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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강원 홍천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7193억원, 특별회계 750억원 등 총 7943억원으로 올해보다 10.88%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로 노인 지원 1014억원, 보육 287억원, 기초생활보장 272억원, 취약계층 지원 197억원 등 모두 1993억원이 편성됐다.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지원에는 총 1041억원이 투입된다. 신영재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을손님 맞는다”…볼거리·놀거리 늘린 홍천

    “가을손님 맞는다”…볼거리·놀거리 늘린 홍천

    강원 홍천군이 최근 다양한 테마의 축제를 잇달아 신설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홍천군은 반려동물 문화축제·FCI 국제 도그쇼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를 주제로 한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도그쇼는 홍천군이 주최,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고, 세계애견연맹 등이 후원한다. 홍천에서 반려동물 축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는 반려견이 허들과 터널을 통과하는 어질리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질리티 대표팀의 시범도 하루 1회씩 열린다. 또 반려동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독 피트니스 체험도 진행된다. 한국애견연맹 소속 전문 훈련사으로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상담받는 부스도 운영된다. 도그쇼는 세계 각국의 우수 견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첫 축제인 만큼 알차게 준비했다”며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선 13~22일 화촌면 홍천동키마을에서는 제1회 메밀꽃축제가 열렸다. 메밀꽃축제는 삼포지구 메밀경관사업단이 주관했고, 홍천군과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지원했다. 축제장에서는 물결처럼 일렁이는 하얀 메밀꽃밭이 펼쳐져 장관을 이뤘다. 당나귀 타기, 동물 먹이주기, 라벤더 메밀베게 만들기, 당나귀 우유 비누 만들기 등의 이색 체험도 마련돼 또 다른 재미를 줬다. 홍천동키마을은 당나귀 체험 목장으로 2013년 조성됐다. 다음 달 12~13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은 FC온라인, 브롤스타즈 등 2개 종목으로 치러져 전국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자웅을 겨룬다. 총상금은 600만원이고,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는 추억의 오락실과 양궁, 사격, 드론관광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온힘’…“다음은 없다는 각오”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온힘’…“다음은 없다는 각오”

    강원 홍천군이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강원도도 예타 조사를 수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용문~홍천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후방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이달 초 국회에서 지역균형발전 등 용문~홍천 철도 건설을 통한 실익을 의원들과 보좌진에게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양평 용문에서 홍천읍까지 32.7㎞를 단선 선로로 잇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고, 올해 초에는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예타 통과 여부는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된다. 신영재 군수는 지난 2월에 이어 5월에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뛰고 있다. 6월에는 도시장·군수협의회 제4차 정례회에서 예타 통과를 위해 도내 시군이 힘을 모으는 지원안 가결을 이끌어내며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신 군수는 “홍천 군민의 100년 염원이 예타 통과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겨놓고 있다”며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민관이 합심해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2일 조동철 KDI 원장을 만나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용문~홍천 철도 건설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KDI가 수행하는 SOC사업들은 강원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들이다”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 ‘홍천강’ 더 재밌게 즐긴다…송학정교 개통

    ‘홍천강’ 더 재밌게 즐긴다…송학정교 개통

    강원 홍천강에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송학정교가 놓였다. 홍천군은 홍천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홍천읍 연봉리와 북방면 하화계리를 잇는 송학정교를 최근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이 지난 2022년부터 총 65억원을 투입해 지은 송학정교는 길이 157m·폭 2.5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교량 중앙에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건물 2~3층 높이의 전망대가 있어 홍천강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송학정교 주변에는 무궁화와 소나무, 연못, 분수, 금낭화 등 3만주 이상의 수목이 우겨진 무궁화테마파크가 있다. 군은 송학정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화려한 야경도 선사할 계획이다. 신영재 군수는 “여유로운 산책과 빼어난 풍광을 제공해 최고의 수변 산책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멀티레이블 사업 고도화할 것”…하이브 신성장 전략 ‘하이브 2.0’

