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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팁]

    강북삼성병원 국제클리닉 개설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주한 외국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국제클리닉(http://international.kbsmc.co.kr)을 태평로 삼성본관 지하1층에 개설했다. 클리닉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포괄적인 진료를 맡고, 대장·항문질환과 당뇨병, 유방·갑상선질환, 만성피로·스트레스, 심장혈관질환 등을 담당할 전문의료진 5명이 진료에 참여한다. 의료진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료하며,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코디네이터도 상주하게 된다. 일본어·러시아 등 기타 언어권의 예약 환자에게도 통역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02)2001-5100. 복부비만 치료 신약 임상 2상 완료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바이오벤처 ㈜안지오랩으로부터 복부비만 치료용 천연물 신약 ‘ALS-L1023’를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ALS-L1023은 지방조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내장지방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개념 복부비만 치료제 후보 약제로,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임상 2상을 완료했다. 임상시험에서 비만환자에게 ALS-L1023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내장지방이 15% 감소했으며,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은 증가했고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임상 3상을 거쳐 2013년 이를 제품화할 계획이다. 착한 야식 생활시간표 제작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센터장 김광호)는 식도역류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별 야식 시간과 야식으로 피해야 할 음식 등을 이미지로 설명한 ‘착한 야식 생활시간표’를 제작했다. 센터에 따르면 야식이란 ‘잠들기 3시간 전에 먹는 음식’이다. 센터 정혜경 교수는 “흔히 오후 9∼10시 이후에 먹는 음식을 야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야식은 개인별 생활패턴에 따라 달라진다.”며 “만약 오후 10시에 잠을 잔다면 오후 7시 이후에 먹는 음식이 야식”이라고 설명했다. ‘착한 야식 생활시간표’는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홈페이지(http://gicancer.eumc.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소리 귀 클리닉 병원 이름 바꿔 귀 질환 전문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대표원장 전영명)’가 ‘소리 귀 클리닉’으로 병원명을 바꾼다. 3월 5일에는 강서구 화곡동에 제2병원도 개원한다. 소리 귀 클리닉은 지역거점에 따라 ‘East Center’와 ‘West Center’로 나눠 인공와우·소이증·난청·이명 등 질환별 전문 클리닉과 함께 ‘International Clinic’을 신설해 해외환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 KAIST, 의약품 원료 ‘인공항체’ 개발 성공

    KAIST, 의약품 원료 ‘인공항체’ 개발 성공

    국내 연구진이 고가의 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는 인간 유래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 항체를 개발했다. 가격이 100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만들기도 쉬워 의약품 개발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학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는 “김동섭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항체 대신 단백질을 재설계해 대장균에서 인공 항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 호에 실렸다. 면역 기능을 하는 항체는 치료제뿐 아니라 분석·진단 등 생명공학 및 의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그러나 동물세포 배양 등 복잡한 생산 공정을 통해 제조되기 때문에 1㎎에 1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 또 대부분의 항체가 해외 선진국의 특허로 등록돼 있어 사용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연구진은 먹장어나 칠성장어 등 무악류에 존재하는 단백질이 항체는 아니지만 항체처럼 면역 작용을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항체에 비해 조작이 쉬운 단백질을 연구 소재로 삼은 것이다. 이는 항원과의 결합력, 생산성, 면역원성, 구조 설계성 등이 높아 이상적인 인공 항체로 평가된다. 현재 의약계에서 사용 중인 항체를 그대로 대체할 수 있으며 대장균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 가격도 현재의 100분의1에 불과하다. 특히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구조 설계가 가능해 현재 항체를 이용한 신약 개발이 10년 이상 소요되는 데 비해 5년 정도면 단백질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항체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192조원에 이른다.”면서 “로열티 없는 국내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경북, 임산물 신약·식료품 개발 추진

    경북도가 버섯이나 나물 등 임산물을 활용한 고부가 신약 및 음식료품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8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 대원제약과 함께 ‘백두대간 그린 마인 비즈니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MOU 교환은 도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광역 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 연계협력사업은 경북도 및 강원도의 11개 시·군, 8개 연구기관과 대원제약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2014년까지 두 지역의 풍부한 임산자원을 활용, 고부가 식·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것. 이에 따라 도는 대구한의대 등과 함께 40개 임산물의 효능을 연구하고, 특히 대추와 라복자(무씨) 등을 이용한 대사성 질환 약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내 시·군과 함께 ▲호두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의약품과 건강 지향성 제품 개발(김천) ▲산약과 그린 마인 자원 대량생산 매뉴얼 확보(안동) ▲체질 질환별 소재 개발(상주) ▲흑도라지, 음나무 원료로 시제품 개발(청송) ▲우산나물, 어수리, 두릅을 주원료로 한 발효김치(영양) ▲산재미나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청도) ▲결명자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봉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그린 마인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참여기관 성과 제품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을 진행하면 37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71억원의 기업투자 유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수도권 기업 이전 확대, 수출 등을 통한 산나물산업 활성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조용기 경북도 산림비즈니스과장은 “이번 관·산·학·연 협약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임산자원을 산업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성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메디컬 팁]

    ●뇌졸중 임상진료프로그램 국제 인증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이대목동병원이 뇌졸중 진료 분야에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임상진료프로그램 인증’(CCPC)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해 환자 진료와 시설, 의료진, 환자 안전 등에 대해 JCI 인증을 획득했었다. 의료원 측은 “이번 인증은 뇌졸중에 대한 진료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공동 개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미국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LAPS-GCSF’(호중구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LAPS-GCSF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치료제로, 기존의 3분의1만 투여해도 투약 주기가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크게 연장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쳤으며 이번 계약으로 2상부터는 스펙트럼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日 당뇨병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회장 미치히로 쓰치야)사와 ‘DPP-4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MP-513’(성분 테네리글립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독약품은 ‘MP-513’의 국내 임상시험 및 허가 등록을 진행하는데 2015년부터는 이를 직접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MP-513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1일 1회 복용하며, 전 임상에서 뛰어난 DPP-4억제 효과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의료진 인공관절수술 연수 인공관절 전문 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병원 의료진 3명이 최근 방한해 ‘최소절개술’을 연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웰튼병원에서 무릎과 고관절의 근육·힘줄을 보존하는 수술법인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았다. 이 병원은 앞서 지난해에는 중국·베트남 의료진에도 최소절개 수술법을 전수했었다. ●국가보건의료 상호협력 협약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중앙의료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진료 및 기관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수행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협진 교수 자격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파견돼 진료 및 수술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Weekly Health Issue] 심근경색 치료제 등 3종 출시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전망은 모든 난치성 질환자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한 치료제는 3종. 지난 1월에는 그동안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첨단 바이오신약의 신속 제품화 지원 정책에 따라 동종 제대혈 유래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과 자가지방 유래 크론성 누공 치료제 ‘큐피스템’이 허가를 받았으며, 앞서 지난해에는 급성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허가를 취득했었다.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허가된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 품목 허가를 얻었으며, 인공관절 치환술 이전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크론병에 따른 누공 치료제인 안트로젠의 ‘큐피스템’ 역시 세계 첫 지방 줄기세포 치료제로, 아직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 질환인 크론병 환자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곧 상용화가 될 것으로 보이는 치료제로는 메디포스트의 조혈모세포 이식 보조 치료제, 파미셀의 급성 뇌경색 치료제와 만성 척수 손상 치료제, 안트로젠의 복잡성 치루 치료제 등이 꼽힌다. 이들 치료제는 현재 임상 2∼3상 단계에 와 있다. 또 임상 1상 단계의 치료제로는 알앤엘생명과학의 자가지방 유래 버거병 치료제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호미오세라피의 동종 골수 유래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코아스템의 자가골수 유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 사업단의 하지허혈증 치료제 등을 꼽을 수 있다. 메디포스트 대표 양윤선 박사는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치료제는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 안에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직 이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향후 3∼7년 내에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타 치료제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국내연구진, 간경화 치료 원리 밝혔다

