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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에서 ‘비키니 훌라춤’ 공연한 이색 항공사

    비행기에서 ‘비키니 훌라춤’ 공연한 이색 항공사

    항공사들이 미리 준비한 간식과 최신영화 상영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로 탑승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베트남의 한 항공사는 여성 댄서들을 불러 ‘훌라춤’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저가항공인 비엣젯(VietJetAir)은 최근 호치민에서 냐짱으로 향하는 항공편 여객기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언 춤을 추는 여성들은 내세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여성들은 여객기 내부의 좁은 통로에서 약 3분간 공연을 펼쳤고, 승객들은 이를 카메라로 촬영하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공연 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비엣젯 항공사는 베트남 민간항공관리국으로부터 규정위반으로 벌금명령을 받았다. 고도의 상공에서 허가받지 않은 위험한 쇼를 벌인 것이 그 이유다. 베트남 민간항공관리국 관계자는 “이 항공사가 고공에서 벌인 쇼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처사였다.”고 밝히며 한화로 약 110만 원의 벌금명령을 내렸다. 이에 비엣젯 측은 “우리 항공사를 이용한 탑승객들에게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이런 쇼를 준비했다.”면서 “쇼가 펼쳐지는 당시 여객기는 이미 안전한 고도에 도달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보료 직업·지역 구분없이 개인소득 따져 부과”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직장과 지역 가입자 구분 없이 개인별 총소득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자는 안을 내놨다.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소비세율을 올리는 방안도 제시해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는 9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올해 초 발족 후 지금까지 검토한 건강보험 부과 체제 개선 방안을 ‘활동보고서’ 형태로 공개했다. 개선안의 핵심은 현행 직장·지역 가입자 구분을 없애고 모든 가입자에게 총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단일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현재는 직장가입자가 근로소득의 5.8%를 보험료로 내고, 지역가입자는 소득에 따라 사업소득, 이자·배당소득 등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낸다. 개선안은 직장인이건 자영업자이건 가입자의 모든 소득을 따져 보험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또 소비세인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주세 등을 0.54% 포인트씩 올려 추가 징수분을 보험료 재원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현행 10%인 부가가치세는 10.54%가 된다. 건보공단 측은 “새 부과 체계에선 전체 가입자 2116만 1000가구 가운데 92.7%가 보험료가 줄어드는 반면 7.3%인 153만 8000가구는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선택진료제를 폐지하고, 현재 6인실인 기준 병실을 4인실로 상향조정하는 등 현재 62.7%인 건강보험 보장률을 2017년까지 8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도 제안했다. 건보공단이 제시한 안에 대해 정부는 일단 선을 그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공단 측이 제시한 개선안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볼 것”이라며 “소비세율 인상 등은 여러 부처가 함께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부과체계 개선안은 단지 쇄신위원회의 연구 결과일 뿐”이라며 “부과 체계를 바꾸려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토론회에서도 건보공단 개선안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날 패널로 나선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은 “부과체계 개편은 필요하지만, 소비에 대한 별도 부과는 앞뒤가 맞는 논리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소비에 대한 부과는 별도 재원 확보 방안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백의 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 역시 “소비 부분을 왜 재원에 포함하고 어느 부분에 부과할 것인지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면서 “특히 소비세란 술이나 담배 등 사회적으로 해가 되는 것에 부과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에 부과하고 안 할지, 또 저소득층의 소비에는 어떻게 부과할지 등을 논의하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도 “부가세 인상과 건보 재원의 직접적인 매칭은 부적절한 것 같다.”면서 “부가세 인상은 국가 최상위 레벨에서 결정돼야 하는 것으로 건보공단에서 건보 재정을 위해 인상해야 한다는 식의 제안은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건보공단 측은 한국재정학회 등이 진행 중인 또 다른 건보 재정 연구가 10월쯤 마무리되면 이번 공단 실무안과 비교해 공평성이나 실현 가능성, 수용성 등이 높은 방안을 선정해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관광 모노레일’ 타고 청풍호 한눈에

