 보안처분이지만 외출제한, 접근금지, 주거 이전 허가 등을 함께 부과할 수 있어 형벌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면서 “헌법 13조 1항 형벌 불소급 원칙, 소급입법금지 원칙에 어긋난다는 상당한 의심이 든다.”고 설명했다. “전자장치가 미래의 범죄 위험으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려는 것이더라도 당사자가 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형벌을 이중 부과하는 것이며 이는 헌법 37조 2항 과잉금지 원칙에 어긋나고 신체 및 사생활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재판을 유보할지, 계속할지 각자 판단해야 한다. 헌재 관계자는 “합헌이라고 판단한 재판부는 현행법에 따라 부착명령 청구를 결정하고, 위헌 소지가 있다고 보는 재판부는 헌재 결정이 날 때까지 판결을 유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김신영, 소개팅남과 프리스타일 ‘랩배틀’...노래방 직행

    김신영, 소개팅남과 프리스타일 ‘랩배틀’...노래방 직행

    개그우먼 김신영이 엄친아 소개팅남과 랩배틀을 펼쳤다.김신영은 오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녹화에서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혼혈아 엄친아와의 소개팅 자리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소개팅남과의 첫 만남에서 김신영은 그간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을 버리고 조신한 애교쟁이 청순녀로 변신해 “나를 이끌어 달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소개팅남이 “랩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같다”고 갑자기 흥분하며 말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김신영은 소개팅남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선물했고 소개팅남도 프리스타일 랩으로 화답했다.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결국 예정에도 없던 데이트 코스인 노래방으로 직행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여야 “내 지역구는 노터치” LH 압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9조원에 이르는 부채 때문에 전국 414곳의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하자, 여야 의원들이 지역구 사정을 이유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달라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반면 감사원은 30일 LH의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한 상황이어서 어떤 식으로 조정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도 이같은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오후 연찬회에 참석해 LH의 재무현황 등에 대해 보고한 이지송 LH 사장에 대해 경기 성남에 지역구를 둔 신영수 의원은 곧바로 “LH의 경영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지금과 같은 부채문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정면으로 맞섰다. 신 의원의 지역구는 지난달 사업이 중단됐었다. 이 사장이 현안보고를 마치고 문을 나서자 의원 6~7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었다. 이들은 이 사장에게 지역구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 의원은 미리 서류봉투에 민원사항을 준비했다가 이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사장은 밖에서 10여분 더 의원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민원을 ‘접수’했다. LH는 지난달 26일 전국 414곳의 사업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가 최근 “신규 138곳에 대한 재검토”로 범위를 좁혔다.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던 성남 4곳에 대해서도 지난 25일 사업중단을 다시 고려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LH의 이같은 방침은 그만큼 정치권과 정부,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주는 부담이 크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매일 LH 측에 독촉 전화를 하기도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를 향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압력을 넣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회의가 있을 때마다 이 사장을 찾아가 뒤에서 절절한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경기 동두천시)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LH 문제가 언급되자마자 “아주 골치 아픈 문제”라면서 “지금으로서는 계속 이 사장과 접촉해서 사업을 정상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수밖에 없다.”며 답답해했다. 민주당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시 흥덕구갑)도 모충 2지역 재개발사업이 잠정 보류된 것을 두고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신경도 많이 쓰이고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이 없다. LH 측에 독촉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원은 LH의 현재 채권조달 가능액(연간 20조원)을 감안할 때 연간 신규 택지개발사업이 가능한 것은 올해보다 10조원이 줄어든 24조 5000억원 규모에 불과하다며, 아직까지 사업착수가 되지 않은 사업(165조 규모) 중 향후 10년간 사업착수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이동구·천안 홍성규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프로배구] “새식구 박철우 너무 믿었나”