    국내연구진, 간경화 치료 원리 밝혔다

    서울대 약대 김상건 교수 연구팀은 5일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시스템이 손상되면서 간세포가 죽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간이식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간경화 등 중증 간질환을 위한 신약 개발의 핵심 원리를 밝혀낸 것이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소화기병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간경화증은 간세포가 섬유화되면서 손상된 간세포가 죽고 그 주변에 불필요한 단백질이 축적되는 현상이다. 처음에는 세포의 양이 줄다가 악화되면 간이 제 기능을 못하고 딱딱해지는 간부전이나 간암으로 이어진다. 연구팀은 간세포가 훼손될수록 특정 마이크로RNA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마이크로RNA가 늘어나면 항산화와 항암에 기여하는 단백질 ‘LKB1’ 역시 줄어들어 간경화가 악화된다는 것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부고]

    ●우성민(IBK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이문성(3SC&F 부사장)정용기(기업은행 부장)백남석(삼성SDI 수석)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58-5973 ●전봉연(전 정주군수)씨 별세 창모(유니코써어치 부사장)씨 부친상 경욱(광주지법 판사)씨 조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5 ●임종욱(전 가족계획협회 병원장)씨 별세 영수(미국 거주)영숙(코스튬갤러리사 대표)영목(재료연구소 그룹장)씨 부친상 박찬원(미국 거주)전종철(KBS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12월 30일 티벳,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원상(경희한의원 원장)동철(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정용환(용인 서부경찰서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신주현(성우산업 대표)현인(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애현(불암중 교장)대현(기술보증기금 평가총괄팀장)씨 부친상 정인순(명일초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박승국(전 한성중 교장)씨 별세 태서(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현서(한국산업은행 재무기획부 파트장)씨 부친상 승동(민주평통 김포협 고문)씨 형님상 7일 고양 일산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1)910-7444 ●신광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광철(전 하이닉스 부장)광호(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임덕빈(전 대천농촌지도소장)씨 장모상 백숙자(전 상현초 교사)씨 시모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01 ●김일중(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선익(성신약품 대표)선진(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김재석(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강혜련(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씨 시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강사원(전 전남도 건설국장)씨 별세 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2)231-8902
  • ‘혁신형 제약기업’ 50여곳 4월 선정

    정부는 오는 4월까지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혁신형 제약기업’ 50여개사를 선정, 약값 우대·세제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급 제약 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복지부 “약값 우대·세제·금융 등 혜택” 보건복지부는 6일 제약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제약 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연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곳의 경우 R&D 비중 5% 이상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은 R&D 비중이 7% 또는 R&D 금액이 연 50억원 이상 등의 최저기준을 갖춘 곳이다. 김원종 보건산업정책국장은 “R&D 투자비중 요건을 갖춘 기업은 50여개사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책임 등의 심사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약가 우대, 세제·금융 지원, 신약개발 R&D 지원,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설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혁신적 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 ▲희귀질환과 맞춤의약품에 특화된 ‘전문 제약 기업’ ▲복제약 분야에서 품질·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네릭 기업’ 등 3개군으로 나눠 키우기로 했다. ●제약업계는 “실효성없는 정책” 시큰둥 복지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제약사 12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신약 10개를 개발, 지난 2010년 현재 0.2%인 세계 의약품 수출시장 점유율을 5.4%까지 높여 국내 제약산업을 세계 7위권에 올려 놓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전문 제약기업을 위해 기업과 대학, 벤처, 병원 등을 연계한 특화분야별 컨소시엄 구성 유도, 희귀의약품과 개량신약에 대한 독점 판매기간 부여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제약업계는 “실효성이 없다.”며 시큰둥하다. 당장 4월부터 포괄적 약값 인하로 의약품 가격이 53.5% 수준으로 내려가 제약사마다 20% 정도 매출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인 탓에 체감하기 어려운 정책이라는 주장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양 ·한방 한곳서… 장흥 통합의료센터 설립