    ‘관광 모노레일’ 타고 청풍호 한눈에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청풍호를 산 정상에 올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모노레일이 6일부터 운영된다. 충북 제천시가 29억 8880만원을 들여 설치한 이 모노레일은 청풍면 도곡 마을 모노레일 주차장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운행한다. 왕복 2.9㎞를 운행하는 모노레일은 6명이 동시에 탈 수 있으며 7대 운영된다. 이용료는 1인당(성인 기준) 왕복 8000원이며, 65세 이상 12세 미만 또는 단체(성인 10인 이상)는 1인당 6000원이다. 도곡 마을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비봉산 정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20분 만에 도착한다. 등산객들은 산 정상을 밟은 뒤 하산할 때만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도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민간 업체에 위탁운영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비봉산 정상에 모노레일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영철 시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청풍호의 환상적인 경관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비봉산 정상에 서면 청풍호와 함께 월악산과 옥순봉이 한눈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시가 비봉산에 모노레일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시는 비봉산 정상에 마련된 활공장을 찾는 글라이더를 위해 2007년부터 편도 1.28㎞의 모노레일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교과서 수록 ‘정치적 중립성’ 기준 만든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거나 소재로 다뤄지는 유명 인사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을 평가하는 기준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중학교 교과서의 검정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 삭제 권고와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교과서 언급 등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데 따른 조치다. 교과부 관계자는 5일 “이달 중순쯤 정책 용역을 맡을 외부 기관을 선정, 정책연구진에 객관성·중립성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교과서 검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준 마련 대상은 교과서에 게재되는 문학·비문학 제재의 저자와 내용 등을 적용하는 방식과 범위 등이다. 핵심은 현존 인물의 작품을 어떻게 처리할지다. 교과서 검정을 담당하는 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현존 인물의 경우 재야인사로 머물다가 정치적 의사 표현 등으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경우도 있고, 이번 경우처럼 아예 정치인이 되는 사례도 있다.”면서 “문학적·사회적 가치 등을 고려하면 현존 인물의 작품을 아예 제외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평가원 교과서 검정심사위원회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서 도 의원의 작품과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을 서술한 부분에 대해 ‘교육의 중립성’을 이유로 삭제하도록 권고해 논란을 빚었다. 평가원은 논란이 확산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자 삭제권고를 철회했지만 이후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소개글 축소 권고와 안철수 교수의 교과서 게재, 박근혜 캠프에 합류한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가 집필한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 등이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기준 없이 모호하게 ‘중립’만을 강조하고 있는 교과서 검정기준이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교과부는 연말에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고, 이달 말이면 2013학년도 교과서 검정이 끝나는 만큼 새로운 기준을 서둘러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놓고 정치권과 시민사회계의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공청회와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대선 이후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법원 정상화… 곽노현 재판 등 속도

    고영한·김신·김창석 신임 대법관이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20여일 넘게 파행 운영되던 대법원이 정상화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법관 4명씩 구성되는 3개 소부(小部)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지연된 대법원의 주요 사건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법관 교체에 따른 재판부 변경으로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 가운데 일부는 주심이 바뀌게 된다. 박일환 전 대법관이 주심을 맡았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과 강용석 전 의원의 여성 아나운서 비하 사건 등은 조만간 주심 대법관이 다시 정해져 본격적인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반면 주심인 이상훈 대법관이 2부에 그대로 남은 가운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상고심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업무상 횡령 혐의 사건 상고심 등은 이르면 오는 23일 이뤄질 수도 있다. 소부 선고는 통상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에 이뤄진다. 소부 전면 개편에 따라 서열 1위인 양창수 대법관은 2부에서 1부로 자리를 옮겼다. 