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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입양의 날 미혼모의 삶에도 관심 갖자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해외 입양을 보내는 유일한 국가다. ‘고아 수출 1위’라는 불명예는 벗었지만 여전히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 입양 문제인 것이다. 미혼모가 출산한 아동의 87.5%가 해외로 입양된다고 한다. 특히 장애아동은 98.9%, 즉 100명 중 한 명을 빼고 거의가 해외로 입양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다. 태어난 나라에서 말과 문화를 익히기도 전에 외국에 보내 외국인으로 평생 살아가도록 하는 것은 경제 규모 12위의 나라에 걸맞지 않은 일이다. 입양아의 앞날을 위해서도 그렇고, 저출산 시대 소중한 미래의 인적 자원 유출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다. 2007년 정부가 해외 입양을 줄이고자 해외 입양 할당제를 도입하면서 해외 입양은 줄었다고 한다. 쉬쉬하던 국내 입양도 차인표·신애라 부부 같은 연예인들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며 입양을 알리면서 공개 입양으로 많이 전환됐다. 하지만 해외 입양 할당제로 인한 뜻하지 않은 부작용도 생겼다. 당초 해외로 나가는 아이들을 국내에서 키우자는 취지였는데 국내 입양이 기대만큼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 과거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시설, 즉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고 한다. 입양 문화가 예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핏줄을 고집하는 문화로 국내 입양이 쭉쭉 뻗어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정부가 입양아 정보 시스템 도입과 국내 입양 가정에 대한 양육수당 인상 등 입양 독려를 위한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아이들은 뭐니뭐니해도 부모가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입양도 차선책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미혼모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입양 문제를 풀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90% 가까이 해외로 입양되는 미혼모의 아이들을 엄마들이 직접 키우도록 사회에서 좀 더 따뜻한 손길을 보낸다면 해외 입양은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미혼모 시설·쉼터의 대폭 확충이 절실하다. 미혼모 자녀들에 대한 양육 서비스 지원도 크게 늘리고, 학생 미혼모에 대해서는 학습권을 보장해 줘야 한다. 무엇보다 미혼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확 뜯어고쳐야 한다.
  • “부모도 면허증 필요… 자녀교육법 배워야”

    “부모도 면허증 필요… 자녀교육법 배워야”

    자녀 양육에 관심이 높기로 유명한 배우 신애라(43)씨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특효약”이라면서 “부모도 면허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모들도 자녀를 가르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녹음실에서 만난 신씨는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는 견해를 내놨다. 신씨는 “첫 아이를 낳을 때 아무도 육아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시중에 육아와 관련된 책은 많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추상적 내용들로 가득했다는 것. “이런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아이를 낳을 때부터 이뤄지는 부모의 자녀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부모에게 자녀교육법 강의를 실시해 일종의 부모 인증 자격증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지난달부터 팟캐스트 방송 ‘신애라와 함께 하는 필(必)통(通)스쿨’ MC를 맡으면서 학교폭력의 양상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변화됐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80년대 초반에는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학생들이 손가락질 받는 비주류였는데, 지금은 그 수가 더 늘어난 것은 아니라도 학교 안팎에서 주류가 돼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신씨는 “학교폭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방관자’ 속에 포함돼서는 안 된다.”면서 “학교폭력을 직시하고도 내버려두는 방관자는 가해자나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부모의 책임을 강조한 신씨는 부모들의 자녀교육 태도에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밖에 나가서 이왕 싸우면 맞지 말고 때려라.’는 부모의 말은 무척 폭력적이고 무책임한 대화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녀의 인성교육은 부모가 1차적인 책임교사이며, 교사는 보조자이기 때문에 자녀가 학교폭력에 노출됐을 때 무조건 교사 탓만 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신씨는 “초등학생때 100원을 훔치는 것은 괜찮고, 중·고교때 1만원을 훔치는 것은 나쁘다는 인식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보듯 자녀의 나쁜 버릇은 그 액수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습관이나 태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어 신씨는 “과도한 학업스트레스가 자녀를 학교폭력으로 내몰 우려가 크다.”면서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하며 ‘100점 맞으면 뭐 사줄게.’ 이런 약속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두 딸 예은(7), 예진(5)이를 입양해 키워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신씨는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는 제7회 입양의 날 행사에서 입양가족 대표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신씨는 “입양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결코 박수받을 일이 아니다.”며 겸손해했다. 그는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다. 사랑은 무한정 샘솟지 않느냐.”면서 “어려운 형편에도 자녀를 입양해 키우는 부모야 말로 진정 박수를 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말했다. 글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신애라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팟캐스트