    전남 장흥군에 국내 처음으로 한·양방과 대체의학 진료를 아우르는 통합의료센터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5일 질병 예방 중심의 새로운 의료서비스 체계 도입을 위해 장흥군에 국비와 민자 등 250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통합의료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통합의료의 효능과 안전성을 규명하고 법적 제도화 추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100~200병상과 50여명의 의료진을 갖춘 통합병원도 함께 들어서 연구와 진료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조만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의료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건립 타당성 조사, 기본 설계를 마친 후 2013년 착공할 예정이다. 통합의료센터에서는 만성 질환과 환경성 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증가에 따른 현대 의학의 치료 한계와 환자에게 제공할 수 없는 영역을 보완하는 의료 기술을 연구해 임상에 적용한다. 전남도는 이 센터가 운영되면 국내 의료 체계 변화와 함께 장기적으로 국민건강보험료 절감과 외국 환자 유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과 건강식품 연구, 한약재의 품질 표준화 등 각종 연구 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남을 통합의학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사상의학 체험장 등의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한약재의 품질 표준화 등 신약 개발과 관련된 통합의료센터가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시 ◇담당관 △사회혁신 김태균△여성정책 유연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급여 한문덕△기획 박병태 ■광해관리공단 ◇실장 △감사 김선규△기획조정 류광열△생태복원 김규원△정책지원 정동교△석연탄지원 김기명◇단장△해외협력사업 김봉섭◇지사장△강원 이경진△충청 김윤상△영남 강철준△경인 황규영△호남 박철량◇센터장△자격검정 남광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박정선◇지역본부장△서울 강성규△부산 심재동△경인 손두익◇실장△운영지원 김영호△산업안전 이준원△직업건강 정무수△심사인증 정재종△서비스재해예방 최창률◇팀장△정보시스템 이주갑◇지도원장△경북동부 이우권△경기남부 이충호△경기북부 오병선△부천 경창수△전북 강신준△제주 안병준△충남 윤동현 ■서울시설공단 ◇본부장 △사업운영 송득범△공사관리 백동현◇실장△감사 이순형◇처장△교통정보 홍동빈△공동구관리 이청한△교통시설관리 우선근△강남공사관리 허명선△강북공사관리 김창헌△상수도관리 이정엽 ■한국감정원 ◇본부장 △기획 김학규△경영관리 이원민△조사 김상권△사업 이승재△선진화추진 김종해◇원장 △부동산연구 장현범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안전위원회 이원탁△윤리특별위원회 이진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이성규△원자력안전본부장 오성헌 ■한국기자협회 ◇국장 △총괄사무 김용만△대외협력 이천구△마케팅 이영재◇부장△마케팅 이원희 ■경향신문 ◇부국장 승격 △사장실장 박종성△경영지원국장 이익승△독자서비스국 지방부장 안형기△문화사업국장 윤석원<편집국>△편집2팀 최영배△전국부 김영이△체육1부장 배병문△체육부 선임기자 하재천△교열팀장 오세윤△디지털뉴스편집장 박래용△전략기획실장 박구재◇부장 승격△편집국 전국부 박태우 최슬기 경태영△〃 엔터테인먼트부 엄민용△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 이종필 강무성 김선중△경영지원국 총무팀 노병철△전산제작국 제작2팀 구자훈△윤전국 기술관리팀 민병억△〃 윤전1팀 김광만 최형운△광고국 광고관리팀장 최정운△〃 광고2팀장 이종욱△〃 광고3팀장 박인수△출판국 레이디경향부장 경영오△스포츠경향 광고국 황재무◇부국장 승격 및 보직변경△논설위원 김진호<편집국>△정치·국제에디터 양권모△기획〃 이중근△편집2팀장 이재석◇부장 승격 및 보직변경△엔터테인먼트1부장 최병준◇보직변경△논설위원 유인화 김민아<편집국>△스포츠경향 편집국장(문화·체육에디터 겸임) 이기환△경제에디터(산업부장 〃) 박용채△국제부장 홍인표△사회〃 박문규△전국〃 박성진△문화〃 조운찬△스포츠경향 편집부장 김만석 ■포커스신문사 △전무이사 한대희 ■뉴시스 △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김문신<편집국>△부국장 김형기(경제부장 겸임) 박민수(산업부장 〃) 남문현(정책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김재홍△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 ■뉴시스헬스 ◇승진 △상무이사(편집국장 겸임) 박생규 ■MBC △예능본부 특임국장 이응주△예능1국 예능2부장 조희진 ■MBC씨앤아이 △방송기술국 기술사업부장 박영호△IT사업국 기술연구부장 송영배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김명진 ■분당서울대병원 ◇승진 △사무국장 정송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보 승진 △사회본부장 이용우◇전보△국제본부장 엄치성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재무회계부 김희봉<부장대우>△재무회계부 오종근<수석부부장>△홍보실 정준범△미래전략부 이석태△경영감사실 오세현 ■한화손해보험 ◇부서장 승진 <팀장>△경영관리 정연묵△자동차보험 이평복 <부장>△법인영업3 조소항△법인영업7 전승원△GA영업4 강성식<지역단장>△강서 김명식△강원 정주교△전남 정호석△중부산 김경곤△동대구 임정만△경남 조성룡◇전보 <팀장>△자동차보상지원 김종권△마케팅전략 서준호△개인영업지원 이선기△준법감시 안광진<센터장>△강남보상 전광석<지역단장>△강남 김용운△강동 남윤왕△일산 김용현△부천 권양훈△인천 우용호△안양 박병진△경기 이창수△충북 박찬량△전북 김정운△무등 이영식△대구 박영이△창원 김남옥 ■차티스 ◇승진 △재무총괄 부사장 김소희△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총괄 전무 임성빈◇선임△개인보험부문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한국지멘스 ◇승진 <전무>△발전사업본부 최병대△석유 및 가스사업본부 김현석△헬스케어부문 유종기 황규의△산업자동화사업본부 김상설<상무>△초음파사업본부 권혁근 김근수△헬스케어부문 남궁수△산업부문 조성국△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김성렬<이사>△빌딩자동화사업본부 안영근 김준래 김상진 고세진 이승우 최의중 김종건△기업고객영업부 배종흔△헬스케어부문 정관식 이우곤 문창균 최재영 한희철 김성오 손완수△초음파사업본부 백창훈△산업부문 김신겸△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크나우프 유르겐 ■녹십자 △화순공장장 이인재△음성〃(GCJBP공장장 겸직) 조상훈△OTC본부장 김경조 ■종근당 ◇상무 △영업기획 담당 권도선◇이사△병원5사업부장 박정우△바이오연구소장 고여욱△약리안전실장 김달현△재경팀장 구자민 ■JW홀딩스 ◇이사대우 △재무기획본부 자금팀장 강현필△〃 회계팀장 최지우△유통관리실장 안상순△글로벌사업본부 BD사업부장 나숙희 ■JW중외제약 ◇상무 △신약연구센터장 정경윤◇이사대우△헬스케어사업부장 추주호△마케팅1실 마케팅1팀장 이준호△종병사업부 종병1지점장 구자억 ■JW중외신약 ◇이사대우 △영업본부장 전영철△개발마케팅〃 김용관 ■JW중외메디칼 ◇상무 △경영지원부장(경영기획실장·해외영업부장 겸임) 김성구◇이사대우△생산기술부장(생산기술팀장 겸임) 강현승 ■한미약품 △부사장 우종수△전무이사 김태서△이사대우 김나영 진성필 ■한미홀딩스 △상무이사 박준석 ■한미IT △이사대우 윤병희 한재종
  • [경제 브리핑] KT&G, 신약개발 벤처 머젠스 인수