서열 1위 대법관은 관례적으로 ‘1부 1열’에 배치된다. 양 대법관 이외에 1부에는 박병대·고영한·김창석 대법관이 포함됐다. 대법원 ‘2부 1열’은 3부 소속이었던 신영철 대법관이, 대법원 ‘3부 1열’은 민일영 대법관이 각각 맡았다. 2부에는 이상훈·김용덕 대법관이, 3부에는 이인복·박보영·김신 대법관이 각각 포함됐다. 자진 사퇴한 김병화 후보자의 후임 대법관이 임명되면 2부에 배치된다. 신임 대법관들은 전자 결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임명을 받고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공석인 대법관 인선 작업도 속도를 내게 된다. 양 대법원장의 동유럽 출장이 18일로 예정돼 있어 대법원은 곧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추천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강창희 의장 “7월 회기內 임명동의안 처리”

    강창희 의장 “7월 회기內 임명동의안 처리”

    강창희 국회의장은 25일 대법관 후보자 4명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 “이제 사법부의 공백을 계속 둘 수 없는 절박한 상태가 됐다. 이번 7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반드시 임명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인사 청문) 특위에서 심사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인사청문회법에서 국회의장이 임명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의장의 권한이기보다 의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여야가 끝내 대법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실패할 경우 의장 직권으로 임명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국회 본회의는 8월 1일과 2일 열릴 예정이다. 강 의장은 다만 “아직 (7월 국회가 끝날 때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빨리 공통분모를 찾아 타협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인사]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산림휴양문화과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홍명세△국유림관리과장 이종건△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사업단 사업기획과장 김영철△산사태방지과장 이명수△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홍창원△중부지방산림청장 이문원◇서기관 승진△산지관리과 윤차규◇기술서기관 승진△산림자원과 조백수△평창국유림관리소장 이상인△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김시준△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방봉길 ■강원도 ◇서기관 △평창군 부군수 노재수△경로장애인과장 정종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승진 △경영기획본부장 장필호△산학협력지원단장 김류선 ■MBC △드라마본부 특임국장 오현창 ■서울대 △기획부총장 임정기△연구〃 이준식△학생처장 이재영△연구〃 성노현△기획〃 남익현△기초교육원장 허남진△입학본부장 박재현△국제협력〃 김준기△정보화〃 이상구△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임철일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정진우△홍보〃 김성균△기획담당 허경회△치과교정과장 이신재△치과교정과 의무장 양일형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최진호◇대학원장△통역번역 이진영△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정성민△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전효숙△신학 손운산◇대학장△사회과학(정책과학대학원장·정보과학대학원장 겸임) 박동숙△건강과학 조미숙◇처장△교무 오종근△학생 신하윤△재무 이명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용표△국제교류(국제하계대학원장 겸임) Eunice K.Kim△대외협력 양옥경◇관장△기숙사 최경실◇연구소장△약학 손형진△여성신학 백은미△영미학 신희섭△글로벌식품영양 김유리△의과학 정성철△법학 한만수△생명의료법 장영민△젠더법학 정현미△사회과학 이재경△동작과학 함정혜△경영 윤정구◇원장△국어문화 전혜영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 김세웅△입원부장 김미란△척추센터장 하기용△의료협력센터장 장홍석 ■외환은행 ◇지점장 △가좌동 박명균△강남금융센터 문승찬△강남역 임면수△강릉 김중업△개포동 심웅의△건대역 김선배△계동 오광준△과천 임희철△구리 김택정△구미4공단 우병호△구성 오연근△구영 이용식△구월로 허용도△군산 박윤재△남대문 민승기△남동공단 김종생△내자동 윤동현△논현남 조시형△대치동 최형태△대치역 최문형△동대문 박용면△둔촌동 김종만△마두역 최수석△마포 문종건△목동남 김미숙△목동 이상철△목포 김태형△무역센터 이현수△방배동 류근형△부곡동 김수연△부산 민용기△부평 엄철암△분당 정경진△삼산 정성출△삼선교 최영일△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이상곤△삼성전자 이재원△상도동 강정호△서대전 이성합△선수촌 오덕수△성남기업금융 주재영△송탄 박상희△송파동 심문섭△수원 송재영△시화공단 정건희△시화스틸랜드 강인수△신설동 김동현△안암동 전국조△양재동 이동헌△역삼동 김시웅△연산동 강용득△연수 채강기△올림픽 이재호△우면동 홍기수△월배역 김강수△은평뉴타운 김년수△을지로 신영락△응암동 하경진△이매동 이주호△이천 문경윤△이촌동 김종주△인사동 강성열△인천 정종하△창원 김헌주△천호역 이동규△청량리 여진영△청주 전세영△탄현 김정래△토평 이경민△퇴계로 백승희△하단역 이낙준△학동역 배점태△한남동 이정일△화곡역 권희수△화정역 김득하△휘경동 양재일△센텀시티 개설준비위원장 이민재△대기업영업1본부 SRM 한용갑△대기업영업2본부 SRM 이희창◇본점 부·실장△개인마케팅부 김유택△개인상품부 조성숙△고객센터 전영환△기업마케팅부 강대영△노사협력부 정열태△부동산금융부 최윤현△성과향상지원실 최상득△준법지원부 성철기△증권수탁부 조성환△증권운용실 남궁원△카드마케팅부 이만열△카드영업지원부 김태홍△카드영업추진부 채충기△투자금융부 박승길△e-금융사업부 구영주△IT기획부 공웅식△IT뱅킹개발부 국윤일△IT정보개발부 김배환◇부문장△강남금융센터 임재영△강남역 신동훈△강남외환센터 성영모△광화문 김현선△구미 곽정환△김해 강병제△남대문 김낭△녹산공단 노종태△논현남 홍경표△논현역 정진화△동수원 김학동△마두역 김덕근△마포 윤인수△목동 이동직△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방배동 박형근△부산 최장민△부천 김호서△분당중앙 안광수△삼성역 임흥택△선릉역 한인숙△송파동 장정환△안산 목옥균△야탑역 방해진△양산 전태일△양재동 김기상△여의도광장 김영수△역삼동 정석한△영업부 조영국△이천 김한을△인사동 이민영△인천 김현철△잠실역 김진규△창원 정강모△천안공단 오철규△천호역 두필수△청담역 김학돈△충무로 안상권△화곡역 오정선 ■우리아비바생명 ◇선임 △BA영업단장 정경섭 ■코오롱 그룹 △홍보담당 이사 황희수
