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소속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총리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사극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약국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9
  • 의붓아이 바퀴벌레 먹인 계부, 가족들 생계 때문에 풀려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바퀴벌레를 먹게 하는 등 의붓아이들을 수년간 학대한 비정한 계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으나, 가족 생계 때문에 집행을 유예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신영희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호관찰과 함께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신 판사는 “?피해자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이 구속될 경우 아내가 홀로 자식들을 돌봐야 하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어 강력한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2년 B씨와 재혼한 뒤 맞벌이를 한다는 이유로 B씨의 아이들에게 친아들의 육아를 맡기고는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며 멍이 들도록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4년 겨울에는 당시 9살과 10살이었던 의붓아이들을 반소매·반바지 차림으로 건물 밖에서 30분 동안 눈을 맞으며 서 있도록 했다. 지난해 4월에는 당시 13살이던 의붓아이의 입안에 바퀴벌레를 넣고 강제로 삼키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청소 제대로 안해” 바퀴벌레 먹인 의붓아버지에 징역형

    “청소 제대로 안해” 바퀴벌레 먹인 의붓아버지에 징역형

    의붓자식에 친자식 육아 맡기고 폭언 폭행 일삼아 의붓자식을 수 년간 학대하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퀴벌레까지 먹인 비정한 계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신영희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4)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또 보호관찰과 함께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12년 자신과 결혼한 B씨의 자녀 2명을 수년 동안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맞벌이를 이유로 의붓자식들에게 친자식의 육아를 맡기고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며 멍이 들도록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겨울에는 당시 9세와 10세이던 의붓자식들이 자신의 친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반소매·반바지 차림으로 건물 밖에서 30분 동안 눈을 맞으며 서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집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당시 12세이던 의붓자식의 입안에 바퀴벌레를 넣고 강제로 삼키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 판사는 “부모의 세심하고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아야 할 피해자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이 구속될 경우 아내가 홀로 자식들을 돌봐야 하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어 강력한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여정 김영남, 문 대통령 접견 후 남긴 청와대 방명록

    김여정 김영남, 문 대통령 접견 후 남긴 청와대 방명록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10일 청와대를 방문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뒤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 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썼다. 직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김여정이라고 적었다. 북한 고위급대표단장으로 방한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방명록에 “통일 지향의 단합과 확신의 노력을 기울려 나감이 민족의 념원이오”라고 썼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문 대통령을 이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며 “편한 시간에 북한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나가자”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들을 접견하기 전 청와대 본관 1층에서 김 상임위원장·김 제1부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청와대는 기념사진 배경판으로 신영복 선생의 서화 ‘通’과 판화가 이철수 선생의 한반도 작품을 사용했다. 신 선생의 ‘通’ 서화는 지난 연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한 작품을 본뜬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선생의 판화 작품 아래에는 ‘統이 완성이라면 通은 과정입니다. 막다른 데서 길을 찾고 길 없는 데서 길을 낼 결심이 분단 극복과 통일로 가는 길에서는 더욱 절실합니다. 소통과 대화, 꾸준한 교류와 이해가 通의 내용이자 방법입니다. 通은 統입니다. 通으로 統을 이루게 되기를’이라는 해설이 적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혼자 가는 먼 집/조성천 · 소녀와 꽃의 사정/신영배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혼자 가는 먼 집/조성천 · 소녀와 꽃의 사정/신영배

    혼자 가는 먼 집/조성천26.2×26.2㎝, 종이에 PVC 대진대 서양화과 대학원 졸업. ‘리턴 투 네버랜드’ 등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소녀와 꽃의 사정/신영배 소녀가 그림자를 가지고 놀았다 소녀는 중얼거리고 그다음 사라졌다 계단은 아침에 짧아지고 저녁에 길어지네 소녀는 긴 계단을 밟고 내려갔다 문은 월요일에 짧아지고 화요일에 길어지네 소녀는 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꽃은 햇빛에 짧아지고 달빛에 길어지네 소녀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길고 긴 꽃 속을 걷고 있기 때문이었다 소녀는 달을 따라갔다 노란 돌을 주워 멀리 던졌다 강물이 노란 돌을 데려갔다 소녀는 강물을 따라갔다 먼 곳에는 아름다운 새가 있을까 새 모양의 귀를 달고 소녀는 길어지고 길어지고 달이 긴 소녀를 따라간다 강물이 길고 긴 소녀를 따라간다 소녀는 길고 긴 꽃 속을 걸었다 꽃이 계속 길어지는 이유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소녀 때문이었다 종일 제 그림자를 갖고 놀고, 아침에 짧아지고 저녁에 길어지는 계단을 내려가는 소녀라니! 소녀는 저 혼자 노는 일에 익숙하다. 소녀가 강물을 따라간 것은 “먼 곳에 [있다는] 아름다운 새”를 향한 동경 때문이다. 그 동경이 얼마나 큰지 소녀는 “새 모양의 귀를 달고” 있다. 소녀의 동경과 기다림은 자꾸 길어진다. 소녀는 달과 강물을 따라 걷고, 달과 강물은 거꾸로 길어진 소녀를 따라간다. 소녀를 따라가는 달과 강물, 그리고 꽃도 소녀가 길어진 만큼 길어진다. 소녀가 길어졌다는 것은 소녀가 이미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와 버렸다는 뜻이다. 장석주 시인
  • [전문] 문재인 대통령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 환영사