    신애라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팟캐스트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신애라와 함께하는 필(必)통(通) 스쿨’ 팟캐스트를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필통 스쿨 팟캐스트는 6회에 걸쳐 기부와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탤런트 신애라씨가 MC를 맡아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폭력과 일진 문제 등을 다룰 계획이다. 첫회에는 일진 전문가로 유명한 문재현 마을공동체 연구소장과 일선 경찰관 등이 참여한 ‘일진과 일진문화의 실상’이 방송된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업데이트되며, 학교폭력과 자녀 교육법에 대한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과부 측은 “자녀교육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워킹맘이나 아버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팟캐스트 형식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필통 스쿨은 교과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est4u)과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우리가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모여 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모여 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탈북자들을 위해서 대신 울어 주세요. 우리가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모여 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탈북자 문제를 걱정하는 연예인들의 자발적 모임인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우리와 함께 울어요)가 중국 내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에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개그우먼 이성미·박미선, 가수 노사연·이무송 부부, 윤복희, 김범수 등 연예인 30여명과 관객 900여명이 함께했다. ‘크라이 위드 어스’ 모임에는 차인표씨 등이 지난달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가진 탈북자 송환 반대 집회를 계기로 탈북자 문제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한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콘서트 준비 비용 전액은 참여한 연예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부담했다. 입장료도 받지 않았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연예인들은 탈북자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낭독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탈북자들, 그들은 울 힘조차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들이다. 울어도 아무도 듣는 이가 없기에 암흑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서 “빈천지교 불가망(貧賤之交 不可忘·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친구를 잊어서는 안 된다)이라 했듯이 전 세계는 여러분의 친구 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소문 낭독 후 연예인들은 “나 OOO는 탈북자를 위하여 함께 울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17살 때 탈북하다 북송된 적 있는 연세대생 이경화씨가 북한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이씨는 울먹이며 “잡히고 힘들었을 때 스스로 포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생사도 알지 못했던 엄마를 7년 만에 만나는 기적이 일어났다.”면서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으니 부디 용기를 잃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객석에 있던 탈북자들도 곳곳에서 눈물을 훔쳤다. 콘서트의 마지막에는 연예인들과 탈북 청소년들이 모임명이자 2008년 탈북자 문제를 다룬 차씨 주연 영화 ‘크로싱’의 주제곡 ‘크라이 위드 어스’를 함께 불렀다. 콘서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차씨는 “이 콘서트가 전 세계 사람들이 북한 난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돕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국내 연예인은 물론 해외의 연예인들과도 연대해 탈북자를 위한 국제적인 콘서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뜨고 싶다면? 나이를 파괴하라