  • 계열사 중간마진 챙겨주기 ‘통행세’ 관행 철퇴

    계열사 중간마진 챙겨주기 ‘통행세’ 관행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 중간에 계열사를 끼워 넣어 중간 마진을 챙기게 하는 대기업의 계열사 부당지원 관행인 ‘통행세’ 제동에 나섰다. 공정위는 신동빈 회장의 지시에 따라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계열사에 중간이윤을 챙겨준 롯데그룹에 제재를 가했다. 대기업의 통행세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은 처음이다. 공정위는 통행세 조사를 다른 대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행 공정거래법으로는 제재가 어려운 SI(시스템통합)와 광고 분야에 대해서도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19일 계열회사를 부당지원한 롯데피에스넷㈜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6억 4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 업체인 롯데피에스넷은 2008년 10월 사업모델을 현금자동출금기(CD) 위주에서 ATM기기 위주로 바꾸면서 구매 거래단계 중간에 보일러 전문업체인 롯데기공(현 롯데알미늄)을 끼워넣었다. 롯데기공이 ATM기기 제조사인 네오아이씨피(옛 네오테크)로부터 기기를 구매하고 이를 다시 롯데피에스넷이 재구매하는 거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롯데기공은 네오아이씨피로부터 ATM기기 3534대를 666억 3500만원에 구입, 롯데피에스넷에 707억 8600만원에 판매했다. 롯데기공은 41억 5100만원의 이익을 낸 반면, 롯데피에스넷은 그만큼 손해를 입은 셈이다. 롯데피에스넷이 선택한 구매 방식은 업계의 관행과 완전히 배치된다는 게 공정위의 지적이다. ATM기기의 유지보수는 중간 유통업체가 할 수 없는 만큼, 직접 ATM기기를 구입해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절감하는 게 일반적이다. 훼미리뱅크와 한국전자금융 등 경쟁사도 제조사로부터 직접 ATM기기를 사들이고 있으며, 롯데피에스넷도 과거 CD기기를 조달할 때는 네오아이씨피로부터 직접 구매했다. 롯데피에스넷이 손해를 입으면서까지 롯데기공을 거래 단계에 끼워 넣은 것은 신동빈 그룹 회장(당시 부회장)의 지시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알미늄이 당시 공사 관련 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부채 비율이 5366%에 이를 정도로 재무 상태가 좋지 않자 계열사를 동원해 지원한 것이다. 롯데기공은 2008년 88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09년부터 흑자로 전환되는 등 ATM 거래에 끼어든 이후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신영선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별다른 역할이 없는 계열회사를 거래 중간에 끼워넣어 일종의 통행세를 챙기게 한 그룹 계열사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통행세 관행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평가원, 이번엔 “신영복 소개글 줄여라”

    평가원, 이번엔 “신영복 소개글 줄여라”

    지난달 말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작품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도록 권고해 논란을 빚었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는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약력을 축소 또는 삭제하도록 권고했던 사실이 드러나 또 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신 교수가 진보인사인 까닭에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은 의도적인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평가원 측은 다른 저자들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권고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출판사측 “지나친 간섭” 19일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중학교 국어교과서 검정심의회는 지난달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두산동아가 제출한 3학년 국어교과서 심의본에 대해 80여건의 수정·보완을 권고했다. 검정심의회는 심의 67항에서 신 교수의 소개글에 대해 “수록 제재의 글쓴이 안내에서 유독 저자의 학력과 약력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으므로 다른 저자의 경우와 일관성이 있도록 보완 바람”이라고 밝혔다. 권고 근거로는 “특정 인물에 대한 편파적 옹호”라고 적시했다. ‘특정 인물에 대한 편파적 옹호’는 도종환 시인의 작품을 삭제해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평가원이 내세웠던 기준이기도 하다. 출판사와 학계에서는 이와 관련, ‘지나친 간섭’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저자 소개까지 일일이 간섭하고, 분량과 내용을 문제 삼는다면 차라리 모든 작품과 등장인물을 정해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은 “진보 성향의 인사에 대한 의도적인 조치”라며 성태제 평가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가원 “형평성 맞추기 차원” 평가원은 이날 해명자료에서 “도종환, 성석제, 신경림 등 같은 교과서에 실린 다른 저자들의 면면을 봐도 저자들의 성향이 심사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평가원 측은 “분량 자체를 보면 신 교수는 4줄인데 비해 성석제씨는 6줄, 주요섭은 5줄, 도 의원은 4줄로, 줄이거나 할 문제가 아니다.”면서 “다만 다른 저자들은 대표작과 작품 경향이 소개글의 주를 이루는 반면 신 교수의 경우 학력과 경력 위주로 구성돼 있어 고쳐 쓰라고 권고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①살기 위해 먹는 시대 ②먹기 위해 사는 시대 ③건강을 먹는 시대