    KT&G가 신약개발 벤처기업인 ㈜머젠스 지분 60%를 취득하고 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T&G는 “현금투자와 함께 내부에서 개발해온 신약 후보물질의 현물출자를 병행해 머젠스의 신주를 약 300억원에 인수했다.”면서 “머젠스는 개발자금과 유망 아이템을 갖춘 KT&G 제약사업 부문의 핵심 자회사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 경기도·대학·기업, 상생의 열매 ‘주렁’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 참여하고 있는 가톨릭대는 지난해 간염바이러스 항체 연구 과제를 통해 A형 간염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가톨릭대로부터 이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중국 수출 등으로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원대는 보안시설물의 장력 변화를 감지해 경보를 알리는 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러시아·이스라엘 등 외국 제품을 제치고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시스템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접목시키기 위해 설립한 GRRC가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등 상생의 꽃을 피우고 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신기술 기업이전 325건, 실용화 382건을 기록했다. 또 과제 연구와 관련해 884편의 논문을 제출하고 479개의 연구 관련 특허를 출연했다. 도는 1997년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GRRC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원천기술 개발 연구비 등을 대학에 지원하고 있다. 바이오기술(BT) 분야에 아주대·중앙대·가톨릭대·외국어대·경원대, 정보기술(IT) 분야에 한양대·경기대·항공대·단국대·수원대, 원천 소재 개발 분야에 성균관대 등이 참여해 맡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아주대 세포사멸조절 신약 개발 분야의 경우 암세포와 결합해 죽음을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 암세포를 죽게 하는 신약물질을 개발,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주대는 항체치료제 개발 벤처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중앙대 농식품 신소재 개발 분야는 세계 최초로 배추와 무를 교배한 신종작물 배무채를 개발한 데 이어 배무채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제조 방법을 기업에 전수하고 있다. 앞서 지원 기간이 만료된 한경대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술 분야는 숙취를 줄이고 면역 기능을 증진한 참살이 막걸리를 개발했다. 참여 기업은 2009년 8억원에서 2010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선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독일 프랑크푸르트, 어디까지 가 보셨나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어디까지 가 보셨나요

    고민이다. 유럽 중앙에 자리 잡았다. 덕분에 항공망이 빵빵하다. 큰 국제공항이 자리 잡았다. 교통 이점 때문에 1년에 국제 행사만도 수십개가 열린다. 내년 일정, 그 가운데 큼직한 것만 꼽아 봐도 환상적이다. 파격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의 전시, 빛과 도시를 주제로 한 ‘루미날레 12’,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데 어울린 박물관 축제, 합창 축제를 거쳐 도서전까지. 여기에다 아이언맨 유럽챔피언십(국제 철인 3종 경기), 마라톤 대회도 있다. 다달이 새로운 행사다. 행사가 겹칠 무렵엔 인근 숙박시설이 동나기 일쑤다. ●아이젠나흐-거리에서 만나는 인간 바흐의 맨 얼굴 그런데 관광객들은 ‘찍고’ 갈 뿐이다. 해서 도시 이름을 대 봤자 ‘어디어디를 가 봤는데 좋더라.’ 하는 얘기는 쉬이 나오지 않는다. 8시간 시차를 끼고 한국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일하다 보니 호텔방 ‘죽돌이 죽순이’가 됐다거나 드넓은 공항에서 노숙자처럼 늘어져 잤다거나 무거운 짐가방을 들고 헐레벌떡 뛰어다녔다는 얘기가 대부분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얘기다. 그래서 내놓은 아이디어다. 겨울에 프랑크푸르트와 그 주변 도시를 거닐어 보라는 것. 전통의 대학 도시 하이델베르크, 바로크의 거장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1750)와 종교개혁의 아버지 마르틴 루터(1483~1546)의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아이젠나흐, ‘그림동화’를 남긴 그림 형제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하나우 같은 도시들이다. 가장 인상 깊은 도시는 아이젠나흐. 예전에 동독 지역이었다는 선입관 때문일까. 시내에는 독일 특유의 고즈넉한 소도시 분위기가 진하게 배어 있다. 여기엔 바흐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다. 알려졌다시피 바흐는 19세기 멘델스존이 복원하기 전까지 잊혀진 인물이었다. 생가와 박물관에서는 ‘음악의 아버지’ ‘바로크의 지존’이 아니라 교회에 적당한 일자리 하나 구하려고 노심초사했던 인간 바흐의 맨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삐걱대는 마룻바닥 소리가 요란한 생가에서는 매시간 옛 악기로 바흐의 음악을 직접 연주해 준다. 초기 피아노는 피아노라기보다 큰 기타 같은 인상을 풍기는데 그 묘한 음색이 바흐 음악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루터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이젠나흐 인근 바르트부르크성으로 가야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성은 11세기에 지어졌다. 중세 고성답게 주변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다. 종교개혁을 얘기하다 파문당하고 쫓기게 된 루터가 신약성서 번역을 위해 숨어든 곳이 바로 이 성이다. 좁디좁은 성에서 이뤄진 귀족들의 호사스러운 생활 모습을 엿보는 재미도 있지만 루터의 방만은 못하다. 구불구불 이어진 복도 끝 작은 방인데, 그 공간 자체가 이대로 주저앉지 않겠다는 루터의 결기를 느끼게 해 준다. ●하나우-그림형제의 고향… 폭격으로 흔적 소실돼 하나우는 그림 형제의 고향이다. 그런데 그림 형제의 흔적은 광장의 동상과 문패 하나가 전부다. 제2차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모두 소실돼서다. 전쟁 말기 연합군의 가혹한 폭격으로 모든 게 잿더미로 변했다. 그래서인지 하나우에서 만난 옛 기억을 가진 노인들은 “물론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드러내 놓고 불평할 처지가 아니라는 점은 잘 알지만 너무도 참혹하게 당한 기억을 떨쳐 버릴 수 없다는 얘기다. 그래서 하나우에서 눈에 띄는 건 오히려 시의회 청사다. 옛 시청 건물을 보존하면서 그 건물을 둘러싸고 건물을 하나 지었는데, 거기다 ‘콩크레스 파크’(Congress Park)란 이름을 붙였다. 왜 그런고 했더니 말 그대로 공원이다. 중극장 규모로 건물을 지어 둔 뒤 주민들 누구나 행사나 모임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저마다 기념비적인 건물을 짓느라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연스레 비교되지 않을 수 없다. ●하이델베르크-미로같은 골목길·아름다운 고성 하이델베르크는 익히 알려진 대로 대학 도시다. 성은 한번쯤 꼭 올라가 볼 만하다. 아름다운 정원은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인 22만ℓ의 와인 술통이 보관돼 있다. 미로 같은 골목길을 걸어도 되고 경사로를 오르는 트램을 타도 된다. 성 주변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빛 장식으로 장관을 이룰 모습이 절로 연상된다. 프랑크푸르트에도 볼거리는 있다. 시내 중심의 괴테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의 생가를 복원해 둔 것인데 한국어 안내도 있으니 불편함은 없다. 또 삐죽빼죽 솟은 마천루들도 눈여겨보길. 모든 노동자가 자연광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건물 모두 뾰족한 하이힐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다 대부분 유리로 마감했다. 몇 층마다 하나씩 아예 정원을 꾸며 놓은 빌딩도 간간히 눈에 띈다. ‘그린 시티’ 열풍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괴테하우스·하이힐 모양 건물들 프랑크푸르트가 대륙 중앙의 도시다 보니 이들은 모두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아이젠나흐, 하나우, 하이델베르크 모두 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있다. 또 아이젠나흐는 바이마르, 라이프치히, 에어푸르트, 예나 등 괴테가도로 이어진다. 하나우는 메르헨(민담)가도의 출발점이요, 하이델베르크는 체코 프라하까지 이어지는 고성가도와 독일 남서부를 관통하는 판타지가도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사통팔달, 이럴 때 쓰는 말이다. 단, 먹는 재미는 좀 덜하다. 독일의 족발이라는 슈바인학센과 겨울철 크리스마스 특식인 거위나 오리 요리가 있다. 맥주를 곁들이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짠맛이 강한 편. 그러나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글루바인. 레드와인에 물을 타서 데운 것인데 주로 겨울에 마신다. 들쩍지근한 것이 노곤한 여행객의 단잠에 그만이다. 시장 같은 곳에 들어서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이건 근처에 글루바인이 있다는 신호다. 크리스마스마켓에서 글루바인 한잔 사 들고 마인 강가에 서면 왠지 푸근해진다. 글 사진 프랑크푸르트(독일)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여행 TIP 도시마다 전일권 교통카드, 인근 도시 이동 땐 철도로 독일 대중교통은 편리하다. 시내를 운행하는 S반, 가까운 교외까지 운행하는 U반에다 지상의 트램도 있다. 1~2일에 걸쳐 충분히 둘러볼 생각이라면 ‘프랑크푸르트 카드’ 하는 식으로 도시마다 카드를 사두는 게 좋다. 가격은 도시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데 1일권이 8유로 안팎, 2일권이 12유로 안팎이다.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에다 시티투어버스 요금과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쇼핑을 즐기려면 근교 ‘바르트하임 빌리지’가 좋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서편에서 왕복 버스가 매일 운행된다. 프랑크푸르트 시내 쇼핑도 괜찮다. 시내 중심가에 주요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유리를 이용해 빛을 건물 내부로까지 깊숙이 끌어들인 독특한 콘셉트의 갤러리백화점은 건물 그 자체만으로도 탐험해 볼 만하다. 인근 도시를 가는 데는 철도가 편리하다. 복잡한 철도망을 이해해 보겠다고 얽히고설킨 철도 노선표를 앞에 두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기차역에 티켓 자동 발매기가 있는데, 목적지를 입력하면 노선과 개찰구를 일러주는 정보 제공 기능도 함께 있다. 노선 정보만 파악하는 것은 당연히 무료다. 국내에도 지점을 갖춘 ‘레일 유럽’을 통해 미리 기차표를 사 두면 편리하다. 독일 전역, 독일과 가까운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일부 지역에서도 쓸 수 있는 저먼 레일, 독일 등 17개국에서 쓸 수 있는 유레일 패스 등 용도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하) 싱가포르 의료과학벤처 ‘히스토인덱스’