    [전문] 문재인 대통령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 환영사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갈등과 대립이 상존하는 지구촌에 이런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 대회가 있다는 게 얼마나 의미 있고 다행스러운 일인지 깊이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일인 이날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주최한 사전 리셉션 환영사에서 “올림픽이라는 마당이 없었다면 어느 자리에서 지구촌의 많은 나라가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곧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립니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의 제전이 시작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평창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우정에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 강원도는 자랑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천혜의 바다와 산, 지역공동체의 전통축제들, 자연이 내어준 건강한 먹거리들은 여러분과 함께 즐기고 싶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그 중에서도 겨울 추위는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강원도가 준비한 특산품입니다. 다행히 요즘 강원도가 제대로 춥습니다. 얼음은 매끄럽고, 설원은 풍성합니다. 추위와 함께 훈련해온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추위 덕분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강원도의 추위는 대한민국이 여러분에게 보낸 따뜻한 초대장인 셈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의 추위를 제대로 즐겨볼 준비가 되셨습니까?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겨울철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것을 정겹게 일컬어 ‘원시적 우정’이라했습니다. 오늘 세계 각지에서 모인 우리들의 우정이 강원도의 추위 속에서 더욱 굳건해 지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근대 올림픽은 위대한 한 사람의 열정에서 출발했습니다. 19세기 말, 피에르 드 쿠베르탱은 스포츠라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육체적?도덕적 능력은 물론 평화를 향한 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근대 올림픽이 시작된 지 120여년이 흐른 지금 세계인들은 다시 공정한 사회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포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이념과 체제, 종교,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몸과 마음, 의지의 향연을 펼쳐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라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도전정신과 용기, 상대에 대한 존중, 공동체 정신과 자기절제의 미덕을 익혀왔습니다. 여러분께 30년 전 1988년, 서울올림픽의 한 장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대회의 요트 경기가 제가 자란 부산의 바다에서 열렸습니다. 경기 중 갑자기 불어온 강풍으로 싱가포르 선수들이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선두에서 2위를 달리고 있던 캐나다의 로렌스 르뮤는 주저하지 않고 그 선수들로 향했습니다. 물에 빠진 선수들을 구한 그는 결국 22위로 시합을 마쳤습니다. 그의 목에 메달은 걸리지 않았지만, 세계는 그에게 스포츠맨십이라는 위대한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쟁에 대한 소중한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탈리아 봅슬레이 팀의 주장 에우제니오 몬티는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영국팀에게 봅슬레이 썰매의 부품을 빌려주었습니다. 썰매를 고칠 수 있었던 영국팀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기 후 영국팀의 우승에 대한 소감을 묻는 언론에게 에우제니오 몬티는 말했습니다. “내가 부품을 빌려준 덕에 우승한 것이 아니다. 영국팀이 가장 빨리 달렸기 때문에 우승했을 뿐이다.” 그는 국제페어플레이 위원회가 수여하는‘피에르 드 쿠베르탱 페어플레이 트로피’를 받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세계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지금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우리는 지난겨울,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었고 이번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공정함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평창의 눈과 얼음 위에서 위험에 처한 선수를 도운 또 다른 로렌스 르뮤와 경쟁 팀이 자신과 같은 조건에서 시합할 수 있게 도운 또 다른 에우제니오 몬티를 만날 것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도 우리의 딸과 아들, 손녀손자들은 놀이터에서,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관에서 자신들만의 작은 올림픽을 열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규칙과 공정함을 익힌다면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꿈꾸었던 우정과 평화의 세계는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미래 세대에게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 공정한 세계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일은 