    우리 사회는 지난 108년 동안 일제 강점기, 광복과 분단, 6·25전쟁, 산업화 등 굴곡의 변화를 겪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밥상의 형태도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한국인의 밥상은 ‘살기 위해 먹는 시대’에서 ‘먹기 위해 사는 시대’를 거쳐 ‘건강과 즐거움을 찾는 시대’를 향하고 있다. 1900년대 초반 개화기 조선의 밥상은 곤궁하기 짝이 없었다. 1800년대 후반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가 잇달아 농작물 생산이 부진했다. 그나마 수확한 쌀은 부패한 왕실과 관료들에게 빼앗기기 일쑤였다. 인구의 80%를 차지했던 농민들은 풀, 감자, 나무열매에 잡곡을 섞어 끓인 죽 등으로 입에 풀칠하기 바빴다. 하루 세 끼를 챙겨 먹기 어려웠다. 1895년 동경의학잡지에 실린 한인 상식(常食) 조사표는 조선 중류 서민층의 7일간 식사를 관찰한 결과 1일 2식을 했다고 적고 있다. 1910년 국권을 일제에 빼앗기면서 ‘밥상의 암흑기’가 시작됐다.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민 대부분이 논밭을 빼앗긴 채 소작인으로 전락했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시작되면서 곡물 수탈은 한층 심해졌고, 서민들은 영양 불량에 시달렸다. 이화여전(현 이화여대) 가사과 교수였던 방신영(1890~1977)이 1952년 펴낸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을 보면 당시의 중하위 계층을 위한 권장 식단표가 나온다. 하루 두 끼 정도만 밥을 먹고 나머지 한 끼는 국수, 수제비, 찐빵, 고구마 등으로 해결하도록 제시돼 있다. 동물성 단백질 반찬은 일주일에 한 번 먹는 생선 조림이 유일하다. 식량 부족은 미국의 원조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 우리 정부는 1955년 미국과 협정을 맺고 1964년까지 밀, 보리, 쌀 50만~60만t을 들여왔다. 이는 당시 국내 총 곡물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양이었다. 1960년대 이후 산업화 시기는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 사는 시대였다. 정부의 혼분식 장려운동으로 1인당 연간 밀가루 소비량이 1965년 13.8㎏에서 1969년 28.7㎏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1963년에는 국내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인 삼양라면이 생산되면서 라면으로 한 끼를 대신하는 가정이 늘어났다. 영양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했다. 1962년 영양권장량이 처음 제시됐다. 25살 남자의 표준 영양권장량은 하루 에너지 2900㎉, 단백질 70g이었지만, 당시 국민 평균 하루 공급 열량은 1923㎉, 단백질 53.2g으로 기준치에 크게 못 미쳤다. 1972년 개발된 통일벼 등 다수확 품종의 보급으로 쌀밥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쌀이 풍족해지자 밥상은 양보다 질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곡류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 동물성 식품, 우유, 과일의 소비가 급증했다. 이런 경향은 1인당 연간 식품 공급량의 변화에서 드러난다. 쌀의 1인당 연간 공급량은 1975년 119.8㎏에서 1979년 136㎏으로 정점을 찍은 뒤 급격히 감소했다. 2009년에는 81.3㎏으로 최고점 대비 54.7㎏이나 줄었다. 반면 육류 소비는 1975년 9.3㎏에서 2009년 43.3㎏으로 4.7배 늘었고, 같은 기간 우유류는 4.4㎏에서 53.3㎏으로 12배 이상 증가했다. 과일도 1975년에는 1인당 14㎏ 정도 먹었지만 2009년에는 47.7㎏으로 4.3배 증가했다. 1989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밥상의 서구화가 본격화됐다. 2010년 3840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한 결과 주 5~6회 외식을 하는 사람이 26.6%였고, 하루 1회 이상 외식하는 비율도 2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송파구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손양태△정보통신과장 이종효△기획예산과장 홍순길△세무1과장 이광희△맑은환경과장 이경환△복지정책과장 홍순화△주택관리과장 이강석△마천1동장 이덕근△방이1동장 신영규△송파2동장 최중수△석촌동장 전익문△가락본동장 조윤석△문정1동장 박현용△장지동장 최인근△잠실7동장 조규호△보건지소장 주창수△구의회 전문위원 김현순
  • 계열사 부당지원 SK그룹 과징금 346억

    SK텔레콤 등 SK그룹 계열사 7곳이 시스템통합(SI) 부문 계열사인 SK C&C와 부당 내부거래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총 3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SK C&C는 최태원 회장 일가가 지분 55%를 가지고 있는 SK그룹의 지주회사 격으로, 그룹 계열사가 총수 일가의 이득을 위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공정위가 현 정부 들어 5대 그룹에 속한 재벌을 부당 내부거래 혐의로 제재한 것은 처음이다. 공정위는 8일 SK텔레콤·이노베이션·에너지·네트웍스·건설·마케팅앤컴퍼니·증권 등 7개사가 SK C&C와 부당하게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총 346억 6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 계열사는 2008년부터 지난달까지 수의계약 방식으로 SK C&C와 운영체제(OS)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총 1조 7714억원(인건비 9756억원 포함)을 지급했다. 이와 별도로 SK텔레콤은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2146억원을 SK C&C에 건넸다. 신영선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내부거래 자체는 위법이 아니지만 인건비 등 단가를 현저히 높게 책정한 것은 공정거래법에 저촉된다.”