    “멀티레이블 사업 고도화할 것”…하이브 신성장 전략 ‘하이브 2.0’

    하이브가 한국과 일본의 멀티레이블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신성장 전략 ‘하이브 2.0’을 1일 발표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은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며 음악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기울인다. 신영재 빅히트 뮤직 대표가 초대 대표를 맡는다.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시스템은 최근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 속에서 일부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그러나 하이브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멀티레이블 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구조”라는 입장을 밝히며 “음악 사업의 본질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음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에 레이블 서비스를 출범한다. 미국 게펜 레코드와 협업으로 걸그룹 캣츠아이를 제작하며 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현지에서 신인을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도 하이브 재팬은 그룹 앤팀에 이은 새로운 신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재팬은 김영민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남미를 담당하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멕시코시티에 스튜디오를 신설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현지 아티스트를 내년부터 데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재상 하이브 신임 CEO는 “하이브는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플랫폼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서 선두의 위치를 공고히 하며, 기술 기반 미래 성장사업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천 찰옥수수축제 19일 개막

    홍천 찰옥수수축제 19일 개막

    강원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홍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홍천찰옥수수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농협홍천군지부 등이 후원한다. 축제장을 찾으면 산지에 바로 가져와 신선한 홍천찰옥수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개 박스당 가격은 20개들이 1만 4000원, 50개들이 3만 5000원이다. 옥수수 빨리먹기·낚시 등의 체험과 전국댄스경연, 별빛가요제 등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석화초교, 태림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지리적표시 제15호에 등록된 홍천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찰지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홍천에는 국내 유일의 옥수수연구소가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찰옥수수축제와 이어진 맥주축제를 통해 홍천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MZ·노년층에 ‘끼인 세대’ 끌어안기… 4050 일자리 챙기는 지자체들

    MZ·노년층에 ‘끼인 세대’ 끌어안기… 4050 일자리 챙기는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2030 청년층 6070 노년층의 중간에 있는 ‘4050 끼인 세대’에 대한 취·창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다른 세대에 비해 복지와 일자리 지원 등에서 소외된 4050 세대의 생활 안정과 노후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장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4050 직무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직무훈련은 만 40~64세 175명을 대상으로 6월 중순까지 ▲서울런 시니어 멘토단 양성 ▲방위산업체 중장년 전문인력 수요 맞춤 직무훈련 ▲어린이·청소년 경제금융교육 강사 양성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각 30시간 내외로 이뤄지고, 훈련비 모두 무료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공모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공유사무실도 제공한다. 도봉 창동, 구로 천왕동, 은평 녹번동에 위치한 공유사무실은 전용 사무실과 공용 회의실·탕비실 등으로 이뤄졌다. 책상과 의자, 사물함, 복사기 등을 갖췄다. 입주 기간은 최대 3년이고, 이용료는 월 4만~9만 8000원이다. 부산시는 4050 채용 촉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0~50대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이다. 인센티브는 직원 1명당 월 76만원씩 최대 456만원이고, 기업 1곳당 5명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만 40~59세 시민에게 직업상담, 직업훈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스타트 4050 채용 연계 일자리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장 5개월 동안 이뤄지는 직업훈련 기간 월 최대 60만원씩 훈련수당이 지급되고, 취업 시에는 장려금 80만원이 전달된다. 강원도는 40~50대 미취업 여성 750명에게 1인당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기초지자체도 ‘끼인 세대’의 취업을 돕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경력형 일자리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만 40~65세 미취업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다. 기업은 채용 3개월 뒤부터 월 30만원씩 6개월 동안 모두 180만원을 받고, 근로자도 같은 금액을 받는다. 강원 홍천군은 40대 군민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 6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40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전했다.
  • 상수원 옆에 ‘軍 유류저장고’… 홍천 “불안해서 물 마시겠나”