올림픽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나와 우리 국민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아이들의 믿음에 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수들의 공정한 경쟁이 다시 일상의 확고한 상식으로 스며들 수 있게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세계 각국의 정상과 지도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저는 이 순간 갈등과 대립이 상존하는 지구촌에 이런 스포츠 대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다행스런 일인지 깊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만약 올림픽이라는 마당이 없었다면 어느 자리에서 지구촌의 많은 나라들이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겠습니까?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은 서로 간에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한국도 몇몇 나라들과 사이에 해결해야 할 어려운 숙제가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아니었다면 한 자리에 있기가 어려웠을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며, 우리의 미래를 얘기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세계의 평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소중한 출발이 될 것입니다. 남과 북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여자단체전에서 우승했습니다. 2.7g의 작은 공이 평화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곳 평창에서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7g의 탁구공이 27년 후 170g의 퍽으로 커졌습니다. 남북은 내일 관동하키센터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남과 북의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서로를 돕는 모습은 세계인의 가슴에 평화의 큰 울림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선수들은 이미 생일 촛불을 밝혀주며 친구가 되었습니다. 스틱을 마주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선수들의 가슴에 휴전선은 없습니다. 여러분을 그 특별한 빙상경기장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남북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작은 눈덩이를 손에 쥐었습니다. 한 시인은 “눈사람은 눈 한 뭉치로 시작한다”고 노래했습니다. 지금 두 손 안의 작은 눈뭉치를 우리는 함께 굴리고 조심스럽게 굴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눈뭉치는 점점 더 커져서 평화의 눈사람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몇 시간 뒤면 평창의 겨울이 눈부시게 깨어납니다. 아름다운 개막식과 함께 우정과 평화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보게 될 것이며, 한반도 평화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미래세대가 오늘을 기억하고 ‘평화가 시작된 동계올림픽’이라고 특별하게 기록해주길 바랍니다. 나와 우리 국민들은 평창으로 세계가 보내온 우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의 한반도로 멋지게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는 준비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부품 대리점에 강매 현대모비스 前사장 등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부품 밀어내기’에 가담한 현대모비스의 전직 사장과 부사장 등 퇴직자까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현대모비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고 전호석 전 대표이사와 정태환 전 부품영업본부장(부사장), 법인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매년 국내 정비용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에 과도한 매출을 설정해 부품을 대리점에 강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사업계획을 마련할 때 4개 지역영업부가 제출한 매출 목표 합계보다 3∼4% 포인트 초과하는 수준으로 매출 목표를 다시 할당했다. 이어 지역영업부는 매출 목표가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면 ‘임의매출’, ‘협의매출’ 등의 명목으로 직접 전산 시스템에 입력해 1000여개 부품 대리점에 강제로 판매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과 2012년 그룹 감사와 2012년 대리점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밀어내기의 원인과 피해를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강행했다. 현대모비스는 피해 구제 방안을 두 차례 제시해 처벌을 피하고자 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기각하고 고발 처분까지 내렸다. 현대모비스 사례는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주문한 물량과 강매 물량을 구분할 수 없어 관련 매출액 산정이 어려워 법률이 정한 최고액인 5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또 공정위가 퇴직자까지 고발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신영호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전 대표 등 임원은 밀어내기를 알고도 조치를 하지 않아 조장·유도한 것으로 판단해 고발했다”며 “법 위반 책임은 퇴직하더라도 면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김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난 건강복권이었다”