며 “SK C&C가 그룹 계열사가 아닌 기업과 거래했을 때보다 9~72% 많은 인건비가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K그룹은 이날 “부당한 방식으로 계열사를 지원하는 등 윤리경영에 위배되는 내부거래를 한 사실이 없다.”며 “법적 조치 등 가능한 절차와 방법을 동원해 소명하겠다.”고 반박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대법 “제주해군기지 건설 절차 모두 적법”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5일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 강모(55)씨 등 438명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국방·군사시설 사업실시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일부 절차가 위법하다.”고 판결한 1·2심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이날 주민 21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절대보전지역 변경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해군기지 건설 절차와 관련, 국방부와 제주도의 조치가 모두 적법하다고 판결함에 따라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전원합의체는 “해군기지 사업 부지의 일부 축소 결정은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는 도지사의 재량 행위”라면서 “환경영향평가가 미흡하더라도 입법 취지를 달성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원심은 국방부가 기지 설립을 위해 변경·승인한 계획 등은 위법하지 않으나 2009년 1월 기본계획 승인 처분에 대해 “최초 세운 계획이 환경영향평가 대상임에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며 무효라고 판결했다. 전원합의체는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된 시기는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기 전이 아닌 옛 건설기술관리법령상 기본설계가 승인되기 전으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원심은 이 사건 승인처분의 본질과 특수성,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시기 등에 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결론지었다. 전수안·이상훈 대법관은 이에 대해 “국방부 장관의 승인 처분은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무효”라며 반대 의견을 냈다. 국방부는 2009년 1월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인근에 함정 20여척을 함께 댈 수 있는 대규모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국방·군사시설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해군참모총장이 2009년 7월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제주도지사는 같은 해 12월 일부 부지의 절대보전지역 축소를 내용으로 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승인됐고, 지역민 의견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며 2009년 4월 소송을 냈다. 이후 국방부는 제주도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2010년 3월 계획을 일부 고쳐 다시 승인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총괄과장 최영진△방송광고정책〃 권용현△방송광고진흥팀장 홍성완△지역방송〃 성종원(이상 4일자)△의안조정팀장 최현숙△조사기획총괄과장 김정원△방송시장조사〃 김동철△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 최종원(이상 6일자) ■법무부 ◇승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창석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과장 위성환 ■관세청 ◇승진 △관세평가분류원장 강태일△공항수출입통관국장 조민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본부장 △정보화사업 박치경△인재양성 김규억△가치확산 이강원◇실장△정보화전략 민근홍△미래전략 장준환 ■한국일보문화사업단 △이사 이현걸 ■경향신문 ◇부국장 △문화사업국 사업팀장 권호욱 ■한국자연공원협회 △사무총장 박기환 ■한성대 △한국어문학부장 고창수△지식정보학부장 정경희△경영학부장 이형용△부동산대학원 부동산투자금융전공 주임교수 임병준△교육개발연구원장 노재확△출판부장 지상현△벤처창업지원센터장 주영혁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스마트금융부 노양환△중기업심사부 김달명△대기업심사부 김경오△기업개선부 박기훈△인재개발부 김수철 우병권 정회영 홍국표 차용산 김대석 이윤경 신균배 권혁태 신영재 이복남 김수정 김범록 권경희 이진우 박공재 유재련 문윤석 유종갑 이우철<기업영업지점장>△삼성 김범석△중앙 제용효△서부 김영태<지점장>△강남갤러리 박인성△개포역 최승범△공항동 류광식△구의동 이성호△도봉구청 범남철△반포역 임재정△발산 한용호△쌍문역 서광호△응봉동 권기동△중앙대학교 김경식△청계8가 유남규△한국외국어대학교 정공흠△강화 정민영△내손동 배종규△월피동 김학영△의왕역 주형권△하안북 최은식△센텀시티 염동철△연산동 김석△경산 김종락△대불공단 김재중◇전보 <부장대우>△국제부 서영호△인사부 박성권 김환곤△인재개발부 윤문희 배인환 서동선 이교호 김원배 심규영 박복열 김기용 양경렬 김인환 이기재 박학용 임영남 양회종 이재숙 정승택 윤영목 이경복 김노출 박종률<지점장>△장안1동 조찬호△가락본동 김운중△가양동 민숙기△강남 나종선△광장동 이오영△교대역 강경구△낙성대역 이환기△논현동 박범주△대방동 김창연△대치북 양병도△대치중앙 겸 TwoChairs 대치중앙센터 황주영△도산로 김우신△도화동 김종철△마들역 조용현△마포로 홍성원△망우동 이영애△문정동 강경수△삼선교 임제택△삼풍 강옥순△서초 조수형△석촌동 박윤수△성수남 우현숙△성수동 전희성△수유동 오형주△신촌 박종락△약수역 엄영송△용산전자랜드 박대용△용산 공복기△우장산역 박동원△원효로 김경식△원효중앙 문주삼△이문동 박정신△전농동 함영석△종로3가 김필섭△창동북 박형진△청계 유근호△청파동 이세정△화양동 이성근△과천중앙 겸 강남중앙기업 이종성△비산동 이덕재△서현동 최명성△석수동 최원호△수내역 이한기△의정부중앙 김창현△일산 조성락△일산호수 이수동△한일타운 우양일△마린시티 홍동곤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WM제1지역본부장(영업부장 