    [동반성장 현장을 가다] (하) 싱가포르 의료과학벤처 ‘히스토인덱스’

    싱가포르 국립대와 각 기업 및 국책 연구소들이 모여 있는 시 외각 보나비스타 연구 클러스터에 인접한 도버 로드. 기술 인력 양성 기관 싱가포르 폴리텍 생화학 연구동 4층. 폴리텍 실험실들 사이로 지난해 4월 문을 연 의료과학 벤처 히스토인덱스 연구실이 나왔다. 세포 변화 및 암 진전 과정을 계량화해 세계적인 주목을 끈 기술과 장비를 성공시킨 곳이다. 레이저를 활용한 이미지 영상을 컴퓨터로 분석해 미세한 변화를 수치로 보여준다. 정확한 변화 및 진전 정도가 백분율(%) 및 수치로 세분화돼 나타나 세포 변화 및 암 진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의사의 판단 대신 변화를 컴퓨터 수치로 객관화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기존 검사장비들이 미세한 세포 및 암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어렵고, 상당 부분 의사의 주관적인 판독 능력에 의존해야 하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기술과 장비 개발은 딘 타이(33)와 기디온 호(38), 두 청년 과학자의 협동 연구의 산물이다. 타이 박사는 광학·레이저를 전공한 물리학자. 호 박사는 생명과학 전문가다. 그러나 이 연구를 현실화한 것의 뒤에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육성하려는 싱가포르 정부의 전략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있었다. 젊은 아이디어를 사장시키거나 다른 나라에 빼앗기지 않고 어떻게든 실용화하려는 의지와 노력의 결과였다. 생명공학 분야는 콘텐츠산업과 함께 싱가포르 정부가 앞으로 먹고살 두 개의 집중 육성 대상 가운데 하나였다. 우선 연구 초기에 과학기술 공공 지원기금인 에이스타가 나섰다. 이들의 연구에 주목하고 500만 싱가포르달러(약 44억 4000만원)를 지원했다. 과학적 연구를 더 심화하라는 뜻의 지원이었다. 연구가 진전되자 이번에는 에이스타 산하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상업화를 전담하는 익스플로잇이 움직였다. 2009년까지 상업화 초기자금 50만 홍콩달러가 나왔다. 2010년에는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돕는 스프링 싱가포르가 500만 홍콩달러를 지원했고, 벤처기업의 간판을 달 수 있었다. 과학연구를 심화시키도록 북돋고 상업화에 인센티브를 주고, 회사 설립 자금을 댄 것이다. 청년 과학자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단계별로 역할을 분담한 공공기관의 지원이 릴레이식으로 이어진 것이다. 히스토인덱스는 폴리텍 안에 있어 이곳의 인력과 실험실, 장비를 무료로 쓰고 있었다. 호 박사는 “연구실, 사무실 임대료는 물론 필요 장비를 갖추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원 공공기관들의 정성은 자연스레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500만 홍콩달러의 개인 투자가 이뤄졌다. 노엘 무어 히스토인덱스 사장은 “투자 희망자들이 넘쳤지만 연구 개발과 회사 발전에 도움 될 분들로 제한했다.”고 말했다. DBS은행 총재 등을 지낸 코분히, 의료기기사 벡톤디킨스의 경영인 얍추룽, 다국적 부동산회사 G.L 신 등은 매주 히스토인덱스 경영진과 회의를 갖고 회사 발전을 위해 조언한다. 투자뿐 아니라 경험과 인맥을 나누고 지원하는 셈이다. 공공기관들의 초기 자금 지원이 없었다면 어떻게 했겠냐고 묻자 무어 사장은 대뜸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자를 찾아 미국서 기업을 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잘나가자 투자했던 공공기관들도 활짝 웃고 있다. 스프링 싱가포르가 15%, 에이스타가 2.5%씩 히스토인덱스의 지분을 갖고 있는 까닭이다. 최근 타이완국립의대, 타이완 장궁기념병원, 중국 난방의과대학도 이 회사의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기로 하는 등 의료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호 박사는 “개발한 장비는 암 전문 병원 등에서 사용하고 있고, 적지 않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임상 결과를 확인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 사진 싱가포르 이석우 편집위원 jun88@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서비스산업 집중 일자리 늘리는 전진기지 삼을 것”