    강원 홍천의 한 육군 항공부대가 상수원보호구역 인근에 유류저장고 건립을 추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홍천군 등에 따르면 유류저장시설은 지하에 매립하는 유류탱크와 계류장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부대는 최근 홍천군에 유류저장시설 건설을 위한 협의요청서를 발송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부대 주변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류저장시설이 들어설 부지와 홍천강 상수원보호구역 간 거리가 50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경 400~500m 안에는 홍천읍을 비롯한 5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태학정수장이 있다. 주민들은 유류저장시설로 인한 식수 오염을 우려하며 건설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영순(77·여) 항공대이전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일 “예측 불가한 사고로 기름이 유출되면 군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몇 년 전 화촌면에 있는 군부대에서 난방유가 홍천강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은 클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유류시설이 지어지면 함부로 물을 못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청정 홍천의 이미지도 크게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홍천군도 주민들과 함께 강경한 입장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유류저장시설 설치의 적법 여부를 면밀히 따져 조금이라고 군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이 있다면 (항공부대의) 협의요청을 거부할 것”이라며 “군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면 국방부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항공부대에서 헬기가 이·착륙하며 발생하는 소음과 흙먼지 등으로 수십 년간 불편을 겪고 있는 터라 더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항공부대 인근에는 총 24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8곳과 21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6개 학교가 있다. 김 위원장은 “유류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그간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군부대가 계속 있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며 “유류시설 계획 철회와 함께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지 않으면 실력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항공부대 측은 “군 보안시설이고 보안사항이어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 [인사]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백동헌 △대외부총장 겸 프리무스국제대학장 김재일 △공공인재대학장 허승욱 △간호대학장 오진주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이영일 △천)교무처장 송병구 △천)입학처장 신영재 △천)학생처장 이일석 △재무관리처장 김성상 △천)산학협력단장 이재원 △창업지원단장 남정민 △생활관장 박상찬 △평생교육원장 최은용 △천)평생교육원장 백한승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장 김철환 △기획실 부처장 이해성 △국제처 부처장 장지석 △총무인사처 부처장 조찬홍 △CS경영센터장 고준규 (이상 3월 1일자)
  • 이번 내리실 역은… 철도시대 속도 내는 ‘홍천’입니다

    이번 내리실 역은… 철도시대 속도 내는 ‘홍천’입니다

    강원 홍천군이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두고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군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이끄는 군은 주민들의 숙원인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범군민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 또 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외에 관광, 복지, 교육, 농업, 청년 등의 분야에서도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용문~홍천 철도 건설 ‘잰걸음’ 13일 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예타 대상으로 선정되면 용문~홍천 철도 사업은 더욱 속도가 붙는다. 국가재정법상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 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은 예타를 받아야 한다. 용문~홍천 철도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 심의를 통과하면 1년가량 예타를 받는다. 군은 예타 평가 항목 중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최대 난관이자 최종 관문인 ‘예타의 벽’을 넘는다는 방침이다. 박재억 홍천군 철도추진팀장은 “예타 운용 지침이 2019년 개정돼 비수도권은 경제성만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성도 중요해졌다”며 “두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8500억원을 들여 경기 양평 용문에서 홍천까지 34.1㎞ 길이의 단선 철도를 놓는 용문~홍천 철도 사업은 2007년 예타까지 받았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추가 검토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나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이후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마침내 반영됐고 같은 해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추린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신 군수는 취임 뒤 기재부,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용문~홍천 철도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동분서주했다. 또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홍천광역철도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군민의 염원을 모아 중앙 부처와 정치권에 전달하기도 했다.●본궤도 오른 국가항체클러스터 홍천의 성장동력이 될 국가항체클러스터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 사업은 북방면 중화계리 옛 강원인력개발원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 뒤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공간, 시설, 장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169억원에 달한다. 클러스터를 이루는 핵심인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 대응 연구센터는 각각 3층 연면적 2838㎡, 2층 859㎡ 규모로 최근 완공됐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에는 1개 연구기관과 1개 기업이 입주했고 3개 기업이 추가로 들어갈 예정이다. 미래감염병 신속 대응 연구센터에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입주하기로 했다.클러스터의 또 다른 축인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는 조만간 건립 공사에 들어가 3층 연면적 2893㎡ 규모로 내년 말 지어진다. 이 외에도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종합지원센터, 기숙사 등이 2026년까지 만들어진다. 군 관계자는 “실제로 시설물이 올라오고 기업들도 예정대로 이전하는 등 올해 들어 사업이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50~60개 기업을 유치해 3764명의 고용유발효과, 3722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춘천시와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원이 군 첨단산업팀장은 “2026년 클러스터가 최종 완공된 뒤 10년 정도 지나면 목표했던 기업 유치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며 “클러스터는 홍천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국내 바이오·의약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역철도 통해 수도권 배후도시 성장… 지방소멸 막는 디딤돌 될 것”