겸임) 유정섭△WM제2지역〃 임일성△목동지점장 전영석△삼성동〃 김경식◇보임△WM지원담당(WM영업지원팀장 겸임) 김한수△경영기획팀장 박창근<지점장>△역삼 홍은식△평촌 강현우△잠실 장보경△IBK본점 이창섭 ■유진투자증권 ◇신임 △옥동지점장 박향로 ■에프앤자산평가 △부사장 백수동 ■PCA생명 △재무 총괄 상무 김은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승진 <상무>△영업상무 최철수△낙농지원상무 정재호△경영지원상무 정동준<본부장급>△마케팅본부장 이상재△낙농사업분사장 김종배△경영지원본부장 이병학 ■한국후지제록스 ◇승진 <전무>△경영기획실장 황인태△영업본부장 양희강<상무>△지역영업부문장 박영성△경영감사실장 황흥국<상무보>△수도권영업부문장 신상헌△NMA영업부문장 우상윤△CS&S부문장 최광복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감사원 편법건축 감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자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인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편법으로 허가받은 호화주택이 난립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시가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감사원 특별조사국은 인허가 과정에 위법 부당한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시는 3일 “농가주택으로 보기 어려운 고급 주택 1채가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고, 2채가 신축 중이라는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해 지난 5월 31일 현장 확인을 벌인 결과 부적절한 사실이 드러나 건축주에게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영호 시 그린벨트민원팀장은 “건축주가 개설한 불법 통행로를 근거로 건축허가를 내준 사실이 확인돼 통행로를 원상복구할 때까지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건축주 최모씨 자녀 2명이 짓는 주택 2채의 경우 필로티 높이가 4.9m에 이르러 3층 집으로 보인다.”면서 “건축법상 문제점이 없어도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태식 시 감사관은 “해당 지역에선 현지 거주 농업인이 기존 주택을 증·개축할 경우 부속 창고를 신축할 수 있으나 최씨의 자녀 1명은 신축에 해당하고 현지 거주자가 아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대구 자살 중학생’ 가해자 2명 실형

    지난해 말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촉발시킨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의 가해 학생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8일 급우를 괴롭혀 자살에 이르게 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S(15)군과 W(15)군에게 각각 징역 장기 3년에 단기 2년 6개월, 장기 2년 6개월에 단기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측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의하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 대해서만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상고가 허용되므로 이 사건에서는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구 D중학교 학생인 S군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 반 K(사망 당시 13세)군에게 자신의 아이디로 온라인게임을 대신 하게 한 뒤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K군 집을 드나들며 폭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혀 지난해 12월 K군이 자살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장시간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급우를 자살에 이르게 했다며 각각 실형을 선고했고, 2심은 장기형만 6개월씩 낮춰 사실상 형량을 유지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부고]

    ●노진석(현대로템 지원사업부장 상무)씨 장모상 27일 해운대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1)711-1451 ●정용준(MBC 보도국 문화과학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3779-1918 ●김병수(전 연합뉴스 외신부국장, 홍콩특파원)씨 별세 정현(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지은(사업)씨 부친상 장윤희(한국파스퇴르연구소)씨 시부상 2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923-4442 ●박성주(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부친상 김신영(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시부상 허재열(현대중공업 차장)신봉수(팔로알토인베스터 한국대표)씨 장인상 27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32)472-0873 ●강용일(시맨틱렙홀딩스 상무)용기(미래상호저축은행 사원)씨 부친상 27일 분당 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780-6167 ●김현준(전 고려차량 대표)창준(한국외국어대 교수)대준(세종대 교수)호준(베마스 대표)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재철(카이스트 경영대 교수)재문(세종기술단 전무이사)재웅(동아대 교수)씨 부친상 고병천(삼성전기 부사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장삼순(충남교육청 공보담당관실 주무관)씨 부친상 27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2)220-9870 ●이성주(관세사)동주(IBK기업은행 부행장)경주(사업)씨 모친상 27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1)900-6958 ●김용직(전 시흥 검바위초교장)씨 모친상 허남호(기아자동차 사원)씨 장모상 김상중(현대자동차 차장)세중(LG유플러스 과장)기중(한국일보 경기본부 기자)씨 조모상 27일 경희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958-9721 ●손성식(하이투자증권 영도지점장)씨 모친상 27일 해운대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1)711-4400