    “송도국제도시 서비스산업 집중 일자리 늘리는 전진기지 삼을 것”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송도국제도시 투자에 대한 잇단 발표와 관련, 서비스산업 위주의 발전 전략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천경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를 결정한 대기업 가운데 서비스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지만, 그동안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물류 중심의 개발을 도모해온 것과는 다른 맥락이어서 주목된다. →서비스산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서비스산업의 고용계수는 14.7로 제조업(2.7)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나다. 소득 3만 달러 시대의 블루오션인 신성장산업인데다, 국제 비즈니스 활동과도 결합되는 융·복합시대의 성장동력이다. IFEZ는 ‘의료+교육+엔터테인먼트+관광’ 등 복합적인 서비스산업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정부도 한계에 봉착된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IFEZ의 서비스산업 전진기지화라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대기업들이 잇따라 송도국제도시에의 투자를 발표했는데. -IFEZ의 핵심인 송도의 가치, 즉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잠재력을 기업들이 인정한 결과다. 2020년까지 2조 1000억원을 투자할 삼성바이오, 동아제약의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 건립, 바이오신약 세계 2위인 셀트리온 등의 입주는 송도가 ‘세계의 바이오 메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 대한항공, 신세계, 이랜드 등도 IFEZ에 투자를 추진 중이다. →송도에 해결돼야 할 과제도 많은데. -시급한 것이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과 감면대상 업종의 확대다. 싱가포르·중국 등은 국내외기업에 대한 조세감면에 차별이 없지만 IFEZ는 국내 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이 전무하다. 외국기업 조세감면 업종도 제조·관광·물류·의료로 제한돼 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국내 기업에도 조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조세감면 대상을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및 서비스업종으로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영종지구와 청라지구는 개발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는데. -영종과 청라는 사업주체가 다양한 점, 토지가격도 송도에 비해 비싼 점 등이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송도 중심의 개발 및 투자유치에서 벗어나 영종과 청라의 활성화를 통한 균형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영종·청라개발과를 신설했고, 재정분석을 통한 중장기 개발전략을 수립 중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삼성전자, 가전·PC도 세계1위 포석