    김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난 건강복권이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김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최고 복권이라 했는데 난 건강 복권이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몰라보게 홀쭉해진 김신영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신영은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살기 위해 38kg을 감량했다”며 “음료수 대신 과일즙을 마시고 현미차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신영, 극강의 다이어트 시작할 때 먹는 것 ‘무엇?’

    김신영, 극강의 다이어트 시작할 때 먹는 것 ‘무엇?’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재료로 구성된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재료가 있는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며 아이스크림이 정말 먹고 싶을 때 즙을 얼려 먹는다. 사과즙을 얼려 먹을 때가 제일 맛있다”며 꿀팁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하며 현미가 없을 때는 울금가루를 밥에 넣어 먹는다고도 말했다. 또한 아로니아 가루의 경우, 요거트나 두유에 섞어 먹는다고 말했다. 고기는 기름이 없는 우둔살을 수육처럼 해 먹으며, 극강의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오징어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신영희, 국악인생 69년 회고 “14살 때 목소리 잃고 인분까지 먹었다”

    ‘아침마당’ 신영희, 국악인생 69년 회고 “14살 때 목소리 잃고 인분까지 먹었다”

    ‘아침마당’ 국악인 신영희가 순탄치 않았던 국악 인생을 털어놨다.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국악인 신영희(77)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영희는 변치 않은 국악 실력으로 무대를 꾸며 건재함을 과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오유경 아나운서는 “어쩜 이렇게 정정하시냐. 곧 여든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했다. 신영희는 “기계 체조와 권투 등을 하며 체력 관리를 한다. 충치랑 풍치도 없다. 귀도 밝고 시력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신영희는 과거 고된 연습으로 인해 목소리를 잃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어렸을 때 소리에 입문한 김에 소리만 계속하자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했다”며 “그랬더니 몸에 어혈이 생겼다. 목과 내장에 살이 불더라. 오한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14살 때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억’ 소리도 안 나와 1년 동안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신영희는 이날 방송에서 다시 목소리를 찾게 된 건 “인분(人糞)을 6개월 동안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거시기’ 지금이 아침 식사 때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 목에 좋은 건 아니고 어혈에 좋은 것 같다. 1년 후에 목소리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오유경 아나운서는 “국악계 속설에 인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실제로 하신 분”이라며 놀라워했다. 신영희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 한다”며 국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인분까지 먹을 정도로 절실했던 그는 순탄치만은 않았던 국악 인생이었다고 회고했다. 신영희는 “그 당시에는 소리하는 여자가 많지 않았다. 아버님이 많이 반대하셨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토로했다. 한편 신영희는 전남 진도 출신의 판소리 명창이다. 아버지는 신치선 명창, 동생은 판소리 고수 신규식이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38kg 감량 비법 공개 “과일즙+현미차”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38kg 감량 비법 공개 “과일즙+현미차”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신영은 7년 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일단은 아팠고. 의사에게 10년 후엔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는 군고구마, 계란, 파, 사과 등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챙겨 놓은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 많은 과일즙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음료수를 안 먹는 대신 즙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현미차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김신영은 과일즙을 언급하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있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을 때 셔벗으로 얼려 먹는다”고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 김신영은 “단백질에 신경을 많이 쓴다. 달걀 프라이는 소화가 빨라 아침엔 찜으로, 저녁엔 프라이로 먹는 편이다”며 “다이어트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면을 좋아하는 김신영은 면이 너무 먹고 싶을 땐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에는 좋은 현미국수를 먹는다고. 또 김신영은 “식사 대용으로 현미누룽지를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신영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62인분을 먹었던 과거를 언급했다.오늘(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신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김신영은 녹화 중 개인기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생활 콩트의 달인답게 ‘전국팔도 아주머니’ 개인기는 물론, 함께 출연한 배우 이계인마저 포복절도하게 만든 ‘이계인 패러디송’을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또 김신영은 ‘원조 먹방여신’답게 과거의 먹성을 공개했다. 그는 “대패삼겹살은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계인은 “진짜냐, 믿을 수가 없다‘며 ’팩트체크‘에 나섰는데, 김신영은 ”내 아버지가 증인“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은 과거 통통한 모습에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로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는 김신영은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며 ”(건강 등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 감량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참모들에게 ‘춘풍추상(春風秋霜)’ 액자 선물한 까닭은?

    “남에게 추상같이 하려면 자신에게는 몇 배나 더 추상같이 대해야 하며, 추상을 넘어 한겨울 고드름처럼 자신을 대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끝내면서 고 신영복(1941~2016) 선생이 쓴 ‘春風秋霜’(사진·춘풍추상) 액자를 각 비서관실에 선물하면서 이렇게 의미를 설명했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자성이 남긴 일종의 인생 지침서이다. 문 대통령은 “춘풍추상은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공직자로서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 살면서 이보다 더 훌륭한 좌우명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직자가 공직에 있는 동안 이런 자세만 지킨다면 실수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데, 초심을 잃지 말자는 취지에서 액자를 선물하게 됐다”며 “공직자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같이 해야 하지만, 업무 성격에 따라 남을 대할 때도 추상과 같이해야 할 경우가 있다. 검찰·감사원 등이 그렇고 청와대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상을 넘어 한겨울 고드름처럼 자신을 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 글귀는 신영복 선생이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그때 기억을 살려 그 글을 찾아보라고 부속실에 지시했고, 부속실에서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 숲 재단에 문의해 재단에서 보관하던 글을 양해를 구해 사본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가 열리는 여민관 소회의실 벽면에도 이 글귀가 담긴 액자를 이날부터 내걸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윤종신 밥 한번 안 사더라” 미스틱과 ‘복면가왕’ 소송 전부터 김연우 섭섭?