    뜨고 싶다면? 나이를 파괴하라

    요즘 대중문화계의 화두는 ‘나이 파괴’다. 70대 노인과 10대 여고생의 삼각 멜로를 다룬 영화가 개봉 대기 중인가 하면 4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 잇따라 개봉된다. 서너 살 차이의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얘깃거리가 되지 않을 만큼 흔한 소재가 됐다. 흥미 끌기 위주의 자극적 접근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여러 색깔의 사랑이 변주되기 시작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대중문화의 핵심 소비층이 2030(20~30대)에서 3040(30~40대) 여성으로 옮겨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와 흥미롭다. ●70대 노(老)시인이 10대 소녀와 삼각관계?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은교’는 70대 시인 이적요(박해일)와 17세 여고생 은교(김고은), 30대 제자 서지우(김무열)의 삼각멜로를 그린 영화다.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해피엔드’, ‘사랑니’ 등 파격적이되 섬세한 멜로에 강한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7일 나란히 개봉하는 ‘완벽한 파트너’와 ‘사물의 비밀’은 20대 남성에 대한 40대 여성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남자들이 어린 여성에게 갖는 ‘롤리타콤플렉스’는 여러 번 다뤄졌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전면에 드러난 예는 드물었다. ‘완벽한 파트너’에서 40대 요리연구가 희숙(김혜선)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아들뻘인 후배 민수(김산호)와 연애를 한다. ‘사물의 비밀’에서 마흔 살 여교수 혜정(장서희)이 스물한 살 제자 우상(정석원)과 사랑에 빠지는 것과 비슷하다. 앞서 개봉한 ‘너는 펫’(김하늘·장근석)과 ‘티끌모아 로맨스’(한예슬·송중기)도 연상녀와 연하남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다. 안방극장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18일 종영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는 남편과 사별한 오영심(신애라)과 재벌 2세 연하남 문신우(박윤재)의 로맨스로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극 중 나이 차이는 4살이지만, 실제로는 신애라가 띠동갑 연상이다. MBC 주말 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서영희·지현우)과 ‘애정만만세’(이보영·이태성)는 이혼녀와 연하의 총각이 극의 중심축이다. ●넘쳐나는 ‘드메 커플’, 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세태 변화에 있다.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2010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14.9%로, 10년 전(10.7%)보다 크게 늘었다. 사회 현실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산물이란 얘기다.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는 3040 여성의 경제력에서 또 다른 이유를 찾았다. 강씨는 “영화 보는 비용마저 부담스럽게 느끼는 20대에 비해 어느 정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3040 여성들이 대중문화의 주된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3040 여성의 이야기가 쏟아지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40 여성 경제력·얇은 여배우층도 한몫 한 영화사 프로듀서도 “과거에는 영화나 드라마 속 여성들의 판타지 대상이 백마탄 왕자였다면, 지금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연하 남성으로 옮겨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배우층이 얇은 것도 한 이유로 지적된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자칫 막장으로 흐를 소지가 있고 비슷한 소재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비난의 여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달라진 사회 현실을 반영한 것”라면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20대 여배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연상·연하 커플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용어 클릭] ●드메 커플 19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 연상의 여성만을 상대로 사랑 고백을 하는 드메라는 청년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쇼팽의 연인이자 소설가인 조르주 상드에게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상드는 “샘 속에 있을지 모른다.”고 답했다. 그 말을 믿은 드메는 샘으로 뛰어들었다. 여기서 유래해 연상·연하 커플을 지칭하는 사회학 용어로 자리 잡았다.
  •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청순 가련형은 가라~!’ 안방극장에 ‘캔디형’ 여주인공 바람이 거세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앞으로 시작될 신작 드라마도 역경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요즘 최고 화제인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서는 공효진이 비호감 연예인이지만 밝고 명랑한 구애정 역으로 열연중이다. KBS 월화극 ‘동안미녀’의 장나라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해고된 고졸 여성을 씩씩하게 연기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황정음이 맡고 있는 봉우리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전형적인 캔디 캐릭터다. 초여름 안방극장에는 또 다른 캔디들이 몰려온다. 먼저 단아한 이미지의 여배우 이보영이 생활력 강한 당찬 이혼녀로 돌아온다. 이보영은 ‘내 마음이 들리니?’의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여주인공 강재미 역을 맡았다. ‘애정만만세’는 이혼녀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코믹 홈드라마로 김수미, 변정수,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전작 ‘부자의 탄생’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서 차갑고 지적인 역할을 주로 연기했던 이보영이 어떻게 변신할지 관심거리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도 긍정의 아이콘으로 2년 만에 TV에 복귀한다. 김선아는 ‘신기생뎐’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제)에서 부당한 대우를 참으며 살아가는 노처녀 말단 사원을 연기한다. ‘여인의 향기’는 자존심도 없이 비굴하게 회사에 충성하며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에는 이동욱과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김선아는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과 통쾌함, 그리고 진한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아줌마 캔디’도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종갓집 며느리 영심을 맡았다. 5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벌써부터 호평이 나오고 있다. 극 중 영심은 믿었던 남편이 회사 동료와 바람나 이혼을 요구하면서 홀로서기를 시도한다. 신애라는 “제목처럼 굴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캐릭터”라며 “좋은 거는 다 갖다 붙인 캐릭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파 방송사의 한 관계자는 “밝은 로맨틱 코미디물이 다시 각광받으면서 씩씩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똑같은 캔디형이라 할지라도 기존에는 좀 더 단순하고 의존형이었다면 지금은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로 삶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스타의 차] 차인표·신애라 ‘제네시스 프라다’ 탄다