    삼성전자, 가전·PC도 세계1위 포석

    삼성전자가 완제품과 부품 간 독립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완제품 조직도 ‘투톱 체제’로 재편한다. 글로벌 미디어전문가를 영입해 미디어부문을 보강하고 신성장동력인 ‘의료기기사업팀’을 공식 사업조직으로 확대·개편한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삼성LE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의 합병은 단행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완제품과 부품조직을 각각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과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으로 분리해 독립운영체제를 강화했다. 지난 7월 DS사업총괄 신설 이후 내부적으로 분리운영 중인 독립경영체제를 이번 개편을 통해 공식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업부문 간 방화벽을 더욱 견고히 하고 부품 거래선과의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완제품 조직인 DMC의 경우 또다시 소비자가전(CE)과 정보기술·모바일(IM) 담당으로 나뉘어 CE는 윤부근 사장이, IM은 신종균 사장이 각각 사업책임자 자리를 맡게 됐다. CE는 영상디스플레이와 생활가전사업부를, IM담당은 무선·IT솔루션·네트워크·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및 미디어솔루션센터를 각각 총괄한다. 각 담당의 주력제품인 TV 및 휴대전화의 경쟁력을 생활가전 제품과 노트북PC 등에도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키우겠다는 의지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센터’를 신설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 제2의 미디어솔루션센터(MSCA)를 설립했다. 미디어부문 보강을 위해 구글 재직 시 유튜브 인수를 주도한 글로벌 미디어전문가 데이비드 은 전 AOL 미디어&스튜디오부문 사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DS부문 역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제품 비중 증가에 따라 소프트웨어와 컨트롤러, 솔루션 개발 조직을 팀 단위로 격상시켰다. 미래 신성장동력이자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이끌 바이오 및 의료기기사업 조직도 보강해 종합기술원의 ‘바이오 랩’을 바이오연구소로 한 단계 격상하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 연구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HME(헬스케어 장비)사업팀도 ‘의료기기사업팀’이라는 공식 사업조직으로 확대·재편됐다. 여기에 브랜드 관리강화를 위해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브랜드 부문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브랜드일류화위원회’를 발족했다. 삼성전자는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와 자질이 검증된 뉴리더를 발탁하고 일부 사업책임자를 보강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한편 현지화를 실천하기 위해 한국인 임원이 맡던 주요 해외 거점장에 현지인 임원 6명도 임명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에서 삼성LED·SMD와의 합병은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7월 DS사업총괄이 분리된 데다, 액정표시장치(LCD) 사업부를 개편한 지 채 3개월이 되지 않은 만큼 변화보다 안정에 주력하기 위해서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합병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DS 부문의 반도체와 LCD 관련 핵심 임원들이 삼성LED와 SMD로 다수 이동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합을 준비한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전략회의와 글로벌회의를 열어 2012년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정지작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안석환△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과장 박연진△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임광수△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정훈△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광덕△〃 건설관리실장 김성수△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이상헌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 △광주 정보 정보3 김성열△경기 2청 경무 경무기획 김충환△본청 외사기획 기획 전진선△서울 종로 정보 박형길△제주 수사 강력 박기남△경남 수사 강력 김정완△충북 경무 인사 이상수△부산 경비 경비 김해주△전북 정보 정보3 박훈기△경기 2부 형사 강력 나원오△서울 정보1 정보1 김동봉△서울 교통안전 교통기획 윤중섭△서울 보안1 보안1 이대형△경기 1부 경비 경비 강도희△전남 수사 강력 김영근△서울 송파 형사 임홍기△경기 홍보 홍보 김동락△서울 경무 경무 조용성△경기 1부 경무 기획예산 박지영△서울 형사 강력 최승렬△서울 정보1 정보3 신윤균△경기 교통 안전 유제열△서울 영등포 정보 홍기현△경북 수사 광역수사 이수용△경기 3부 정보 정보4 정진관△인천 수사 강력 서정권△경북 청문감사 김훈찬△대구 수사 강력 김봉식△서울 101경비 경무 안승일△부산 정보 정보3 김영일△본청 수사 수사1 윤승영△본청 홍보 홍보운영 박우현△서울 강남 형사 박성주△본청 인사 인사운영 한원호△경북 생활안전 생활안전 이창록△본청 정보2 정보1 김용종△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최병부△울산 남부 형사 박영택△전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민성태△서울 구로 생활안전 임동환△부산 교통안전 정남권△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홍근△서울 청문감사 감찰 정태진△본청 감사 감사 고진태△본청 형사 폭력 강신걸△본청 기획조정 경찰위 최호순△본청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항곤△대구 경무 인사 양원근△본청 정보1 정보1 김소년△경대 운영지원 총무 배병철△전북 수사 강력 남기재△강원 청문감사 감찰 위강석△인천 경비교통 교통안전 김관△충남 수사 강력 신주현△경남 창원중부 정보보안 구철회△대전 정보 정보3 박종민△대구 경비교통 김영환△부산 수사 수사2 원창학△서울 경비2 경호 강언식△서울 경무 인사교육 이준형△본청 사이버 기획수사 박근주△본청 보안2 보안1 백동흠△서울 생활안전 김수환△서울 서초 형사 곽정기△서울 경무 전용찬△서울 홍보 홍보운영 이만형△본청 기획조정 조직 김호철△부산 공항경찰 이선록△부산 생활안전 생활안전 정규열△광주 보안 보안1 박영덕△충남 경무 교육 송정애 ■한국화학연구원 ◇연구본부장 △그린화학공정 이철위△화학소재 이창진△신약 하재두△융합화학 송봉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부장 △선임 김진석△기반표준 박승남△삶의질측정표준 박상열△산업측정표준 이윤우 ■신한은행 △신한PWM 서울센터장 신보금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서울센터장 시윤영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기업RM1 서영두△기업RM2 김영빈△기업RM3 김형빈△기업RM4 이종원△기업RM5 봉원석△기업RM6 박희재△프로젝트금융1 한원동△기업금융1 기승준△기업금융2 김경모△고유자산운용 김현석△국제 김준영△영남사업 박주만△호남충청사업 이동규△구조화파생 박삼규◇지점장△명동 강효식△대구 박기관△가산디지털 김용덕△당산 김진곤△홍제동 조준형△수원 박노식△동부이촌 최재인△부산 문남진△전주 이영 ■삼성전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고동진(무선) 김상우 김준식 김현석 박두의 박재순 배경태 손대일 심수옥 옥경석 원기찬 정태성 최우수△전무 고열진 권계현 김문수 김병균 김석기 김용관 김혁철 김홍기 남궁범 노승만 노시영 노희찬 박경군 박주하 서덕건 서병훈 성재현 안찬영 안태혁 윤두표 윤한길 은주상 이명진 이수철 이순영 이원식 이진곤 이진중 이충로 이현덕 전준영 정현석 최경식 최윤호 하상록 한광섭△상무 강동석 강민호 강임수 강종문 고동진(VD) 고재영 권재훈 그리피스 김근수 김기선 김도경 김동욱 김동진 김동환 김민섭 김성환 김송신 김영락 김영수 김영태 김영호 김용수 김정렬 김종헌 김진활 김태관 노블릿 더못라이언 바우만 박경호 박성호 박윤희 박재천 배학범 버디니코슨 서종열 서호권 손기태 송규종 스타그니 신동호 신진욱 안민용 안정수 양경택 양석환 엄재훈 원제형 이강길 이경태 이광수 이규진 이동근 이병준 이선영 이선영 이스트반 이승백 이용호 이우섭 이창영 임성관 임춘수 임휘용 장은표 장재혁 전경빈 전창록 전충삼 정광열 정영락 정홍구 정희용 조광희 조상호 조영택 진용훈 진호태 차권환 최완우 허국 허길영 허동철 홍승오 황남룡<연구임원>△부사장 김창용 김헌배 이윤태 조승환△전무 감도영 강호규 김경현 김상학 김태식 박병하 박영욱 박재찬 유문현 이석근 임영호 장영철 장용성 장혁 정우인 조중연 최규명 최영규 최인권 최주선 한백희 한종희△상무 구자흠 권영준 김봉석 김성운 김영윤 김영해 김우석 김유석 김익송 김인수 김종수 김주년 김치욱 김태연 김학래 노남석 박광일 박두식 박성선 박세웅 박호진 서장석 서호수 송효정 신재광 심대현 심상필 안해준 위평환 윤상현 윤장현 이광기 이병창 이상배 이석준 이준희 이지원 이해진 전성준 정상섭 정정주 조성순 조성희 지성용 차기석 최길현 최명수 최희주 파룩 한인택 홍승호<전문임원>△부사장 지재완△전무 김영준 김하수 이기옥 이상주△상무 김도현 김택성 안용일 장정환 지세근 최중열 ■삼성 SDI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지명찬△전무 김광일 김명진 오요안 조대형△상무 서동휴 안준석 이기채 허은기<연구임원>△상무 신정순 ■SB리모티브 ◇승진 <경영임원>△상무 신영기 ■삼성전기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구자현 이효범 임우재△전무 고현일 유재경 이무열△상무 김용균 문희득 서충열 손완석 이태곤 차성진<연구임원>△부사장 김창현△상무 강대륜 권영도 심익찬 ■삼성코닝정밀소재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박원규△전무 이수봉△상무 고석환 김영민 박수곤 오영만 ■삼성 SDS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성훈△전무 노학명 조석준△상무 김광범 김진복 신재훈 이동경 임춘성 정석목 조성돈 최윤석 최호득 한성원 홍혜진<연구임원>△상무 문성덕 최명경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송백규 유의진 이동훈△상무 엄문섭 이재규 조능호 최우진<연구임원>△전무 김치우 김학선△상무 권기원 김동환 이장두 ■삼성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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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한병하△상무 강호봉 고갑석 김기동 김성수 김완수 김해영 김현준 박동하 백종탁 윤석진 이동건 조성호 조일현 조재용 한병민 ■삼성엔지니어링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동운△전무 김병묵 소용식△상무 강태균 권승만 김범석 김영기 문경진 박성국 송의철 신치호 이종진 장경환 홍진호<연구임원>△전무 김만식 정찬설 조석범△상무 김강식 이상복 임효만 허남용 ■제일모직 ◇승진 <경영임원>△전무 김종섭 이규철△상무 김정미 김지영 문동욱 박진현 이광복 이재경 정용태 ■삼성에버랜드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백승진△전무 김상필△상무 강대식 김태영 이용하 이태일 조준형 ■호텔신라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한인규△전무 허병훈△상무 이주희 ■제일기획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천수△전무 박찬형△상무 고경원 김종현 김태해 박용진 안재준 오혜원 이창환 ■에스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관수△상무 곽찬호 김수범 김정호 최찬교 ■삼성문화재단 ◇승진 <경영임원>△상무 김석규 ■삼성경제연구소 ◇승진 <연구임원>△상무 이정일 ■삼성인력개발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신태균△상무 송제환 ■삼성 일본본사 ◇승진 <경영임원>△상무 정창남 ■삼성 중국본사 ◇승진 <경영임원>△상무 강준영 김현석 신진철 정기수 ■삼성서울병원 ◇승진 <경영임원>△전무 손명식△상무 권민상 김동호 성완제 이형배 ■강북삼성병원 ◇승진 <경영임원>△상무 강상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승진 <경영임원>△상무 양철보 윤호열 ■현대자원개발 ◇승진 <전무>△에너지·자원본부장 김원기<상무>△경영지원본부장 윤병섭<부장>△바이오자원부 손철호△경영지원부 한태일 ■현대산업개발 △전무 이종식 장경일△상무 조영철 안승호 김선곤△상무보 남기일 박상원 강승구 남원순 박종용 장석준 서광섭 권혁언 ■아이서비스 △상무보 심규정 ■현대EP △전무 한상회△상무보 심형택 이해원 ■현대아이파크몰 △상무 선주현△이사대우 최익훈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사업본부장 권오신◇본부장 보임 및 부사장 승진△엔진기계사업본부장 김정환 ■한불화장품 △총괄전무이사 이대열△생산개발 총괄전무이사(기술연구소장 겸임) 표형배△중국지사장 이사대우 이주섭
  • [메디컬 팁]