    “윤종신 밥 한번 안 사더라” 미스틱과 ‘복면가왕’ 소송 전부터 김연우 섭섭?

    가수 김연우가 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의 ‘복면가왕’ 음원 수익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분쟁 전부터 프로듀서인 가수 윤종신과 서운한 감정이 싹트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제기됐다.2014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연우가 출연했다. 당시 김연우는 “소속사(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김예림이나 에디킴을 더 신경 써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신영이 “윤종신(당시 미스틱 대표)이 늘 ‘예림이랑 에디킴한테 잘 해줘’라고 한다”면서 “김연우의 ‘김’은 나오지도 않더라”라며 반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또 김신영이 “그래서 ‘토이’의 객원보컬과 ‘월간 윤종신’(달마다 나오는 윤종신의 디지털 음반)의 제안이 함께 들어왔을 때 ‘토이’를 선택한 거냐”고 묻자 김연우는 ‘토이가 대세인데“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연우는 이어 “‘월간 윤종신’ 많이 도와드렸는데 밥 한 번 안 사더라”라고 덧붙여 한편으론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강화석)는 김연우의 현 소속사 디오뮤직이 미스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미스틱은 복면가왕 음원 정산금 1억 3159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윤종신이 2011년 창립한 ‘미스틱89’가 2014년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가족액터스’와 합병한 회사로 현재 대표이사는 조영철이다. 윤종신은 대표 프로듀서로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부해’ 김신영, “피자 3판, 대패삼겹살 62인분 먹었다”...38kg 감량한 이유는?

    ‘냉부해’ 김신영, “피자 3판, 대패삼겹살 62인분 먹었다”...38kg 감량한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코미디언 김신영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38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코미디언 김신영(36)이 출연한다. 이날 ‘원조 먹방 여신’ 김신영은 과거의 먹성과 함께 냉장고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과거 대패삼겹살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때 몸무게가 73kg까지 나가는 등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 (건강 등을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 한 결과 3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 등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과 그의 건강한 냉장고 모습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털 난 송은이? 인정”...송은이, 닮은꼴 쿨하게 인정 ‘웃음’

    “유병재=털 난 송은이? 인정”...송은이, 닮은꼴 쿨하게 인정 ‘웃음’

    방송인 송은이가 유병재 닮은꼴을 인정했다.4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할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SNS 채팅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사진은 한 오픈채팅방에 올라 온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송은이는 한 네티즌이 유병재의 사진에 ‘털 난 송은이’라고 작성한 글에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했다. 또한 방송인 김숙과 결성한 그룹 ‘더블V’, 신봉선 김영희 김신영 안영미와 결성한 그룹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최성지△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황윤정◇과장급 승진△가족문화과장 김성철◇과장급 전보△다문화가족과장 정회진△권익보호과장 조성균△권익기반과장 장미경△교육파견(세종연구소) 장석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선태△도로국장 백승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민경중 ■조달청 △조달관리국장 김선병△구매사업국장 강경훈△서울지방조달청장 변희석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김태곤◇과장급 전보△대화력사업팀장 한상설△통제정책담당관 조우현△전자전사업팀장 양왕렬△위성사업팀장 정기석△국제부품계약팀장 이용훈△인력개발담당관 조용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디자인심사정책과장 구영민△복합디자인심사팀장 이대진△계측분석심사팀장 김근모△전자부품심사팀장 김용훈△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재일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 김창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전략부장 오진환◇미래전략연구소△사업전략실장 박정수△사업조정실장 이상민△예산기획실장 김호현△성과전략실장 서태철◇사업화부문△기술이전실장 유철호△기업육성전략실장 박범수◇경영부문△고객만족경영실장 김신영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조정실장 김갑도△문화상품실장 조진영△한국의집관장 안태욱△문화유산활용실장 신진라△문화예술실장 김민영△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박해수△미래전략기획단장 안동찬△경영지원실장 나정희△감사실장 두혜승 ■고려대 △정보대학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이원규△국제어학원장 박성철△안암학사 사감장 윤철원△의학도서관장 이원진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부장>△해외영업부 이왕상△투자전략부 오태동◇전보 <부장>△기업분석부 송재학<센터장>△FICC리서치센터 강현철 ■KB자산운용 ◇신규 선임 <전무>△채권운용본부장 임광택 ■동양생명 ◇상무보△IT운영 담당 김준영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이익행
  • 양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양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서울 양천구는 오는 5~10일 경창·목사랑·신영시장 등 전통시장 7곳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제수용품 10~15% 할인 행사를 비롯해 경품 추천, 노래자랑,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버스 승강장 뜨끈뜨끈… 안방 같아유”