    [스타의 차] 차인표·신애라 ‘제네시스 프라다’ 탄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제네시스 프라다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현대차는 18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 전시관에서 제네시스 프라다 VIP 신차발표회를 열고 1호차 주인공에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과 프라다의 커뮤니케이션 총괄 디렉터 스테파노 칸티노, 기업 CEO 등 VIP 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차량 공개, 제품 소개, 1호차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양승석 사장은 “제네시스 프라다는 명품이 보유해야 할 위엄, 전통과 세계 어느 명차와도 당당하게 겨룰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며 “제네시스 프라다를 필두로 고급차에 대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프라다 1호차를 전달받은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자녀를 입양해 키우고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아이들을 후원하며 기부와 나눔을 실천에 옮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톱스타 부부와 제네시스 프라다의 타겟 고객 이미지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며 “향후 제네시스 프라다를 구매하는 VIP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매 가격이 7900만원에 달하는 제네시스 프라다는 현대차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함께 개발했다. 국내에는 주문 생산 방식을 통해 1200대만 한정 생산 및 판매될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윤지영 前아나, ‘재즈계 대모’ 윤희정 공연 무대 오른다

    윤지영 前아나, ‘재즈계 대모’ 윤희정 공연 무대 오른다

    SBS 아나운서 출신 윤지영이 ‘재즈계의 대모’ 윤희정의 특별 공연 무대에 오른다. 윤지영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리는 ‘윤희정 & 프렌즈 100th 스페셜’ 디너쇼에서 여류화가 백자은 씨와 재즈곡 ‘Don’t get around much anymore’를 부른다. 올해 초 15년간 근무했던 SBS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경원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석사 출신의 재원으로 현재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 진행뿐 아니라 자신의 성악 전공을 살려 뮤지컬 등에 도전할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프리 선언을 결정했었다.”라며 “현실에 안주하거나 주저하면 무대에 대해 도전할 자신이 없어질 것 같았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을 뉴스뿐 아니라 뮤지컬, 음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15년 동안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100회째를 맞는 ‘윤희정 & 프렌즈 100th 스페셜’은 23, 24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다. 또한 이날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에세이 ‘이노래 아세요?’의 출간 기념회도 함께 가지게 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아나운서 윤지영 외에도 송일국, 신애라, 변우민, 이소정, 김효진, 마술사 이은결 등이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늘 태어난’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오늘 태어난’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10월 4일 오전 득남한 ‘장고커플’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아들이 가장 잘생긴 외모를 가진 스타 2세로 선정됐다.국제결혼정보업체 신성국제결혼 측은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한 달여간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62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2세가 얼굴도 공개하기 전부터 전체 53%인 331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신성국제결혼 측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잘생긴 스타 커플과 2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며 “이후 고소영씨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은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고 전했다.2위에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 2세 김찬희군과 김라희양이 전체 23.8% 14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2세 차정민군과 차예은 차예진양이 전체 20%인 125명의 표를 얻어 3위에 랭킹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장동건·고소영 아들, ‘잘생긴 스타2세’ 1위…‘미남 인증’

    장동건·고소영 아들, ‘잘생긴 스타2세’ 1위…‘미남 인증’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10월 4일 오전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 ‘잘생긴 스타 2세’ 1위로 두 사람의 아들이 선정됐다. 이날 신성국제결혼에 따르면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의 아들이 53%의 지지율(331명)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신성국제결혼 측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며 “이후 고소영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로부터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아들에 이어 2위에는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의 자녀(149명, 23.8%), 3위에는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자녀(125명, 20%)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출산한 고소영과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병실 외부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아빠엄마’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아빠엄마’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10월 4일 오전 득남한 ‘장고커플’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아들이 가장 잘생긴 외모를 가진 스타 2세로 선정됐다.국제결혼정보업체 신성국제결혼 측은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한 달여간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62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2세가 얼굴도 공개하기 전부터 전체 53%인 331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신성국제결혼 측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잘생긴 스타 커플과 2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며 “이후 고소영씨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은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고 전했다.2위에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 2세 김찬희군과 김라희양이 전체 23.8% 14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2세 차정민군과 차예은 차예진양이 전체 20%인 125명의 표를 얻어 3위에 랭킹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이번엔 아빠가 아이 두뇌계발