  • [주말 영화]

    ●킹스 스피치(KBS2 토요일 밤 1시 25분) 조지 5세의 차남 버티(콜린 퍼스)는 말을 심하게 더듬는 콤플렉스가 있어 여러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만 증세가 나아지지 않는다. 말을 더듬는 증세 때문에 대중 연설조차 번번이 해내지 못하자 아내 엘리자베스 왕자빈은 수소문 끝에 라이오넬 로그라는 언어 치료사를 찾아낸다. 처음부터 왕자에게 신뢰와 평등을 요구하며 파격적인 태도를 보이던 라이오넬은 버티와 심한 갈등을 겪는다. 하지만 독특한 치료법으로 효과를 얻자 결국 버티는 그를 신뢰한다. 그러던 중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버티의 형 에드워드 8세가 유부녀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버리고 만다. 그렇게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버티가 왕위에 오른다.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대중 연설을 두려워해 왕위에 오르는 걸 누구보다도 꺼렸다. 게다가 세계는 2차 세계대전 중으로, 불안한 정세 속에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 앞에 서야만 했는데…. ●군번없는 용사(EBS 일요일 밤 11시) 영훈(신성일)은 6·25전쟁 중 인민군 보위부 부관으로 훈장까지 달고 고향에 돌아온다. 가족들은 그를 반가워하긴 하지만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형 영호(신영균)는 마식령 산맥 일대에서 반공 유격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아버지(최남현)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위부 마부장(허장강)이 이들의 활동을 눈치채고 의심하던 중 수송물자가 반공유격대에 의해 거듭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영훈의 생일날, 영호가 찾아오지만 마부장이 그를 의심하자 영호는 마부장의 아내 유리(문정숙)를 인질로 삼아 도망친다. 그들은 오래전에 사랑하다 헤어진 사이로, 영호는 그녀를 놓아준다. 영훈의 부모를 체포한 마부장은 영호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들을 고문하고 결국 영훈의 손으로 부모를 죽이게 만든다. ●베스트셀러(OBS 토요일 밤 11시 25분) 10여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 온 백희수. 하지만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에서 자신이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한 것이라는 혐의를 받게 된다. 그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 생활마저 순탄치 못하게 된다. 이 일로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그들이 찾아간 별장의 굳게 잠겨 있는 2층 구석방에서는 간헐적으로 집 안 전체를 울리는 기괴한 진동소리가 들려 온다. 게다가 딸 연희는 ‘언니’라고 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한편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점차 연희가 들려주는 별장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에 집착하게 된다.
  • 근로복지공단 ‘청탁등록센터’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18일 인사나 이권 청탁, 사건 개입 등 청탁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임직원이 내·외부의 부당한 청탁을 받으면 그 내용과 청탁자를 즉시 등록하도록 하는 ‘청탁등록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청탁의 연결고리를 끊어 공정한 업무수행과 투명한 의사결정 기반을 확고히 하고자 이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단 임직원이 청탁 사실을 ‘청탁등록센터’에 등록하면 감사실이 확인·조사에 들어가 청탁자가 민간인이면 경고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관련 조치를 하게 된다. 청탁자가 공단 직원이면 기관별 윤리경영책임직원이 청탁 직원을 면담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청탁등록센터 운영으로 청탁받은 임직원은 청탁을 거절할 수 있는 명분을 갖게 되고, 청탁자는 기록이 남는다는 심리적 부담으로 부당한 청탁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예방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기념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등 헌혈운동 관련 4개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2004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 지구촌이벤트는 동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만 열린다.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Every blood donor is a hero)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신영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등 관계자 350명이 참석한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14일에는 헌혈자 30명과 헌혈 유공기관 및 단체 9곳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또 헌혈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엄, 헌혈유공자의 프로야구 시구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16일에는 헌혈홍보대사인 그룹 수퍼주니어와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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