    “광역철도 통해 수도권 배후도시 성장… 지방소멸 막는 디딤돌 될 것”

    “홍천이 수도권 배후도시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됩니다. 수도권과의 공간적·심리적 거리를 극복해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신영재 강원 홍천군수는 지난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용문~홍천 광역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변하며 “홍천을 넘어 강원서부권, 대한민국의 지방소멸을 방지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철도 건설 여부를 결정할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경제성인 BC(비용 대비 편익) 값만큼 중요해진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부족한 경제성을 끌어올리겠다”며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홍천광역철도정책자문위원회 등과 함께 홍천이 가진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군수는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주인수당 지원, 청년 운전면허학원비 지원 등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정책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신 군수는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홍천을 만들기 위해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홍천을 만들어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관광산업 육성에 대해선 “계절별, 코스별, 테마별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관광객 700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농촌과 농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 군수는 “우리 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나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이와 함께 반값 농자재, 미국 시장 개척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농가와 농민을 돕겠다”고 밝혔다.
  • 홍천 용소계곡 가는 길 편해졌다…110억 들여 접근로 개선

    홍천 용소계곡 가는 길 편해졌다…110억 들여 접근로 개선

    강원 홍천 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으로 오가는 진출입로가 대폭 개선됐다. 홍천군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국비 91억원을 포함 110억원을 투입한 용소계곡 활성화 기반시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길이 2.5㎞·폭 8m의 접근로가 개설됐다. 접근로에는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60m의 생태이동통로도 설치됐다. 군은 접근로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높아져 용소계곡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소계곡은 홍천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해 두촌면 괘석리, 천현리에 이르는 10㎞ 길이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트레킹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용소계곡을 찾는 탐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사업을 진행할 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강원 홍천 사과축제가 다음 달 3~5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사과축제는 홍천군이 주최,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을 찾으면 24개 농가가 생산한 홍천 사과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홍천 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버섯과 잣 등 홍천 특산물도 판매한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천연 염색, 떡메치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사과를 재료로 한 깍두기와 핫도그, 홍달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사과 품종, 요리, 가공품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 사과를 널리 알리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 북방에 농공단지 짓는다…200억 들여 2025년 완공

    홍천 북방에 농공단지 짓는다…200억 들여 2025년 완공

    강원 홍천군은 북방면 상화계리에 북방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한 북방농공단지는 오는 2025년까지 축구장 면적의 14배가 넘는 10만1801㎡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00억원이다. 홍천군은 완공에 앞선 내년부터 분양에 들어가 △식료품제조업 △음료제조업 △화학물질·제품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기계장비·의료용물질·의약품 등 7개 분야 16개 기업을 완공과 동시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북방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첨단산업단지와의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북방농공단지 신설 외 기존 농공단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기업들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발로 뛰는 홍천군수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발로 뛰는 홍천군수