    ●다자녀·저소득 가정 제대혈 30명 무료 보관 제대혈(탯줄 혈액) 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연말을 맞아 다자녀·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36만원 상당의 제대혈 무료 보관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보관서비스 대상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가정 또는 둘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저소득 가정이다. 회사 측은 사연을 공모, 질병 가족력이나 가정환경 등을 기준으로 모두 30명을 선정하기로 했다. 사연은 이달 말까지 이 회사의 브랜드 홈페이지(www.celltre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80-264-9380. ●녹십자 항혈전 신약 FDA 임상진입 승진 녹십자는 자사의 항혈전제 합성신약 ‘GCC4401C’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GCC4401C’는 혈전 생성의 주요 인자인 혈액응고 10인자를 억제해 혈전을 제거하는 항혈전제로,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출혈 부작용이 적어 혈전 예방과 치료요법이 모두 가능한 특성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 건강 공공예절 ‘코티켓’ 캠페인 전개 한국노바티스는 올바른 코 건강관리 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코티켓 캠페인’을 벌인다. ‘코티켓’은 코와 에티켓의 합성어로, 코 건강을 공중위생 차원으로 확장해 공공예절을 지키자는 뜻을 담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www.otrivin.co.kr)를 방문하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소아요로생식기질환클리닉 문열어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 비뇨기과는 최근 ‘소아요로생식기질환클리닉’을 개소했다. 클리닉은 수술이 필요한 수신증·방광요관역류·잠복고환 등을 주로 다루며, 퇴원 환자들이 돌발 상황을 맞을 경우 이메일로 문의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신하는 ‘스마트 의료시스템’과 함께 성형외과 흉터클리닉과 연결해 흉터 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관련 질환에 대해 정확한 의료정보와 질의응답이 가능한 클리닉 전용 홈페이지(http://peduro.samsunghospital.com)도 개설했다.(02)3410-3559. ●유산균 균주 아토피 예방·치료 특허 출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유산균 균주 조성물의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치료효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쎌바이오텍은 앞서 이 조성물을 주성분으로 한 ‘ATP혼합유산균’을 출시했다. 특허 출원된 조성물에 포함된 유산균 균주는 4종으로, 락토바실루스 및 비피더스 계열의 유산균이다.
  • [Weekly Health Issue] 약효 발현시간 짧고 부작용 줄인 ‘3세대 치료제’ 개발

    비아그라로 대표되는 1세대 발기부전 치료제는 1998년 처음 출시되면서 일약 ‘남성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당시에는 초기 발기효과만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비아그라는 발기효과와 강직도에서 강하게 어필하며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로 각인됐으나 복용 후 두통과 안면홍조, 코막힘과 가슴 두근거림 등에다 더러는 사물이 푸르게 보이거나 시력장애 같은 부작용이 보고되기도 했다. 전문의들은 “이런 부작용은 대부분 일시적이거나 경미해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으나 환자들 사이에서 부작용에 대한 경계감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후 특성을 달리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속속 개발돼 2세대 전쟁을 벌였다. ‘효과는 길게, 비용은 저렴하게’를 지향한 2세대 약제로는 시알리스·레비트라·자이데나·엠빅스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시알리스는 비아그라보다 긴 약효 지속시간을 내세워 ‘주말약’(Weekend Pil)이라는 컨셉트로 시장을 확대했으며, 레비트라는 빠른 효과, 자이데나는 국산 신약이라는 점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그러나 경쟁 약제들이 잇따라 저용량 제품을 출시하면서 주목도가 분산되고 있다는 게 의료계의 평가다. 발기부전 치료제의 3세대는 진정한 ‘해피 드럭’(Happy Drug)의 완성을 표방하고 있다. 발기부전 치료제의 3세대를 연 제피드(아바나필)의 경우 기존 약제의 부작용을 경감시켰으면서도 약효 발현 속도를 15분으로 앞당겨 “샤워하고 오세요.”라는 컨셉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세웅 교수는 “3세대 치료제는 복용 후 빠른 효과가 나타나도록 설계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고, 상대적으로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해피드럭의 완성을 지향하는 만큼 향후 환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강붕해정이나 필름 제형을 만드는 등 다양한 개발이 따를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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