    “버스 승강장 뜨끈뜨끈… 안방 같아유”

    “버스승강장 의자가 방바닥처럼 지글지글 끓어서 너무 좋아유.”매서운 한파 속에 승강장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온몸이 얼어붙지만 충북 증평군과 영동군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도시에도 흔치 않은 발열벤치가 있어서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사업비 2100만원이 투입돼 증평읍 중동리 증평우체국 앞 등 버스이용객이 가장 많은 승강장 6곳에 발열벤치가 마련됐다. 한꺼번에 5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이 벤치는 오전 6시에서 오후 11시까지 30도의 온도가 유지되도록 설정됐다. 군은 오는 3월까지 발열벤치를 가동할 계획이다. 증평읍에 사는 연모(52)씨는 “벤치에 앉았더니 따뜻해서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로 좋았다”며 “추위에 벌벌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고역이었는데 이제는 안방에 편하게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영동읍 신영장 앞 등 버스정류장 9곳에 발열벤치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은 영동군은 이달 말까지 영동역 앞 등 8곳의 버스정류장에 추가로 발열벤치를 설치한다. 예산은 1곳당 250만원이 들어간다. 이 발열벤치는 외부온도가 18도 이하로 떨어지면 예약된 시간 동안 자동으로 따뜻해진다. 여름철에는 의자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바닥이 차가워지는 쿨링 기능도 갖췄다. 이인경 영동군 교통담당은 “의자가 열효율이 뛰어난 탄소 소재라 한 달 전기료가 1곳당 5000원 정도”라며 “투입된 예산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증평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관훈클럽 사무국장 이재우씨…부국장에 육철수 前논설위원

    관훈클럽 사무국장 이재우씨…부국장에 육철수 前논설위원

    관훈클럽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사무국장에 이재우(왼쪽·62) 부국장을, 부국장에 육철수(오른쪽·59)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1982년 관훈클럽과 신영연구기금 사무국에 들어와 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 ‘냉부해’ 이계인, 멧돼지 500대 때렸다고? 이계인표 ‘뻥 토크’에 배꼽 실종

    ‘냉부해’ 이계인, 멧돼지 500대 때렸다고? 이계인표 ‘뻥 토크’에 배꼽 실종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계인이 ‘뻥 토크’로 시청자의 배꼽을 훔쳤다.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계인(67)과 그와 똑 닮은 코미디언 김신영(36)이 출연했다. 이날 일명 ‘뻥 토크’ 1인자로 불리는 이계인은 방송 내내 거짓말 섞인 에피소드를 풀어놔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이날 방송에서 평양에 초대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평양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 당 간부 한 분이 이계인 선생 닮은 코미디언인데...”라고 말을 꺼냈고, 김신영은 “에이 아버지. 평양까지는 좀. 이건 아니다. 당 간부가 웬 말이냐”라며 이계인의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말렸다. 이계인은 이에도 아랑곳 않고 “김 뭐시기 아가씨가 이계인 선생 친딸 맞습니까?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곧장 “뻥입니다!”라며 ‘뻥 토크’를 감별했다. 이계인의 ‘뻥’에 깜빡 속을 뻔한 MC들은 급기야 이계인이 털어놓은 여러 에피소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먼저 이계인의 유명 일화인 멧돼지 사건부터 되짚었다. 이계인은 “멧돼지를 때려잡다가 한쪽 팔이 짧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낚시를 가서 떡밥 통을 가져가려는 멧돼지를 만났다. 멧돼지를 500대 때려서 죽였다”며 “여러분도 오늘 집에 가서 자녀분한테 50번 씩 쳐보라고 해봐라. 점점 짧아진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성주가 “사전인터뷰 당시에는 100대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 김신영은 “기분 따라 대수가 바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계인의 ‘뻥’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소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새들이 안 보이게 새집을 지어놨더라. 현관에 똥을 싸서 집을 헐어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느 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새 다섯 마리가 날아와 내 뒷목을 쳤다”며 새들에게 집단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성주는 또 다시 “새가 날개로 때리면, 못 날지 않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아내 분이 때렸을 수도 있다”고 대신 답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