    강원 홍천 주민들의 숙원인 용문~홍천 철도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달 나온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는 조기착공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홍천군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용문~홍천을 비롯해 부산~양산~울산, 대구~경북,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철도 등 5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이달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개 사업 정도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타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면 후순위로 밀려 사업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홍천지역 기관·단체들은 용문~홍천 사업을 예타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오는 2일 국회를 찾아 유상범, 한기호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신 군수는 “용문~홍천 조기착공을 비롯해 국도 5호선 확장, 204항공대 이전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 발전을 위해 정부 부처,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지난달 17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용문~홍천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앞선 지난달 9일에는 세종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국토부 철도국 이윤상 국장, 정수호 철도투자개발과장 등 실무진에게 용문~홍천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자 강원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린 홍천종합체육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용문~홍천 철도 건설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중앙에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착착’…치료제개발센터 5월 완공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착착’…치료제개발센터 5월 완공

    강원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사업인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가 건립된다. 홍천군은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가 내부와 외부 벽면 공사를 거쳐 오는 5월 준공된다고 9일 밝혔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건립은 옛 강원인력개발원 창조관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국비 97억8000만원, 도비 65억원, 군비 65억5000만원 등 총 22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에는 비콘(대용량 초고속 면역세포 자동 분리·분석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등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핵심 장비가 설치된다. 32억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인 비콘은 국내 4대뿐이어서 바이오 업체들의 수요가 많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에는 강원테크노파크와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연구진도 입주한다. 2단계 사업인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을 위한 예산 180억원도 확보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항체 치료제 및 진단 벤처기업 육성이 골자인 3단계 사업이 2035년 마무리되면 3760명의 고용창출효과, 3722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홍천군은 내다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를 필두로 홍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강원도와 협력하며 항체 관련 기업, 연구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강원 홍천군은 올해 예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제4회 추가경정예산과 추가로 확보한 국비를 반영한 올해 예산은 총 1조 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홍천군 한 해 예산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최근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도를 오가며 영귀미면 노천2리 교량 신축 6억 원,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5억 원, 내촌면 문현리 수도시설 교체 4억 원, 내촌면 화상대리 새월선 도로 확·포장 3억 5000만 원 등 총 59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은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건설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천군 한 해 예산 7845억…5%↑

    홍천군 한 해 예산 7845억…5%↑

    강원 홍천군은 내년 당초 예산이 올해(7468억원)보다 5.05%(377억원) 늘어난 784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선 지난 14일 홍천군의회는 제333회 정례회를 열고 이 같은 당초 예산안을 의결했다. 당초 예산에서 일반회계는 6923억원, 특별회계는 922억원이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 예산은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 22억원 ▲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 구축 11억원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45억원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구축 29억원 ▲공설묘원 조성 20억원 ▲신규 농공단지 조성 40억원 ▲반값 농자재 지원 150억원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세웠다”며 “편성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농특산물 미국 수출길 넓힌다

    홍천군, 농특산물 미국 수출길 넓힌다

    강원 홍천군은 9일 ‘울타리USA’와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타리USA는 미국에서 한국산 농특산물을 유통하는 업체이다. 협약에 따라 군과 울타리USA는 홍천 농특산물의 미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장,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와 지역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 군수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에도 철도를”…새벽 댓바람에 서울로 올라온 주민들

    “홍천에도 철도를”…새벽 댓바람에 서울로 올라온 주민들

    강원 홍천 군민들이 27일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정부에 요구하는 상경집회를 가졌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철도추진위)는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상징탑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용문~홍천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예타 면제를 촉구했다. 결의대회에는 홍천 군민 600여명이 참가했고, 경기 양평 군민들도 동참했다.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최이경·나기호·용준순·용준식·김광수·황경화 홍천군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김화자 홍천군여협회장, 김기중 홍천군예총회장 등 홍천지역 인사도 대거 합류했다. 이날 군민들은 “용문~홍천 철도는 1920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00년 동안 이어져 온 홍천의 염원이다”며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예타 면제를 통한 조기착공을 정책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비용대비편익)가 기준치인 1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규설 철도추진위원장은 “홍천은 강원지역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고, 그동안 수도권을 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경제성이 아닌 균형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교통망 확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철도는 강원권 광역교통의 환승거점이자 강원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기틀이 될 것”이라며 “경제성 값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중앙 정치권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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