    이번엔 아빠가 아이 두뇌계발

    유용한 자녀 학습법을 제시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이 시즌2로 돌아온다. 스토리온은 오는 30일 밤 12시 ‘70일 두뇌 계발 프로젝트-영재의 비법 시즌2’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영재의 비법’은 5명의 평범한 어린이들이 두뇌 계발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는 과정을 담은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선보인 시즌1은 수도권 지역에서 최고시청률 2%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5명 중 4명의 어린이가 처음보다 지능지수와 창의력 지수가 모두 상승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역시 대한민국 아이들의 학습유형을 대표하는 어린이와 부모가 출연해 70일간 맞춤 학습법을 수행해 나간다. 시즌2에서는 엄마뿐 아니라 아빠가 함께 출연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하며 아빠의 역할이 아이 두뇌 계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빠와 엄마가 어떻게 역할을 분담해 교육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탤런트 정은표와 두 자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3세 때 한글을 깨우치고 3일 만에 50권을 독파할 정도로 ‘책벌레’인 지웅(8)군의 천재성과, 뭐든지 적극적이지만 공부엔 별 관심이 없는 하은(6)양이 70일 뒤에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볼 만하다. 이 밖에도 영재 테스트를 받아볼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제민(9)군, 아이는 물론 부모 역시 교육에 무관심한 박경훈(10)군, 예체능 과목 외엔 관심이 없는 이어진(10)양, 완벽주의 극성 엄마 때문에 엄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서재원(9)군 등 각기 다른 아이와 부모들이 출연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신애라가 MC를 맡아 ‘자녀교육 멘토’로 나선다. 신애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조금만 바뀌어도 아이들은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면서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양송철 PD는 “아이들의 두뇌 계발에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만큼, 시즌2에서는 아빠에게 필요한 지도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출연진의 놀라운 변화 과정은 물론 올바른 독서 지도법, 미취학 아동 학습법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용한 교육 정보들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리더 소이가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역할로 깜짝 출연한다. 11회 방송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을 대신해 밴드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출연할 예정. 사전 녹화는 이미 마쳤다. 극중 소이가 맡은 서신애는 홍대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 멤버로 발탁된 인물. 전설희(김정은) 등 멤버들에게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한다. 이번 소이의 깜짝 출연에 대해 제작사측은 “극중 서신애라는 인물은 쥬니 못지않은 기타 연주를 해야 하는 만큼 소이가 제격”이라며 “깜짝 카메오 출연임에도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줬다”고 소이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소이는 1999년 결성된 ‘티티마’ 리더로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컴패션밴드, 그리스전 승리 기원 ‘나눔 응원’ 펼쳤다

    컴패션밴드, 그리스전 승리 기원 ‘나눔 응원’ 펼쳤다

    한국 컴패션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이 있던날 태극전사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그리스전 경기가 있던 지난 1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8만여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나눔 실천을 갖는 ‘나! 너! 우리 컴패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나오미를 비롯해 심태윤, 주영훈, 이윤미, 유선, 차인표, 엄지원, 황보, 박시은, 예지원, 김태형 등으로 구성된 한국컴패션 식구들이 자리를 빛냈다.가수 황보는 션과 함께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를 선보였으며 소방차 김태형은 ‘어젯밤 이야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션은 “10년이 가까워지는 예전 히트곡을 오랜 만에 불러보니 쑥스럽다.”며 “월드컵 그리스 전에서 이와 같은 응원의 열기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특히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딸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 후원자 및 시민들과 뒤섞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이번 행사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맞춰 새롭게 발표한 컴패션응원가 ‘We are Compassion’을 선보여 나눔의 가치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진면목을 보였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구자 포니정 그의 꿈은 계속된다”

    현대산업개발은 2005년 5월 별세한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5주기(21일)를 맞아 ‘꿈과 희망을 남긴 선구자 포니정, 그의 꿈은 계속된다’는 제목의 추모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3장으로 구성된 화보집은 현대자동차를 설립해 세계적인 자동차회사 반열에 올려놓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의 발전을 이끈 정 명예회장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또 정 명예회장이 개발한 자동차의 연표와 사진을 정리한 ‘포니 정과 함께 한 현대자동차 연표’ 등이 수록됐다. 고인의 장남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발간사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믿고, 위기 앞에 더 강해지고 도전과 개척을 즐기던 분”이라면서 “선친께서 강조하셨던 정도경영의 길을 따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겁내지 않으며, 근면성실한 자세로 끊임없이 현대산업개발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정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지난 11일 ‘제4회 포니정혁신상’ 시상식에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 상을 수여했고, 5주기를 하루 앞둔 20일에는 가족과 지인, 임직원 등이 모여 선영을 참배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혁신상 받아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혁신상 받아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4회 ‘포니정(PONY鄭) 혁신상’을 받았다.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삼성동 현대산업개발 사옥 내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차인표·신애라 부부에게 포니정 혁신상과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재단 측은 “두 사람의 끊이지 않는 선행의 의미를 높이 사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기부 및 봉사, 후원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지금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불우한 어린이와 대학생 등 32명과 결연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복구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예은과 예진 두 딸을 공개 입양해 우리 사회의 입양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포니정재단은 설명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상금 1억원을 사회복지재단인 한국 컴패션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재단 측은 덧붙였다. 포니정 혁신상은 2006년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을 빌려 제정한 것으로 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영재의 비법’ 최악의 엄마가 최고의 엄마로?