    2010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남자 A조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의 경기가 벌어진 29일 수원체육관. 승부보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삼성화재로 팀을 옮긴 박철우(25)에게 관심이 쏠렸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가 지난 시즌 5위에 그쳤던 우리캐피탈에 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 기대했던 대로 국내 최고의 라이트 박철우는 혼자 27득점을 올리는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졌다. 우리캐피탈은 김현수(20득점), 최귀엽(18득점), 신영석(17득점) 등 주전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2-25, 25-18, 29-27, 28-26)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레프트 김정훈을 막아내지 못해 첫 세트를 내 준 우리캐피탈의 반격은 매서웠다. 삼성화재의 공격이 박철우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우리캐피탈은 박철우에 대한 집중 마크에 들어갔고, 이는 적중했다. 박철우가 뛰어 오를 때마다 우리캐피탈은 블로킹으로 막아섰고, 그 결과 박철우의 공격성공률은 41.7%에 불과했다. 2세트를 25-18로 손쉽게 이긴 우리캐피탈은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각각 29-27과 28-26으로 내리 3, 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우리캐피탈은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일격을 당한 삼성화재는 31일 대한항공과 벌일 예선리그 2차전을 이겨야 토너먼트에 올라갈 수 있는 처지가 됐다. 이어진 여자부 A조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16-25, 25-21, 25-23, 14-25, 15-10)로 눌렀다. 도로공사는 전날 현대건설을 꺾은 GS칼텍스와 함께 준결승리그에 올랐고, 현대건설은 2패로 탈락했다. 여자부 B조 KT&G와 흥국생명의 경기는 일본에서 돌아온 월드스타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이 3-0(25-21, 25-15,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도 2승으로 준결승리그에 진출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10월 개최…기대만발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10월 개최…기대만발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10월 7일부터 4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준수’ 이름 석 자를 타이틀로 건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2012년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으로 채워진다. 작품성과 스타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 김준수의 활동을 고대하고 있던 팬들은 첫 뮤지컬 무대의 영광이 재연되는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벌써부터 ‘티켓예매’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공연은 그레미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시아준수의 동방신기 그룹 활동 시절 자료들을 모두 찾아본 르베이는 직접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9월 말 한국을 찾을 계획이며, 이번 무대에서는 특별히 김준수를 위해 작곡한 신곡을 공개한다. 시아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아준수는 1월의 초연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세한 감정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력 검증에 성공한 예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는 다음달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서범석 민영기 신영숙 배해선 정선아 등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40여명이 출연하고, 김준수가 박은태, 전동석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모델 출신 우리가 영화 ‘앨리스’로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우리가 KBS 청소년드라마 ‘최강울엄마’ 이후 3년에 공백을 깨고 감우성, 장신영 주연 우리는 김철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앨리스’(제작 기린아) 여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앨리스’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르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우리 분)와 킬러 대범(봉태규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우리가 12살부터 6년을 활동하고 3년의 공백기간 후 성인으로 첫 도전하는 작품이다. ‘앨리스’는 우리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연기력을 잘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앨리스’는 오는 9월 2일 크랭크인해서 부,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된다. 사진 = 스타폭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개그우먼 안영미가 술버릇으로 “높은 수위까지 옷을 벗는다”고 고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서는 ‘개그우먼 패밀리 열전’이라는 주제로 ‘보방 패밀리’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과 ‘한솥밥 패밀리’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안영미는 “술자리에서 꼭 마지막까지 자리를 채운다”며 “옷을 벗는다”는 술버릇 고백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날 함께 한 ‘보방 패밀리’는 절친한 사이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이 모여 만든 패밀리. ‘보랏빛 향기가 나는 개그우먼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보랏빛 방향제 패밀리’를 줄여 ‘보방 패밀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세 명은 이날 녹화에서 거침없는 토크에 초특급 입담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의미에서 ‘한솥밥 패밀리’로 불리우는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는 평소 술로 통하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패밀리. 이들은 거침없는 폭로열전과 함께 배꼽 잡는 분장쇼도 함께 선보였다. 방송은 8월 26일 밤 12시. 사진= SBS E!TV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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