    ‘영재의 비법’ 최악의 엄마가 최고의 엄마로?

    최악의 엄마가 최고의 엄마로 변화된 과정을 담은 ‘영재의 비법’ 이 연일 화제다.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 온’ 의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 에서는 아이와 맞지 않는 교육 스타일로 ‘최악의 엄마’ 라는 불명예를 얻은 지민 엄마와 소연 엄마가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달라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과거 100% 자신의 주도하에 아이를 교육해왔던 지민 엄마는 주간학습계획표를 짜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아이에 대한 교육을 회피하며 방치해왔던 소연 엄마는 학습 코칭 일기를 쓰며 적극적인 엄마로 달라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지민 엄마와 소연 엄마의 이같은 변화는 35일만에 이뤄진 것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배우 신애라가 진행하는 ‘영재의 비법’ 은 5명의 평범한 어린이들이 두뇌 계발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스토리 온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재의 비법’ 출연자들, 35일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영재의 비법’ 출연자들, 35일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70일 두뇌계발 프로젝트’ <영재의 비법> 출연자들, 방송 35일 만에 얼마나 달라졌을까? 오늘(6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영재의 비법’ 6회에서는 그동안 맞춤 공부노하우를 착실히 수행해 온 5쌍의 엄마와 자녀들을 중간 점검한다 .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와 맞지 않는 교육스타일로 ‘최악의 엄마’라는 불명예를 얻은 지민이 엄마와 소연이 엄마가 맞춤 솔루션을 통해 놀라운 발전을 거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100% 엄마의 주도 아래 교육을 진행 해왔던 지민 엄마는 주간학습계획표를 짜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방법을 개선해 왔다. 반면 교육을 회피하면서 아이를 방치해온 소연 엄마는 학습코칭일기를 쓰며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관여해 왔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는 기초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보완점을 찾을 수 있는 ‘카이스 배트’ 검사법이 소개될 예정이며,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어휘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학습놀이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영재의 비법’은 5명의 평범한 어린이들이 두뇌 계발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는 과정을 담은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탤런트 신애라가 MC를 맡았다. 30~45세 여성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를 웃돌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니정 혁신상’에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혁신상’에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재단은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 부부가 그동안 많은 기부와 봉사, 후원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공개입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입양에 대한 편견까지 변화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진현 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서울 삼성동 현대산업개발 포니정홀에서 개최된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을 따 제정한 상으로 2007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등이 선정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신애라, 영재교육 전도사 나선다

    신애라, 영재교육 전도사 나선다

    탤런트 신애라가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픈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영재교육 전도사’로 나선다. 온미디어 계열 채널 스토리온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에 MC로 발탁된 것.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영재의 비법’은 7세~11세로 구성된 6명의 어린이가 엄마와 짝을 이뤄 영재 교육을 받는 과정을 그린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 과정뿐 아니라 전문적이면서도 유용한 교육 정보, 올바른 교육관 등 자녀 영재 교육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애라는 지난해 교육사업에 뛰어들 정도로 자녀 교육에 대해 평소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던 터라 이번 MC 제안을 받고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신애라는 진행자는 물론, 학부모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낌없는 조언을 하는 멘토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 신애라는 “대한민국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가 바로 교육문제가 아닐까 한다.”며 “영재교육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1989년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내공 있는 연기자로 입지를 다진 대표 미시배우로, 최근엔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폭넓은 연기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3자녀(12살, 5살, 3살)를 두고 있다. ‘영재의 비법’은 4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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